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문턱에도 가보니 못한 제가 혼자 공부하고 깨닫기는 구원은 여정이라고 느끼게 됩니다. 출애굽하여 구원은 시작되었으나 바로 가나안으로 입성 못하고 광애에서 40년간 연단을 받고 여호수와와 갈렙만 입성했자나요. 해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하시므로 출애굽을 구원의 예표로 여기며 이것을 읽고 묵상하면서 구원은 좁은길이며 내 십자가를 지고 성령과 매일 동행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어긋나면 자신울 쳐서 잘못된 행동을 돌이키고의 반복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로마서의 주를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란 구절은 그 끔찍한 핍박의 로마시대를 생각하면 지금처럼 단순히 입으로 시인하는 게 아니었을 거란 생각도 듭니다. 죽음을 각오하고 입으로 시인하는 처절한 싸움과 순종이었을 거라 여깁니다. 행하지 않는(여기서 행함은 구약의 믿음없는 율법 행위가 아니라 에수님께서 말끔 하시는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에 대한 행위) 믿음은 죽은것이요 거짓말 하는자라고 읽은것 같아요(어디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저는 그렇게 구원 받으렵니다. 아멘.
구약의 논리를 펴시면 안됩니다. 정신차리세요 그렇게 자기맘대로 생각해서 믿는게 아닙니다. 지금 님께서 생각하는게 율법주의자들이 하는겁니다. 본인의 행위와 노력으로 구원을 받는게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요 거저주시는 성령님입니다. 제발 맘대로 해석해서 율법주의자 처럼 성경을 해석하지 마세요 십자가 사건 좌우 강도중 한명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은채 예수님을 믿은 즉시 구원을 받은 사건을 바라보십시오
"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공의에서 떠나 범죄하고 악인이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가 행한 공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죽으리라" ( 에스겔 18장 24절) 구원 받은 줄로 착각하다가 가는 성도 보다 허망한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하십니다~ 아멘
아멘~구원에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 설교말씀을 듣고 비로소 자유함을 얻게되네요~성경의 해석이 이리 중요하다니요~애초에 잘못쓰여진 성경으로 배우게되니 그것으로 공부하게 되는이들이 저포함 안타깝네요~ 이제라도 알게되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킹제임성경 구입해서 제대로 읽어봐야겠다는 맘 먹게됩니다~ 정동수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성경에서 극단적 죄 곧 용서가 안되는 죄가 있지요 그 죄에 걸리면 생명 책에서 지워질 수 있지요( 참조 출32:30~33, 마12:31~32) -엄청난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경험한 백성들이 금신상을 만들어 섬기는 행위 때문에 모세가 그 백성의 죄를 사하여 달라고 기도하면서 생명책에서 자기 이름이 지워지는 한이 있더라도 용서해 달라는 간절함을 표하였어요 바울이 자기의 골육이 구원 받기를 원함이 넘 간절하여 사용한 화법이 자기가 지옥에 차라리 자기가 지옥에 가더라도 원하는 바라는 표현과도 같은 맥락이죠. 그리고 성령거스림 죄는 성령이 깨닫게 해 주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우상이나 다른 신을 섬기는 행위일 때 해당되는 죄죠
어떤 죄를 지어도 구원을 잃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그 구원론이 구원파의 구원론과 무엇이 다른지 설명부탁드립니다. 죄를 지으며 끊지 못하는 삶 자체를 성경에서는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믿음을 가진 자들은 죄를 끊는 삶으로 변화되어 갑니다. 그런데, 어떠한 죄를 짓고 돌아오지 않아도 무조건 한번 구원이 영원하다? 그것이 구원파의 구원론 아닌가요?
맞습니다. 구원파를 이단이라고 손가락질 하면서 자기들은 구원파의 교리를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교회가 '개독'이라고 손가락질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지 말라는 말라기서의 말씀도 사실은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그당시의 제사장들에게 하는 경고였던 것입니다. 지금 현재 한국 교회에 얼마나 수많은 소위 목사라는 자들이 주의 종 주의 종 거리면서 성도들 위에 군림하려고 합니까? 그게 바로 영지주의에서 비롯된 니골라당의 사악한 교리입니다. 성경을 모르면 속습니다.
목사님 평상시에 자주 설교 영상을 들으면서 은혜를 많이 받았었는데, 이 구원에 대한 설교 말씀이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서 댓글을 남겨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 2:12),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마 22:1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눅 13:24) 이 말씀들을 볼 때 구원(칭의)은 단회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믿는 자들의 순종으로 점진적으로 성화되어 마지막에 완성되어지는 것으로 보는게 옳지 않을까요?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라는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순종(거룩한 삶)이라는 인간의 책임이 함께 라고 봅니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것은 성경에 대한 잘못된 해석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맞습니다 성경 전체에서 순종을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순종할래야 순종할수도 없고 순종하기도 싫은 본성이 더럽고 추악한 죄인입니다 이런 어쩔수없는 우리를 누가 구해줄수 있습니까..우리주 예수그리스도 그분이 그 말씀이 검이되어서 나를 찔러 내가 깨어져야만 우리는 순종할수 있습니다 더이상 내가사는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사시기에 모든죄를 이길수 있는것입니다 무릎꿇고 그분께 굴복하세요 애통하는 자리로 나아가야합니다 그래서 그분이 그냥 참 좋으신분이 아니라 정말 나의 구원자고 그 소중한 이름을 깨닫게 됩니다. 진짜 십자가 의 죽음을 헛되게 하는것은 죄를 사랑해서 그분이 친히 열어놓으신 십자가 그 좁은길을 걷지 않는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죄의 회개를 통해 은혜로서 단회적으로 이루어지고 ...성화는 믿음에 의한 순종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점진적으로 완성됩니다.....구원에 대한 열매가 성화입니다...구원이 순종이라는 인간의 책임(? 노력?)과 함께한다면...그건 오직 믿음이 아니겠죠?
로마서를 잘못 해석하면 교리가 엉뚱한데로 가버립니다. 구원의 꽃이요, 신약의 중심책이며, 로마서를 모르고는 구원을 말할 수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8장 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로마서 8장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느니라. 2.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 4. 이것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가 성취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따르는 자들은 육신의 일들을 생각하거니와 [성령]을 따르는 자들은 [성령]의 일들을 생각하나니 6.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망이요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참으로 그리할 수도 없으므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8. 그런즉 이와 같이 육신 안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느니라. 9. 그러나 너희 안에 [하나님]의 [영]께서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어떤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는 그분의 사람이 아니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해 죽었으나 [성령]은 의로 인해 생명이 되시느니라. 13. 너희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로되 [성령]을 통해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14. [하나님]의 [영]에 의해 인도 받는 자들은 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니 15. 너희는 다시 두려움에 이르는 속박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 삼으시는 [영]을 받았느니라. 그분을 힘입어 우리가, 아바, [아버지], 하고 부르짖느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 8장에서 핵심단어는 성령, 하나님의 아들들 입니다. [성령]을 따라 걷는다는 말을 잘 해석해야 8장의 뜻을 알게 됩니다. 4절에 보면 [성령]을 따라 걸으면 우리안에 율법의 의가 성취됩니다. 5,6,7절은 정말 잘 봐야 됩니다. [성령]을 따라 걷지 않으면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7절의 핵심단어는 복종입니다. [성령]의 인도에 성도는 복종하라 입니다. 10절에 보면 [성령]이 없으면 생명을 얻지 못합니다. 13절에 8장의 주제가 담겨 있습니다. [성령]을 통해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조건문이 달려있습니다. ~~하면 ~~된다. 조건문은 명령이죠. 14절에 [성령]을 따라 걸어야만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됩니다. 정리해 보면, [성령]을 통해 반드시 몸의 행실을 죽여야만 [생명]을 얻게 되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다. 로 결론 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구원을 얻지 못한다로 결정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칭의는 위의 상태가 되어야 칭의를 얻게 됩니다.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으면 칭의되고 성령을 받게 되는데,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들도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칭의까지는 내가 받고 하나님의 아들들은 너무 힘들거 같으니 포기하면, 구원이 될까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야만, 믿음 칭의 생명이 동작합니다.
구원받은사람은 특징이 있어요 하나님의영으로 다시 태어났기때문에 죄를 미워하고 갈등하는 일이 생깁니다 원래 내가가지고 있는 옛사람영+ 거듭난 영이 죄가운데 싸우게됩니다 구원받으면 그 열매가 선한열매를 낸다고 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죄를 미워하셨기 때문에 그런삶을 살지 않기위해 자동노력하게 됩니다 구원받았으니 끝이내요?생각하시지만 영원한 지옥형벌은 면했지만 그리스도 심판대가 있어서 예수님을 위해 살아갔는지에 대한 각기 보상이 다르다고 했고 그 가운데서도 부끄러움을 당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선한싸움을 끝내고 예수님의 천국에 들어갈 날만 생각하며 이땅에서 의와복음을 위해 싸워야합니다 만약 그리스도인 구원받은자가 방탕함으로 살면 하나님께선 어려움을 주시거나 그 생명을 빨리 거두어가실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영원한 구원만 받고 그리스도 심판대에서 수치를 당한다고 성경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많은 곳에서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이 지워질수 있다고 하는데 왜서 한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 하는지요? 출32:31-33, 시69:27-28, 계3:5, 이 구절들을 보면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이 지워 진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흰 보좌 심판때에 누구든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지옥)에 던지우리라(계20:15) 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체 성경은 교회(믿는 자)들에게 쓴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면 거짓 증인이 아닐까요?
구원은 인간의 어떠한 행위로도 절대 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의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로만 갑니다 그러나 심판은 행위와 관계있습니다 인간의 행위로 구원받을수 없지만 크리스천의 끝까지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돌이키지 않은 죄는 결국 죄로 인정될뿐입니다 죄는 영생을 가질 수 없습니다 주님의 의와 선물은 날마다 죄에 넘어지더라도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여 다시 돌이켜 믿음의 길을 가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간음의 죄를 죽는 순간까지 돌이키지 못한다면 그는 믿는자가 아니라 믿었던자이거나 아예 사변적 믿음의 사람이었거나 였던거죠 영생을 얻었다 맞습니다 그러나 구원은 현재 진행형이어야 합니다 지금 내가 주님과 동행하느냐 내삶은 주인과 구세주가 예수인가 구원은 "이미 아직' 인거죠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처음붙들고 있던것을 끝까지 붙들면 그리스도 함께 참여하는 자가 되리라' ' 이기는자에게는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 '정죄함이 없는것' 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자에게 해당합니다 구원받은 믿음으로 살다가 타락하거나 배도하면 그는 이미 믿는자가 아닙니다 회개하여 다시 주께로 돌이키면 용서하시고 받아주시지만 죽는순간까지 돌이키지 않으면 그에게는 구원도 영생도 없는거죠 그의 주인은 세상이니까요 구원은 과거의 영생얻음으로 완성된것이 아니라 현재진행형 믿음으로 완성되어져 가는것입니다 주님품에 안기는 순간까지 우리는 믿음에 굳게 서서 순종해야 합니다 물론 순종은 믿음의 당연한 열매이지 구원의 요소가 될 수는 없습니다 단 우리가 얻은 영생의 길을 이탈없이 흔들림없이 가는데 순종은 필수불가결합니다 혹 죄로 넘어져도 다시 돌이켜 주님의 의를 붙들고 끝까지 믿음을 잃거나 버리지 않고 순종하는 자들만이 이미 시작된 하나님의 선물인 영생의 길을 이탈하지 않고 승리할것입니다
마태복음22장-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받은 자는 적으니라 잠언 1장 7절 잠언 14장 9절 잠언 18장 2절 디도서 1장 15절 16절의 말씀을 읽어 보세요... 나의 구원은 대단히 중대한 문제입니다. 잘못된 거짓 교리를 붙잡으면 지옥 파멸이란 말입니다. 마지막때는 베뢰아 사람들처럼 늘 그런가 하며 성경을 늘 상고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입니다.
히브리서 10장 26절 27절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 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하는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히6:4-6) 베드로 후서 2장 2절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악독한 길을 따를 터인즉 그들로 인해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을 것이요, (중략)
그냥 교회당에 가서 봉사하고 헌금내라는 대로 내고 주일에 한번 교회당에 가서 앉아있고 이것이 신앙이 아닙니다. 이것이야말로 행위구원론인것입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닙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더군요... 교회란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살아있는 믿음을 가진 자들 한사람 한사람이 교회인것입니다. 그리고 날마다 모이기에 힘써야 하는것은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결합을 말하는 것이지 교회당에 가서 친목 도모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왜 수많은 한국 교회 목사들이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요? 한국 교회 목사들은 마치 교회당에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사영리 복음에 아멘 아멘 하고 영접 기도문 따라하는순간 당신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십시요.. 이렇게 선포해 버립니다. 그러면서 죄와 심판 회개와 하나님의 공의에 대해서는 일절 입도 뻥끗 안하면서 한번구원은 영원하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라 이 말만 해댑니다. 이런 구원은 바로 구원의 주체가 자기 자신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확신으로부터 비롯된 구원의 확신은 가짜입니다. 지금 이렇게 거짓 구원의 확신으로 자기의 믿음을 심각하게 점검해 보지도 못한채 지옥으로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면 전부 구덩이에 빠집니다. 성경의 말씀을 날마다 읽고 그 말씀으로 자기 자신의 모든 삶을 돌이키지 않고 여전히 자기 자신이 주인된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 구원 받았다는 착각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영지주의에서 비롯된 거짓 교리입니다.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그노시즘을 깨달음으로 구을 받은자는 이미 영이 구원 받았기 때문에 육체적으로는 막살아도 절대 구원을 잃지 않는다 이게 바로 영지주의에서 비롯된 거짓 교리죠.. 성경에서 말하는 적그리스도가 바로 이 영지주의 교리였습니다. 반면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뒤를 따르려거든 너희도 너희 십자가를 지고 날마다 너희 자신을 부인하고 진리의 좁고 협착한 길을 걸으라고요.. 그런데 삯꾼 먹사들이 이 귀절은 도대체 설교하지 않죠.
구원이 영원한 것은 사람이 그 받은 구원 안에 머물 경우겠죠 구원이 영원하지 않고 구원이 끝이 아닙니다 어린 양의 생명책에 올라야 영원합니다 그래서 말세에 생명책에 이름이 오르지 못한 자들이 짐승에 경배함으로서 지옥형벌을 받습니다 성경은 배도를 경고합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있고서야 그 날이 오리라 실족하는 일이 없을수는 없으나 실족하는 자들은 화 있으리라 구원받아도 죄로 돌아가면 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운다고 경고합니다
맞습니다. 구원은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 조차도 떨리는 마음으로 날마다 십자가에 죽으러 간다고 하였고... 디모데후서 3장 15절에는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 아나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이렇게 진행형으로 나옵니다. 우리가 구원 받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자가 누구일까요? 바로 사탄입니다. 교회에 가장 위험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라는 거짓 교리를 퍼뜨리고 신자들을 깊은 잠에 빠져서 영적 무기력 영적 나태함에 빠지게 하는 것입니다. 반면 부지런하고 깨어있는 신자들은 늘 날마다 회개하며 (말씀으로 나 자신을 돌이키며) 기름(성령) 충만으로 등(말씀)을 활활 타오르게 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신자들이 무기력하고 게으르고 나태한 신앙으로 영적으로 깊은 잠에 빠져있을때 주님은 도적같이 오시고 등과 기름을 함께 준비하고 있던 신자들은 혼인잔치에 들어가고 기름을 준비하지 못했던 사람들은 슬피 울며 이를갈며 예수 그리스도께 문을 열어달라고 울부짖게 되는 것입니다. 예복을 준비하지 못한 자들 즉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지 않은 자들.. 말씀을 지식적으로 알고 있으나 전혀 그의 삶이 말씀과 동떨어지고 자기자신의 삶 그대로 드러나는 자들은 더러워진 예복을 빨지 않은 상태에서 혼인잔치에 들어갔다가 수족을 결박당하고 바깥 어두운데로 내쫓겨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라 이렇게 나옵니다. 지금은 진리안에 깨어서 날마다 자기 의복(행실)을 희게 빨아야 할 때입니다. 곧 주님 오십니다. 잠언 1장 7절 잠언 14장 9절 잠언 18장 2절 디도서 1장 15절 16절의 말씀을 읽어 보세요... 나의 구원은 대단히 중대한 문제입니다. 잘못된 거짓 교리를 붙잡으면 지옥 파멸이란 말입니다. 마지막때는 베뢰아 사람들처럼 늘 그런가 하며 성경을 늘 상고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입니다.
@@nolboo_korea 맞습니다. 지금은 그 무엇보다도 성경말씀을 가장 귀중하고 존귀히 여기며 겸손히 성경말씀을 매일 읽고 지키며 살고 매일 기도를 게을리 하지 말며 디모데후서 3장 13절 14절 말씀대로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해야할때입니다. 마귀가 우는 사람처럼 삼킬자를 찾으러 다니는 극도의 미혹의 영이 발광을 부리는 때입니다. 자기 자신이 미혹의 영에 사로잡힌지 전혀 알지 못한채 성경에 없는 거짓 교리로 사람들을 믿음에서 떨어져 나가게 실족시키는 예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지금은 정말로 깨어있어서 등(말씀)과 성령의 충만(넉넉한 기름)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때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성령이 임할까요? 사도행전 5장 32절에 나옵니다. 우리는 이 일들에 대하여 그분의 증인이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순종하는 자들에게 주신 성령님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4절 말씀대로 날마다 우리의 의복을 깨끗하게 빨아야 하는때입니다. 어떻게 의복을 빨게 되는 것일까요? 날마다 우리 자신을 부인하고 우리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고 오직 내 안의 예수 그리스도만 드러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어야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때의 미혹은 치명적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교리로 인하여 참된 진리에 이르지 못하고 영적으로 깊은 잠에 빠져있습니다. 교리보다는 성경말씀이 더 우선입니다. 베뢰아 사람처럼 날마다 성경을 상고해 봐야 하는 귀한 시간입니다.
구원을 완전히 이루신 예수님이 문제가 아니라....믿는 성도가 얼마든지 하나님을 떠나 배도하고 그들의 의지로 하나님을 거부한다면 구원은 얼마든지 잃어지는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래서 늘 성령안에서 그분의 말씀에만 순종해야하며..로마서 6장 16절 말씀처럼 ...우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믿는 자들에게 주신 하나님 말씀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생명 다하는 날까지 늘 성령의 도우심으로 죄와 싸워 승리하고, 하나님께만 순종하는 삶을 살아내야 됨을 믿습니다.
저도 이것에 동의 합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예수 안에 거하지 않으면 구원은 잃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최소하시지는 않지만,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한번 구원을 받았더라도 (어떠한 이유로 인하여, 마귀의 꾐에 빠지거나 등) 인간이 배도를 선택하면 그 구원은 무효가 되는 것임을 믿습니다. 성경 전반에 걸쳐 80 구절이상 이것을 얘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인이 두려움과 떨림으로 믿음을 잃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행위하고 상관없습니다.
@@limesoda8977 어떻게 이렇게 생각을 하시나요 애초에 구원을 받지 못한사람이 교회생활하다가 떠나가는 것 뿐이지 구원받고나서도 세상가운데 살아갈수 있습니다. 롯처럼 그리스도 심판대에서 불가운데 구원받는것과같은 부끄러움을 당한다고 했지 구원이 취소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성령세례 즉 구원의 문제는 제가 결정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요 자랑치 못하게 하려 한거라고 성경에서 못밖았습니다. 오히려 너희맘 가운데 하나님이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그리하면 너희는 버리운자니라 애초에 구원의 없었다는 말을 생각 하십쇼
제생각도 그렇습니다! 아무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빼앗을 수 없다는 말은 전후맥락을 보면 그가 하나님 안에 거할 때 그렇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선택을 존중해 주시는 인격적인 분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요15:1-6)를 통해서 나의 안에 거해야 된다고 여러번 강조하고 계십니다.5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우리의 주변에 신앙생활을 잘 하다가 다시 세상으로 돌아간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지 않습니까? 사람에게 듣기좋고 안심하게 하는 잘못된 구원론에 미혹되면 안됩니다! 성경에는 우리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책에서 지워질 수 있다는 말씀이 여러군데 나옵니다. 구원은 이미와 아직 사이에 있고 예수님과 동행함으로 날마다 이루어가는 것임을(빌2:12) 명심해야 합니다!
성경을 읽어도 뭔 이야기인지 깨닫지도 못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 마음에 악이 가득차서 선을 받아들일 수 없기때문입니다. 성경은 모두 선하고 의로운것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보아도 보지 못하는 눈과 들어도 듣지 못하는 귀를 주셨다함과 같습니다. 성경은 순종과 불순종으로 말씀이 나뉩니다. 순종하는 자에게는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시고, 불순종 하는 자에게는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지 않습니다. 죄를 짓고 회개하고 다시 죄를 짓고 또 회개하고를 무한반복하는 것은 죄를 회개한 것이 아니라, 악을 행하려고 회개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람은 죄를 회개한 적이 없습니다. 아직도 악에게 순종하며 사는 자이고,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지 않는 자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의심하는 자입니다. 창세전에 택함받은 자라고 하더라도 회개하여 의에게 순종하지 않으면, 그는 진노에 가게 됩니다. 회개는 죄를 끊어버리는 것이고 다시 죄를 짓지 않는 것이며, 의에게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합니다. 죄를 끊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사탄의 생각이며, 구원받지 못하게 사탄이 회방하는 것이고, 죄를 허용해 달라는 요구이며 그럼에도 구원해 달라는 것인데 이는 아직도 사탄에게 순종하는 것이므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신안에 뿌리박혀있는 그 생각을 몰아내야 합니다. 죄는 의에게 순종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므로, 죄에 아직도 익숙하다면 그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머리며 성도는 그리스도의 지체이며 이로써 모두가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데, 성전에 거룩하지 않는 죄악을 가지고 들어온다면 그는 어둠에 내쫒기게 됩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말은 사탄의 속임수이며, 이 말에 속는자는 사탄에게 교육받는 자가 되며 사탄의 자녀가 됩니다. 그 어떤 교리라도, 영으로 생각하는 것과 의에게 순종하는 것과 선행과 사랑이 구원으로 가는 길이며, 이 길에서 벗어나는 것은 그가 누구라도 무엇을 받았더라도 사망으로 가게 된다는 것을 가르치지 않으면 그 교리는 모두 거짓입니다.
