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아기 방치 사망' 친모 영장 심사..."아이에게 미안"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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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2살짜리 아들을 집에 홀로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가 아이에게 매우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오늘(4일) 오후 2시부터 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체포된 24살 여성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법원에 출석한 A 씨는 아이에게 미안하지 않으냐는 취재진 질문에 "엄청 미안하다"고 답변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30일부터 사흘 동안 인천 미추홀구 자택에 2살배기 아들을 혼자 두고 외출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그제(2일) 새벽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2에 신고했고, 경찰은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아기 시신 부검을 의뢰한 결과, 오랫동안 굶어서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1차 구두 소견을 받았습니다.
A 씨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 결정됩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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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가…8살 초등학생 흉기로 살해 [프레스룸 LIVE]](http://i.ytimg.com/vi/vLP9zs7Bjtg/mqdefault.jpg)
살인은 전부다 면상공개해야 되는거 아냐? 살인에 무슨인권?
자격도없는것들이 애를낳으니 애가 무슨죄인가 천벌받아야함
세상에 .... 어떻게 이럴수가 아동이 죽어가는 나라 그렇지만 그냥 아무렇지 않게 또 살아가는나라 불쌍한 아이들 ㅜㅜ
상황이 어떨까 짐작도 못하고 비난도 못하지만
미혼모와 아기에게 관심을 가질수 있는 대책을 많이 만들어 주지 않는 이상은 또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미혼모가 아니고 이혼하고 양육비 받았다자나요
미성숙한 애가 애를 무슨수로 키우겠음
@@붕날라요 미혼모나 한부모나
혼인신고 얘기 나왔음 ?
그리고 일주일에 5만원~10 만원으로 생활이 가능함???
일하던 가계에 자기 아이 버리고 간 뉴스 못봤음???
100% 계속 일어날 일이라고 봄 어떠한 형태든
저분 비난 한다고 달라질꺼 1도 없음 ~~
@@붕날라요 미성숙하니까 미혼모 시설이나 여러시스템을 마련해서 도와 줄 방법을 고안해야 하는것 아님 어른들이 ???
애아비 누구냐? 책임져라!
아버지 날 나으시고 어머니 날 키우시니..
고로 아버지가 난거다..
방치한 엄마도 잘못이지만 이사단 만든 애아빠도 나쁜넘.
애엄마 잘 설뜩해서 유전진 검사(DNA) 애아빠 찾아 공동책임 물어야 한다
정조시일! 종일 애를 두고 돈벌로 나가다니 엄마 자격도 없다! 잘난척 하기는~! 이~ 천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팩트 ■
대한민국 후진국 법..
10년 미만
개판사 왈왈>>초범이고 고의성이 없고
반성을 우수하게 하고 있다....끝
아이엄마만의 잘못일까?
24살이면 철없는거임
24살이 적은 나이는 아니죠 10대도 아니고.. 사리분별할줄 아는 나이고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인성이 문제인거임
@@샤샤삿-f7v 다그런건 아니예요
생각없고 판단못하는건 깨닫는데 시간이 개개인마다 다를뿐입니다
저여성분 24살에 미안함도 보여주기식이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역시 인천 미추홀 ㅋㅋ
그럴수도 있다
엄마를 풀어주면 아이에게 잘할긴데
가두면 아이는 찬밥이고
아이 사망했는데 먼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