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홍이형 곁에 있으면 국밥 한 그릇이라도 사주고 싶다. 정말 대단한 멘탈 정신력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이제 제발 좋은 사람들이 형님 곁에 있으니 꽃길만 걷자. 와이프와 정말 정말 세상 이런 행복이 없다 할 만큼 행복하게 사세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사기친 혈족들은 이제 다 버리세요. 그들은 가족이 아닙니다. 그들이 교회 다닌다고 하지만, 중심에서 회개하고 모든걸 원상태로 돌려놓지 않는한 지옥에 갈 파렴치한들입니다. 가족들한테 이런 말해서 형님 마음이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끊어내어야 할 가족은 끊어야 합니다. 결코 핏줄이 섞였다는 이유로 마음 약해지지 마세요. 형님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눈물 흘려주는 분들이 진정한 가족입니다. 형님 사랑합니다. 힘내십시오.
내가 중딩때 청량리 롯데백화점에서 행사하는 무명시절 박수홍을 우연히 무대뒤에서 봤는데 처음보는 중딩에게 안녕하세요라고 미소지으며 웃는걸보고 이사람은 잘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던적이 있었다 그후 정말 잘되서 너무 좋았었는데 이런 사건을보니 너무 안타깝다진짜 사람이 너무 좋으니 그만큼 이용하려는 사람도 주위에 많은가보다 형님 잘이겨내길❤
진짜 좋게 마무리돼서 빨리 훌훌 털고 일어나셨음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혈육간에 이런 일이라니... 진짜 맨 처음 터졌을때도 너무 기가 막혔는데 하... 제 식구 감싸기란 표현 들어봤어도 큰 아들만 내 아들... ㅉㅉ... 진짜 얼른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갔음 좋겠네요. 수홍님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큰 아들...제 집 도 그래서 큰집이랑 상종 안 합니다. 근데 저도 제 형이랑 그렇게 될 것 같아 걱정입니다. 이제 해야 제가 나이가 33인데 느끼니까요. 앞 세대에서 느꼈는데 별반 다를 바 없어서... 어릴 때 부 터 몰아주기??? 간단하게 저는 자전거도 못 탑니다. 왜? 없었으니까. 안 사줬으니까. 형만 사줬으니까. 근데 그게 평생입니다. 그리고 부모님도 그 것 을 인지도 못 합니다. 죽을 때 까지. 억압 받고 소 외 받는 자식은. 나 ??(이런거) 필요해요. 말 도 잘 못 합니다. 어릴 때 조 부모님과 살아서 내일 소풍 간다고 말도 못 했습니다(김밥 싸 달라고 하기도 못 하고 아침 새벽에 사갈게 용돈이라도 달라고...형편도 안 좋아서 돈 달라는 말도 못했지요. 근데 그래도 부모는 소중하니까요...).후회는 하지 않지만 아직 지 돼 풀이 됩니다. 대학교 때 8년 만난 여자친구 그 쪽 부모님이 머라 하신다고 헤어져서 아직 까지 어영 부영 하는데 정작 본인도 그러는 것 같 더 라 고 요.. 벌써 5년이 넘었는데.. 그 쪽도 저랑 비슷한가 봅니다. 생 각 보 다 박수홍님 비슷한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아이고... 벙어리 냉가슴 앓고 살아오셨네요... 제가 감히 그 맘을 헤아리지 못하나 연천님의 앞길에 행복한 일만 남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가족은 서로 투닥 거리면서도 같이 다시 잘 지내보는게 그런건데... 그거 조차 못한 하소연은 정말... 속 너무 상하셨겠어요... @@이연천-o7o
돈앞에 형제도 자식도 없구나. 어찌 부모란 형이란 자들이 저런단 말인가.. 사주 타령하는거 보니 이미 그 망상에 빠져서 돈에 미친자들인 아닌가 싶다... 박수홍씨.. 제발 어머니 언급 자제 해달라고 하는거면. 그 역겨운 파랜색 티셔츠 그만처입고 본인 처신 제대로 챙깁시다. 아무리 좌파 언론방송사들이라지만 너무 파란색만 입히네 ㅡㅡ 이게 뭡니까? 유명하고 재산도 많은 연예인 양반이. 본인이 가족들 챙길거였으면 형에게 돈을 전부 다 줄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가족들을 챙겼어야지 어딜 이제와서 정부 바뀌고 국가애 가족애 스탠스 잡아가고있는데 가족불항스런 이런 뉴스나 질질 끌고 말이야. 이거 대체 몇년전 일을 아직도 질질 끄나 싶은데. 당신 돈이면 당당하게 가져오라고 당신 옆에 김다예 힘들게 만들지 말고 당신도 이제 가장이고 대한민국 50대 남성이야 마음 독하게 먹어 !!!!
하... 진짜.. 남의일인데 가슴이 아프네요... 현대판 노예도 아니고.. 같은자식인데..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지... 진짜.. 왜저리 욕심만 가득한지 이해가 안가네요... 뻑가님 말처럼 9대1 중에 1만되도 그돈이 일반 직장인들이랑 비교 하면.. 진짜 평생 만질수도 없는 큰돈일텐데... 그중에 3이나 줄려고 했고 심지어 지금까지 박수홍씨를 보면 형이 진짜 동생을 아껴주고 지지해줬다면.. 수홍씨 성격에 형이 힘들때 누구보다 큰힘을 실어줬을텐데.. 아니 대체 뭐가 부족해서 동생인생을 이렇게 박살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부디 박수홍씨는.. 부모하고 어머니라고.. 용서 할려고 하지말고.. 진짜.. 법대로 그리고 죄을 지었으면 벌을 주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정말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박수홍씨 파이팅!!!
나도 동네에서 10년아는형 있는데 재산이 부동산포함 30억가량있고 여유롭게 사는편인데 그와중에도 돈 뜯어먹겠다고 부모님 만나러갈땐 경차타고 감 1년마다 외제차 벤츠,아우디,BMW 독일3사 매번 바꾸는 사람이 돈 몇천땜에 부모와 형제 속이고 돈 가져가려고 경차 끌고 가는거보고 진짜 소름돋더라
박수홍님을 10여년전쯤 방청알바하는 친구따라갔다가 대기하느라 줄서서 기다리는중 눈앞에서 한번 본적있는데 그냥지나쳐도 별생각없었을텐데(박수홍님 방송 방청알바도아니였음) 가다멈춰서서 알바분들께 고생많다고 인사해주시는 모습이 시간이많이 흐른 지금도 생각이나요.딱 한번 봤지만 티비에 나올때마다 그 선한웃음으로 인사를 해주시는모습이 생각이 났습니다. 힘내셨음 좋겠어요.
