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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지연이의 일생에 너무 짐을 지워 주셨네요~지연이의 일생을 기다림속에 있게 하시드니~ 마지막엔 크나큰 짐까지 지워 주시고~그래도 지연의 성격상. 아이들과 어떠한 고통도 이겨내며 결실의 기쁨을 볼거라 예측해 봅니다 조신한듯 하지만. 강한 의지력이 보이는 여성상으로 그리셨네요 어떤 고통도 감내하고 마직막엔 아이들과 행복을 찾을것이다 제 맘대로 지연의 일생을 그리며 맘을 위로 합니다^^ 댕댕이님의 다정한 음성이 지연과 매치되어 응원 하며 들었읍니다 그야말로 슬픈 여자의 일생이네요여자로서 자부심을 느끼며~수고 하셨어요~^^♡
안녕하세요 권인순님♡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기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김순이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오
가슴이시리도록 아픕니다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구독.좋아요. 누르고감사한맘도 살며시 내려놓습니다.^^
반갑습니다 윤슬님♡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오
첫사랑남자와이별하고 남몰래낳은아들을이모의아들로키우다카나다로 이민가서 고생끝에살게되었는데그남자의아들딸까지부탁하고떠나는남자를 보내야하는여자살아있어서다행이라고하기에는너무안타깝네요이착한여자사랑으로 삼남매를키우겠지요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ᆢ신경애님♡경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세아이, 대목도 놓치지 않고 들으셨군요.편안하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오
❤
전 그런듯 합니다 평생을 누구한사람 제대로 진실로 사랑해본적 없는듯합니다~ 글 들으며 제 사랑인듯 저려집니다~~감사드려요 ~^^
반갑습니다 혜밀정원님♡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저도 그랬답니다
왜 이렇게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납니까? 첫사랑은 정녕 이루어질수 없는지요마음이 많이 아픕니다.포근한 목소리 잘들었습니다.
함께하셔서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짧은 사랑 긴 그리움 ,기다림 ...숨 죽여 들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작가님감기조심 특히 귀하신 목소리목감기 늘 조심하세요~~^^
반갑습니다 김화숙님♡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고운 댓글 힘이 납니다
너무 애절 해 뉸물이 그치질 않아요
반갑습니다 솔바람님♡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아! 너무 마음아프다. 어릴적 소꿉친구들이 그리워집니다.잊고지내던 옛사랑도 생각나네요 어느하늘아래서 나처럼늙어가고 있겠지요.댕댕이님이 옛추억을 소환해는주는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수니님♡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오
오랜 기다림 ............. 쫌 나를 위해 살아두 되는데 ...
반갑습니다 도희님♡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오
😂가슴이 아려왔어요좋은글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종옥님♡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오
오, 이런 소설! 푹 빠져서 듣게 되네요. 소설 속 남자가 나의 남편으로 둔갑하고 아빠를 아저씨로 부르는 어릴적 내 아들을 업고 산을 내려가는ㆍㆍ 찡하네요. 마저 듣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오
잘듣고갑니다.😊😊😊
반갑습니다 정정자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장덕자님♡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오
오랜만에 작가님께서 들려주시는 좋은 글 잘 들었습니다 저의 부모님도 정미소를 하셨는데 그때는 방앗간집 딸이라는 소리가 너무 듣기 싫었었는데 지금은 그때가 그리워 지내요
반갑습니다 오얏나무님♡우리의 유년의 뜰에는 방앗간,정미소가 있지요.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오
옛날 방앗간 집딸은 부자집 딸이란. 말이였는데~^^
1년전 듣고 오늘 다시 들어도 마음이 아프네요 마지막 장면에 눈물이납니다 작품 감사합니다
일단 좋아요.누르고 청취하겠습니다.목소리가 너무편해 매번 한번에끝까지 들은적이없어요.잠자리에서듣기에..ㅎ오늘도편한맘으로잘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꿍꿍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고운밤되십시오
작가님은 식사도.잠도 안 주무시는가 봅니다. 듣는 우리야 행복 하지만 그냥 애끼는 마음에염려 해 봅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KalBee 님♡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소설읽는 시간이 좋습니다.독자님들이 계셔서 더 좋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오
숨을 죽이며 들었습니다 먼 여정❤ 가슴이 아려왔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예서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오
마지막 준수의 아버지~~에 눈물이 왈칵쏟아지네요
강시문 작가님! 지금까지 소설을 수없이 많이 들었지만~ 소리없이 흐느끼며 듣기는 처음 입니다. 댕댕이님의 차분한 목소리로 ~~~ 잘들었습니다.
