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들이 영어를 싫어하는 이유? 영어 공부법 |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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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영어공부 #언어공부 #프랑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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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 파비앙
▶︎ 기획 : 파비앙
▶︎ 편집 : 김나경
▶︎ 인스타 : 엘로디 : / hellodynamite
/ frenchmonster7
▶︎ 방송 섭외, 문의 : frenchmonster7@naver.com
프랑스인 자부심 때문에 영어 할 줄 알아도 불어만 쓰려 한다고 들었는데 찐으로 영어 잘 못해서 그런다니 ㅋㅋㅋㅋ동질감이 느껴집니다😂
내가 한국어만 쓰는 이유는 한국인으로 자부심도 있지만 동시에 영어에 약함......😢😢😢
아프리카에 프랑스어 (예전 식민지) 국가들이 많아서 싼 나라에 여행가고 싶어도 선택지가 많아서 영어를 배울 필요가 없음.
부자들도 미국이 아니라 모나코가서 살면 됨.
언어에 대한 자부심이 매우 큰 나라인것도 맞습니다. 유럽 3대장이 독일 프랑스 영국인데 충분히 자부심 가질만한 나라들임
ㅋㅋㅋㅋㅋ 편견적인 교육의 허상
영어과외,영어교육10년이라도 못 하는 나같은 한국인은 어쩔....ㅜㅡㅠ
파비앙도 잘하지만.. 멜로디가 참 잘받아줌... 그래서 보는 사람들이 편하게 보게 하는 듯..
멜로디 아니구 엘로디요 ㅎㅎ
What about you guys? 하니까 정적 후에 빵터지는거 너무 웃겼어요 🤣🤣🤣 엘로디 나오면 재미보장이예요 ❤❤ 자주 나와주세요~~~ 두분다 영어못하시는 연기 하느라 고생하셨어요 망가지면서도 리얼한 연기!!! 리스펙트
엘로디 너무 사랑스러운 프랑스 여성미 뿜뿜 ...
프랑스 여성들은 대부분이 스윗한거 같아요 ❤
파리 여행갔을때 현지인들이 영어로 잘 대답 해 주셨어요. 공항에서 파리 도심으로 지하철타고가는데 "저기 소매치기있으니까 조심하라고" 현지인이 나서서 도와주시기도 했답니다. 여행 첫날부터 프랑스인 친절하네 라는 인상을 받았었네요!
엘로디 너무 좋아 사랑스러워❤❤❤
엘로디 너무 좋아요. ♡^^
처음봐서 미국인인줄 알았다고ㅋㅋ
프랑스 혼자 여행 갔는데 친절했어요. 지하철에서 캐리어 들고 한숨 쉬며 계단 쳐다보고 있었는데 도와주겠다고 하면서 올려주고, 카페에서 식당에서도 친절하게 대해줘서 맘 편히 즐겁게 여행 했었어요
오 저도 지하철에서 캐리어 끌고계단을 올라가는데 뜬금없이 나타난 분이 제캐리어를 갑자기 들고 올라가주셔써요 그러고 사라지심 쏘스윗...ㅎ
파비앙 채널에 광고가 무쟈게 달렸으면 하는 바램으로 오늘도 화이팅! 엘로디의 조화 넘 좋아요 매번 영상 잘보고 갑니다~ 고마워요~~
엘로디 넘 귀엽고 유쾌한 사람~♡ 덕분에 웃다 갑니다😊
어학연수로 지금 프랑스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프랑스인분들 오히려 영어를 굉장히 잘하십니다. 제가 불어로 최대한 말할려고해도 알아서 영어로 말하는 걸 보고 진짜 프랑스인분들이 영어싫어한다라는 건 헛소문이구나를 깨달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30년 전에 파리에서 조금 살았는데 그 때도 영어 잘 해야 좋은 직장 얻는다고 했어요 ~영어 잘하면 다들 부러워하는 분위기라고 ㅎㅎ
캐나다에서는 영어와 프랑스어를 모두 잘해야 취업할 때 유리하다고 하지요.
두 분 다 우리말 너무 잘하시네요... 파비앙 팬인데, 실물 보고 싶어욧!