박수홍 부모 왈 : 보릿고개 겪어보지 못한 놈들은 주둥이 함부로 놀리지 마라!!!! 다른 새끼 굶어 죽어도 장남은 쌀밥 먹여야 하는 법이다.... 암!!! 가문의 대를 이어야 되는 귀하신 몸인데...어디 감히 동생이 형한테 대들어....어서 당장 무조건 잘못했다고 무릎 꿇고 빌어...
외국서 행사할때 사회보시러 오셨었는데 그동안 봐왔던 연예인들에 비해 너무 인간적이시고 소박하셔서 놀랐음. 같이 행사준비하는 출연진과 현지 스텝들 컨디션까지 신경 엄청 써주시고 특히 스포트라이트를 인지도 약한 출연진에게 나눠주시려 노력하시는게 눈에 보여 찐감동 했음. 내 평생 첨으로 연예인에게 진심으로 사진한장만 꼭 같이 찍고싶다고 부탁드렸고 힘든 스케쥴 겨우 끝나고 돌아가시려다 휙 들아서셔서 '말을 하지' 하며 웃으시던 모습. 한장도 아니고 본인 포즈를 계속 바꿔가며 일부러 여러장 찍어주시던 모습. 진짜 만나서 헤어질때까지 미담밖에 안남은 경우.
수홍이형님이 그동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 고통의 터널을 통과하시면서 포기치 않으시고 버티고 견디셔서 하루하루를 살아내셔서 지금까지 오셨다는 것에 진짜 감사하게 됩니다. 법적인 싸움이 너무 지겨울 정도로 길지만 그 과정도 잘 버티고 견디시고 좋은 결과를 얻으셨음 좋겠고 이 후의 삶은 부인님과 행복을 마음껏 누리셨으면..
우리집도 할아버지가 내가 사는 곳에서 1,2등을 다투는 부자였고 우리아버지 어머니가 둘째임에 불구하고 30여년을 모시고 살았는데 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재산을 노린 큰아버지가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가족을 전부 고소해서 소송하느라 고생 엄청 했다. 지금도 받은거 한푼 없이 우리집은 나락갔고 아직도 큰아버지한테 못받은 몇천만원이 있는데 그것조차 갚지 않고 있다. 우리아버지가 그 돈 갚으라고 하니까 너 죽으면 그때 내가 노잣돈으로 생각해보겠다고 그 전엔 절대 못준다고 했다. 그들은 그 돈으로 사업 크게 차려서 승승 장구하고있고 딸 아들들은 명품에 골프치고다니며 호화롭게 살고 있다. 첫째의 돈욕심은 ㅅㅂ 과학인가보다. 진짜 지금도 그 생각하면 우울해진다...
박수홍이 20대때 개그맨으로 유명했을때 알고 지냈는데, 그때도 수홍이가 형 자랑을 많이 했어요.. 형이 재주가 있어서 재산을 잘 불린다.. 형이 집안의 중심이다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박수홍은 천성이 착했고 연예인 인데도 항상 겸손했고 남한테 싫은 소리를 못했던 친구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주변에 사람이 많지요.. 이제는 좀 독하게 형과 부모님을 완전히 벗어나서 본인을 위한 삶만 살았으면 좋겠네요
형과 부모를 지지하는 한사람 입니다. 왜 형부부와 부모의 인터뷰는 단 한개도 없고 전부다 박수홍와 언론의 주장 뿐이죠? 언론에서는 건물주, 명품도배 하면서 아직도 횡령에 대해 확실한 증거가 없죠? 나도 어려서 여자에게 많은 돈을 갔다 받치는 바람에 지금은 거지 생활함 내가 봤을땐 박수홍씨도 같은 종류??? 엄한 사람 죽이지 말고 박수홍을 조사해 보세요...
내가 75년생이고 수홍이형을 처음 본건 예전 아주예전 sbs방송을 하면서 일주일에 3-4번 정도는 항상 마주쳤고 좋은친구들 mc때는 더 많이 봤었습니다 그때 수홍이형한테 형은 왜 스캔들 기사가 안나요?? 라고 내가 물어봤고 형은 야외촬영때 쭈그리고 않아서 나는 오래 만나는 친구가 있고 그친구만 만나니까요 라고 말했지용 이사람은 지금 이순간도 나에게 연예인이라는 편견을 깨준 사람입니다 그떄 우리 기술직 사람들은 항상 폭언과 폭행까지도 있던 사회였고 그런시절 막내였던 내가 지금까지도 이일을 하는데 영감을 줬던 사람입니다 그당시 수홍이형은 빅뱅이나BTS급 연예인도 아니였지만 언제 수홍이형이 그런적이 있었나요? ㅎ 하지만 나이먹고 만나도 아~~~ 안녕하세요 라고 말하는 사람 내가 격은 인간 박수홍은 자신의 흠을 감추려고 다른사람에게 피해 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실화탐사대] 친형이 든 수상한 사망보험? 박수홍의 눈물 고백 #엠뚜루마뚜루 #엠트루 MBC220630방송](http://i.ytimg.com/vi/TRdJIkQFTDQ/mqdefault.jpg)
![[실화탐사대] 친형이 든 수상한 사망보험? 박수홍의 눈물 고백 #엠뚜루마뚜루 #엠트루 MBC220630방송](/img/tr.png)
![[실화Pick] 심경고백! 박수홍, 친형 고소를 결심한 이유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20630방송](http://i.ytimg.com/vi/4cQVlX5FTdQ/mqdefault.jpg)
![[#실제상황][364-1] 과부의 몸으로 만삭이 된 중년 여성! 애 아빠는 딸의 친구...? #정주행_이어달리기](http://i.ytimg.com/vi/ivhfDiEMgEw/mqdefault.jpg)
진짜 이정도면 진짜 부모맞는지 박수홍이 유전자검사 해봐야하는거 아니냐ㅋㅋ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오네 진짜ㅋㅋㅋ
그러기엔 얼굴이 판박이임 ㅋㅋ
근데 얼굴이 너무 똑같아서 ㅎ
사실상 거푸집 수준
그러기엔 형제가 ㅋ
유전자는 얼굴보면..
