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라크로아는 정말 좀 혼나야됩니다. 이 브랜드가 원래 한국에 직접 런칭 했었던걸로 기억하고 이 브랜드는 마스터피스라인 르 클라식 라인 폰토스 라인으로 나름 경쟁력있는 시계를 만들었었습니다. 그냥 양산형이 아니라 꽤 마감이나 품질 기술력이 상당한 시계였습니다. 근데 그 기조를 계속 끌고 갔으면 좋았을텐데 도중에 점점 메스티지 마케팅방식으로 가면서 한국에서는 대리판매를 하고 마스터피스라인은 예전같은 위상이 명맥을 간신히 유지하는 느낌입니다. 지금은 아이콘같은 캐쉬카우가 주력상품이 되었지만 과거에 만들었던 마스터피스 룬 같은거 보면 그때의 위상이 많이 없어진거 같아 아쉽습니다. 예전에는 장동건을 모델로 국내광고를 했던걸로 기억하네요.
폰토스s 익스트림이랑 마스터피스 더블레트로그레이드 가지고 있습니다. 이시계브랜드 특징이 하이엔드에서만 느낄수 있는 복잡시계 매커니즘을 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오리지널 무브먼트의 장점보다는 잘 다듬은 범용 무브를 여러 기능을 보여주는 시계를 나름의 독창적 디자인으로 풀어내는데 장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디자인과 기능 모두 멋지게 구성된 시계 브랜드이네요 스켈레톤 디자인으로 시계 내부의 동작을 바로 볼 수 있어 매우 인상적입니다. 가죽밴드는 편안한 착용감을 줄것 같은 느낌.. 전반적으로 고급스럽면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남성 분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정보를 받아가겠습니다
모리스 라크로와라면 제가 처음 기계식 시계에 관심을 가졌을 때 알았던 브랜드입니다. 그게 2007년~8년 경 이었으니까 꽤 오래 되었네요. 당시에 관심이 있던 브랜드가 모리스 라크로와, 스토바였습니다. 아마 기억에 폰토스 크로노그래프 실버 다이얼 이었던 것 같은데(아마 케이스가 43mm로 당시에도 좀 큰 편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크로노그래프에 시들해진 지금은 추억의 시계로 자리 잡고 있었는데, 왠지 모르게 한번 쳐다보게 되는군요 :)
해밀턴, 로저 드뷔, 모리스 라크로와까지 CEO님 인터뷰들을 흥미롭게 감상하고 있는 중입니다 :) 이 분들이 창립자가 아니심에도 불구하고 브랜드가 지나온 길이라던지 과거에 출시된 시계들마저 묘하게 현 CEO님들을 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일 워치인사이드도 기대됩니다. 좋은 영상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영상퀄리티와 인터뷰까지..정성이 정말 대단하세요@,@! 제가 아직은 어리고 시알못이라 생각하는대요. 아이콘스켈레톤 디자인은 39mm가 42mm 보다도 훨씬 간결하고 이쁜거 같내요. 그런데 좋은 디자인을 감안하더라도, 브랜드인지도 같은면에서..그래도 좀 고가 아닌가라는 느낌을 받내요. 태그호이어처럼 면세점 찬스를 활용할수 있다면 매력적일거 같아요. 항상 좋은 영상, 추천! 드려요~
안녕하세요. 제가 시계에 대해선 좋은 이야기만 들어서 과거에 그런 일이 있는 줄은 몰랐는데, 모리스 라크로와는 마케팅, 유통과 AS 책임의 주체가 최근에 바뀌었습니다. 그게 그동안 안 하던 유튜브 캠페인도 하게 된 이유이고요. 예전에 운영하던 곳도 그럴 만하리라 예상되는 업체는 아니어서 좀 놀랍기는 한데... 아무튼 한국 유통사가 브랜드에 애정이 있으니 앞으로 AS도 좀더 신경 쓰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책임 소재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개입해서 해결될 만한 일이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sanghwalwatches@gmail.com입니다.
와~~ 모리스라크로와 요즘 많이 보이는듯했는데 드디어 생활님에도 나오네요 좋은 시계이나 홍보가 들된 브랜드이죠 이젠 그 가치를 찾아가길 바랍니다.^^
아이콘 스켈레톤은 몇번을 계속 돌려보게되네요
근래 스켈레톤 모델중에 제일 이쁜듯..