5:44 “말 잘하네 이 양반“ ㅋㅋㅋㅋㅋㅋ 파비앙님 한국어 그저 완벽
엘로디랑 케미 넘 좋아요 ㅎㅎ 엘로디 좋은 에너지 ❤❤ 파비앙 오빠 영어 실력에 또 치이고 갑니다..🩷🩷
두분~넘 호감❤❤❤
프랑스어 잘하는 분이 파리 현지 레스토랑 가서 프랑스어로 주문 하는거 보니까...
영어 못해서 그러지 않더라도 그냥 동양인이 감히 파리지엥인 본인이 일하는 곳에서 주문하고 음식을
쳐 먹는다니? 하는 마인드로 기분 나쁘다는 듯이 물어보는 거 전부 까칠하게 화내듯 대하는 걸 보고 ㅋㅋㅋ (심지어 매뉴판 던짐)
프랑스 애들은 인종차별이 기본 마인드에 깔렸다는 걸 느끼게 됨
치킨 리치 ㅋㅋㅋㅋㅋㅋㅋㅋ 엘로디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파비앙 입에서 "유일무이"란 어려운 단어가 그냥 한국인처럼 말이 쉽게 나오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진짜 한국말 잘한다.
파비앙, 엘로디 리액션이 완전 한국사람이네요. 아--아
오늘도 영상 재미있게 잘 봤어요! 두분 다 케미가 좋아서 즐겁고, 영어 공부하는 게 쉽지 않다는 걸 한눈에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멜로디 귀엽고 재밌어요 ^^ 파비앙님 채널에 많이 나오셨음 좋겠어요
진짜로 .... 🥰👍
엘로디 한국말 너무 잘하고 완전 예쁘다 ♥
인스타에서 프랑스 사람들이 프랑스 억양으로 영어하는 거 자주 보는데 너무 듣기 좋고 귀엽습니다.
제가 영국에서 주재원으로 3년 살았고 독일은 출장과 여행으로 5차례 정도 다녀왔던 것 같고 프랑스는 여행으로만 3번 정도 다녀왔던 것 같습니다. 독일 사람들 정말 영어 잘합니다. 제가 영어가 조금은 되는 편인데 독일 출장 혹은 여행 중에 영어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은 적이 없어요. 프랑스 사람들은 영어가 독일과 비교하면 좀 못한 듯 하지만, 제가 지베르니 - 지베흐니라고 발음이 될까요? ㅎ - 근처 호텔에 예약을 하고 거의 자정에 가까운 시간이었는데 톰톰 네비게이션이 말썽이었던지 예약한 호텔을 찾지 못하겠는 거에요. 호텔에 전화를 걸어 길을 물어 보는데 저도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데다 프랑스 분도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 서로 대화가 거의 통하지 않았습니다. 이대로 호텔을 찾지 못하나, 답이 없어 보였는데 서로 짧은 영어로 그 프랑스 호텔 관계자 분 끈기 있게 설명을 계속 해줘서 결국 그 호텔을 찾았던 기억이 납니다. 호텔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내리니 그 호텔 관계자 분이 달려 나와 서로 끌어 안고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짧은 순간 순간이었지만 돌이켜 보면 프랑스 분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정 같은 거 많은 분들이었다는 기억이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사카닭 히틀러 1패
@user-ie2oy2tq9s영어는 독일어군에 속하고요, 불어는 로망스어군에 속합니다. 12세기에 노르만족이 영국을 정복해서 몇백년 다스렸기 때문에 어군은 달라도 단어어미에 형태만 살짝 다르게 불어와 많은 단어를 공유할 뿐 애초에 어군이 다르니까 아무래도 영어의 사촌인 독일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들이 영어 배우기가 더 쉽겠죠.
그리고 문화적인 자부심이 강한 프랑스보다는 상대적으로 문화적인 자부심이 강하지 않은 독일어를 쓰는 사람들의 외국어 습득에 대한 필요성? 내지는 의욕이 더 강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정작 독일 현지 가선 영어 안하지..
