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프라임 - EBS Docuprime_술의 경고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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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лис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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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 EBS Docuprime,술의 경고 1부,20130325
15세 이상 술 소비량 세계 2위, 아시아 지역 1위, 알코올 중독자 700만 명과 그로 인한 사회적 비용만 20조가 넘어서고, 가족과 사회의 해체 위기를 겪고 있는 음주공화국 대한민국의 현실을 집중 조명하고 그 해법을 찾아본다.
제 1부 -
최근 전 세계적으로 여성의 음주가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또한 예외가
아니다. 특히 주방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주부들 이른바 키친 드링커(kitchen drunker)들이 60%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이 술을 마시는 주된 이유는 시댁과의 갈등, 남편과의 갈등으로 술로 인해 자신은 간암, 유방암 등 64가지 질병에 노출된다. 또 산모가 마신 술은 자녀를 태아알코올증후군, 성인 아이로 만들고 있다. 이처럼 심각한 주부 알코올 중독자들의 치료가 힘든 것은 숨기기에 급급하고 생활의 불편함 때문에 가족들이 외면하기 때문이다.
알코올 중독 사례들과 과학적 실험, 사회적 배경을 중심으로 주부의 음주로 인해 무너지는 가정의 현실과 금주의 방법을 다룬다.
아주머니 너무 불쌍해서 생판 남인 나도 눈물이 난다.... 정말 말이 안나오네
yy y 말구요
말안나온다면서 다 떠들어놓냐
@@nozomisasaki1515 죽고싶다고 말하면 다 죽어야 되냐?? 너 병원에서 일주일만에 나왔지 ㅋㅋㅋ
진짜 존나 안타깝다... 아주머니... 장성한 자식이 셋인데 일을 시키려고 집에를 데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네
진짜 딸이나 아빠나.. 엄마가 무슨 가정부냐 생각하는 꼬라지보니 진짜 저 아빠 노답이고 딸이니 자식들이나 개노답. 같은 딸입장에서도 이해안가고 어머니 너무안되보인다 사랑으로 치유될거같은데내가볼땐
Christine Eom 공감..!!
엄마를 진짜 위하는 가족이아닌 그저 식모로 생각하는듯. 내 엄마라 생각했으면 엄마를 위해 3개월이고 입원해서 어떻게든 고치려고 함께 노력할텐데
자기들 생활 불편하다고 퇴원시키고.. 개노답
이기적인 아빠랑 애들
자라오면서 아빠중심의 가정에서 은연중에 아빠의의견이 자식들에 크게 작용되면서 엄마의 잘못이 더크다고 생각하고... 어떤과정에서 엄마가 이렇게 되었을까?라는 엄마의상처보다 지금 가정이 시끄럽고 계속 갈등을 일으키는 엄마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것같아요
어머니가 너무너무 안쓰럽네요 ... ㅠㅠㅠㅠ자기들이 필요해서 데려가놓고 그러면서 또 나중에는 어머니탓만할텐데....가족전체가 치료받아야할것같네요 ㅠㅠㅠ
그래도 저것들도 딸아들이라고 저 아주머니가 참고 사셨을건데 엄마입장에서 딱 한번만 생각하면 자식들 아빠한테 저렇게 못함 바로 손절 치고 엄마 데리고 나와서 치료하고 행복하게 살 궁리하지 ㄹㅇ 자식들도 문제임
아빠가 하는 엄마 무시하는행동들을 자식들이 보고 배우는거죠뭐,,이래서 환경이 중요한듯
남펴ㄴ자식 참 답없다
딸이나 아들들 나중에 나이먹고 엄마나이 됐을때 꼭 이 영상보길 바란다
진짜 의사샘말이 정답
다 낫지도 않았는데
집안일시키려고 퇴원시키다네..
