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짜 잠만자면 된다고 전세 3천에 반지하 사는데 방2개에 부엌분리되어있고 버스정류장 2분거리여서 제 나름대로 나쁘지 않거든요. 여름에 벌레가 좀 많고 비 많이오면 비가 현관에 좀 들어오는정도? 방까지는 아니고요. 그런데 다들 제가 서울역에서 노숙하는 사람취급을 하는데 저는 월세 50씩 내던 기존 오피스텔보다 지금집이 훨씬 좋다고 생각해요... 돈이 모이니까요 친구들 밖에서 보고 초대 안하면 되잖아요. 정 모여서 놀아야되면 파티룸이나 모텔 대실하면 된다고 부동산 중개사분이 말씀해주셔서 바로 갈아타버린... (고객님. 친구 한달에 몇번이나 불러요? 많이불러야 한번이잖아요. 그럼 파티룸가요. 한 10만원이면 빌리는데 거기가 집보다 훨씬 깨끗하고 좋아요. 차라리 월세 아껴서 거길가요.) 어쩌피 내집 아닌이싱 예쁜 벽지와 몰딩보고 기분좋은거 1달도 안가고 꽃무늬벽지와 장판도 1달이면 그닥 신경 안쓰여요 ㅋㅋㅋ
자취는 진짜 본인이 겪어봐야 기준이 세워지고 걸러야하는것들이 보여서 사실 일단 해보는게 제일 좋긴해요ㅋㅋㅋ 저도 첫자취할때 겨울에 보일러틀면 주방(분리되있음)쪽에만 따끈따끈해지고 정작 메인공간은 춥게지내서 절대 다음엔 이런데 안살아야지 했고.. 그리고 화장실 창문있는거 + 세면대 있는거 개꿀이니까 참고해서 좋은집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미래의 나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ㅋㅋㅋ 진짜 공감합니다 애초에는 선택과 집중을 생각하지만 자기 월급으로는 살 곳이 딱 답이 나오는데 유튜브 하이엔드 자취집들 보면서 눈만 높아져가지고는 결국 모든걸 만족하는 집을 찾음 그렇게 삶의 질이 높아지면 뭐함 시한부인데 적금하면서 시간 지나며 업글할수 있고 어느정도 취미 생활에도 투자할 여력이 나와야 하는데 월세에 허덕이면서 지쳐서 아웃되어버림 지속 가능해야 그게 삶의 질이지 이건 개 무리하여 전세대출해서 전세 구하거나 집담보 대출해서 매매하는 인간들도 집의 노예인건 똑같음
화이트 감성에 넓게 사시는건 나중에 본인 집 장만하고 하시는게 솔직히 살고 있으면 올 화이트는 유지관리하는데 청소 엄청 자주하게 됩니다 뭐하러 월세로 80~120 쓰나요? 본인 집이 되면 관리비포함 30정도면 됩니다 월세 80~120은 좀;;😅 심하네요 33평 혼자 쓰는데 관리비 포함 30정도 나가요 나중에 본인 집 사시고 꾸미고 사세요 월세는 아깝습니다
택시비 편의점 배달비를 줄여서 곰팡이 습기없고 햇빛 잘들고 물 잘나오고 잘 내려가는 벌레없는 집으로 가는게 나아요 몇푼 아끼자고 열악한 집에 가면 오히려 잔병 치레해요 빨래를 해도 옷에서는 곰팡내가 나고 습해서 여름에 엄청 덥고 오래된 반지하는 먼지가 엄청 쌓이더군요 반지하는 리모델링 했거나 지은지 얼마 안된 몇계단 정도의 반지하가 아니라면 살지마세요
첫번째 집이 직장이나 학교갈때 버스 환승없이 1시간 이내에다 가격이 좋으면 살기 좋은 집이네요. 제가 첫직장 다닐때 딱 저런 느낌에 살짝 좁은 방이었습니다. 솔찍히 저기보다 살짝 오래된 느낌이 있으니 더 칙칙했지만 진짜로 집에서는 잠만자고 딱 한달만에 디자인같은게 눈에 안들어 오더라구요.