아... 보는 내내 진짜 숨 막히고 저런 부모와 형 밑에서 어떻게 50년이라는 세월을 참고 울며 살았을까... 응원합니다
박수홍은 그저 응원만 해줘야할뿐..
근데 이래도 연을 못 끊는게 부모임 ㅠ 이러다 부모님 쓰러지셨다 돌아가신다 하면 또 달려가서 빌어야 함
ㄹㅇ 숨이 턱 막힘
저렇게는 ㄹㅇ 1주일만 살아도 정신 나갈거같은데 몇십년을 저렇게 산건 진짜 여러 의미로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안듬
@@user-zk7fq3xh1jo 박수홍이 대인배네 ㅋㅋㅋ 난 부모한테 2천만원 맡겨놓은거 다시 달라하니까, 다쓰고없다는식, 내 잘못이라는 식으로 말하길래 부모로 생각도 안하는데 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래서 김용호 부장 말을 믿었던거지ㅋㅋ자 그동안 나 욕하던 애들 어디갔냐?
형, 형수는 감옥에서 푹 썩고, 부모들은 가난에 시달리다 비참하게 말년을 보내고, 조카들은 오랫동안 사회생활 못하며 평생을 울면서 보내기를...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넷이 세트로 감옥가면 좋겠다
정말 동의하고 찬상하는 발언이십니다~~!!
@@오-j1o ㅋㅋㅋㅋ
조카라는년도 웃김 지 삼촌한테 못하는말이없노 그나물에 그밥이라지만
진짜 그랬으면 합니다
이 사건은 정말 잊혀지면 안됨. 계속해서 주기적으로 올려주세요.
@@Lccjll1234 언넘이 내가 정치는 관심 없데?? 수홍이형은 내가 어렸을때부터 봐온 친근한 형이라 측은지심에 그랬는데 뭐가 문제인겨ㅋㅋㅋ말도 못해??ㅋㅋㅋ
@@Lccjll1234ㅇㅈ
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정상적인 부모님 아래 자란 사람들 모두 감사하며 효도합시다🙏
정말 기가 막히네. 박수홍 씨 힘내세요~‼
박수홍도 참 애처롭네요. 제일 믿어야 할 가족이 저런 꼴이라니... 그럼에도 힘내서 굳차게 살아가길 바라겠습니다. 약해지지 말구요.
진짜 재판에서 판사님이 현명한 판결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판사가 현명한 판결을...
걱정이 되지만서도 달리 방법도 없고...
@@Shahryar-23rd 그놈의 무지성 사법불신 ㅋㅋㅋㅋㅋㅋㅋ 할때가 있고 안할때가 있지 않나?
내가 이래서 김용호 부장 말을 믿었던거지ㅋㅋ자 그동안 나 욕하던 애들 어디갔냐?
@@수수-j2n
걔 뒤졌잖아 ㅋㅋㅋ
이쪽저쪽에서 고소당하다보니 지쳐서
@@수수-j2n이걸 보고도 박수홍을 깐다고?
유전자검사 꼭 필수로 해봐요~
사기치는 형은 사랑으로 감싸고 평생 효도하면서 돈다 벌어다준 동생은 미친놈 소릴듣네 기가차네 진짜 저집안 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심지어 여자 6명 만났다고 여미새라고 하는 게 ㄹㅇ임 박수홍 지금 50일텐데
@@이즈-m6h50평생 6명이면 여자에 미련없는 새x 아닌가ㅋ
저 재력,외모,명성에 6명? 그냥 현자지😢
미우새 나와서 웃고 아들 위한척 했던 그 할머니 소름돋네 진짜... 온가족이 벼룩
난 그런 여자들 많이 봐 왔어서, 절대 늙은 여자는 믿으면 안됨
수홍이형 곁에 있으면 국밥 한 그릇이라도 사주고 싶다. 정말 대단한 멘탈 정신력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이제 제발 좋은 사람들이 형님 곁에 있으니 꽃길만 걷자. 와이프와 정말 정말 세상 이런 행복이 없다 할 만큼 행복하게 사세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사기친 혈족들은 이제 다 버리세요. 그들은 가족이 아닙니다. 그들이 교회 다닌다고 하지만, 중심에서 회개하고 모든걸 원상태로 돌려놓지 않는한 지옥에 갈 파렴치한들입니다. 가족들한테 이런 말해서 형님 마음이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끊어내어야 할 가족은 끊어야 합니다. 결코 핏줄이 섞였다는 이유로 마음 약해지지 마세요. 형님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눈물 흘려주는 분들이 진정한 가족입니다. 형님 사랑합니다. 힘내십시오.
게다가 키 크고 잘생김
맞아요 끊어내셔야 합니다. 수홍님 부디 가족 같지도 않은 사람들을 가족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두번 다시는 재회하지 마시고 지금의 예쁜가족과 행복하세요. 행복해야 할 사람이 엄청난 고통을 겪으셨네..
뭔 국밥을 사줘요 님보다 더 잘벌고 잘먹어요 그래도 ㅋㅋ국밥이나 사드세요 뭔말인지 알겠지만 걱정할만한건 아닙니다 결혼했을때 축의금이라도 내주던가....응능능...
"삼촌 유산내꺼에요" 는 진짜 소름돋는다
보험금 얘기도 소름~
남남북녀할때 여자조카가 한말 난그때 그말듣고 저게 애가한 말인가?
참 일찍이 도둑년으로 잘자랐네
보고 배운게 도둑질 하는것만 봐서
ㅈㅈㅈ
부모 잘못 만나서.....
사람되기는 0%
새파란게 벌써부터 이러니깐
참 한심하다.
저런 정신이 똥통에 처박힌거 같은 사람들 밑에서 50년을 살아왔는데 저렇게 착하고 바르게 살아온 수홍이형이 진짜 대단하네...
모든걸 뺐기고 통제 당하면 사람 자체가 인내심이 강해짐. 오히려 부모가 해달라는거 다해주는 경우 애가 싸가지 없어지고 참을성도 없어지는 경우가 대부분. 요즘 오냐오냐 키워서 애들 다 망가지는 이유. 예전처럼 애들 패면서 키워야 박수홍처럼 진짜 바르게 자랄텐데....
