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코다의 콤팩트한 아이언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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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제시카 코다(29.미국)는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24)의 언니다.
    5살 터울인 코다 자매는 외모부터 비슷하다. 언니 제시카는 신장 180cm, 넬리는 178cm다.
    두 선수 모두 장타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친다. 언니 제시카는 201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휘해 2012년 위민스 오스트레일리안 오픈에서 첫 승을 거두 후 지난해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까지 통산 6승을 거뒀다.

КОМЕНТАРІ • 3

  • @fxanXnan1Xn1
    @fxanXnan1Xn1 2 роки тому +1

    어떻게 오른발이 저리 오래 붙어 있는지....참...

    • @choigolfswing
      @choigolfswing  2 роки тому

      임팩트 후에도 오른발이 붙어 있으면 방향성과 비거리가 좋아집니다~~고맙습니다.

  • @kimpangpang
    @kimpangpang 2 роки тому +1

    워너비스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