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다리기의 경우는 땅과 발의 마찰력 차이가 있을것 같습니다 동물들의 발은 손처럼 움켜지는 발톱이 있어 정확한 힘의 대결로 보긴 어렵지않나싶고 인간도 동물도 고임목 같은 발판이 있던가 해야 정확한 힘의 대결이 되겠지요. 영상에서도 철망에 발을댄 사람이나 동물이 줄다리기에서 이기는것도 같은 원리라 생각됩니다
@@불나방-j7z 벌꿀오소리는 성질은 더럽지만 능지는 낮아서 백스텝으로 무는 거 피하면서 얼굴에 로우킥 몇방 먹여주면 정신 못 차림 ㅇㅇ. 애초에 사람이 발로 차면 꽤 멀리 나가 떨어짐. 물론 무지하게 빨라서 물릴 수도 있음. 다리나 팔 물리면 살 정도는 내준다고 생각하고 ㅈㄴ 패셈 인간이 더 무거워서 몸무게로 누르거나 ㅈㄴ 패면 이김.
@@qwp-lo9qr 진짜 소 물고 뛸 정도의 집채만 한 호랑이임. 인간과 먹이사슬에서 인간이 승리하면서 멸종해서 없음. 아무리 거대한 야수도 인간이 다 잡을 수 있음. 인간이 가장 무서운 포식자임. 활 수백 발 맞으면 디짐. 현재는 몸통 길이 4미터까지 나가는 호랑이가 최대 크기임. 동물원에는 2미터 정도 밖에 안 되는 작은 호랑이들임. 4미터는 사육이 불가능함.
인간이 제일 사기다. 무기 쓰면 공격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버리고 투척능력도 너무나 사기다. 뇌가 크게 발달한게 가장큰데 맘막먹으면 어떤 동물이던지 골로가게 트릭을 짜거나 독살도 가능함. 동물의 특성을 이해하고 구조를 이해해 약점을 간파하는것도 강점이라 볼수 있다. 어느정도 단련하면 지구력이 높아서 하루종일 뛰는것도 가능하다. 사실 원시적 사냥법이 여기서 나온다.. 동물은 체력조절 체온조절 능력이 없다. 제일 사기인건 집단성이다. 동네 남자들 10명 무기 쥐어주고 날뛰게 하면 답도 없다..ㅋㅋㅋ
여기 채널인지 어디선가 봤는데, 인간이 어느 동물보다 뛰어난 운동능력은 투척력이라고 봤습니다 힘으로는 인간이 다른 영장류 보다 상대도 안될정도로 약하지만, 투척력 만큼음 정확도나, 날아가는 물체에 힘을 싣는 파워 면에서나 다른 영장류가 인간을 따라오질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강아지의 근력보다는, 강아지의 발이 갖는 마찰력이 커서 그렇습니다. 사람은 맨발이든 신발 신었든 못 박힌 스파이크 아니면 마찰력이 훨씬 떨어집니다. 직립으로 서므로 게다가 무게중심도 높죠. 반면 개와 같은 네발 짐승들은 안정성도 뛰어나고 무게중심도 낮은데다가 발톱이 있고 아시다시피 발바닥도 여러 개의 두툼한 덩어리로 나뉘어 있죠. 그런 요소들이 마찰력을 훨씬 크게 만드니까요. 생각해 보세요. 사람도 미끄러운 경사면에서는 본능적으로 두 손, 두 발로 엎드려 버티려 하고 실제로도 두 발로만 서서 버티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안 미끄러지고 버틸 수 있습니다. 인간이 직립으로 얻은 게 있는 대신에 잃은 것 중 하나가 그런 마찰력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네 발 동물들에게 쉽게 끌려가는 것입니다. 대신에 사람은 지구력 하나는 끝내주지요 ㅎ ㅎ 털을 포기한 대신 땀구멍을 통해 땀을 배출해 체온을 식히니 훨씬 오래 가는 체력도 있고 걷는 것 역시 사람이 다른 동물보다 매우 효율적인데 다른 동물들은 거의 네 발(다리)의 기능으로만 앞으로 전진하는 것인데 반해 사람은 마찬가지로 발을 통해 지면 마찰력으로 밀어내며 앞으로 전진하긴 하지만 동시에 높은 중심을 이용해 앞으로 중심이동까지 하며 걷기 때문에 보다 효율적으로 걷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선조들이 석기시대때 사냥하는 방식이 무기로 일단 상처를 입힌 다음에 그냥 추격하는 방식이었답니다. 