@@xyzyxyxyxyx1762어느정도 맞는말인데 역으로 박수홍 가족들이좀 쳐맞아야할 때가 온듯요 ㅡㅡ
가장 이상적으로는 적당한 맴매와 당근을 같이주는 사랑의 가족이 best이죠~~
@@jbsang6628 이건 뭔소리야;
나이 50에 6명만난거면 얼마나 신중하고 진중하게 만났는지 느껴지네요
@@jbsang6628제발 니부모랑 니자식 배우자 부모가 저러길 바란다
내가 중딩때
청량리 롯데백화점에서 행사하는
무명시절 박수홍을 우연히 무대뒤에서 봤는데
처음보는 중딩에게 안녕하세요라고 미소지으며 웃는걸보고 이사람은 잘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던적이 있었다
그후 정말 잘되서 너무 좋았었는데
이런 사건을보니 너무 안타깝다진짜
사람이 너무 좋으니 그만큼 이용하려는 사람도 주위에 많은가보다
형님 잘이겨내길❤
진짜 박수홍씨는 가족들 한테 저런 대접을 받고 살아 왔어도 사람이 삐뚤어지지 않고 바르게 살아 왔다는게 정말 대단하다
방송인이라 우리가 잘모를뿐 40~50년 동안 억장이 무너졌을듯..당사자가 아니고서야 저심정 모름 가정사라 어디다가 얘기도 잘못하고 본인 형이기에 부모이기에..어찌됐든 욕보이는거기때문에...그걸또 부모랑 형이 알고 이용한거같고
가족들 다같이 작당해서 본인돈으로 호의호식하면서 가스라이팅 했는데
매순간 무너지고 좌절하면서 단단해졌을듯.. 수홍이형님 승승장구하시고 꽃길만 가시길 기원합니다!최고의 복수는 행복과성공입니다!
진짜 좋게 마무리돼서 빨리 훌훌 털고 일어나셨음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혈육간에 이런 일이라니... 진짜 맨 처음 터졌을때도 너무 기가 막혔는데 하... 제 식구 감싸기란 표현 들어봤어도 큰 아들만 내 아들... ㅉㅉ... 진짜 얼른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갔음 좋겠네요. 수홍님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큰 아들...제 집 도 그래서 큰집이랑 상종 안 합니다. 근데 저도 제 형이랑 그렇게 될 것 같아 걱정입니다. 이제 해야 제가 나이가 33인데 느끼니까요. 앞 세대에서 느꼈는데 별반 다를 바 없어서... 어릴 때 부 터 몰아주기??? 간단하게 저는 자전거도 못 탑니다. 왜? 없었으니까. 안 사줬으니까. 형만 사줬으니까. 근데 그게 평생입니다. 그리고 부모님도 그 것 을 인지도 못 합니다. 죽을 때 까지. 억압 받고 소 외 받는 자식은. 나 ??(이런거) 필요해요. 말 도 잘 못 합니다. 어릴 때 조 부모님과 살아서 내일 소풍 간다고 말도 못 했습니다(김밥 싸 달라고 하기도 못 하고 아침 새벽에 사갈게 용돈이라도 달라고...형편도 안 좋아서 돈 달라는 말도 못했지요. 근데 그래도 부모는 소중하니까요...).후회는 하지 않지만 아직 지 돼 풀이 됩니다. 대학교 때 8년 만난 여자친구 그 쪽 부모님이 머라 하신다고 헤어져서 아직 까지 어영 부영 하는데 정작 본인도 그러는 것 같 더 라 고 요.. 벌써 5년이 넘었는데.. 그 쪽도 저랑 비슷한가 봅니다. 생 각 보 다 박수홍님 비슷한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아이고... 벙어리 냉가슴 앓고 살아오셨네요... 제가 감히 그 맘을 헤아리지 못하나 연천님의 앞길에 행복한 일만 남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가족은 서로 투닥 거리면서도 같이 다시 잘 지내보는게 그런건데... 그거 조차 못한 하소연은 정말... 속 너무 상하셨겠어요... @@이연천-o7o
내가 이래서 김용호 부장 말을 믿었던거지ㅋㅋ자 그동안 나 욕하던 애들 어디갔냐?
돈앞에 형제도 자식도 없구나.
어찌 부모란 형이란 자들이 저런단 말인가..
사주 타령하는거 보니 이미 그 망상에 빠져서
돈에 미친자들인 아닌가 싶다...
박수홍씨.. 제발 어머니 언급 자제 해달라고 하는거면.
그 역겨운 파랜색 티셔츠 그만처입고 본인 처신 제대로 챙깁시다.
아무리 좌파 언론방송사들이라지만 너무 파란색만 입히네 ㅡㅡ
이게 뭡니까? 유명하고 재산도 많은 연예인 양반이.
본인이 가족들 챙길거였으면 형에게 돈을 전부 다 줄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가족들을 챙겼어야지
어딜 이제와서 정부 바뀌고 국가애 가족애 스탠스 잡아가고있는데
가족불항스런 이런 뉴스나 질질 끌고 말이야.
이거 대체 몇년전 일을 아직도 질질 끄나 싶은데.
당신 돈이면 당당하게 가져오라고
당신 옆에 김다예 힘들게 만들지 말고
당신도 이제 가장이고 대한민국 50대 남성이야
마음 독하게 먹어 !!!!
ㄹㅇ 독한 년…
하... 진짜.. 남의일인데 가슴이 아프네요... 현대판 노예도 아니고.. 같은자식인데..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지... 진짜.. 왜저리 욕심만 가득한지 이해가 안가네요... 뻑가님 말처럼 9대1 중에 1만되도 그돈이 일반 직장인들이랑 비교 하면.. 진짜 평생 만질수도 없는 큰돈일텐데... 그중에 3이나 줄려고 했고 심지어 지금까지 박수홍씨를 보면 형이 진짜 동생을 아껴주고 지지해줬다면.. 수홍씨 성격에 형이 힘들때 누구보다 큰힘을 실어줬을텐데.. 아니 대체 뭐가 부족해서 동생인생을 이렇게 박살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부디 박수홍씨는.. 부모하고 어머니라고.. 용서 할려고 하지말고.. 진짜.. 법대로 그리고 죄을 지었으면 벌을 주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정말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박수홍씨 파이팅!!!
