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ysees2 니가 와 고민하노 이놈아 니 여자 나 걱정 해 너희 어머니 는 아부지 여자니 아부지가 알아서 하긋지 지 앞 가림 도 못 하는 자식이 누굴 캐어 한단 말인고 ? 너희 아부지 가 못 피한 거니 알아서 살구로 놔두고 니 앞길이나 걱정 하재이 어이 ? 자식은 부모 인생 따라가니 항상 여자 조심 또 조심 ㅎ
아니 한 두살 먹은 어린 아이도 아니고 정말 선동 당한다는 거임 ? 하긴 사이비 종교든 비정상 적인 종교 에도 선동 당하는 인간들 많은 거 보면 이해 안되는건 아님 그런데 그런 시덥 잖은 집안 여자 와 결혼 하는데 어느 정도는 감수 해야지 암~~~ 본디 야자들 천한 천성 은 어디 가는거 아님 그걸 알고도 결 혼 추진 한 남자 인간도 책임 이 있으니 공동 명의 인정 하는 바 ... 그게 아니라면 남자 인간 들아 꼴값 쳐 떨지 말고 느그들 수준에 맞는 여자 인간을 만나서 결혼 해 😊😊😊
현제 정말 안타깝지만 .. 현 20.30.40대 여성들은 한번 시대적 변화를 격어서 도태 되는 여성들 및 남성도 마찬가지. 한번 싹 물갈이 되어야 합니다 . 지금 남자도 30대 후반.40대 남성들이 한번 변화를 거치고 살아 남을 사람은 남고. 도태가 되는 남성도 사라 지겠죠 .. 어쩌면 우리나라 선진국이라는 타이틀에 대하는 태도의 변화가 필요 할 시기 입니다. 강자만이 남는..
인생 은 실전이다 공짜로 배우는 인생은 없다 결국 공동 명의 해주고 뼈저리게 후회 후 이혼 절차 밟는다 이미 그리 당한 선배 님 들이 충고 와 조언 을 아무리 해줘도 귀에 머리에 가슴 에 안들어 옴 ㅋㅋㅋ 사기 는 알면서도 당하는거다 이미 사기 꾼 이 그리 되도록 설계 를 제대로 해놨기 때문 ... 시기 가 별거냐 이런게 제대로 된 사기 지 ㅎㅎㅎ
한방언니가 신뢰할 수 있는점 1) 같은 여자이기 때문에 여성혐오 프레임에서 자유롭다. 2) 결정사 업체 대표이기 때문에 결혼 관련해서 정말 많은 빅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이 누나 뿐 아니라, 다른 많은 결정사 유튜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소리가 있음. '한국 여자들 주제파악 못한다' , '허영심이 심하고 사치스럽다' , '현실 감각이 없다' , '대접 받는걸 당연하게 여기고 급을 따져댄다' 화장 떡칠하고 성형 처발라서 얻는다는게 고작 그 알량한 자존감ㅋㅋ
결혼식에 쓸 돈을 좀 아끼고_ 그만큼 세이브한 돈을 추후에 매년 돌아올 결혼기념일을 의미있게 보내는데 쓰는 게 낫지 않을까요? 하객 눈치따위에 스트레스받는 것보단 제삼자없는 둘만의 바운더리를 가질 수도 있고.. 게다가 나중에 이혼하면 결혼식 비용 아깝잖아요. (웨딩업체 임직원에게 암살당할 댓글)
저희는 거꾸로 제가 호텔에서 하자 발리 괌 사이판 이런 데 풀빌라 가서 놀다 오자 이랬는데 마나님 반대로(그 큰돈 쓸거면 걍 돈으로 내놔라 은행에 넣게) 회관 같은 곳에서 예식하고 동남아 패키지 갔다 왔네요. 채널 주인장처럼 총액 500으로는 못했지만 밥값 빼면 500 안쪽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그땐 평생 행사인데 이렇게 지나가도 되나 싶어서 미안했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미안함보다 고마움이 더 크네요.
