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된 우정이란 느리게 자라나는 나무와 같다는 조지 워싱턴의 말처럼 우리와 바다 건너의 오랜 친구는 그렇게 서로의 관계를 긴 세월동안 유지해 온 채,서로를 지켜주었습니다. -바다 건너의 ,우리의 오랜 친구에게 그들이 울때,우리는 그들 옆에 있었으며, 우리가 위험에 처하였을때,그들은 우리를 위하여 기꺼이 피를 흘렸습니다. 그들과 우리 사이에는 수천킬로를 가로지르는 대양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와 오랜 친구인 그들은 서로의 슬픔을 등에 지고, 기쁨과 아픔 그리고 고통마저도 같이 공유하는 진정한 벗이자 친구였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대한민국이 위험에 처했고, 이러한 위기는 결코 우리만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그들의 조상과 우리의 선조들이 과거 한반도에서 인류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부정한 악을 물리친 것처럼, 우리의 오랜 친구들은 부정선거와 관련한,이 전쟁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야만 합니다. 대한민국의 선관위와 민주당은 트럼프가 떨어진 그 대선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있으며, 부정선거를 통해,중국은 미국의 우방국이라고 불리우는 캐나다,호주의 선거체계를 이미 오염시켰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항에서,대한민국마저 부정선거세력에 의해,중국에 완전히 넘어간다면, 미국은 고립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방이라고 믿고있는 일본은 세계대전 당시,목숨을 걸고 싸우던 상대이면서, 그 패배의 결과로 군대마저 미국에게 빼앗겼음에도 불구하고, 세계대전을 일으킨 자신들의 조상들을 신으로 모시고,기리고 있습니다. 이런 일본이 대한민국,캐나다,호주마저 넘어간 상태에서 미국편만을 든다고 확신할수 있습니까? 일본은 이미 군대와 유사한 조직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과 러시아가 그 조직을 군대로 인정하고 ,허락해준다면,기꺼이 그쪽으로 붙을것입니다. 왜냐하면,일본은 자신의 힘을 과신하고 있으며, 과거 자신들의 선조가 당한 치욕을 잊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2차 세계대전 이전 독일은 영국과 프랑스에 비하면,너무나 약한 국가였습니다. 그러나 독일이 알자스-로렌과,오스트리아와 체코를 점령하는것을 프랑스와 영국은 모른척 하였고, 그 결과,프랑스는 정복되고,영국도 세계지도에서 사라질뻔 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의 영향력은 과거 세계대전 당시,알자스-로렌 지방 그리고 오스트리아 ,체코를 합한것보다 더 큽니다. 지금의 중국은 경제적으로 고립되고,망할 위험에 놓여 있지만, 그러한 중국이 우리나라를 지배하고,착취하게 된다면, 그 힘으로 대만과 일본을 지배하거나 동맹국으로 회유하게 될것이고, 중국의 부정선거 세력에 의해,캐나다와 호주는 이미 오염된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현 상황을 방치한다면, 이 이야기의 결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러한 전개의 최종장은 미국의 불명예스러운 고립이며, 앞으로 다가올 ,세계대전에서의 미국의 종말을 의미하게 될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부정선거 문제가 대한민국만의 문제가 아니며, 미국과도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트럼프는 반드시 대한민국의 부정선거 문제에 관여해야만 합니다. 대한민국의 선관위와 민주당은 전자투표기로, 세계의 정당한 주권자들의 자유와 주권을 부정하였고, 미국의 지난 대선에 개입하여,우리의 친구에게 입으로는 도저히 말할수 없는 불명예를 준 혐의마저 받고 있습니다. 물론,이런 악의 악행을 막기 위해서,한국에선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국민들의 수많은 저항이 이루어 지고 있지만, 이런 상황속에서 동맹국이자 혈맹인 대한민국이 중국에 넘어간다면, 그것은 자유민주주의의 멸망이라는 결말에 첫번째 단추가 될것입니다 다시말해서,대한민국의 부정선거 문제는 단순한 한 국가의 체제 투쟁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만약 대한민국이 부정선거로 중국에 지배당한다면,중국은 그 힘을 바탕으로 대만과 일본을 회유하거나 점령하려들것이고, 우방국이라 믿었던 호주와 캐나다는 중국의 부정선거 세력에 의해 이미 오염된 현 상황에서, 한반도를 지배한 중국은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할것이며. 