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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이 부분 부터 너무 슬퍼서 울면서 봄 ㅠㅠ살기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한 동생의 삶과목적을 위해서 모두를 속여야 하는 형의 삶이 너무나 슬프고 안쓰럽고 ㅠㅠ 왜케 날 울리냐고..
그냥 강산이 다 털고 강토한테 말했어야함
가족을 위해 그리고 가문을 위해어쩔 수 없이 친일파 앞잡이가 되어 버린 동생가족을 위해 그리고 국가를 위해어쩔 수 없이 바보 행세를 하며 가면을 쓰고동생을 속이며 살아가야 하는 형솔직히 둘 다 불쌍한듯.....
뭘 어쩔수가 없냐 벌어먹으려면 다른 일이라도 했겠지 ㅋㅋ
@@Adolfutin돈 벌려면 다른 일도 있는데 결국 출세를 위해서 동포들 괴롭히는 악질 제국 경찰된 거 보면 용서받을수는 없음
1:07 펜트하우스에서는 싸움 잘하는 배로나4:54 즐라탄이 되기 전.(매부리코 없음)5:38 쌍커풀은언제 생겼어 강토야8:28 흉식 호흡하는 순지11:45 이강산이 강토한테 각시탈이라고 말했어야함 이때...
10:10 아니 뭔...왜이렇게 고와......13:59 이 가족이 한순간에 무너진다는게 ㅠㅠㅠㅠㅠㅠ
15:04 이 상태로 지속됐어야 하는데
03:00 띵곡 나온다...
7:46 와... 지금 다시보니까 이 대사보면 이렇게 앞잡이 하고 다닐 땐 그냥 출세만 보여서 완전히 광기에 빠진 것 같네 한때 사랑했고 그렇게 찾아다녔던 정인마저 이용하겠다니
이 다음에 슌지한테 맞고도 웃는 거 보니 일부러 한 말 같아요. 강산에게 찾아가서 하는 말도 그렇고... 자기는 독립이고 뭐고 돈 벌어서 형 치료하고 엄마만 모시고 살면 크게 바라는 게 없는데 정작 그 경찰 조직에선 각시탈이랑 자기랑 한패냐고 의심하는 식으로 내몰리니까 그만큼 상황이 자기한테 너무 아프고 힘드니까... 만약에 정말로 미쳤다면 집을 찾아가는 게 아니라 목단이부터 찾으려고 혈안이 되었을 듯
@@L...... 와중에 각시탈은 자기 뚜까패고 손에서 미꾸라지 빠져나가듯 눈앞에서 놓친것만 5~6번 경찰조직안에서는 기무라 부자한테 암살시도2번 받고 각시탈 한패아니냐고 의심받고, 목단이가 분이였다는것도 알게되고.. 강토가 완전 궁지에 몰려있었네요
여기서 짤렸는데 마지막에 강토가 웃으면서 강산이한테 손 인사한것도 감동인데…
ㅠㅠ
강토야...그녀가 그 때 그 소녀였었다는 걸 왜 이제야 알았니?그 때 왜 그녀에게 싸대기 작렬을 실시했었니?
진짜 시청률 왜 대박이었는지 알겠네. 옛날드라마가 요즘거보다 훨 낫다
13:33 말하고싶어 미치는중 ㅋㅋㅋㅋ
기므라 슌지 .. 불쌍혀 짠하고 ㅜㅜ
8:01 갈가리 찢고 빻아서 방방곡곡 어쩌고16:01 멘탈 바스러지고 눈동자 팝핀 추는 중 불과 8분전까지 찢고 뿌리기는 개뿔~ 병원이나 빨리 가라~ 언능 뛰어 이놈아~~
I love you Elie From Rwanda 🇷🇼🍓🫶🫶
근데 분이(오목단)은 왜 강토 엄마랑은 종로시장쪽에서 안면이 없지? 만났을 법한데...
사랑하는 사람도 못알아보는데 ㅋㅋㅋ
+ 수염 붙인 자기 아빠도 못 알아봄 ㅋㅋ
강산이 강토에게 각시탈이라고 말했어야 함…
아무리 생각해도 목단이 내구도가 이상해...분명 공중에서 낙하하는 중력 + 달려들던 가속력 + 총상 + 방어력에 별 도움안되는 한복착장으로 총상에도 살아남던 목단이가...마지막화에서는 같은 총상인데 .. 이상해.. 이상하다고요.. 작가양반 PD양반.. 듣고 있어요?
