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 사실은 백인이었다면 당연히 합격될만한 한국학생들이 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명백한 차별이죠...미국유명대학교에 간신히 합격한 한국학생들이 졸업할무렵 거의 톱클래스를 휩쓸고 있다는 사실만 봐도 명확합니다. 저의 딸도 미국대학에 정말로 간신히 합격하였는데 졸업할때쯤엔 최고의 성적으로 졸업했습니다.
@@seockhunyou6503 말씀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적순위로만 입학이 결정된다면 아시안이 지금보다 더 입학 허가가 나와야 정상이지만 미국 대학은 그렇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인종 차별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다 레거시 입학도 백인들의 입합율을 높이지만 그것도 아시안에 대한 입시 인종 차별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제 개인적 견해지만 위에 분 께서도 말씀 하셨다시피 오히려 지금 제일 불공평한 입시 합격율을 받는건 백인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식이나 아시안들의 입학 기준으로 미국 입학 기준을 평가하면 아시안 한테 불리한거고 그동안 100년이 넘는 미국의 교육 시스탬 및현상 그리고 입시 관행으로 평가한다면 백인들이 불리한 거고 그렇습니다.
글쓰는것도 하나의 실력인데 지식을 보지 않고 글쓰기로 대학을 간다는것이 제일 이해가 어렵다. 진짜 무서운건 백인들의 지식도 없는데 자신감 오지는게 위험하고 이게 의학과 관련된 될때 고객의 안전에 문제(호주에서 항상겪는)가 되고 자신감으로 실제 평가하는문화가 이해가 어렵다 자신감을 실력이라고 평가하는 백인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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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생님! 너무 감동적인 말씀입니다. 이번에 미국 입시를 치룬 엄마로써 정말 구구절절 공감이 가네요.
스티븐 원장님의 인터뷰 2탄이 또 나옵니다~ 기다려주세요!
한국애들은 공부 잘하면 이공계로 UCLA, UC버클리, 카네기멜론, 코낼, 미시건 이런데 가서
실리콘밸리로 가는게 맞음.
아이비는 문과계열 중심이라 실제적인 소득은 낮음(백인을 위한 학교임)
분명한 사실은 백인이었다면 당연히 합격될만한 한국학생들이 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명백한 차별이죠...미국유명대학교에 간신히 합격한 한국학생들이 졸업할무렵 거의 톱클래스를 휩쓸고 있다는 사실만 봐도 명확합니다. 저의 딸도 미국대학에 정말로 간신히 합격하였는데 졸업할때쯤엔 최고의 성적으로 졸업했습니다.
자국민한테 기회를 더 주는 건 당연하죠
차별이라고 보긴 힘듦
차별은 백인이 더 받지요. 쿼터제로 한국은 아시안과 나라별로 경쟁하는 시스템인데 백인에게 화풀이 하면 않되죠.
@@seockhunyou6503 말씀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적순위로만 입학이 결정된다면 아시안이 지금보다 더 입학 허가가 나와야 정상이지만 미국 대학은 그렇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인종 차별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다 레거시 입학도 백인들의 입합율을 높이지만 그것도 아시안에 대한 입시 인종 차별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제 개인적 견해지만 위에 분 께서도 말씀 하셨다시피 오히려 지금 제일 불공평한 입시 합격율을 받는건 백인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식이나 아시안들의 입학 기준으로 미국 입학 기준을 평가하면 아시안 한테 불리한거고 그동안 100년이 넘는 미국의 교육 시스탬 및현상 그리고 입시 관행으로 평가한다면 백인들이 불리한 거고 그렇습니다.
그건 아님.. 한국 학생들이 다른 아시아 학생들에 비해 합격율이 많이 떨어짐 ㅋㅋ 거의다 똑같이 때문임
@@user-hz7ec1fh3y 맞어요. 말씀하신데로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특히 아이비 경우에 타 아시안은 계속 증가 또는 그데로 인데 한국인 합격율이 계속 내려 가고 있는것 같아요. ㅠㅠ..
이번 영상 너무 재밌네요 미국 유학에 유익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최근 몇년간 입시 트렌드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너무 재밌게 설명하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 수업도 재밌고 흥미로을 것 같네여
이번 영상 너무 재밌네요 😄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 특목고 졸업한 후 LAC 졸업해도 미국 내에서 직업을 구하기가 쉽지 않겠지요. 미국 대학 졸업 이후가 궁금합니다.
의대 준비 에세이,Mcat준비도 해주시는지요?
스티븐아카데미요~~
한국 학생들 아이비리그 입학실적 꽤 좋던데요. HYP도 잘 가구요
이런 상담이 더 힘들게 하는겁니다 진솔한 얘기 진솔한마음 특히 어떻게공부할꺼고 왜 이걸 공부하는지 진짜 관심이 무엇인지 그렇게 쓰는게 중요합니다 쓸데없는 감성자극
마이너스 입니다
듣고 싶은 말이 아닌가보죠?
그런식의 접근법은 영국, 캐나다 대학이에요. 미국 에세이 트렌드는 완전히 바뀌었어요. 올해 대학보내보고 깨달았어요.
공부는 성적으로 보여주는거예요. 에세이가 아니라. 자신의 자녀가 국제 올림피아드 급이 아니면 공부에 관해 쓰지마세요. 퍼스널 에세이입니다. 그아이 인생에 공부밖에 할 이야기가 없을 정도로 지루한 아이라면 안뽑습니다.
글쓰는것도 하나의 실력인데 지식을 보지 않고 글쓰기로 대학을 간다는것이 제일 이해가 어렵다. 진짜 무서운건 백인들의 지식도 없는데 자신감 오지는게 위험하고 이게 의학과 관련된 될때 고객의 안전에 문제(호주에서 항상겪는)가 되고 자신감으로 실제 평가하는문화가 이해가 어렵다 자신감을 실력이라고 평가하는 백인문화
어차피 공부로 의전원 들어가야함
대학입시를 오해하고 있네
글 잘 쓰는 걸로만 가는게 문장력 이야기가 아니네요. 길지 않은 글에 그 사람 캐릭터가 녹아 있어서 거기서 판가름을 내는거라는 거죠. 성적 number 좋은 학생 차고 넘치는데. 성적이 안되는데 붙이지는 않아요. 다만 성적등수에서 약간 쳐진다정도.
지식은 학교와서 배우면 되는거고, 미국대학은 사람됨됨이를 보는겁니다.
저기요 미국의료기술이 더 높아요
저기요 미국의료기술이 세계 탑이구요, 가능성이 있는 애들을 뽑아서 실력이 있는 애들만 대학을 졸업할수 있어요.
졸업 후엔~???
용두사미? 😂
부동산?
노잼이라 안 뽑는다 ㅋㅋㅋ
드라마틱한 에세이를 원하시면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아야 나올수 있습니다. 아주 식상한 내용 예 : 이민가정의 어려움, 이혼가정의 힘듬, 부모님 및 자신의 건강 극복기, 등등 이런건 이제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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