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 1983, U-20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인공을 직접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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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1983년 제4회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현 U-20)에서 최연소 대표로 출전했던 이승희 선수(현 감독)와의 인터뷰 입니다.
    2019년,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대한의 건아들! 우승까지 쭈욱~ 가자! 응원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1

  • @cpy7435
    @cpy7435 5 років тому

    하아...
    당시 필드플레이어중에 가장 어린 선수였던 이승희가
    저렇게 나이먹은 아저씨로 중학교 축구감독할때까지 4강을 못갔었다니 ㅠㅠ
    하지만 이젠 결승도 갔지렁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