@@빅테크-k3v 성경을 읽으세요. 이스라엘에 널리 퍼져있던 거짓선지자들에게 속은 대다수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두 멸망하듯이, 성경을 읽고도 대다수가 동의하는 교리에 속으면, 자신의 우매함으로 인해 멸망의 길로 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은 많은 무리들이 공감할 수 없는 것이고, 오직 하나님께로 난 자들만 공감할 수 있으므로 그 수가 매우 작습니다. 그리스도 재림이 이방인의 수가 차기까지 기다리시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세상의 영을 따르는 자들은 대다수가 주장하는 교리를 따를 것이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사람은 항상 소수 몇 사람 뿐이었으니,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일 줄 아는 사람만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영생의 길로 가는 자들입니다. 천국가는 길이 좁으니 찾는 자가 많지 않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회고해 본다면, 한국교회에 수많은 사람들이 교리로 서로 다투는게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생각날 것입니다. 거짓은 서로 다투게 됩니다. 거짓이기 때문에 진리를 설명하지 못하죠. 진리는 다투어야할 대상이 아니므로 진리에는 다툼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진리라고 믿고 있는 그 교리가 다툼의 대상이 된다면 그 교리는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의 폐부를 꾀뚫고 나누기까지 하므로, 말씀으로 사람이 거듭나게 됩니다. 거듭난 자가 죄를 짓지 아니한다는 말씀은, 바울 서신서와 복음서의 예수님과 모든 사도들이 증거한 내용이니 거듭났다면서도 반복해서 죄를 짓으면 안되고 또한, 죄에 대해 거부감이 매우 심하여야 함에도 죄가 뭔지 잘 구분하지 못하거나 죄를 짓고도 죄인줄도 모른다면, 그는 순종하지 않으므로 광야에서 멸망한 자들처럼 진리에 우둔하고 목이 뻣뻣함으로써 자신을 스스로 찌른격이 됩니다. 오직 성경에 기록된 말씀으로 양육받아 선악을 구분하여 악에서 멀어져야만 영생으로 가는 길을 찾은 것입니다. 그 길을 찾지도 않고 노력하여 얻으려고 하지도 않으면, 게으른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은 멸망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하나님의 말씀도 영이시니, 말씀으로 인해 영으로 생각하고 말씀으로 인해 진리안에 산다면, 그는 영과 진리로 삶을 살므로 온전한 영생을 받을 것이요, 하나님께서 자녀라 부르기에 부끄럽지 않으실 것입니다. 진리를 듣고도 진리안에 살지 않고 오히려 죄안에 산다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무르니 무엇이 영생으로 가는 길이 되는지 성경을 통해 그 길로 찾아 가시길 바랍니다. 영생의 길을 사람들에게 묻지 마십시오. 대다수가 가는 그 길이 영생의 길이 아니므로, 그들에게 답을 얻을 수 없습니다. 잘 모르겠으면 사람에게 구할게 아니라 모든 것을 가르쳐주시는 하나님께 구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하나님께 기도하여 하나님 찾기를 기뻐하시므로,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항상 은혜를 베푸십니다. 찾지도 않고 노력도 하지 않고 하나님은 나를 지켜주실 것이라고만 생각하고 죄에 머물러 살면 죄에게 순종한 결과를 받게 됩니다.
@@seongilyeo984 저는 구원받았다고 죄가운데 살아도 된다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만세전에 택하셔도 구원을 잃을수 있다는 얼토당토 안한 말씀을 하셔서요 그리고 행위로 구원을 얻는것이 진리인양 말씀하시는데 하나님의 그 커트라인에 이른 수준의 행위가 아니면 절대로 하나님을 만족시킬수 없다는 점만 말씀드립니다. 이건 사람에게 구하거나 사람으로 부터가 아니라 성경대로 말씀드리는겁니다.
@@빅테크-k3v 만세전에 택하든지, 창조때부터 택하든지, 창조 이전부터 택하든지,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산다면 그는 버림받습니다. 사탄이 대표적이죠. 사탄도 택함받은 자였으니까요. 만세전에 택했다고 택함이 구원의 보증이 된다면 성경이 왜 필요합니까? 어짜피 죽을 놈과 건질 놈을 미리 정하신 것인데, 뭐하러 회개하라고 하나요. 그냥 택한 그 사람만 구원하시면 되죠. 어리석은 교리에 속지 마세요. 어리석기 때문에 어리석은 교리에 속고도 속은 줄도 모르는 겁니다. 만세 전에 택한 자는 무조건 구원받는다? 온 세상이 이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고 그들의 노예로 만들어 이용해 먹는데, 아담과 사울과 발람은 뭐한다고 기름부음을 받고도 죽어 멸망하나요? 기름부음이 그를 구원하지 않습니다. 기름부음받은 자가 정직하게 행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때 그 순종하는 행위로 구원받는 것이지요. 행위없이 구원받는 길이 있다는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믿음은 행위를 믿음이라고 합니다. 행하지 않는 믿음을 위선이라고 성경은 가르치죠. 패역한 자들, 독사같은 자들, 이 들의 공통점이 행함없는 믿음을 강조하는 자들입니다. 죄를 짓고 다니면서도 뻔뻔하게 나는 하나님의 일을 하고있고 또 나는 구원받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하는 자들이죠. 선을 행하고 사랑을 행하지 않으면 세상 어느 사람도 구원받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그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즉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주어진 특명이 있습니다. 반드시, 선을 행하고 사랑을 행하라는 특명이죠. 그 행함이 있는 자들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는 증언을 성령에게서 받게 됩니다. 이 증언을 받지 못하면 구원되지 않습니다. 바울이 적은 로마서가 가르치는 핵심 내용이 이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선과 사랑을 행함으로 증거를 받아라. 이것이 영생을 얻게하는 복음이다. 로마서나 에베소서나 히브리서가 말하는 교훈은 선을 행하지도 않고 사랑을 행하지도 않는 자는 그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니 그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라는 가르침이죠. 구원받는 것만 기록한게 아니라 구원받지 못하는 경우를 기록해 두었으니 성경을 부지런히 연구하고 찾으면 무엇이 구원받지 못하게 하는지 찾을 수 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만세전에 택함받은 자는 구원을 잃지 않는다는 것은 사탄의 교리이니 사탄이 하와에게 선악과 먹어도 안죽는다고 거짓말로 유혹하지만 사탄의 그 말은 거짓임이 판정되었습니다. 이처럼 택함받은 자는 구원을 잃지 않는다는 사탄의 거짓말이 또 사람을 유혹하지만 그 말을 믿는 하와가 선악과 먹고 죽는 것처럼 그 말을 믿는 여러분은 반복해서 짓는 그 범죄때문에 죽습니다. 죄에서 떠나세요. 달콤한 거짓을 물리치세요. 선을 행하고 사랑을 행하세요. 하나님은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악을 끊고 선으로 돌아오라고 부르십니다. 여러분을 부르신 것은 선으로 행하라고 부르신 것이지 악에 계속 노예되어 살라고 부르신게 아닙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 보혈의 은혜로 받습니다 천국가는 그날까지 그 구원을 지키는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물론 지키는것도 주님의 은혜로만 가능하기에 늘 회개하고 기도하며 순종의 삶을 사는것입니다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목사님이 이부분을 이렇게 가르치시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이영애-n4k초대교회 기독교의 가장 큰 적이 영지주의 였습니다. 바로 영적 지식을 깨달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것이죠.. 그리고 영이 구원 받았으니 육은 구원 받는데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는 것이었죠.. 이 영지주의에서 파생된 두가지 흐름이 바로 이것이었죠.. 육체는 악하기 때문에 육체를 다스리기 위한 수도자적 생활을 하는것과 또하나는 육체적 타락을 불러일으키는 방종쪽으로 빠지는 두가지였습니다. 이 영지주의에서 파생된것이 바로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즉 구원파적 교리죠. 구원파 욕하면서 한국 교회 먹사들이 구원파의 교리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죠.. 단지 그들은 정통 교단에 속했다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고요. ㅉㅉㅉㅉㅉ 구원의 확신을 가지라. 이 구원의 확신 마져도 세뇌나 아니면 자기 암시 ㅋㅋㅋㅋㅋ 나 구원 받았다 나 구원 받았다..이런 자기 암시에서 비롯된것이 많구요.. ㅉㅉㅉㅈ 성경에서는 분명히 떨리는 마음으로 너희의 구원을 이루어가라 이렇게 나옵니다. 진행형으로 나옵니다. ㅉㅉㅉㅉ 십자가에서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용서해 주셨다는 미친 소리를 하는 자들이 바로 이 영지주의에서 파생된 교리에 세뇌당한 자들입니다. 이자들은 완전 미친자들이죠... 공의의 하나님을 지들 멋대로 만든 가짜 하나님으로 믿고 있는것이죠.. 하나님은 반드시 그 사람의 삶으로 심판을 하시는 분이시죠.. 행한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이시죠.. 그런데 가증한 목사들이 이 공의의 하나님을 마치 죄를 짓고 살아도 마음껏 죄를 짓고 살아고 무슨 미친 과거 현재 미래 죄까지 다 용서해 주셨다는 미친소리를 지껄이고 있죠.
@@이영애-n4k 한국 교회 대부분을 보면 사영리를 따르고 있습니다. 사영리의 영접 기도문을 로봇처럼 따라하기만 하면 당신은 구원 받았습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십시요.. 이렇게 선포해 버리고 그 순간 부터 어느순간 성도님 성도님으로 불리고 교회 조금 오래 다니면 집사님 권사님으로 불리웁니다. 그런데 문제는 교회 50년 다녔어도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이 수두룩하다는 것이죠.
@@이영애-n4k 양심있는 사람은 알죠... 자기가 구원 받았습니다. 이 말에 동의하는것이 자기 양심에 찔린다는것을요. 무슨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용서해 주셨답니다. 그러면서 거룩하고 경건하게 살라는 말에는 거품물면서 행위구원이라고 말하고 거품을 빠글빠글 물죠.. 눈의 흰자위를 드러내며 거품을 빠글빠글 물면서 그건 행위구원이야 인간은 완벽하지 못해 인간은 죄인일 수 밖에 없어.. 하면서 여전히 죄를 짓는 자기를 두둔하고 내가 교회당에 왔다리 갔다리 하니깐 난 구원 받은자고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죄다 용서 받았어 이러면서 자기위로를 하죠 ㅋㅋㅋㅋㅋㅋㅋ코메디가 따로 없죠.. 그래서 성경 말씀에는 이런말씀이 나오죠.. 베드로후서 2장 1절~ 말씀에 나오죠. ㅋㅋㅋ 베드로 후서 2장 2절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방탕한 길을 따를 것이며 그들때문에 진리가 훼방을 받게 될 것입니다. 3. 또 그들은 욕심을 채우려고 거짓말로 여러분을 착취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4 하나님은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않으시고 깊은 지옥에 던져 심판 때까지 어두운 구덩이에 가두어 두셨습니다. 5 또 하나님은 옛 세상을 용서하지 않으시고 경건치 않은 사람들을 홍수로 쓸어 버리셨으니 의의 전도자 노아와 그의 일곱 식구를 구원하셨습니다. 6 그리고 죄악의 도시 소돔과 고모라 성을 잿더미로 되게 하셔서 훗날 경건치 않은 사람들에게 본보기로 삼으셨습니다. 7 그러나 악한 자들의 범법으로 큰 고통을 받던 롯은 구원하셧씁니다. 8 롯은 그들의 악한 짓을 날마다 보고 들으면서 몹시 괴로워했씁니다. 9 하나님께서 경건한 사람을 시험에서 건져내시고 악한 사람은 심판 날까지 계속 벌을 받게 하는 방법을 알고 계십니다. 10 특별히 육체의 정욕대로 살며 하나님의 권위를 멸시하는 사람에게는 더욱 큰 벌을 내리실 것입니다. 그들은 대담하고 거만하여 두려움 없이 하늘의 존재들을 욕합니다. 구원파적 교리를 지껄이는 자들... 인간은 완벽하지 않다. 인간이 어떻게 의로울 수 있겠느냐? 이런 소리 하는 자들은 자기들의 죄를 짓는 것을 합리화하기 위한 명분으로 지껄이는 것일 뿐입니다. 영지주의적 교리를요. 구약의 하나님 신약의 예수님 다시 오실 재림 예수님 모두 한분이신 하나님을 그들은 정녕 잊고 있는것일까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지금은 교회시대라 하죠? 구원 받을 수 있는 기회는 오직 십자가에 나 자신이 예수님과 똑같이 못박혀 죽는것입니다. 진짜로 육체를 못박으라는 것이 아니고요. 나의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으라는 것입니다. 나의 자아를 매 순간순간 부인해야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를 수 있는 것입니다. 내 생각 속에서 일어나는 치열한 영적 전투 속에서 내 생각을 따르는것이 아니라 성령의 생각 즉 복음의 진리를 따르는 그자가 바로 십자가를 지고 좁은길을 걷는 자인것입니다. 내가 죽은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진리대로만 순종하고 살아가게 되는것이죠.. 영적 전쟁은 필수 불가결한 것이고요.. 그런데 현대 삯꾼 먹사들은 이미 구원 받았으니 확신을 가지라는 미친 소리를 지껄여 댑니다. 이미 구원 받았다는 안도감에 그 순간부터 급속도로 타락과 방종의 길을 겪죠.. 한국 교회가 어느 순간 부터 급속도로 타락의 길을 걷다 못해 이제는 대놓고 wcc.라는 끔찍한 배도의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정말 가증하죠... ㅉㅉㅉㅉㅉㅉ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 뒤에는 무서운 진노의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기회가 있을때 회개해야 하는것입니다. 회개란 일주일에 한번씩 교회에 가서 잘못했어요.. 이게 아닙니다. 회개란 내 삶의 주인이 나로부터 주 하나님으로 바뀌는것 이것이 진정한 회개인것입니다. 날마다 자기의 삶이 예배가 되는것 그것이 하나님이 가장 기뻐받으시는 예배고요.. 형식상의 예배 그것은 가짜입니다. 자기 삶을 제물로 드리는것 그것이 진짜 예배이고 삶으로 드리는 기도가 진짜 기도입니다. 먹사들이 이런 것에 대해서는 전혀 설교하지 않죠.. 하나님의 공의 죄와 심판 지옥에 대해서는 전혀 설교하지 않죠..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지 않는 자는 또한 부활도 없고 아무것도 아닌 거짓 신자인것입니다. 그들의 속내는 자기들 마음대로 죄짓고 살면서 일요일에 단한번 교회당 건물에 가서 울면서 주여 잘못했어요.. 이러면서 또 사회 나와서는 손가락질 받을 행동을 하죠.. 그러면서 일반 사람들한테 특권의식을 가지고 대하죠.. 자기는 교회당에 왔다리 갔다리하고 사영리 영접기도문 따라했으니 믿는자이고 구원 받은자라고 하죠... 아주 코메디가 따로 없습니다. 코메디가
이런 믿음을 가진 자들이 그리 많지 않지요 대다수가 아니지요 교회에 다니는 사람은 많으나 예수님의 영원한 속죄를 믿는자는 많지가 않아서 예수님의 사역을 온전한것으로 믿지 않고 자신들이 뭔가를 해서 천국을 가려고하는 교인들이 더 많지요 인간의 의는 더럽기가 짝이 없는데도 말입니다 ㅜㅜㅜ
히5: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이 구절을 가지고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하시는데.. 이 말씀에서 중요한 것은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 인듯 싶네요..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순종은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순종은 한번 했다고 해서 영원한 건 아닌거 같네요.그리고 구원은 하나님의 손에 달린 것이지 인간이 구원 받았다 안받았다 말하는 거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님의 논리대로라면 구원을 완성하기 위해 결국 내 행위가 첨가되어야 한다는 것이군요. [그런 사람에게만 구원이 영원하다고 보시고요.] 님은 구원의 근원이 어디에 두고 계시는 건가요? 예수님이 아니라, 자신 자신을 두고 계시는 셈이죠. 물론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구원을 이루기 위한 조건이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온전히 순종 할 자 없이 때문이죠. 다만 믿는 자들은 순종하려고 헌신하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본문이 나온 순종은 다름이 아니라, 믿는 것입니다. 믿음은 곧 마음의 순종입니다(롬 6;17-18). 그러므로 마음으로 믿는 자들에게 영원한 구원, 즉 영원히 잃어버리지 않을 구원을 주시는 것이죠.
말씀에 아쉬운부분이 잇네요. 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기다리시고 포기하지않읍니다. 하지만 그것이 영원한 구원을 의미하는게 아니죠. 우리를 포기하지않으시고 끝까지 기다리시지만, 그 사랑과 말씀을 깨닫고 회개하여 돌아오는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죄를 짓고 회개하지않은자들을 하나님 마음대로 구원하면, 공평한 심판이아니라고 사탄이 송사하겟지요. 회개를 해도 돌아오기가 불가능하다는 구절은, 그렇기때문에 우리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을 의미한다는게ㅜ아니고, 유다처럼 회개하지않고 죽거나, 계속된 성령의 목소리를 계속 무시하고 사는 사람들은, 그죄속에 묻혀서 회개할 마음이 들지읺는다는 뜻입니다. 한번 죄에빠지면 그 달콤함에 벗어나기가 너무나 함든걸 말합니다. 결론으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걸 주셧지만, 그것을 받고 않받고는 우리에게 달렷읍니다.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열어놓고 그분의 사랑과 능력과 은혜를 믿는 삶을 사는게 그분의 구원을 받는길입니다. 이런식의 쉬운 구원론을 피면 겉으로는 구원받앗네하고 속으로는 생활속에서 죄를 지어도 된다는 잘못된 생각이 들수잇읍니다. 우리의 마음을 항상 하나님께 드리고 그분의 말씀대로 사는것이 진리일것입니다
놉. 구원이 쉬우면 유대인들 죄다 구원받게요. 첫언약도 시간이 지나니 아무도 구원 못받는데, 새언약이 쉬울리가 있나요. 새언약이 쉽지 않은것은 새언약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구언약의 구원조건은 믿음+행위인데, 믿음보다 행위에 치우쳐 믿음이 없는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새언약은 구원조건이 성령안에서 인도 받는 자입니다. 뭔 말인지 쉽지 않죠.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으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이제 슬슬 어려워 집니다. 성화를 하면 행위를 하게 됩니다. 이 행위에 주목하게 되는데, 1. 자신의 의지로 행위를 열심히 했다. 2. 성령께서 이끌어 주셔서 행위를 했으므로 내가 한 행위가 아니다. 성령님이 한 행위다. 이 둘 중에 1번이 되면 율법행위 한거와 똑같습니다. 주여 주여 했지만, 넌 누구냐? 이렇게 됩니다. 2번이 되어야 합니다. 많은 교회에서 단계적 구원을 말하는데, 예를 들면, 믿음 ㅡ 칭의 ㅡ 성령 ㅡ 성화 ㅡ 영화, 뭐 이런식으로 단계별로 생각하는데, 그래서, 칭의 받으면 구원은 뭔 죄를 지어도 보장된다. 칭의 받을때 구원이 보장 받았으니 성화때 죄 좀 지어도 문제되지 않는다고 가르칩니다. 무슨, 어린애도 아니고, 틀렸습니다. 성령을 받으려면 (믿음,칭의,성화)가 한 셋트입니다. 동시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내가 자유의지로 믿는다고 고백하면 성령을 받나요? 그럴리가요. 성령은 선물입니다. 주시므로 받는 것입니다. 안주시면 못 받습니다. 성령을 받으면,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죄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죄를 계속 반복해서 짓다보면 성령의 인도를 안받게 됩니다. 어찌 될까요? 한 셋트인데 성령의 인도를 안받으면 믿음,칭의,성화가 온전히 남아 있을까요? 이 부분에서 성도들이 헷갈려 합니다. 즉시, 회개하고 다시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구원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원이 보장되었으니 이런 회개를 안하면 어찌될까요?
[KJV흠정역] 요한복음 18:9 이것은 그분께서 하신 말씀 곧,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 중에서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였나이다, 하신 말씀이 성취되게 하려 함이더라. 가렷 유다가 구원받지 못한 자였음을 말해주죠? 베드로가 예수님이 발을 씻기실 때 발 뿐만 아니라 온몸을 씻겨 달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미 깨끗한 자라고 말씀하시죠. 구원을 받은 이후에는 이미 깨끗한 자요.. 매일 짓는 죄를 회개하는 것이 발을 씻는 것입니다. 이 회개는 구원이 취소될까봐 하는 회개가 아니라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을 주셨음에도 여전히 죄로 부터 지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죄와 싸우는 회개입니다.
