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성우 배한성 (역시 최고는 외회 더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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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비지니스 문의 : media4a@naver.com
우리 시대의 원로 예술인들의 인생을
이야기 해보는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이번 화는 배한성의 대표작 맥가이버, 코끼리 사나이, 리치맨푸어맨, 아마데우스 이야기,
외화 더빙을 하다가 감정이 이입되는 순간들 이야기,
대부의 알 파치노를 연기 했을 때 이야기,
목소리보다 시력이 안 좋아진 이유, 여러 DJ를 했던 이야기,
역시 외화 더빙이 가장 재미있는 이유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구독과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
#배한성 #외화 #맥가이버
더빙판으로 아마데우스 뽀꼬싶다앙😊
시간이 너무짫아요 ~
건강잘챙기시고 행복하십시오
전혀 세월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 국보급 목소리이십니다🎉🎉
배한성님의 끝없는 노력을 제 분야에서 저도 닮고 싶네요. 그리고 송승환님 그리고 배한성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
외화와 만화 더빙 외에 내가 제일 기억에 남는 배한성 님의 목소리는 mbc에서 방송했던 교양 프로그램 인간시대의 내레이션을 하셨을 때였네요.
최고를 위한 최선을 다하신 모습에 존경합니다.
외화 시리즈 맥가이버 주인공 목소리는 세월이 흘러도 우리들의 기억속에 남아 있습니다.!!🙏🙆♂️🙋♂️💕💕
알프라고 외계인역도 했는데 주인 조롱하는데 최고.
이분 진짜 레전드인데 송대관 박일 마냥 어느날 갑자기 돌아가실까 걱정된다 이분도 그렇고 양지운도 그렇고 건강하게 오래사셨으면 좋겠다
저는 tbc fm 배한성님의 밤하늘의 멜로디가 기억납니다. 여고시절 참 많이 설레면서 들었던... 굉장히 세련된 목소리였고, 목소리로 인해 참 신선했던 음악프로로 기억합니다.
사족으로 원더플라이프가 귀한 이유를 나름 말씀드리자면 대한민국의 대중예술의 한획을 그으신 분들의 말씀은 대중예술의 사료적 가치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송승환님 외 제작진 모든 분들의 노고로 만드신 영상들은 귀한 Archive가 될겁니다
맥가이버는 세월이 흘러도 우리들 기억속에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에는 만화영화 형사 가제트 가 많이 기억남니다 오지명 박영규 반효정 그리고 백수련씨 모셔주세요
리치맨 푸어맨은 야망의 계절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됐었죠. 그걸 한국적으로 리메이크했던게 사랑과 야망이었고.
둘 다 명작으로 평가받지요
배한성 선생님 토크 잼 나게 잘 봤습니다 전 코끼리 사나이를 본적이 없으서 잘 모르지만 아마데우스 하고 맥가이버 넘 잼나게 봤었는데 그래도 기억에 남는 건 역시 맥가이버 입니다 드라마 내용도 재미있었지만 배한성 선생님 목소리로 이렇게 저렇게 하면 뭐가 된다 하는 식으로 설명을 해주는 게 넘 좋았습니다 ^^ 👍 💖💖 👍 배한성 선생님과 선생님과 송승환 선생님 그리고 원더플 라이프 관계자 여러분들 모두 오래도록 늘 ~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토크 하시고 촬영하시고 편집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배한성 선생님은 국내에서도 손꼽는 자동차 매니아 중 한분이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고 조경철 교수님과 함께 자동차를 취미로 즐기는 차덕 1세대셨어요.
토요일 학교 마치고 집에와서 점심때 외화드라마(레밍턴스틸 같은 시리즈 외화) 그다음에 보거스는 내친구 저녁때는 더빙된 영화 (kbs 토요명화 mbc 주말의 명화)가 그립네요 골라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
야망의 계절로 tbc에서 하고 나중에 통폐합 (생각하니 울화통 근데 그 전신이 조중동으로 불리며..)후 켁베스에스 앵콜. 다시 ebs에서. 이런거 넷플릭스 에서 하면 진짜 지금봐도 좋을듯.어윈쇼우의 긴문장도 읽다보면 익숙해짐.
TV용 외화시리즈
Rich man Poor man 기억나네요
조다쉬가문의 큰아들역으로
피터 스트라우스가 연기했지요
더빙을 배한성씨가 맡았었구요
우리나라에선 "야망의 세월"이란 제목으로 KBS에서 방영됐었죠
동생역으로 닉 놀테
어머니역으로 도로시 맥콰이어가 출연한거로 기억됩니다
성우분들이해주는 외화를보고싶기는합니다
그리워요어떤성우가나올까하는기대감도있거든요
저는라디오에서해주는연속극속에서들리는배한성선생님목소리가그립습니다
여인극장소설극장등에서목소리연기하셨던시절
더빙 꼭 필요합니다
이를 비용으로 볼건지 인권이나 복지로 볼건지 선진국의 척도라고 봅니다
대한민국에서도 꼭 될겁니다
맥가이버를 자막으로 본적이 있는데 원래배우 리차드 딘 엔더슨의 목소리도 좋지만 배한성 성우님 목소리가 없으니 재미가 반감되더군요..😅😅
0:24 옹의 더빙 목소리와 브금도 유명했습니다. ua-cam.com/video/UKTNWI0eYJ4/v-deo.html 이렇게 말이죠.
5:44 말씀대로 있습니다.옹과 같은 연령대인 카미야 아키라 옹이 대표적이죠.
개인적으로는 리처드 딘 앤더슨 목소리보단 옹의 목소리가 익숙합니다.
방송에서 하는 외국영화는 더빙을 하는 것이 더 좋은데...최근에는 더빙을 하지 않는다. 아마도 영화대본 번역만 하면 되니까 자막 내보내고 성우연기가 필요한 더빙은 안 하는 것 같다. 비용 아끼려고...
언젠가부터 외화도 안하고
더빙도 안하네요
한글 자막에서 에로가 아니고 애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