반갑습니다 100억달성님♡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오 저도 낭독내내 그랬답니다.
좋아요❤ 인희님도 조으고 거어~~옆에서 응원해주는 댕댕이도 좋아요~^^😊
반갑습니다 미은님♡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댕댕이도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나 애절한 사랑~슬퍼요
어서오십시오 정갑진님♡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소설을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인연이라는 것이 새삼스럽게 느껴 집니다😢
안녕하세요 민아님♡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광안리 바닷가에 불꽃축제 한다고 집이 무너지는 소리가 나네요^^ 아이들이 구경나간사이 댕댕이님 만나러. 들어 왔는데~불꽃 터지는 소리가 유혹하네요^^ 감기걸려서 조신하게 댕댕이님과 작품감상이나 할려 했드니~낼아침다시들어 올께요 죄송!!♡
안녕하세요 권인순님♡부산에 사시는군요.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내일 또 만나요~
강시문 작가님 소설 잘들었습니다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게도 합니다 가슴이 아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ᆢ정준수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오
😅 44:26
작가님ᆢ오늘도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옥경님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영상에. 등산로가 너무멋지네요 쭉뻣은 키큰 나무는 평백나무 일까요~ 나무에 대해서도 모르는게 너무 많아 곧게 높이 자란나무는 다 평백인가 하네요^^영상에 넒은 등산로가 추억속에 있든 기억이라 감상을 먼저 했읍니다 지금부터 작품속으로 들어 가볼께요~^^
안녕하세요 권인순님♡메타세콰이어길입니다.저는 이 나무가 좋습니다.이 나무들이 줄지어 서있는 길을 걷는게 좋습니다.함께 거닐면서 도란도란 문학얘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메타세콰이어길 첨 들어보는 이름이지만. 너무 정이가네요. 포장되지 않은 넒고 아늑한길의. 이름이라 귀티가^^ 납니다~높이솟은 나무와그들을 감싸고 있는 야생 풀잎들 조용한 정감이 느껴 집니다맘이 침착 해지네요^^감사드려요~^^
정치내용은 머리아프게한다 그래서 듣기싫다
북한 김여정 권력
반갑습니다 로오라님♡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오
앙♡♡♡♡♡일등이야요.감사합니다 잘들어볼께요 .건강하십시오
반갑습니다 꽃사랑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오
작가님이 지연이의 일생에 너무 짐을 지워 주셨네요~
지연이의 일생을 기다림속에 있게 하시드니~ 마지막엔 크나큰 짐까지 지워 주시고~
그래도 지연의 성격상. 아이들과 어떠한 고통도 이겨내며 결실의 기쁨을 볼거라 예측해 봅니다
조신한듯 하지만. 강한 의지력이 보이는 여성상으로 그리셨네요 어떤 고통도 감내하고 마직막엔 아이들과 행복을 찾을것이다 제 맘대로 지연의 일생을 그리며 맘을 위로 합니다^^ 댕댕이님의 다정한 음성이 지연과 매치되어 응원 하며 들었읍니다 그야말로 슬픈 여자의 일생이네요
여자로서 자부심을 느끼며~수고 하셨어요~^^♡
안녕하세요
권인순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김순이님 ♡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오
가슴이시리도록 아픕니다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감사한맘도 살며시 내려놓습니다.^^
반갑습니다
윤슬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오
첫사랑남자와이별하고 남몰래낳은아들을
이모의아들로
키우다카나다로
이민가서 고생
끝에살게되었는데그남자의아들딸까지부탁하고
떠나는남자를
보내야하는여자
살아있어서다행
이라고하기에는
너무안타깝네요
이착한여자사랑
으로 삼남매를
키우겠지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ᆢ
신경애님♡
경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세아이, 대목도 놓치지 않고 들으셨군요.
편안하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오
❤
전 그런듯 합니다 평생을 누구한사람 제대로 진실로 사랑해본적 없는듯합니다~ 글 들으며 제 사랑인듯 저려집니다~~감사드려요 ~^^
반갑습니다
혜밀정원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저도 그랬답니다
왜 이렇게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납니까? 첫사랑은 정녕 이루어질수 없는지요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포근한 목소리 잘들었습니다.
함께하셔서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짧은 사랑
긴 그리움 ,기다림 ...
숨 죽여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감기조심
특히
귀하신 목소리
목감기
늘 조심하세요~~^^
반갑습니다
김화숙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고운 댓글 힘이 납니다
너무 애절 해 뉸물이 그치질 않아요
반갑습니다
솔바람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아! 너무 마음아프다. 어릴적 소꿉친구들이 그리워집니다.잊고지내던 옛사랑도 생각나네요 어느하늘아래서 나처럼늙어가고 있겠지요.댕댕이님이 옛추억을 소환해는주는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수니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오
오랜 기다림 .
