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영화제 도시 칸 에서 보낸 하루 / 프랑스 남부 여행 깐느 랜선여행 can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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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구시가지를 돌아서 전망대 올라가기 , 프랑스 남부 소도시 여행, 칸
    칸의 대표 산책로 크화세트 거리 , 프랑스 남부 여행, 칸여행
    칸에서 당항 황당한 일, 프랑스 남부 여행기, 칸 여행
    0:10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 도착하다
    1:19 국제영화제 칸의 도시 레드카펫 걸어보기, 남프랑스 여행, 칸
    3:54 칸 구시가지를 거쳐서 전망대까지, 프랑스남부 여행, 깐느 여행
    8:20 칸의 상징적인 산책로 - 크화세뜨 가, 남프랑스 여행 , 칸 여행
    10:31 깐느에서 생긴 황당한 일

КОМЕНТАРІ • 11

  • @장국진-w3n
    @장국진-w3n 5 місяців тому

    다음달에 니스가는데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 @iyK-ny1rj
    @iyK-ny1rj 10 місяців тому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 @faithfu1l
    @faithfu1l 2 роки тому

    👏👍

  • @Sunny-ky9dq
    @Sunny-ky9dq 2 роки тому

    고급 정보 감사합니다
    10월에 여행 할 코스라 두분 뒤를 졸 졸 따라 다니고 있어요^^
    렌트카 예약도 마쳤고..
    숙소는 두분이 묵은 집은 못 찾았지 뭐예요^^

    • @flyingpenguin992
      @flyingpenguin992  2 роки тому

      와 남프랑스의 10월이라니 너무 좋겠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기뻐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mu96ha17c1
    @user-mu96ha17c1 5 місяців тому

    저는 베르사유에서 파리 가는 기차표 사는데, 판매기 종류가 두 개더라고요. 한 쪽은 사람들이 줄 서 있고, 한 쪽은 사람이 한 명도 없음
    그래서 사람 많은 쪽에 줄 서 있었는데, 앞에 어느 이탈리아 사람이 카드 결제가 안 된다며 5분 동안 헤매는 거예요. 뒤에 줄 선 사람들은 속이 부글부글...
    근데 제 뒤에 있던 아줌마가 저 보고 어디 가냐고 묻길래 파리 간다 했더니, 파리는 이쪽 저쪽, 양쪽 판매기에서 다 뽑을 수 있다고 알려주심 ㅋㅋ
    프랑스 사람들 생각보다 친절하구나.... 도움을 받아서 감사하긴 했지만, 생각해보니 그 아줌마도 시간 절약하려고 머리 굴리신 거 같더라고요 ㅎ

    • @flyingpenguin992
      @flyingpenguin992  5 місяців тому

      애증의 프랑스인가 봐요. 그래도 미워할수가 없다니까요 ㅎㅎ

  • @vlog-xv7is
    @vlog-xv7is 2 роки тому

    @2:53 칸에 초대받은 지진희
    @7:22 점점 멀어지는 지진희
    @11:06 혼이 빠진 지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