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50중반이 되도록 ... 나의아저씨 보다 ... 나에게 감명을 주고 ,나에게 공감을 주고, 나의 삶을 뒤도아보게하고, 나의 내면을 깊이 반성하게 하고, 내가 눈물을 흘리게 한 드라미는., ..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듯 하다...정말 완벽한 우리의 실제 삶이었으며, 드라마였다..
처음 나의 아저씨 제작 발표가 나왔을때 트위터에서 젊은 여성과 중년 남자의 불륜을 다룬 드라마라고 역겹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당시에 전 그들의 말을 믿었고 시청하지 않았고 사실 관심도 없었는데, 드라마가 끝나고 나서야 이 드라마는 트위터에서 떠들어댔던 늙은 남자와의 불륜 드라마 따위가 아니었다는 사실에 트위터에서 그토록 떠들어댔던 것들은 뭐하는 것들인가?! 미친 것들인가?! 화가 났었고 드라마를 뒤늦게 보면서 이 훌륭한 드라마를 만든 작가와 제작진 모두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이 드라마가 시작 전부터 아이유 안티들과 주인공 남녀의 나이 차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공격을 받았는데 감독이 힐링 드라마니 드라마를 보고 판단해 달라고 했을 때만 해도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정말 잘 만들어진 힐링 드라마였죠. 앞으로도 좋은 연기를 보여줄 배우를 안타깝게 잃었죠. 하루 빨리 정상적인 나라가 되었음 좋겠네요.
언젠가 한국 영화에 출연한 일본의 한 노 배우가 한국영화계의 힘을 느꼈다며 “가차없는 한국 관객이 부럽다” 라고 했다. 나는 이점에서 한국과 일본의 근본적 차이를 느낀다. 한국은 사회적 사건을 영화화하며 아주 사실적으로 다루며 그 리얼리티가 뛰어난데 더욱 놀라운 점은 그뒤에 관객이 만드는 사회적 효과에 있다. 우리나라는 사회적 이슈가 담긴 문제의 드라마나 영화가 큰 반향일 일으키면 한국 사회는 그 즉시 그 이슈의 문제점을 깨닫고 변화하기 시작한다는 특징이 있다. 사실 이점을 정작 변화하는 당사자인 우리 국민들은 인식을 안하고 있는 편이지만 영화 하나로 사회상이 변하는건 우리나라애서는 가능하다. 심지어 국회까지 가담하여 관련 법안이 만들어지기 까지 한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고 그런적도 없다. 이것이 한국관객과 일본 관객의 차이이다. 일본 영화나 드라마들..심지어 애니까지 그 주인공 들과 감독들이 절규하둣 일본 관객들에게 외쳐오고 있다 “정직합시다” “이지메 하지 맙시다” “좀더 인간적으로 삽시다” “좋은 사람이 됩시다” “정의롭게 삽시다” “잘못된건 정부라도 적극 항의합시다” “따듯한 사람이 됩시다” 라고 말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공허한 메아리일뿐 알본 사람들을 자기네 영화 감독 배우들이 보여주는 본질을 알아체지 못한다. 그레서 어떠한 변화도 없다. 이게 안타까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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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씨의 연기와 그 목소리를 정말 사랑했습니다. 그렇게 가셔서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그러게요!
내 인생 50중반이 되도록 ...
나의아저씨 보다 ... 나에게 감명을 주고 ,나에게 공감을 주고, 나의 삶을 뒤도아보게하고, 나의 내면을 깊이 반성하게 하고, 내가 눈물을 흘리게 한 드라미는., ..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듯 하다...정말 완벽한 우리의 실제 삶이었으며, 드라마였다..
공감합니다!
처음 나의 아저씨 제작 발표가 나왔을때 트위터에서 젊은 여성과 중년 남자의 불륜을 다룬 드라마라고 역겹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당시에 전 그들의 말을 믿었고 시청하지 않았고 사실 관심도 없었는데, 드라마가 끝나고 나서야 이 드라마는 트위터에서 떠들어댔던 늙은 남자와의 불륜 드라마 따위가 아니었다는 사실에 트위터에서 그토록 떠들어댔던 것들은 뭐하는 것들인가?!
미친 것들인가?! 화가 났었고
드라마를 뒤늦게 보면서
이 훌륭한 드라마를 만든
작가와 제작진 모두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는 내 생애 최고의 드라마입니다. 결코 이 드라마를 외면할 그런 이상한 나라는 없을 겁니다. 이작품이 이제야 인도에 소개된다는게 참으로 유감입니다.