이것은 새로운 세계대전의 시작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중국의 비호를 받는 것으로 의심받는 특정당의 대표는 ,스카이데일리에 의하면, 1월 8일 오전 11시30분부터 서울 마포구의 한 북카페 전 층을 임대해 신화통신.인민망등 중국 특파원들을 비롯한 한국 주재 외신기자들과 비공개 모임을 갖고서 ”개미의 개체수가 늘어나는데 전쟁이 나면 목 잘린 개미,허리 잘린 개미가 있다” “인간도 거기에서 벗어나지 않는 대규모 전쟁을 통해 개체수를 줄인다” “누군가의 것을 뺏어야 욕망을 충족시킬 수 있는 상황으로 점점 나아가다 갈등도 격화되고 신념도 강화되고 충돌 사태를 좀 더 지나가면 결국 대규모 전쟁 같은 게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은 되지만 그걸 향해서 계속 가는 것 같다" 고 말하며, 앞으로 일어날 혹은 일어날수 있는 무언가에 대한 암시적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암시하는 뜻한 이 발언이 몇년전 과거의 우리라면, 무슨 뜻인지 확신할수 없었겠지만, 지금의 우리라면, 이 발언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명확히 확신할수 있으며,확신해야만 합니다. 동시에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연쇄작용을 끊어내야만 합니다. 같은 이유로,우리는 바다 건너의 오래된 친구의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그들 역시 우리들을 지켜야만 합니다. 왜냐하면,그들의 운명과 우리의 운명은 마치 두 나무의 가지가 서로 붙어 하나의 가지가 된것과 같은 뗄라야 뗄수 없는 연리지와 같은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의 오랜 친구이자 벗인 혈맹이여!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같은 꿈을 꾸는 이들이여!! 우리에게로 와라!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라!! 마지막까지 대한민국을 지켜라!!! 대양을 초월하여,자유민주주의와 서로의 우정을 지킨 우리들의 선조들처럼 부정선거로 서로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잃어버린 희생자 동맹이자,자유라는 보편적 가치를 수호하기 위한 가치혈맹으로서 대한민국과 세계의 자유민주주의를 우리들은 지켜야만 한다!!!***!!**!!!*!
우리는 폭력의 세월을 살았다 선생들에게 맞거나 눈치보고 군대에선 무차별 폭행도 당연한줄 알고 살았다 법은 특정인을 위한 보호장치일뿐 일반 서민에겐 두려움의 대상일뿐이었다 인권이란건 교과서에서나 볼수있는 구호에 불과했다 그러나 지금 2030세대들은 우리와 다르다 그들이 우리와 같은 세월을 살게 해선 안된다 인권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세대이기에 한편으론 걱정어린 마음이 들기도 한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작금의 상황은 다시 폭력의 세월로 향하고 있다 폭력 앞에 속절없이 무너지는 무력감의 세월 말이다 법이 무너지고 자유와 인권이 박탈되는 무서운 세상이 전개되고 있다 청년들은 그런 세상을 살지 않아야 한다는 마음은 너무나 간절하지만 비겁한 기회주의자들이나 나라보다 자신의 안위만을 위하는 자 혹은 더러운 사상에 심취되어 망국의 작태를 벌이는 자들보다 가진게 턱없이 부족하다 그래서 너무 미안하고 안타깝다
![[현장영상] 정청래 화법 vs 한동훈 화법…대정부질문서 맞붙었다 (자막有 풀버전) / JTBC News](http://i.ytimg.com/vi/R4AOPAB7ehQ/mqdefault.jpg)
![[현장영상] 정청래 화법 vs 한동훈 화법…대정부질문서 맞붙었다 (자막有 풀버전) / JTBC News](/img/tr.png)
![Путин и ПЕСКОВ ждут звонка от ТРАМПА 😁 [Пародия]](http://i.ytimg.com/vi/sm8iV0SxRHk/mqdefault.jpg)
![[보이는 라디오 VOA 뉴스 투데이] 미 국방부 “북한 미사일 도발 심각히 인식” 2025-1-9](/img/n.gif)
김동현장관님 넘 감사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변호인단분들도 애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올바른 뉴스 전해주시는 매일신문
넘 감사합니다
김용현장관님 힘내십시오.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김용현 장관 님! 힘내세요!
우리 하나님께 기도드립고 있습니다.
매일신문 감사합니다 믿고보는 신문은 매일신문 밖에 없다는게 가슴아픈 현실 이네요 "매일신문" 건승하세요 퐈이팅!!!
수사 권한도 없는것들이 어떻게서든 누명씌우려고 했구만!!