그리고 자기 언어에 자부심 떨어지는건 개소리고 ,그냥 동서남북 사투리가 너무 심해 , 의사소통이 힘들 수준이니까
오죽하면 미국 초기 이민자들 신성로마제국 에서 건너온사람들만 몰려있던 뉴저지 공용어 투표에서 독일어가 아니라 영어를 선택한 것만 봐도 그만큼 사투리가 심하니 의사소통 힘들어서지
독일어에서 영어가 2차 언어로 분류되어 나왔기 때문에 독일어와 영어는 유사한 부분이 많아요. 단어가 겹치는 것도 많고 영어의 어원이 독일어인 경우 많아서 소통이 쉬운 편입니다. 독일 사람 영어 쉽게 배우구요. 불어는 꽤 다르고 유럽 언어에서 상류층 언어로 썼기 때문에 일반화 되지 못한 부분이 있다는군요.
특히나 영불의 관계는 한일 관계와 유사해 서로가 서로의 언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면도 아직 있다고 합니다.
@@user-ij3bd7vx7i 맞아요. 영어가 독일어를 기본으로 하죠. 제가 독일어 배우면서 영어를 먼저 배워둔게 많이 도움이 되었거든요. 반대로 독일어 하는 사람이 영어 배우면 쉬울겁니다.
파비앙은 영어도 잘함
언어천재 부럽다
영어라도 좀 하고 싶다 ㅠㅠㅠ
영어 없다고 프랑스는 아쉬울게 없죠
맞아...아쉬운 쪽이 열심히 하는겨ㅠㅠ..
마자요 마자요👍
워낙 강대국이라 ㅋㅋㅋ
프랑스 사는데 여기도 영어에 대한 인식이나 수준이 한국이랑 비슷한 거 같아요 엄청 아쉬워합니다…
@@yoonchangshin62 "전 세계 중국어 교육 열풍…서울디지털대 중국학과 '중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파비앙 엘로이 두 분이 알기 쉽게 알려주니 흥미가 생겨요. 🎉
요즘 유투브 볼 때 딱딱한 인터뷰 방식 보다 칠아웃? 하면서 친구랑 물 흐르듯이 대화하는 방식의 영상이 참 편안한 분위기라 좋더라구요. 2015년도 프랑스 여행 갔을 때 기대 안하고 가서 그런지 영어로 물어 봤을 때 다들 성심 성의껏 도와준 기억 있어요. 발음은 좋지 못하다고 하지만 관광지역에서 대부분 영어를 잘했어요. ^^ 에펠탑에서는 당연히 영어 잘하시는 직원 있었고, 지하철 표파시는 분도 영어로 저를 도와줬어요. 프랑스 뭔가 사랑하고싶은 느낌 있어서 참 좋아했어요. 끝으로 엘로디 웃는 모습이 참 매력적입니다. 요즘 주변에서 마음이 어두워지는 일이 있었는데.. 밝은 기운느끼고 갑니다.
엘로디는 늘 좋아요~~~~!!!❤
오 원어민 강사분들이 되게 친절하시네여 ~ 영어 공부 필요할때 한번 받아봐도 될듯 ~
유럽 북아프리카 동네투어 어지간히 하신 프랑스 노인분들 처음 동남아 그룹투어, 갈때는 비행기안에서 무조건 불어, 귀국시 불어발음 팡팡 울리는 영어로 승무원에게 음료 주문 ㅋㅋㅋ, 왠만한 유럽 관광지에선 불어가 통하다가(불어를 하는 사람도 많고) 안먹히는 세상 어느 곳을 처음 경험하고 놀라셨을꺼야 ㅎㅎㅎ
이젠 젊은 사람들은 파비앙처럼 영어 잘하던데용?
파비앙, 엘로디 조합 너무 재밌어요.
2000년대 초중반에 프랑스 어느 뉴스에서 설문 조사를 했는데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게 ‘자존심 때문인가, 영어를 못해서인가’가 질문이었는데 엄청난 비율로 영어를 못해서…라고 했었던 기억이 나요. ㅎㅎㅎ
제 친구들은 제가 미국식으로 영어하는 거 엄청 신기해하기도 했었어요.