사냥감이 쓰러질때까지. 효율적인 걸음과 잠을 안 자더라도 계속 추격하는 겁니다. 땀으로 체온 식히면서, 걸어가면서 자유로운 손으로 뭔가 먹으며 에너지 보충도 하고. 그렇게 가다보면 결국 사냥감은 체온도 오르고 에너지도 다 소모하고 지쳐 쓰러지면 가서 마지막 숨통 끊는 거죠. 기준에 따라서 사람도 약한 게 결코 아니죠. 사람의 지능은 신체적 능력이 아닌 걸로 느끼지만 사실 사람의 지능도 뇌라고 하는 장기에서 나오는 능력이니 사람이 동물과 싸울 때 도구를 이용하는 것 자체도 사실 신체적 능력 중 하나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내 왼손에 창이 있고 오른쪽허리춤에 도끼를 찬 상태에서 멧돼지와 1:1 맞짱뜨는 상상을 합니다. 멧돼지가 돌격해오면 창으로 코나 눈을 찔러내고 그 사이 오른쪽 도끼를 꺼내 멧돼지의 머리를 찍어버리는 상상. 그리고 맛있게 냠냠. 사자 한마리쯤이야 창과 도끼만 있으면... 가능하려나
어떤 학자가 원시 부족과 생활하며 그들을 관찰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오후 가장 더울 때 사냥을 시작하는데 한 손에는 창을 들고 최대 5시간 동안 지친 기색 없이 사냥감을 쫓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목이 마르면 흙탕물을 손으로 퍼서 한 모금 마시고 다시 뛴다고 합니다. 그들이 당신을 쫓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쫓기는 동물이 느끼는 공포감이 어마어마 할 것 같네요.
그 실험 … 화살 이었슴… 사실 더 무서움.. 저격수가 몇시간씩 뒤어서 쫓아온다고 생각하면 .. 결국엔 쫓기다 쫓긴 바분 수컷이 절벽위로 도망쳤는데 그걸 또 달빛에 의존해 야간 저격을 하드만 ㅋㅋ 화살에 맞으며 절망에 빠진 원숭이의 표정이 잊혀지지 않음. 담날 아침 식사는 그냥 원숭이 내장 빼서 조각 조각 잘라 먹고 끝이고.. 탄약이 다 동났다?? 그냥 제자리에서 나무 꺾어 깎아 만듬.. 집에 오는 길에 간식이 땡기니 벌집 습격해서 벌집 채로 벌이니 애벌레니 다 씹어 먹음. ㅋㅋ 벌에 쏘여도 상관 안함. ㅋ
뭐니 뭐니해도 인간은 도구지... 칼과 방패가 있으면 지구 최강의 포유류. 그리고 인간은 뭐니 뭐니해도 집단이지.... 창을 가지고 조직적으로 사냥하는 인간은 맘모스도 잡으니까. 인간의 진화는 뇌 용적을 키우고 사고력을 높이는데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동물과 피지컬 비교는 사실상 바둑기사와 유에프씨 선수의 피지컬 비교 같은 거임.
침팬지 셀프 똥꼬냄새 맡고 기절하는거하고 오랑우탄 셀프 오줌싸고 마시는건 도대체 어디서 나온거죠? ㅋㅋㅋㅋㅋㅋ
물건을 던져서 맞추는 능력은 인간이 압도적으로 최고라고 하네요
일부 맹금류는 뼈를 부수기위해 수십미터~ 수백미터상공에서 떨어뜨린다더군요. 바닥의 바위에 맞추기위해
@@헬로키티-t4k그거는 던지는게 아니죠~
이건 지능도 많이 차지하니까요
인간이 무서운 점은 이런 것이 아니라 사는 곳이 겹치지 않는 경우에도 만날 수 있고 자신 뿐만 아니라 같은 군집에 있는 인원이 피해를 당한 경우 죽기전까지 기억하고 지구반대편으로 도망가도 따라가며 충분히 복수할 수 있는 상태를 갖춰서 다시 찾아온다는 점입니다.
