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멀리갈거 없이 나타 캐릭터들도 보면 밤혼으로 하여금 기존 원소피해에 밤혼 성질이라는 특수 성질이 더해진 원소피해를 주니 이형식 그대로 가면 원신의 원소반응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특수성질의 힘도 자연스레 녹여낼수있지 않을까요? 밤혼 원소피해, 심연 원소피해, 양자 원소피해 등등등
근데 새 원소 없이 새 지역이 편입되는거면 여행자는 어떻게 됨? 원신은 여행자를 통해서 메인 버전의 전투 매커니즘을 학습시키고 신규 지역 캐릭터 구매를 유도하는데 기존 BM구조를 생각해본다면 가능성은 둘중 하나임, 새로운 원소가 추가되거나 모든 캐릭터가 사용할 수 있는 제 2속성이 추가된다거나
다른 얘기로 스네즈나야 젤 기대되는게 눈 지형인 거랑 기술도 발전 했다고 빌드업 되어 있으니까 거대한 (사안)공장이나 산업단지 나올 거 기대됨... 노드크라이도 스네즈나야에서 개발하던 토지라고 했었고 아 언제 나오냐.. 폰타인도 느낌 좋았는데 뭔가 다른 느낌으로 발전했을 거 같아서 기대됨..
달의 여신 세자매가 연모하던 사람은 파네스일 확률이 높다고 봄. 일단 이스타로트를 포함한 달의 여신 3명이 파네스의 최초의 집정관(그림자)일 확률이 높고 이스타로트는 공식 성별이 '그녀'라고 지칭 되었기 때문에 배제, 종려는 애초에 달의 여신 세 자매 보다 늦은 시기기도 해서 아닐거임.
파네스는 제가 봐도 달의 여신들이 연모하던 인물은 아닐거예요. 파네스는 1대 천리로 보이고 티바트를 창조한 '천리'잖아요? 천리의 주관자는 파네스를 대신해 주관하는 것 같고, 제가 볼뗀 파네스는 진주의 노래에서 등장한 영광의 왕국의 왕일 수도 있을거예요. (뭐, 다양한 추측이 있겠지만) 달의 세자매들이 연모하던 인물이 파네스가 아닌 이유는 아직은 알 수가 없지만, 작중에서 파네스는 창조주이며 백야국 장서에서 원초의 그분이라고도 불렸었죠. 파네스는 '알껍데기'(티바트)를 만들어 심연과 세계를 분리했다고 해요. 그리고 파네스는 인간들을 위해 그의 가장 가여운 사람(아마 그림자들일거예요.)이 세상에 나타났다고도 했죠. 백야국 장서에서 알려주었듯 파네스는 그림자들을 창조하고, 티바트를 만든 인물이에요. 자신의 창조신을 연모한다는건 말이 안되거든요. 그리고 달의 여신 세자매가 동시에 누군가를 연모했다고 했는데, 햐얀 공주는 빛의 왕자를 만났다는 글이 있었어요. 또는 이건 추측글이긴 한데, 달의 여신 중 막내 공주의 이야기로 추측되는 책의 나머지 권을 예측한 분이 계셨는데, 빛의 왕자랑 하얀 공주가 서로 같이 다니면서 하얀 공주가 빛의 왕자를 연모하게 되었다는 글이 있었어요. 그래서 전 이게 사실이 아니거나 진짜가 되더라도 파네스를 연모하는게 아닌 빛의 왕자를 연모하게 된다는것이 어느정도 맞다고 봐요. 뭐, 확실한건 아직 모르겠지만 그래도 파네스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만약 그녀들이 파네스를 연모했다면.. 만약 막내 공주가 천리의 주관자고, 첫째, 둘째들이 나머지 그림자들이라면.. 애매한 부분이 많거든요. 파네스와 그림자들은 창조주와 그를 따르는 자로밖에 안보이니까요.