저는 평범한 28세 직장인여성, 예랑이는 32세 억대연봉 예체능 특수직종 종사자 저는 취집이라는 말이 너무 싫어서 결혼비용을 최소 반반은 대고싶어서 내가 돈 더모으면 결혼하자고 했는데 예랑이가 본인이 준비됐으니 괜찮다고 얘기나와서 올해 12월에 본식예정이고 현재 5개월차 혼전동거 중이에요 결혼비용은 7:3 정도로 부담하고 있는데 예랑이 주변 부부들은 신부가 기본 500만원대 드레스에 예단예물 롤렉스에 여유가 되니 호화스럽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예랑이도 저보고 입고싶은 드레스 입고 하고싶은거 다 하라고 하는데 저는 100만원대 드레스에 예물예단도 생략했고 프로포즈도 호텔에 명품백 두지말고 예쁜곳에서 꽃 한송이 쥐어달라고 했어요 이 글의 포인트는 절대 남편 잘만났더고 자랑하는게 아니라 결혼식은 그저 앞으로 펼쳐질 결혼생활의 시작일 뿐이라는 것을 모두 알았으면 한다는 거에요 이런 시선으로 결혼식을 바라보니, 예랑이가 직업특성상 연차개념 같은게 없고 일정이 불규칙적이라 작년에 잡아두었던 결혼관련 일정 전부 취소하고 다시 견적받아 예약하고(웨딩촬영 예약하려는데 가능한 일수가 딱 7일 나옴..) 현재 거주중인 제주도에서 서울로 드레스투어, 셀렉, 웨딩촬영준비(짐 다 챙겨서 혼자 들고감), 대여물품 픽업, 사진셀렉 전부 다 혼자갔는데도 한번도 다투지 않았어요 저희는ㅎㅎ 아 과정에서 우리는 어떤 알이든 서로를 의지하며 잘 살아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서 사랑도 더 많아졌구요! 모두들 결혼준비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즐겁게 했으면 좋겠어요🫶🏻 함께 부부로써 살아갈 날들이 더 중요하니까요!!
수컷님들. 나이어리고 이쁜애들 찾지말고~ 비슷한 나이에 비슷한 소득수준 비슷한 가정환경 있는분 만나세요~ 나이랑 소득수준은 바로 알수 있지만 가정사는 시간이 지나야 알수 있기에 취업후 꾸준히 만나보시는게 좋습니다~ 결정사 아니더라도 여러 동오회 취미활동 클럽등 수도권은 사람만나기 쉬위요. 그렇다고 술자리만 댕기지 말구요.~
저는 우리 남편이 결혼 전에 마련 했던집을 시누이한테 증여 한다길래 흔쾌히 동의 했어요. 결혼 전에 준비한 재산은 저랑은 상관이 없는 거라 어떻게 처분 하든 제가 발언권이 없는 게 맞거든요. 저는 터미널 예식장에서 결혼했고 종로오가에 가서 결혼 예물을 했고 그 와중에 예단은 1000 만원을 했어요. - 합리적인 결혼식을 했다 생각했는데 이 예단 부분은 정말 동의 하기 어려워요. 젊은 남녀가 만나 결혼을 하는데 시어머니 되실 분이 왜 돈을 받아야 하는지....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 되지 않는 결혼 풍습이죠. 저는 인서울 상위권 사년제 대학을 나왔는데 남편은 전문대졸 이었지만 눈빛이 살아 있는 인생에 대해 뚜렷한 목적 의식이 있고 포부가 다부진 술 담배 안 하는 남자 였죠. 어쨌든 그렇게 결혼을 했고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며 살았는데, 결과적으로 혼자서 늙어 가는 것보다는 남편도 있고 자식도 있는 삶이 행복한 거 같긴 하네요. 부수적으로 남편은 결혼후에 몇 년은 힘들었지만 후에 돈을 아주 잘 벌었고 안 좋았던 성격은 나이 들면서 조금씩 둥글둥글해 지더니 이제는 착한 남편이 되었더라구요. 조건만 너무 따지지들 말고 이 사람이다 싶은 사람을 만나면 결혼해서 예쁘게 잘 살아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인생의 선배로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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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심 많은 여자만 피해도 인생성공임
어머니가 허영심 많으면 어떻게 피하나요? ㅜㅜ 집안 재산 말아먹은거만 3억이 넘으신데 ㅜㅜ
@@elysees2 니가 와 고민하노 이놈아
니 여자 나 걱정 해
너희 어머니 는 아부지 여자니 아부지가 알아서 하긋지
지 앞 가림 도 못 하는 자식이 누굴 캐어 한단 말인고 ?
너희 아부지 가 못 피한 거니 알아서 살구로 놔두고
니 앞길이나 걱정 하재이 어이 ?
자식은 부모 인생 따라가니 항상 여자 조심 또 조심 ㅎ
@@elysees2 여자 외모만 보지 말고 가정도 살펴보고 결혼 하시면..
+인스타에 미친 여자
@@user-mv7xh3cu3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동명의 요구를 도둑심보라고
팩폭해주는 여자사람이 여기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yare73 ㅋㅋㅋ
돈 많은 여자한테 남자가 공동명의 하자고 하면 화내고 무능력남으로 낙인찍임 반대로 남자가 공동명의 안해주면 찌질한 남자로 낙인시킴... 응???????