서울 잠실에 동생이랑 창고방을 방으로 친 투룸에서 살다 동생나가고 혼자 아직까지 독거노인되서 10년째 살고있는데 집주인님이 월세를 한번도 안올리심..... 그래서 잠실 역세권에 40주고 살고있는데 진짜 매연말마다 감사하면서 살고있다 문제는 여길 나갈수없는 몸이 되버렸다는거...........
방하나는 창고방이지만 투룸에 주방따로있고 화장실 엄청크고 10년사는동안 바퀴벌레 바깥에서 기어들어온거같은거 딱 두마리보고 한번도 못봄 언제나 부비트랩 자주자주 교체해주는데 바퀴벌레같이생긴건 저 두마리외에 본적이없음 정말 오래된 근린상가건물인데 벽도 엄청두꺼워서 아침에 에어컨끄고 출근하고 퇴근하고와도 집에 열기가 없는정도 반대로 겨울에도 보일러끄고 나갔다 들어오면 집훈훈함 아무리 낡은벽지에 나무재질 투성이여도 여기만한 집이 없다.........
진찌 전세사기라는 해괴한 사기가 판을 치는 우리나라다. 국가가 이런 것 하나 해결하지도 못하는 정부를 어찌 믿겠는가. 형량을 개정해서라도 뿌리 뽑아서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젊은 층에게 좌절감을 주지 말아야 한다. 그 일환으로 부동산 계약을 법무사나 변호사의 실질적 검인을 받도록 해야 한다.
내 월급대비 과한 월세를 살아 보고, 힘들다는 걸 깨닫고 나서야 집을 내놓을 생각을 하는 사람은, 좀 심각한거 아님? 아니 내 월급에서 월세 빼 보고 어쩌고 해 보면 대충 각 나오는데, 이걸 판단 못할 정도면 이 사람은 앞으로도 진짜 골아프게 살 거 같은데요. 그리고 또 문제가 이런 사람들이 차도 삽니다. 그래서 이중 삼중으로 힘들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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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맛집 채널 영상의 매물들은 중개 매물이 아니며 현실을 알아가며 재미있게 구경하는 컨텐츠입니다
결국 원룸은 좁아서 모닝 보러 갔더니 아반떼 사라는 중개사...
ㅋㅋㅋㅋ아 너무 공감됨 근데 자취10년해보니 벌레 안나오고 방 넓고 교통좋으면 최고임 화이트톤 몰딩같은건 자취방에 ㅈ도쓸모없음 진짜로.. 명심하세요 제발..
근데 화이트톤에 깔끔한 몰딩일수록 벌레 안나올 가능성이 높음
바선생님만 안나오면 되긴하죠
곰팡이 습기도
ㄹㅇ; 걍 벌레만 안나오면됨
+화장실 방음, 습기
첫번째 세번째집 좋은데요.....
월세는 너무 깔끔해도 안좋아요 계약끝날때 물어주고 가야하거든요 첫번째 세번째집처럼 적당히 사용감 있는집이 살다 나가기 좋습니다
ㅇㅈ 1번 3번방 정도면 너무 좋은데
저는 진짜 잠만자면 된다고 전세 3천에 반지하 사는데 방2개에 부엌분리되어있고 버스정류장 2분거리여서 제 나름대로 나쁘지 않거든요.
여름에 벌레가 좀 많고 비 많이오면 비가 현관에 좀 들어오는정도? 방까지는 아니고요.
그런데 다들 제가 서울역에서 노숙하는 사람취급을 하는데 저는 월세 50씩 내던 기존 오피스텔보다 지금집이 훨씬 좋다고 생각해요... 돈이 모이니까요
친구들 밖에서 보고 초대 안하면 되잖아요. 정 모여서 놀아야되면 파티룸이나 모텔 대실하면 된다고 부동산 중개사분이 말씀해주셔서 바로 갈아타버린...