@@마리-v7x 일단 구분을 하자면 달의 여신 3자매가 전부 파네스의 그림자는 아닐거임. 달의 여신 중 하나가 공간의 집정관인 천리의 주관자로 추측이 되지만 솔직히 이부분을 잘 모르겠음. 달의 여신 3자매가 나타난 시기가 파네스 시대 이후인 2시대인 거랑 그림자가 용왕과의 전투때 생긴점을 생각하면 뭔가 맞물리지가 않음. 시기상 천리의 주관자가 공간의 집정관이 아니거나 달의 여신 3자매 중 하나가 아니거나 적어도 둘중 하나는 아니여야 되는데 이 부분은 뭔가 더 나와야 알거 같음.
게임 플레이에는 관련 없겠지만, 저는 이게 원신의 정말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재 시대가 달의 세 자매와 천사들의 시대였고, 강림자와 대재앙도 있고, 한천의 못에 왜 떨어졌는지, 초승달의 마신의 행방라던지, 복수의 전투와 파네스의 행방, 제 3 강림자의 유해 등 첫번재 시대로 가려면 풀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속성이 나와도 이상하진 않을것같은데 제일 불안한게 게임속성이 있고 티바트속 세계관 힘(선력,음양술,점성술)처럼 언급이나 사용을 별개로 해서 게임능력이랑은 관련없게 만들면 좀 짜증날것같은데 (대표:소,모나,미코,호두,한운등등) 제발..... 최소 폰타인의 프뉴마,우시아처럼 추가 시스템이길....
@@lsadegetbdbxcq 개인적으로 스토리 다 기억 못하는 건 맞음 대충 흐름만 기억하는 정도 덤으로 메인 임무는 너무 띄엄 띄엄 나오니... 그래서 분명 봤는데 기억 못하는 경우도 있고 중요한 단어도 까먹는 경우도 있음 어찌되든 한 나라의 스토리 대략적인 이야기와 흐름만 기억하다 보니... 그리고 메인 이벤트 스토리 같은 경우는 각종 이벤트 중 메인 이벤트는 더빙 되있지만 이게 본 스토리랑 뭐가 중요한가? 생각도 들어서 이것도 대충보고 대충 흐름과 이런 이벤트가 있었다 정도의 스토리만 기억함 애초에 이벤트 스토리에 그런 중요한 떡밥 넣고 기간 지나면 못 보는 한정 이벤트 스토리에 그런 떡밥 넣은 게임 회사가 잘못된 거 아닌가? 생각도 듬... 이벤트 스토리 복각도 안 하잖아요? 월드 임무는 이나즈마까지의 습관으로 계속 스킵 때리긴 함 뭔가 수메르부터 월드 임무가 유난히 긴 내용이 많아져서 아 씨 개빡친 느낌은 받았지만 중간부터 이거 중요한 내용 아냐? 생각도 함.. 근데 이미 스킵한걸 어캄? 그냥 그대로 했죠 ㅋㅋ (그래도 하두 길어서 스킵 기능 없는 원신이라 대충 흐름만 기억...) 근데 이제 밤의 신이라던가 죽음의 신이라던가 메인 스토리에 나왔고 최근 내용에 중요한 스토리 흐름에 필요한 존재들이었으니 기억은 하게 됨 정작 애들이 어디서부터 떡밥이 있었고 그런거 잘 모르겠음 노드크라이가 뭔지는 검색해서 아~ 이거였어?라고 기억해 냄... 단어 자체를 망각하고 있었네요. 제가 고유명사... 이름이나 지역명 등 진짜 못 외우거든요... 현실에서도 진짜 골치인데... 사람 얼굴은 아는데 이름이.... 이거 때문에 상당히 고생;; 뭐 대충 이런 이유입니다.
![스타레일 1인칭 필살기의 비밀 [하이라이트 모음]](http://i.ytimg.com/vi/X96Ur5BqXeY/mqdefault.jpg)
알고보니 페이몬이 달의 세 자매 중 막내였고 궁전 밖으로 안 나오면서 기억 봉인하고 여행자랑 같이 다니는 게 아닌가 하는 망상 돌리는 중
오 일리있어
일단 와드 박아봄
ㅇㄷ
쉿
원신의 메인스토리는 가족 찾는거다
아 맞다
목표가 가족이지
메인 스토리는 그 과정임
이제는 가족 찾는 것 보다 여정의 끝을 보는게 되긴했지만요ㅋㅋ
하렘 꾸리기 아니었어?