5년후 어차피 절반은 여가꺼가됨ㅋㅋ 법이 그지같아
@@보숑보숑-l3h 5년 기다리기 힘들자아요 빨리 받고 또 이혼하고 결혼하면 부자될수 있습니다
@@보숑보숑-l3h무조건 절반이 아님 소송해보면 부부간 기여도에 따라 분할됨
맨몸으로 시집가서 애도 안낳아 살았다면
그게 남자한테 얹혀산거지
영상대로 도듁X들이 너무 많음
여자라고 봐주는 시대는 이제 끝내야합니다
@@수다리-v2o 어느 정도는 인정
아무리 그래도 그정도는 아님 너무 멀리 갔다
이럴 때일 수록 남자라도 정신 차리고 있어야지
맞음 근데 짝짓기 한번 해보겠다고
물소짓 하는것들이 많음
헌법에 나와있어요 이런 개법먼저 폐기해야 합니다 여성의 지위와 복지를 ............. 이딴 개소리가 노인과 청소년의 복지보다 우선순위 3위로 있어요
이런 개법 먼저 쓰레기 통에 넣고 나서 지금의 여성위주 주자장 등 싹 없에야 합니다 남녀평등 원하니 평둥해야죠
이미 끝났어요 ㅋㅋㅋ 요즘 20대 남자들은 퐁퐁절대 없음 ㅋㅋㅋㅋ
남자들도 대가리 봉합당함 남자든 여자든 시대가 손해보는거 자체를 극히 꺼려함
한번뿐인 결혼식이 중요한게 아니라 매일 해야하는 결혼생활이 중요하죠.
한번뿐인 결혼식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할거면 지가 돈을 모아야 하는데 지돈은 안씀 ㅋㅋ
@@SNIPER-XYZ 요즘 여자애들 결혼을 재태크라고 생각하더라. 이혼하면 최소 재산의 40퍼센트 갖고올수있으니끼ㅡ
@@rala6341 약속의 10년, 그냥 한녀는 거르는게 답 ㅋ
맞습니다.
@@rala6341헐 그런생각을 하다니...그런 배우자는 쓰레기라고 봅니다
연애는 두명이 하지만 결혼은 두 집안이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만 체크하지 마시고 상대측 부모도 같이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부모 잘못 만나서 가정이 박살나는것도 이젠 흔한 경우가 되었습니다.
이런 말도 있습니다 연애의 선택은 여자 결혼의 선택은 남자
'너무 잘해주면 상대가 주제파악을 못한다는 것이 세상 이치'도 명심 해야함.
@@강영석-z5q인정합니다 제가 그래서 이혼하게됐네요 상대부모 상태가 너무 몰랐어요
동질혼이답 남자쪽 집안보다 못사는 여자는 거르면 됨 ㅋ
그러면 결혼을 할 수 있나 ㅋㅋ 그래서 우리 나라 출산 결혼 상태가 요렇지만
공동명의 여초커뮤에서 당연한 권리라고 선동하고 졸지에는 방송국에 여자 연예인들까지나와서 공동명의 외쳣잖아요 ㅋㅋㅋ 진짜 코미디임ㅋㅋㅋ
아니 한 두살 먹은 어린 아이도 아니고
정말 선동 당한다는 거임 ?
하긴 사이비 종교든 비정상 적인 종교 에도
선동 당하는 인간들 많은 거 보면 이해 안되는건 아님
그런데 그런 시덥 잖은 집안 여자 와 결혼 하는데
어느 정도는 감수 해야지 암~~~
본디 야자들 천한 천성 은 어디 가는거 아님
그걸 알고도 결 혼 추진 한 남자 인간도 책임 이 있으니
공동 명의 인정 하는 바 ...
그게 아니라면 남자 인간 들아 꼴값 쳐 떨지 말고 느그들 수준에 맞는
여자 인간을 만나서 결혼 해 😊😊😊
@@덤덤덤덤 개역겨움
근데 자기돈으로 사와서 한것 절디 안함
연예인 누구에요?
초호화? 어차피 결혼식 혼수 집 비용 반반 아냐??
집 장만하는데 5:5 안하면서 공동 명의 요구?? 거지 근성의 여자는 버려라...
응 공동명의 안해도 10년뒤 구축당하면 반반이여~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
공동명의?ㅋㅋㅋ 배우자를 사랑해서 결혼하는게 아니라 돈을 사랑해서 결혼을 이용하는거네
결혼전에 재산은 분할 대상이 아님.뭔 10년같은 소리하냐ㅋ
@@cmk2936 응 특유재산도 5년지나면 분할대상 맞아 ㅋㅋㅋㅋ 집안일만 해도 재산 유지에 기여한걸로 본다 ㅋㅋㅋ 괜히 나거한이 아니여 ㅋ
형편도 안되면서 분수에 맞지 않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은 자존감이 낮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사람 만나면 필히 후회하게 됩니다 그게 말년이 될수록 그 처참함은 말로 못합니다 부디 현명하시길..
결혼=한탕마인드 오늘 많이배우고 갑니다.
신부도 한탕이지만....
결혼식장도 한탕하죠........ 옵션하나 붙을때마다. 앞에 단위가 막 올라가요...... 다 합치면...... 중형 풀옵 차한대 나옴......
날로 먹는 결혼식장.