수홍이형 도대체 얼마나 힘든 삶을 살았던거예요...정말 외로우셨겠다. 이제 부모건 형제건 악마라고 생각하고 새삶을 사세요 더이상 동정심 갖지마시길
그 부모와 첫째가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대한의 고통을 최대한 길게 느꼈으면 좋겠네요
나도 동네에서 10년아는형 있는데
재산이 부동산포함 30억가량있고 여유롭게 사는편인데
그와중에도 돈 뜯어먹겠다고 부모님 만나러갈땐 경차타고 감
1년마다 외제차 벤츠,아우디,BMW 독일3사 매번 바꾸는 사람이
돈 몇천땜에 부모와 형제 속이고 돈 가져가려고 경차 끌고 가는거보고 진짜 소름돋더라
아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모아서 들으니 숨이턱턱 막히고 눈물나고 내가 공황장애 올려고 한다 …..와 이게 뭔가요 박수홍이 나쁜생각 안한게 정말 다행입니다 꼭 승소해서 연끊고 사세요 제발 ㅠㅠㅠ
아무리 저런 가족내에서 생활을 몇십년 했다 하더라도 방송하면서 사회생활 많이 하고 사람 많이 만나다보면 이게 정상이 아니란걸 금방 알 수 있었을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꼭 그 동안 못받았던 돈 다 돌려받고 연 끊었던 형, 형수 다 깜빵 보내길 기원합니다
미우새에서 보고 그리 달갑지는 않게 느꼈는데 그 찝찝함이 진짜였네,,,이래서 사람이 착하기만 하면 피해만 보게 되어있음 ㅋㅋㅋㅋ 가족이 입양한 것도 아니고 참 대단하다 대단해
알고보면 입양한거 아님? 진짜 친자식한테 저런다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는데;;;
@@jsysonjung 저정도면 입양아인게 기정사실 아님? 지 친자식한테 저러는 사람이 있나
@@jsysonjungㄹㅇ 아무리 몇십년을 가스라이팅 당했다해도 어떻게 친자식한테 저럴수가있지
그러기엔 형이랑 너무 닮았어
난 박수홍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 박수홍 친자식인데 먼가 있긴 한거 같음 마지막에 대박이
박수홍님을 10여년전쯤 방청알바하는 친구따라갔다가
대기하느라 줄서서 기다리는중 눈앞에서 한번 본적있는데 그냥지나쳐도 별생각없었을텐데(박수홍님 방송 방청알바도아니였음)
가다멈춰서서 알바분들께 고생많다고 인사해주시는 모습이 시간이많이 흐른 지금도 생각이나요.딱 한번 봤지만 티비에 나올때마다 그 선한웃음으로 인사를 해주시는모습이 생각이 났습니다. 힘내셨음 좋겠어요.
대단하신 분이네요 ㅎ
앗 방가워요 ㅎㅎ
저도 방청알바 친구따라 갔었어요
연예인을 코앞에서 볼수있다기에 신기해서 구경갔는데
지금도 기억하는게 방청알바하면 얼마나 버냐며 한심하게 쳐다보던 지석진씨 그수모?는 잊혀지지않음
그런반응이 대부분 이었는데 수홍오빠는 늘 고생많다며 예의바르게 인사해주셨었죠
수홍오빠 힘내세요
지석진...생긴대로..역시.. 얼굴은 과학!! @@그리워라-u4y
@@boboskang 어린맘에 상처받았었어요 ㅠ
그냥 연예인구경간건데 어찌나 한심하게
쳐다보던지
@@그리워라-u4y 그건 안쓰럽게 쳐다보던거 아닐까요? 한심은 아니었을거 같은데
미우새에서 게스트나오면 코맹맹이소리로 제가 너무팬이에요 하다가 아들영상만 나오면 정색까던모습 아직 눈에선합니다
저런부모밑에서 어떻게 살아오셨는지..이제행복하세요
진짜 역해요...돈은 다 빨아가면서..
@@파천마-x4s 아들빨로 회당 200~300만원 빨아먹음 ㅋㅋㅋ
미우새 엄마들 한회 출연료 몇백씩 받는데 왜 굳이 나오는지 알수 없네요.
장남인 박진홍? 영상에 나왔으면 입이 귀까지 쳐 걸렸을듯 역겨운 노친네들ㅉㅉ
진짜 ... 박수홍이 재정신으로 살아있는게 기적이다... 힘내요 ㅠㅠ 지금이라도 잘 살 수 있어요 형
억울해서 못 죽지
제
@@JottoCburino졔
내가 이래서 김용호 부장 말을 믿었던거지ㅋㅋ자 그동안 나 욕하던 애들 어디갔냐?
@@수수-j2n김용호, 통수돌 ㅋㅋㅋ
수홍이형 멘탈 정말 쎄면서 마음은 또 얼마나 착해;;;; 힘내세요!!!
수홍님이 얼마나 힘들지 가늠이 안된다..... 남한테 당해도 미치기 일보 직전일텐데 평생 헌신한 가족한테 배신당하면 정말 ...ㅜㅜ끝까지 힘내시기를 ㅜㅜ
수홍씨 ... 진짜 눈물나는 인생 ... ㅠ 어찌 저런 형제부모가 있을 까 .. ㅠ 너무 슬프네요 ... ㅠ 최대한으로 재산 꼭 돌려 받으시고 ..
앞으로 부인분이랑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
미국처럼 18세되면 독립하는게 맞아요.각자 잘 살아야 사이가 좋아요.
제가 50살너머 살아본 인생상 그래요.ㅎ
별일 다 겪습니다~
ㅠㅠ..
박수홍 부모 왈 :
보릿고개 겪어보지 못한 놈들은 주둥이 함부로 놀리지 마라!!!! 다른 새끼 굶어 죽어도 장남은 쌀밥 먹여야 하는 법이다....
암!!! 가문의 대를 이어야 되는 귀하신 몸인데...어디 감히 동생이 형한테 대들어....어서 당장 무조건 잘못했다고 무릎 꿇고 빌어...
수홍씨 힘내요... 인과응보가 실현되길 바랍니다.
'미우새'에서 박 수홍이 클럽에 가서 ㅁㅊ듯이 놀때 '이 사람 뭐가 있구나.'라고 생각했었음.
군대 훈련소 윗기수 였고 자대 고참이 박 수홍님 동기 였는데 훈련병 생활하면서 연예인병도 있고 그럴 법도 한데 조교들이나 고참한테 들어도 들어도 진짜 미담만 있던 사람임.