어쩜 같은여자인 딸까지 저러나싶고 너무 어머니 안타깝네요ㅜㅜ
저런 쓰레기같은 가족색이들 수발들어주면서, 밥챙겨주면서 수십년을 살았으니 그 가슴에 한이 얼마나 깊을지는 상상조차 할 수 없네요. 다 큰 년놈들이 지 밥도 한끼 못해쳐먹고, 무능하고 무식한 남편색이는 뭐 해줄 말도 없고. 에휴... 진짜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습니다. 만약 내 앞에 있었으면 저 남편색이 진짜 불구로 만들어버렸을지도 모를 정도로 화가 납니다.
공감됩니다.
다큰 놈들 있는밥하나 안퍼먹습니다
머슴부리듯하죠
와 가족들 진짜 소름끼치게 이기적이다
ㅋㅋ똑같이~ㅋㅋㅋ
@@Kimdugsun 저 딸이랑 결혼하삼
제발 넷다 혼자살다 뒤졌으면. 저것도 가족이라고;; 내가 딸이면 여자로서 인생이 비참한 엄마가 불쌍할텐데 걍 비정상 부모아래서 교육을 제대로못받아서 그런지 자식들도 정상은아님. 저런경우 끼리끼리 뭉쳐지내기때문에 뭐가 잘못된지도 모름. 아줌마말하는거보면 그냥 본인이 무섭고 힘들었던거 인정받고싶어하는데 한명도 인정안해줌
남편이나 자식새끼들이나 어째 다 그 모양인지.. 딸은 같은 여자로서 뭐 느껴지는 것도 없나.. 에휴..
딸은 그냥 아빠가 짜증나서 엄마 데려오자한거 같은데
가족들이 협력을 해야 하는데 집안일이 엉망이라고 데리고 가는 사람이라니 너무 우습다
데려갈땐언제고 술또마셧다고 데리고온걸 후회한대ㅋ어이없음병원에서빼오지말든지
인간같지도 않은 남편 만나서 아주머니가 고통이 크십니다. 아이고....
김치가없으면 사드시던가 빨래가 힘들면 세탁소 가던가 다싫으면 가정부라도 두시던가 본인들 힘든것만 생각하면어떡함 아내를 생각해야지
돈없어서 가성비졸라좋고 부려먹기졸라만만한 공짜노예 부려먹는거잖슴
ㅇㅈ 아내를 생각한적이 없어서 일어난일
남편이고 아이들도 다 이기적이다. 그냥 집 나와서 치료받고 삶을 다시 사시는게 나을듯. 가족들이 병을 키우는것 같아 엄마가 불쌍하다.
어매도 술쳐먹거 잘한다
@@에스텐파이브지 널 낳은 어머님이 너무 불쌍하다 저런걸 낳고도 미역국 드시고 행복해하셨겠지
동감합니다
어쨋든 얼른 치료를 받고 새로운 삶을 사는게 젤 좋을듯 합니다
아내가 필요하다고 치료도중 데리고 가려는 꼴 좀 보세요 이기주의자들
남편과는 이혼하고 싶겠지만 자식들 눈에 밟혀서 아무리 못난 자식이라도 내품의 자식이라 그나마 남편이 밥이라도 먹게 해주니 그냥저냥 사시는거 같은데 자식들과 떨어져서 살면 더 힘들수도 있습니다 남편 과 자식들 꼬라지들 보니 답이 안나오네요 에휴... ㅠㅠ
남자 잘못만나면 저렇게 인생 망한다..
비혼이 답...
여자도야 ㅅㅂ
@@HK-ff8yx 그걸 누가 몰라? 시발 이런 영상에 굳이 여자도야라는 말이 왜 나옴? ㅉ
구리구 안나와서 안될것도없자나
저는 여자는 계속 존댓말하는데, 남자는 반말만하는게 듣다가 짜증나 죽겠어요. 말하는거보면 아주머니가 죄인같은 느낌
지금 어찌 살고 계신지.. 가족들이 엄마를 도우려기보단 본인들 삶이 불편하지 않기위한 도구로 보는데..