1. 최성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 몸이 바늘로 찌르고 따끔따끔하며 마치 머리 전체의 속을 밤송이로 짓누르는 것 같은 통증의 치료를위하여 그로 인한 우울감의 치료를 위하여 2.아내(안광연)의 갱년기 증상과 스트레스로 온 몸이(손가락 염증과 통증.발뒤꿈치.발바닥 통증.마른기침.답답한 가슴) 깨진 것 피폐해진 영혼육의 회복을 위하여 3. 큰아들 예수님 인격적으로 만나고 진로를 위하여 작은 아들 강박증과 조현병의 치료를 위하여 4.어머니.장인어른의 건강과 영혼구원을 위하여
사실 내가 한번 믿고 구원을 받았으니 내 마음대로 살아도 천국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과연 구원 받은 사람일까요? 처음부터 구원받았을까요?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오히려 나같은 사람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 뜻에 합당하게 살아야 되겠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이 게시판에 보면 이런 논쟁에 끼어들어 구원의 확신을 마치 구원파로 매도하고 죽어봐야 구원받았는지 안다고 주장하는 얘가 있습니다. 끊임없이 기성교회 욕하고 본인은 손가락질 욕하고 비속어 쓰면서 경건하게 살아야 구원받는다고 하는 얘가 있으니 이런주장은 조심하셔야합니다.
심판때 등은 가졌으나 기름은 없는 자는 혼인잔치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과연 기름은 무엇일까요? 왜 성경에서는 예수그리스도로 옷을 입으라 하신걸까요? 말씀을 지식적으로 아는 사람들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런데 탐욕스러운 삯꾼 먹사들이 죄와 심판 회개에 대해서는 전혀 선포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령은 어떤 사람에게 임할까요? 진심으로 회개하는 사람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자기는 완전히 십자가에 죽는 자들 십자가의 죽음에 연합한 자들에게 성령이 임하는 것입니다.하나님은 순종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사도행전 6장 32절에 나옵니다. 등을 가진 자들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즉 말씀을 지식적으로 아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십자가에 죽고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으로 옷입는 자들.. 즉 말씀에 순종함 없이 지식적으로 믿는 자들은 등은 가졌으나 기름 즉 성령충만함이 없는 자들은 많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런 자들은 혼인잔치에 들어가지 못하고 바깥 어두운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혼인잔치의 비유에서도 나옵니다. 혼인잔치에는 누구나 초대를 받습니다. 하지만 예복을 갖춰 입지 않은 자들은 바깥 어두운데로 쫓겨나는 것이지요..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지 않은 자들 즉 행함 없는 가짜 믿음 자기의 확신으로 부터 비롯된 거짓 믿음을 가진 자들은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이죠... 양과 염소의 비유에서도 나옵니다. 심판대에서 양과 염소로 갈라지게 되는데 어떤자가 양이고 염소인지가 성경에 나옵니다. 즉 지식적으로 알고 있으나 실천은 전혀 없는 자들은 염소로 분류되고 양은 지식적으로 알고 있는 것을 몸소 실천하는 자들로 나옵니다. 성경에서는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고 죽은 믿음이 너를 구원하겠느냐? 이렇게 나옵니다. 가라지 삯꾼 양의 탈을 쓴 먹사들의 말을 믿지 마시고 성경을 있는 그대로 신학적교리에 세뇌된 것을 철저하게 깨부시고 맑은 마음으로 순수한 마음으로 어린아이와 같이 겸손한 마음으로 읽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자들이 바로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는 대로 따라가는 자들이고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진짜 신부들이고 진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사탄은 영지주의에서 비롯된 거짓 복음 즉 구원의 확신만 있으면 이미 구원 받은것이다. 구원은 영원한 것이다 라는 거짓말로 자기가 구원 받았는지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거짓 믿음을 주입시켜서 게으르고 나태한 신자들로 졸게 만드는 것입니다. 늘 깨어서 회개(즉 나는 십자가에서 철저히 죽고 말씀에로의 돌이킴)을 하는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진짜 교회입니다. 절대로 속지 마십시요. 말씀을 알기는 하나 행위로는 부인을 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말씀을 아는 것이 곧 믿음은 아닙니다. 즉 말씀대로 행하는 것 그것이 진짜 믿음입니다. 잠언 1장 7절 잠언 14장 9절 잠언 18장 2절 디도서 1장 15절 16절의 말씀을 읽어 보세요... 나의 구원은 대단히 중대한 문제입니다. 잘못된 거짓 교리를 붙잡으면 지옥 파멸이란 말입니다. 마지막때는 베뢰아 사람들처럼 늘 그런가 하며 성경을 늘 상고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입니다.
히브리서 10장 26절 27절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 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하는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히6:4-6) 베드로 후서 2장 2절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악독한 길을 따를 터인즉 그들로 인해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을 것이요, (중략)
구원은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것이기 때문에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고 하셧으니 교회 다니면서 남한테 상처주고 진짜 죽고 십을만큼 심한말로 상처주는 사람들 많아요 본성이 바뀌기는 힘든가봐요 할머니 엄마 돌아가실때 보니까 아주 펀안히 돌아가섰어요 두분다 십년동안 중풍으로 고생하시다가 독아가섰는데 끝까지 하나님 찾으면서 하늘나라로 가시드라구요 살아계섯을때도 열심히 신앙생활 하시다가 하나님만 의지하고 생활도 바르게 착하게 사섰구요 병드섯을때는 교회생활 못하셧지만 저는 천국에 계시다고 확신합니다
잠언 1장 7절 잠언 14장 9절 잠언 18장 2절 디도서 1장 15절 16절의 말씀을 읽어 보세요... 나의 구원은 대단히 중대한 문제입니다. 잘못된 거짓 교리를 붙잡으면 지옥 파멸이란 말입니다. 마지막때는 베뢰아 사람들처럼 늘 그런가 하며 성경을 늘 상고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입니다.
문제는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라는 진리를 자기 자신이 구원 받지도 못한 상태로 구원 받았다고 철썩같이 믿으면서 지옥으로 향해가는데 문제가 있죠.....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자기 자신이 어떻게 해서 구원을 받겠다고 하는것 그것이 가장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십자가의 공로를 철저하게 외면해 버리는 자기의 자기 공로만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이죠. 문제는 자기 자신이 구원 받았는지 착각하는 대다수의 신자들이 구원 받았다고 착각하는 가운데 지옥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다는 것이죠. 진정한 믿음이란 무엇일까요? 입술로 블라블라 믿습니다. 이게 구원이 아닙니다. 자기로 부터 나오는 믿음은 전부 가짜입니다. 믿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만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믿는다는것은 곧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진리와 내가 하나로 연합하는것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복음 가운데서 말하고 걷고 숨쉬고 행동하는 것 이것이 믿음인것입니다. 사람들이 믿음에 대해서 너무나 왜곡된 사실을 가지고 있으며 믿음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거듭나지 못한 거짓 목사들한테 속아서 줄줄이 사탕처럼 지옥에 빠져들어가고 있는데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죠. 저는 다행히 정말 너무나 진리대로 설교하시는 귀한 목사님을 만나서 성경의 진리에 대해서 날마다 깨닫게 되어가는 중이죠.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 하나님 편에서는 맞는 말이지요.. 하지만 문제는 어떤게 구원인지 어떤게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인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이 만들어 놓은 우상 하나님을 믿으며 자기 자신이 정해 놓은 기준에 의해서 구원 받으려고 노력하다가 결국 지옥에 가게 된다는게 커다란 문제지요.
호산나님~예수를 믿으면 죄가 씻겨지는것이 아니구요~흠~ 이미 2000년전에 예수님께서 호산나님의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그험한 십자가에서 대신 심판받아 몽땅 없애주신 사실을 호산나님이 믿느냐 안믿느냐 는겁니다. 교회당다니면 구원을받고 교 회당 안다니면 구원을 못받는 다는 말은 아직 덜자라서 잘모르는 어린이나 하는 말입 니다.
구원을 정확하게 받게되면 반드시 나타나는 현상이 있습 니다. 1. 나도 모르게 자꾸만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보고싶어집니다 2.마음에 어떠한 두려움도 없어 지며 평안 만 찾아옵니다. 3.나도 모르게 죄들이 싫어지 고 하나님 말씀앞에 순종할 마음이 충만히 생겨납니다. 4.시간과 때를 상관하지않고 매사에하나님과대화(기도)하고 싶어집니다. 5.세상노래보다는 찬양이 좋아 지며 혹여 모르고 죄를 지어도 곧 회계고백을 하게됩니다.
@@김정순-c1q 답글에 감사합니다 김선생님의 글이 맞는부분이 있으면서 내가복음적 해석이기도 합니다 시편 악한자는 모태에서부터 곁길로 가며 독사의 독같단 말씀이 있죠 님께서 주장하시는 인간의 모든죄를 짊어지셨다 그러기에 그것을 믿기만하면 천국에 갈수있다? 맛습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그분의 허락된 시간안에서만 입니다 인류전체가 구원의 대상이 아니며 오직 택한백성이 있고 마지막때에도 나의 택한백성 때문에 그날을 감하리라 모든것 하나님맘대로 뜻대로입니다 열매를 맺을수있는 시간을 주실때 부지런히 맺도록 해야하며 믿기만한다고 되는것이 아닙니다 어찌됏든 세상엔 가라지가 존재하며 각자의 역할이 있는법이지요 결론 길게 말씀하신 죄에대한 글들은 믿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면 성령을 선물로받고 천국갈 계기가 되는것이지 전세계 모든 인류가 구원의 대상은 아니라는겁니다
@@김정순-c1q 그래요 한가지 알고계셔야 할것은 누구든지란 말씀과 아무도멸망치 않고란 말씀이 있죠? 이말씀들은 지구촌 온인류가 아니라 태에서부터 택한 나의백성이 있다는 겁니다 세상은 밭이고 내가 뿌린씨가 있고(하나님의자녀) 마귀가 그렇게하였구나(가라지) 악한자녀 자녀들이 존재합니다 누가 땅에 가시나무를 심고 열매를 바라는 어리섞은 자가있나요? 좋은나무가 나쁜 열매를 못된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수가 없습니다 절대요 모든것 성경책 하나님의 시나리오대로 이루어지며 모든것 아버지의 뜻대로 맘대로(토기장이) 이신겁니다 가라지는 그냥 내버려 두는거예요 다만 우리가 사람을 상대로 저사람은 가라지네 알곡이네 판단할것이 아니라 우리는 율법의 준행자 일뿐이며 집행자가 아니라는거죠! 다만 깨어서 기도하고 등불의 기름준비하시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는대로 행동하시다가 천국가세요~
그냥 교회당에 가서 봉사하고 헌금내라는 대로 내고 주일에 한번 교회당에 가서 앉아있고 이것이 신앙이 아닙니다. 이것이야말로 행위구원론인것입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닙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더군요... 교회란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살아있는 믿음을 가진 자들 한사람 한사람이 교회인것입니다. 그리고 날마다 모이기에 힘써야 하는것은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결합을 말하는 것이지 교회당에 가서 친목 도모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왜 수많은 한국 교회 목사들이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요? 한국 교회 목사들은 마치 교회당에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사영리 복음에 아멘 아멘 하고 영접 기도문 따라하는순간 당신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십시요.. 이렇게 선포해 버립니다. 그러면서 죄와 심판 회개와 하나님의 공의에 대해서는 일절 입도 뻥끗 안하면서 한번구원은 영원하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라 이 말만 해댑니다. 이런 구원은 바로 구원의 주체가 자기 자신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확신으로부터 비롯된 구원의 확신은 가짜입니다. 지금 이렇게 거짓 구원의 확신으로 자기의 믿음을 심각하게 점검해 보지도 못한채 지옥으로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면 전부 구덩이에 빠집니다. 성경의 말씀을 날마다 읽고 그 말씀으로 자기 자신의 모든 삶을 돌이키지 않고 여전히 자기 자신이 주인된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 구원 받았다는 착각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하나님알고 믿는자중에 가인. 아합왕. 거짓선지자. 가룟유다등등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을 알고 있다해서 구원받았는가? 순종하는자들에게 구원이 없다는 말씀이 아니라 불순종하는자들에게 죄가운데 계속거하는자들에게 경고하시는 하나님의징계다 돌이키면구워 돌이키지않고 교만하면 심판이다. 고통가운데서 하나님을 찾는자들은 당연히구원받는다. 예수님을 사랑하는자들을 구뭔하신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이 이론이 한국교회를 이지경까지 몰고온 주범입니다 정목사님 말씀들은 죄다 오류 투성이고 완전 자의적 해석입니다 당연히 사탄이 하나님으로부터 구원 받은 성도를 빼앗을 수 없죠 하지만 성도 자신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은 1회에 영원히 완성하셨죠 그말은 예수님께세 다시 십자가를 지실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 성도가 영원히 구원을 보장 받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반면에 구원이 취소될 수 있다는 성경말씀은 수백 수천군데도 넘어서 일일히 언급할 수도 없지만 딱 하나만 언급해 보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7:21)가 다 천국에 들어가는게 아니라는 말씀에서 예수님을 주로 부르짖는 사람이 과연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일까요? 게다가 선지자 노릇하고 귀신을 쫒아 내고 많은 권능을 행하는 자(22절)가 한번도 구원 받지 못한, 즉 예수님을 한번도 믿어보지 않은 자일까요?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참 달콤한 속삭임입니다 무슨 걱정이 있습니까 세속적으로 자신의 욕심대로 살다 가도 천국 보장되니 말입니다 성도님들 성경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진지하고 꾸준하게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면서요 그럼 주님께서 빛을 비춰 성경을 열어주실겁니다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의 대화에서 표현하신 것처럼 거듭남은 바람이 분명 실체는 있되 보이지 않아서 그 바람을 직접 맞고 있는 사람은 바람이 있다는걸 확실히 알지만 화면이나 사진 말, 글 로 바람을 이해하는 사람은 바람이 실제인지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거듭남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이론으로 구원을 이해하기에 구원이 쉬운지 어려운지, 행위인지 믿음인지(물론 믿음이지만 그 믿음이 어떤 믿음인지), 취소될 수 있는지 없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거듭남의 사건은 성령께서 하시는 매우 신비롭고 영적이고 초자연적인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초자연적인 서령의 계시가 있기 전까지는 모든 이론을 내려 놓고 오직 성경만을 읽고 묵상하고 매달려야 합니다 직접이요, 어떤 목사님의 설교만 듣고 판단하는게 아니고요
목사님!! 주가 두렵지 않으세요? 뭐 한번 구원이 영원히 구원이라고요? 그럼 죄악의 날마다 벗 하며 살고 성령 헤방 죄를 지어도 되고 날마다 굳이 두 루마리를 애써 빨 필요도 없고 날마다 자기 구원을 이루라는 건 짜악 찢 어 버려야겠네요? 요즘 세상 한발 예수님 께 한발을 살짝 걸 치고 있는 이들에게는 참 희소식 중의 희 소식이겠어요? 근데 이 결말이 어떨까요? 두렵기는 하지만 이걸 가르쳐 주신 분께 는 어떤 게 준비 해 두셨을까요? 참으로 궁금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Hello, Mr. Pastor your sermon is so good for me. I want to visit your church if you find my text please send me where your church is situated... thank you.
목사님 항상 은혜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가 아닌 어느설교 에서 제가 설교를 듣다가 요3;5절읈 성령님께서 답을분명하게 성겡에제시해놨다는사실입니다 목사님 물 과 성령 으로거듭난다는뜻을 어머니 탯속에서 한번태어나고 그다음에성령으로태어난다 하섰는데 예수믿지않고 바로성녕받을수없습니다 여수께서 공생에 시작을하시면서 제일먼저 하신일이 세례 받은 일입니다 그리고 그후에 예수님께서 성렁으로세례를주신다고하셌습니다 요3:5 절의 물과 성렁 은 여기서 물은 요한1서5;'6절에답이있습.니다 또한 ~벧전 3:21로 다시 상고해보심이 어떠실지요
가룟유다는 예수님의 12제자 중 한명이었습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면 가룟유다는 구원받았단 말인가요? 내가 그들과 함께 세상에 있었을 때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지켰나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그들을 내가 지키었고 멸망의 아들 외에는 그들 중 아무도 잃어버리지 아니하였으니 이로써 성경이 이루어지게 한 것이옵니다. (요17:12)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고백하고 영접한 사람들은 영원한 구원 즉 완전한 구원이 맞지요 누가 그 구원을 잃거나 빼앗길 수 없지요! 그럼 구원 을 잃는다는 것은 신앙을 잃어버린 사람이지요 목사님들 말씀이 구원을 정하는것이 아니라 예수 님말씀을 따라야 겠지요?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자가 천국 가는게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들어간다 하지요 즉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마치고 아버지의 뜻은 예수님을 통한구원 거듭남의 거룩함 선한열매 구원받은 사람들이 아버지의 뜻을따라 빛과 소금이된 사람들이지요! 교회등록한것이 곧 구원은 될 수없지요 실족해서 다른길로 떠난자들도 있을것이구요 구원은 영원한것이 맞지만 아무렇게나 살아도 구원은 영원하다 하는것도 진리는 아닌것입니다!
인칭대명사가 '우리'에서 '그들'로 바뀌었다고해서 저자가 충격요법을 쓰고있다는 증거가 어디에 있나요? 히10:26,27 말씀은 액면그대로 죄를지으면 죄의삯은 사망이기에 멸망받는다는 말씀이 맞습니다. 자꾸 바울이 어떻게 죄를 짓고 멸망받을수 있냐고 하시는데 바울자신도 버림받을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니까 남에게 전파한후에 도리어 버림이될까 두려워해서 자기몸을 쳐서 복종시킨다고 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리고 왜곡하시는것중 하나가 구원받은후에 하나의 죄만 지어도 지옥이다 자꾸 이런식으로 과장하시는데 요한일서 1장8절에 나오는것처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은 구원받은자들도 죄를 지을수 있고 그럴땐 자백을 통해 죄사함을 받을수 있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오해하지 않고 중심을 잘 잡으셔야하는게 여기서의 죄는 습관적인 죄가 아니라 우발적인 죄를 이야기하는것입니다. 그 증거가 7절에 '빛가운데 행하면'에서 볼수있죠. 성경에서는 빛가운데 항상 행하다가도 죄를 지은 사람들을 성령훼방죄이든 배교이든 믿었는데 다시타락했다라고 표현하지 않습니다. 간단히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믿고 구원받은사람도 죄를 지을수 있고 그럴땐 자백하면 죄사함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일이 우발적인 죄범함이 아닌 습관적인 죄가 되면 그가 구원받은사람일지라도 버림받을수 있는것입니다. 성경을 전체적으로 보면 믿는자들에대한 경고의 말씀이 계속 나오죠. 바울스스로도 내몸을쳐서 복종시킨다고했고,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구원을 이루라 라고 하지않았겠습니까? 이미 완성된 구원이고 잃어버리지 않을구원인데 왜 떨어야합니까? 왜 구원을 이루라라고 하죠? 구원받은사람도 버림받을수 있다라고 믿는사람은 매일매일 지옥갈까봐 두렵고 떠는마음으로 살지않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닮고싶고 그분을 사랑하고싶어서 죄를 미워하고 의를 행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혹여 우발적인 죄를 지었다해도 자백하고 다시 그죄를 짓지 않도록 성령님을 의지하여 나아갑니다. 내안에 있는 믿음이 죽은믿음은 아닌지 나의 행함에 있어서 내마음의 동기가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에서 비롯된것인지 살핍니다. 그리고 성령님을 의지합니다. 죄를 이기는것은 성령님의 도우심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너무 잘알기에 그 은혜를 의지하여서 죄를 끊고 이겨냅니다. 이런 삶이 올바른 크리스천의 삶입니다.
정목사님의 애국운동을 지지합니다. 그런데 구원에 관한 성경 해석에 큰 오해가 있으시네요...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고, 예수님의 영원한 구원도 믿지만 정목사님이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성경 인용은 그 의미를 임의로 해석했네요. 구원을 잃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예를 비성경적으로 예를 들었네요 . 성경을 좀더 깊이 살펴보셔야 .....
@@코알라-d5t 그냥 교회당에 가서 봉사하고 헌금내라는 대로 내고 주일에 한번 교회당에 가서 앉아있고 이것이 신앙이 아닙니다. 이것이야말로 행위구원론인것입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닙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더군요... 교회란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살아있는 믿음을 가진 자들 한사람 한사람이 교회인것입니다. 그리고 날마다 모이기에 힘써야 하는것은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결합을 말하는 것이지 교회당에 가서 친목 도모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왜 수많은 한국 교회 목사들이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요? 한국 교회 목사들은 마치 교회당에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사영리 복음에 아멘 아멘 하고 영접 기도문 따라하는순간 당신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십시요.. 이렇게 선포해 버립니다. 그러면서 죄와 심판 회개와 하나님의 공의에 대해서는 일절 입도 뻥끗 안하면서 한번구원은 영원하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라 이 말만 해댑니다. 이런 구원은 바로 구원의 주체가 자기 자신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확신으로부터 비롯된 구원의 확신은 가짜입니다. 지금 이렇게 거짓 구원의 확신으로 자기의 믿음을 심각하게 점검해 보지도 못한채 지옥으로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면 전부 구덩이에 빠집니다. 성경의 말씀을 날마다 읽고 그 말씀으로 자기 자신의 모든 삶을 돌이키지 않고 여전히 자기 자신이 주인된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 구원 받았다는 착각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참 문제로군요. 한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면 왜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인들에게 '깨어있으라'라고 하며 마귀가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는다고 하나요? 아나니와와 삽비라의 경우도 그렇지만 유다의 경우 구원받았다고 말할 수 있나요? 유다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로 부름을 받았으나 다른 제자들과 마찬가지로 귀신을 좇아내었고 예수님과 3년 반동안의 공생애 사역을 같이 동참 했을지라도 예수님으로부터 '마귀의 자식'이라는 말을 들었는데......한 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고요? 성경에서 예수님의 구원이 영원하다는 것은 그 구원의 효력과 능력이 영원하다는 것이지 한 번 부름을 받은 인간의 구원이 영원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7장에서도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는데 무슨 뚱딴지 같은 말씀인가요? 선지자 노릇하며 귀신을 좇아내며 많은 능력을 행하는 자들이 믿는 자들을 가리키는 말씀이 아니던가요?
