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그땐 난 어떤 마음이었길래 내 모든 걸 주고도 웃을 수 있었나 그대는 또 어떤 마음이었길래 그 모든걸 갖고도 돌아서 버렸나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또다시 찾아오는 누군갈 위해서 남겨두겠소 다짐은 세워올린 모래성은 심술이 또 터지면 무너지겠지만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또다시 찾아오는 누군갈 위해서 남겨두겠소 그리운 그 마음 그대로 영원히 담아둘 거야 언젠가 불어오는 바람에 남몰래 날려보겠소 눈이 부시던 그 순간들도 가슴 아픈 그대의 거짓말도 새하얗게 바래지고 비틀거리던 내 발걸음도 그늘 아래 드리운 내 눈빛도 아름답게 피어나길
가사
그땐 난 어떤 마음이었길래
내 모든 걸 주고도 웃을 수 있었나
그대는 또 어떤 마음이었길래
그 모든걸 갖고도 돌아서 버렸나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또다시 찾아오는
누군갈 위해서 남겨두겠소
다짐은 세워올린 모래성은
심술이 또 터지면 무너지겠지만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또다시 찾아오는
누군갈 위해서 남겨두겠소
그리운 그 마음 그대로
영원히 담아둘 거야
언젠가 불어오는
바람에 남몰래 날려보겠소
눈이 부시던 그 순간들도
가슴 아픈 그대의 거짓말도
새하얗게 바래지고
비틀거리던 내 발걸음도
그늘 아래 드리운 내 눈빛도
아름답게 피어나길
뜨거운 여름밤이 지나가는계절에 또 들으러 왔습니다
"이젠 가을밤의 든 생각의 계절"
진짜 미쳤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봉펀치사랑해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름엔 몽키호텔 듣고 가을엔 소곡집 듣는것이 국룰
잠시나마 아름다운 꿈을 꾸었다.
조명이 너무 예뻐요........ 정보 여쭤봐도 될까요?
이케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