이혼하시고 각자 사세요 평생 못고칠거 같네…
아주머니가 왜 저지경까지 됐는지 정말 너무 잘 알 것 같다..불쌍한 아주머니 ㅠ.ㅠ
가족이 함께 치료를 받아야지.. 아유 안타까워 볼 수가 없네
뻔뻔도 해라 남편이나 자식이나 엄마 저렇게 된거 책임져야해 티비 나올생각은 어떻게 한건지
이분들 가족 두개의 문 이라는 프로에 또 나와요 ㅋ
돈주니까... 잘하면 후원도 들어오고
식구들도 문제가 있는..저래서 학교든 가정이든 교육이란게 참 중요한 것임..
진자 병원에 와야될 사람들은 안오고 그런 사람들한테 상처 받은 사람들이 병원에 온다던데.. 여기 나온 어머님을 보면서 정말 공감된다. 가족분들이야말로 제발 병원가서 치료 받으세요.
가족들진짜...한심
ㅇㅈ
저두 공감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집에 김치하나 없다고 저렇에 데꼬가면 맨날 치료해도... 햄스터 쳇바퀴미냥 똑같을텐데.. 남편분도 좀 한심하고.. 딸아이도 그렇고 에휴..
무슨부부사이가 아니라 군신관계같다..남편은 그냥 다 자기세상이구만
입원시킬땐 언제고 집안일 할사람없으니 데리고 간다고??어이없네..
또 마신다고~~그럴줄 몰라서 의사가 만류하는데.. 퇴원시켰나요??
네~ 퇴원시킨걸로 알고있어요~
무지= 남편 가족=답없음
엄마를 가사도우미로 생각하는 남편, 자식들... 정말 역겹다.
정신병원 들어갈 사람은 저 아저씨랑 자식들인거같다... 근본 치료를 해줘야지 그걸 알콜중독에 촛점을 맞추면 어쩌냐..
아주머니 그곳에서 벗어나셔야 해요
친정식구들한테나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가족모르는 병원에서 완치 후 열심히 살아보시는건 어떨까요?
엄마 너무 불쌍하고 안쓰럽다...진짜 복받은 집에서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효도해야겠습니다ㅠㅠ
와... 애비나 자식이나 어쩜. 진절머리 나네요...
자기는 자기의지로 도박하나 못 끊어서
집에 돈도 안가져다주는 가장이면서
아주머니한테 의지없다고 사돈남말..
저런 아빠, 형 있는 가족에서 안 태어난 내 인생이 레전드 사랑해요 엄마 아빠
남편에게 아내가 필요한 중요한 이유는 저렇게 혼내고 지적질하고 자기 성질 부릴 사람이 필요한거지요
ㅆㅂㅋㅋㅋ 집에불안지르고 칼부림안나고 술로 해결하려한게 천사가 따로없네
어머님 이혼하시고 혼자사세요
그게 알콜중독도 끊고 마음편히 사실수 있는거 같아요 저분들은 가족이 아닙니다
버리세요
저긴 그냥 아빠만 문제도 아니고 자식들도 죄다 문제네.. 아빠가 집안일할사람없다고 치료중인 엄마 데리러가는데 자식들은 말리지도 않고 좋다고 따라가고있다 에휴 지네가 할생각은 않고
지가 퇴원시키고 왜 술먹는다고 뭐라고 하는지... 아 어머님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진짜
아빠도나쁘고 다키워논자식들도 참나쁘다.....