정상적인 부모 만나는게 가장 큰 축복이다.
외국서 행사할때 사회보시러 오셨었는데 그동안 봐왔던 연예인들에 비해 너무 인간적이시고 소박하셔서 놀랐음. 같이 행사준비하는 출연진과 현지 스텝들 컨디션까지 신경 엄청 써주시고 특히 스포트라이트를 인지도 약한 출연진에게 나눠주시려 노력하시는게 눈에 보여 찐감동 했음.
내 평생 첨으로 연예인에게 진심으로 사진한장만 꼭 같이 찍고싶다고 부탁드렸고 힘든 스케쥴 겨우 끝나고 돌아가시려다 휙 들아서셔서 '말을 하지' 하며 웃으시던 모습. 한장도 아니고 본인 포즈를 계속 바꿔가며 일부러 여러장 찍어주시던 모습. 진짜 만나서 헤어질때까지 미담밖에 안남은 경우.
이런 사연은 널리 알려야 해요❤
진짜 훈훈하네요 따뜻하다 정이 넘치는 수홍님에게 왜 저런 일이..
저게 왜저러냐면. 결혼 하는순간 박수홍의 벌이를 아내가 전부 관리하게되니깐 매년 수백억의돈이 여자가 다 뺏어가게되니 그게 열받은거라 가스라이팅한거지 ㅋㅋㅋㅋㅋ
진짜 역겹다 .. 형 엄마 아빠..
수홍형님 힘내세요 본인 잘못 절대 없습니다
강하게 나갑시다 응원 할게요!!
용기있는 지금의 아내를 만난건 정말 천만다행입니다.
두 분 항상 행복하시길~
인간이길 포기한 막장 인간들...박수홍 힘내라.
수홍이형님이 그동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 고통의 터널을 통과하시면서 포기치 않으시고
버티고 견디셔서 하루하루를 살아내셔서 지금까지 오셨다는 것에 진짜 감사하게 됩니다.
법적인 싸움이 너무 지겨울 정도로 길지만 그 과정도 잘 버티고 견디시고
좋은 결과를 얻으셨음 좋겠고 이 후의 삶은 부인님과 행복을 마음껏 누리셨으면..
진짜 마음이 아프군요..
다홍이가 수홍이형 잘 보살펴주고 힘들때 옆에 잘 있어주라 지금부터라도 행복한 길로 갈 수 있게 인도해줘.
저런 악마들이 있나... 저런 인간들과 같은 공기를 마신다는게 소름입니다.
저 부모는 정말
연구대상이다
정상인 사람들이 아니네
할매 할배가 가실때가 됐나부다
가족과는 돈으로 엮이면 안됩니다
역사적으로 권력투쟁으로 가족끼리 서로 죽이는게 비일비재 했는데 오늘날 그 권력이 돈입니다
자기가 번 돈은 절대적으로 자기가 관리해야 합니다
형이라는 인간도 악랄하지만 가장 악랄한건 부모입니다 인간의 본성을 생각하면 형은 배신할수 있어도 부모가 인간의 기본적인 본성까지 내버리면서 저런짓을 한다는게 진작에 인간임을 포기한겁니다 짐승만도 못한 ㅆㄹㄱ 들입니다
그놈의 돈 때문이지 박수홍씨가 벌어오는돈으로 다들 먹고 살아야 하는데 결혼하면 본인가족에 쓰게 될테니
기사 보면서 내내 기가 차던데
박수홍이 미우새에서 울었던거, 클럽가서 이야기 했던것들이
괜한것들이 아니더라.
뭔 컨셉을 저리 잡았나 싶었었는데, 그 행동들이 왜 그랬던거지 전부 이해 되버림
이건 진짜 선을 넘었다...
어떻게 저런 부모한테서 저런 착한분이 나왔을까....응원합니다
견부호자
정말 눈물이난다 와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
이 상황에도 눈알 살살굴리면서 지 이득만 생각하는 모습 상상하니까 진짜 이게 사람사는 세상인가 싶다
현실은 더지독함
박수홍님 와이프분과 용기내시고
행복하게 잘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
다홍이도 수홍형님곁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래요
참 슬픈세상입니다
와.. 난 관상이런거 잘 안믿는데.. 형, 형수, 할매 3명이 웃으면서 찍은 사진 왜케 섬뜩하지..?? 특히 할매랑 형수라는 사람이 눈빛이 예사롭지않네
예전에 방송쪽에 일하던시절 박수홍형님 지나다니면서 녹화현장에서 (멀리서) 많이 보긴 했는데...
심성이 저리 좋은 사람이 없다 방송바닥에 성격좋은 사람 유느님 빼고 수홍이형님밖에 못봤다.
꼭 이겨서 행복한 삶을 사시길 기원한다.
김국진도 예전부터 방송국 사람들 사이에서 사람좋기로 입소문이 자자하던데요?
사람이 좋다? 지금하는 행실자체가 이댓글로 방패막이가 된다고 생각함? 애초에 모든 부는 박수홍의 의해서 생긴 부 아닌가? 조카라는 애들이 그렇게 이야기할정도면 부모인성안보임?
@@쿵이아부지-e9w ㅋㅋㅋㅋㅋ문해력어쩔.... 박수홍’형님‘ 이 아니라 ’박수홍형님‘ 이라고 하는걸 이해못하시네. 댓글쓴사람은 박수홍씨 친형인 박진홍씨를 얘기하는게아니라 박수홍씨 성격좋다는 말임.....
@@user-uo5px2mi5dㅋㅋㅋㅋ ㄹㅇ 문해력 ㄹㅈㄷ
이미지 메이커 재석이는 좀 빼자. 이경규, 김국진은 되야지
연 끊은 막내 동생까지 증언 해줄정도면 가족이 아니라 가 족같은 거였네
진짜 수홍이형도 대단 … 보통 사람 같으면 저런 상황이면 진짜 삶을 포기할수도 있었을 텐데 ….
힘내세요 ~~~ ㅠㅡㅠ
보통 사람이면 가족 다 죽였겠지 진짜 보살이다 수홍형은
@@JJUNG__진심 칼부림 나고 누가 죽어도 죽었겠죠. 듣는데 숨이 막힐정도록 기가막히네요. 어쩜 친가족이 저럴수가 있을까요.... 😢😢
수홍씨 가족 연 끊고 새 삶 살길 바랍니다! 가족은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편을 들어주는게 가족이에요
형수라는 사람과 그딸들도 징역 때려야한다.