구원 받은 후사가 육신의 소욕을 이기지 못해 죄를 짓는다고 구원을 취소하지는 않습니다. 거기에는 자식을 양육하는 아버지의 징계가 따르며, 죄가 심한 경우 데려가시기도 합니다. 그리고 고린도 전서 3장에 보듯 불가운데서 구원을 얻은 듯 할것입니다. 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목사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그런데 만일 구원 받은 이가 과거 로마시대나 공산치하에서 받았던 것과 같은 극심한 박해를 이기지 못해 예수님을 부인하면 어떻게 되나요? 마태복음 10장 예수님이 하신 말씀으로 질문드립니다.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누구든지라고 했으니 구원 받은 사람도 포함됩니다. 이런 시험이 성도에게 다시는 닥치지 않기를 바라며 질문합니다.
고린도전서 3장 15절 영은 구원을 받되 불같이 받는다는 구절은 하나님의 진노에 불타는 자들처럼 믿지 않는 자와 같이 되고 진노에 불탄다는 구절입니다. 영이 구원받는다는 것은, 두번째 사망으로 심판받기위해 영이 하나님앞에 오는것을 말하는 것입이다. 그것을 성경에서 영은 구원받되, 라고 표현합니다. 그러므로, 15절 구절을 잘못 해석해서 한번 구원은 영원하니까 저 구절은 영이 구원받는다고 했으니 역시 구원은 잃지 않는구나. 라고 해석하면 끼워맞추기 해석입니다. 한번 구원이 영원하다고 해야하니까 억지로 해석하는 것이죠.
@@David-gh3er 이땅에서 주를 부인하면 하늘에서 나도 그를 부인하리라고 예를 잘 들어 주셨네요. 그 예를 알면서도 죄를 짓는것이 주를 부인하는 것인데, 사망으로 정해진 죄를 짓고도 구원될거라고 생각하다니, 자신이 먼저 주를 부인해놓고, 주는 나를 부인하지 말기를 바라는 심리를 가졌군요.
@@seongilyeo984 그들이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디도서 1장 15절 16절 계시록 22장 11절 12절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보상이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주리라. 14절 그분의 명령들을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것은 그들이 생명나무에 이르는 권리를 소유하게 하며 그 문들을 지나 그 도시로 들어가게 하리라 15절 개들과 마법사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누구든지 밖에 있으리라. 야고보서 1장 21절 그러므로 모든 더러움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접븉여진 말씀 곧 능히 너희 혼을 구원할 수 있는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22절 오직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너희 사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쭈니-w4i 무슨 뜻으로 해당 구절을 저에게 적었는지 이해가 안되지만, 만일 그 구절로 한번 구원이 영원하다는 것을 뒷받침 한다고 주장하려 한다면 이렇게 대답해 주고 싶네요. 그 구절은 구원을 잃어버린다는 대표적인 구절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것은 죄를 멸하려고 오셨다는 것을 안다면, 또 그리스도 재림때에 마지막 원수인 사망을 멸하신다는 것도 안다면, 사망에게 종된 자들도 같이 멸한다는 것도 계시록을 통해 잘 알겁니다. 사망에게 종된 자들은 죄를 짓고 다니는 자들이라는 것을 안다면, 구원받았다고 죄짓고 다니는 것이 사망에게 종된 자들이라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죄는 사망이 주는 열매라서 하나님을 안 뒤에 짓는 죄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망에게 종된 자이므로 적어 준 구절에 잘 나타나 있듯이 망하는 자들은 늘 그렇게 망하는 길로 가는 것입니다. 왜 망하는 길로 가는지 자신만 모를뿐이죠. 성경은 망하지 않는 길을 알려주지만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해서 망하는 길로 갑니다. 바울이 말한것처럼 복음이 가리워졌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려진것이다는 말이 이뤄지는 것이죠.
예전엔 유명한 목사님이나 설교자가 말하면 휩쓸리고 현혹됬는데 이제 그렇지 않아요! 정답은 모두 성경에 있으니까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갈것이 아니며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뜻은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지 행함이 없고 변질되고 타락해도 영원한것이 아닙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길은 좁아요. 사도 바울처럼 날마다 자신과 싸워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세상에것을 사랑하며 주님도 사랑할수는 없어요. 거듭 말하지만 성경을 읽고 답을 찿으세요. 성경을 읽지않으면 현혹 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은 죄를 짓지 않고 잘못한 일도 없어서 하나님께 용서해 달라고 회개의 기도를 한적이 없다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는 사람임은 알겠는데, 회개의 필요성 조차도 느끼지 못하는 그가 구원받겠습니까? 분명히 예수님은 마태복음7:21 말씀에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들마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하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자유의지는 참 오묘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자유의지 때문에 죄를 지었으니, 그 참 애가 탑니다. 하지만, 자유의지를 안주셨으면, 잘 생각해보면 아바타가 됩니다. 시키는 것만 하고 안시키면 아무것도 안합니다. 좀 곤란하죠. 하나님께서 자유의지를 주시고, 아마도 미리 아셨을것 같아요. 천사들도 죄를 짓는데, 사람들이 어떻게 죄를 안지을까. 그래서, 창세전에 예수님의 구원계획을 정하셨다고 하시니, 아마도 자유의지 때문이겠죠. 죄는 자유의지로 지었지만, 구원을 자유의지로 맡겨놓으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뻔합니다. 아무도 구원 안되겠죠. 죄 짓느라고 신났으니까요. 그래서, 예수님의 구원계획은 구원은 자유의지에 맡겨두지 못하겠다. 성령을 사람들 마음에 심어서, 성령의 인도를 받아라. 그래야 자유의지를 꺽을 수 있고, 구원도 된다. 입니다. 좀 낫습니다. 안심도 됩니다. 하지만, 자유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성령의 인도를 거부하거나, 처음부터 이 계획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안타까운 일들이 지금 넘쳐납니다.
31:00 고란와 그와 함께 반역한 자들이 죽었는데, 그들의 육신은 죽었으나 지옥에 간 것은 아니었다.. 출애굽 때 구원을 "한 번" 받았고, 그 구원은 "영원히" 상실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와..... 정말 경악스러운 주장이네요..! 민 16장 32-33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들의 집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들의 재물을 삼키매 그들과 그의 모든 재물이 산 채로 스올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덮이니 그들의 회중 가운데서 망하니라..(그냥 이 말씀을 정직하게 읽기만 해도 이 분 주장이 잘못되어도 크게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뭔가 굉장히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가시는 것 처럼 보이는데, 결국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프레임 안에서 자가당착적 해석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들으시는 분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맞는 부분 (예를 들어 히브리서에 나오는 "우리"란 표현은 어디에 쓰였든 바울 및 수신자를 포함한다는 말) 도 있지만, 틀린 부분(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서 육신은 멸하나 영혼의 구원은 상실하지 않는다 라는 주장)이 뒤섞여 있는데, 결국 지엽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논리적으로 해석해 나가면서 궁극적인 부분은 설교자의 프레임을 씌워버리고 있습니다...! 많은 영혼을 미혹하여 넘어뜨릴 수 있는 심각하고 문제있는 설교네요..!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며 구원의 확신에 치중하는 설교는 구약의 거짓 선지자들이 걸어갔던 길, 바로 그들의 발자취입니다~! 깨어있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목사님 예수님의 희생으로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사실은 영원한건 맞죠 근데 구원받은다음에 지 꼴리는데로 살면 나중에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순간순간 회개하고 계속 죄와 싸워야지요 예수님께서 우리 죄 대신 죽으심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았죠. 그건 영원한 사실이죠. 뭘 말씀하시고 싶은건가요 ㅎㅎ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선물) 은 그리스도 예수안의 영생 이니라 여러분은 남에게 선물을 주었다가 다시 돌려받는가? 인간도 안그러는데 하물며 하나님이 인간만 못합니까? 우리는 그의지체 인데 그럼 지체가 잘려지면 주님의 몸은 불구자인가요? 구원은 영원한 것임 절대 취소 될수없음 단 구원 후의 행실은 그리스도의 심판대(백보좌 심판이 아님)에서 심판을받아 상급과 형벌을 받음(고후5:10)
![[주일설교] 성서한국 2025/01/26](http://i.ytimg.com/vi/9ZjBlkVgl6k/mqdefault.jpg)
![[주일오전예배 설교] 악인들로 인해 초조해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의인들을 떠받쳐 주신다| 정동수 목사](http://i.ytimg.com/vi/71bdq_ccmZo/mqdefault.jpg)
![구원이란 무엇인가 - 한홍목사 설교 새로운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img/n.gif)
아버지하나님 제발 우리 가족을 불쌍히 여기소서 도와주세요
모든 문제와 고통이 치료받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복된 가정 되게 하소서
정동수 목사님 안녕하세요^^♥암투병 중인4년차 50대 청년 입니다 몸이 아프니 믿음이 작아지는 현상이 생기네요♥목사님 설교을 통하여 힘을 었습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꼭 완치하시길 간구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주님께서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지금은 완치 되셨겠지요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하십니다
샬롬~~
목사님의말씀을들을때마다하나님에대한감사함을느끼며
말씀을계속듣고싶은마음이생기게됨니다감사함니다.
교회 문턱에도 가보니 못한 제가 혼자 공부하고 깨닫기는 구원은 여정이라고 느끼게 됩니다. 출애굽하여 구원은 시작되었으나 바로 가나안으로 입성 못하고 광애에서 40년간 연단을 받고 여호수와와 갈렙만 입성했자나요. 해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하시므로 출애굽을 구원의 예표로 여기며 이것을 읽고 묵상하면서 구원은 좁은길이며 내 십자가를 지고 성령과 매일 동행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어긋나면 자신울 쳐서 잘못된 행동을 돌이키고의 반복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로마서의 주를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란 구절은 그 끔찍한 핍박의 로마시대를 생각하면 지금처럼 단순히 입으로 시인하는 게 아니었을 거란 생각도 듭니다. 죽음을 각오하고 입으로 시인하는 처절한 싸움과 순종이었을 거라 여깁니다.
행하지 않는(여기서 행함은 구약의 믿음없는 율법 행위가 아니라 에수님께서 말끔 하시는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에 대한 행위) 믿음은 죽은것이요 거짓말 하는자라고 읽은것 같아요(어디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저는 그렇게 구원 받으렵니다. 아멘.
구약의 논리를 펴시면 안됩니다. 정신차리세요 그렇게 자기맘대로 생각해서 믿는게 아닙니다. 지금 님께서 생각하는게 율법주의자들이 하는겁니다. 본인의 행위와 노력으로 구원을 받는게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요 거저주시는 성령님입니다. 제발 맘대로 해석해서 율법주의자 처럼 성경을 해석하지 마세요 십자가 사건 좌우 강도중 한명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은채 예수님을 믿은 즉시 구원을 받은 사건을 바라보십시오
여호수아와 갈렙이 한 일은 믿음의 고백이 있었을뿐이죠😅
목사님 명쾌한 구원에 말씀 잘들었습니다 목사님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정동수 목사님을 사탄이 너무 사랑합니다 마귀들이 기뻐서 춤을춥니다
어떻게 알았소??
@@풍암동금당산 성경말씀
아멘 아멘 아멘 구원에 믿음을 주시는 목사님 잘가르쳐주셔서 자유함과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은혜..!!! 할렐루야 아멘 감사와영광을올림니다!!!!!!!!!!아멘!!!!아멘!!!아멘!!!!
너무 고맙습니다
알아듣기 쉽게 말씀해 주시네요!!!
은혜받습니다.감사함이다
"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공의에서 떠나 범죄하고 악인이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가 행한 공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죽으리라" ( 에스겔 18장 24절)
구원 받은 줄로 착각하다가 가는 성도 보다 허망한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하십니다~ 아멘
여기서의 죽음은 육체(몸)의죽음을 가리키지 영의죽음이 아님
아멘~구원에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 설교말씀을 듣고 비로소 자유함을 얻게되네요~성경의 해석이 이리 중요하다니요~애초에 잘못쓰여진 성경으로 배우게되니 그것으로 공부하게 되는이들이 저포함 안타깝네요~ 이제라도 알게되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킹제임성경 구입해서 제대로 읽어봐야겠다는 맘 먹게됩니다~ 정동수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ㅣㄱ41ㅓ😂ㅣㄱ4ㅣㄷ
6?6ㄷ1 ㄴ😂😂
생명책에서 지우겠다는 표현이 여러군데 있는데 그건 무엇인가요?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미혹을 주의하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의 말속에서 해답을 찾지 마시고 잠언의 모든 말씀을 깊이 상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극단적 죄 곧 용서가 안되는 죄가 있지요 그 죄에 걸리면 생명 책에서 지워질 수 있지요( 참조 출32:30~33, 마12:31~32) -엄청난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경험한 백성들이 금신상을 만들어 섬기는 행위 때문에 모세가 그 백성의 죄를 사하여 달라고 기도하면서 생명책에서 자기 이름이 지워지는 한이 있더라도 용서해 달라는 간절함을 표하였어요 바울이 자기의 골육이 구원 받기를 원함이 넘 간절하여 사용한 화법이 자기가 지옥에 차라리 자기가 지옥에 가더라도 원하는 바라는 표현과도 같은 맥락이죠. 그리고 성령거스림 죄는 성령이 깨닫게 해 주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우상이나 다른 신을 섬기는 행위일 때 해당되는 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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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p6q5o
구원은 누구든지 예수님의 십자가의 족죄함과 또 부활하심을 믿으면 구원은 즉시 받습니다
그러나
그 구원은 계명안에서 죽을때까지 지켜나가야합니다
그렇기때문에 회개하는것이요
구원은
내 삶 끝날때까지 진행형이지
완료형이 아닙니다
(빌2:12)
@@김정희-p6q5o
무엇이 이상하다는거죠??
어떤 죄를 지어도 구원을 잃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그 구원론이 구원파의 구원론과 무엇이 다른지 설명부탁드립니다.
죄를 지으며 끊지 못하는 삶 자체를 성경에서는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믿음을 가진
자들은 죄를 끊는 삶으로 변화되어 갑니다.
그런데, 어떠한 죄를 짓고 돌아오지 않아도
무조건 한번 구원이 영원하다?
그것이 구원파의 구원론 아닌가요?
맞습니다. 구원파를 이단이라고 손가락질 하면서 자기들은 구원파의 교리를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교회가 '개독'이라고 손가락질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지 말라는 말라기서의 말씀도 사실은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그당시의 제사장들에게 하는 경고였던 것입니다. 지금 현재 한국 교회에 얼마나 수많은 소위 목사라는 자들이 주의 종 주의 종 거리면서 성도들 위에 군림하려고 합니까? 그게 바로 영지주의에서 비롯된 니골라당의 사악한 교리입니다. 성경을 모르면 속습니다.
나의창조자!! 주 예수님 사랑합니다!!
한번구원은 영원한구원 이말씀에 확신을갖은 믿음의사람은 복있는사람입니다 구원의확신이 없어서 사는동안 불안하게 사는사람이 많지 않을까 생각되요
예수나에왕이여!
신랑 오시는 발자욱소리 들으며 깨어있으렵니다.
목사님 평상시에 자주 설교 영상을 들으면서 은혜를 많이 받았었는데, 이 구원에 대한 설교 말씀이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서 댓글을 남겨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 2:12),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마 22:1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눅 13:24)
이 말씀들을 볼 때 구원(칭의)은 단회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믿는 자들의 순종으로 점진적으로 성화되어 마지막에 완성되어지는 것으로 보는게 옳지 않을까요?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라는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순종(거룩한 삶)이라는 인간의 책임이 함께 라고 봅니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것은 성경에 대한 잘못된 해석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교회가 엉망이고 그리스도인의 삶의 세상사람과 구별 안돼는 이유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엉터리 교리가 아닐런지
맞습니다 성경 전체에서 순종을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순종할래야 순종할수도 없고 순종하기도 싫은 본성이 더럽고 추악한 죄인입니다 이런 어쩔수없는 우리를 누가 구해줄수 있습니까..우리주 예수그리스도 그분이 그 말씀이 검이되어서 나를 찔러 내가 깨어져야만 우리는 순종할수 있습니다 더이상 내가사는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사시기에 모든죄를 이길수 있는것입니다 무릎꿇고 그분께 굴복하세요 애통하는 자리로 나아가야합니다 그래서 그분이 그냥 참 좋으신분이 아니라 정말 나의 구원자고 그 소중한 이름을 깨닫게 됩니다. 진짜 십자가 의 죽음을 헛되게 하는것은 죄를 사랑해서 그분이 친히 열어놓으신 십자가 그 좁은길을 걷지 않는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죄의 회개를 통해 은혜로서 단회적으로 이루어지고 ...성화는 믿음에 의한 순종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점진적으로 완성됩니다.....구원에 대한 열매가 성화입니다...구원이 순종이라는 인간의 책임(? 노력?)과 함께한다면...그건 오직 믿음이 아니겠죠?
@@인위덕 동감 입니다. 알미니안으로 보이는 윗댓글들 쓴 사람들 이미 오직믿음이란 단어 자체를 부정하고 싫어해요 제가 많이 논쟁해 봐서 압니다. 저들은 개신교가 아니고 천주교랑 가까운것 같습니다.
@@코스모스-p9i 대 댓글중 요나님의 댓글을 좀 읽어봐 주세요...
목사님설교에믿음이 적립됩니다.섬마을에서 들을수없는 유튜브설교
주님의 은혜요 축복입니다
구원에대해 확실한 구원을믿게되어 감사합니다
로마서를 잘못 해석하면 교리가 엉뚱한데로 가버립니다.
구원의 꽃이요, 신약의 중심책이며, 로마서를 모르고는 구원을 말할 수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8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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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장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느니라.
2.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
4. 이것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가 성취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따르는 자들은 육신의 일들을 생각하거니와 [성령]을 따르는 자들은 [성령]의 일들을 생각하나니
6.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망이요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참으로 그리할 수도 없으므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8. 그런즉 이와 같이 육신 안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느니라.
9. 그러나 너희 안에 [하나님]의 [영]께서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어떤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는 그분의 사람이 아니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해 죽었으나 [성령]은 의로 인해 생명이 되시느니라.
13. 너희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로되 [성령]을 통해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14. [하나님]의 [영]에 의해 인도 받는 자들은 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니
15. 너희는 다시 두려움에 이르는 속박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 삼으시는 [영]을 받았느니라. 그분을 힘입어 우리가, 아바, [아버지], 하고 부르짖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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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8장에서 핵심단어는
성령, 하나님의 아들들 입니다.
[성령]을 따라 걷는다는 말을 잘 해석해야 8장의 뜻을 알게 됩니다.
4절에 보면 [성령]을 따라 걸으면 우리안에 율법의 의가 성취됩니다.
5,6,7절은 정말 잘 봐야 됩니다.
[성령]을 따라 걷지 않으면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7절의 핵심단어는 복종입니다.
[성령]의 인도에 성도는 복종하라 입니다.
10절에 보면 [성령]이 없으면 생명을 얻지 못합니다.
13절에 8장의 주제가 담겨 있습니다.
[성령]을 통해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조건문이 달려있습니다. ~~하면 ~~된다.
조건문은 명령이죠.
14절에 [성령]을 따라 걸어야만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됩니다.
정리해 보면, [성령]을 통해 반드시 몸의 행실을 죽여야만 [생명]을 얻게 되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다.
로 결론 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구원을 얻지 못한다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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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의는 위의 상태가 되어야 칭의를 얻게 됩니다.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으면 칭의되고 성령을 받게 되는데,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들도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칭의까지는 내가 받고 하나님의 아들들은 너무 힘들거 같으니 포기하면,
구원이 될까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야만, 믿음 칭의 생명이 동작합니다.
@@seongilyeo984 죄와사마의법에서.해방시켜주신것을.누리실때.성령의역사도함께능력으로역사하십니다!.더이상의논쟁이무익하기에.마침니다!
육의행실.노력은.영을따라하는것이아니며.거듭난자만이.그리스도안에서성령의음성과인도하심.을따르는.순종도따르는것입니다!
겔18:26 만일 의인이 그 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고 인하여 죽으면 그 행한 죄악으로 인하여 죽는 것이요
겔18:27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법과 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아멘
아멘!
구원은 100% 주님의 은혜!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이라면 한번구원 받았으니 뭐 그 좁은길 가려고 인내하고 굳이 선하게 살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겠네요?