혼인신고는 하기 싫은데 결혼식은 해보고싶다는 사람도 봤는데 ㅋㅋㅋㅋ
신혼여행으로 미국 유럽 가고싶다는 여자들중에 먼저 돈내고 먼저 결제하는애 한번도 못봄 ㅋㅋ 반반하더라도 저얼대 지가 선결제안함 ㅋㅋㅋ
@@혜지장인 비지니스석 무조건 원하더라
신혼여행은 국내로 가도 충분함. 그돈으로 좋은집을 사고말지. 쯧쯧. 결혼식과 신혼여행은 그냥 스쳐가는 추억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집만 좋아도 행복한 가정을 이룰수 있다^^
@@rala6341뭔말도 안되는 극소수의 여자를 일반화시키노ㅋ비지니스? 유럽 미국가는 비중도 소수다 말같은소릴해라ㅋ신행으로2주 뺄수잇는곳이 얼마나 된다고
이번 영상 정말 좋네요. 결혼을 포기하는 이유중 하나가 여자들의 욕심, 비교질, 허영심이 한몫했다고 생각하는데, 정신 차리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젊은 세대들의 결혼률이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얘기네요
여자를 볼때 여자라 생각하지 말고
같은 사람으로 생각하면 답나옴
오늘의 한줄평!
사람 절대 안 바뀐다!
현제 정말 안타깝지만 .. 현 20.30.40대 여성들은 한번 시대적 변화를 격어서 도태 되는 여성들 및 남성도 마찬가지.
한번 싹 물갈이 되어야 합니다 . 지금 남자도 30대 후반.40대 남성들이 한번 변화를 거치고 살아 남을 사람은 남고.
도태가 되는 남성도 사라 지겠죠 .. 어쩌면 우리나라 선진국이라는 타이틀에 대하는 태도의 변화가 필요 할 시기 입니다.
강자만이 남는..
@@housefull5297 삼청교육대로 보내버리는 게 답임
즉,
다른 말로는(결론은 같은 뜻이지만…)
“ 사람은 절.대.로 고쳐서 다시 쓸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
저런여자한테 데여서 결혼안하고 혼자삽니다.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ㅇㅈ
넘 혼자 살아보니 추석,설명절에는 넘 외로워 참 인생 거시하더만 그래서 춤배우고 있지 우울증이 가시더라 참 나 여자들 비위 마추는것 엄청못했는데
ㅇㅈ
카자흐스탄 추천합니다.
혼자가 나아요~
공동 명의 얘기 나오면 혼인 신고 후 라도 그냥 이혼해라
나중에 이혼할 바엔 재산 분할 전에 최대한 빠르게 진행해라
인생 은 실전이다 공짜로 배우는 인생은 없다
결국 공동 명의 해주고 뼈저리게 후회 후
이혼 절차 밟는다
이미 그리 당한 선배 님 들이 충고 와 조언 을 아무리
해줘도 귀에 머리에 가슴 에 안들어 옴 ㅋㅋㅋ
사기 는 알면서도 당하는거다
이미 사기 꾼 이 그리 되도록 설계 를 제대로
해놨기 때문 ...
시기 가 별거냐 이런게 제대로 된 사기 지 ㅎㅎㅎ
한방언니 ... 짝짝짝 ..!!!
저는 67년생 쌩총각입니다 ...
저는 번외지역이지만 늘 잘보고 있읍니다 ..!!!
저런 것들이 혼자 저러면 그나마 다행인데 주변 멀쩡한 사람들에게까지 가스라이팅을 시전하더라구요 ㅠㅠ 니네오빠는 이런 것도 안 해줘? 네가 뭐가 모자라서 이것도 저것도 받아내야지!! 이런 식으로 주변인들 겁나 못살게 굽니다… ㅠㅠ
오..?! 전 실제로 봤습니다 ㅋㅋㅋ 와이프 친구가 그따구로 지껄이던데 ㅋㅋㅋㅋㅋㅋㅋ소름… 여자가 손해니 뭐니 라고도 하던데요 ㅋㅋ
@@cuss5488 그 심뽀가 망하라는거여...
주변인 그러면 손절 처야됨, 결국 계속 괴롭힘
이누나 내가 하는 생각을 얘기해줘서 좋더라
4:16 인터넷에서 공동명의를 해주는게 당연한 것처럼 쓴 글을 보고
무조건적인 공감을 지상 최고의 미덕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아무런 생각 없이 따르곤 합니다.
한방언니가 신뢰할 수 있는점
1) 같은 여자이기 때문에 여성혐오 프레임에서 자유롭다.
2) 결정사 업체 대표이기 때문에 결혼 관련해서 정말 많은 빅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이 누나 뿐 아니라, 다른 많은 결정사 유튜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소리가 있음.
