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쌤]만1세 기본생활 습관 들이기 7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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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신학기 #새학기 #유치원교사 #보육교사
신학기 아이들과 상콤한 매일 보내고 계신가요?
너무 너무 예쁜데. 너~~~무 말을 안 들어서 속상하신가요?
그런 선생님의 마음 너무 잘 아는 동화쌤이 함께 고민해 드리겠습니다
만1세 뿐만 아니라 전 연령 해당 되는 꿀 정보이니 정독! 하시는 것. 잊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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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영상이 뜨니~ 눈이 동글동글 반짝반짝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어쩜 말씀도 이리 반짝반짝 한지요^^
필요한 영상 없어요?
영상을 보고기본생활습관의 개념을 다시 숙지 하게되었네요🥹
올해 만1세를 처음 맡아서 아주 정신없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있는데
아이들에게는 엄청 중요한 시기란걸 다시한번 느끼고 저도 바라보는 시각을 고쳐봐야겠다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동화쌤 영상으로 도움 많이 받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일 하시는 으뜸 선생님 언제나 함께해요 힘든 일 어려운 일 함께 고민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자세한 설명에 감사합니다.
항상 구독하고 있습니다. 목소리 넘 좋아요~^^
주란님 덕에 힘 불끈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제가 더욱 감사합니다
선생님
도움 드릴 영상이 너무 늦어서 ㅜ
손씻기송 6:05
자주 오셔요
1등1등! 댓글 1등입니다^^ 꼭 필요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엄훠...그러셨어요.^^ 또 필요한 영상 없으세요? 동화쌤이 마구마구 업로더 해드릴게요. 우리 아가야 6살...집콕놀이도 소개해 봐야 겠는걸요.....기둘려 보아용.
우리반 만1세 말을 못하던데.... 선생님 도 말 못해요 ㅜ
배변 훈련... 까지 만2세에 맞는 내용 같아요
현장에서 만 1세 친구들에게 잘 활용 되고 있답니다
아이에 따라 발달 속도가 다르니 포기하지 마셔요 선생님
@@빵줘라-w5h 빵줘라님 어서오세요
긍정 마인드 하나면 안되는게 없지요^^
1학기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매일 웃는날만 있는 2학기를 위해 화이팅 !❤️
정보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찾아 주셔서 제가 더욱 감사합니다
선생님~ㅠ만1세 6월생인데 밥 ,국만 먹어요 반찬 절대 고기도 아무것도안먹구 국에도 초록색이나 건더기만 있음 안먹는데ㅜ
부모님은 별생각안하세요…이런부분은 어찌해여할까여ㅠ
안녕하세요. 아이가 밥과 국을 먹지 않고 고기나 초록색이나 건더기가 있는 국을 싫어한다는 상황에 대해 걱정하고 계시는 군요. 저런. 아이가 밥과 국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다양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식사 선호도가 다를 수 있으며, 성장과정에서 식습관이 변하고 발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중요한 점은 아이의 건강과 영양 섭취를 보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대안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죠. 이런 상황에 대해 어머님께 자세하게 설명 드리고.
가정에서
1.다양한 식재료 활용하기
2.음식 만드는 과정에 아이의 참여 유도하기
3.긍정적인 분위기 조성하기: 아이가 음식을 거부할 때 부모님의 반응이 중요합니다. 칭찬과 격려의 말씀을 통해 아이의 노력과 시도를 칭찬해주시고, 부드러운 어조로 음식을 먹는 것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해주세요.
아이의 식습관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할 수 있습니다. 차츰차츰 다양한 음식을 시도해보고, 아이의 취향과 성장에 맞는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이해를 기울여 주시고 부모님의 관심과 배려가 아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려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귀한 질문을 너무 늦게 확인 했습니다. 많이 늦지 않길 바라며.....선생님 같은 분이 계셔서 엄마된 입장에서 든든합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만1세 중에 말을 잘 못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만 1세의 어린이들이 말을 잘 못하는 것은 일반적입니다만. 소통이 안되니 우리 선생님 많이 어려우시겠어요. 가장 중요한 건. 언어자극 이거든요.
반복과 간간한 언어를 사용하시고, 이미지와 책을 활용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것어 언어발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어린이의 발달은 개인차가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시면 꾀꼬리 같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거예요. 우리 선생님 처럼 아이를 위해 고민하는 분들이 점점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참 따뜻하네요.
12:03 치카손유희
쎈쓰있으신 우리 선생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