아니 근데 두 분, 영어 못하는 척 하실 때 한국식 억양 나오는 거 같은데요? ㅎㅎㅎ
그렇군요. 영어의 간절함이 한국과는 전혀 다르네요. 부러워요 ㅠㅠㅠ ㅜㅜ
국력차이가 어마어마 한걸요 불과 몇십년 전만해도 불어가 세계 공용어였는데
그렇게 따지면 미국이 제일 부럽지 뭐
예전 아는 후배가 프랑스 사람과 결혼해서 프랑스에서 후배 부부의 친구들이 여럿 결혼식을 보러 왔었는데, 그중에 영어로 소통이 가능한 사람이 딱 두 사람이었고, 그나마 그중에 한 사람은 웹스터를 종종 꺼내 봐야 했음... 진짜 깜놀...
이거 왜 그런지 막내삼촌이(해외지사 생활만 15년 가까이 했었고 그것도 길어야 2년이면 다른곳으로 계속 옮기는 회사생활) 설명해준적 있는데...
유럽에서는 우리식으로 치면 외국어 전체가 제1외국어라고 하더군요 제2외국어는 없고 제1외국어만 있을 뿐이며 제1외국어로 어느 언어를 공부할지는 그냥 다 선택사항이라서 영어 잘 못하는 유럽사람들 많다더군요
그리고 아마도 프랑스는 오랬동안 유럽의 중심국가였고 영국이 덤벼드는 역사 때문인지... 영국을 가볍게 여기는 분위기가 있고 외국어를 배울때 영어가 국제어???? 라는 점은 아무런 매리트가 안되며 스페인어를 배우는 사람이 많다고 했었죠
그냥 전체적으로 유럽은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 중에 프랑스 사람들이 아마 제일 영어를 못하는데...이걸 알고 나면 프랑스 사람들이 다르게 보인다고...
외국인이 자신이 잘 모르는 언어(영어)로 말을 걸어 왔는데 모르는 말로 말걸었다고 해서 못들은척 도망가지 않고 자신이 잘하는 말로(프랑스어)라도 나름 열심히 대답해준거니까 얼마나 친절한거냐고....
중국어 일본어 못하는 한국사람 많은것과 같은 이치라더군요
현대 국가 설립의 틀을 프랑스가 만듬.
따라서 예전 현대국가들 설립될때 공문서가 다 프렌치로 쓰였고, 국제적 협약 및 모임에서 다 프렌치로 소통 했습니다.
프렌치가 세계 1 언어 였어요.
이후 식민시대가 열리면서 대영제국이 엄청나게 확장 및 이주를 하였고, 미국이란 초강대국이 부상.
ㄱ,결과로 현재 영어가 제1언어가 되어버렸죠.
그래서 프랑스인들이 자기들 언어에 자부심을 가지고 이런 역전된 현상을 맘에 들어하지 않으며 영어를 폄하하는 경향이 있는 겁니다.
한국이 한글 발명 이전에, 한자만 써와서 한국에서도 한자쓰면 뭔가 고풍스럽게 보이는 것 처럼, 프렌치가 원래 그런 위상이었습니다.
영어 불어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같은 차이가 아임
애초 한중일은 문자부터 틀린데
파리 처음 갔을 때 어이없었던 게, 파리 사람이 저한테 길을 물어봐요ㅋㅋㅋ
아니 관광객인 제가 물어봐야 되는게 정상 아닌가?ㅋㅋㅋㅋㅋ 심지어 처음부터 불어로 대뜸 말걸다가 제가 멈칫하니까 영어로 다시 물어보더라구요
하하하하하 엘런님 너무 당혹 스럽겠어요 😂😂😂😂
저도 겪음요 ㅋㅋㅋㅋㅋ 다인종국가라 편견없이 물어보는 건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다인종국가라서 관광객으로 생각하지않고 자주 물어보더라구요 ㅋㅋ
와 저도 그런적 있어요. ㅋㅋ
아마 그들도 프랑스 시골에서 상경해서 몰랐을지도요😂
빠비앙 광고를 재밌게 만들었어 ㅎ
0:28 옐로디씨 표정 너무 귀엽잖아😭😭😭😤😤😤😭😭😭
ㅋㅋㅋㅎㅋㅎㅋㅋㅋㄱㅋㅋㅋ역시….. 잼읶다 ㅠㅠㅜㅠㅜㅠㅠ멜로디 언니 예뻐여❤️🔥❤️🔥❤️🔥
엘로디 너무 귀여워요. 기분이 덩달아 좋아지네요~^^