억지로 죽인거죠.. 억지감동..
애초에 처음 설정이 억지니까 마지막에 정상적인 결말이 이상하게 보이는거죠 ㅋㅋㅋ 중력이랑 가속력 총상까지 어떻게 다 무시하고 도망가나요 ㅋㅋㅋㅋ
참... 이강토도 힘들게 살아왔구먼...
진짜 강산이 강토한테 다 말했어야 했음 ㄹㅇ
아 양복으로 눕지 마..
여기 강토 콩나물국밥먹방 오졌는데.. 이때 유튜브 있었으면 대박났을듯 ㅋㅋ
일제강점기 이긴 한데 시대적으로 보면.. 아직은 조선 시대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신분제 사회가 사라지지 않은.. 너무 어릴 때 도련님에 집착 하긴 했음. 만약 오목단이랑 슌지랑 끌리는 사이였음. 진짜 완전 새로운 스토리가 펼쳐졌을지도?
나중에 각시탈인것을 잊고 cIA에 쫒기게 댐
ㅋㅋㅋㅋㅋㅋㅋㅋ
댐x 됨o
@@건빵앤별사탕 에이 좀 틀릴수도 있지
극본이 약간 허술한게 있네
강토도 처음에는 몰랐지
강토 자기 여자도 쏘고 형도 쏘고 참 극적인 인물임
눈물이 난다 💦 😢 😭 😂 😅
잘때 강산이한테 얘기하는거랑 가족들이랑 밥먹는거 보고 움
자기첫사랑 몰라보고 못되게굴었었네
근데 저때 분이.어케 살았을까요??
저때 병원원장쌤(분이가 옛날에 일하던병원)이 분이 발견해서 치료 해줬어요
강산이랑 강토랑 둘이 같이 각시탈을 했어야 했다..
분이 죽으려할때 누가 구해준거에요? 독립군이 구해줬나요 백건이 구해줬나요?
안 나왔던거 같아요
약간 열린결말처럼 안나와있어요 저도 백건이라고 추측은 해보네요
아무리그래도 코앞에서 칼을 내려치는데 백건이 가능한가
근데 저 분이 배로나닮았다..
배로나 맞아요
아.....내가 여기에서 잔기를 하나 잃었구나.....
10:10 이 부분 부터 너무 슬퍼서 울면서 봄 ㅠㅠ
살기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한 동생의 삶과
목적을 위해서 모두를 속여야 하는 형의 삶이 너무나 슬프고 안쓰럽고 ㅠㅠ
왜케 날 울리냐고..
그냥 강산이 다 털고 강토한테 말했어야함
가족을 위해 그리고 가문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친일파 앞잡이가 되어 버린 동생
가족을 위해 그리고 국가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바보 행세를 하며 가면을 쓰고
동생을 속이며 살아가야 하는 형
솔직히 둘 다 불쌍한듯.....
뭘 어쩔수가 없냐 벌어먹으려면 다른 일이라도 했겠지 ㅋㅋ
@@Adolfutin돈 벌려면 다른 일도 있는데 결국 출세를 위해서 동포들 괴롭히는 악질 제국 경찰된 거 보면 용서받을수는 없음
1:07 펜트하우스에서는 싸움 잘하는 배로나
4:54 즐라탄이 되기 전.(매부리코 없음)
5:38 쌍커풀은언제 생겼어 강토야
8:28 흉식 호흡하는 순지
11:45 이강산이 강토한테 각시탈이라고 말했어야함 이때...
10:10 아니 뭔...왜이렇게 고와......
13:59 이 가족이 한순간에 무너진다는게 ㅠㅠㅠㅠㅠㅠ
15:04 이 상태로 지속됐어야 하는데
03:00 띵곡 나온다...
7:46 와... 지금 다시보니까 이 대사보면 이렇게 앞잡이 하고 다닐 땐 그냥 출세만 보여서 완전히 광기에 빠진 것 같네 한때 사랑했고 그렇게 찾아다녔던 정인마저 이용하겠다니
이 다음에 슌지한테 맞고도 웃는 거 보니 일부러 한 말 같아요. 강산에게 찾아가서 하는 말도 그렇고... 자기는 독립이고 뭐고 돈 벌어서 형 치료하고 엄마만 모시고 살면 크게 바라는 게 없는데 정작 그 경찰 조직에선 각시탈이랑 자기랑 한패냐고 의심하는 식으로 내몰리니까 그만큼 상황이 자기한테 너무 아프고 힘드니까... 만약에 정말로 미쳤다면 집을 찾아가는 게 아니라 목단이부터 찾으려고 혈안이 되었을 듯
@@L...... 와중에 각시탈은 자기 뚜까패고 손에서 미꾸라지 빠져나가듯 눈앞에서 놓친것만 5~6번 경찰조직안에서는 기무라 부자한테 암살시도2번 받고 각시탈 한패아니냐고 의심받고, 목단이가 분이였다는것도 알게되고.. 강토가 완전 궁지에 몰려있었네요
여기서 짤렸는데 마지막에 강토가 웃으면서 강산이한테 손 인사한것도 감동인데…
ㅠㅠ
강토야...