구원받은사람은 특징이 있어요 하나님의영으로 다시 태어났기때문에 죄를 미워하고 갈등하는 일이 생깁니다 원래 내가가지고 있는 옛사람영+ 거듭난 영이 죄가운데 싸우게됩니다 구원받으면 그 열매가 선한열매를 낸다고 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죄를 미워하셨기 때문에 그런삶을 살지 않기위해 자동노력하게 됩니다 구원받았으니 끝이내요?생각하시지만 영원한 지옥형벌은 면했지만 그리스도 심판대가 있어서 예수님을 위해 살아갔는지에 대한 각기 보상이 다르다고 했고 그 가운데서도 부끄러움을 당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선한싸움을 끝내고 예수님의 천국에 들어갈 날만 생각하며 이땅에서 의와복음을 위해 싸워야합니다 만약 그리스도인 구원받은자가 방탕함으로 살면 하나님께선 어려움을 주시거나 그 생명을 빨리 거두어가실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영원한 구원만 받고 그리스도 심판대에서 수치를 당한다고 성경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많은 곳에서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이 지워질수 있다고 하는데 왜서 한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 하는지요?
출32:31-33,
시69:27-28,
계3:5,
이 구절들을 보면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이 지워 진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흰 보좌 심판때에 누구든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지옥)에 던지우리라(계20:15) 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체 성경은 교회(믿는 자)들에게 쓴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면 거짓 증인이 아닐까요?
교회들 (사실상 자칭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과)물론 (알곡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참된 믿는이들이) 있겠죠.
@@myoungseonlee64 사울도 가롯유다도 베드로도 사탄에게 사용당했었습니다
정동수 목사를 보며 거짓선지자들을 보며 사탄과 웃으며 거짓말을 즐기는걸 보며 화도 나고 슬프기도 합니다
구원은 인간의 어떠한 행위로도 절대 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의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로만 갑니다
그러나 심판은 행위와 관계있습니다
인간의 행위로 구원받을수 없지만 크리스천의 끝까지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돌이키지 않은 죄는 결국 죄로 인정될뿐입니다
죄는 영생을 가질 수 없습니다
주님의 의와 선물은 날마다 죄에 넘어지더라도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여 다시 돌이켜 믿음의 길을 가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간음의 죄를 죽는 순간까지 돌이키지 못한다면 그는 믿는자가 아니라 믿었던자이거나
아예 사변적 믿음의 사람이었거나 였던거죠
영생을 얻었다
맞습니다 그러나 구원은 현재 진행형이어야 합니다
지금 내가 주님과 동행하느냐 내삶은 주인과 구세주가 예수인가
구원은 "이미 아직' 인거죠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처음붙들고 있던것을 끝까지 붙들면 그리스도 함께 참여하는 자가 되리라'
' 이기는자에게는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
'정죄함이 없는것' 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자에게 해당합니다
구원받은 믿음으로 살다가 타락하거나 배도하면 그는 이미 믿는자가 아닙니다
회개하여 다시 주께로 돌이키면 용서하시고 받아주시지만 죽는순간까지 돌이키지 않으면 그에게는 구원도 영생도 없는거죠
그의 주인은 세상이니까요
구원은 과거의 영생얻음으로 완성된것이 아니라
현재진행형 믿음으로 완성되어져 가는것입니다 주님품에 안기는 순간까지 우리는 믿음에 굳게 서서 순종해야 합니다 물론
순종은 믿음의 당연한 열매이지 구원의 요소가 될 수는 없습니다
단 우리가 얻은 영생의 길을 이탈없이 흔들림없이 가는데 순종은 필수불가결합니다
혹 죄로 넘어져도 다시 돌이켜 주님의 의를 붙들고
끝까지 믿음을 잃거나 버리지 않고 순종하는 자들만이 이미 시작된 하나님의 선물인 영생의 길을 이탈하지 않고 승리할것입니다
열처녀비유말씀를 묵상해보시고 주여주여하는자마다 다 내게로올수없다고 도 말하셨습니다 항상께어있어야 구원받습니다 주님말씀입니다
그 주여주여 하는자는 자기 행위를 주장한 자들이였습니다 문맥을 잘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jinnkim4474 지금 정목사가 자기행위를 주장하는 자는 구원받는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번구원은영원하지않습니다
하나님께서거룩하니너희도거룩한삶을살아야되고죄을지었으면즉각획개하시야되면성령하나님의도움이필요합니다
마태복음22장-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받은 자는 적으니라 잠언 1장 7절 잠언 14장 9절 잠언 18장 2절 디도서 1장 15절 16절의 말씀을 읽어 보세요... 나의 구원은 대단히 중대한 문제입니다. 잘못된 거짓 교리를 붙잡으면 지옥 파멸이란 말입니다. 마지막때는 베뢰아 사람들처럼 늘 그런가 하며 성경을 늘 상고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입니다.
히브리서 10장 26절 27절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 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하는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히6:4-6)
베드로 후서 2장 2절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악독한 길을 따를 터인즉 그들로 인해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을 것이요, (중략)
그냥 교회당에 가서 봉사하고 헌금내라는 대로 내고 주일에 한번 교회당에 가서 앉아있고 이것이 신앙이 아닙니다. 이것이야말로 행위구원론인것입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닙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더군요... 교회란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살아있는 믿음을 가진 자들 한사람 한사람이 교회인것입니다. 그리고 날마다 모이기에 힘써야 하는것은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결합을 말하는 것이지 교회당에 가서 친목 도모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왜 수많은 한국 교회 목사들이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요? 한국 교회 목사들은 마치 교회당에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사영리 복음에 아멘 아멘 하고 영접 기도문 따라하는순간 당신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십시요.. 이렇게 선포해 버립니다.
그러면서 죄와 심판 회개와 하나님의 공의에 대해서는 일절 입도 뻥끗 안하면서 한번구원은 영원하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라 이 말만 해댑니다. 이런 구원은 바로 구원의 주체가 자기 자신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확신으로부터 비롯된 구원의 확신은 가짜입니다. 지금 이렇게 거짓 구원의 확신으로 자기의 믿음을 심각하게 점검해 보지도 못한채 지옥으로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면 전부 구덩이에 빠집니다.
성경의 말씀을 날마다 읽고 그 말씀으로 자기 자신의 모든 삶을 돌이키지 않고 여전히 자기 자신이 주인된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 구원 받았다는 착각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말씀이 그렇다면 그대로 믿으세요
믿음이 없어서 망하는것입니다😢
목사님 지금까지 몰랐는데 이번 말씀은 유병언(구원파)적인 말씀이시네요 놀랐네요
혈과ㆍ 육과ㆍ 죄와 ㆍㆍ싸우라는 수 많은 말씀과 이기는자가 되어야할 필요를 다 없앤것이 (구원파)아닌가요 십자가은혜 참 값싸고 쉽네요ㅠ
@@dpfvltm2922 구원은 공짜이고 쉽습니다. 하지만 님같은 분들이 믿음가지기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몸소 증명해 주시네요
@@dpfvltm2922 아멘입니다.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시고 그 믿음이 자기에게 유익이 있게 하겠느냐고 말씀하십니다. 야고보서 2장 14절에서 17절에요.
영지주의에서 비롯된 거짓 교리입니다.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그노시즘을 깨달음으로 구을 받은자는 이미 영이 구원 받았기 때문에 육체적으로는 막살아도 절대 구원을 잃지 않는다 이게 바로 영지주의에서 비롯된 거짓 교리죠.. 성경에서 말하는 적그리스도가 바로 이 영지주의 교리였습니다.
반면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뒤를 따르려거든 너희도 너희 십자가를 지고 날마다 너희 자신을 부인하고 진리의 좁고 협착한 길을 걸으라고요.. 그런데 삯꾼 먹사들이 이 귀절은 도대체 설교하지 않죠.
* 성경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라 *
freekjb.com/
청원에 동의하시면 서명해 주시고 옆에 있는 분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 홍보 영상도 만들었으니 시청하시고 다른 분들에게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사님. 그러면 구약의 사울왕과 신약의 가룟유다는 어떻게 봐야하나요? 또 성령모독죄도 구원을 받나요?
당연히 못 받죠!! 주의 은혜로 사는 자는
죄악 속의 있지를 못 해요?
이런 사람은 주와 늘 동행 할텐데 어찌
주께서 가만히 두시겠어요? 못 한다는
게 아니 아예 않 두시죠?
✞✞✞✞✞ 7: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 ❤️ 헵시바 ❤️
구원이 영원한 것은 사람이 그 받은
구원 안에 머물 경우겠죠
구원이 영원하지 않고
구원이 끝이 아닙니다
어린 양의 생명책에 올라야 영원합니다
그래서 말세에 생명책에 이름이 오르지
못한 자들이 짐승에 경배함으로서
지옥형벌을 받습니다
성경은 배도를 경고합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있고서야
그 날이 오리라
실족하는 일이 없을수는 없으나
실족하는 자들은 화 있으리라
구원받아도 죄로 돌아가면 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운다고 경고합니다
@@user9546df 구원은 믿는 자들에게
주는 구원자의 선물입니다
거듭남은 그 후의 일이지
구원의 전제조건은 아닙니다
맞습니다. 구원은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 조차도 떨리는 마음으로 날마다 십자가에 죽으러 간다고 하였고... 디모데후서 3장 15절에는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 아나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이렇게 진행형으로 나옵니다. 우리가 구원 받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자가 누구일까요? 바로 사탄입니다. 교회에 가장 위험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라는 거짓 교리를 퍼뜨리고 신자들을 깊은 잠에 빠져서 영적 무기력 영적 나태함에 빠지게 하는 것입니다. 반면 부지런하고 깨어있는 신자들은 늘 날마다 회개하며 (말씀으로 나 자신을 돌이키며) 기름(성령) 충만으로 등(말씀)을 활활 타오르게 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신자들이 무기력하고 게으르고 나태한 신앙으로 영적으로 깊은 잠에 빠져있을때 주님은 도적같이 오시고 등과 기름을 함께 준비하고 있던 신자들은 혼인잔치에 들어가고 기름을 준비하지 못했던 사람들은 슬피 울며 이를갈며 예수 그리스도께 문을 열어달라고 울부짖게 되는 것입니다.
예복을 준비하지 못한 자들 즉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지 않은 자들.. 말씀을 지식적으로 알고 있으나 전혀 그의 삶이 말씀과 동떨어지고 자기자신의 삶 그대로 드러나는 자들은 더러워진 예복을 빨지 않은 상태에서 혼인잔치에 들어갔다가 수족을 결박당하고 바깥 어두운데로 내쫓겨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라 이렇게 나옵니다.
지금은 진리안에 깨어서 날마다 자기 의복(행실)을 희게 빨아야 할 때입니다. 곧 주님 오십니다.
잠언 1장 7절 잠언 14장 9절 잠언 18장 2절 디도서 1장 15절 16절의 말씀을 읽어 보세요... 나의 구원은 대단히 중대한 문제입니다. 잘못된 거짓 교리를 붙잡으면 지옥 파멸이란 말입니다. 마지막때는 베뢰아 사람들처럼 늘 그런가 하며 성경을 늘 상고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입니다.
@@쭈니-w4i 삶이 말씀과 동떨어지면 안된다는 말씀이 가장 핵심이군요
감사합니다💖
구원 받으시고 싶으면 잠언의 전체 말씀을 깊이 상고해 보세요.. 아주 중요합니다. 잠언에서 말하는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인 복음의 진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nolboo_korea 맞습니다. 지금은 그 무엇보다도 성경말씀을 가장 귀중하고 존귀히 여기며 겸손히 성경말씀을 매일 읽고 지키며 살고 매일 기도를 게을리 하지 말며 디모데후서 3장 13절 14절 말씀대로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해야할때입니다. 마귀가 우는 사람처럼 삼킬자를 찾으러 다니는 극도의 미혹의 영이 발광을 부리는 때입니다. 자기 자신이 미혹의 영에 사로잡힌지 전혀 알지 못한채 성경에 없는 거짓 교리로 사람들을 믿음에서 떨어져 나가게 실족시키는 예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지금은 정말로 깨어있어서 등(말씀)과 성령의 충만(넉넉한 기름)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때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성령이 임할까요? 사도행전 5장 32절에 나옵니다. 우리는 이 일들에 대하여 그분의 증인이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순종하는 자들에게 주신 성령님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4절 말씀대로 날마다 우리의 의복을 깨끗하게 빨아야 하는때입니다. 어떻게 의복을 빨게 되는 것일까요? 날마다 우리 자신을 부인하고 우리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고 오직 내 안의 예수 그리스도만 드러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어야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때의 미혹은 치명적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교리로 인하여 참된 진리에 이르지 못하고 영적으로 깊은 잠에 빠져있습니다. 교리보다는 성경말씀이 더 우선입니다. 베뢰아 사람처럼 날마다 성경을 상고해 봐야 하는 귀한 시간입니다.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란 잘못된 교리로 수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이끈 책임은 하나님잎에 당신이 질것입니다
할렐루야 영원구원주신 하나님은혜 감사감사 드립니다,!!!!! 믿음이 두가지니 안타까네요! 어떤분들은 무릎이닳도록 열심히.. ?목사님께서 바르게 말씀 가르치실때 믿음으로 할렐루야 아멘 으로받으시면 복된 소망이기다리고있을텐대!!
구원을 완전히 이루신 예수님이 문제가 아니라....믿는 성도가 얼마든지 하나님을 떠나 배도하고 그들의 의지로 하나님을 거부한다면 구원은 얼마든지 잃어지는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래서 늘 성령안에서 그분의 말씀에만 순종해야하며..로마서 6장 16절 말씀처럼 ...우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믿는 자들에게 주신 하나님 말씀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생명 다하는 날까지 늘 성령의 도우심으로 죄와 싸워 승리하고, 하나님께만 순종하는 삶을 살아내야 됨을 믿습니다.
저도 이것에 동의 합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예수 안에 거하지 않으면 구원은 잃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최소하시지는 않지만,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한번 구원을 받았더라도 (어떠한 이유로 인하여, 마귀의 꾐에 빠지거나 등) 인간이 배도를 선택하면 그 구원은 무효가 되는 것임을 믿습니다. 성경 전반에 걸쳐 80 구절이상 이것을 얘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인이 두려움과 떨림으로 믿음을 잃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행위하고 상관없습니다.
@@limesoda8977 어떻게 이렇게 생각을 하시나요 애초에 구원을 받지 못한사람이 교회생활하다가 떠나가는 것 뿐이지 구원받고나서도 세상가운데 살아갈수 있습니다. 롯처럼
그리스도 심판대에서 불가운데 구원받는것과같은 부끄러움을 당한다고 했지 구원이 취소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성령세례 즉 구원의 문제는 제가 결정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요 자랑치 못하게 하려 한거라고 성경에서 못밖았습니다. 오히려 너희맘 가운데 하나님이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그리하면 너희는 버리운자니라 애초에 구원의 없었다는 말을 생각 하십쇼
제생각도 그렇습니다! 아무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빼앗을 수 없다는 말은 전후맥락을 보면 그가 하나님 안에 거할 때 그렇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선택을 존중해 주시는 인격적인 분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요15:1-6)를 통해서 나의 안에 거해야 된다고 여러번 강조하고 계십니다.5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우리의 주변에 신앙생활을 잘 하다가 다시 세상으로 돌아간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지 않습니까?
사람에게 듣기좋고 안심하게 하는 잘못된 구원론에 미혹되면 안됩니다!
성경에는 우리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책에서 지워질 수 있다는 말씀이 여러군데 나옵니다. 구원은 이미와 아직 사이에 있고 예수님과 동행함으로 날마다 이루어가는 것임을(빌2:12) 명심해야 합니다!
믿는자도 얼마든지 타락합니다. 타락한 자가 천국에 가면 거긴 더이상 천국이 아닙니다. 죽기직전까지 영적싸움은 계속되며 이기는자만이 들어가는 곳이 천국이며 구원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끝까지승리할
자신이 있습니까?
만약 당신이 승리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지옥행 이겠네요?
@@youch275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열심히 배우면 당연히 승리하겠죠 배우기를 멈추고 세상에 하나둘 타협하기를 선택하면 지는거고요
@@jkc461 그것은 예수님이 아닌 나를 믿는 종교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들에게 속하지 마시길..
타락한 넌 구원 안될거니
하나님께로서 난자는 죄를 지을수 없나니...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어요 요일 5장에
모든 죄는 사망에 이름니다...
죄의 삵은 사망이니까요..
로마서 6장23절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영원히 사해 주신 것을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구원이 취소된다면 한 사람도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목사님의 설교에 공감합니다.
이 시대에 올바른 교리를 가르치시는 목사님 중의 한 분입니다.
성경을 읽어도
뭔 이야기인지 깨닫지도 못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 마음에 악이 가득차서 선을 받아들일 수 없기때문입니다. 성경은 모두 선하고 의로운것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보아도 보지 못하는 눈과 들어도 듣지 못하는 귀를 주셨다함과 같습니다.
성경은 순종과 불순종으로 말씀이 나뉩니다.
순종하는 자에게는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시고,
불순종 하는 자에게는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지 않습니다.
죄를 짓고 회개하고 다시 죄를 짓고 또 회개하고를 무한반복하는 것은 죄를 회개한 것이 아니라, 악을 행하려고 회개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람은 죄를 회개한 적이 없습니다.
아직도 악에게 순종하며 사는 자이고,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지 않는 자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의심하는 자입니다.
창세전에 택함받은 자라고 하더라도
회개하여 의에게 순종하지 않으면,
그는 진노에 가게 됩니다.
회개는
죄를 끊어버리는 것이고 다시 죄를 짓지 않는 것이며, 의에게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합니다.
죄를 끊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사탄의 생각이며,
구원받지 못하게 사탄이 회방하는 것이고,
죄를 허용해 달라는 요구이며 그럼에도 구원해 달라는 것인데 이는 아직도 사탄에게 순종하는 것이므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신안에 뿌리박혀있는 그 생각을 몰아내야 합니다.
죄는 의에게 순종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므로,
죄에 아직도 익숙하다면
그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머리며 성도는 그리스도의 지체이며 이로써 모두가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데,
성전에 거룩하지 않는 죄악을 가지고 들어온다면 그는 어둠에 내쫒기게 됩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말은 사탄의 속임수이며,
이 말에 속는자는 사탄에게 교육받는 자가 되며 사탄의 자녀가 됩니다.
그 어떤 교리라도,
영으로 생각하는 것과
의에게 순종하는 것과
선행과 사랑이
구원으로 가는 길이며,
이 길에서 벗어나는 것은
그가 누구라도 무엇을 받았더라도
사망으로 가게 된다는 것을 가르치지 않으면
그 교리는 모두 거짓입니다.
@@seongilyeo984 참으로 참람한 말을 하시네요 만세전에 택함을 받아도 구원이 취소될수 있다구요? 도데체 하나님을 어떻게보시고 그런소리를 하십니까? 설마 하나님이 만세전부터 사람이 타락할지 경건할지 몰라서 만세전부터 택함받아도 구원이 취소될수 있다고 말합니까?
하나님은 구원 못받을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구원을 주시지도 않습니다.
@@빅테크-k3v
성경을 읽으세요.
이스라엘에 널리 퍼져있던 거짓선지자들에게 속은 대다수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두 멸망하듯이,
성경을 읽고도 대다수가 동의하는 교리에 속으면, 자신의 우매함으로 인해 멸망의 길로 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은 많은 무리들이 공감할 수 없는 것이고, 오직 하나님께로 난 자들만 공감할 수 있으므로 그 수가 매우 작습니다.
그리스도 재림이 이방인의 수가 차기까지 기다리시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세상의 영을 따르는 자들은 대다수가 주장하는 교리를 따를 것이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사람은
항상 소수 몇 사람 뿐이었으니,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일 줄 아는 사람만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영생의 길로 가는 자들입니다.
천국가는 길이 좁으니 찾는 자가 많지 않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회고해 본다면, 한국교회에 수많은 사람들이 교리로 서로 다투는게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생각날 것입니다.
거짓은 서로 다투게 됩니다. 거짓이기 때문에 진리를 설명하지 못하죠. 진리는 다투어야할 대상이 아니므로 진리에는 다툼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진리라고 믿고 있는 그 교리가 다툼의 대상이 된다면 그 교리는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의 폐부를 꾀뚫고 나누기까지 하므로, 말씀으로 사람이 거듭나게 됩니다.
거듭난 자가
죄를 짓지 아니한다는 말씀은,
바울 서신서와 복음서의 예수님과 모든 사도들이 증거한 내용이니
거듭났다면서도 반복해서 죄를 짓으면 안되고 또한, 죄에 대해 거부감이 매우 심하여야 함에도 죄가 뭔지 잘 구분하지 못하거나 죄를 짓고도 죄인줄도 모른다면,
그는 순종하지 않으므로 광야에서 멸망한 자들처럼 진리에 우둔하고 목이 뻣뻣함으로써 자신을 스스로 찌른격이 됩니다.
오직 성경에 기록된 말씀으로 양육받아
선악을 구분하여 악에서 멀어져야만 영생으로 가는 길을 찾은 것입니다.
그 길을 찾지도 않고 노력하여 얻으려고 하지도 않으면, 게으른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은 멸망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하나님의 말씀도 영이시니,
말씀으로 인해 영으로 생각하고 말씀으로 인해 진리안에 산다면,
그는 영과 진리로 삶을 살므로 온전한 영생을 받을 것이요, 하나님께서 자녀라 부르기에 부끄럽지 않으실 것입니다.
진리를 듣고도 진리안에 살지 않고 오히려 죄안에 산다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무르니
무엇이 영생으로 가는 길이 되는지 성경을 통해 그 길로 찾아 가시길 바랍니다.
영생의 길을 사람들에게 묻지 마십시오. 대다수가 가는 그 길이 영생의 길이 아니므로, 그들에게 답을 얻을 수 없습니다.
