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라이브~ : 축구, 축구화 특히 연애, 인생, 진로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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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п 2024
  • 축구관련 용품 소위 킷이라 불리는 의류 및 기타 축구선수들에 의해 사용되는 일체의 장비들과 그 장비들에 얽힌 이야기 거리들을 들여다 봅니다.
  • Спорт

КОМЕНТАРІ • 5

  • @user-vj2ky9tj8o
    @user-vj2ky9tj8o 21 день тому +3

    아슬레타 t7

  • @SLP466
    @SLP466 22 дні тому +2

    형님 한 번만 제 고민좀 들어주시고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너무 오랫동안 고민이어서 ...발길이 242, 발 볼은 D로 나왔어요.(발볼이 중간에서 조금 더 넓은 편이라고 하네요.. (발 볼 측정하는 장치사용 ) , 베이퍼 14 TF 는 편한데 이번에 나온 F50 TF (제일 비싼 제품179000) 신었을 때는 역시나 중족부가 타이트한 느낌이어서 반품했습니다..발등이 높아서 그런걸까요..발 볼 넓다는데 하나도 못느꼈습니다. 나이키 팬텀 GX2 제품 245사이즈 신어봤는데도..베이퍼가 훨씬 편한 느낌이었어요....
    발목을 많이 접질려서 TF로 갈아탔는데 백년 베이퍼만 신기 싫어서 퓨마 퓨쳐 MG 처럼 AG 스터드보다는 낮고 TF 스터드 보다는 살짝 높은 스터드로 된 제품이면서 발볼이 베이퍼 14처럼 편한 제품을 찾는데 너무 어렵네요..발등이 높아서 문제인건지..미쳐버리겠네요.. 아디다스는 저랑 연이 아닌가봐요... 티엠포도 한 번 신어보고싶어 사면 왠지 다시 반품해야할 것 같고 베이퍼에서 벗어나 다른 제품도 신고 싶은데..요.. 스터드만 AG 보다 낮으며 TF보다는 높은 제품이면서 발 볼이 편한 그런 축구화는 없을까요.. 골치가 아픔니다..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21 день тому +2

      1. 축구화 고를때 길이 242, 발볼 D 이런건 아무 의미없는 수치
      2.베이퍼14가 편한사람은 발볼 넓은 사람이 아님
      3. 중족부 타이트에서 발등높이는 발볼 타이트의 한 요소일뿐 결정적 요소가 아님
      4.발목 접질리는 이유는 신발 문제가 아닌 발목 힘의 문제
      5. 스터드 달린 제품으로 아슬레타 T7이나 H5 사면됨

    • @SLP466
      @SLP466 21 день тому +1

      @@replicaroomTV 답변 감사드립니다.

    • @SLP466
      @SLP466 21 день тому +1

      @@replicaroomTV 아슬레타는 스터드가 꽤 높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