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마귀할망 3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 세상에 이런 일이 마귀할망 3
    마귀할망의 악행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뱀눈을 한 교활한 마귀할망은 이제 징징대면서
    읍소작전을 합니다.
    이런 젠장.
    누가 그걸 믿는가.
    참 구차한 목숨
    구질구질하게 이어갑니다. 젠장.
    이제 고만 우리에게서 떨어져라.
    지긋지긋하다.
    고만 붙어서 고만 뜯어묵어라.
    우리 이제 뼈대만 남았다. 젠장할.
    눈도 없냐.
    뱀눈 있잖아.
    다 보이잖아.
    못보냐.
    고만 뜯어가라. 마.
    끝!!!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