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하기 전에 꼭 한번 생각해야 낭패보지 않는 대학 유형에 대해 일반고 교사 유환기 선생님께 들어봤습니다!! 정시모집 전에 영상 꼭 놓치지 마세요. 📢'교육대기자 방종임의 초등 어휘·상식 일력 365' 만나기 👉교보문고 : url.kr/j897lo 👉예스24: url.kr/y3r9gq
선생님 의견에 추가 정보 드립니다. 1. 건축학과가 5년제가 된거는 건축사 자격부여 때문입니다. 4년제 건축공학과나오면 따로 전문대학원을 나와야합니다. 2.1) 반도체 갈 바엔 의치한약수를 가라? 일단 요건 이 구간에서 일부학생중에는 의대가 적성이 안 맞아서 가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를 제외하면 점수 차이는 있습니다. 극상의권에서 1,2문제 올리는건 그리 쉽지가 않죠. 2)반도체보단 전화기를? 요건 반도체가는가 낫다봅니다. 경기상황도 그렇도 일단 최고 대기업 취업보장에 학비에 용돈까지 줍니다. 전화기 어딜가도 정년보장되는 곳은 없습니다. 전자공학나와도 어짜피 삼전 하이닉스덴, 갈 수 있다면 계약학과는 적극 추천입니다. 왜냐면 현실은 젊은이들이 취업에서 빠그라지면 인생 전체가 빠그라집니다. 예전처럼 인생을 수정보완할 기회를 안 주는 시대입니다. 글고 몇년 다니다 나와도 삼전 등 대기업 초봉이 어마어마합니다. 장기적으로보면 우리나라 반도체도 어찌 될 진 모릅니다. 그렇다고 현재 대안이 있나요 3. 요즘에 취업보장되는 과 없습니다. 그런 곳은 교사, 공무원, 군인인데 지금 그런데 현실보세요. 요즘 학사장교 알오티시 다 못 체웁니다. 공무원도 나오는 이유가 있습니다. 교사도 공무원도 개인적으로는 정말 비춥니다. 직장 여러곳 다녀본 입장에서 공기업이 가장 좋았습니다만 여기도 20년전에도 정년보장 안 됐습니다. 부장달고 이사 못 달면 나가야 했습니다. 그래도 젤 좋았습니다. 급여, 복지, 주변 인관관계...따라서 정년이 어느 정도 보장되며 좋은 직장은 공기업, 국가연구기관, 의치한약수뿐이죠. 지금은 대학이 중요한게 아니라 장사를 하든 미용을 하든 사기를 치든 뭘하든 실력으로 살아남는 방법밖엔 없어요. 뭐 어디 간다고 뭐하나 보장되는거 없습니다.
처음 선생님 방송을 듣고 마음에 들어서 계속 봐온 애청자입니다. 하지만 이제 하차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 이상함을 느끼다가 조금 거북해지더니 잘못된 정보까지 난무하며 보기 힘든 지경까지 왔네요. 가장 큰 문제점은 대부분의 정보가 '카더라' 통신이라는 겁니다. 자신이 찾아보고, 어디서 주워들은 정보가 세상의 전부는 아닙니다. 물론 먹고 살아야 하니 현실적인 지적이 중요하긴 합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소개하는 많은 취업학과들이 알바보다 못한 곳도 많다는 건 아십니까? 그 취업 자리들의 여건은 알아보고 추천하시는 겁니까? 그래도 취업은 되지 않냐고요? 취업난이라고는 하지만 그 정도 직장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구할 수 있습니다. 힘들다고 꺼려하기 때문이지 취업이 안되는 게 아닙니다. 어느 대학, 어느 학과를 가든 그곳에서 열심히 꿈을 키워나가면서 그곳에서 상위권에 들면 괜찮은 곳에 취업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공부 잘하면 의대, 공부 못하면 공장. 죄송합니다만 그건 나라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모든 분야에 인력이 골고루 공급되는 건강한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반도체, 우주항공 같은 학과 가는 아이들이 단순히 점수가 모자라서 의대를 안 간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런 학생도 없진 않겠지만, 많은 학생들이 꿈을 안고 가는 겁니다. 그리고 그 꿈이 실현될 때마다 그 덕에 다른 사람들도 좀 더 나은 세상을 보게 되는 거고요. 단순히 연봉이나 정년 비교하는 게 아닙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소개한 학과들은 정년이 보장됩니까? 대표적으로 조기취업학과들은 2년 다니고 탈출하기 바쁜데? 그런 생각을 하니까 우리는 구글 같은 스타트업 기업이 나오지 않는 겁니다. 인재가 전부 의대만 가니까요. 의대 추천이 잘못된 건 아니지만, 정년도 안되는데 힘 빼지말고 성적 더 올려서 의대 가라니요? 교육자가 맞습니까? 그리고 문송합니다? 계열 취업률 자료는 보고 와서 이야기하는 겁니까? 어마어마한 차이 나는 거 아니구요. 자연계열에서 알바보다 못한 공장 빼고 나면 취업률 차이도 없습니다. 아마 선생님이 문과는 기술이 없으니 취업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겠죠. 그런 걸 뇌피셜이라고 합니다. 물론 제 주위에도 서성한 문과 나와서 취업 못하는 학생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욕심을 내서이지 하려고만 하면 당장이라도 취업합니다. 문과 학생들이 힘든 일 안 하려는 게 자연계열보다 심합니다. 죄다 공무원 이상만 바라보죠. 공장 취업은 문과도 합니다. 기술직이라도 1~2년 투자해서 배울 곳은 넘쳐나고요. 이번에 카카오 CEO만 해도 불문과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IT전공이 아니죠. 밥 먹고 사는 거 중요하죠. 거기에 포인트가 맞춰진 사람들도 많고요. 그러니 그런 사람들을 위한 방송은 정말 유익합니다. 그래서 처음에 선생님 방송을 좋아했고요. 하지만 이건 아닙니다. 한 가지 부탁하고 싶은 것은 깊이 있게 조사하고 나서 방송하십시오. 주워들은 거 말고요. 그런 정보는 오히려 더 혼란을 주게 됩니다. 사실 취업이 잘되는 사회를 만드는 건 간단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모든 사람들이 상대의 직업을 존중해주는 건강한 사회가 되는 겁니다. 일자리? 부족하지 않습니다. 직업으로 계급을 나누는 사람들이 문제지. 그런데 계급 나누는데 선생님이라는 분이 앞장 서는 건 보기 좋지 않습니다.
