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헌 - '세월' [콘서트7080, 20061111] | Choi h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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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вер 2024
- KBS 1TV 콘서트7080 98회 - 2006년 11월 11일 방송
최헌 - '세월' [콘서트7080, 20061111] | Choi heun
#Again가요톱10 #콘서트7080 #최헌
- 가사 -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최헌 - '가을비 우산 속' [콘서트7080, 20061111] | Choi heun](http://i.ytimg.com/vi/iQZ60_JAzRk/mqdefault.jpg)
![최헌 - '가을비 우산 속' [콘서트7080, 20061111] | Choi heun](/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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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만 남기구 왜 그리 빨리 떠났니? 그리운 친구야!!!
가수 최헌을 사모하는 밴드장인데
친구 사이였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최헌가수님 노래는
영원히 우리들 가슴속에 남아있어요
오늘같이 겨울 비가 내리는날은 더욱더 생각이 나네요
노래 참 좋다..그때 그 시절 뽕짝의 그늘 속에서도 고고히 빛이났던 진정한 레전드 최헌 그리고 윤수일 사랑합니다.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가수
최헌님 그립습니다
최헌에 세월 노래를 들을때면 어느덧 아득한 세월이 지났음을 몸속으로 느낀답니다, 최헌 가수님이 오늘
따라 무척 보고싶읍니다...
최헌가수님참좋아했는데아쉽네요넘아까워요
최헌님 노래에 마음속 눈물이 내리네요!!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극락왕생 하시옵소서
너무나 그립습니다
중학교3학년때
가을비우산속을 듣고
공부하고 버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
너무 생각납니다
저도 가을비우산속 노래를 고2무렵 우연히 들었었는데..나이들어보니 라이브에서 한번씩 부르게되네요 😊
세월이 아무리 흘러가도~ 최헌님 당신의 이름이 잊혀질린 없을 겁니다~~!!
그룹 히식스, 검은나비, 호랑나비, 솔로 가수까지 활동하면서 끊임없이 히트곡을 냈던 최헌님 그립습니다.
삻이 고달플때
최헌님 노래
들으며
위안을 얻고
다시 용기를 내어 봅니다
최헌행님보고파요
그립습니다~~~
최헌에 가을비 우산속 나의 최애곡입니다.그리고 두번째는 세월입니다. 최헌님 하늘에서도 가수로서 영원하시길 바랍니다..
비오는 날 최헌 가수님 세윌이 와닿습니다
주옥같은 노래를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세월 노래들으니까? 왜? 눈물이 나는지?참 그립네.😢😢😢
그립습니다......사랑합니다
선이 굵고 호소력 있는 진정 남자 목소리. 기교가 필요 없었던 가수.
보고싶다
어찌
그리
빨리 가셨나요~😢😢
수많은 애잔한 곡들을 우리에게 남긴채~~~~생각나고 보고싶네요
최헌님 그립습니다
주옥같은 명곡들
남기시고 가버린 최 헌님,
사랑합니다..
보고싶네요 저모습
70년대 후반 무교동 풍전호텔 나이트클럽에서 밤만되면 열창하던 고인에 모습이 생생하네요
삼가고인에명복을빕니다
젊었을때 너무 잘 생기시고 멋졌죠
한번도 못 뵌 저로서는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user-hi1fv6bk5x 참 멎졋었지요
허스키한 목소리가 참좋았지요
@@징기스칸-d2w 네 감사합니다
돌아가신지 벌써10년 세월이
무상합니다 이렇게 모든걸
갖춘 가수가 또 있을까 싶어요
@@user-hi1fv6bk5x 꽃피는 4월에 좋은일만 있으세요:;^
@@징기스칸-d2w 네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하시길~*
가을비 우산속
인생
너무
짧다
보고싶은
최헌..