멜로디 너무 귀여워고 매력있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프랑스에서 자랐는데 저도 나중에 커서 한국와서 디즈니만화가 영어가 원작이란거 알았다는ㅎㅎㅎㅎ 넘 공감되네요😂
엘로디 눈매가 넘넘 아름다워요😊
한달후 아이들데리고 가족여행 프랑스로 가는데,,파비앙 프랑스편보고 넘 재밌어 구독하게 되었어요~오늘도 재밌네요^^
근데 점점더 시위가 격해져 제대로된 여행이될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ㅜㅜ
그런데 할라고만 마음 먹고 조금 열의를 가지고 열심히 하면 아시아사람들 보다 더 쉽게 잘하게된다는거.. ㅠ.ㅠ.. 알파벳 문화권이라... 같은 이치로 똑같이 영어 모르고 시작해도 미국어학원에서 히스페닉은 아시아 사람보다 금방금방 영어에 능숙해집니다..한국사람이나 일본사람이 서로 언어 열심히 하고자 하면 금방배우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ㅠ.ㅠ
엘로디랑 파비앙 리액션이 너무 한국인이에요ㅋㅋㅋㅋㅋ 한국 사람 다되셨네요ㅋㅋㅋ
언제나 유쾌하고 유익한 영상 입니다. 사회에 지구촌에 귀감이 되는 분 이십니다
독일도 극장 영화 대부분 더빙 되어 나와요. 안된 건 따로 있고요. 아 놔 이럴 줄 알았음 프랑스로 유학 가는건데.. 독일은 젊은이들도 그렇고 대도시 안에선 왠지 영어를 해야 하는 분위기고 외국인이면 더 그렇게 보는 눈이 있어서 어렵게 독일 대학 학사 독일어 시험보고 들어가도 대학원은 거의 영어로 가는 분위기예요. 요샌. 그러니 어렵게 독일어 배운 입장에서 조금 짜증 나요. 가끔 독일인들은 자국어를 별로 사랑하지 않는다는 느낌까지 받아요. 어떤 독일인들은 영어를 못 하는 독일인들을 경시하는 웃기는 분위기도 있지요. 대 실망!
언어는 그냥 소통의 수단이자 도구이지 않나요? 왜 사랑을 해야함?
K F C에서 뿜었어요ㅎㅎㅎㅎㅎㅎㅎ
켄터키가 아니고 코리아 프라이드............🤣🤣🤣🤣🤣🤣
오히려 이런 점이 세계 사람들이 프랑스어를 더 공부하게 만드는거 같아서 좋아요.
왜프랑스어를 해야하는지
말해주세요!!
@@szvqorwnpstahskypfwmp9821평소 언어공부하는중인데 영어가 많이 노출되있어서그런지 더 눈에 가요..좀 새롭다고해야하나
오~~ 여자선생님 진짜 잘 가르치고 열정적이다❤
Thank you for another interesting video 😁
파비앙 영어 발음 진짜 좋은것 같음. 원래프랑스 사람들 영어 발음이 좀 프랑스 어와 비슷해서 알아듣기 정말 힘든데.
월드클라스 멜로디!!!!
엘로디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프랑스 이영자 ㅋㅋㅋ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파이팅!
첫장면
상황극부터 재밌어요ㅎㅎ
별다리 보고 여기까지 왔네용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진짜 웃기다ㅋㅋㅋ제가 파리 여행 갔을 때 영어로 길 물었을 때 물어본 사람 중에 절반 정도는 저랬었어요. 영어로 물어보는데 불어로 어쩌고저쩌고 신나서 대답해줌. 어떤 사람은 무섭게 no english이러고 지나가버리기도 하고...당황스러웠었는데ㅎㅎㅎ
알라딘 노래 불어로 들으니 새롭네요😄
엘로디ㅋㅋ 치킨리치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난 치킨부자될꺼야아아~~~
골때녀만 봐서는 엘로디가 한국말을 이렇게 잘 하는지 몰랐는데, 생각보다 훨씬 잘 하네요.
오늘 영상 재밌었어요.
