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교회 주일찬양(24.9.22) l 하나님은 우리의 + 온세상 창조주 + 힘들고 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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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2

  • @박수희-f3w
    @박수희-f3w 2 дні тому +2

    너는 내 아들이라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