ㄹㅇ
그니깐 1대1은 개 ㅈ밥 벌레 라는건 똑닽다는 거잖아 ㅋㅋ
역돌격 ㄷㄷ
6:13 초크 ㅋㅋㅋㅋㅋ😂😂😂😂
형님 영상 많이 올라와서
제가 잠을 못자요
유튜브 잘몰라서 재생목록 만들어져서 알고리즘에 뜰때마다 너무 설레는데 잠도 자고 싶고 미치겠습니다
사람은 다양하고 수시로 바뀌는 날씨와 기후 에서 살기위해서 수시로 생활양식을 바꿔온 동물로써 이미 몸을 완성하는 것보다 때에 따라 몸을 바꿀수 있는 방식을 사용하기때문에 사람마다 근육량 이나 유연성등이 천차만별이여서 예도 극과극을 달리는 것같습니다
살다보면 조기축구 에서나 길거리나 같은 남자여도 덩치랑 키가 크고 힘이 엄청 쎄서 저 사람이 안봐주고 하면 죽겠구나 하는 허무감 들게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을 보면 이런사람이 동물하고는 어떨까 궁금하더고요
줄다리기의 경우는 땅과 발의 마찰력 차이가 있을것 같습니다
동물들의 발은 손처럼 움켜지는 발톱이 있어 정확한 힘의 대결로 보긴 어렵지않나싶고 인간도 동물도 고임목 같은 발판이 있던가 해야 정확한 힘의 대결이 되겠지요. 영상에서도 철망에 발을댄 사람이나 동물이 줄다리기에서 이기는것도 같은 원리라 생각됩니다
사자와 줄다리기 이거 일단 조건이달라요. 직립보행하는 인간은 두손을 줄에잡으면 두발로만 지탱해야합니다. 이것부터 힘을제대로 주기가힘듭니다. 치악력만 받쳐준다면 사족보행이 일단 최대힘을 낼수있어요.
엇 그럼 철창에 발을 댔던 사람이 이긴거는...??
막대기 하나로 보스도 잡는데.... 개 따위야....ㄷㄷㄷㄷㄷ
3:15 이건 뭔 짤이야ㅋㅋㅋ
무한동력 ㅋㅋㅋㅋ
인간은 도구를 사용할때 지구 최강자가..되는 것..그게 짐승과 사람을 구분짓는 이유
"그 녀석들은 우리들 최약체였다"
훈련된 여고생의 전투력은 고릴라 군집에 맞먹는다구요?
그렇죠.. 운동을하면 몸도튼튼해지고 체력도좋아지는데 경우에따라선 동물도이길수있죠 인간은 동물과의싸움에서 최상위포식자가되었고 동물들도 인간이쎄다는걸알기에 오히려피하거나 도망가죠..
@@이그나르-o6x님 맨손으로 벌꿀오소리 이길수있나여???막 발로차면 이길수있을거같아여??ㅋㅋ
@@이그나르-o6x체력으로는 동물들을 도저히 이길 수 없으니 무기나 도구를 만든 거죠.
@@불나방-j7z 벌꿀오소리는 성질은 더럽지만 능지는 낮아서 백스텝으로 무는 거 피하면서 얼굴에 로우킥 몇방 먹여주면 정신 못 차림 ㅇㅇ. 애초에 사람이 발로 차면 꽤 멀리 나가 떨어짐. 물론 무지하게 빨라서 물릴 수도 있음. 다리나 팔 물리면 살 정도는 내준다고 생각하고 ㅈㄴ 패셈 인간이 더 무거워서 몸무게로 누르거나 ㅈㄴ 패면 이김.