김 용현 장관님 저희국민들이 응원 하고 있습니다~~힘내세요~저희들의 자랑입니다~~
국민저항권이 답이다.민주당곧끝난다
매일신문만 언론으로 인정하고 봅니다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대통령 님 힘내세요~저희 국민이 지켜내겠습니다~~건강에 유의하십시요 대통령님의 목숨을 걸고 하신 계엄이 이나라를 자유민주주의로 가는길임을 우리는 명심해야 합니다~~
김용현 장관님 부디 건강챙김 잘하시고 무사히 돌아오시는 그날을 간절하게 기다리며 대통령님과 장관님 기타 이번일로 억울하게 당하고 계신 나라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을 위해 기도드립니다..정의는 살아있고 자유민주주의대한민국은 당신들의 헌신덕에 영원하리라 강하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힘내어주세요~!! 💪💪🙏🙏
김용현장관님힘내셔요🎉🎉🎉🎉🎉🎉🎉🎉🎉🎉
매일신문 시사포커스,펜앤드마이크,스카이데일리 우파언론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중요한 부분 못듣도록 버퍼링 무지 심해도 입 모양으로 다 들립니다
민주당 횡포가 극에 달하네요.
김용현 장관님, 항상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힘내주세요.
변호사님도 감사합니다!!
김용현장관님 석방하라!!!
김용현 장관님 힘내세요.
매일 신문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아무리 나라가 썩었어도 중국한테 이정도로 먹혔었는지 몰랐습니다
응원합니다
김장관님 힘내세요.
이젠
국민저항권밖엔
기댈 것이 없는가요?
매일신문 응원합니다
김동현 장관님 감사합니다^^ 윤대통령님을 끝까지 지켜주세요 그 뒤에는 국민들이 있습니다.믿고 보는 매일 신분 감사합니다
법치국가!!
법과 절차를 지키라!!!
김용현 장관님의 구국의 충정을 국민이 격하게 지지합니다. 나라를 위하심이 훌륭하신 분임을 알게 되었고존경합니다, 변호인단분들도 힘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십시요!!!
김용현장관님 당장 복권시켜라
수사기관,법원, 헌재까지 합세해서 불법을 아무렇지않게 저지르고 있는 이 현실을 어찌하면 돟을까! 모두 곧 죗값을 치르게 될것이다!!!
잘한다. 변호사님들. 말이. 다 맞습니다
변호사님들 잘 선임했네요. 똑 소리납니다. 앞으로 강력하게 up필 하십시요.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必勝✌️✌️✌️
김용현장관님 화이팅 ❤❤
변호사님 고생 많으십니다
매일. 좋아요^♡,
김용현장관님 여론이 바뀌고있습니다. 조금만 더 버텨주세요. 건강 꼭 지켜주세요.
진실된 우정이란
느리게 자라나는 나무와 같다는 조지 워싱턴의 말처럼
우리와 바다 건너의 오랜 친구는
그렇게 서로의 관계를 긴 세월동안 유지해 온 채,서로를 지켜주었습니다.
-바다 건너의 ,우리의 오랜 친구에게
그들이 울때,우리는 그들 옆에 있었으며,
우리가 위험에 처하였을때,그들은 우리를 위하여 기꺼이 피를 흘렸습니다.
그들과 우리 사이에는 수천킬로를 가로지르는 대양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와 오랜 친구인 그들은 서로의 슬픔을 등에 지고,
기쁨과 아픔 그리고 고통마저도 같이 공유하는 진정한 벗이자 친구였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대한민국이 위험에 처했고, 이러한 위기는 결코 우리만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그들의 조상과 우리의 선조들이
과거 한반도에서 인류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부정한 악을 물리친 것처럼,
우리의 오랜 친구들은 부정선거와 관련한,이 전쟁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야만 합니다.
대한민국의 선관위와 민주당은 트럼프가 떨어진 그 대선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있으며,
부정선거를 통해,중국은 미국의 우방국이라고 불리우는 캐나다,호주의 선거체계를 이미 오염시켰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항에서,대한민국마저 부정선거세력에 의해,중국에 완전히 넘어간다면, 미국은 고립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방이라고 믿고있는 일본은
세계대전 당시,목숨을 걸고 싸우던 상대이면서,
그 패배의 결과로 군대마저 미국에게 빼앗겼음에도 불구하고,
세계대전을 일으킨 자신들의 조상들을 신으로 모시고,기리고 있습니다.