배워야겠다 정말
배움의 필요성을 너무나 느껴진다
저기서 제일 정상인 사람: 여성 배우자분
저기서 제일 비정상인 사람: 여성 배우자분 빼고 구성원 전원
가족분들 따님이 꼭 이 댓글 봤으면 싶네요
본인도 같은 여잔데 엄마가 가엾지도 않으세요???? 그렇게 살지마세요.. 당신인생이고 당신가족일이지만 진짜 나중에 땅치고 얼마나 더 후회하려고 그래요 정신차리세요 진짜 이 이기적인 사람아
간단하게 저아저씨부터 정신병원 치료받으시면 됩니다~^^
그럼 해결~~
가족존나이기적이네:)
나도 딸로서 저 딸이 이해가 안되는데? 어떻게 집안일 시키려고 아픈 엄마를 데려오려고함? 개도라이네 아빠나 딸이나 진짜 안타깝다 어머님 너무 불쌍하고 눈물남
와 저 집안에 안태어난걸 진짜감사합니다..
내가잘못본거지?? 반찬없다고 데려간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왜술을마시는지이해감 저딸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이 바뀌어야 중독자가 회복됩니다~지금당장,알콜중독자 가족모임인 알아넌모임을 나가셔서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셔야 합니다 아내가 정말 불쌍합니다~가족이 바뀌지않으면 중독자는 절대 술끊지 못합니다
애초에 저런 가족이기 때문에 중독에 걸린 것 같네요.. 안타까움
기가 막히게 불쌍한 인생이네요. 가족이 별 도움 안 될 때도 많습니다.
그나저나 아일랜드도 원래 알콜 중독이 지독하게 심한 나라였는데 많이 바뀌었나 보네요.
가족들이미쳤네
미친 옛날 영상인데도 소름 돋는다 아주머니가 그냥 가족들이랑 연 끊고 이혼하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다
의사마저 화났어 ㅋㅋㅋ
저분 그냥 이혼하셨으면 좋겠다. 뭐가 이쁘다고 뭐가 좋다고 애 셋이나 낳아주고 살아왔대?
너무슬프네요 제3자가봐도 어머니가 혼자서 외롭고 힘들것같습니다ㅠㅠ
같은 여자이기전에 엄마데 딸이 엄마 마음을 알아줘야쥐!딸이나 아빠나 아들이나 똑같다.엄마 너무 안쓰럽다.지금은어떻게 지내세요.궁금해요.
엄마 혼자 너무 외로워보인다,,
엄마를 제외한, 나머지 가족들 진짜 정신 차려야겠네요.
와 진짜 개막장이네
남편 정신과치료받야야쓰것고만
집안일할사람이없다고
치료받는 아내를ㅋㅋ대려가겠다ㅋㅋ
뭔발상인지
집에 저 아주머니 편이 한명도 없냐 ㅠㅠ
뭘하던 다 엄마탓이다 진짜로 ㅋㅋㅋㅋㅋ너무슬픈일이다
진짜 요즘 세상에 저딴 가족들 없었으면 좋겠네 아내분이 잘 살고 계신지 마음이 아프네요
미친 ㅡㅡ엄마가식모가
저 아주머니한테는 정신 건강 병원이 아니라 이혼 변호사 상담이랑 자립을 도와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아주머니 너무 불쌍...
김치고뭐고 없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저걸 때릴수도없고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들이 문제가 있네요 다큰딸도 있는데 조금 노력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저 아주머니가 다 저렇게 될만한 이유가 있는거다.
남편 진짜 ....와 ..개소름
어린자식들도 아니고 다큰 자식 셋이나있는데 지네엄마 밥시켜먹을라고 와 진짜 쌍욕나온다
저아주머니 아직도 살아 계실려나 ㅜ
와.. 가족들 진짜 사람이냐;;;;;;
남편이고 자식이고 다 필요없네요...
집안 살림이 힘들어서 병원에서 끌고 나오다니요...눈물 나네요
진짜 마음아파서 못보겠네... 어머니 너무 불행하신데 어떡하냐...하 ㅠㅠㅠㅠㅠ
저강아지는 뭔죄냐 진짜 저딴 가정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커야된다는게참....
딸도 아빠랑 똑같은거 같아서 저 아주머니가 더 의지할곳이 없으신듯.... 딸이 아빠가 너무 힘들어해서 못하겠다고 말하는데 소름이다..
