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JP연세, 2024 금강대기 중학교 축구대회 우승트로피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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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서울JP연세가 2024년 금강대기 중학교 축구대회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22일부터 평창군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5일 평창 진부면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진행된 서울JP연세와 경기TMG의 결승전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이날 결승전에서 서울JP연세와 경기TMG는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3대2로 서울JP연세가 승리했다.
    결승에 오른 두 팀은 화려한 플레이와 포기하지 않는 투지로 경기 내내 유소년 축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결승전 이후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선수상 서울JP연세 허성조, 우수선수상 경기TMG 김은수, 득점상 서울JP연세 구훈민, 공격상 서울JP연세 강수호, 수비상 서울JP연세 양지율, GK상 경기TMG 김서준, 베스트영플레이어상 서울JP연세 최현 등이 수상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87개팀 5000여명의 선수단과 가족들이 평창군과 도내 관광지를 방문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방도겸
  • Спорт

КОМЕНТАРІ • 1

  • @한성웅-q8n
    @한성웅-q8n Місяць тому

    구훈민은 역대 최고다 모든 유망주들이 성장하면서 기술이 안먹힌다던지 평범해지는데 실전 게임에서도 자유자재로 드리블을 치는 선수는 처음 보는 것 같다 진짜 한국에도 메시가 나올려나 앞으로도 도전과 시도를 멈추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