@@한산-s1m 체력이 아니라 근력이겠지 인간은 지구력하고 던지는데 특화되어있는데
6:41
이거 밈으로도 쓰이는거 봤는데 개웃김
늘 재미있는 영상과 해설에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개장수vs늑대
조선시대에 호랑이가 소를 물고 담벼락을 넘었다는 이야기를 보았을 때 뭔 말도 안되는 소리인가 했는데 이거 보니 가능할거 같네... -_-;;
ㅇ ㅇ 쌉가능
그땐 호랑이가 현시대보다 더 크고 힘이 강했을 때입니다
송아지였겠지
그 호랑이는 진짜 집채만 한 호랑이니까. 지금은 멸종함. 그래도 몸통이 4미터까지 나가는 호랑이는 아직 있음.
@@qwp-lo9qr 진짜 소 물고 뛸 정도의 집채만 한 호랑이임. 인간과 먹이사슬에서 인간이 승리하면서 멸종해서 없음. 아무리 거대한 야수도 인간이 다 잡을 수 있음. 인간이 가장 무서운 포식자임. 활 수백 발 맞으면 디짐. 현재는 몸통 길이 4미터까지 나가는 호랑이가 최대 크기임. 동물원에는 2미터 정도 밖에 안 되는 작은 호랑이들임. 4미터는 사육이 불가능함.
짤 하나하나가 적절하니 쩌네요ㅋㅋㅋ 아 이런 개그 취저야ㅋ
인간이 제일 사기다. 무기 쓰면 공격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버리고 투척능력도 너무나 사기다.
뇌가 크게 발달한게 가장큰데 맘막먹으면 어떤 동물이던지 골로가게 트릭을 짜거나 독살도 가능함. 동물의 특성을 이해하고 구조를 이해해 약점을 간파하는것도 강점이라 볼수 있다.
어느정도 단련하면 지구력이 높아서 하루종일 뛰는것도 가능하다. 사실 원시적 사냥법이 여기서 나온다.. 동물은 체력조절 체온조절 능력이 없다.
제일 사기인건 집단성이다. 동네 남자들 10명 무기 쥐어주고 날뛰게 하면 답도 없다..ㅋㅋㅋ
재밌네요. 이 재미난 영상을 어디서 그렇게 모으시는지 ... 오랑우탄 너무 웃기네요. '쟤, 지금 뭐하는거지? 당기는건가?' 하는 모습이 재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인간이 격투에서 이기는 장면도 신기하네요. 하 .... 저렇게 .... 인간은 머리를 쓰니까 .....
18 소주 마시다 뿜었네.......ㅋㅋㅋㅋ 03:15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 하나면 다 끝난다!😆
인간은 신체적 피지컬은 다른 야생동물들에 비해서 부족하지만, 그것을 극복하게 해주는 두뇌와 무기가 있어서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할 수 있습니다.
3:16 이거 먼데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개하는 영상을 자주 봅니다.
발상이 재미있어 자주 보게 되네요.
여기 채널인지 어디선가 봤는데,
인간이 어느 동물보다 뛰어난 운동능력은 투척력이라고 봤습니다
힘으로는 인간이 다른 영장류 보다 상대도 안될정도로 약하지만,
투척력 만큼음 정확도나, 날아가는 물체에 힘을 싣는 파워 면에서나
다른 영장류가 인간을 따라오질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투척력이랑 지구력은 인간이 탑임
괜찮아요. 총만 있음 약한 사람도
강해질수있어요
그냥 간단함. 자신의 체급의 반 이상 되는 동물과 도구 없이 물리적 싸움이 붙으면 어지간한 사람은 다 진다고 봐야 함.
사지를 가장 자유롭고 정교하게 휘두르는 동물이 인간.
동물들은 사족보행이라 이족보행인 인간에 비해서 강할 수 밖에 없음 ㅋㅋ
그 외에도 유연성이나 근력도 해당되지만
곰이랑 늑대잡은 형들 불곰국 러형들...
사자 vs 인간 줄다리기는 4륜차와 2륜차 대결
아 인도에서 표범이 아들을 공격해서 아빠가 표범과 싸워 이긴사람도 있습니다. 유투브 찾아보면 나와요. 물론 아빠도 피투성이가 되긴했지요..