이런 일본이 대한민국,캐나다,호주마저 넘어간 상태에서 미국편만을 든다고 확신할수 있습니까?
일본은 이미 군대와 유사한 조직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과 러시아가 그 조직을 군대로 인정하고 ,허락해준다면,기꺼이 그쪽으로 붙을것입니다.
왜냐하면,일본은 자신의 힘을 과신하고 있으며, 과거 자신들의 선조가 당한 치욕을 잊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2차 세계대전 이전 독일은 영국과 프랑스에 비하면,너무나 약한 국가였습니다.
그러나 독일이 알자스-로렌과,오스트리아와 체코를 점령하는것을 프랑스와 영국은 모른척 하였고,
그 결과,프랑스는 정복되고,영국도 세계지도에서 사라질뻔 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의 영향력은
과거 세계대전 당시,알자스-로렌 지방 그리고 오스트리아 ,체코를 합한것보다 더 큽니다.
지금의 중국은
경제적으로 고립되고,망할 위험에 놓여 있지만,
그러한 중국이 우리나라를 지배하고,착취하게 된다면,
그 힘으로 대만과 일본을 지배하거나 동맹국으로 회유하게 될것이고,
중국의 부정선거 세력에 의해,캐나다와 호주는 이미 오염된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현 상황을 방치한다면, 이 이야기의 결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러한 전개의 최종장은
미국의 불명예스러운 고립이며,
앞으로 다가올 ,세계대전에서의 미국의 종말을 의미하게 될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부정선거 문제가 대한민국만의 문제가 아니며,
미국과도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트럼프는 반드시 대한민국의 부정선거 문제에 관여해야만 합니다.
대한민국의 선관위와 민주당은
전자투표기로, 세계의 정당한 주권자들의 자유와 주권을 부정하였고,
미국의 지난 대선에 개입하여,우리의 친구에게 입으로는 도저히 말할수 없는 불명예를 준 혐의마저 받고 있습니다.
물론,이런 악의 악행을 막기 위해서,한국에선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국민들의 수많은 저항이 이루어 지고 있지만,
이런 상황속에서 동맹국이자 혈맹인 대한민국이 중국에 넘어간다면, 그것은 자유민주주의의 멸망이라는 결말에 첫번째 단추가 될것입니다
다시말해서,대한민국의 부정선거 문제는 단순한 한 국가의 체제 투쟁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만약 대한민국이 부정선거로 중국에 지배당한다면,중국은 그 힘을 바탕으로 대만과 일본을 회유하거나 점령하려들것이고,
우방국이라 믿었던 호주와 캐나다는 중국의 부정선거 세력에 의해 이미 오염된 현 상황에서,
한반도를 지배한 중국은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할것이며. 이것은 새로운 세계대전의 시작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중국의 비호를 받는 것으로 의심받는 특정당의 대표는 ,스카이데일리에 의하면,
1월 8일 오전 11시30분부터 서울 마포구의 한 북카페 전 층을 임대해
신화통신.인민망등 중국 특파원들을 비롯한 한국 주재 외신기자들과 비공개 모임을 갖고서
”개미의 개체수가 늘어나는데 전쟁이 나면 목 잘린 개미,허리 잘린 개미가 있다”
“인간도 거기에서 벗어나지 않는 대규모 전쟁을 통해 개체수를 줄인다”
“누군가의 것을 뺏어야 욕망을 충족시킬 수 있는 상황으로 점점 나아가다 갈등도 격화되고 신념도 강화되고
충돌 사태를 좀 더 지나가면 결국 대규모 전쟁 같은 게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은 되지만 그걸 향해서 계속 가는 것 같다" 고 말하며,
앞으로 일어날 혹은 일어날수 있는 무언가에 대한 암시적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암시하는 뜻한 이 발언이
몇년전 과거의 우리라면,
무슨 뜻인지 확신할수 없었겠지만,
지금의 우리라면,
이 발언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명확히 확신할수 있으며,확신해야만 합니다.
동시에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연쇄작용을 끊어내야만 합니다.
같은 이유로,우리는 바다 건너의 오래된 친구의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그들 역시 우리들을 지켜야만 합니다.
왜냐하면,그들의 운명과 우리의 운명은 마치 두 나무의 가지가 서로 붙어 하나의 가지가 된것과 같은 뗄라야 뗄수 없는 연리지와 같은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의 오랜 친구이자 벗인 혈맹이여!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같은 꿈을 꾸는 이들이여!!
