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연재여성휘호대회

[@민영-d6h]

추사도, 정약용도, 윤선도도 그렇고 김호연재도..고난이 글과 글씨를 깊게 하는구나 싶습니다. 귀양가서 소일할 일이 그것 뿐이었겠지만..
김호연재시인도 남편이 가정적이지 않아 화목하지 못했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선생님의 아름다운 글씨를 한획 한획 따라가며 재미있게 시도 감상했습니다. 한해가 가는 12월에 무슨매화꽃인가 하다보니 그때는 음력 섣달이니 양력으론 1-2월, 이른 곳에선 매화꽃이 시작되는..
아름다운 글씨체를 보여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감돌서예교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김기동-k1e]

언제 보아도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획 잘보고가네 존저녁 되시게 ~♡

[@감돌서예교실]

언제나 ~ 늘 감사~

[@이가미-i2w]

늘 고맙습니다 ❤

[@감돌서예교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