동물들과 맞장 뜨는 영상을 기대했는데 ㅜㅜ
진짜 순수 피지컬로 고릴라 이기는 인류가 탄생하는 그날까지
없
뭔 게임도 아니고 피지컬은 미래가 된다고 상향하는게 아님.
나노로봇을 잔뜩 주사하고 유전공학이 발달하면 가능하지 않을까?ㅋ
뭐하러 그캅니까 강화슈트 입으면 되죠
@@caelum01 나노머신 썬
인간이 2족보행을 하는 이유가 신체능력을 일부 포기하고 도구를 사용하기 위해서 진화를 한 거라고 봅니다
도구 없는 인간은 체중에 비례하면 아마 최약체가 아닐까 싶음
사자와 호랑이가 저렇게 줄 당기는 것도 신기하넹
의외로 잘 놀아줌
@@ska5389 그럼 뼈와 살을 내어주고 놀이를 취한다!!!
ㅋㅋ 맹수들이 이빨발톱사용하거나 진화에따라 독이나 여러 무기사용하듯이 사람도 진화에 따라 도구가 무기니까 중세무기까지는 사용하게해줘야 맞는듯
인간의 진정한 능력은 어벤저스 복수죠 지구력 투척력 이젠 화약무기 장거리저격까지
예전에 친구랑 이런주제로 한참 싸웠는데
ㅋㅋ 나는 맨손격투로 늑대까진 이길수있다고봄
모든 운동은 체중을 이기는 공통점이 있다 오랑우탕은 나무에 상체로 매달려 생활하는 동물이기에 상체에 힘이 엄청나게 발달되어 있을수밖에
실질적으로 악력 기록 봐도 침팬지한테 비비는게 한계 아닐까.. 오랑우탄급 이상부턴 찢겨죽을거 같앙
늑대 표범 곰 죽인사례도 많은데요?
현제 지구에 CoC 4단계 인증자가 5명인가 그럴겁니다. 악력이 170kg이죠. 그 급은 몇 초 버티긴 할 겁니다.
인간의 무술은 인류를 최강으로 만들었다.
대표적으로 사격술.
검투사들은 방패 창 가지고 사자들 일상적으로 도륙했다던데 ㅋ
야생은 평생이 실전압축근육인데 당연히 문명사회에서의 인간보다 힘이 좋을수밖에
살아남는놈이 강한거! ㅋㅋ
사람과 짐승의 다른점은...
사람은 상대의 기백을 극복 할 수 있지만 짐승은 안됨.
그외 다른 모든 부분은 짐승이 앞서는게 사실이고.
목숨걸기 하면 격투기선수는 침팬치 그냥 이깁니다.
오랑우탄까지 이길수 있다고 봅니다. 급소찌르기랑 레슬링,주짓수하면 가능합니다.
그럼요. 간혹 인간을 너무 나약하게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인간은 지식과 세밀한 기술을 사용하죠. 인도의 남성이 표범도 맨손을 때려 잡은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나무가지를 꺽어 사용하면 웬만한 맹수들도 인간을 쉽게 이기지 못할 수 있습니다.
오브레임 풀약꽂으면 침팬지랑은 붙어 볼 만 하지 않나..
거대 곰의 경우 탑급 헬창 근력의 열배는 된다고 한다
아무래도 동물은 4륜구동이니까... ㅋㅋㅋ
복싱하는 친구말론 덩치 크고 빡센사람이 주먹으로 치면 이긴다는데 4발보다 사람 두발이 유리하다며 맞나요?..
@@마카오-i6h아무리 은가누정도의 펀치력을 가져도 호랑이나 고릴라정도되는 동물한테 는 귀여운 딱밤수준이죠
곰은 사람을 찢어
마지막 비보잉 아저씨 멋지다 ..결국 어떻게 되었을까
사망했다고 하네요..
마사이족이 여러명 이서 사자가 사냥한 고기를 뺏는 영상도 있더군요
유령이 아니라...힘을사용하는방법을 아는겁니다.
누구나 다할수있는데 힘을 끝까지 끌어서 쓰는 기술은 모두가 가지고있지않습니다...
