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생님의 작품은 존중 하나 작은 흠집 하나 있다 하여 저 귀한것을 깨버리는건 시대에 맞는 장인 정신은 아니라 봅니다....차라리 고생해서 나온 작품 작은 흠집으로 허무하게 깨버릴 바에는 돈없는 불우한 이웃분들에게 나눠드려 일상 식기로 사용 하게 끔 하시 는게 참 장인 정신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물을 부으면 연꽃이 피는 것 처럼 물이 스며드는 덤벙분청사발은 이미 오래전 부터 많은 도공들이 만들고 계십니다. 재현 이라는 단어를 쓰기에는 부적절해 보이네요 400년전 조선 도공들이 만들었던 방법의 기록은 어디에도 찾아볼수 없지만 그 명맥은 도공에서 도공에게로 400년간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에게 정확한 사실을 전달해 주세요^^
감동입니다.
사모님, 선생님 존경합니다.
영원히 대한민국 도자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응원 합니다.
보성덤벙이 응원합니다. 化이팅!
학술회의에서 자주 만나고,
가마에도 방문한 적이 있는데
겸손하고 존경스러운 분이십니다.
멋지십니다..덤벙이를 좋아한지 20여년..대단하십니다
덤벙이~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 스럽네여! 진정한 예술인입니다.
정말 귀한일 하고 계신분입니다. 존경스러워요 .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나가는 일...
선생님 선생님의 작품은 존중 하나 작은 흠집 하나 있다 하여 저 귀한것을 깨버리는건 시대에 맞는 장인 정신은 아니라 봅니다....차라리 고생해서 나온 작품 작은 흠집으로 허무하게 깨버릴 바에는 돈없는 불우한 이웃분들에게 나눠드려 일상 식기로 사용 하게 끔 하시 는게 참 장인 정신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물을 부으면 연꽃이 피는 것 처럼 물이 스며드는 덤벙분청사발은 이미 오래전 부터 많은 도공들이 만들고 계십니다.
재현 이라는 단어를 쓰기에는 부적절해 보이네요
400년전 조선 도공들이 만들었던 방법의 기록은 어디에도 찾아볼수 없지만 그 명맥은 도공에서 도공에게로 400년간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에게 정확한 사실을 전달해 주세요^^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