좋은 소개글 감사합니다^^ 내일 네이버 라이브방송도 챙겨보고 혜택도 받으면 좋을 것 같네요!!
뭔가 지적이고 공손한 디자인? 😌
다 매력이 있네요 . . 👍
아이콘 스켈레톤은 되게 완벽할 정도로 균형잡힌 것 같아 놀랍네요.. 격식있는 자리에 갈 때 착용하고싶은 느낌이 확 오는군요.. 셀리타를 썼는데 끌리는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요즘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넘 좋습니다
남들이 몰라줘도 스스로의 만족을 위해 구매했던 시계입니다. 구매 후 항상 만족했던 시계인데 리뷰로 만나니 반갑네요😊
멋져요
모리스 라크로아는 정말 좀 혼나야됩니다. 이 브랜드가 원래 한국에 직접 런칭 했었던걸로 기억하고 이 브랜드는 마스터피스라인 르 클라식 라인 폰토스 라인으로 나름 경쟁력있는 시계를 만들었었습니다. 그냥 양산형이 아니라 꽤 마감이나 품질 기술력이 상당한 시계였습니다. 근데 그 기조를 계속 끌고 갔으면 좋았을텐데 도중에 점점 메스티지 마케팅방식으로 가면서 한국에서는 대리판매를 하고 마스터피스라인은 예전같은 위상이 명맥을 간신히 유지하는 느낌입니다. 지금은 아이콘같은 캐쉬카우가 주력상품이 되었지만 과거에 만들었던 마스터피스 룬 같은거 보면 그때의 위상이 많이 없어진거 같아 아쉽습니다. 예전에는 장동건을 모델로 국내광고를 했던걸로 기억하네요.
처음 론칭했을때는 잡지에도 실리고 마케팅도 꽤 한듯한데.. 퀄리티나 예쁜거에 비해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찐텐 브랜드인듯하네요ㅎㅎ
아주 멋진 시계입니다! 가격의 몇배이상은 기본으로 하고 정말 만족하며 차고 있습니다. 줄질도 참 어울리고, 만족하실겁니다. 강추강추!!!!
지금도 멋지긴 한데 진짜 모리스 라크로와 매력은 아이콘에 집중하는 현대보단 별 희한한 에타 수정무브로 도전적인 드레스워치만들던 시절에 있었던거 같습니다 ㅎㅎ
맞아요ㅋㅋ그런시절이 있었죠ㅠ
실물을 보면 진짜 반하는 그런 시계였습니다 >_< 뭔가 이 가격대의 일체형 브레이슬릿 시계의 최고봉인 것 같습니다! 😄
잘봤습니다.
재미있는 시계네요.
나중에
Christopher Ward
시계도 소개한번 부탁드립니다.
폰토스s 익스트림이랑 마스터피스 더블레트로그레이드 가지고 있습니다. 이시계브랜드 특징이 하이엔드에서만 느낄수 있는 복잡시계 매커니즘을 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오리지널 무브먼트의 장점보다는 잘 다듬은 범용 무브를 여러 기능을 보여주는 시계를 나름의 독창적 디자인으로 풀어내는데 장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디자인과 기능 모두 멋지게 구성된 시계 브랜드이네요
스켈레톤 디자인으로 시계 내부의 동작을 바로 볼 수 있어 매우 인상적입니다.
가죽밴드는 편안한 착용감을 줄것 같은 느낌..
전반적으로 고급스럽면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남성 분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정보를 받아가겠습니다
스켈레톤은 정말 놀랍네요
평소에 관심가던 브랜드였는데 반갑네요 ㅎㅎ
완전 이뻐요!!
