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교회학교를 부탁해 | 아이들 때문에 울고 웃는 교회학교 교사 이야기 | CGN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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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чер 2023
- 아이들이 복음과 점점 더 멀어지는 시대,
교사들은 다음 세대 선교, 그 최전방에서
보이지 않는 열매를 위해 기꺼이 물을 붓습니다.
"아이들이 성장해 가는 걸 보는 게 너무 행복해요."
"그건 안 해 본 사람은 몰라요."
꺾이지 않는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가는 당신.
당신에게, 교회학교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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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4인4색 - 이정현 목사 (3강) 코로나 이후 무조건 변해야 산다](/img/n.gif)
사랑을 준만큼 애들도 저를 사랑합니다
저 사랑받고 있거든요 그 아이들한테
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해본 선생님만이 하실 수 있는 너무 멋진 고백입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6학년 교사 13년찬데 계속 울면서 영상 끝까지 시청했습니다 저는 과연 나무에 물을 제대로 주고 있는지 스스로 많이 반성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저도 교회학교 교사로 봉사하고 있는 교사입니다. 제가 어떤 성경적 지식을 전달하는 것보다 애들 눈높이에 맞춰주고 기도해주고 진심을 전달하면 된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사랑은 결코 실패가 없습니다. 귀한 섬김 감사합니다.
아무런 댓가도없이 묵묵히 교회학교를 섬기시는 우리 교회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한국교회가 희망의 있는 것은 지금도 다음세대를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선생님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렇게 수고하시는데도 헌신페이라며 무임으로 노동하게 강요하지마라.
이시대 교회학교 선생님들 정말 귀하십니다~~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진심 교회학교 아이들을 사랑해 주는 선생님이 계시다는 것에 감사드리며 응원을 보냅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다음세대를 위해 사랑으로 헌신하는 모든 주일학교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한도경 선생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저희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을 직접보니까 더욱더 교회를 잘 다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보고있다가 눈물이 주체할수없이 흐릅니다.... 한 명 붙들려고 노력하고 있고 애쓰는 선생님들...
너무 감동적이네요
선생님들의 헌신이 눈물나게 감사하고 우리 아이들의 찬양과 기도에 또 한번 울며 감사드리게 됩니다
샘들의 미소에서 사랑이 보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받으신 분들이라 그 사랑이 어린 제자들에게 전달이 되고 그 사랑이 전파가 되나 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세 사랑의 말씀을 통해 세상과 다른 아이들을 성장 시키는 샘들이 존경 스럽고 감사 합니다
주일학교 교사로서 공감도 하고 위로도 받고 격려도 받고 도전도 받고 다시 한번 힘을 더 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영상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이런 영상 많이 만들어 주시면 좋겠어요
펑펑울며 봤네요 감사해요❤
선생님들 진심으로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주일학교 모든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선생님 귀한 목회 잘 해주고 계심에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
아.. 나도 저렇게 컸구나.. 누군가의 밀알로.. 감사합니다. 찾아뵐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저도 멋진 쌤이 되겠습니다.
이번 수련회에서 들은 말씀인데 어떤 아이가 말씀을 들은 뒤로 계속 좁은 골목길로만 다녔다고 해요 그래서 부모님이 왜 좁은데 거기로 다니냐 큰길로 가자 하는데 아이가 하는 말이 '엄마! 목사님이 그랬잖아! 좁은문으로 다녀야한다고! 벌써 까먹은거야?' 아이들.. 안듣고 딴짓하는 거 같지만 다 듣구나..
이분들이 계셔서 한국교회학교에 이어지고 있네요 귀한 사역에
감동했습니다. 주님의 위로와 은혜로 사역 잘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영상 만드신 제작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생명이 또 다른 생명 낳고 주님 볼 수 있다면, 나의 삶과 죽음도 아낌없이 드리리- 💓
너무 현실적인 ㅜㅜ
주님 ㅠㅠ제발 이 아이들과함께 해주세요
최전방에서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의 수고와 인내와 헌신....거기엔 아이들에 대한 깊은 사랑이 있음을 .... 아이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선생님을 그 자리를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런 선생님이 있어 너무 감사하고 소중하다. 교회의 보배시네.