엘로디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 몽실몽실 귀여워 친해지고 싶은 캐릭터 !! ❤😊👍
파리에서 지하철 환승이었나? 하는데 양방향 승강장이고 방향이 어느쪽인지 애매해서
마침 옆에 있던 나이가 좀 있는 남자분에게 영어로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물어 보는데 불어로 대답해서 한 마디도 못 알아들어서 당황했으나
손가락으로 어느 쪽인지는 가르켜줘서 Merci하고 갔던 기억이 있네요.
에펠탑에서는 테러 때문인지 검문 검색이 강해져서 손에 레드불캔을 들고 있으니깐 어떤 남자 스탭이 와서 계속 불어로 뭐라 뭐라 하는데
못알아들으니깐 손으로 캔을 가르키면서 쓰레기통에 버리라는걸 이해하고 버린적도 있고.
프랑스에서는 불어를 아는게 여행에 유리 하다는 경험을 종종 했던거 같습니다.
다만, 언어만 그렇고 표지판에 쓰인 단어는 영어의 기출 변형인가 싶을 정도로 비슷한게 많아서 러시아나 동유럽 갔을 때보다는 금방 캐치 했어요.
과거 영국과 프랑스가 식민지 개척 등을 두고 세계패권을 다투던 경쟁관계였기에 언어 또한 프라이드 자존심이 현재까지 이어져 온다는 견해도 있다던데..
프랑스 입장에서는 영어를 쓰려면 충분히 쓸수도 있겠지만 영어를 쓰면 괜히 자존심 상한다는 느낌이고.. 주위에서 눈치주는 (어디 저급한 영어를.. 프랑스인의 자존심을 지켜라!!)
만일, 과거 프랑스가 세계를 석권했더라면 프랑스어가 세계공용어가 되고 현재 많은 사람들이 영어 대신에 프랑스어를 쓰고 있었겠지요..
와우~! 캠블리 넘나 재밌고 유용해 보여요! 30분 무료체험해 보고 괜찮으면 등록할게요!
프랑스어 수업도 이런 서비스 있으면 좋겠어요. francophonie인 나라들에선 프랑스어 강습이 우리나라에서의 영어 교육처럼 활성화되어 있을까요?
캠블리 같은 프랑스어 강습 서비스 있음 당장 등록할 텐데...아숩.... 일단은 캠블리 이용해 보러 ㄱㄱ~! 광고 들어온 거 축하하고, 이런 유용한 광고 언제나 대환영입니다~!!!
모국어만 할 줄 알아도 사는 데 아무 지장 없는 강대국인 거 너무 부럽네요ㅎㅎ
엘로디 너무 반가워용~~!~!!
조은 정보네요 고마워요 파비앙님~~~
맞아요 요즘 유럽에선 코리안드림 많죠. ^^ 저도 프랑스 스키장에서 스키장비 대여하러 갔었는데 저는 영어로 묻고 직원은 프랑스어로만 대답했었어요. ㅎㅎ 친절하긴 했어요. ㅎㅎ 화상채팅에서 영어 못하는 척 하는 것 넘 웃겼어요. ㅎㅎ 두번째 인터뷰한 여자분 엄청 차분하고 틀린 영어도 잘 알려주시고 성품이 좋은 분 같네요!
엘로디 자주보네
여기저기~ 좋은 날 되기를 바림
엘로디 너무 귀어워 ㅋㅋㅋㅋㅋㅋ 치킨리치!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만난 프랑스인들은 대부분 영어 중급 이상 잘 했던것 같아요. 영어 못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아주 간단한 대화나, 대충 서로 이해할수 있는 수준은 됐던것 같은데. 근데 제가 항상 궁금했던 점은, 프랑스인들이 영어를 할때 거의 90% 이상 미국식 영어를 한단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물론 미국 문화는 세계로 여러곳에 많이 퍼져있기에 그럴수 있다 생각하지만, 영국은 이웃사촌이고, 프랑스인들은 미국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들은것 같기도 하고…😅 프랑스 학교에서 영어를 배울땐 미국식 악센트로 배우나요?
프랑스가 미국 독립을 지원했는데 뭔소리. 프랑스가 영국을 싫어할껄 미국보다
프랑스가 영어를 배우게 된 계기가 미국때문이에요. 미국 문화가 신선한 유행처럼 번지기도 했거든요. 그리고 미국 독립사에서 프랑스는 떼려야 뗄 수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프랑스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프랑스가 영국을 싫어하는 건 사실이지만,, 영국이랑 가까워서 영어 가르치는 교수는 영국 악센트를 사용하는 교수님이 많아요. 제 친구들은 거의 영국악센트 반 미국 악센트 반이라 뭐가 맞다고 할 수 없네요.