아맞다
새로운 원소가 나오는것보다는 기존 원소에 다른힘을 섞은듯이 나오지않을까 (예:스커크 원소가 얼음+심연이라 얼음 반응을 이용할수있도록
오 미야비같은?!
이게 가장 베스트일듯 이미 나온 아를레키노 느낌으로
생으로 새 원소 나와서 성유물 다시 캐야되는거 보단
이런게 좋을수도
근데 멀리갈거 없이 나타 캐릭터들도 보면 밤혼으로 하여금 기존 원소피해에 밤혼 성질이라는 특수 성질이 더해진 원소피해를 주니 이형식 그대로 가면 원신의 원소반응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특수성질의 힘도 자연스레 녹여낼수있지 않을까요? 밤혼 원소피해, 심연 원소피해, 양자 원소피해 등등등
근데 새 원소 없이 새 지역이 편입되는거면 여행자는 어떻게 됨? 원신은 여행자를 통해서 메인 버전의 전투 매커니즘을 학습시키고 신규 지역 캐릭터 구매를 유도하는데 기존 BM구조를 생각해본다면 가능성은 둘중 하나임, 새로운 원소가 추가되거나 모든 캐릭터가 사용할 수 있는 제 2속성이 추가된다거나
얘내들 그냥 떡밥은 뒤지게풀어놓고 회수를 이제 걱정하는 듯한느낌
로노바도 그렇고 메인스토리밀다가 부쩍 그뭔씹이 자연스럽게 생각하게됨
ㄹㅇ풀어놓고 회수안한 떡밥자체도 개많고 이걸 언제 다 풀지도모르겟음….나라도 한개남앗고 많이쳐도 켄리아인데
3:15 연하궁장서 보면 비둘기가 나뭇가지를 물어온해, 방주가 문을 연해 같은게 나오는데 노아의 방주와 관련된 내용이니 문명이 리셋 됬다는걸 뒷받침 하는것 같음
다른 얘기로 스네즈나야 젤 기대되는게 눈 지형인 거랑 기술도 발전 했다고 빌드업 되어 있으니까 거대한 (사안)공장이나 산업단지 나올 거 기대됨... 노드크라이도 스네즈나야에서 개발하던 토지라고 했었고 아 언제 나오냐.. 폰타인도 느낌 좋았는데 뭔가 다른 느낌으로 발전했을 거 같아서 기대됨..
나중에 뉴비들은 원소시절 할배들 이야기를 듣는건가
하얀 공주와 여섯 난쟁이 책이 더 나와야 뭘 예상이라도 해볼 수 있겠네요
이번 해등절에서 도도 삼기에 나오는 백마선인이 달의 세자매 중 한명이고 죽림월야에 나오는 선인과 동일인물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굉장히 설득력이 있음
달의 여신 세자매가 연모하던 사람은 파네스일 확률이 높다고 봄. 일단 이스타로트를 포함한 달의 여신 3명이 파네스의 최초의 집정관(그림자)일 확률이 높고 이스타로트는 공식 성별이 '그녀'라고 지칭 되었기 때문에 배제, 종려는 애초에 달의 여신 세 자매 보다 늦은 시기기도 해서 아닐거임.
