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롱알롱 동물을 키우는걸 뭐라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동물은 말 그대로 동물 다른 말로 짐승이라고 하죠. 그 동물을 의인화 해서 울 애기 아가 등등 또는 개를 보고 엄마 아빠 이러는 견충 또는 켓충들을 말하는겁니다. 남들은 다 아는데 정작 본인들은 견충인지 켓충인지를 모른다는게 문제죠.
@@왕건-n6f 충이라 함은, 해충 식충 등 인간군상에 해를 끼치는 걸 의미하는데, 모든 강아지, 고양이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지나치게 일반화 시켜서 싸잡으시는 것 같아요. 한창 이슈가 됐었던 캣맘(길고양이에게 밥주는 사람들)의 경우도 생각해보면, 모두가 충은 아니에요. 물론 자기네집도 아닌데 도심 한가운데 있는 아파트나 빌라 사이에 먹이를 남발해서 피해주는 질 떨어지는 캣맘'충'들도 있지만, 시골에 가면 남에게 피해주지 않게 산고양이, 들고양이들에게 밥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17살까지 살다 하늘나라로 간 아이가 나이먹고 성인병때문에 정말 많이 힘들어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나이먹고 각종 성인병이 생식기의 문제로 인해 겹쳐서 올 수가 있다고 합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중성화를 14살까지 안하다가 결국 14살의 고령에 마취 위험을 가지고 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왜 구지 생식기를 수술시키나? 하고 안하는 무지함이 강아지를 더 힘들게 했던 기억이있네요. 나이먹고도 각종 병으로 고생하지 않고 나름 건강하게 키우고 싶다면 중성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왠지 개를 키우지 말라는 말로 들리네요...리트리버 참 멋진데..
백뮤직 정신 사나워서 보다 말았습니다.
참고로 빨리 훈련시켜야한다고해서 3개월전에는 안해도 됩니다. 왜냐구요? 못알아먹어요. 그냥 벽에다가
말하는거나 마찬가지.. 3개월이 지나야 애들이 무슨말하는지 알수있음. 다른 견종도 마찬가지...
1년 부터 덩치는큰데
아직 애기라
작은 몸짓하나가 너무 부담스러울 만큼
나에겐 아프고 긁히고 사고뭉치 ㅋ
맞는 말이 에요 리트리 버 좋죠 개를 좋아하 고 환장하 는 저는 리트리 버들이 그려면 다 받아주 지만 싫어하 는 사람들 에게는 그려지 못하게 하는 훈련이 필요하 죠
진짜 개같이 뛰어댕김 ㅎㅎ
관상은 과학이라 느낀. 강아지임
어릴 적 집 있는거 다 물어 띁고
Lg g4쓸때 물어서 터져서
폰은 바꾸고 일리(이름)는
병원 입원시켜서 지갑 시원해졌지만
시간 지나면 차분해 져요
몸줄없어도 주인만 따라다니더라구요
골든리트리버를 키우고싶은데 좋은혈통(품종)의 강아지를 구할수가없네요.
강아지가 귀해요,
ㅋㅋ너는키우지마라 ㅋㅋ
다들 골댕이면 나 무조건 순한줄 알아요ㅠㅠ
개를 안 키우는 게 개를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나 혼자만이라도 지키는 게 좋습니다.
1표드립니다
그래서 내가 안키우고 있습니다. 사랑하니까요.
저 하나 키우기도 심드네요😂😂
화분엎어놓고 옆에 딱 앉아서 웃으며 쳐다보는 거...
우리집 : 현관 벽지다뜯어내고 몰딩까지 다 부셔놓고 그자리에 앉아서 퇴근하는 나를 꼬리흔들며 반기는 너.....
하...으하하...하으으으오오오오오아아아아아아아아!!!
우리아이 7세 키우는데 어렵지 않아요
내가 알던 아이는 거의 성인이었네요. 여기서 요구한 것 반에 반도 안 지켰는데, 우리 '하나'는 평생 말썽 한 번 없었습니다.
애초에 짐승을 집안에서 인간과 같이 산다는 발상 자체가 원시인인겁니다. 짐승은 어떤 수식어를 붙여도 짐승일뿐입니다.
@@왕건-n6f 짐승을 왜 인간이 키우게 됐는지, 그로 인해서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인간이 받았는지 전혀 고려 안해보심?
동물을 키우면 원시인이라는 생각은 도대체 어디서 근거가 있는거임?
