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반야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스님! "조조적적하고 적적조조하니" 라는 함허스님의 말씀 좋아요 🎉 스님! 오늘도 귀한 말씀을 먹여 주시니 감사 합니다 문득 어미가 주는 먹이를 새끼가 받아 먹는 모습이 스치네요 감사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 마하반야바라밀 🙏 마하반야바라밀 🤗
댓글을 쓰고 나서 이상한 것이 눈에 띄어 보았습니다 제목: 타력적인 천도의식을 틍한 구원에서 동곡당 일타스님의 법문이 나왔구요 위에는 스님의. 모습이 아래에는 까마귀 둥지에 새끼들이 있었죠 스님! 성경에 엘리야라는 선지자가 있었어요 850명이나 되는 적들을 물리치고 지쳐있는 그에게 까마귀가 먹이를 가져다 주었지요 그 엘리야는 오늘날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라. 했습니다 그는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했죠 에녹,엘리야,마리아는 승천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승천이라는 것은 마음이 곧 하늘이 되었다는. 거죠🎉🎉🎉
금강경말씀은 정말이지 만만치 않습니다, 수백번 수천번 암송해도 글과 부처님의 가르치시는 취지를 알기 어렵습니다, 현실적 깨달음은 더더욱 쉽지 않고요? 금강산 제5장에서 '''범소유상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의 말씀에서, 상의 개념을 잡는것만도 너무나 어렵습니다, 물론! 그상의 개념이 경전안에서 다양한 각도로 가르치심을 겨우 보게 되었지만, 그내용이, 우리의 근간을 이루는 모든 모습들과 마음을 이루는 모든개념들이 포함되어 있음을 보게 되니, 이뭣고?로 회통이 되며, 그런상들을 제거한다는것이 기적중의 기적임을 알게됩니다, 상이 없는상태의 경우를 제14장에서 부처님께서 보이신내용은, 가리왕이 온몸을 잘라죽였을때도 원망하거나 분노하지 않았다 하셨습니다. 현실적으로 중생들이 과연 가능한일일까요? 그리고 보살수행의 시작점이 실무유법이며, 모든상이 상이 아님을 알고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구하는것입니다. 실무유법에서 법의 개념또한 어려운데, 일단 법상의 의미로 이해하려 합니다, 법상이란? 우리마음에 의식적이던 무의식적이던, 박혀있는개념이나 관념등을 뜻한다 봅니다. 이러니, 약견제상비상의 이한법문이 너무나 무겁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금강경에서 아인중생수자 법상비법상의 6가지 상을 말씀하셨지만 그각각의 상은 독립적은아니며, 서로 연관된다는 부처님말씀이 제6장에 있는데 ""약심취상 즉착아인중생수자 약취법상 즉착아인중생수자 하이고 약취비법상 즉착아인중생수자""라 하셨습니다.
불법승삼보님께 귀의합니다 회주큰스님 오늘도반갑읍니다 금강경강의 감사합니다 고맙읍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마하살 🙏🙏🙏
감사합니다. 큰 스님 여여하십시오.🙏🙏🙏
지금도 반야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스님!
"조조적적하고
적적조조하니" 라는
함허스님의 말씀
좋아요 🎉
스님!
오늘도 귀한 말씀을 먹여 주시니 감사
합니다
문득 어미가 주는 먹이를 새끼가 받아
먹는 모습이 스치네요
감사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
마하반야바라밀 🙏
마하반야바라밀 🤗
댓글을 쓰고 나서
이상한 것이 눈에 띄어
보았습니다
제목: 타력적인 천도의식을 틍한 구원에서
동곡당 일타스님의 법문이 나왔구요
위에는 스님의. 모습이
아래에는 까마귀 둥지에 새끼들이 있었죠
스님!
성경에 엘리야라는 선지자가 있었어요
850명이나 되는 적들을 물리치고 지쳐있는
그에게 까마귀가 먹이를 가져다 주었지요 그 엘리야는 오늘날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라. 했습니다 그는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했죠
에녹,엘리야,마리아는
승천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승천이라는 것은 마음이 곧 하늘이 되었다는. 거죠🎉🎉🎉
🙏🏻🙏🏻🙏🏻
귀한법문 감사함니다_((()))_
귀하고 귀한 휼륭하신 법문 감사합니다
종범큰스님🙏🙏🙏
감사합니다✨✨
종범큰스님 법문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관세음보살()()()
종범큰스님 감사합니다.🙏🙏🙏
🈳上求菩提下化衆生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무구생심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_()_
나무지장보살 나무미륵보살 나무비로자나불
옴기리기리 바아라 불반다 훔바탁~극락왕생
🙏🙏🙏🪷
큰스님 감사합니다.
고귀한법문에 고개숙입니다😅😅😅
한가지 궁금한게있는데
제 도반이전생에 저의 엄마라고하는데~
어떻게 이해해야되나요?
답변 좀 해주세요?
금강경말씀은 정말이지 만만치 않습니다, 수백번 수천번 암송해도 글과 부처님의 가르치시는 취지를 알기 어렵습니다, 현실적 깨달음은 더더욱 쉽지 않고요?
금강산 제5장에서 '''범소유상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의 말씀에서, 상의 개념을 잡는것만도 너무나 어렵습니다, 물론! 그상의 개념이 경전안에서
다양한 각도로 가르치심을 겨우 보게 되었지만, 그내용이, 우리의 근간을 이루는 모든 모습들과 마음을 이루는 모든개념들이 포함되어 있음을 보게 되니,
이뭣고?로 회통이 되며, 그런상들을 제거한다는것이 기적중의 기적임을 알게됩니다, 상이 없는상태의 경우를 제14장에서 부처님께서 보이신내용은,
가리왕이 온몸을 잘라죽였을때도 원망하거나 분노하지 않았다 하셨습니다. 현실적으로 중생들이 과연 가능한일일까요?
그리고 보살수행의 시작점이 실무유법이며, 모든상이 상이 아님을 알고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구하는것입니다. 실무유법에서 법의 개념또한 어려운데, 일단 법상의 의미로
이해하려 합니다, 법상이란? 우리마음에 의식적이던 무의식적이던, 박혀있는개념이나 관념등을 뜻한다 봅니다. 이러니, 약견제상비상의 이한법문이 너무나 무겁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금강경에서 아인중생수자 법상비법상의 6가지 상을 말씀하셨지만 그각각의 상은 독립적은아니며, 서로 연관된다는 부처님말씀이 제6장에 있는데
""약심취상 즉착아인중생수자 약취법상 즉착아인중생수자 하이고 약취비법상 즉착아인중생수자""라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