(고객님. 친구 한달에 몇번이나 불러요? 많이불러야 한번이잖아요. 그럼 파티룸가요. 한 10만원이면 빌리는데 거기가 집보다 훨씬 깨끗하고 좋아요. 차라리 월세 아껴서 거길가요.)
어쩌피 내집 아닌이싱 예쁜 벽지와 몰딩보고 기분좋은거 1달도 안가고 꽃무늬벽지와 장판도 1달이면 그닥 신경 안쓰여요 ㅋㅋㅋ
첫번째는 가격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 자체만 봤을 때에는 결코 나쁘지 않은데요? 이걸 싫다고 하면 뭐...
쓰는거 조금씩 등급 올리기 시작 하면 한도 꽅도 없게 되죠
특별히 사치 하는건 아닌것 같은데 남는게 없게 되는....
주변에서 백날 말려봐야 소용없습니다 ㅋㅋ 직접 대여봐야 뜨거운지 알아요
ㅋㅋㅋㅋ 월세에 허덕이면 이제는 저런 집 쳐다도 안봅니다.
합리적인 곳만 찾음
전 사회 첫 시작을 고시원에서 시작해서 원룸 투룸 아파트 매매 까지 성장했는데 처음부터 너무 좋은곳 가지 마시고 월세는 가장 저렴하고 사람 답게만 살수있는곳으로 가서 돈 아끼는게 맞아요
첫번째방 구조 좋은데 저걸 차다니 노올라우움.....
ㅎㅎㅎ 중개사님 정말 웃겨요.꼭 개그맨 같아요.원룸 구할 일도 없는데 매번 보고있어요.정보도 정보지만 은근 웃겨서 봐요.😅
제가볼땐 중개사님이 보여주신 첫번째 매물이 너무 좋아보이는데
아반떼 사러갔다가
이클사고 악수하면서 사진 찍고오죠
악수 ㅋㅋㅋㅋㅋㅋ
그걸 영정사진이라고 부르던데요
ㅋㅋㅋㅋㅋ 원댓도 웃기고 영정도진짜ㅋㅋ 미쳣나봨ㅋㅋㅋㅋ
내기준에선..다필요없고
방넓고 베란다 잇고 창잇는 화장실에 벽은 두꺼워서 소음 안나는 곳이 짱이다 ㅋㅋㅋ
그중에서 제일 싼곳 가는게 베스트 인테리어 따윈 사치 어차피 내 집도 아닌데 의미 없음
공감합니다
넘 현실적이고 잼납니다^^
아니 마지막은 너무 극단의 극단 아닙니까 ㅋㅋㅋㅋ 방은 여러개라서 여러명에서 돈 나눠서 내는 것도 괜찮아 보이네
가성비 실용성 생각하면 갠적으론
1 > 3 > 4 > 2 > 5 정도인 듯?
(근처에 상가나 음식점 없어서 벌레 잘 안 나오고 볕 잘 들어서 곰팡이 잘 안 펴야함, 필수 조건)
1번 방에서 절하고 들어갔다
가격만 맞으면 1번집 너무좋은데???/?
솔직히 첫번째 방 정도만 되도 만족할 거 같음... 색감도 따뜻한 느낌이라 그런지 괜찮기만 해 보이고
예능프로그램 만큼 재미있었어요^^
진짜 그놈의 화이트톤 ㅋㅋㅋ
싱크대 체리몰딩같은건 걍 다이소가서 시트지사서 갖다붙이면 깔끔하고
요샌 오히려 목조로 된 집이 따뜻하고 분위기 있어보임
첫번째방 월세 조건만좋으면 들어갈사람 많을듯
주방 분리형이라 구조좋고 화장실에 창까지 있네
돈까스맛집,제육맛집,카레맛집,원룸맛집, Let's go
1번 방부터 절하고 들어가지 ㄹㅇ
매매도 아닌데 원룸은 그냥 깔끔하고 넓고 싸면 됨 디자인 다 필요없음
1인가구 거의 30평대 남는 방도 있을 정도로 넓은 곳에 살긴하는데
여기보다 좁은데 못살아요
첫집은 현실적으로 감당되는곳과 계약
그리고 몰딩색은 얼마 안가요
화이트? 청소해보면 한숨만..