@@hunkbae 그건 아님. 프랑스인들은 미국인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영국인은 대등하다고 생각하는데 유럽인이 미국인 보는 시점이. 일본 한국인이 중국인 보든 시점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시끄럽고 자기만알고 미국인 스럽다 하면 엄청 싫어해요. 단어도 영국영어랑 비슷하지 미국영어랑은 많이 다르고 영국이 R발음 잘 안하는것도 프랑스 영향 많이 받았구요. ㅋㅋㅋ국가대 국가는 사이가 좋아도 미국인 자체를 좋아하진 않죠. 관광객들이 진상이 많아서
@@shitee 프랑스로 여행가는 미국인 관광객들이 전반적으로 rowdy한가요? 어떤 진상이 많다는 건지?
앨로디 디즈니 노래 부를 때 너무 잼있어요 😊
공감 뉴질랜드 워홀갔을때 세계 여러나라 친구들이 있었는데 유독 프랑스 친구들만 영어를 못해서 유럽인이라고 다 영어할수있는게 아니라는걸 느낌 그래서 바디랭귀지 써가며 대화했다는 웃픈일화 ㅎㅎ
아무리 프랑스인들이 영어를 못한다 한들 그래도 최소한 어순이 안맞아서 힘들일은 없잖아요... 그게 일단 반은 먹고가는 거라서 맘만 먹으면 영어 따윈 금방 배울 듯...
ㅋㅋ 생각나네요.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오시더니 친절하게 불어로 말 걸어주셔서 물어봤는데 불어로 대답해주시고 가셨엉~~~~~
찬성합니다.. 불어 자존심 .. 두분 한국말이 .. 나 보다 잘하시는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파리에서 영어 못해도 도와줄려고 하는 프랑스 사람들 인상깊엇어요^^그런점 배워야한다는 한국사람들중에는 당황하거나 못한다고 근데 대답을 I can't speak English 한다는 ㅋㅋ 영어로 대답하면서 못한다는 아이러니 당황하지말고 들어보고 바디랭귀지라도 도와주려고 하는 적극성 아쉬운...영어 안통해 바디랭귀지로 하니깐 끝까지 도와준 프랑스분들 생각난다는 한분은 중국계프랑스인^^ 실수를 무서워하지말고 즐겨요 practice makes perfect🔥
엘로디 자주 나와 주세요!!
영어의 원조는 고대 독일어 이지만 영어를 살찌우게 만든 언어는 프랑스 어 입니다.
왜냐면 10066년에 프랑스 북부 노만디 사람들 ( 바이킹 족)이 잉글랜드를 정복 하여 기득권층으로 살앗기 때문임.
현재 잉글랜드 토지의 20% 는 여전히 노르만 정복자들 후손임. 이는 그만큼 잉글랜드는 사회 변혁이 적엇다는 의미.
엘로디 프랑스 발음 너무 좋으다
엘로디 너무 귀여워 😊
리옹 중앙역 매표소에서 바르셀로나행 좌석예약 때문에
첫번째 역무원과 첫대화 헬로 한마디에 불어로 궁시렁 대면서 일어나
나가버려서 옆자리에있는 직원에게 예약한 기억이나네요.
나도 영어 엄청 못하는데 하고 속으로 엄청 웃었네요😂
예전 생각해보니까.. 그땐 서운했는데 아무말 없이 무시하고 지나가는것보다. 프랑스어로 열심히 설명해주려고 했던거 그게 진심 친절한 거였음~!
못하는게 정상입니다 한국은 영어 잘 통한다는 유툽영상이 많아서 한국은 좋은 나라라고 하더라구요
귀여운 엘로디❤ ㅋ
그런 속사정이 잇엇다니ㅋㅋㅋ 너무 귀엽게 설명해주셔서 계속 돌려가며 봣어요 ㅎㅎ 둘다 쏘큐트
엘로디 미소는 참 기분좋게 하네요
ST 반도체 회사의 대리점에서 일하는데요. 가끔 프랑스인 또는 이탈리아인들의 영어를 듣는데 제 실력으로는 전혀 못 알아 듣지 못하겠더라고요. 제 영어 실력의 문제도 있긴 하지만요.