잘 모르겠으면 사람에게 구할게 아니라 모든 것을 가르쳐주시는 하나님께 구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하나님께 기도하여 하나님 찾기를 기뻐하시므로,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항상 은혜를 베푸십니다.
찾지도 않고 노력도 하지 않고
하나님은 나를 지켜주실 것이라고만 생각하고
죄에 머물러 살면
죄에게 순종한 결과를 받게 됩니다.
@@seongilyeo984 저는 구원받았다고 죄가운데 살아도 된다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만세전에 택하셔도 구원을 잃을수 있다는 얼토당토 안한 말씀을 하셔서요
그리고 행위로 구원을 얻는것이 진리인양 말씀하시는데 하나님의 그 커트라인에 이른 수준의 행위가 아니면 절대로 하나님을 만족시킬수 없다는 점만 말씀드립니다. 이건 사람에게 구하거나 사람으로 부터가 아니라 성경대로 말씀드리는겁니다.
@@빅테크-k3v
만세전에 택하든지, 창조때부터 택하든지, 창조 이전부터 택하든지,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산다면 그는 버림받습니다.
사탄이 대표적이죠. 사탄도 택함받은 자였으니까요.
만세전에 택했다고 택함이 구원의 보증이 된다면 성경이 왜 필요합니까?
어짜피 죽을 놈과 건질 놈을 미리 정하신 것인데, 뭐하러 회개하라고 하나요.
그냥 택한 그 사람만 구원하시면 되죠.
어리석은 교리에 속지 마세요.
어리석기 때문에 어리석은 교리에 속고도 속은 줄도 모르는 겁니다.
만세 전에 택한 자는 무조건 구원받는다?
온 세상이 이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고 그들의 노예로 만들어 이용해 먹는데,
아담과 사울과 발람은 뭐한다고 기름부음을 받고도 죽어 멸망하나요?
기름부음이 그를 구원하지 않습니다.
기름부음받은 자가 정직하게 행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때 그 순종하는 행위로 구원받는 것이지요.
행위없이 구원받는 길이 있다는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믿음은 행위를 믿음이라고 합니다. 행하지 않는 믿음을 위선이라고 성경은 가르치죠.
패역한 자들, 독사같은 자들,
이 들의 공통점이 행함없는 믿음을 강조하는 자들입니다.
죄를 짓고 다니면서도
뻔뻔하게 나는 하나님의 일을 하고있고 또 나는 구원받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하는 자들이죠.
선을 행하고 사랑을 행하지 않으면
세상 어느 사람도 구원받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그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즉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주어진 특명이 있습니다.
반드시, 선을 행하고 사랑을 행하라는 특명이죠.
그 행함이 있는 자들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는 증언을 성령에게서 받게 됩니다. 이 증언을 받지 못하면 구원되지 않습니다.
바울이 적은 로마서가 가르치는 핵심 내용이 이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선과 사랑을 행함으로 증거를 받아라. 이것이 영생을 얻게하는 복음이다.
로마서나 에베소서나 히브리서가 말하는 교훈은
선을 행하지도 않고 사랑을 행하지도 않는 자는
그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니
그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라는 가르침이죠.
구원받는 것만 기록한게 아니라
구원받지 못하는 경우를 기록해 두었으니
성경을 부지런히 연구하고 찾으면
무엇이 구원받지 못하게 하는지
찾을 수 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만세전에 택함받은 자는
구원을 잃지 않는다는 것은
사탄의 교리이니
사탄이 하와에게 선악과 먹어도 안죽는다고
거짓말로 유혹하지만
사탄의 그 말은 거짓임이 판정되었습니다.
이처럼
택함받은 자는 구원을 잃지 않는다는 사탄의 거짓말이 또 사람을 유혹하지만
그 말을 믿는 하와가 선악과 먹고 죽는 것처럼
그 말을 믿는 여러분은 반복해서 짓는 그 범죄때문에 죽습니다.
죄에서 떠나세요.
달콤한 거짓을 물리치세요.
선을 행하고 사랑을 행하세요.
하나님은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악을 끊고 선으로 돌아오라고 부르십니다.
여러분을 부르신 것은
선으로 행하라고 부르신 것이지
악에 계속 노예되어 살라고 부르신게 아닙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 보혈의 은혜로 받습니다
천국가는 그날까지 그 구원을 지키는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물론 지키는것도 주님의 은혜로만 가능하기에 늘 회개하고 기도하며 순종의 삶을 사는것입니다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목사님이 이부분을 이렇게 가르치시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당신이 얼마나 잘났다고
당신의 힘으로 구윈을지키고이룹니까?
주예수그리스도님을 믿음으로
구원받고 그 감사함으로
부족하지만 선행하고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며 나아가는겁니다.
그에 따른 보상이 하나님앞에갔을때 받는것이구요.
구원은 이미 예수님을믿을때
이루어진겁니다.
@@youch275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인간이 과연 구원을 지킬수가 있을까요? 인간이라는 존재를 알면 과연 그런 말을 할수 있을까요?
주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는 거짓 인가요?
저기요. 구원을 이뤄나가는 것은 우리가 하는 게 아니라 믿음으로 성령을 받아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이뤄나가는 것입니다. 당신은 성경을 안 읽으시나요?
주 예수님 믿기로 결정한 이상… 변하지않는다. 변할리 없다. 오 누 예수님. 영원토록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되려면........믿음이 변치 않아야 한다.... (믿음이 있는 한) 너를 영원히 버리지 않으리라.....다시 말하면, 믿음을 버리면 나도 너를 버리리라.....
믿고 거듭나면 믿음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진정한 믿음이 아니였기에 버리는 거겠지요
결국 죽어봐야 믿음이 있는자인지 없는 자인지 알게 된다 이말이네요?
구원은 인간이 아니라
오로지 성삼위하나님 쪽에서
택하신 백성에게
시작하시고 이루어가시고 완성케하시는
전적인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래서 그 구원은 선물이며 은혜입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회다니면서도 ...알 지 못한 부분이 만허았습니다
주옥같은 말씀감사합니다
더욱더 강건 하시길 기도할깨요
제대로 아셨으면 좋겠어요 영분별좀 하셨으면 합니다
@@이영애-n4k초대교회 기독교의 가장 큰 적이 영지주의 였습니다. 바로 영적 지식을 깨달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것이죠.. 그리고 영이 구원 받았으니 육은 구원 받는데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는 것이었죠.. 이 영지주의에서 파생된 두가지 흐름이 바로 이것이었죠.. 육체는 악하기 때문에 육체를 다스리기 위한 수도자적 생활을 하는것과 또하나는 육체적 타락을 불러일으키는 방종쪽으로 빠지는 두가지였습니다. 이 영지주의에서 파생된것이 바로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즉 구원파적 교리죠. 구원파 욕하면서 한국 교회 먹사들이 구원파의 교리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죠.. 단지 그들은 정통 교단에 속했다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고요. ㅉㅉㅉㅉㅉ 구원의 확신을 가지라. 이 구원의 확신 마져도 세뇌나 아니면 자기 암시 ㅋㅋㅋㅋㅋ 나 구원 받았다 나 구원 받았다..이런 자기 암시에서 비롯된것이 많구요.. ㅉㅉㅉㅈ
성경에서는 분명히 떨리는 마음으로 너희의 구원을 이루어가라 이렇게 나옵니다. 진행형으로 나옵니다. ㅉㅉㅉㅉ
십자가에서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용서해 주셨다는 미친 소리를 하는 자들이 바로 이 영지주의에서 파생된 교리에 세뇌당한 자들입니다. 이자들은 완전 미친자들이죠... 공의의 하나님을 지들 멋대로 만든 가짜 하나님으로 믿고 있는것이죠.. 하나님은 반드시 그 사람의 삶으로 심판을 하시는 분이시죠.. 행한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이시죠.. 그런데 가증한 목사들이 이 공의의 하나님을 마치 죄를 짓고 살아도 마음껏 죄를 짓고 살아고 무슨 미친 과거 현재 미래 죄까지 다 용서해 주셨다는 미친소리를 지껄이고 있죠.
@@이영애-n4k 한국 교회 대부분을 보면 사영리를 따르고 있습니다. 사영리의 영접 기도문을 로봇처럼 따라하기만 하면 당신은 구원 받았습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십시요.. 이렇게 선포해 버리고 그 순간 부터 어느순간 성도님 성도님으로 불리고 교회 조금 오래 다니면 집사님 권사님으로 불리웁니다. 그런데 문제는 교회 50년 다녔어도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이 수두룩하다는 것이죠.
@@이영애-n4k 양심있는 사람은 알죠... 자기가 구원 받았습니다. 이 말에 동의하는것이 자기 양심에 찔린다는것을요. 무슨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용서해 주셨답니다. 그러면서 거룩하고 경건하게 살라는 말에는 거품물면서 행위구원이라고 말하고 거품을 빠글빠글 물죠.. 눈의 흰자위를 드러내며 거품을 빠글빠글 물면서 그건 행위구원이야 인간은 완벽하지 못해 인간은 죄인일 수 밖에 없어.. 하면서 여전히 죄를 짓는 자기를 두둔하고 내가 교회당에 왔다리 갔다리 하니깐 난 구원 받은자고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죄다 용서 받았어 이러면서 자기위로를 하죠 ㅋㅋㅋㅋㅋㅋㅋ코메디가 따로 없죠.. 그래서 성경 말씀에는 이런말씀이 나오죠..
베드로후서 2장 1절~ 말씀에 나오죠. ㅋㅋㅋ 베드로 후서 2장 2절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방탕한 길을 따를 것이며 그들때문에 진리가 훼방을 받게 될 것입니다.
3. 또 그들은 욕심을 채우려고 거짓말로 여러분을 착취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4 하나님은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않으시고 깊은 지옥에 던져 심판 때까지 어두운 구덩이에 가두어 두셨습니다.
5 또 하나님은 옛 세상을 용서하지 않으시고 경건치 않은 사람들을 홍수로 쓸어 버리셨으니 의의 전도자 노아와 그의 일곱 식구를 구원하셨습니다.
6 그리고 죄악의 도시 소돔과 고모라 성을 잿더미로 되게 하셔서 훗날 경건치 않은 사람들에게 본보기로 삼으셨습니다.
7 그러나 악한 자들의 범법으로 큰 고통을 받던 롯은 구원하셧씁니다.
8 롯은 그들의 악한 짓을 날마다 보고 들으면서 몹시 괴로워했씁니다.
9 하나님께서 경건한 사람을 시험에서 건져내시고 악한 사람은 심판 날까지 계속 벌을 받게 하는 방법을 알고 계십니다.
10 특별히 육체의 정욕대로 살며 하나님의 권위를 멸시하는 사람에게는 더욱 큰 벌을 내리실 것입니다. 그들은 대담하고 거만하여 두려움 없이 하늘의 존재들을 욕합니다.
구원파적 교리를 지껄이는 자들... 인간은 완벽하지 않다. 인간이 어떻게 의로울 수 있겠느냐? 이런 소리 하는 자들은 자기들의 죄를 짓는 것을 합리화하기 위한 명분으로 지껄이는 것일 뿐입니다. 영지주의적 교리를요.
구약의 하나님 신약의 예수님 다시 오실 재림 예수님 모두 한분이신 하나님을 그들은 정녕 잊고 있는것일까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지금은 교회시대라 하죠? 구원 받을 수 있는 기회는 오직 십자가에 나 자신이 예수님과 똑같이 못박혀 죽는것입니다. 진짜로 육체를 못박으라는 것이 아니고요. 나의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으라는 것입니다. 나의 자아를 매 순간순간 부인해야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를 수 있는 것입니다. 내 생각 속에서 일어나는 치열한 영적 전투 속에서 내 생각을 따르는것이 아니라 성령의 생각 즉 복음의 진리를 따르는 그자가 바로 십자가를 지고 좁은길을 걷는 자인것입니다.
내가 죽은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진리대로만 순종하고 살아가게 되는것이죠.. 영적 전쟁은 필수 불가결한 것이고요.. 그런데 현대 삯꾼 먹사들은 이미 구원 받았으니 확신을 가지라는 미친 소리를 지껄여 댑니다. 이미 구원 받았다는 안도감에 그 순간부터 급속도로 타락과 방종의 길을 겪죠.. 한국 교회가 어느 순간 부터 급속도로 타락의 길을 걷다 못해 이제는 대놓고 wcc.라는 끔찍한 배도의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정말 가증하죠... ㅉㅉㅉㅉㅉㅉ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 뒤에는 무서운 진노의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기회가 있을때 회개해야 하는것입니다. 회개란 일주일에 한번씩 교회에 가서 잘못했어요.. 이게 아닙니다. 회개란 내 삶의 주인이 나로부터 주 하나님으로 바뀌는것 이것이 진정한 회개인것입니다. 날마다 자기의 삶이 예배가 되는것 그것이 하나님이 가장 기뻐받으시는 예배고요.. 형식상의 예배 그것은 가짜입니다. 자기 삶을 제물로 드리는것 그것이 진짜 예배이고 삶으로 드리는 기도가 진짜 기도입니다. 먹사들이 이런 것에 대해서는 전혀 설교하지 않죠.. 하나님의 공의 죄와 심판 지옥에 대해서는 전혀 설교하지 않죠..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지 않는 자는 또한 부활도 없고 아무것도 아닌 거짓 신자인것입니다.
그들의 속내는 자기들 마음대로 죄짓고 살면서 일요일에 단한번 교회당 건물에 가서 울면서 주여 잘못했어요.. 이러면서 또 사회 나와서는 손가락질 받을 행동을 하죠.. 그러면서 일반 사람들한테 특권의식을 가지고 대하죠.. 자기는 교회당에 왔다리 갔다리하고 사영리 영접기도문 따라했으니 믿는자이고 구원 받은자라고 하죠... 아주 코메디가 따로 없습니다. 코메디가
정동수 목사님도 한번구원은 영원한구원이라고 지옥복음을 가르치시다니 참 실망입니다
확신이 생깁니다♡
목사님말씀대로라면.대다수가천국가겠네요.
믿는자는갑니다.죄사함받은자는영생을얻었기때문이지요이미우리가죄인되였을때죄.를깨끗하게씻어주신사실을..옷믿고.안믿는게.죄.입니다
이런 믿음을
가진 자들이
그리 많지 않지요
대다수가 아니지요
교회에 다니는 사람은
많으나 예수님의 영원한 속죄를
믿는자는 많지가 않아서 예수님의
사역을 온전한것으로
믿지 않고 자신들이
뭔가를 해서 천국을 가려고하는 교인들이 더 많지요
인간의 의는 더럽기가
짝이 없는데도
말입니다 ㅜㅜㅜ
인간은모두가.죄인입니다!그것이.하나님과우리사이를.갈라놓았지요!.그래서.하나님께서인간을구원할.단한가지방법.죄없으신.예수님의십자가고난을통해.인간의죄를짊어지시고!무덤에서살아나셔야.죄가요구하는죽음.심판으로부터.구원하실수있었어요..나!!곧.나.는나를위하여너희죄를도말하는자!.니.돌아오라..너희죄를.내가기억지아니하리라.!나는죄인이지만.나의죄는십자가에서세상죄를지고가신것이지요!그분의사랑과.피흘림의용서와구원하신이사실.을.믿는자는.영생을얻었고.심판에이르지않는것.입니다.목사님의말씀이아니고.성경말씀이증거!하신것이지요(예수안에.)있는자는.그리스도로.새사람.을입은것이랍니다!그러므로율법의행위로는.구원을얻을사람이없으며.율법은.아!!내는죄인이구나를깨닫게되고.!예수님께서.인간의죄를담당하시고,해산의고통으로우리.를낳으신거지요.!!!!믿는자는!하나님의자녀가된것입니다..죄와상관없이.자기를바라시는자들에게.두번째나타나실것입니다.벧전
그렇죠. 정동수목사님 말대로라면 구원이 보장됬으니 탈락자는 없죠.
과연 탈락자가 없는 교리가 올바른 교리일까요?
구약엔 탈락자가 엄청나게 많았는데요.
신약엔 탈락자 과정이 없을까요?
@@seongilyeo984 믿는자는.영생을가졌나니.!!이사실을.믿는자들이.그리많지않습니다..귀하께서도.믿지못하시니.말입니다!!.독생자를주셨으니.누구든지예수를믿는자마다.영생을얻게하려하심이라!구원은.예수님!공로.로갑니다
히5: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이 구절을 가지고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하시는데.. 이 말씀에서 중요한 것은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 인듯 싶네요..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순종은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순종은 한번 했다고 해서 영원한 건 아닌거 같네요.그리고 구원은 하나님의 손에 달린 것이지 인간이 구원 받았다 안받았다 말하는 거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벧전2.24절.요5장24절.말씀을보냅니다
@@김정순-c1q 히6:4~6절 겔33:13~16절 말씀을 보냅니다.
어떻게목사님들이성도들보다더성경지식이없어요?
글쎄요. 님의 논리대로라면 구원을 완성하기 위해
결국 내 행위가 첨가되어야 한다는 것이군요.
[그런 사람에게만 구원이 영원하다고 보시고요.]
님은 구원의 근원이 어디에 두고 계시는 건가요?
예수님이 아니라, 자신 자신을 두고 계시는 셈이죠.
물론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구원을 이루기 위한 조건이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온전히 순종 할 자 없이 때문이죠.
다만 믿는 자들은 순종하려고 헌신하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본문이 나온 순종은 다름이 아니라, 믿는 것입니다.
믿음은 곧 마음의 순종입니다(롬 6;17-18).
그러므로 마음으로 믿는 자들에게 영원한 구원,
즉 영원히 잃어버리지 않을 구원을 주시는 것이죠.
구원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은
예수님을 믿는 것 뿐이랍니다.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 . ."
(요 6:40)
말씀에 아쉬운부분이 잇네요. 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기다리시고 포기하지않읍니다. 하지만 그것이 영원한 구원을 의미하는게 아니죠. 우리를 포기하지않으시고 끝까지 기다리시지만, 그 사랑과 말씀을 깨닫고 회개하여 돌아오는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죄를 짓고 회개하지않은자들을 하나님 마음대로 구원하면, 공평한 심판이아니라고 사탄이 송사하겟지요.
회개를 해도 돌아오기가 불가능하다는 구절은, 그렇기때문에 우리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을 의미한다는게ㅜ아니고,
유다처럼 회개하지않고 죽거나, 계속된 성령의 목소리를 계속 무시하고 사는 사람들은, 그죄속에 묻혀서 회개할 마음이 들지읺는다는 뜻입니다.
한번 죄에빠지면 그 달콤함에 벗어나기가 너무나 함든걸 말합니다.
결론으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걸 주셧지만, 그것을 받고 않받고는 우리에게 달렷읍니다.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열어놓고 그분의 사랑과 능력과 은혜를 믿는 삶을 사는게 그분의 구원을 받는길입니다.
이런식의 쉬운 구원론을 피면
겉으로는 구원받앗네하고 속으로는 생활속에서 죄를 지어도 된다는 잘못된 생각이 들수잇읍니다.
우리의 마음을 항상 하나님께 드리고
그분의 말씀대로 사는것이 진리일것입니다
생명책에서 지워버린다는말도있는데..목사님 말대로라면 구원받기 너무쉽네요.
놉. 구원이 쉬우면 유대인들 죄다 구원받게요.
첫언약도 시간이 지나니 아무도 구원 못받는데, 새언약이 쉬울리가 있나요.
새언약이 쉽지 않은것은 새언약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구언약의 구원조건은 믿음+행위인데, 믿음보다 행위에 치우쳐 믿음이 없는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새언약은 구원조건이 성령안에서 인도 받는 자입니다. 뭔 말인지 쉽지 않죠.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으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이제 슬슬 어려워 집니다.
성화를 하면 행위를 하게 됩니다.
이 행위에 주목하게 되는데,
1. 자신의 의지로 행위를 열심히 했다.
2. 성령께서 이끌어 주셔서 행위를 했으므로 내가 한 행위가 아니다. 성령님이 한 행위다.
이 둘 중에 1번이 되면 율법행위 한거와 똑같습니다. 주여 주여 했지만, 넌 누구냐? 이렇게 됩니다.
2번이 되어야 합니다.
많은 교회에서 단계적 구원을 말하는데,
예를 들면, 믿음 ㅡ 칭의 ㅡ 성령 ㅡ 성화 ㅡ 영화, 뭐 이런식으로 단계별로 생각하는데,
그래서, 칭의 받으면 구원은 뭔 죄를 지어도 보장된다. 칭의 받을때 구원이 보장 받았으니 성화때 죄 좀 지어도 문제되지 않는다고 가르칩니다.
무슨, 어린애도 아니고, 틀렸습니다.
성령을 받으려면 (믿음,칭의,성화)가 한 셋트입니다. 동시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내가 자유의지로 믿는다고 고백하면 성령을 받나요?
그럴리가요. 성령은 선물입니다. 주시므로 받는 것입니다. 안주시면 못 받습니다.
성령을 받으면,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죄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죄를 계속 반복해서 짓다보면 성령의 인도를 안받게 됩니다. 어찌 될까요?
한 셋트인데 성령의 인도를 안받으면 믿음,칭의,성화가 온전히 남아 있을까요?
이 부분에서 성도들이 헷갈려 합니다.
즉시, 회개하고 다시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구원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원이 보장되었으니 이런 회개를 안하면 어찌될까요?
@@seongilyeo984 너무나 중요한 말씀이자 기독교 구원론의 핵심을 내용을 말씀하셨군요. 매우 공감합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seongilyeo984 요나님의 이 글은 더 많은 크리스챤이 보게 되면 좋겠습니다.