저도 1인가구로 33평대 살고 있는데 안방 거실 주방만 쓰고 작은방은 게스트룸 큰방은 옷방/다용도실로 쓰고 있네요
일단 올 화이트 너무너무 예쁘지만 청소를 매우 자주하게 됩니다 😂
그래도 1년 됐는데 처음과 같이 유지중이네요
인테리어 필요없다
그냥 우풍은 없고 통풍은 잘 되고
에어컨 있고 주변 인프라가 적당히 있고
벌레 없고..
말 너무 잘하시고 유쾌하심 ㅋㅋㅋ 친해지고 싶다 행님,,
마지막집을 월세줄돈으로
그냥 대출조금받고 집사는게
더 이익인듯
자취는 진짜 본인이 겪어봐야 기준이 세워지고 걸러야하는것들이 보여서 사실 일단 해보는게 제일 좋긴해요ㅋㅋㅋ
저도 첫자취할때 겨울에 보일러틀면 주방(분리되있음)쪽에만 따끈따끈해지고 정작 메인공간은 춥게지내서
절대 다음엔 이런데 안살아야지 했고.. 그리고 화장실 창문있는거 + 세면대 있는거 개꿀이니까 참고해서 좋은집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성비는 1번집이 최고에여...ㅋ
원룸살다가 아파트사면 관리비만 원룸 월세만큼 나옴
맛집님. 쓰리룸도 보여주세요~
미래의 나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ㅋㅋㅋ 진짜 공감합니다
애초에는 선택과 집중을 생각하지만 자기 월급으로는 살 곳이
딱 답이 나오는데 유튜브 하이엔드 자취집들 보면서 눈만 높아져가지고는
결국 모든걸 만족하는 집을 찾음
그렇게 삶의 질이 높아지면 뭐함 시한부인데
적금하면서 시간 지나며 업글할수 있고 어느정도 취미 생활에도 투자할 여력이 나와야 하는데 월세에 허덕이면서 지쳐서 아웃되어버림
지속 가능해야 그게 삶의 질이지
이건 개 무리하여 전세대출해서 전세 구하거나 집담보 대출해서 매매하는 인간들도 집의 노예인건 똑같음
나라에 책임전가함ㅋㅋㅋ
하이라이트만 봐도 다본것같아요!
이런 개그가 재밌어요😅
3번집 너무 맘에듦ㅋㅋㅋㅋㅋㅋㅋ
심리적 마지노선은 3번째까지 이거도 관포 월 70은 나갈텐데... 마지막은 ㅋㅋㅋ
200예상합니다 ㅋㅋㅋ
태평로-서성로라인지나가는데 유튭에서 많이 뵌분이 자전거타고 지나가시길래 어 유튜브!!라고 얘기했는데 안녕하세요~라고 좋게 인사해주셨어요 실물보니 잘생기셨더라구요
ㅎㅇ나기억나요!!!너무슝지나가서 미안해요ㅜㅜ
시세를 대충이라도 알려주실수있나요? 월급에 반이상 쓴다는데 대충 얼마정도인지 어느선에서 타협봐야하는지 감이 잘안잡히네요.....
카푸어영상 오마주😂😂😂
화이트 감성에 넓게 사시는건 나중에 본인 집 장만하고 하시는게
솔직히 살고 있으면 올 화이트는 유지관리하는데 청소 엄청 자주하게 됩니다
뭐하러 월세로 80~120 쓰나요?