두분다 좋은 에너지가 많으셔서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잼있었어요 ㅎㅎㅎㅎㅎㅎ 정말 파비앙님 쵝오!!!
ㅋㅋㅋ 영어못하는척할때 한국어억양웃겨요 그리고 한국 특유의 박수치며웃기ㅋㅋㅋㅋ
영어를 '안'하는게 아니라 진짜 '못'하는겈ㅋㅋㅋ 여행자들이 보편적으로 쓰는 영어로 물어봤을 때 불어로 대답해 주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거꾸로 생각해보면 '죄송해요 저 영어 못해요' 하고 빠지는게 아니라 '난 영어를 못하지만 어쨌든 도와주겠다' 이런것 같아서 오히려 불친절이 아니라 친절일수도? 그리고 프랑스사람들 말투가 (특히 파리) 대부분 툴툴대는거라서 불친절하다고 오해가 되는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가족들끼리도 저녁먹으면서 투덜투덜 대는거 보니까 프랑스 사람들 말투를 너무 깊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영단어 중 불어에 기반하거나 불어와 비슷한 단어는 불어 그대로 읽으려 하니 억양은 더 세서 정말 비슷한 단어두고도 서로 못 알아 듣고 ㅋㅋㅋ (센터를 상트흐 라고 발음하는) 그래도 코로나겪고 젊은층 사이에서는 영어 할 줄 아는 사람이 많이 늘어난 것 같아서 전 보다는 좀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어를 프랑스어 악센트로 말하는게 함정 😅😅😅
솔직히 외국 악센트가 섞인 영어중에는 프랑스 악센트쪽이 그나마 좀 덜 공격적 입니다.
인도 파키스탄쪽 액센트 섞이면 일단 짜증이 올라오고 중국 섞이면 피곤하고 일본이 섞이면 한국식 영어니 도와줘야하나 하고 멕시코쪽 이 섞이면 빙구스럽고 그나마 프랑스 독일 이태리 쪽 악센트가 그나마 나은 편이죠.
엘로디 너무 사랑스러워요 🐰
2019년에 프로방스랑 파리에 갔었는데 영어 못하는 사람 딱 한사람 봤어요. 같이 여행한 친구가 불어를 몇년동안 배우고 파리도 여러번 갔다와서 불어로 잘 통할 줄 알았는데 저랑 영어로 대화하는게 더 잘 통하던데요. 식당, 가게, 길거리, 카페, 파머스 마켓 어디든 불어로 잘 안통하면 영어로 물어보고 영어로 답해주던데요.
엘로디? 멜로디로 알고 있었는데... 귀여워!
난 프렌치가 영어 안하는걸 역사적인 이유로만 이해하고 있었는데 또 다른 이유도 많았구나 하고 새삼 느꼈음.
나도 영어 공부를 시험을 대비한게 아닌 회화를 목적으로 공부해야되는데... ㅋ
꼭 영국에 가서 리버풀 안필드에 가서 경기를 볼려면 영어 공부를 시작해야될텐데...
멜로디님 너무 귀여워요😊 노란색 티셔츠 너무 찰떡
독일도 영화관 가면 더빙인 경우가 많더군요^^
프랑스인들이 프랑스어에 대한 자부심이 워낙 커서 영어를 할줄 알아도 영어로 물으면 일부러 프랑스어로 대답하는거라고 알고 있었는데.....아니었나? 프랑스인들은 워낙 자국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커서 약간 잘난척하고 오만하고 불친절하다라는 이미지도 있어요. 제가 사는 미국에서도 프랑스인에 대해 그런 이미지가 있습니다. 비단 한국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그런 이미지....
잘 볼게요
영어 못하는 척 하실 때의 영어가 꼭 제 영어실력 같네요🤣 제가 받아온 한국식 영어교육은 죄다 주입식 교육이었던지라 듣고 읽는 것은 가능하지만 말하는 것이 늘 부족한 것 같아요. 파비앙님의 더보기 링크타고 30분 무료강의도 들어보고 회화공부를 시작해봐야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