말이 이렇게나 빠른데 귀에 쏙쏙 들어오는 건 또 먼대? 대단한 능력자다.
우리집만 막장 콩가루 집안 이라고 생각하면서 평생 살았는데...수홍이형 인생사를 듣고나니..우리집은 양반가문이었구만...ㅋㅋㅋ
더 개막장인 집안들도 쌔고 널렸죠...고양이나 현 와이프 있으니 그나마 박수홍씨도 버틴듯함
ㅠㅠ힘내세요
박수홍님 응원합니다. 저런 악랄한 가족들은 엄벌로 처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기자식인데 어떻게저렇게 모질게할수가있지...... 진짜 이정도면 친자검사해봐야될거같은데
우리집도 할아버지가 내가 사는 곳에서 1,2등을 다투는 부자였고 우리아버지 어머니가 둘째임에 불구하고 30여년을 모시고 살았는데 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재산을 노린 큰아버지가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가족을 전부 고소해서 소송하느라 고생 엄청 했다. 지금도 받은거 한푼 없이 우리집은 나락갔고 아직도 큰아버지한테 못받은 몇천만원이 있는데 그것조차 갚지 않고 있다. 우리아버지가 그 돈 갚으라고 하니까 너 죽으면 그때 내가 노잣돈으로 생각해보겠다고 그 전엔 절대 못준다고 했다. 그들은 그 돈으로 사업 크게 차려서 승승 장구하고있고 딸 아들들은 명품에 골프치고다니며 호화롭게 살고 있다. 첫째의 돈욕심은 ㅅㅂ 과학인가보다. 진짜 지금도 그 생각하면 우울해진다...
@@띠요옹-g1m 네 소송해도 못받는 경우가 많아요 저희 집도 고모랑 생모 때문에 집안 와르르했는데 옛날 얘기 들을때마다 아직 돈 한푼도 못받고 있고 우리 아버지돈 떼어먹은걸로 해외에서 놀고 먹고 잔다네요 기가 찰 노릇이죠
아무리 봐도 30년동안 부잣집에서 도움받고 산거 같은데?
@@띠요옹-g1m 그런걸 다 대비해서 본인 신불에다가 파산신창하고 사업은 딸 이름으로 대표 만들어놨어요 본인 앞으로 재산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법적으로 받을 방법이 없죠
전 제가 첫째인데 나중에 한참 나중에 받을 유산이지만 동생과 반반씩 받기로 미리 말했답니다
힘내십시오
@@miraclevictory 요즘은 장남 차남 안따지고 전부 법적으로 부모유산 반반입니다 ^^
진짜 자기돈은 자신이 관리하는게 맞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부인든 돈은 자신이 관리하는게 맞다
이해가 안되는데 저 박수홍이라는 사람은 왜 저딴 인간들한테 꼬박꼬박 돈을 바쳤던거임? ㅋㅋ 나였음 성인 되자마자 연 끊었을거 같은데 ㅋㅋ
충격적이네요 인과응보 사필귀정 복수혈전 처절허게 당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수홍이 형 너무 착하다
"나이 먹을수록 현명해진다는건 대국민 사기다" ㅋㅋㅋㅋㅋㅋ
이건 저 사건이 아니라 그냥 길거리만 돌아다녀도 알 수 있는 사실
늙으면 멍청해질 뿐이더라고요 은행 청원경찰하면서 할아버지 할머니들 상대하면서 설명 입에 달고 사느라 대가리 스트레스 극악이였음
박수홍씨 친자확인검사 받아보심이. 아무리 찬밥대우받는 가운데 낀 2째라도 박수홍때문에 전가족이 여짓것 잘먹고 잘살았으면 양심있게 행동해야지. 이정도면 친자검사 필수.
진짜 영상 보는 내내 숨이 턱턱 막힌다.
박수홍형님 진짜 제발 빨리 행복만이 가득한 시간이 오길..
박수홍님 끝까지 힘 내주세요 화이팅
박수홍이 나이가 20대도 아니고
부모와 형제들에게 당하고 살았다?
그전에 박수홍씨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은 안하나?
응~ 안했어
할매요....둘째도 니 자식인데 이렇게까지 밑바닥을 봐야겠냐
제 3자가 봐도 이 상황이 이해가 안간다
설령 친부모 아니더라도 여태 박수홍이 번돈으로 살았으면 사람이라면 고맙고 미안한줄 알아야 정상인데 친부모란 사람들이 저러냐 ,,,진짜 사람아니다
수홍이형 많이 힘들겠다 힘들어도 잘 버티고 행복해라 ㅜㅜ
인생이 참 허무하겠다...ㅠㅜ
다시 태어났다고 생각하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다홍이와 이제라도 행복하게 사시길...
정상적인 사리분별 능력이 없는 부모와
비리 피의자 부부의, 비리 불감증을
판사님이 현명한 판결로 꾸짖어 주실 것을
희망합니다. 박수홍씨 힘내세요.
항상 잘 되라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수홍님....절대 봐주지 마세요..평생을 그렇게 당하면서 살았는데 당연한 죄값을 치루는 일이 이렇게 오래 걸리고 힘들군요... 힘내세요.. 안좋은일 모두 해결 잘 하시고 앞으로는 본인을 위해서 사세요..
저도 동감
박수홍님 부모님 아닌듯
부모라면 그렇게 말할수 없음
부모님이라면 자식에게 그렇게 할수 없음 여지껏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살은 자식에게 그렇게 할수 없음
이런건 유튜브로도 알려지기도해야되는데 언론에서 더 알려져서 끝내줘야된다.. 더 질질끌면 수홍이형도 괴로워져
늦은밤에 영상 올리는 뻑가 폼 미쳤다
뭐 저런 할마시가 있나 싶음 지 자식을 지가 키워놓고 덕분에 방송나오고 덕분에 지네 집안 그동안 먹고살아놓고
50년 넘게 살면서 6명 만난걸 여자에 미친걸로 만드네 ㅋㅋ.... 대단하다
누가보면 6백명 만난줄
박수홍이 20대때 개그맨으로 유명했을때 알고 지냈는데, 그때도 수홍이가 형 자랑을 많이 했어요.. 형이 재주가 있어서 재산을 잘 불린다.. 형이 집안의 중심이다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박수홍은 천성이 착했고 연예인 인데도 항상 겸손했고 남한테 싫은 소리를 못했던 친구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주변에 사람이 많지요.. 이제는 좀 독하게 형과 부모님을 완전히 벗어나서 본인을 위한 삶만 살았으면 좋겠네요
20대때 알았다는건 지금은 연락 안하고 지낸다는거구먼.. 그럼 님은 50이 지금 넘으셨겠네요
@@BC-jo7nr 독해력이 상당히 저능하시네요..