본인 집이 되면 관리비포함 30정도면 됩니다 월세 80~120은 좀;;😅 심하네요
33평 혼자 쓰는데 관리비 포함 30정도 나가요 나중에 본인 집 사시고 꾸미고 사세요
월세는 아깝습니다
택시비 편의점 배달비를 줄여서 곰팡이 습기없고 햇빛 잘들고 물 잘나오고 잘 내려가는 벌레없는 집으로 가는게 나아요 몇푼 아끼자고 열악한 집에 가면 오히려 잔병 치레해요 빨래를 해도 옷에서는 곰팡내가 나고 습해서 여름에 엄청 덥고 오래된 반지하는 먼지가 엄청 쌓이더군요 반지하는 리모델링 했거나 지은지 얼마 안된 몇계단 정도의 반지하가 아니라면 살지마세요
바로 이거다 .
좋은 말씀 잼있게 하시네요
중개사님 대구는 마지막 빌라 같은 곳 전세가 얼마에요?
자취6년차 진짜 공감합니다ㅋㅋㅋㅋ마치 제가 방구하러 다녀온것같아요
첫번째 집이 직장이나 학교갈때 버스 환승없이 1시간 이내에다 가격이 좋으면 살기 좋은 집이네요. 제가 첫직장 다닐때 딱 저런 느낌에 살짝 좁은 방이었습니다. 솔찍히 저기보다 살짝 오래된 느낌이 있으니 더 칙칙했지만 진짜로 집에서는 잠만자고 딱 한달만에 디자인같은게 눈에 안들어 오더라구요.
서울 잠실에 동생이랑 창고방을 방으로 친 투룸에서 살다 동생나가고 혼자 아직까지 독거노인되서 10년째 살고있는데 집주인님이 월세를 한번도 안올리심.....
그래서 잠실 역세권에 40주고 살고있는데 진짜 매연말마다 감사하면서 살고있다 문제는 여길 나갈수없는 몸이 되버렸다는거...........
방하나는 창고방이지만 투룸에 주방따로있고 화장실 엄청크고 10년사는동안 바퀴벌레 바깥에서 기어들어온거같은거 딱 두마리보고 한번도 못봄 언제나 부비트랩 자주자주 교체해주는데 바퀴벌레같이생긴건 저 두마리외에 본적이없음 정말 오래된 근린상가건물인데 벽도 엄청두꺼워서 아침에 에어컨끄고 출근하고 퇴근하고와도 집에 열기가 없는정도 반대로 겨울에도 보일러끄고 나갔다 들어오면 집훈훈함 아무리 낡은벽지에 나무재질 투성이여도 여기만한 집이 없다.........
벌레 없고 곰팡이만 없으면 살만하죠. 실상 평일엔 잠만 자고 주말에 누워서 티비만 보느라 처음이나 좋다 좋다 하지 조금 지나면 인테리어 따위 별 신경 안 쓰게 됩니다
그건 니기준이구요 신경쓰는 사람도 있는거죠 병신아 ㅋㅋㅋㅋ
아 너무 최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대 때 친구새끼 따라갔던 그 상황이랑 너무너무똑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고시원부터 시작을 한 저로선 뭐라고 해야될지 ㅎ; 천장 있고 비 안새고 에어컨 설치 가능하고 도어락 달리고 고양이 키울수 있는 집이면 장땡이죠 그거 아세요 못질 안해도 커튼 달수 잇는 커트봉도 아예 못하는 집구조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커튼 못달아서 부직포로 부착
배가 부른거다 내가 원룸에 살때 문닫는소리 사람 소음 내가 가진게 없어서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다 2년이라는 시간을 잘보내면 달라진다 이래저래 따지고 하는애들은 평생 제자리다
10:50 미래의 나 힘내 ㅋㅋ 개웃기네 ㅋㅋ
앞부분 하일 라이트 보니 부동산 하지 말고 이제 영화 배우로 가는게 맞을 듯 하네요 아카데미상 감입니다
나는 좀 다르게 생각함. 2번집이 젤 맘에듦. 진짜 잠만자는데 깨끗한 침대만 있음 된다는 주의. 방은 침대와 옷장만 들어갈 수 있음 되고. 화장실이 좀 넓고. 깨끗하고 창문있으면 ok.