감동과 기쁨과 깨달음을 주는 명품 다큐 입니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귀하고 훌륭하신 선생님들 이십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도 약 18년간 교회 학교 교사로 섬겼고 지금은 은퇴를 했는데요.
선생님들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주일마다 바닥을 굴러다니는 우리 초1-3 아이들 보며 힘들었는데 우리 아이들만 그러는 게 아니었네요😂 함께 힘내봅니다❤
한 선생님, 한 선생님 너무너무 귀하세요ㅜㅜㅜ 저도 비신자 집안에서 선생님들 같은 분들 덕분에 예수 믿었어요ㅜ 그 빚을 교사로 다시 갚아나가겠습니다
그래서 교사들이 대단한것입니다
저희 교회도 미래 세대인 주일학교(영아부부터 청년부까지) 엄청 신경쓰고 있어요
여름성경학교,겨울성경학교,하이파이브 등
여러가지 프로그램도 진행을 합니다
그런데... 정작 교사들의 희생이 더욱 더 있어서 그게 안쓰럽더라구요
저희 교회에서 몇년전에 사역을 오래한 분들에게 상품권을 준적이 있는데...
교사만 20년 이상 하신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정말 존경스럽더라구요
그분들의 '희생'이 '보람'이 되는 순간...
우리 모두 기도해요
점점... 아이들의 숫자가 줄어든다고 하지만...
그 아이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기르고... 성장시키는 것이
교사분들의 헌신이 있는것입니다
존경합니다
청년부회장이었습니다. 작고 큰 어려움에 버티다 무너졌습니다. 영상 울면서 봤습니다. 기쁨으로 아이들을 기다리는 선생님들의 순수하고 진심어린 사랑에 웁니다. 선생님들 정말 멋진 삶을 살아내고계십니다
왜케 공감되는지~^^♡
너무 귀한 선생님들이시네요…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오기 싫은 애들은 그냥 알아서 냅두는게 자기 자신의 신앙에 대해 생각할 시간도 줍니다. 자꾸 저렇게 연락하면 부담스러워합니다ㅠ 가기 싫어하는 애들을 자꾸 오도록 붙잡는 선생님 모습 보니 제가 더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중학생 시절 교회 잠수탔었거든요. 학생들의 신앙, 진로, 심리를 위해 노력해준 분들 너무 감사하고 자랑스러운 분들입니다. 하지만 오고 싶어하지 않는 아이들의 진짜 내면도 들어주고 그 선택을 존중해줘랴 하지 않을까요? 오라고만 결론이 나면 아이들은 진짜 속마음을 더 숨기고 싶을거에요.
저는 지금 성인이 됐는데 제 자신을 봤을때 진실된 신앙이 있는지 의문이고 교회가는게 재미가 너무 없어서 안가기 시작한지 2년 다 되어 갑니다. 제 자신의 미래에 대해 더 생각하고 교회갈 시간에 할 수 있는 일들 더 많이 해볼려고 합니다.
선생님들은 마음을 여는 아이들에게 정성을 은혜를 주시면 됩니다.
이런 프로그램 정말. 감사합나다❤❤❤❤
교회학교 선생님들 기도와 눈물 기억하고 또 저도 잘 전하겠습니다
감동했습니다
이런 선생님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감사가 넘칩니다😊
아이들을 선입견을 갖고 대하지 말아야 겠네요. 선생님들 대단하세요.
너무 귀하네요 선생님.. 한 영혼을 귀히 여기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정말 많은 생각과 공감을 얻는 귀한 영상입니다
교사 11년차 이 영상을보고 많은 생각과 공감을 하면서 봤습니다. 저또한 어렷을적에 주신 사랑과 따뜻함 다음세대에 잘 전해주어야겠다는 생각했습니다 :) 교회학교에서 헌신하는 선생님들이 있어서 우리 아이들은 더 성장을 하고 주님을 더 많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주님 교회학교를 살려주세요❤🎉
다들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전도사님 무릎에서 재롱부리던 시절도 생각나고,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예배드리는 저에게 다정하게 다른 바지를 추천해주시던 😂선생님도 생각나고요.