@@BC-jo7nr 하고싶은 말이 뭐야 이 모자란 ㅅㄲ는
형과 부모를 지지하는 한사람 입니다. 왜 형부부와 부모의 인터뷰는 단 한개도 없고 전부다 박수홍와 언론의 주장 뿐이죠?
언론에서는 건물주, 명품도배 하면서 아직도 횡령에 대해 확실한 증거가 없죠?
나도 어려서 여자에게 많은 돈을 갔다 받치는 바람에 지금은 거지 생활함 내가 봤을땐 박수홍씨도 같은 종류???
엄한 사람 죽이지 말고 박수홍을 조사해 보세요...
저런것들도 부모랑 형이라고 쓰레기같은것들 !! 미우새에서 돈받고 웃으면서 있던 아지매 생각나서 토나올거같 네요. 수홍이형님 ㅠㅠ 진짜 대단하십니다 어찌 저런 환경에서 바르게 자라셨습니까?수홍님 항상 응원합니다ㅠㅠ!
내가 75년생이고 수홍이형을 처음 본건 예전 아주예전 sbs방송을 하면서 일주일에 3-4번 정도는 항상 마주쳤고 좋은친구들 mc때는 더 많이 봤었습니다
그때 수홍이형한테 형은 왜 스캔들 기사가 안나요?? 라고 내가 물어봤고 형은 야외촬영때 쭈그리고 않아서 나는 오래 만나는 친구가 있고 그친구만 만나니까요 라고 말했지용
이사람은 지금 이순간도 나에게 연예인이라는 편견을 깨준 사람입니다 그떄 우리 기술직 사람들은 항상 폭언과 폭행까지도 있던 사회였고 그런시절 막내였던 내가 지금까지도 이일을 하는데 영감을 줬던 사람입니다 그당시 수홍이형은 빅뱅이나BTS급 연예인도 아니였지만 언제 수홍이형이 그런적이 있었나요? ㅎ 하지만 나이먹고 만나도 아~~~ 안녕하세요 라고 말하는 사람
내가 격은 인간 박수홍은 자신의 흠을 감추려고 다른사람에게 피해 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감동이에요^^
수홍이 형님의 진짜 가족들은 대중들이고 팬분들입니다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지치지마시고 힘내십시오
박수홍을 평소에 좋아하진 않았는데 대단한사람이네요. 많이 견디셨는데 절대 마음약해져서 그냥 넘어가지마시고 다받아내셨음함니다..힘내세요
나이 많은 아들집에 왜 들락거려요?
부모들이 비정상입네요.
수홍씨가 너무 착하다보니 바보 취급받았나 봅니다.
긍게 생각 없이 착하기만 한것은, 노예로 이용됩니다.
박수홍님 지금 와이프 분과 식당에 식사하러 오실 때 서빙 나간 적이 있어요
처음 본 연예인이라 긴장하면서 식사 나가는데
정말 환한 얼굴로 웃으면서 대해주셨던 게 너무 기억이 남네요
덕분에 긴장을 덜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박수홍님 항상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요
박수홍 진짜 사람이 너무 착하지.. 저딴 근본도 없는 부모 밑에서 천사가 태어났지
박수홍도 졸라 연하랑 결혼해서 비호감임
배우자는 같이 늙어가는 재미도 있어야 됩니다.
젊은 사람은 안 늙는답니까ㅋㅋ
내가 박수홍 같은 형 있었으면 부모님보다 잘모셨다 ㄹㅇ
이건 좀...ㅋㅋ
지인임??
국평오들 많노 ㄷ
박수홍이 형이면 이런말인데
윗댓들 ㅋㅋㅋ 형을 부모보다 잘 모신다 잖이 ㅋㅋ
박수홍씨 어떡해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여태껏 어찌 살았을까요. 정말 마음이 미어집니다
끔찍하다
다홍이 이야기 하는거.. 짧은 짤인데도 심금을 울리네.....
진짜 제대로된 가족은 다홍이 밖에 없네 ㅎㅎㅎ
근데 박수홍도 미련하다 능력은 본인에게 있지 부모에게 있는게 아닌데 저 정도로 당했는데 왜 손절 안 하고 얽메여 사냐
미련하다 못해 한심해보일 정도다.. 보통 사람이면 결혼 반대니 어쩌니 하기 전에 돈 다 뜯어간 시점에서 이미 손절하고 각자도생 하고 있지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부모의 연 확실히 끊어버리시고
본인과 본인이 사랑하시는 사람을 위해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박수홍님
페이커도 걱정인게 친척한테 자산 및 수익을 맡긴다 했는데 그 친척이 솔로면 상관 없다만 가정을 이루게 되면 비슷한 맥락으로 전개 될까 걱정됨.
지금은 하나은행에서 해준대요
가족도 가족 나름이지 똑같은 '인간'인걸
수홍이형님은 사람이 너무 착해 ..
나쁜이미지가 정말 하나도 없던 사람이였는데 일이 이렇게 될때까지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을지
차별이 차별인줄 모르고 부당함이 부당하다는걸 모르고 산게 50년.. 지금이라도 빨리 탈출해서 내가 선택한 가정 행복하게 이루시길 ㅠㅠ
수홍이형~이 형은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람이 너무 착하게만 살면 안되 수홍이형
박수홍이 가족 다 배부르게 살게 해줬더니 ㅋㅋㅋㅋㅋ 돈줄 길게 할려면 결혼 반대 했을만 하다 결혼하면 가족들 빨대 못 꼽으니 가스라이팅 이빠이 했을듯
김용호도 박수홍 형수의 거짓 제보에 속은거지. 에휴.. 크로스체크만 했었어도ㅉㅉ 형수가 짜놓은 판에 다 놀아나고 있네
아내는 박수홍 선생님과 함께 요리를 촬영했던 그 찰나 순간순간에서 진정한 공감과 위로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집사람에게 행복한 기억을 선물해 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