마지막집은 혼자 살기에 너무 넓어요. 빌라니까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가전제품 구매하고 침대, 쇼파, 가구도 구매하고 한살림 장만해야겠네요 짐때문에 앞으로 이사경비도 더 들고요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빌라는 어느 지역에 잇는 빌라인가요? 경북, 대구 인가요?
첫번째랑 두번째랑 차이가 많이 나 보이나??? 별 차이 없어 보이는데 나만 그럼?
오히려 첫 집이 넓어서 더 좋아보이는데
여기에 반려견, 반려묘?
나락으로 풀악셀!!!
첫집이면 ㅈ나 좋은집같은데?? 나만 그렇나??
거 집이 벌레, 곰팡이 없이 깔끔하고 누울 자리만 있느면 그걸로 된거지 바라는 것도 많아유
가격싼곳이 최고임
원룸이 인생끝이 아닌데
비싼돈주고 살 이유가 없음
그냥 화장실 깨끗하고 안덥고 안춥고
모기나 벌레없고 이정도면 충분하다
신축원룸?
월70하는거
가정집 개조해서 원룸같이 한곳은
월20이면 산다
요즘은 에어컨 다있으니 잠만 자기에는 좋음
심지어 평수도 큼
쿠팡 뛰어야겠습니다.
2000 23 15평 구형 아파트 3룸 사는중.. 심지어 수도권... 이런거 보면 난 집 진짜 잘구한듯... 교통이 불편하긴 한데.. 어차피 차끌고 다녀서 상관읍슴
위치랑 출퇴근 소요시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첫번째집 엔틱한 벽지로 부분 메꾸고 커텐치고 가구들 진갈색 나무 엔틱풍으로 꾸미면 이쁜집인데 그걸모르네 ㅋㅋ
1번집은 개꿀인데?
잘보고가용~
이것저것 다 따지면 그냥 답이없음...
장점이 있으면 무조건 단점이 있지
신축 원룸들이 악랄하긴하지.. 호수 많이 뺀다고 고시원급 사이즈로 뽑아버리니.. 근데 없는 입장에선 구닥다리보다 깨끗한게 끌리니까 이용해먹는건데.. 진짜 악랄함
ㅋㅋㅋㅋㅋㅋ 원룸 아니었냐곸ㅋㅋㅋㅋ 마지막집 뭐얔ㅋㅋㅋㅋㅋ
무조건 1번
말ㅈㄴ잘하긴한다ㅋㅋㅋ
난 원룸이나 투룸매매해서 혼자살고싶은데 별로 없어 그런방이
진짜 근데 잠만 자는데 하루종일 자영업 하다가 돌아왔을 때 집이 그래도 까리하면 휴식의 질이 올라감 ㅠㅠ
월세는 목돈 모아서 내집마련하려고 가는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월세가 아까우시면 매매하시고 원리금 비슷하게 라도 맞추심이
와 다 좋다... 결정을 못하겠음....
혼자 자취 6년쯤인데, 혼자 살기 34평은 좀 넓어서 청소하기 짜증나고 24평정도가 적정한 듯...
진찌 전세사기라는 해괴한 사기가 판을 치는 우리나라다. 국가가 이런 것 하나 해결하지도 못하는 정부를 어찌 믿겠는가. 형량을 개정해서라도 뿌리 뽑아서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젊은 층에게 좌절감을 주지 말아야 한다. 그 일환으로 부동산 계약을 법무사나 변호사의 실질적 검인을 받도록 해야 한다.