수상할 정도로 하렘을 잘 차리는 파네스..진짜 여행자가 파네스일지도ㅋㅋ
파네스는 제가 봐도 달의 여신들이 연모하던 인물은 아닐거예요. 파네스는 1대 천리로 보이고 티바트를 창조한 '천리'잖아요? 천리의 주관자는 파네스를 대신해 주관하는 것 같고, 제가 볼뗀 파네스는 진주의 노래에서 등장한 영광의 왕국의 왕일 수도 있을거예요. (뭐, 다양한 추측이 있겠지만)
달의 세자매들이 연모하던 인물이 파네스가 아닌 이유는 아직은 알 수가 없지만, 작중에서 파네스는 창조주이며 백야국 장서에서 원초의 그분이라고도 불렸었죠. 파네스는 '알껍데기'(티바트)를 만들어 심연과 세계를 분리했다고 해요. 그리고 파네스는 인간들을 위해 그의 가장 가여운 사람(아마 그림자들일거예요.)이 세상에 나타났다고도 했죠. 백야국 장서에서 알려주었듯 파네스는 그림자들을 창조하고, 티바트를 만든 인물이에요. 자신의 창조신을 연모한다는건 말이 안되거든요. 그리고 달의 여신 세자매가 동시에 누군가를 연모했다고 했는데, 햐얀 공주는 빛의 왕자를 만났다는 글이 있었어요. 또는 이건 추측글이긴 한데, 달의 여신 중 막내 공주의 이야기로 추측되는 책의 나머지 권을 예측한 분이 계셨는데, 빛의 왕자랑 하얀 공주가 서로 같이 다니면서 하얀 공주가 빛의 왕자를 연모하게 되었다는 글이 있었어요. 그래서 전 이게 사실이 아니거나 진짜가 되더라도 파네스를 연모하는게 아닌 빛의 왕자를 연모하게 된다는것이 어느정도 맞다고 봐요. 뭐, 확실한건 아직 모르겠지만 그래도 파네스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만약 그녀들이 파네스를 연모했다면.. 만약 막내 공주가 천리의 주관자고, 첫째, 둘째들이 나머지 그림자들이라면.. 애매한 부분이 많거든요. 파네스와 그림자들은 창조주와 그를 따르는 자로밖에 안보이니까요.
@마리-v7x 파네스 이전에도 다른형태 일지라도 티바트 자체는 존재했음 (ex 용)
그리고 창조신❤피조물은 많은 작품에서 나옴
당장 라노벨 잘 팔리는 전생슬만봐도 그 경우
빛의 왕자쪽 가설을 부정하는건 아님
@@마리-v7x 일단 구분을 하자면 달의 여신 3자매가 전부 파네스의 그림자는 아닐거임. 달의 여신 중 하나가 공간의 집정관인 천리의 주관자로 추측이 되지만 솔직히 이부분을 잘 모르겠음. 달의 여신 3자매가 나타난 시기가 파네스 시대 이후인 2시대인 거랑 그림자가 용왕과의 전투때 생긴점을 생각하면 뭔가 맞물리지가 않음. 시기상 천리의 주관자가 공간의 집정관이 아니거나 달의 여신 3자매 중 하나가 아니거나 적어도 둘중 하나는 아니여야 되는데 이 부분은 뭔가 더 나와야 알거 같음.
죽림월야 얘기도 그렇고 흥미로움.. 노드크라이가면 달의신 얘기는 좀 풀릴테니까 기대되네
도토레는 진짜 나중에 죽기 직전에라도 세계수 불태울 거 같은데ㅋㅋㅋㅋㅋ
근데 후반에 풀어할 스토리가 엄청 많음 켄리아전체 심연 천리 셀레스탈라 벤티 종려 마녀회 데인 6대죄인 스커크 심연왕자 여왕 등등
왜 6대죄인임?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공월에 나오는 저 여신? 하고 페이몬하고 머리 스타일이 좀 닮은거 같은데
뭔가 목에 두르고있는것도 후드 안에 입고있는 느낌이기도 하지마는... 뭔가 공월눈나는 공월눈나같단말이지..
어 그러네? 페이몬 머리 원석 모양에 윤회 모양도 그렇고 페이몬 공월 언니 아님?
얘네 연하궁,드레곤스파인,노드크라이 처럼 중간에 껴있는 곳에서 떡밥을 더 많이 푸는거같음 큰 나라들은 그냥 나라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는듯
나타에서 본 붉은 하늘의 달의 유해처럼 보이는건 고대 용 문명의 잔해라고 오피셜 박아버려서..
