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 올챙이와 연잎을 접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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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кві 2020
  • 연못속을 헤엄치는 올챙이와 연잎을 접어보았어요. 아주 쉽게 접을 수 있어서 어린연령도 충분히 가능한 종이접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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