이름만들어도
그모습
다시보고싶은
😢😢😢😢
세월 지금도 가끔듣는 정말 좋아했던 노랜데 지난날이 참 많이 생각 나네요 최헌님 너무 일찍 가셨어요 아쉽네요
아 저도 나이가 참 들었나 이 노랜 부르고 듣다니.., , 눈가에 눈물이야
맨날들어봐도 조아요 동네형님 구순한. 목소리~~~
상대의감정끌어담기는.그호소력
지금들으니
더.애절합니다
오동잎.
앵두
지금.어디선가들려
오는듯.합니다
최 헌 그립습니다
최헌의 노래
힛트곡 세월
감상 좋읍니다
(20대시절 의 최고의 힛트곡이라 아련한추억의 노래입니다)
저도
최헌님을 좋아해 가끔씩 노래를 불러보곤 합니다
ㅡ 서푼의 무명 ㅡ 가을비 우산속 올려 보았습니다 ㅡ 물론 최헌님 발끝 수준이지요^^
허스키하면서도 애절한 이분 목소리ᆢ내 젊은 청춘엔 늘 이분이 계셨지ᆢ😢😢😢
사람이죽는다는것이
무섭고너무안타깝습니다
형!....어찌 그리 빨리 가셨수..이제 형이 조금씩 좋아 지는데...ㅠㅠ ...왜 형은 없는거야?....형....형....ㅠㅠ
님은 가고 노래만 메아리쳐 가슴을 촉촉히 적셔만 주네요
오동잎 한잎두잎 떨어지던 가을밤에... 친구야
그립구나 쫌만 기...
저 90년생인데 가사 너무 좋당
Choi survived, reinvented himself as a trot singer, and found success 🙌
Choi is one of the top singers in South Korea
지금도 살았는것 같습니다
노래좋고 가창력 좋고 최고 이십니다.
당신의 노래는 내 마음의
안식처이니다
ㅡ
돌아가시기 6년 전이군요 ㅜㅜㅜ
카사블랑카를 허스키하게 부르던 그모습 너무 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 최헌가수님 소녀적 팬이었습니다
늘 그립습니다 최헌님 ㅠㅠ
지금부터 40여년 전 85년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마산 산호동 사보이호텔 사우나에서 군대 후배와 목욕하는데 안면있는 두 사람 최헌 최근 故人이 된 허참씨 두 분이었는데 저와 같은 연령대 참 안타깝고 He six 때부터 좋아했던 최헌 씨 너무 그립습니다.
그때 최헌85 앨범 냈을때인데
구창모가 부른 방황 최헌님이
먼저 불렀죠
엄청 잘 생기셨죠?
생전에 뵌 것은 큰 행운이었네요
말을 해 보셨나요
나의애창곡최헌가수님사랑합니다
젊은 시절, 최헌님 노래 참 좋아했는데...
그립습니다~~~❤
독특하지 가수야
최헌
늘 좋은 노래듣고 싶었는데
너무 일찍.가셨어요 가수는 가고 노래만 남아 그리움이 더합니다
손이 너무 이뻐요
하루하루의삶이쉽게지나도돌아가는인생길에복잡은건버리고가야지
🥰🥰🥰
연보라 자켓이 덧보여 더더욱 멋지고 그립다
세월이세상누구나안고살기에잊혀지지안구나그래도편히같이가야지슬퍼말고
155마일지키면서 많이도불렀는데 !이분은가고없네 !그립습니다!
그립다그시즐 어느세내나이도70을향해가고잇구나
그립습니다
용강50에서 보고 달려왔습니다.
정말 세월 잘도 흐르네요
최헌님은 과도한 음주가 짦은 생을 만들고 말았다고 하던데, 맛있는 술을 매일매일 조금씩 먹어야 건강하게 오래토록 살 수 있습니다. 과음과 뜨거운 국물은 금물입니다.
❤❤❤
❤❤❤ 🎉 😂😂😂
저두
무교동풍전나이트.추억그립네용
옛날생각.연민에빠지네요
넘아까운분.최헌님
헌이 형.
천국은 살만한가요 ?
테스 형도 잘 계시는가요 ?
여기는 개판이 되고 말았어요.
형 곧 만나요~
서글퍼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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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