어떻게 굴러갈지 예측이 안감
스토리 떡밥도 인벤토리에서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가끔 월드임무로나 갈법한 필드에다가 일회성 읽기로 던져놓은 것들이 너무 많음.나중에 잊어버리기 부지기수고 찾으려해도 언제 가..
메타가 완전 바뀔수있다고...................... 저는그래서 원석 계속 모을라구요
양자속성은 프뉴무시아처럼 부가속성일듯
차라리 스토리 보다 월퀘에 더 많은 정보가 있다는걸 믿겠어....
원신 흑막 특) 오셀, 스카라무슈 등등 신을 만드려는 시도를 하고있음
>> 누군가를 신으로 만들어야 함
>> 얼음여왕 or 심연교단, 혹은 두 집단 모두 신을 만들어서 이루려는 목적이 있는듯
뭐 가짜 티바트를 부수려고 한다던가?
나타에 별 조각이 떨어진 곳 있지 않던가요?
공월아줌마가 달의여신이었구나
저는 스토리는 잘 몰라서 망상하는거 내뱉는거긴한데
빛의 힘이랑 어둠(심연)의 힘을 사용하게 되지않을까용?
다른 무언가...... 바로 물리 이제 물리좀 올려주자
새로운 원소에 양자 허수나오면 좀아쉬울듯.....허수의 나무 소속?세계관은 맞는거같긴한데 그거나오면 붕괴:원신이 될거같음..
ㄹㅇ 차별성 없어지는 느낌이라 별로임ㅜㅜ 원신은 빛과 어둠 이런거면 좋겠음
에테르 / 양자라고 나왔어서...
+광계
근데 호요버스 세계관에서 모든 우주는 양자랑 허수로 이루어진거라, 스타레일 쪽이랑 이어질려면 언급이 될 수 밖에 없긴 합니다
게임 플레이에는 관련 없겠지만,
저는 이게 원신의 정말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재 시대가 달의 세 자매와 천사들의 시대였고,
강림자와 대재앙도 있고,
한천의 못에 왜 떨어졌는지,
초승달의 마신의 행방라던지,
복수의 전투와 파네스의 행방,
제 3 강림자의 유해 등
첫번재 시대로 가려면 풀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속성을 어떻게 추가시킬지가 관건이겠는데.....
암튼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붕괴 유니버스 핵심 원소인 허수와 양자가 나올만도 하다고 생각함.
7원소 이전의 힘이라고 나오는데 양자 허수는 이 세계관의 근간을 이루는 힘이라...
막 페이몬이 달자매중 하나가 되는 거 아닌가?ㅋㅋ공월 되게 페이몬이랑 닮았는데
아무튼 세자매중 막내는 페이몬이 맞습니다.
공월 눈나 커엽네
이런 컨텐츠 재밌네요
떡밥 좀 풀어줬으면 좋겠는데
회수는 할 수 있는건지
새로운 힘나오면 얼음원소 떡상간다..
....그리고 또 한가지 더, 벤티 2막은 언제......
완전 원피스자나
마비카 오토바이도 노드크라이에서 비슷한게 나올려나?
새로운 속성이 나와도 이상하진 않을것같은데 제일 불안한게 게임속성이 있고 티바트속 세계관 힘(선력,음양술,점성술)처럼 언급이나 사용을 별개로 해서 게임능력이랑은 관련없게 만들면 좀 짜증날것같은데 (대표:소,모나,미코,호두,한운등등)
제발..... 최소 폰타인의 프뉴마,우시아처럼 추가 시스템이길....
와 나 문해력 딸리나
@@아무-f9r 대충 점성술 쓴다면서 궁뎀 올려주는거랑, 무녀가 포탑딜 넣는게 짜치다는거 같은데.
소 한운은 선력 음얄술 잘 쓰는거같이 보이는 스킬 모션이고, 호두는 불로 장례를 한다는 컨셉이니까 잘 맞음.
근데 초반에 “게임 속성이 있고“ 는 뭔소린지 나도 잘 모르겠다..