'한국 여자들 주제파악 못한다' , '허영심이 심하고 사치스럽다' , '현실 감각이 없다' , '대접 받는걸 당연하게 여기고 급을 따져댄다'
화장 떡칠하고 성형 처발라서 얻는다는게 고작 그 알량한 자존감ㅋㅋ
남들과 비교하는 인생을 살면 삶이 고달파진다
100에 과반수가 저런 마인드임
여왕벌 마인드도 저런 경우에 속함
근데 저런 생각을 가진여자가 거의 86.9%이상이라는거.. 다만 드러내느냐 감추느냐의 차이일뿐. 결국 생각하는건 다 똑같다는 얘기임. ㅋ
이제는 남자들에게 즙짜기가 안 통함
남자들도 여자들처럼 되어서
@@잔잔한커피향 90퍼센트임. 일반화인진 모르겠지만,내 주변여자들보면 열에열은 다 저렇더라
몸만오고 공동명의 요구하는건 날 도구로 생각한다고 본다.
몇년 후 이혼까지 생각하는 백업플랜 있을 수 있다.
요즘 애들,,, 잘 생각해라
한번밖에 없는 결혼식보다
한번밖에 없는 인생을 잘살아야지
와 진짜 사람 살리는 영상
결혼식 신랑이 하자는대로 했고 별로 하고 싶은것도 갖고싶은 것도 없었는데…
신랑이 생기는데 다른게 왜 필요한가요?? ㅋㅋㅋ
파혼하길 잘했네요.. 우연히 카톡친구돼서 전여친 확인해봤더니 이혼했더라구요..
천만다행입니다.
조상님이 도우셨군여
제 여동생은 결혼했는데 결혼식도 안하고 애기도 있어
지금 둘째도 생각하고 있어
이혼보다 파혼이 낫다는 말 확 와닿는다
천출들이 어디서 자기네가 공주인줄 알고 난리야 진짜
한방누님 항상 응원합니다
결혼 그러니까 일종의 계약
매칭이 성사되어야 결정사 입장에서는 수익이 들어오는건데 다른 사람들의 인생을 위해 그것들을 포기하고 팩트 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히 생각하며 시청하고 있음
내가 나를 봐도 주변 사람들을 봐도 ...사람은 쉽게 변화되지 안는다.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다" 입니다.
흑흑 결혼 못하겠지만 ㅠㅠ언니 말 너무 뼈맞아서 그냥 말씀하신 마인드 가져갈래요 ㅠㅠ제가 언제 칸쿤가보겠어요 ㅠㅠ
누님 정확하십니다!! 허영심 많은 전 여친을 만난 덕분에 현재 솔로 라이프로 편하게 지냅니다😅😅
한방 언니 오늘 방송은 A투플러스 입니다 ㅡ
방송 아주 아주 유익했읍니다 ㅡ
감사합니다 ㅡ
정원님 정말 존경합니다 ❤❤
이렇게 정리해주시다니..
그저 빛 ❤
결혼 4년차인데 저희는 식올리는돈 아껴서 그냥 집사는데 투자하자고 안했습니다
와이프나 저나 그런 허례허식에 돈쓰는게 아깝다고 같은 생각했죠
하나 더 있죠
결혼 후 회사 그만두고 싶어하는 기미가 보이는 여자
결혼전 일에 대한 생각이 어떤지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저번 영상을 계기로 눈을 떴는데... 이 채널 건강하다. 내가 구독한 다른 채널들은 일부러 그런 사례들만 가져오기는 하지만 그렇기에 여자에 대한 반응이 칼 같지...
초호화 결혼식, 신혼집 공동명의를 요구하는 여자는 최대한 피해야하고 독신으로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누나 내가 하고 싶은말 다해줘서 좋더라
이젠 결혼식 안하고 그 돈으로 저축 투자하자는 여자가 1티어입니다
사치ㆍ허영ㆍ자랑질이 너무 하고싶으면.....
90% 의 남자들(월 200~500 수준)
과는 아예 시작도 하면 안됨
본인은 문론 상대남도 반드시 불행해짐....
70넘은 산송장 할아버지를 만나더라도 본인의 사치와 허영을 끝없이 채워줄수 있는 남자를 반드시 만나야함^^
10년 사귀고 결혼했습니다…후회없이 살고 있습다! 항상 미래에 대해서 말하는 여성분 만나는개 최곱니다.
꿈을 먹고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하죠.. 돈도 안쓰고 돈도 모이고...
@@myfacesnaver 슬픈이야기지만…둘이 빚없이 전세 살고 있습니다…둘다 갖은거 없이 시작해서요…
@@frank5637요즘 전세 비싸요..정신차리고 모으면 첫아이 초등전 집 마련 가능해요.
한방 언니 컨텐츠 즐겨보는데 진짜 결혼하기 싫어지네요.ㅎㅎ
이정도면 결혼하지말라는건가 싶기도함ㅋㅋ
한방언니 영상중에 제일 유익한 영상인듯 합니다.
