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03 중고청예배] "우리는 피조물이다" 시 1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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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ис 2024
  • [ 24.11.03 중고청예배 ]
    [ 성경봉독 : 시편 131편 1~3절 ]
    [ 말씀선포 : 김성훈 담임목사 - "우리는 피조물이다” ]
    [ 말씀 후 찬양 : 나의 영혼이 잠잠히 ]
    [ 축도 : 김성훈 담임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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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대한감리회 큰기쁨교회
    담임목사 김성훈
    큰기쁨교회는 2011년에
    1) 다음세대를 살리고
    2) 온 세계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입니다.
    우리는 이 부르심을 따라 2024년 현재 11개국 선교사님들과 동역하고 해마다 2,3회의 해외단기선교를 다녀오고 있으며 10개이상 중·고등학교에 스쿨처치(기독동아리)를 세워 기도운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큰기쁨교회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선교사명을 성령님 안에서 감당하고자 합니다. 이에 한 뜻으로 동역할 교회와 일꾼을 기도함 가운데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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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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