어머님 진짜 안아드리고 싶네요…너무 마음이 아파요
이건....어머님이 진짜 피해자다.....
가족들이 없으면 나을것 같은데 지금은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ㅠ
콩가루집안이네
ㅇㅈ
너무 힘들게들 사는 것 보니까 안타깝다.
여자분이 진짜 불쌍하다 누구때문에..이렇게 됬는데 반성은안하고 본인들 불편하다고 퇴원을시키네;;
답답하십니다... 하; 지지해주고 공감해주는게 그렇게도 힘이 드는 일인가요? 가족분들?
와 진짜 답없다 내 억장이 무너지네
저 남자부터 정신과 가야함. 자식들도 남자영향 교육에 영향받아서 똑같이 반복할 가능성이 큼.
잘지내고 계시죠? ㅠㅠ 그랬으면 좋겠네요
어머.. 진짜 충격적이다.. 남편이고 딸자식이고 어떻게 저래... 진짜 소름끼친다..
남편만 비정상인건 아니었구나...
아니 이건 엄마만의 문제가 아니고 가족들이 다 문젠데 왜 가족들은 상담을 안해 진짜 보다가 화가나서 못 보겠어 ㅠㅠㅠㅠㅠㅠㅠ 딸이라도 엄마 마음 이해해 줄 수 있길 바랬는데 그것도 없고 자기 필요하다고 퇴원 시켜놓고 와서 하는 말이 저런거라니 나같으면 진짜 이미 죽어버리고도 남았겠디
진짜 답이 없다 남편이고 자식이란 사람들이 저 엄마 곁엔 누가 있을까 버틴게 신기할 정도이다
걍 저 집에서 탈출만이 답이다
남편 소리지르고 욕하는 폭력
때문에 아줌마 알콜중독 된건데
남편도 딸도 자기들 멀쩡한 손으로
밥해 먹고 청소하면 되지 치료 중단
하면서 집에서 지들 편하러고 데려오는거 소름 끼친다.
아줌마가 너무 착하고 순하니까
가족들이 철저하게 이용하고
아줌마 삶을 소모 시킨다
저 분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지
걱정 된다.
저런 집구석에서 살면 부처도 술중독, 화병 걸리겠다..ㅡㅡ
7년후인 지금은 어쩌고 살고있는지..
저 집에서 탈출해야 살수가 있을텐데.
진짜 끔찍하다. 끔찍해. 저건 아내보다도 남편이나 자식들이 문제야. 나이 엥간치 먹었으면 지들이 책임져야지 엄마한테 다 떠넘기고 남편? 도대체 하는 게 뭐냐? 남편으로서 가장으로서 최악이다. 반면교사로 삼기 딱 좋네
천생연분이네
와 진짜 무섭다 가족이라는게 너무 무섭다 무서워
저딴게 남편이고 자식이라고...아줌마 인생이 불쌍해서 말이 안나온다..
술은 그때 마실때 재밌지 먹고나면 다음날 목도 마르고 머리도 아프고 속도 쓰리고 불안하고 우울해지고 술마시고싶을때마다 숙취 생각하면서 안마시고 참음..
김치 없어서 퇴원시킨거 존나 어이가 없다 ㅋ
진짜 저게 과연 한 집안에서만 일어나는 일일까? 무섭다
어머니 지금 어떻게 살고계실까요
너무 걱정이되요
심리치료가 우선인데 집안일할사람없어 퇴원시키는 저 아저씨
지금방송했으면 제가 신고했을거에요
학대폭력이네요
와.. 지금은 잘 살고계시는지 궁금... 저 가족미쳤네 ㅡㅡ와.........
아주머니가 안됐네요
진짜 문제는 아주머니가 아닌거 같아요
도와드리고싶어요
방법없나요? 저 집구석에서 탈출시켜드리고싶어요ㅠㅠ
아 진짜 정말 저렇게 살지말아야지 진짜 정말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