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어머니의 그리움이 담긴 섬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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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6

  • @까르보나라-n8p
    @까르보나라-n8p 4 роки тому

    진짜 내가 다 좋아하는 음식만 있네요 ㅎㅎㅎㅎ

  • @유니-k4b
    @유니-k4b 5 років тому +3

    넘 젊으시고 멋쟁이시네~

  • @최성규-h5b
    @최성규-h5b 5 років тому +1

    정말 맛있겠어요 ㅎㅎ

    • @하투-c5d
      @하투-c5d 5 років тому +1

      섬사람같지안네요 그냥자연스럽게 나와스면조아슬탠데

  • @오삼-g8d
    @오삼-g8d 5 років тому +3

    혼자 식사하시는거보니 시골 부모님이 생각나네요~
    오늘은 전화를 함 드려야겠네요♡

  • @mazda1240
    @mazda1240 5 років тому +1

    난 통영이 좋은데 죽기전 꼭 그동네섬에가서 이케 막잡어먹 하고싶네요. 이양반우케 데레비나왔노 함 찿이가서 개인지도 받고말고 배운전 고치는거 조업 내가 낳겠네요 물때관리 수상경험 말고는& more ^^ From in States ♡ 감사존중드림

  • @옹달샘-j7t
    @옹달샘-j7t 3 роки тому +1

    천천히 유유자작 즐기며 사는 인생.

  • @야구의남자
    @야구의남자 5 років тому +2

    멋쟁아~~할머니이시네요?..노래도 잘하시고!!^

  • @이상찬-s8u
    @이상찬-s8u 4 роки тому

    가서도와주고십다

  • @조정만-u6s
    @조정만-u6s 5 років тому +4

    뽈락 매운탕ㅎ 죽여줍니다

  • @김계영-y6w
    @김계영-y6w 5 років тому +2

    우리동네에서는 돌게...

  • @hsin1204
    @hsin1204 5 років тому +2

    정정하시네

  • @돌산깡
    @돌산깡 5 років тому

    나랑 갇이 해 봅시다 43이요! 거기가 정확히어디요? 거기 배들 별로없는것갔은디 내가 배랑 어장이랑 확장해서 쌍그리 초토화시켜 줄게요 그럼 매일 바다에 안나가고 좀 쉬면서 할 수 있는거지다!!!

  • @yeonmeejimcaleer3911
    @yeonmeejimcaleer3911 4 роки тому

    저 플라스틱망에 고사리를 넣어 끓이시면 .... 플라스틱을 저렇게 펄펄 끓이면 안되지 않아요? 에고..

  • @seonkim8964
    @seonkim8964 5 років тому +2

    참게아니고 정식명칭 민꽃게입니다
    박하지, 돌게라고도 불립니다

  • @김효은-k5y
    @김효은-k5y 5 років тому +2

    ㅎㅎㅎ박하지보고 참게란다 ㅎ. 참게는 민물에삽니다

    • @강동익-p3j
      @강동익-p3j 5 років тому

      참게 바다민물왔다갔다한다

    • @강벅
      @강벅 3 роки тому

      사량도 말로 벌걱개

  • @mazda1240
    @mazda1240 5 років тому +1

    와 많이 꽤ㅡ. 기런데 가두리그물바다냉장고라 카는데 오래두먼 다 말러죽쟎읍니까 굶어고사 몇일씩이나 그게걱정 ㅎㅎ. 그리고 그걸날러다 위판장은 못되고 식당주먼 을마나 쩐이됩꺄. 에이그 우야꼬 댓글분덜 지도편달 기다리겠읍니다 감사하겠습니다

  • @소행성행성
    @소행성행성 5 років тому +1

    박하지장 입니다

    • @manager6265
      @manager6265 5 років тому

      아나운서가 무식하노? 참게는 민무에서 잡히는데 무슨참게?

  • @nyjunie
    @nyjunie 5 років тому +1

    할머니 테레비 나온다고 화장하셨나봅니다. 하던대로가 좋았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