결혼으로 더 많이 뜯어낼 수 있는 남자를 물었다는 과시를 하고 남성을 도구로 삼을때가 바로 탈출할 마지막 기회 ㅋ
강남 집 해오라는 전여친 생각나네ㅋㅋ공동명의까지 요구ㅋ
10년전 아는형님 와이프될 사람의 장모가 남자보고 강남집 해와야한다고 말해서 파혼하고 다른 여교사랑 결혼해서 자녀낳고 잘 살고 있음.
중국 차이리랑 똑같음 ㅋ
결혼식 생일 크리스마스 등등 특별해야만 한 날들이 너무 많다.. 초등학생이 이런 특별한날 추억못만들고 못챙기면 서운하고 슬퍼하는거랑 비슷...ㅋㅋ
한방언니 현명하십니다. 결혼식은 검소한 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근데 검소하게 하자하면 남자들 욕 바가지로 먹는 경우가 더 많을 겁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죠.
연예인중 서인영 그랬쟎음
결혼식 꽃값으로 1억쓰며 결혼식에
목숨거는ㅡㅡ;;;
갠 지가 벌어서 한거고 ㅋㅋㅋ
서인영이니 가능한 거죠 서인영의 1억분의 1도 안되는 레벨의 여자들이 서인영같이 할려니 문제인거임
돈 있으니까 새캬;;; 지돈 지가 쓴다는데 염병이네;;;
이래서 어렸을때 어르신들이 결혼은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빨리하라고했구나!!
나이먹어서 결혼은 힘들꺼라고...
역시 멋진 정원씨~~ 그러니깐 나도 좀 소개 해줘요
공동명의 해주면 되지.
주식처럼 지분율로 해주면 됨.
10퍼내면 10퍼 😊
나의 그녀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고싶다면 그녀의 어머니를 보라는 말 진짜 확느낌
남자가 총각때부터 집을 가지고 있어서 여자가 혼수 3천 들고 시집오는데 여자가 자기만 돈 쓰는 것 같아 열받는다고 남자한테 멀쩡한 집 싹 리모델링 시킨것도 봤네요.
여자가 제 지인임 ㅎㅎ
결혼식에 쓸 돈을 좀 아끼고_ 그만큼 세이브한 돈을 추후에 매년 돌아올 결혼기념일을 의미있게 보내는데 쓰는 게 낫지 않을까요? 하객 눈치따위에 스트레스받는 것보단 제삼자없는 둘만의 바운더리를 가질 수도 있고.. 게다가 나중에 이혼하면 결혼식 비용 아깝잖아요. (웨딩업체 임직원에게 암살당할 댓글)
"일생일대 한 번 뿐인데...." 이런 표현 쓰는 여자들은
이미 다 하루살이 마인드다
이거 남자들이 가장 극혐한다
가정을 이룰려는 게 아니라 한탕 마인드
@@YTYTYTY7 그러니까요
70년대 80년대 사고방식을 처 달고 산다니까요
삼청교육대로 보내야 답임
@@YTYTYTY7 그런 사람들이 결혼하고 나서 노쳐녀 짓거리 하는 건 100%임
요즘 한방언니 영상보고 여자 까내린다고 싫어하는 사람 생기던데 ㅋㅋㅋㅋㅋ
얼마나 찔리면 싫어하는지 모르겠네..
공동명의, 호화로운 결혼식 다 원하면서
경제권 달라느니 뭐니
요즘 여자들은 뭐가 문젠지 모르는건지
이러니까 지금 한국남자들이 결혼 기피하는거지 ㅋㅋ 한국여자랑 왜함? 이혼하면 다 뺏기고 애도 뺏기는데
우리 와이프가 싫어하긴합니다 ㅋㅋㅋㅋ
누가 그랬더라?
여자는 이혼할경우를 생각해야 한다고?
결혼하기전부터 이혼했을때를 계산해야 한다는 현실이 웃프다
공동명의를 해주었을지라도 빠르게 이혼하면 이혼시 재산분할 비율 많이 못가져갑니다.
고통받고있다면 지금당장 알아보세요. 남편의 결혼전 미리 있던 자금으로 구매했다는 것만 확실하다면 모조리 가져올수있습니다.
여기에 물어보아요 한번뿐인 신혼여행 주공임대월세사는데 대출받아서 가까운 동남아말고 중미 멀리신혼여행 꼭 일생에 한번뿐인 신행이니까 꼭 가야하나요? 답답합니다 일생에 단한번의 기회인데라는 ..꼭 가고싶으니 대출을 받아서라도 무조건 가야한다 이건아니다 답답합니다
취업후 결혼까지 급여의 50% 이상이 저축되어 있지 않은 여자는 뭔 핑계를 대든지 그냥 거르는게 확실합니다.
ㅠㅠ
한국 여성중에서 자기급여 50% 이상 저축하는 여성들은
연애와 결혼시장에 잘 나오지 않음...