단련하면 할수있지만 처음엔 못하죠
영상 보기도 전에 은가누 초딩팬들이 몰려왔나 댓글부터 읽어보게 됨.
주목할 건 목의힘이 상당하다 는 점
칼같은 이빨 과 강한 목의힘으로
인간정도 는 물고 달려가면 끝!
하지만 인간은 도구를 쓰기에.....총 앞에 평등
솔직히.총까지 갈필요도 없음 창과 방패만 무장해도 끝임
미국 곰은 랜드로버도 찢습니다 😊
차 밑에 들어가서 공격을 계속 피하면서 겨우살아 남. 차체 외부는 개 박살 ㅋ
4:53 음바페?
인간이 개보다 무는 힘이 강하다네요 단! 로트와일러 견종은 제외
강아지만 해도 산책 시키려다 질질 끌려다니는 사람들 많ㅇ ㅣ봤죠
그게 강아지의 근력보다는, 강아지의 발이 갖는 마찰력이 커서 그렇습니다.
사람은 맨발이든 신발 신었든 못 박힌 스파이크 아니면 마찰력이 훨씬 떨어집니다. 직립으로 서므로 게다가 무게중심도 높죠.
반면 개와 같은 네발 짐승들은 안정성도 뛰어나고 무게중심도 낮은데다가 발톱이 있고 아시다시피 발바닥도 여러 개의 두툼한 덩어리로 나뉘어 있죠.
그런 요소들이 마찰력을 훨씬 크게 만드니까요.
생각해 보세요.
사람도 미끄러운 경사면에서는 본능적으로 두 손, 두 발로 엎드려 버티려 하고
실제로도 두 발로만 서서 버티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안 미끄러지고 버틸 수 있습니다.
인간이 직립으로 얻은 게 있는 대신에 잃은 것 중 하나가 그런 마찰력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네 발 동물들에게 쉽게 끌려가는 것입니다.
대신에 사람은 지구력 하나는 끝내주지요 ㅎ ㅎ
털을 포기한 대신 땀구멍을 통해 땀을 배출해 체온을 식히니 훨씬 오래 가는 체력도 있고
걷는 것 역시 사람이 다른 동물보다 매우 효율적인데 다른 동물들은 거의 네 발(다리)의 기능으로만 앞으로 전진하는 것인데 반해
사람은 마찬가지로 발을 통해 지면 마찰력으로 밀어내며 앞으로 전진하긴 하지만 동시에 높은 중심을 이용해 앞으로 중심이동까지 하며
걷기 때문에 보다 효율적으로 걷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선조들이 석기시대때 사냥하는 방식이 무기로 일단 상처를 입힌 다음에 그냥 추격하는 방식이었답니다. 사냥감이 쓰러질때까지.
효율적인 걸음과 잠을 안 자더라도 계속 추격하는 겁니다. 땀으로 체온 식히면서, 걸어가면서 자유로운 손으로 뭔가 먹으며 에너지 보충도 하고.
그렇게 가다보면 결국 사냥감은 체온도 오르고 에너지도 다 소모하고 지쳐 쓰러지면 가서 마지막 숨통 끊는 거죠.
기준에 따라서 사람도 약한 게 결코 아니죠.
사람의 지능은 신체적 능력이 아닌 걸로 느끼지만 사실 사람의 지능도 뇌라고 하는 장기에서 나오는 능력이니
사람이 동물과 싸울 때 도구를 이용하는 것 자체도 사실 신체적 능력 중 하나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운동한 동물과 운동한 인간이 대결해야 정당한거 아닌가?
함마유지로가 있자나
줄다리기 할때 줄이 더 얇았다면 인간이 저정도로 압도되지는 않았을거라고 봄...줄이 너무 두꺼워서 제대로 안잡혔을 수도
도와줘요 베어그릴스!!!
스모선수 인터뷰에서 온몸이 알이 베겨 아프다고 했다
실전에선... 맹수류 야생동물이 물면... 몸에 힘이 빠짐...