영지주의 이단에서 비롯된 거짓 교리입니다.
구원파는 이단이라면서 한번구원은 영원하다.
목사님 6년이 지났지만 상고하시고 바르게 바루세요
목사님! 성경 말씀을 올바로 전달하시고, 또 성경대로 믿음을 가져야 된다라는 말씀에 아멘! 아멘합니다.
[KJV흠정역] 요한복음 18:9 이것은 그분께서 하신 말씀 곧,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 중에서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였나이다, 하신 말씀이 성취되게 하려 함이더라. 가렷 유다가 구원받지 못한 자였음을 말해주죠?
베드로가 예수님이 발을 씻기실 때 발 뿐만 아니라 온몸을 씻겨 달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미 깨끗한 자라고 말씀하시죠. 구원을 받은 이후에는 이미 깨끗한 자요.. 매일 짓는 죄를 회개하는 것이 발을 씻는 것입니다. 이 회개는 구원이 취소될까봐 하는 회개가 아니라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을 주셨음에도 여전히 죄로 부터 지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죄와 싸우는 회개입니다.
1. 최성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 몸이 바늘로 찌르고 따끔따끔하며 마치 머리 전체의 속을 밤송이로 짓누르는 것 같은 통증의 치료를위하여 그로 인한 우울감의 치료를 위하여
2.아내(안광연)의 갱년기 증상과 스트레스로 온 몸이(손가락 염증과 통증.발뒤꿈치.발바닥 통증.마른기침.답답한 가슴) 깨진 것 피폐해진 영혼육의 회복을 위하여
3. 큰아들 예수님 인격적으로 만나고 진로를 위하여
작은 아들 강박증과 조현병의 치료를 위하여
4.어머니.장인어른의 건강과 영혼구원을 위하여
예수님 믿는디고 말하면서 말씀에 불순종하고 세상재미 다 즐기며 살아도 구원받나요??? 제목자체가 잘못되었으며 위험하네요
사실 내가 한번 믿고 구원을 받았으니 내 마음대로 살아도 천국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과연 구원 받은 사람일까요?
처음부터 구원받았을까요?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오히려 나같은 사람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 뜻에 합당하게 살아야 되겠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이 게시판에 보면 이런 논쟁에 끼어들어 구원의 확신을 마치 구원파로 매도하고 죽어봐야 구원받았는지 안다고 주장하는 얘가 있습니다.
끊임없이 기성교회 욕하고 본인은 손가락질 욕하고 비속어 쓰면서 경건하게 살아야 구원받는다고 하는 얘가 있으니 이런주장은 조심하셔야합니다.
심판때 등은 가졌으나 기름은 없는 자는 혼인잔치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과연 기름은 무엇일까요? 왜 성경에서는 예수그리스도로 옷을 입으라 하신걸까요?
말씀을 지식적으로 아는 사람들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런데 탐욕스러운 삯꾼 먹사들이 죄와 심판 회개에 대해서는 전혀 선포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령은 어떤 사람에게 임할까요? 진심으로 회개하는 사람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자기는 완전히 십자가에 죽는 자들 십자가의 죽음에 연합한 자들에게 성령이 임하는 것입니다.하나님은 순종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사도행전 6장 32절에 나옵니다.
등을 가진 자들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즉 말씀을 지식적으로 아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십자가에 죽고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으로 옷입는 자들.. 즉 말씀에 순종함 없이 지식적으로 믿는 자들은 등은 가졌으나 기름 즉 성령충만함이 없는 자들은 많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런 자들은 혼인잔치에 들어가지 못하고 바깥 어두운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혼인잔치의 비유에서도 나옵니다. 혼인잔치에는 누구나 초대를 받습니다. 하지만 예복을 갖춰 입지 않은 자들은 바깥 어두운데로 쫓겨나는 것이지요..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지 않은 자들 즉 행함 없는 가짜 믿음 자기의 확신으로 부터 비롯된 거짓 믿음을 가진 자들은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이죠...
양과 염소의 비유에서도 나옵니다. 심판대에서 양과 염소로 갈라지게 되는데 어떤자가 양이고 염소인지가 성경에 나옵니다. 즉
지식적으로 알고 있으나 실천은 전혀 없는 자들은 염소로 분류되고 양은 지식적으로 알고 있는 것을 몸소 실천하는 자들로 나옵니다.
성경에서는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고 죽은 믿음이 너를 구원하겠느냐? 이렇게 나옵니다. 가라지 삯꾼 양의 탈을 쓴 먹사들의 말을 믿지 마시고 성경을 있는 그대로 신학적교리에 세뇌된 것을 철저하게 깨부시고 맑은 마음으로 순수한 마음으로 어린아이와 같이 겸손한 마음으로 읽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자들이 바로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는 대로 따라가는 자들이고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진짜 신부들이고 진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사탄은 영지주의에서 비롯된 거짓 복음 즉 구원의 확신만 있으면 이미 구원 받은것이다. 구원은 영원한 것이다 라는 거짓말로 자기가 구원 받았는지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거짓 믿음을 주입시켜서 게으르고 나태한 신자들로 졸게 만드는 것입니다.
늘 깨어서 회개(즉 나는 십자가에서 철저히 죽고 말씀에로의 돌이킴)을 하는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진짜 교회입니다. 절대로 속지 마십시요.
말씀을 알기는 하나 행위로는 부인을 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말씀을 아는 것이 곧 믿음은 아닙니다. 즉 말씀대로 행하는 것 그것이 진짜 믿음입니다. 잠언 1장 7절 잠언 14장 9절 잠언 18장 2절 디도서 1장 15절 16절의 말씀을 읽어 보세요... 나의 구원은 대단히 중대한 문제입니다. 잘못된 거짓 교리를 붙잡으면 지옥 파멸이란 말입니다. 마지막때는 베뢰아 사람들처럼 늘 그런가 하며 성경을 늘 상고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입니다.
히브리서 10장 26절 27절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 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하는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히6:4-6)
베드로 후서 2장 2절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악독한 길을 따를 터인즉 그들로 인해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을 것이요, (중략)
님께서는 예수님과 그분이하신일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아직 믿지를못하고계
신겁니다. 왤까요?
지금도 율법에 매여 사시는것
같습니다. 구원을 확실히 받게
되면 성령이 임하시기때문에
죄를짓게되면 마음이불편해서
편안히 있을수없게되지요.
율법으로는 절대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10~11절
로마서 3장 20절.
갈라디아서 5장 4절
가라디아서 5장18절 등등
너무많아서 나열 못하겠네요.
지금도 율법에 매여있는 당신
이라면 당신은 구원받은 분이
아니십니다. 가짜인거지요~^^
구원은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것이기 때문에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고 하셧으니 교회 다니면서 남한테 상처주고 진짜 죽고 십을만큼 심한말로 상처주는 사람들 많아요 본성이 바뀌기는 힘든가봐요 할머니 엄마 돌아가실때 보니까 아주 펀안히 돌아가섰어요 두분다 십년동안 중풍으로 고생하시다가 독아가섰는데 끝까지 하나님 찾으면서 하늘나라로 가시드라구요 살아계섯을때도 열심히 신앙생활 하시다가 하나님만 의지하고 생활도 바르게 착하게 사섰구요 병드섯을때는 교회생활 못하셧지만 저는 천국에 계시다고 확신합니다
유튜브 보면 반은 한번구원은 영원하다하고
반은 구원이 취소될수 있다함 이러니 뭐가뭔지 모르겠음
한번 구원은 절대 영원한 구원이 아닙니다 히브리서 6:4-6절이 증거구절입니다
구원받았다는것의 증거는 무엇입니까? 말로만 믿는다고 하면서 여전히 죄를 짓고 있어도 영원한 구원 받을수 있나요?
마태복음22장-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받은 자는 적으니라
잠언 1장 7절 잠언 14장 9절 잠언 18장 2절 디도서 1장 15절 16절의 말씀을 읽어 보세요... 나의 구원은 대단히 중대한 문제입니다. 잘못된 거짓 교리를 붙잡으면 지옥 파멸이란 말입니다. 마지막때는 베뢰아 사람들처럼 늘 그런가 하며 성경을 늘 상고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스도 인도 죄를 지을수 있으나 죄가운데 살수는 없습니다 그게 구원받은 증거입니다. 죄에대해 항상 고민하고 성령님이 죄에대해 고민하십니다. 죄에대해 관대할수 없습니다 관대하다면 구원받지 않았을 확률이 높습니다.
예수믿는 믿음으로 구원받아 영생으로
예수 안 믿음으로구원못받고 영벌에
1. 이미 구원을 얻어 믿음생활을 잘하다 미혹되어 이단에 빠진자들도 구원이 취소되지 않나요?
다시 회심하여 회개해야 되나요? 죽기전 회개의 기회가 없었다면요?
궁금합니다.
이단에 빠진자는 아예 구원 받은적이 없는 자겠죠.. 왜 이단에 빠질까요? 그안에 진리가 없어서입니다. 성령이 함께 하시면 절대로 이단에 빠질 수 없습니다.
문제는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라는 진리를 자기 자신이 구원 받지도 못한 상태로 구원 받았다고 철썩같이 믿으면서 지옥으로 향해가는데 문제가 있죠.....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자기 자신이 어떻게 해서 구원을 받겠다고 하는것 그것이 가장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십자가의 공로를 철저하게 외면해 버리는 자기의 자기 공로만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이죠. 문제는 자기 자신이 구원 받았는지 착각하는 대다수의 신자들이 구원 받았다고 착각하는 가운데 지옥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다는 것이죠. 진정한 믿음이란 무엇일까요? 입술로 블라블라 믿습니다. 이게 구원이 아닙니다. 자기로 부터 나오는 믿음은 전부 가짜입니다. 믿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만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믿는다는것은 곧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진리와 내가 하나로 연합하는것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복음 가운데서 말하고 걷고 숨쉬고 행동하는 것 이것이 믿음인것입니다. 사람들이 믿음에 대해서 너무나 왜곡된 사실을 가지고 있으며 믿음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거듭나지 못한 거짓 목사들한테 속아서 줄줄이 사탕처럼 지옥에 빠져들어가고 있는데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죠.
저는 다행히 정말 너무나 진리대로 설교하시는 귀한 목사님을 만나서 성경의 진리에 대해서 날마다 깨닫게 되어가는 중이죠.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 하나님 편에서는 맞는 말이지요.. 하지만 문제는 어떤게 구원인지 어떤게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인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이 만들어 놓은 우상 하나님을 믿으며 자기 자신이 정해 놓은 기준에 의해서 구원 받으려고 노력하다가 결국 지옥에 가게 된다는게 커다란 문제지요.
목사님 예수님 제자인 유다의 구원은 어떻게되었을까요 태어나지 않은게 좋았을거라 했는데 참 궁굼하네요
자살했으니 지옥이겠지요
예수믿으면 죄가씻겨 져서 기쁨으로 천국으로가고
교회다녀도 예수 안믿으면 죄가 그냥 내속에 있어서 내가 지옥으로가는게아니라 내속에 예수 안믿은죄가 구원받은 기쁨 못누리게 하고 그런것이 결국 사람을 지옥으로 끌고 들어간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호산나님~예수를 믿으면 죄가
씻겨지는것이 아니구요~흠~
이미 2000년전에 예수님께서
호산나님의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그험한 십자가에서 대신 심판받아 몽땅 없애주신
사실을 호산나님이 믿느냐
안믿느냐 는겁니다.
교회당다니면 구원을받고 교
회당 안다니면 구원을 못받는
다는 말은 아직 덜자라서 잘모르는 어린이나 하는 말입
니다.
구원을 정확하게 받게되면
반드시 나타나는 현상이 있습
니다.
1. 나도 모르게 자꾸만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보고싶어집니다
2.마음에 어떠한 두려움도 없어
지며 평안 만 찾아옵니다.
3.나도 모르게 죄들이 싫어지
고 하나님 말씀앞에 순종할 마음이 충만히 생겨납니다.
4.시간과 때를 상관하지않고
매사에하나님과대화(기도)하고 싶어집니다.
5.세상노래보다는 찬양이 좋아
지며 혹여 모르고 죄를 지어도
곧 회계고백을 하게됩니다.
@@김광호-q9q 맞아요
롬11:20-22; 요15:4, 5. 스스로는 하나님을 버릴 수 있습니다. 얼마든지...
시편 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이미음 영원이 변치않케하소서 감사합니다
정동수 목사님 감사합니다
성경말씀을 쉽게 자세히
설명해 주심 감사드리며
깨닫게 해주시니 넘 감사드립니다
사탄이 당신보며 흐믓해합니다
해석에 오류가 있으시네요^^
1.본가지들도 아끼지 않으셨거든
하물며 이방 너희일까보냐
2.열매없는자마다 찍어
꺼지지 않는불에 넣으리라
3.내가 복음을 전한후에
도리어 버림이 될까 하노라
4.악한자도 그때에 맞게
내가 지었다(김정은 등등)
이외에도
많지만
세상은 밭이요
내가 뿌린(택한)백성이 있고
마귀가 뿌린(가라지)
마귀의 자녀들이 있죠!
믿음은 모든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동이서에서.먼것같이.우리의죄를.도말하신것입니다!.죄의삯.을제하여버리신것이지요!! 처음사라아담으로부터의죄인된것처럼두번째아담그리스도께서.죄.라는것을십자가에서도말하신것을.믿는것을믿음.복음.빅뉴스.서0성경전체 주제는.우리의죄를지고가신분을믿는것이지요!십자가표시가.곧인류의죄를지고가셨음을증거하는것입니다.미국대통령과.한국대통령이.동맹조약을맻었다면.대한민국의모든국민이.조약에도장을찍지않앟지만.그조약이.모든국민이조약에도장을칙은것처럼혜택을받는것입니다.세상죄를.지고가는어린양을보라.세상땅덩어리죄를지고가신것이아닌.한사람..나.여ㆍ너.우리의죄를지고가신것입니다.!하나님편에서는.너희가이것을믿느냐.믿음으로.의인은.믿음으로말미암아살리라
우리의죄가아무리크다해도.하나님의은혜는우리의죄보다크시기에.하늘을두르마리삼고.바다를메물삼아도.하나님사랑은측랑다.못하기에.그러기에.죄인된.우리를구원하신여호와를!!감사할뿐입니다.무화과나무에열매가없더라도.구원하신여호와를마음을다하고성품을다하여여호와를찬양하라!그분만이구원자.이시기에!!
@@김정순-c1q
답글에 감사합니다
김선생님의 글이 맞는부분이
있으면서 내가복음적 해석이기도 합니다
시편
악한자는 모태에서부터
곁길로 가며 독사의 독같단
말씀이 있죠
님께서 주장하시는 인간의 모든죄를 짊어지셨다
그러기에 그것을 믿기만하면
천국에 갈수있다?
맛습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그분의 허락된 시간안에서만 입니다 인류전체가 구원의 대상이
아니며 오직 택한백성이 있고 마지막때에도 나의 택한백성 때문에 그날을 감하리라
모든것 하나님맘대로 뜻대로입니다 열매를 맺을수있는 시간을 주실때 부지런히 맺도록 해야하며 믿기만한다고 되는것이 아닙니다 어찌됏든 세상엔 가라지가 존재하며 각자의 역할이 있는법이지요
결론
길게 말씀하신 죄에대한
글들은 믿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면 성령을 선물로받고 천국갈 계기가 되는것이지 전세계 모든 인류가 구원의 대상은 아니라는겁니다
@@넓은광야에서 네고맙습니다!.!구원은인류에게행하셨지만.그것은.모든믿는자에게만.허락하신것이지요!믿는자는.영생을.믿지않는자에겐.영벌을!!!하나님이세상을(땅에거주하는마지막한사람까지도)이처럼사랑하사.독생자를주셨으니.누구든지.누구든지.예수믿으면멸망하지않고.영생을.얻으리.!!!로다.
@@김정순-c1q 그래요
한가지 알고계셔야 할것은
누구든지란 말씀과
아무도멸망치 않고란 말씀이 있죠?
이말씀들은 지구촌 온인류가
아니라
태에서부터 택한 나의백성이
있다는 겁니다
세상은 밭이고
내가 뿌린씨가 있고(하나님의자녀)
마귀가 그렇게하였구나(가라지)
악한자녀 자녀들이 존재합니다
누가 땅에 가시나무를 심고
열매를 바라는 어리섞은 자가있나요?
좋은나무가 나쁜 열매를
못된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수가 없습니다 절대요
모든것 성경책 하나님의 시나리오대로 이루어지며
모든것 아버지의 뜻대로
맘대로(토기장이) 이신겁니다
가라지는 그냥 내버려 두는거예요
다만 우리가 사람을 상대로
저사람은 가라지네 알곡이네
판단할것이 아니라
우리는 율법의 준행자 일뿐이며
집행자가 아니라는거죠!
다만 깨어서 기도하고
등불의 기름준비하시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는대로
행동하시다가 천국가세요~
목사님 더 깊이 기도하십시요 한번구원은 영원한구원이 아니란말입니다
그냥 교회당에 가서 봉사하고 헌금내라는 대로 내고 주일에 한번 교회당에 가서 앉아있고 이것이 신앙이 아닙니다. 이것이야말로 행위구원론인것입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닙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더군요... 교회란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살아있는 믿음을 가진 자들 한사람 한사람이 교회인것입니다. 그리고 날마다 모이기에 힘써야 하는것은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결합을 말하는 것이지 교회당에 가서 친목 도모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왜 수많은 한국 교회 목사들이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요? 한국 교회 목사들은 마치 교회당에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사영리 복음에 아멘 아멘 하고 영접 기도문 따라하는순간 당신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십시요.. 이렇게 선포해 버립니다.
그러면서 죄와 심판 회개와 하나님의 공의에 대해서는 일절 입도 뻥끗 안하면서 한번구원은 영원하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라 이 말만 해댑니다. 이런 구원은 바로 구원의 주체가 자기 자신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확신으로부터 비롯된 구원의 확신은 가짜입니다. 지금 이렇게 거짓 구원의 확신으로 자기의 믿음을 심각하게 점검해 보지도 못한채 지옥으로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면 전부 구덩이에 빠집니다.
성경의 말씀을 날마다 읽고 그 말씀으로 자기 자신의 모든 삶을 돌이키지 않고 여전히 자기 자신이 주인된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 구원 받았다는 착각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하나님 말씀 잘 전달 해주셔서요 ..
하나님알고 믿는자중에 가인. 아합왕. 거짓선지자. 가룟유다등등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을 알고 있다해서 구원받았는가?
순종하는자들에게 구원이 없다는 말씀이 아니라 불순종하는자들에게 죄가운데 계속거하는자들에게 경고하시는 하나님의징계다 돌이키면구워 돌이키지않고 교만하면 심판이다. 고통가운데서 하나님을 찾는자들은 당연히구원받는다.
예수님을 사랑하는자들을 구뭔하신다.
구원론이 교계별로 다르니 성경말씀 붙잡고 기도생활을 하면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깨닫게 하시고 아주 넘어지지 않도록 붙잡아 주셔서 주님앞에 서도록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주권적인 은혜는 인간의 생각으론 헤아릴 수 없으니 이론화 시킴이 불가능 하기도 하죠~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이 이론이 한국교회를 이지경까지 몰고온 주범입니다
정목사님 말씀들은 죄다 오류 투성이고 완전 자의적 해석입니다
당연히 사탄이 하나님으로부터 구원 받은 성도를 빼앗을 수 없죠 하지만 성도 자신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은 1회에 영원히 완성하셨죠 그말은 예수님께세 다시 십자가를 지실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 성도가 영원히 구원을 보장 받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반면에 구원이 취소될 수 있다는 성경말씀은 수백 수천군데도 넘어서 일일히 언급할 수도 없지만 딱 하나만 언급해 보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7:21)가 다 천국에 들어가는게 아니라는 말씀에서 예수님을 주로 부르짖는 사람이 과연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일까요?
게다가 선지자 노릇하고 귀신을 쫒아 내고 많은 권능을 행하는 자(22절)가 한번도 구원 받지 못한, 즉 예수님을 한번도 믿어보지 않은 자일까요?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참 달콤한 속삭임입니다 무슨 걱정이 있습니까 세속적으로 자신의 욕심대로 살다 가도 천국 보장되니 말입니다
성도님들 성경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진지하고 꾸준하게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면서요 그럼 주님께서 빛을 비춰 성경을 열어주실겁니다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의 대화에서 표현하신 것처럼 거듭남은 바람이 분명 실체는 있되 보이지 않아서 그 바람을 직접 맞고 있는 사람은 바람이 있다는걸 확실히 알지만 화면이나 사진 말, 글 로 바람을 이해하는 사람은 바람이 실제인지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거듭남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이론으로 구원을 이해하기에 구원이 쉬운지 어려운지, 행위인지 믿음인지(물론 믿음이지만 그 믿음이 어떤 믿음인지), 취소될 수 있는지 없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거듭남의 사건은 성령께서 하시는 매우 신비롭고 영적이고 초자연적인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초자연적인 서령의 계시가 있기 전까지는 모든 이론을 내려 놓고 오직 성경만을 읽고 묵상하고 매달려야 합니다 직접이요, 어떤 목사님의 설교만 듣고 판단하는게 아니고요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님의 완전한 십자가 대속 을 마음으로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서 문제네요 언제부터 개신교가 이렇게 타락했는지 님같은 댓글들을 보면 참 안타깝네요
@@딸기아빠-q1k 아멘 아멘 오직 성경말씀과 기도입니다.