아니 거의 없는듯 해요^^
남자도 마찬가지 아니에요..? 자취생은 50% 쉽지 않은데 많이 노력 해봐야겠어요ㅠ
금수저 아닌이상 독립후 돈 나가는게 급여의 50이하면 여자상위 10퍼임. 경기도 기준 월세 50-60 밥값포함 생활비 100주변. 실수령 300이면 연봉 4천 500. 여자 상위 10퍼
현실제인 조언 잘 들었습니다
귀여운 한방님 오늘도 잼나게 볼께요 ^^
마지막 멘트❤❤❤
"저는 5백만원 가지고 결혼했어요. 근데 잘 살잖아요!" 멋진 마무리 멘트입니다.
근데 어차피 같이사는집인데 왜 구지 죽어도 공동명의로 하려는거지 니꺼내꺼는 확실해야하는데 이혼하고 절반먹으려고 미리준비하나? 란 생각이..
아주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저희는 거꾸로 제가 호텔에서 하자 발리 괌 사이판 이런 데 풀빌라 가서 놀다 오자 이랬는데
마나님 반대로(그 큰돈 쓸거면 걍 돈으로 내놔라 은행에 넣게) 회관 같은 곳에서 예식하고 동남아 패키지 갔다 왔네요.
채널 주인장처럼 총액 500으로는 못했지만 밥값 빼면 500 안쪽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그땐 평생 행사인데 이렇게 지나가도 되나 싶어서 미안했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미안함보다 고마움이 더 크네요.
2등 축하합니다
특히 30대 되서 결혼 상대를 만나다 보면 날로 먹으려는 노예 근성 도둑년 심보를 가진 사람 걸러내기가 참 쉽지않네요. 공동 육아 남녀 평등을 외치면서 가부장제도에 있었던 경제적 부담에선 은근슬쩍 기울어진 운동장을 기대하는 이기적인 사람들도 은근 많더라구요.
이혼보다는 파혼이 낫지...
누나 영상 볼 수록 조상님이 도운건가 싶네요...ㅋㅋ 부모들이 딸내미 가스라이팅해서 저렇게 만드는 경우 꽤 많음 지 자식 소중하면 남의 자식도 소중한지 알아야지
느무느무 암팡진 CEO 한방언니! ❤❤
저는 평범한 28세 직장인여성, 예랑이는 32세 억대연봉 예체능 특수직종 종사자
저는 취집이라는 말이 너무 싫어서 결혼비용을 최소 반반은 대고싶어서 내가 돈 더모으면 결혼하자고 했는데
예랑이가 본인이 준비됐으니 괜찮다고 얘기나와서 올해 12월에 본식예정이고 현재 5개월차 혼전동거 중이에요
결혼비용은 7:3 정도로 부담하고 있는데
예랑이 주변 부부들은 신부가 기본 500만원대 드레스에 예단예물 롤렉스에 여유가 되니 호화스럽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예랑이도 저보고 입고싶은 드레스 입고 하고싶은거 다 하라고 하는데 저는 100만원대 드레스에 예물예단도 생략했고
프로포즈도 호텔에 명품백 두지말고 예쁜곳에서 꽃 한송이 쥐어달라고 했어요
이 글의 포인트는 절대 남편 잘만났더고 자랑하는게 아니라 결혼식은 그저 앞으로 펼쳐질 결혼생활의 시작일 뿐이라는 것을 모두 알았으면 한다는 거에요
이런 시선으로 결혼식을 바라보니, 예랑이가 직업특성상 연차개념 같은게 없고 일정이 불규칙적이라 작년에 잡아두었던 결혼관련 일정 전부 취소하고 다시 견적받아 예약하고(웨딩촬영 예약하려는데 가능한 일수가 딱 7일 나옴..)
현재 거주중인 제주도에서 서울로 드레스투어, 셀렉, 웨딩촬영준비(짐 다 챙겨서 혼자 들고감), 대여물품 픽업, 사진셀렉 전부 다 혼자갔는데도 한번도 다투지 않았어요 저희는ㅎㅎ
아 과정에서 우리는 어떤 알이든 서로를 의지하며 잘 살아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서 사랑도 더 많아졌구요!
모두들 결혼준비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즐겁게 했으면 좋겠어요🫶🏻 함께 부부로써 살아갈 날들이 더 중요하니까요!!
난 결혼식 생략or스몰로 하고싶고 집? 그냥 골치아프기싫어서 상대의견따를건데.. 원하는건 하나 시어머니괴롭힘없고 남편이 속만안썩이면됨ㅠ
제가 후보군이 될수있는 조건인데요?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과하게 남자편에서 평가만 하시는듯 한데 그럼 결정사에 남자고객이 더 많기때문인가요? ㅎㅎ
난 한방언니같은 사람이 좋앙❤
4번째, 어디서 결혼하고 어디로 신혼여행 가냐고 물어보는것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냥 궁금한것입니다. 별로 안친하면 그런거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좀 친하면 궁금해서 그냥 가십거리로 어디로 신혼여행 가는지 궁금한게 당연한것입니다. 뭐 옆집 아저씨 결혼하면 당연히 궁금하지도 않고 물어보지도 않겠죠!!