............ 쫌 나를 위해 살아두 되는데 .
..
반갑습니다
도희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오
😂가슴이 아려왔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종옥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오
오, 이런 소설! 푹 빠져서 듣게 되네요. 소설 속 남자가 나의 남편으로 둔갑하고 아빠를 아저씨로 부르는 어릴적 내 아들을 업고 산을 내려가는ㆍㆍ 찡하네요. 마저 듣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오
잘듣고갑니다.😊😊😊
반갑습니다
정정자님 ♡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장덕자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오
오랜만에 작가님께서 들려주시는 좋은 글 잘 들었습니다
저의 부모님도 정미소를 하셨는데 그때는 방앗간집 딸이라는 소리가 너무 듣기 싫었었는데 지금은 그때가 그리워 지내요
반갑습니다
오얏나무님♡
우리의 유년의 뜰에는 방앗간,정미소가 있지요.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오
옛날 방앗간 집딸은 부자집 딸이란. 말이였는데~^^
1년전 듣고 오늘 다시 들어도 마음이 아프네요 마지막 장면에 눈물이납니다 작품 감사합니다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일단 좋아요.누르고 청취하겠습니다.
목소리가 너무편해 매번 한번에끝까지 들은적이없어요.잠자리에서듣기에..ㅎ
오늘도편한맘으로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꿍꿍님 ♡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고운밤되십시오
작가님은 식사도.
잠도
안 주무시는가 봅니다.
듣는 우리야 행복 하지만
그냥 애끼는 마음에
염려 해 봅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KalBee 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소설읽는 시간이 좋습니다.
독자님들이 계셔서 더
좋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오
숨을 죽이며 들었습니다 먼 여정❤ 가슴이 아려왔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예서님 ♡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오
마지막 준수의 아버지~~에 눈물이 왈칵쏟아지네요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강시문 작가님!
지금까지 소설을 수없이 많이 들었지만~ 소리없이 흐느끼며 듣기는 처음 입니다. 댕댕이님의 차분한 목소리로 ~~~
잘들었습니다.
반갑습니다
100억달성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오
저도 낭독내내 그랬답니다.
좋아요❤
인희님도 조으고 거어~~옆에서 응원해주는 댕댕이도 좋아요~^^😊
반갑습니다
미은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댕댕이도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나 애절한 사랑~
슬퍼요
어서오십시오
정갑진님♡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소설을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인연이라는 것이 새삼스럽게 느껴 집니다😢
안녕하세요
민아님♡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광안리 바닷가에 불꽃축제 한다고 집이 무너지는 소리가 나네요^^ 아이들이 구경나간사이 댕댕이님 만나러. 들어 왔는데~
불꽃 터지는 소리가 유혹하네요^^ 감기걸려서 조신하게 댕댕이님과 작품감상이나 할려 했드니~
낼아침다시들어 올께요 죄송!!♡
안녕하세요
권인순님♡
부산에 사시는군요.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내일 또 만나요~
강시문 작가님 소설 잘들었습니다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게도 합니다 가슴이 아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ᆢ
정준수님 ♡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오
😅 44:26
작가님ᆢ
오늘도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옥경님 ♡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영상에. 등산로가 너무멋지네요 쭉뻣은 키큰 나무는 평백나무 일까요~ 나무에 대해서도 모르는게 너무 많아 곧게 높이 자란나무는 다 평백인가 하네요^^영상에
넒은 등산로가 추억속에 있든 기억이라 감상을 먼저 했읍니다 지금부터 작품속으로 들어 가볼께요~^^
안녕하세요
권인순님♡
메타세콰이어길입니다.
저는 이 나무가 좋습니다.
이 나무들이 줄지어 서있는 길을 걷는게 좋습니다.
함께 거닐면서 도란도란 문학얘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메타세콰이어길 첨 들어보는 이름이지만. 너무 정이가네요. 포장되지 않은 넒고 아늑한길의. 이름이라 귀티가^^ 납니다~높이솟은 나무와그들을 감싸고 있는 야생 풀잎들 조용한 정감이 느껴 집니다
맘이 침착 해지네요^^
감사드려요~^^
정치내용은 머리아프게한다 그래서 듣기싫다
북한 김여정 권력
반갑습니다
로오라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오
앙♡♡♡♡♡일등이야요.감사합니다 잘들어볼께요 .건강하십시오
반갑습니다
꽃사랑님 ♡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