뭐 허수나 공허 속성이 나왔는데 알고보니 그냥 격변이랑 똑같으면 짜친다는 소린가
게임 속성은 지금 게임에 있는 7개 원소 말하는거 아닐까요
그냥 얼음은 식상하니까 . 얼음 중부착 뭐 얼려서 부위파괴 아님 증발이 터져도 유지되는 강력한 빙결부착이라던가...
한겨울 계획이나 잿더미 바다는 언제 나오지
문명이 리셋? 붕괴?
마녀회는 뭐야
에일로이의 고향도 똑같이 과거에는 엄청난 문명을 거느렸는데 멸망하고
후대의 인간들은 고도로 발전된 문명을 저주 받은 문명으로 가까이 가지 말라 함.
노 더빙 이벤트나 노 더빙 월드 퀘스트 다 스킵해서 그런지 달의신이 뭔지 노르라이트?가 뭔지 전혀 모르겠다...
나타에서 뜬금없이 밤의신 죽음의 신? 나와서 뭐지? 생각했었는데... ㅎㅎ
이거 되게 심각함
이벤트 월드이벤트를 스킵하지 않고 어느정도 먹어보려고 노력한 사람들도 저 내용 모르는 사람 엄청 많음
이것들이 원신 결말이랑 엄청 연관이 깊을텐데 어떻게 이해를 시킬지...
모를 수가 없지 않나
@@eogn-u8i 네? 모른다니깐요... 밤의 신도 죽음의 신도 나무 위키에서 찾아 대충 봐서 떡밥이 있었구나... 정도만 생각했습니다.
솔까 중요한 내용은 더빙해야하는 거 아닌가?
@@마린A 밤의 신이랑 노드크라이 전부 메인 스토리 스크립트에서 나옴...스토리 스킵 하는거에서 이해할 마음이 없다는 거 아닌가...그리고 노 더빙만 스킵한게 아니고 싹 다 스킵 때린거 아님? 메인 퀘를 밀었는데 밤의 신을 어케 몰라요...
@@lsadegetbdbxcq 개인적으로 스토리 다 기억 못하는 건 맞음
대충 흐름만 기억하는 정도 덤으로 메인 임무는 너무 띄엄 띄엄 나오니...
그래서 분명 봤는데 기억 못하는 경우도 있고 중요한 단어도 까먹는 경우도 있음 어찌되든 한 나라의 스토리 대략적인 이야기와 흐름만 기억하다 보니...
그리고 메인 이벤트 스토리 같은 경우는
각종 이벤트 중 메인 이벤트는 더빙 되있지만 이게 본 스토리랑 뭐가 중요한가? 생각도 들어서 이것도 대충보고 대충 흐름과 이런 이벤트가 있었다 정도의 스토리만 기억함
애초에 이벤트 스토리에 그런 중요한 떡밥 넣고 기간 지나면 못 보는 한정 이벤트 스토리에 그런 떡밥 넣은 게임 회사가 잘못된 거 아닌가? 생각도 듬...
이벤트 스토리 복각도 안 하잖아요?
월드 임무는 이나즈마까지의 습관으로 계속 스킵 때리긴 함
뭔가 수메르부터 월드 임무가 유난히 긴 내용이 많아져서 아 씨 개빡친 느낌은 받았지만 중간부터 이거 중요한 내용 아냐? 생각도 함.. 근데 이미 스킵한걸 어캄?
그냥 그대로 했죠 ㅋㅋ (그래도 하두 길어서 스킵 기능 없는 원신이라 대충 흐름만 기억...)
근데 이제 밤의 신이라던가 죽음의 신이라던가 메인 스토리에 나왔고 최근 내용에 중요한 스토리 흐름에 필요한 존재들이었으니 기억은 하게 됨
정작 애들이 어디서부터 떡밥이 있었고 그런거 잘 모르겠음
노드크라이가 뭔지는 검색해서 아~ 이거였어?라고 기억해 냄... 단어 자체를 망각하고 있었네요. 제가 고유명사... 이름이나 지역명 등 진짜 못 외우거든요...
현실에서도 진짜 골치인데... 사람 얼굴은 아는데 이름이.... 이거 때문에 상당히 고생;;
뭐 대충 이런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