고급스럽고
너무 맘에들어요😃
모리스 라크로와라면 제가 처음 기계식 시계에 관심을 가졌을 때 알았던 브랜드입니다. 그게 2007년~8년 경 이었으니까 꽤 오래 되었네요. 당시에 관심이 있던 브랜드가 모리스 라크로와, 스토바였습니다. 아마 기억에 폰토스 크로노그래프 실버 다이얼 이었던 것 같은데(아마 케이스가 43mm로 당시에도 좀 큰 편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크로노그래프에 시들해진 지금은 추억의 시계로 자리 잡고 있었는데, 왠지 모르게 한번 쳐다보게 되는군요 :)
아이콘 실물보면 엄청 블링블링해서 시계 잘 모르는 지인들도 좋은거냐고 물어보곤했슴다
반딱반딱하니 확실히 존재감있어요
모든게 A/S 부족하면
아무리 고가시계도 고장나면
그냥 쇠덩일뿐
모리스 라크로와 시계 입문할때 좋아라 하는 브랜드였죠.. ㅎㅎ... 금통 구매했다가.. 판매할때 정말 애먹었던...
저가 브랜드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시계 소비자들이 굉장히 보수적인 성향이 많은데...
좀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너무 감격이네요 ㅜㅜ 너무 이쁘고 너무 지르고 싶네요 지름신이 강림한다!!!!
너무 찍힘이 쉬운게 아쉬운 모델이였죠...
해밀턴, 로저 드뷔, 모리스 라크로와까지 CEO님 인터뷰들을 흥미롭게 감상하고 있는 중입니다 :) 이 분들이 창립자가 아니심에도 불구하고 브랜드가 지나온 길이라던지 과거에 출시된 시계들마저 묘하게 현 CEO님들을 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일 워치인사이드도 기대됩니다. 좋은 영상 오늘도 감사합니다! 😊
가성비 좋은 시계 브랜드인데 인지도가 한국에서는 아쉽지만 해외에서는 나름 인기 브랜드죠~
질문이있습니닷.. 디자인이예뻐서 구매해볼까 고려대상에 넣을까하는데.. 파워리저브가 대체적으로 해밀턴 티쏘의 동가격에 비에 짧습니다. 짧은만큼 매력적인부분이 있는걸까요.. 생활님 추천으로 해밀턴 시계를 구매한 유저입니다
아 늦게봐서 스켈레톤 품절이네요 ㅠㅠ 다시 재입고 가능성 있나요???
너무이뻐요👍 제 위시입니다
언젠가 베르투치도 더 큰 회사가 되서, 인터뷰하는 모습도 보고 싶네요^^
르네모리스 시계 구매하고싶은데 병행밖에 안되는지..백화점이나 아울렛같은 곳은 입점이 안된건가용
아 그리고 폰토스랑 루까레도 굉장히 좋습니다! 구독자중 소장하시는분이 계시면 빌려서 리뷰해도 될듯!
아이고 CEO님도 브랜드처럼 엄청 뭐랄까 자기만 잘생긴지 모르는 초식남 같은 느낌이네요 엄청 겸손하신 것 같고... 그나저나 김생활형님이 워낙 젠틀하시고 진행도 잘해주셔서 그런가 섭외력도 엄청나네요 ㄷㄷ
아이고, 아닙니다. ^^ 열심히 준비해서 궁금해하실 만한 분들을 더 많이 모셔오겠습니다.
영상퀄리티와 인터뷰까지..정성이 정말 대단하세요@,@! 제가 아직은 어리고 시알못이라 생각하는대요. 아이콘스켈레톤 디자인은 39mm가 42mm 보다도 훨씬 간결하고 이쁜거 같내요. 그런데 좋은 디자인을 감안하더라도, 브랜드인지도 같은면에서..그래도 좀 고가 아닌가라는 느낌을 받내요. 태그호이어처럼 면세점 찬스를 활용할수 있다면 매력적일거 같아요. 항상 좋은 영상, 추천! 드려요~
원래 마스터피스 같은 라인업은 더 고가였습니다. 그러다 아이콘이 이백만원대에서 터지면서 활로를 찾은 회사입니다. 스켈레톤은 무브먼트에 자체 디자인이 가미되어서 그런지 일반 아이콘 모델보다 조금 비싸긴 하죠. ^^
문페이즈도 좋더라구요
AS는 1년이상 걸리고도 나몰라 하는 메이커 입니다.