우리에게로 와라!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라!!
마지막까지 대한민국을 지켜라!!!
대양을 초월하여,자유민주주의와 서로의 우정을 지킨 우리들의 선조들처럼
부정선거로 서로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잃어버린 희생자 동맹이자,자유라는 보편적 가치를 수호하기 위한 가치혈맹으로서
대한민국과 세계의 자유민주주의를 우리들은 지켜야만 한다!!!***!!**!!!*!
김용현 장관님 힘내십시요~ 응원합니다
헌법재판소로 모입시다!
헌법재판소로 모입시다!
합법적인 비상계엄. 김용현 국방장관과 장군들과.경찰청장 불법구속 석방하라. 📢📢📢📢
김용현장관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장관님을 위해 매일 기도하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애국자!!! 힘내세요!!!!
김용현장관님. 화이팅 진실이 승리합니다
김용현 장관님 조금만 참으세요
매일신문 감사합니다❤
김용현장관님응윈합니다
헌법재판소로 모입시다!
용기있는 참 언론 매일신문 고맙습니다.
헌법재판소로 모입시다!
정론 매일신문~
윤대통령님 지지 합니다
헌법재판소로 모이자!
🔥🔥🔥대구 토요일 2~4시 현대백화점앞 모입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김용현장관님 지지합니다
각급 선관위의 장이 판사(대법원장 부터 부장판사)이다 보니 선거공정성에 관리책임이 있으나,
부정선거 때문에 법치고 뭐고 앞뒤 가리지 않고 구속영장 발부하는 것인가?
김용연. 내란죄로 죄값를 받아라
😊😊😊❤❤❤
🇰🇷애국 변호사님 고맙습니다 ~🇰🇷
🔥그대들이 있음에 자유대한민국은 영원합니다🔥🇰🇷
민주당이 나라를 혼란에 빠트리는것 같다
불법한거 죄다 인정 안하면서 툭하면
가짜뉴스.겁박.협박.불법 제발 잘못한거 인정좀하세요 민주당은
뭐이리 짤려요 ??
우리는 폭력의 세월을 살았다 선생들에게 맞거나 눈치보고 군대에선 무차별 폭행도 당연한줄 알고 살았다 법은 특정인을 위한 보호장치일뿐 일반 서민에겐 두려움의 대상일뿐이었다 인권이란건 교과서에서나 볼수있는 구호에 불과했다 그러나 지금 2030세대들은 우리와 다르다 그들이 우리와 같은 세월을 살게 해선 안된다 인권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세대이기에 한편으론 걱정어린 마음이 들기도 한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작금의 상황은 다시 폭력의 세월로 향하고 있다 폭력 앞에 속절없이 무너지는 무력감의 세월 말이다 법이 무너지고 자유와 인권이 박탈되는 무서운 세상이 전개되고 있다 청년들은 그런 세상을 살지 않아야 한다는 마음은 너무나 간절하지만 비겁한 기회주의자들이나 나라보다 자신의 안위만을 위하는 자 혹은 더러운 사상에 심취되어 망국의 작태를 벌이는 자들보다 가진게 턱없이 부족하다 그래서 너무 미안하고 안타깝다
신문기사가 증거로 되는지 이제 알았음
주여 이 땅을 지켜주소서~감동
ua-cam.com/video/qFyUwFD6CRc/v-deo.htmlsi=84sRcj4m22rE97ZS
기막히네 인민재판이네 울더법 서부지방법원과 헌재가 간첩소굴이였네 더불당만 간첩소굴인지 알았더니 요즘 새삼스럽네 언론도 거의 중앙인민 언론사이고 매일이 그나마 중립인듯해서 봅니다
🇰🇷자유대한민국의 존재는 김용현장관님의 애국 신념에 달렸습니다🇰🇷. 🔥영원한 영웅 입니다~ 🔥
들려여?
🔥애국 🇰🇷매일신문이 새시대에 밝히는 눈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우파유죄 좌파 무죄 우리법 사법부 북괴사법부 헌법에 있는 계엄이 내란이면 헌법은 걸레냐 헌법재판소 걸레재판소 우리법 놀이터네
흐리멍텅한사람한테는 흐리멍텅한 사람만보이는겁니다
김용현 장관님 자유우파 국민들이 응원합니다...
김장관님 화이팅하세요🎉
매일신문 감사합니다
김장관님 응원합니다
헌법재판소로 모입시다!
헌법재판소로 모입시다!
헌법재판소로 모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