@@글롱알롱 동물을 키우는걸 뭐라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동물은 말 그대로 동물 다른 말로 짐승이라고 하죠. 그 동물을 의인화 해서 울 애기 아가 등등 또는 개를 보고 엄마 아빠 이러는 견충 또는 켓충들을 말하는겁니다. 남들은 다 아는데 정작 본인들은 견충인지 켓충인지를 모른다는게 문제죠.
@@왕건-n6f 충이라 함은, 해충 식충 등 인간군상에 해를 끼치는 걸 의미하는데, 모든 강아지, 고양이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지나치게 일반화 시켜서 싸잡으시는 것 같아요.
한창 이슈가 됐었던 캣맘(길고양이에게 밥주는 사람들)의 경우도 생각해보면, 모두가 충은 아니에요. 물론 자기네집도 아닌데 도심 한가운데 있는 아파트나 빌라 사이에 먹이를 남발해서 피해주는 질 떨어지는 캣맘'충'들도 있지만, 시골에 가면 남에게 피해주지 않게 산고양이, 들고양이들에게 밥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왕건-n6f몇년도에 태어났길래 이런 발상이 나오는거지
7분12초 영상에 나오는 빗 이름을 알수 있나요?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빗보다는 부드럽고 울애기한테 안아플거 같아서요
차라리 사람을 낳아 키우는 게 낫겠다. 얼마나 사람들에게 치였으면 결혼은 안하고 강아지를 키우겠나
개 키우는 것을 이렇게 어렵다고 말하면 누가 개를 키우겠어요?
키우지말라는거에요 ㅋ자신없으면 님같은사람이요 ㅋㅋ
밤에 수상한 소리 들리면 경계하며 짖가하나요? 어느정도 경비가 되는지 궁굼합니다.
역시...
난 견주는 될 수 없겠다~...
리트리버 문제가 아니라 강아지 전체
똑같은 말인데 리트리버를 강조하시나요.
레도라도랑 성격은 비슷한가요
안녕하세요갓1살되어가는 골댕이 견주입니다! 우리공이는 손톱깍는것에대해서는 거부감이없는데요발목쪽?에발톱인지 뼈인지가숨겨져있어요 왠지깍아주그싶은데 거기는 아무리 어루고 달ㅈ래도 안깍으려하네요.거기도 정리해줘야하나요?ㅠ그리 날카롭거나하진않더라구요!
전 이번에 거길 깍아주다
피냈습니다ㅜㅜ 잘 살펴보고 깍아주세요. 울애도 거기 발톱 깍는거 싫어해요.
@@mimi_cho_hwu 아....ㅠ 발톱은 애기때부터 어루고 달래서 습관들였더니잘깍더라구요 ㅠ
@buggy kim 아그런가요?감사합니다!
모르고 키울수도 있제~
이게 모시고 사는 거지 키우는 거냐 ㅋ
진돗개 보다 더 어렵군요....ㄷㄷ
결론 다들 아는 개극혐개빠만 안되면 된다
리트리버 이제 9개월된 여아 키우고 있습니다. 중성화가 고민이네요. 병원에서는 하는게 낫다는데 객관적인 의견 듣고싶습니다
중성화 해주셔야죠 여아는특히
나중에 자궁들어내는일 생겨요ㅠ
17살까지 살다 하늘나라로 간 아이가 나이먹고 성인병때문에 정말 많이 힘들어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나이먹고 각종 성인병이 생식기의 문제로 인해 겹쳐서 올 수가 있다고 합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중성화를 14살까지 안하다가 결국 14살의 고령에 마취 위험을
가지고 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왜 구지 생식기를 수술시키나? 하고 안하는 무지함이 강아지를 더 힘들게 했던 기억이있네요.
나이먹고도 각종 병으로 고생하지 않고 나름 건강하게 키우고 싶다면 중성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좋은 의견들 감사합니다~^^ 예약 해야겠네요
해야되여
@@또로롱-n6g리트리버인데17년 살았나요 우리개 리트리버인데 궁금합니다 체중따라 수명 다르다던데...
11번째 중성화 수술 하지않기.
왜요??
@@gtxktx2153 네가족이나 너 잡아다 강제시술하면 좋냐? 생명에대한 악랄함이다
발정나면 교미 안시키면 될일 이다 일주일만 격리시키면 된다
@@gtxktx2153 님이 남자면 생식기를 마취후 강제로 잘르거나 여자면 구멍 막아보세요. 그게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