그녀가 그 때 그 소녀였었다는 걸 왜 이제야 알았니?
그 때 왜 그녀에게 싸대기 작렬을 실시했었니?
진짜 시청률 왜 대박이었는지 알겠네. 옛날드라마가 요즘거보다 훨 낫다
13:33 말하고싶어 미치는중 ㅋㅋㅋㅋ
기므라 슌지 .. 불쌍혀 짠하고 ㅜㅜ
8:01 갈가리 찢고 빻아서 방방곡곡 어쩌고
16:01 멘탈 바스러지고 눈동자 팝핀 추는 중 불과 8분전까지 찢고 뿌리기는 개뿔~ 병원이나 빨리 가라~ 언능 뛰어 이놈아~~
I love you Elie From Rwanda 🇷🇼🍓🫶🫶
근데 분이(오목단)은 왜 강토 엄마랑은 종로시장쪽에서 안면이 없지? 만났을 법한데...
사랑하는 사람도 못알아보는데 ㅋㅋㅋ
+ 수염 붙인 자기 아빠도 못 알아봄 ㅋㅋ
강산이 강토에게 각시탈이라고 말했어야 함…
아무리 생각해도 목단이 내구도가 이상해...
분명 공중에서 낙하하는 중력 + 달려들던 가속력 + 총상 + 방어력에 별 도움안되는 한복착장으로 총상에도 살아남던 목단이가...
마지막화에서는 같은 총상인데 .. 이상해.. 이상하다고요.. 작가양반 PD양반.. 듣고 있어요?
억지로 죽인거죠.. 억지감동..
애초에 처음 설정이 억지니까 마지막에 정상적인 결말이 이상하게 보이는거죠 ㅋㅋㅋ 중력이랑 가속력 총상까지 어떻게 다 무시하고 도망가나요 ㅋㅋㅋㅋ
참... 이강토도 힘들게 살아왔구먼...
진짜 강산이 강토한테 다 말했어야 했음 ㄹㅇ
아 양복으로 눕지 마..
여기 강토 콩나물국밥먹방 오졌는데.. 이때 유튜브 있었으면 대박났을듯 ㅋㅋ
일제강점기 이긴 한데 시대적으로 보면.. 아직은 조선 시대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신분제 사회가 사라지지 않은.. 너무 어릴 때 도련님에 집착 하긴 했음. 만약 오목단이랑 슌지랑 끌리는 사이였음. 진짜 완전 새로운 스토리가 펼쳐졌을지도?
나중에 각시탈인것을 잊고 cIA에 쫒기게 댐
ㅋㅋㅋㅋㅋㅋㅋㅋ
댐x 됨o
@@건빵앤별사탕 에이 좀 틀릴수도 있지
극본이 약간 허술한게 있네
강토도 처음에는 몰랐지
강토 자기 여자도 쏘고 형도 쏘고 참 극적인 인물임
눈물이 난다 💦 😢 😭 😂 😅
잘때 강산이한테 얘기하는거랑 가족들이랑 밥먹는거 보고 움
자기첫사랑 몰라보고 못되게굴었었네
근데 저때 분이.어케 살았을까요??
저때 병원원장쌤(분이가 옛날에 일하던병원)이 분이 발견해서 치료 해줬어요
강산이랑 강토랑 둘이 같이 각시탈을 했어야 했다..
분이 죽으려할때 누가 구해준거에요? 독립군이 구해줬나요 백건이 구해줬나요?
안 나왔던거 같아요
약간 열린결말처럼 안나와있어요 저도 백건이라고 추측은 해보네요
아무리그래도 코앞에서 칼을 내려치는데 백건이 가능한가
근데 저 분이 배로나닮았다..
배로나 맞아요
아.....내가 여기에서 잔기를 하나 잃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