그렇군요!
이선균님! 그 곳에서는 편안함에 이르셨기를 ㅠㅠㅠㅠ
명작은 언제든 어디서든 빛나게 되어 있죠! 이선균배우의 연기가 그립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이선균이 떠나고난뒤엔 나의 아저씨 안보고 있어요 그전에 5번을 본 사람인데 그냥 보기싫네요 슬프인지 안쓰러움인지 분노인지
두가지 다죠!
그에게선 항상 쓸쓸함이 묻어 났지요
멀쩡한 사람 하나를 죽음으로 몰아간...
너무나도 가슴아파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이지만 볼수가 없습니다.
개검,견찰 + 기레기들의 협잡으로
안타까운 아저씨의 죽음~
지드레곤도 당할뻔...
이태원의 참사도 마찬가지~
마약한 사람이 뭐가 안쓰러운건지..;
언론이 매장 시킨 이선균 배우 보고 싶네요 ㅠㅠ
그러게요!
기분좋은 소식이네요! 이런 명작은 더 많이 알려져야 합니다!♥
네 맞습니다!
이선균 보고싶다. 듣고싶다 목소리
그러게요!
이선균을 잃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고전소설 같은 드라마. 최고입니다.
그렇죠!^^
이 드라마가 시작 전부터
아이유 안티들과
주인공 남녀의 나이 차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공격을 받았는데
감독이 힐링 드라마니 드라마를 보고 판단해 달라고 했을 때만 해도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정말 잘 만들어진 힐링 드라마였죠.
앞으로도 좋은 연기를 보여줄 배우를 안타깝게 잃었죠.
하루 빨리 정상적인 나라가 되었음 좋겠네요.
네 맞습니다
다양한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거지같은 정권이 이선균을 죽인거다.ㅠㅠ
개똥같은 정권의 똥검놈들이 죄없는사람 여럿죽였지요
나의아저씨는 진짜 인정
그렇죠!
2찍들이 죽였다
이선균 우리 영화계의 보배가 ㅠㅠ 아이유를 다시 보게된 인생 역작 이젠 아픔과 슬픔의 추억이 ..아ㅠㅠ
고 이선균님의 명복을 빕니다..
모든 출연진의 환상적인 연기!! OST와 스토리완성도 또한 완벽에 가까운 최고의 K 드라마입니다. 이선균이 너무 아깝습니다.
맞습니다!
이제 이선균씨 배우를 볼 수가 없네요.
극악무도한 검찰정권에 정말 아까운배우가 희생되어 통탄스럽네요.....
그러게요
언젠가 한국 영화에 출연한 일본의 한 노 배우가 한국영화계의 힘을 느꼈다며 “가차없는 한국 관객이 부럽다” 라고 했다. 나는 이점에서 한국과 일본의 근본적 차이를 느낀다. 한국은 사회적 사건을 영화화하며 아주 사실적으로 다루며 그 리얼리티가 뛰어난데 더욱 놀라운 점은 그뒤에 관객이 만드는 사회적 효과에 있다. 우리나라는 사회적 이슈가 담긴 문제의 드라마나 영화가 큰 반향일 일으키면 한국 사회는 그 즉시 그 이슈의 문제점을 깨닫고 변화하기 시작한다는 특징이 있다. 사실 이점을 정작 변화하는 당사자인 우리 국민들은 인식을 안하고 있는 편이지만 영화 하나로 사회상이 변하는건 우리나라애서는 가능하다. 심지어 국회까지 가담하여 관련 법안이 만들어지기 까지 한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고 그런적도 없다. 이것이 한국관객과 일본 관객의 차이이다. 일본 영화나 드라마들..심지어 애니까지 그 주인공 들과 감독들이 절규하둣 일본 관객들에게 외쳐오고 있다 “정직합시다” “이지메 하지 맙시다” “좀더 인간적으로 삽시다” “좋은 사람이 됩시다” “정의롭게 삽시다” “잘못된건 정부라도 적극 항의합시다” “따듯한 사람이 됩시다” 라고 말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공허한 메아리일뿐 알본 사람들을 자기네 영화 감독 배우들이 보여주는 본질을 알아체지 못한다. 그레서 어떠한 변화도 없다. 이게 안타까운 부분이다.
아이유가 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드라마 이선균때문에 다시보기 불편한 드라마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