니스에선 푸른빛을 사랑한 화가 마르크 샤갈을 만날 수 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 KBS 2306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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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니스에선 푸른빛을 사랑한 화가 마르크 샤갈을 만날 수 있다
    #여행 #세계여행 #투어 #문화 #여행정보 #관광 #프랑스 #walkingexpedition
    도시는 공간이다. 그곳엔 신과 인간, 삶과 죽음, 역사와 문화가 숨쉰다.
    도시는 인간의 역사를 증언하는 상형문자이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삶의 공간이다.
    세계의 다양한 도시들을 여행자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역사와 문화, 삶의 모습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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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

  • @tedmosby6575
    @tedmosby6575 Рік тому +2

    2005년에 배낭여행 갔을때는 니스 트램공사한다고 엄청난 공사판(?) 이였는데, 지금은 멋진 트램이 다니고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