거진 쓰레기군요
안녕하세요. 제가 시계에 대해선 좋은 이야기만 들어서 과거에 그런 일이 있는 줄은 몰랐는데, 모리스 라크로와는 마케팅, 유통과 AS 책임의 주체가 최근에 바뀌었습니다. 그게 그동안 안 하던 유튜브 캠페인도 하게 된 이유이고요. 예전에 운영하던 곳도 그럴 만하리라 예상되는 업체는 아니어서 좀 놀랍기는 한데... 아무튼 한국 유통사가 브랜드에 애정이 있으니 앞으로 AS도 좀더 신경 쓰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책임 소재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개입해서 해결될 만한 일이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sanghwalwatches@gmail.com입니다.
@@shw 그걸 어떻게 보장하죠?
@@upppl 뭘 보장을 해요... 사람 말 안듣는 스타일이네
@@ravenarsenal 넌뭐냐?
아이콘만큼 가격대비 비싸보이는 시계 정말 없을듯... 스켈레톤은 특히 진짜 살벌하게 비싸보임
아이콘 스켈레톤은… 안되겠네요…
사야겠네요…
아이콘 존예~잘쓰고있어오ㅡ
파워 리저브나 늘리지... 현행 38시간이 뭐여;;
모리스 라크로와 라는 브랜드명이 직원의 이름이었죠
헉?, @,@ㅋ 머 우수사원 같은 그런개념인가여
마스터 피스에 셀리타라니...차라리 유니타스 수동으로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이 시계는 론칭 철수가 반복되서 매우 불안함.
파슬코리아하고 결별한 와중에 파슬코리아때 공식수입했던 모델들을 소매점들이 굉장히 싸게 판매하고 있는데
문제는 지금 공식수입한 업체가 온라인판매 위주라 오프라인매장에서 시게살때 브라이슬릿 줄이는 기본적인 서비스도 바라기 힘듦
20녀전부터 매우 좋아했던 시계입니다 폰투스만2개 가지고잏는데 이가격에 이정도 퀄은 정말ㅈ아보기 힘듭니다
마크 러팔로 폼 미쳤다
멋있당
아...너무 늦게 봤네...아이콘은 바로 품절이네요...ㅠㅠ
LG같은 회사구나
돈을 써서 브레이슬릿좀 바꾸지 진짜 체결감이 최악이였던 브랜드 . ㄹㅇ 마감이나 무부문제는 차치하고 앤드링크 좀 어케 해줬으면... 품질이나 만듬세가 나쁜것도 아닌데 아이콘 브레이슬릿 너무 불편함
모리스 뿐만 아니라 비슷한 브랜드들이 브슬은 자체제작을 하지 않아서 그럴겁니다ㅠ
와 아이콘 스켈레톤 곱네요...
시계는
이쁜데 as극악......차라리 정식매장보다
예지동에 수리맡기는게 훨맘편합니다.
이점 참고해서 구매하실분 하시길
별루 입니디 가격대를 보니 오메가가 더 좋아 보입니다 디자인도 헤밀턴이나 티쏘
보다 못해 보입니다 gs만큼의 피니쉬나 마감도 없습니다 개인적 의견이지만 전 이가격이면 오메가나 gs 를 구매 하겠습니다
음 가격대가 그냥 테그호 가격하고 비슷해서 그냥 좀~
이 영상이 마케팅 아닌가요? ㅋㅋ
그러니까 이게 첫 마케팅인거죠 사실상ㅋㅋㅋ
에이 말은 좀 잘하자 셀리타 넣고 500에 팔아먹으려 하는데 누가 삼.
겁내 비쌈.
마이크로 브랜드 아니가!?
@@닉이-c6b 명확히 말하면 마이크로 브랜드는 아니었음. 근데 어느순간부터...
500이면쳐다도안볼브랜드인데스켈레톤이할인해서370이면괜찮은거같아요
@@iluvgjgj ... ㅋㅋㅋㅋㅋ
그로개요ㅋㅋ좀.. 쎈 감이 있내여
단점이 명확해서 팬들 말고는 아무도 안 사는 브랜드....
영상중에 연두 주황 노랑 파랑 러버밴드시계도 이 브랜드인가요
넵, 신제품인데 혹시 한국에 들어오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모리스 라크로와 A/S 바가지 다시는 안산다
세이코보다 못한데요
이고 보고 정가로 우에사노 역효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