한번구원은 영원하다 이것은 바로 그 사악한 영지주의에서 비롯된 거짓 교리입니다.
@@코스모스-p9i 마태복음 7장 21절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오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적그리스도의 표본인 공산주의의 창시자인 칼막스도 크리스찬이었지요.
그도 한번 구원받았으니 영원한 구원을 받았다고 보아야 하나요?
당연하죠.
죽어서 가봐야 알겠지요~~
@@user-vu6oq6lu3c 뭐가 당연해요 분별좀하셔요
@다니엘.
칼빈주의인 저로써, 님의 말씀 존중합니다.
다만 저는 성도는 믿음을 잃을 수 없다 생각합니다.
믿음을 잃을 수 있다는게 꼭 비성경적인게 아니죠.
서로의 구원관을 존중합시다.
칼막스가 애초에 구원을 받은 자인지 아무도 모른단 점입니다.
누가 구원 받았는지 안받았는지는 하나님 한 분만이 아십니다.
때가되여 종말이 오면
모두쓰레기 치우듯 쓸어버릴
것이다~^^
한번구원은 영원한구원이라?
구연받은 사람은 영적전쟁도 필요없고
기도할 필요도 없고 신앙생활도 필요 없겠군요~?
짤은지식으로내가모든것을다아는걷가치자만하지말아야
목사님!! 주가 두렵지 않으세요?
뭐 한번 구원이 영원히 구원이라고요?
그럼 죄악의 날마다 벗 하며 살고 성령 헤방 죄를 지어도 되고 날마다 굳이 두 루마리를 애써 빨 필요도 없고
날마다 자기 구원을 이루라는 건 짜악 찢
어 버려야겠네요?
요즘 세상 한발 예수님 께 한발을 살짝 걸
치고 있는 이들에게는 참 희소식 중의 희
소식이겠어요?
근데 이 결말이 어떨까요?
두렵기는 하지만 이걸 가르쳐 주신 분께
는 어떤 게 준비 해 두셨을까요?
참으로 궁금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Hello, Mr. Pastor your sermon is so good for me. I want to visit your church if you find my text please send me where your church is situated... thank you.
구원이란 영혼구원을 말하며, 영혼구혼이란... 사후, 우리의 영혼(영체)가 천국으로 들어사서 영원히 사는 것을 말한다.
목사님
항상 은혜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가 아닌
어느설교 에서 제가 설교를 듣다가 요3;5절읈
성령님께서 답을분명하게 성겡에제시해놨다는사실입니다
목사님
물 과 성령 으로거듭난다는뜻을
어머니 탯속에서 한번태어나고 그다음에성령으로태어난다
하섰는데 예수믿지않고 바로성녕받을수없습니다
여수께서 공생에 시작을하시면서 제일먼저 하신일이 세례 받은 일입니다
그리고 그후에
예수님께서 성렁으로세례를주신다고하셌습니다
요3:5 절의 물과 성렁 은
여기서 물은 요한1서5;'6절에답이있습.니다
또한 ~벧전 3:21로 다시 상고해보심이 어떠실지요
가룟유다는 예수님의 12제자 중 한명이었습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면 가룟유다는 구원받았단 말인가요?
내가 그들과 함께 세상에 있었을 때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지켰나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그들을 내가 지키었고 멸망의 아들 외에는 그들 중 아무도 잃어버리지 아니하였으니 이로써 성경이 이루어지게 한 것이옵니다. (요17:12)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고백하고 영접한 사람들은 영원한 구원 즉 완전한 구원이 맞지요 누가 그 구원을 잃거나 빼앗길 수 없지요! 그럼 구원 을 잃는다는 것은 신앙을 잃어버린 사람이지요 목사님들 말씀이 구원을 정하는것이 아니라 예수 님말씀을 따라야 겠지요?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자가 천국 가는게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들어간다 하지요 즉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마치고 아버지의 뜻은 예수님을 통한구원 거듭남의 거룩함 선한열매 구원받은 사람들이 아버지의 뜻을따라 빛과 소금이된 사람들이지요! 교회등록한것이 곧 구원은 될 수없지요 실족해서 다른길로 떠난자들도 있을것이구요 구원은 영원한것이 맞지만 아무렇게나 살아도 구원은 영원하다 하는것도 진리는 아닌것입니다!
인칭대명사가 '우리'에서 '그들'로 바뀌었다고해서 저자가 충격요법을 쓰고있다는 증거가 어디에 있나요?
히10:26,27 말씀은 액면그대로 죄를지으면 죄의삯은 사망이기에 멸망받는다는 말씀이 맞습니다. 자꾸 바울이 어떻게 죄를 짓고 멸망받을수 있냐고 하시는데 바울자신도 버림받을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니까 남에게 전파한후에 도리어 버림이될까 두려워해서 자기몸을 쳐서 복종시킨다고 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리고 왜곡하시는것중 하나가 구원받은후에 하나의 죄만 지어도 지옥이다 자꾸 이런식으로 과장하시는데 요한일서 1장8절에 나오는것처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은 구원받은자들도 죄를 지을수 있고 그럴땐 자백을 통해 죄사함을 받을수 있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오해하지 않고 중심을 잘 잡으셔야하는게 여기서의 죄는 습관적인 죄가 아니라 우발적인 죄를 이야기하는것입니다. 그 증거가 7절에 '빛가운데 행하면'에서 볼수있죠. 성경에서는 빛가운데 항상 행하다가도 죄를 지은 사람들을 성령훼방죄이든 배교이든 믿었는데 다시타락했다라고 표현하지 않습니다.
간단히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믿고 구원받은사람도 죄를 지을수 있고 그럴땐 자백하면 죄사함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일이 우발적인 죄범함이 아닌 습관적인 죄가 되면 그가 구원받은사람일지라도 버림받을수 있는것입니다.
성경을 전체적으로 보면 믿는자들에대한 경고의 말씀이 계속 나오죠. 바울스스로도 내몸을쳐서 복종시킨다고했고,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구원을 이루라 라고 하지않았겠습니까? 이미 완성된 구원이고 잃어버리지 않을구원인데 왜 떨어야합니까? 왜 구원을 이루라라고 하죠?
구원받은사람도 버림받을수 있다라고 믿는사람은 매일매일 지옥갈까봐 두렵고 떠는마음으로 살지않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닮고싶고 그분을 사랑하고싶어서 죄를 미워하고 의를 행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혹여 우발적인 죄를 지었다해도 자백하고 다시 그죄를 짓지 않도록 성령님을 의지하여 나아갑니다. 내안에 있는 믿음이 죽은믿음은 아닌지 나의 행함에 있어서 내마음의 동기가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에서 비롯된것인지 살핍니다. 그리고 성령님을 의지합니다. 죄를 이기는것은 성령님의 도우심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너무 잘알기에 그 은혜를 의지하여서 죄를 끊고 이겨냅니다. 이런 삶이 올바른 크리스천의 삶입니다.
그리고 죄와 불순종으로 멸망받은사람들을 하나님이 그들의 몸만 죽이시고 영혼은 구원하셨다는 증거는 무엇인가요?
혹시 가롯유다는 상급없이 천국에 잇나요 목사님 ?
구원파 목사한분이 예수님이 죽기전에 자살해서 천국못간다고 가르쳤어요
정목사님의 애국운동을 지지합니다. 그런데 구원에 관한 성경 해석에 큰 오해가 있으시네요...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고, 예수님의 영원한 구원도 믿지만 정목사님이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성경 인용은 그 의미를 임의로 해석했네요.
구원을 잃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예를 비성경적으로 예를 들었네요 .
성경을 좀더 깊이 살펴보셔야 .....
@@코알라-d5t 그냥 교회당에 가서 봉사하고 헌금내라는 대로 내고 주일에 한번 교회당에 가서 앉아있고 이것이 신앙이 아닙니다. 이것이야말로 행위구원론인것입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닙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더군요... 교회란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살아있는 믿음을 가진 자들 한사람 한사람이 교회인것입니다. 그리고 날마다 모이기에 힘써야 하는것은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결합을 말하는 것이지 교회당에 가서 친목 도모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왜 수많은 한국 교회 목사들이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요? 한국 교회 목사들은 마치 교회당에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사영리 복음에 아멘 아멘 하고 영접 기도문 따라하는순간 당신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십시요.. 이렇게 선포해 버립니다.
그러면서 죄와 심판 회개와 하나님의 공의에 대해서는 일절 입도 뻥끗 안하면서 한번구원은 영원하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라 이 말만 해댑니다. 이런 구원은 바로 구원의 주체가 자기 자신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확신으로부터 비롯된 구원의 확신은 가짜입니다. 지금 이렇게 거짓 구원의 확신으로 자기의 믿음을 심각하게 점검해 보지도 못한채 지옥으로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면 전부 구덩이에 빠집니다.
성경의 말씀을 날마다 읽고 그 말씀으로 자기 자신의 모든 삶을 돌이키지 않고 여전히 자기 자신이 주인된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 구원 받았다는 착각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참 문제로군요.
한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면 왜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인들에게 '깨어있으라'라고 하며 마귀가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는다고 하나요?
아나니와와 삽비라의 경우도 그렇지만 유다의 경우 구원받았다고 말할 수 있나요?
유다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로 부름을 받았으나 다른 제자들과 마찬가지로 귀신을 좇아내었고
예수님과 3년 반동안의 공생애 사역을 같이 동참 했을지라도 예수님으로부터 '마귀의 자식'이라는 말을 들었는데......한 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고요?
성경에서 예수님의 구원이 영원하다는 것은 그 구원의 효력과 능력이 영원하다는 것이지 한 번 부름을 받은 인간의 구원이 영원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7장에서도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는데 무슨 뚱딴지 같은 말씀인가요?
선지자 노릇하며 귀신을 좇아내며 많은 능력을 행하는 자들이 믿는 자들을 가리키는 말씀이 아니던가요?
구원 받은 후사가 육신의 소욕을 이기지 못해 죄를 짓는다고 구원을 취소하지는 않습니다.
거기에는 자식을 양육하는 아버지의 징계가 따르며, 죄가 심한 경우 데려가시기도 합니다.
그리고 고린도 전서 3장에 보듯 불가운데서 구원을 얻은 듯 할것입니다.
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목사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그런데 만일 구원 받은 이가 과거 로마시대나 공산치하에서 받았던 것과 같은 극심한
박해를 이기지 못해 예수님을 부인하면 어떻게 되나요?
마태복음 10장 예수님이 하신 말씀으로 질문드립니다.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누구든지라고 했으니 구원 받은 사람도 포함됩니다.
이런 시험이 성도에게 다시는 닥치지 않기를 바라며 질문합니다.
고린도전서 3장 15절
영은 구원을 받되 불같이 받는다는 구절은
하나님의 진노에 불타는 자들처럼 믿지 않는 자와 같이 되고 진노에 불탄다는 구절입니다.
영이 구원받는다는 것은,
두번째 사망으로 심판받기위해 영이 하나님앞에 오는것을 말하는 것입이다. 그것을 성경에서 영은 구원받되, 라고 표현합니다.
그러므로,
15절 구절을 잘못 해석해서
한번 구원은 영원하니까 저 구절은 영이 구원받는다고 했으니 역시 구원은 잃지 않는구나.
라고 해석하면
끼워맞추기 해석입니다.
한번 구원이 영원하다고 해야하니까 억지로 해석하는 것이죠.
@@seongilyeo984 귀하는 성경말씀을 해석하기 보다 국어 독해력을 먼저 키워야 하겠습니다. 단어의 뜻도 정확히 파악하시고...
@@David-gh3er
이땅에서 주를 부인하면 하늘에서 나도 그를 부인하리라고
예를 잘 들어 주셨네요.
그 예를 알면서도 죄를 짓는것이 주를 부인하는 것인데, 사망으로 정해진 죄를 짓고도 구원될거라고 생각하다니,
자신이 먼저 주를 부인해놓고, 주는 나를 부인하지 말기를 바라는 심리를 가졌군요.
@@seongilyeo984 그들이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디도서 1장 15절 16절
계시록 22장 11절 12절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보상이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주리라.
14절 그분의 명령들을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것은 그들이 생명나무에 이르는 권리를 소유하게 하며 그 문들을 지나 그 도시로 들어가게 하리라
15절 개들과 마법사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누구든지 밖에 있으리라.
야고보서 1장 21절 그러므로 모든 더러움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접븉여진 말씀 곧 능히 너희 혼을 구원할 수 있는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22절 오직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너희 사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쭈니-w4i
무슨 뜻으로 해당 구절을 저에게 적었는지 이해가 안되지만, 만일 그 구절로 한번 구원이 영원하다는 것을 뒷받침 한다고 주장하려 한다면
이렇게 대답해 주고 싶네요.
그 구절은 구원을 잃어버린다는 대표적인 구절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것은 죄를 멸하려고 오셨다는 것을 안다면, 또 그리스도 재림때에 마지막 원수인 사망을 멸하신다는 것도 안다면,
사망에게 종된 자들도 같이 멸한다는 것도 계시록을 통해 잘 알겁니다.
사망에게 종된 자들은 죄를 짓고 다니는 자들이라는 것을 안다면,
구원받았다고 죄짓고 다니는 것이 사망에게 종된 자들이라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죄는 사망이 주는 열매라서 하나님을 안 뒤에 짓는 죄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망에게 종된 자이므로
적어 준 구절에 잘 나타나 있듯이 망하는 자들은 늘 그렇게 망하는 길로 가는 것입니다. 왜 망하는 길로 가는지 자신만 모를뿐이죠.
성경은 망하지 않는 길을 알려주지만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해서 망하는 길로 갑니다.
바울이 말한것처럼
복음이 가리워졌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려진것이다는 말이 이뤄지는 것이죠.
마지막 때 거짓 목자들이 양들에게 듣기 좋아하는 말을 할 때가 있으리라
예전엔 유명한 목사님이나 설교자가 말하면 휩쓸리고 현혹됬는데 이제 그렇지 않아요!
정답은 모두 성경에 있으니까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갈것이 아니며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뜻은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지 행함이 없고 변질되고 타락해도 영원한것이 아닙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길은 좁아요. 사도 바울처럼 날마다 자신과 싸워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세상에것을 사랑하며 주님도 사랑할수는 없어요.
거듭 말하지만 성경을 읽고 답을 찿으세요.
성경을 읽지않으면 현혹 됩니다~~~
혜세드가 전광훈목사님 비난비판 한참 하더니 이제는 정동수목사님을 비난비판 지가 선교사 제일인줄로 생각 유트브 이제는 차단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은 죄를 짓지 않고 잘못한 일도 없어서 하나님께 용서해 달라고 회개의 기도를 한적이 없다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는 사람임은 알겠는데, 회개의 필요성 조차도 느끼지 못하는 그가 구원받겠습니까?
분명히 예수님은 마태복음7:21 말씀에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들마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하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언제 자유의지를 주셨나요? 미리 아심 보다 먼저 주셨나요?
자유의지는 참 오묘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자유의지 때문에 죄를 지었으니, 그 참 애가 탑니다.
하지만, 자유의지를 안주셨으면, 잘 생각해보면 아바타가 됩니다.
시키는 것만 하고 안시키면 아무것도 안합니다. 좀 곤란하죠.
하나님께서 자유의지를 주시고, 아마도 미리 아셨을것 같아요. 천사들도 죄를 짓는데, 사람들이 어떻게 죄를 안지을까.
그래서, 창세전에 예수님의 구원계획을 정하셨다고 하시니, 아마도 자유의지 때문이겠죠.
죄는 자유의지로 지었지만, 구원을 자유의지로 맡겨놓으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뻔합니다.
아무도 구원 안되겠죠. 죄 짓느라고 신났으니까요.
그래서, 예수님의 구원계획은 구원은 자유의지에 맡겨두지 못하겠다.
성령을 사람들 마음에 심어서, 성령의 인도를 받아라. 그래야 자유의지를 꺽을 수 있고, 구원도 된다.
입니다. 좀 낫습니다. 안심도 됩니다.
하지만, 자유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성령의 인도를 거부하거나, 처음부터 이 계획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안타까운 일들이 지금 넘쳐납니다.
@@seongilyeo984 아멘입니다~~
31:00 고란와 그와 함께 반역한 자들이 죽었는데, 그들의 육신은 죽었으나 지옥에 간 것은 아니었다.. 출애굽 때 구원을 "한 번" 받았고, 그 구원은 "영원히" 상실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와..... 정말 경악스러운 주장이네요..!
민 16장 32-33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들의 집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들의 재물을 삼키매 그들과 그의 모든 재물이 산 채로 스올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덮이니 그들의 회중 가운데서 망하니라..(그냥 이 말씀을 정직하게 읽기만 해도 이 분 주장이 잘못되어도 크게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뭔가 굉장히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가시는 것 처럼 보이는데, 결국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프레임 안에서 자가당착적 해석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들으시는 분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맞는 부분 (예를 들어 히브리서에 나오는 "우리"란 표현은 어디에 쓰였든 바울 및 수신자를 포함한다는 말) 도 있지만, 틀린 부분(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서 육신은 멸하나 영혼의 구원은 상실하지 않는다 라는 주장)이 뒤섞여 있는데, 결국 지엽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논리적으로 해석해 나가면서 궁극적인 부분은 설교자의 프레임을 씌워버리고 있습니다...! 많은 영혼을 미혹하여 넘어뜨릴 수 있는 심각하고 문제있는 설교네요..!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며 구원의 확신에 치중하는 설교는 구약의 거짓 선지자들이 걸어갔던 길, 바로 그들의 발자취입니다~! 깨어있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목사님 예수님의 희생으로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사실은 영원한건 맞죠
근데 구원받은다음에 지 꼴리는데로 살면 나중에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순간순간 회개하고 계속 죄와 싸워야지요
예수님께서 우리 죄 대신 죽으심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았죠. 그건 영원한 사실이죠.
뭘 말씀하시고 싶은건가요 ㅎㅎ
정동수 목사님 귀하신말씅 비트코인정보를 들려주셔서 잘듣고 상고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동수목사님 귀한사역위에 하나님함께 역사여 주심을 믿습니다 ⛪ 💒 ⛪ 💒 🇰🇷 🇰🇷 🇰🇷 🇰🇷 ✌ ✌ ✌ ✌ ✌
거짓복음
구원은 취소될수잇다.
거짓목사
사탄에게 속은 목사
회개와 믿음이 없으면 한번구원이 영원하지 않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개신교의 구원론과 초대교회의 구원론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관한 설교가 있는데 정동수 목사님 설교를 듣는분들은 충분히 이해하실거라 생각되어 추천드려요. 관심있는 분들에게 유투브 "두종류의 구원론" 설교를 추천드려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선물) 은 그리스도 예수안의 영생 이니라
여러분은 남에게 선물을 주었다가 다시 돌려받는가? 인간도 안그러는데 하물며 하나님이 인간만 못합니까?
우리는 그의지체 인데 그럼 지체가 잘려지면 주님의 몸은 불구자인가요? 구원은 영원한 것임 절대 취소 될수없음
단 구원 후의 행실은 그리스도의 심판대(백보좌 심판이 아님)에서 심판을받아 상급과 형벌을 받음(고후5:10)
고후13:5 절에 관한 말씀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석해서 이해하며 받아드려야 하나요?
불법에사하심을받고.그죄를인정치아니하실자는복이있도다!믿음은.예수님께서십자가에서.죄를담당하신사실을마으에믿는것이지요!.엡2장1절로부터8절.너희가그은혜를인하여구원을얻었나니.이것이너희에게서.난것이아니요.하나님의선물이라.행위에서난것이아니니.이는.누구든지.자랑치못하게함이라!.요한복음.!5장24절.나보내신이를믿는자!는심판에이르지아니하나니.사망에서생명므로옮겼느니라! !구원은우리행위론못갑니다.생명의주님께서이미죄의삯을갚아주셨기때문이지요.그러나!구원받은후.행위에는상급이따르는것이지요!자녀들이노력해서.자녀가되여지지않는것처럼.주께서우리를.낳으셨기때문이지요!!자녀가.우등생도있고.낙제생도있지만.누가?더기쁜자녀이겠습니까?요일5장4절.세상을이긴.이김은이것이니우리의믿음이니라!요일서.에서는.1장말씀의기록은.우리의기쁨이충만케하려고.!기록한것입니다.장마다.우리믿은자들에게.목적을두고쓰신것이니.다시한번믿으의눈으로.아브라함이하나님을믿으매.이것을의로여기셨다라고.기록하신말씀을.마틴루터가깨닫고믿었습니다..주님의은혜는죄악보다크시고.우리의죄가붉을찌라도.이미희게하섰습니다.내편에서난!죄인이지만주님편에서난.이미용서하셨지요!!구원받은후.에는.하나님의백성이.아닌주님은나의.아바.아버지와나와의관계입니다.!그후에는.아버지뜻데로살면상급과부끄러움.이지요!전.부끄러운자녀이지만!고후말씀처럼전.주님의자녀랍니다.그러기에.예수님을믿고.거듭난자입니다!!
너희가 진심으로 믿고 있느냐....
아니면 그저 믿음 모양 아래 있느냐...
따라서 내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냐,
아니면 그리스도인 흉내만 내는 자이냐
확인해 보라는 것입니다.
구원이 취소될 수 있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폐일언하구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절대 아닙니다
왜 성경과 조금 다른 구원관을
강조하시는지 몇일 전에는 이해가
안되었는데 이제 알겠습니다
구원에 대한 강한 믿음을 말씀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