힘을 떠나서 인간은 가죽이 약해서 안됨
사람vs곰
사람이 곰 꼬추까서 이기는영상 봤는데 대단하더라
근데 그 곰이 만약 암컷이었다면?
어디가 약점 이었을까?
그래도 그 사람이 이길 수 있었을까?
신체구조가 틀린데 어떻게 비교 됩니까?
사자는 4발 착지하는데
최배달 황소?.
그래서 인간은 총을 만들었지
그래서. 인간은. 무리를. 짓고. 도구를. 개발할수. 있겠. 진화해서. 그 차이를. 극복했음
곰과 맞짱 떠 이길 수가 있나요?
팩트 동물 못이김 같은 체급이라면 절대
인간의 육체엔 미지의 힘이 숨겨져있다
단련시키면 시킬 수록 무한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다
빛의 전사 마스크맨!
초크는 이론적으로 사자도 이길수 있는 기술임 물론 이론적으로
그 이론을 누가 정립했나요?
@@변화-j6s사람이 했지 사자가 했겠냐?;;;;;
@@달무-s8r 사자가 했댄다
현실은 초크 쓰기 전에 앞발 냥냥싸대기 맞고 뒤짐 ㅋㅋ
사자는 무리임 표범이나 치타정도
는 자신의얼굴반쪽내주고 가능할듯
내 왼손에 창이 있고 오른쪽허리춤에 도끼를 찬 상태에서 멧돼지와 1:1 맞짱뜨는 상상을 합니다. 멧돼지가 돌격해오면 창으로 코나 눈을 찔러내고 그 사이 오른쪽 도끼를 꺼내 멧돼지의 머리를 찍어버리는 상상. 그리고 맛있게 냠냠. 사자 한마리쯤이야 창과 도끼만 있으면... 가능하려나
사자는 창에 찔린상태로 님 할퀴어서 한방에 저승보낼듯 ㅋㅋ
어떤 학자가 원시 부족과 생활하며 그들을 관찰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오후 가장 더울 때 사냥을 시작하는데 한 손에는 창을 들고 최대 5시간 동안 지친 기색 없이 사냥감을 쫓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목이 마르면 흙탕물을 손으로 퍼서 한 모금 마시고 다시 뛴다고 합니다.
그들이 당신을 쫓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쫓기는 동물이 느끼는 공포감이 어마어마 할 것 같네요.
지린다...끔찍해 살고싶어 도망가고 도망가도 5시간을 쫓아와서 죽인다니
그 실험 … 화살 이었슴… 사실 더 무서움.. 저격수가 몇시간씩 뒤어서 쫓아온다고 생각하면 .. 결국엔 쫓기다 쫓긴 바분 수컷이 절벽위로 도망쳤는데 그걸 또 달빛에 의존해 야간 저격을 하드만 ㅋㅋ 화살에 맞으며 절망에 빠진 원숭이의 표정이 잊혀지지 않음. 담날 아침 식사는 그냥 원숭이 내장 빼서 조각 조각 잘라 먹고 끝이고.. 탄약이 다 동났다?? 그냥 제자리에서 나무 꺾어 깎아 만듬.. 집에 오는 길에 간식이 땡기니 벌집 습격해서 벌집 채로 벌이니 애벌레니 다 씹어 먹음. ㅋㅋ 벌에 쏘여도 상관 안함. ㅋ
이렇게 약하디 약한 사람이 유인원에서 지구를 지배하는 종이 될수있었던이유= 단체생활과 뛰어난 두뇌. 인간은 하나가 밀림에 내던져지면 모든동물중 가장 먼저 시체로 발견됨.
사람중에서도 같은 남자여도 키랑 덩치 크고 힘이 엄청 쎄서 저 사람이 안봐주고 강하게 하면 나 죽겠다 허탈하게 하는 사람도 있는대 그럴때 그 사람은 동물하고 어떨까 궁금하더라도고여.. 그 사람의 주먹질이라먄.. 엄청 강한 펀치력
늑대 간지나게 이기는법: 북유럽 신화의 티르가 펜리르의 입에 손을 넣은것처럼 먼저 입에 손을 넣습니다. 손을 넣었다면 이제 목을 치세요! 자 이제 2마리 남았습니다 잘 할수 있겠죠?