우리 교회 아이들에게도 복음을 들을 기회를 더 늘려주는 어른이 되어야겠습니다.
교사로 섬기다가 아이들을 향한 마음이 느슨해진 것같을 때 보면 좋은 영상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올게요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 중등부 전도사로 학교앞에 가서 만나고 유치부전도사로 아이들 안고 업고 교회데려오던 생각이 나네요 정말 귀합니ㅏㄷ. ~
눈물나네요..@
최고의 방송ㅠ
😭😭😭
학생부 교사는 인내와 기다림이 필요한 자리인것 같아요. 교회로 부르기 위해 선생님들이 위해 많은 노력 하시네요. 학생부는 때론 무관심에 반응 없기도 하지만
반대로 유치부 아동부는 너모 활동적이라 뛰지 마라, 던지지 마라 등등.. 도망가는 아이들, 엄마한테 간다고 나가는 아이 잡기등 체력 소모가 있는 자리고요 😂
때론 힘들긴 한데 아이들은 사랑스럽다능요 ㅋㅋㅋ
중등부 예배 제안한 아이들과 금요일 저녁에 예배드리는 아이들 뭔가 대견하고
31:42 천국으로 유학 간다는 말이 참 뭉클하네요 😢
각자의 자리에서 섬기시는 선생님들! 하늘의 상급을 기대해 보아요!!
신의 고난이 그래서 필요하네요 있을땐 잊어버리고 없을땐 찾고 에흉😢
ㅎㅎ80년대 사진 아닙니까??ㅎㅎ90대초까지 사진같기도 하고요 ㅎㄹ그세대 학생은 지금 교사가 되고
유년부 목자님들 응원합니다🩷
문화를 선도하던 교회
지역사회에서 존경의 대상이었던 목사님
그냥 존경의 대상이 될수 있었을까요???
지역사회를 섬기고 그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기도를 부탁받는 그들을 위로하는 목자의 모습이 진정한 예수님의 모습이 아닐까요???
교회 다니지 않아도 우리동네에 어른으로 대해주던 과거가 있었습니다
학생들한테 명령조로 얘기하면 안좋아. 저런 선생님들 성도가 있어서 십자가 예수님 말씀이 전해지고 따뜻해 지는 것 같아
요즘은 주일학교가 많이 시들었네
저도주일학교15년하고아이들숫자가줄어서그만두게되었는데처음나온선생님입장충분히이해되요
[교육부 목회자] 교회학교 교사도 좋지만.... 이제 부모목회가 활성화 되어야합니다.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한계가 있습니다... 교회 학교 교사들은 가족 없이 혼자 다니는 학생들을 돌봐야지 모태신앙 자녀들은 부모가 해주는 신앙교육을 필요로 합니다...
낚시군이 물고기 있는 곳으로 가야지 낚싯대 걸쳐 놓고 물고기 오라고 하니.. 오나? 안오지!!!
아이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노력하고 맞출려고 하는건 이해 하겠는데 반대로 아이들도 어른들의 눈높이로 배려 해줘야하는게 맞지않나? 어른들하고 무조건 격없이 지내는게 맞는걸까?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한테 종교를 강요하는건 폭력이다.
신명기 6-9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부모가 자녀에게 영원한 유업을 주는것이 자녀에겐 가장 큰 축복이 아닐까요?
아무것도모르기에잘가르쳐야죠~사람은 죄성때문에 악을행하기가더쉽고 절대세상은 예수님의길에 가도록 가만두지않죠 복음을 전하는데 힘쓰지않는다면 성장한뒤 스스로 더욱 오기힘들꺼에요 폭력이아니고 하나님말씀은 방향표입니다 인생의네비게이션
@@Passwith 그걸 왜 진리라고 생각하는지 왜 모래바람부는 곳에서 발생한 신화를 마치 진리인양 참 답답하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