와.. 마지막은 39평은 되보이는데
전세로 가면 돈 안 까먹고 좋긴 한데... 요즘은 사기가 너무 많아서...
6:49 마지노선은 여기가되어야한다...
마지막은 자취용이 아니거같은데....????
7:50 저런 바닥이 생각외로 먼지 떨어져있거나 머리카락떨어져도 더러운게 눈에 안보임 진짜안보임 손으로쓸기전까지
왜아냐고? 저런바닥에 고양이 3마리키워봄 바닥에 귀대고누워서 빛 비추지않는이상 눈에 안띔 진짜
허영심..요즘 20대 허영심 끝판왕들 많음
마지막 집 🏬LH전세 대구 9천만원 광고 많이봤는데 쓰리룸 1인가구 평수제한 있서서 그게좀
내 월급대비 과한 월세를 살아 보고, 힘들다는 걸 깨닫고 나서야 집을 내놓을 생각을 하는 사람은, 좀 심각한거 아님? 아니 내 월급에서 월세 빼 보고 어쩌고 해 보면 대충 각 나오는데, 이걸 판단 못할 정도면 이 사람은 앞으로도 진짜 골아프게 살 거 같은데요. 그리고 또 문제가 이런 사람들이 차도 삽니다. 그래서 이중 삼중으로 힘들어지죠.
아 웃겨 죽겠네요 저희 미행하셨죠 ? 과정이 아주그냥 똑같네요 21평 오래된 주공아파트로 갔습니다
몰딩은 집주인과 협의하고 어떻게든 셀프수리 할수있지 않나? 꼴랑 몰딩때문에 가성비를 포기하다니😂
강남쪽 기준 2번째방정도 수준이면 평수 7평정도 월세 100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티코 사러 갔다가 항공모함 끌고 온다는 말의 부동산 버전
어후 1번집 벽지도 그런데 바닥 저거는 일부러 저렇게 해놨나 진짜 극혐이긴 하다
화이트톤 집매매해서 살고있는사람으로써 한마디할게요... 쓰잘대기없음... 때만끼고 얼룩묻으면 하애서 더 튀남... ㅡ.,ㅡ 2년더살고 화이트 피하는곳으로 이사갈생각입니다...처음만 이뻐보이고 그래요 나중가면... 애물단지에 저거 다수리해야하고... 뒤처리 엄청 번거롭습니다 몰딩 그딴거 개나줘버려 ㅠㅠ한샘 시공집이라는데... 화이트톤이놈때문에 요리해먹는것도 힘듭니다 묻으면 지우기빡세요
마지막집 저희집인데요???당황쓰
요분 일하시는 지역이 어디신가요??
5000에 50미만 투룸, 1.5룸 찾고있는데 ...
문읟 리고 싶습니다
가격을 알려줘야지
혹시 청주에도 저렴한 2룸 있을까요? 😭
전 싼데만 구할듯 벌레나오는건 신경 안쓸듯 실용적인곳...
이걸 미리 찍어주셨으면 ㅜㅜ
남의집 단칸방 세살이에 인테리어는 무슨.
본인 깜냥에 맞게 살아야죠.
최저시급 언저리 받으면서 인테리어 이딴거 생각하지 마세요.
합리적인 금액에서 출퇴나 통근 적당하고, 1층에 음식점없고(바퀴), 벌레 안나오고, 적절환기와 채광, 샷시와 보일러 연식 이런걸 봐야죠.
인테리어는 나중에 매매때나 고민하는겁니다ㅡ.ㅡ
1번집 해도 괜찮고 구조도 깔끔하고 베란다도 있고 원룸치고 매우 괜찮은데 본인 깜냥 모르고 눈만 높은 허세들이..
가격을 제시해주면 좋겠네요
월세에도 그돈씨가 되는군요~그놈의 그돈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