ㄴㅈ
곰 백초크로 잡았다는거 인터넷 신문으로 본거 같은데
싸움을 힘만으로 하남?
뭐니 뭐니해도 인간은 도구지... 칼과 방패가 있으면 지구 최강의 포유류. 그리고 인간은 뭐니 뭐니해도 집단이지.... 창을 가지고 조직적으로 사냥하는 인간은 맘모스도 잡으니까. 인간의 진화는 뇌 용적을 키우고 사고력을 높이는데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동물과 피지컬 비교는 사실상 바둑기사와 유에프씨 선수의 피지컬 비교 같은 거임.
에이 저런식으로할려면 어깨에 등짐으로 매고 당겨야지
리어 네이키드 초크 끝까지 안풀어주면 개나 사람이나 죽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단련을 해도 맨몸으로는 수명이 거의 다해가는 야수한테도 찢어질수밖에 없는듯함
말앞에서 존슨자랑 하지마라... 말거보고 깜짝놀랬다 진짜 ㅋ
고래거 보면 진짜 기절할 듯 ㅋㅋ
아무도 한적없음
ㅋㅋㅋㅋㅋㅋㅋ@@변화-j6s
존나 웃기네 ㅋㅋㅋ
자기 오줌 드링킹 하는 유인원 실화냐??
퓨마랑 맞짱떠서 이긴사람도 있음
줄다리기는 힘이 강한쪽이 아니라 마찰력이 강한쪽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그럼 평범한 여자들 신발을 땅에 고정해주면 세계 최고로 강한 남자들도 전부이기나요?
@@faceofnightm
ㅋㅋ논리최고
@@faceofnightm 이긴다기 보다는 지지않을겁니다. 남자들이 아무리 당겨도 여자가 끌려가지 않을테니까요.
단, 밧줄과 사람의 몸이 끊어지지 않는다고 전제하겠습니다.
벽에 밧줄 걸어놓고 당기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곰이 앞발로 치면 목이 날라간다는 그런 허무맹랑한 말들이 전 너무 웃겨요 ㅋㅋㅋ
곰은 사람을 찢어..
진짜 날아가....
목만 아니라 몸땡이가 날아가겠죠.
발톱까지 쓰면 진짜 날라가요 ㅋㅋㅋㅋ 배 제대로 긁어도 장이 우수수 쏟아 지고요.
일본에선 에게? 이게 무슨 곰이야? 할 만한 작은 암컷 곰에도 (대형견 만함) 대학생 청년 네명이 찢겨 죽어 먹힌 일도 있습니다.
큰 곰 입 벌리면 사람 상체를 가로로(좌우) 스크류바 깨먹듯이 물수 있을정도로 거대합니다. 발톱 세워서 풀스윙으로 갈기면 뚝 떨어져 나가진 않아도 다짐육 되어버립니다.
총 하나면 됨
아메리칸의 전통 무술 건법을 이길 동물은 없음
인류최강이 도사견정도 전투력을 가졌다고함
2.5 여고생 = 1 전차
코끼리의 근력은 인간의 몇배인가요?
6t짜리의 몸뚱아리를 움직이는 코끼리 vs 60kg의 몸을 힘겹게 움직이는 뚱녀
자본주의 인간들은 한계가 없다는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넘을수 없는 존재가 있다는걸 알아야 된다
갑자기 자본주의가 나오는것도 웃긴데 넘을 수 없ㅋㅋ 는ㅋ 존쟄ㅋㅋ
뭔 소설속에서 나오셨어요?
6:40 근본이 없어 ㅋㅋㅋㅋㅋ
진화 vs 짧은 순간 단련 ㅡ,.ㅡ;; 체구 큰 짐승들 상상 이상으로 의외로 힘 엄청남
진화 vs 짧은 순간 단련이 아니라
진화 vs 진화(+단련) 이죠 ㅋㅋㅋㅋ
초월자나 외계인이 와서 느닷없이 현생인류를 뿅 하고 만들어 놓고 간 것이 아니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