남자편도해주세요
본인이 못봣다고 없다고 생각하시는데...
죵나게 많습니다 ㅋㅋㅋㅋ 제 친구들중 저리 결혼해서 비참하게 끌려다니면서 사는 친구 하나있구요.
반대로 결혼전에 저말 들어서 결혼식 위약금 날려버리고 파혼한 조상신이 도운 친구도 있구요..
직장다니면서 몇몇 직원들은 못가는 하객들한테 축위금 미리 받아갔다가 몇일후 파혼했다고 다시 돌려준 사례도 있구요.
암튼 죵~~~~~~~~~~~~~~~~~~~나게 많습니다. 아! 또하나 결혼식올리고 2주만에 이혼한 직장인 커플도 봣습니다.
허례허식른 조선시대부터 안바뀌는거 같고 요즘 인스타까지 쭉 이어 오는거 같네요. 지금 이순간에도 한번뿐인데 하면서 남들 의식해서 허세부리고 있을겁니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낭비고 뭐고 둘째치고 서로 가치관이 다른데 어찌 평생을 서로 의지하며 살수 잇을까
집살 때 반반한거 아니면서 공동명의 요구한다는 건 보테크 하는거죠😊
저도 무결추 해서 총 결혼비용이 5백이였던거 같네요 신행까지 하면 천만원 ㅋ 그리고 차곡 차곡 모아서 아파트 분양받아서 애둘에 잘 살고 있어요~
상견례때 간소화 해서 하자해놓구 결국은 남들이 하는거 다했어요 지금 행복하긴 헌데 그때 생각하면 뒷골 땡깁니다. 안한다는 한복도 댜맞추고... 본전 생각에 10년 넘었지만 아직 명절때 한복입고 다닙니다 누차 말하지만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ㅋㅋ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당
한방햄 여러영상을 봤습니다. 결혼 안했고 30중반 평범남입니다. 영상을 쭉 보니깐 비판적인 시각 좋습니다 왜 여자 8 : 남자 2 이라는 시각입니까? 햄꺼보니깐 저는 한국에서는 결혼못할거같습니다.
언니 돗자리 깔아야 할듯 😂
수컷님들. 나이어리고 이쁜애들 찾지말고~
비슷한 나이에 비슷한 소득수준 비슷한 가정환경 있는분 만나세요~ 나이랑 소득수준은 바로 알수 있지만 가정사는 시간이 지나야 알수 있기에 취업후 꾸준히 만나보시는게 좋습니다~ 결정사 아니더라도 여러 동오회 취미활동 클럽등 수도권은 사람만나기 쉬위요. 그렇다고 술자리만 댕기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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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주변에 저런 사람 몇 봤는데 대부분 얼마 못가 이혼했거나 아직 같이 살더라도 대게 불행한거 같더라고...
누나 오늘 왤케 화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요가 있으니깐 저런것도
공급이 있겠죠 에효~
그걸 퐁퐁남이라고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든 여자든 사람의 기본인성은 절대 절대 절대 안바뀝니다....
여자가 남자의 성격을 바꾸겠다는 생각은 망상입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부터 서로가 안맞다 싶으면 바로 파혼이든 이혼이든 갈라서는게 맞습니다
저는 우리 남편이 결혼 전에 마련 했던집을 시누이한테 증여 한다길래 흔쾌히 동의 했어요.
결혼 전에 준비한 재산은 저랑은 상관이 없는 거라 어떻게 처분 하든 제가 발언권이 없는 게 맞거든요.
저는 터미널 예식장에서 결혼했고
종로오가에 가서 결혼 예물을 했고
그 와중에 예단은 1000 만원을 했어요. - 합리적인 결혼식을 했다 생각했는데 이 예단 부분은 정말 동의 하기 어려워요.
젊은 남녀가 만나 결혼을 하는데 시어머니 되실 분이 왜 돈을 받아야 하는지....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 되지 않는 결혼 풍습이죠.
저는 인서울 상위권 사년제 대학을 나왔는데 남편은 전문대졸 이었지만 눈빛이 살아 있는 인생에 대해 뚜렷한 목적 의식이 있고 포부가 다부진 술 담배 안 하는 남자 였죠.
어쨌든 그렇게 결혼을 했고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며 살았는데, 결과적으로 혼자서 늙어 가는 것보다는 남편도 있고 자식도 있는 삶이 행복한 거 같긴 하네요.
부수적으로 남편은 결혼후에 몇 년은 힘들었지만 후에 돈을 아주 잘 벌었고 안 좋았던 성격은 나이 들면서 조금씩 둥글둥글해 지더니 이제는 착한 남편이 되었더라구요.
조건만 너무 따지지들 말고 이 사람이다 싶은 사람을 만나면 결혼해서 예쁘게 잘 살아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인생의 선배로서. . .
결혼식 하고 혼인신고까지 끝내고 나서 본색을 드러내면 어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