선생님 시대 흐름을 현장에서 더 공부 하셔야 설득력 있을 듯 해요. 전화기 물론 취업 잘 되지만 사회 분위기는 쏠림현상입니다. 그 예로 현대 자동차에서 기계공학과보다 컴공과와 전기전자 전공생들을 더 뽑는 추세입니다. 화학공학과와 기계공학과 취업도 예전 같지 않아 전화기로 함께 묶이는 분위기 아니구요. 그리고 예전 같으면 명문대나 카이스트에서 전지전자 박사 받으면 삼성전자에 바로 취업 했지만 올 해는 분위기 바꿨다고 합니다.
오래전 취업과 관계없는전문대학(현재 폐교)을 ㅇㅇ학과를 졸업했지만, 수년간 일반 편입 공부를 하여 인서울 중.상위권 대학에 진학한 지인이 있습니다. 고교시절 반에서 꼴찌를 했고 돈만 내면 입학이 가능한 듣보잡 전문대학에 진학했어도 본인 노력에 의해 더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전문대 졸업도 전에 취업하고 고등학교 담임샘 만나러 갔다 기다리는데 다른 샘들이 4년제 아니라고 한마디씩 거드시는 말에 주눅들어 결국은 담임샘도 졸업후 한번을 못뵙고 나왔음.올해 고3인 아이 담임샘이 취업보단 무조건 높은대학 영양가 없는 학과를 권해 화가 남.애들도 그렇지만 가르치는 샘들조차 한명이라도 졸업 후 취업은 염두하지 않고 자신들 업적인양 간판만 걸려함.선생님과 반대로 취업 가능 학과 권하는 학부모로써 화가 남!
제가 이건 확실히 말씀드릴게요. 포공, 카이스트, 의치한약대, 철도대, 농협대, 육해공사, 해양대, 교육, 사범, 체대 제외하고는 인서울 + 거점 국립대 아니면 안가야됩니다. 그래야 경쟁력 있는 대학들만 남고 빠르게 정리됩니다. 🌝 인서울, 수도권 바깥은 4년제건 전문대건 전액 장학금 받고 가는거 아니면 가지않는게 맞다고 봅니다. 심지어 유아교육과도요. 첫줄에 확실히라고 농담삼아(?) 적었지만 개인의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0년 가까이 살면서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직업을 거치고 가까이서 지켜본 결과 느낀점임을 밝힙니다.^^
현직 유치원 원장인데 말씀하신 대학 이외에도 유아교육과 취업 잘 됩니다. 유아교육과로 유명한 수도권이외의 대학들도 많습니다. 실력있는 선생님들도 많이 배출하고요. 더더군다나 말씀하신 대학들의 유아교육과에서 전국의 유치원 교사의 필요 인력을 모두 충족시키지 못할 것 같은데요..
취업잘되는 학과 가야하는건 넘당연한거 아닌가용 취업안되는 학과 가는친구들도 있나용? 성적이 안되서 할수없이 가는거겠죵 취업잘되는과 가고 싶어도 성적이 안되서 못가는거지 요즘은 평생직장 개념 없어요 정년보장되는건 공무원 밖에 없어요~ 열심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하긴한데 요즘현실에서 너무 동떨어진 말씀들이라 좀 아쉽네요 ㅠㅠ
오프닝에 나오는 일을 직접 겪어본 사람입니다ㅋㅋㅋㅋ 대학 원서 접수 전에 수능성적표 나오고 한달간 상담을 통해서 지원대학교를 결정하고 부모님과도 상의해 보고 결정해서 원서를 접수하도록 했는데... 원서 접수를 하고 실기시험(미대지원자였음)을 보려고 다녀와서는 '어떻게 우리 애를 이런데 쓰라고 하셨어요?'라고 하더군요. 성적이 거기 맞아서 쓴걸, 한달동안 상담하고 고민하고 결정해 놓고 가보니 실망했었나 봅니다. 이거도 그나마 직접 가서 확인했으니 망정이지 가보지도 않고 모르고 대학 입학하고 나서야 느끼는 부모들 많아요. 그러면서 관심있고 엄청 챙기는 척은 다 함.ㅋ
요즘 대학졸업생들의 취업 돌아가는 이야기까지 직접 듣거나 자료조사하고 해주시는 말씀은 아닌거 같습니다. 학교에 계신 선생님들이 가진 한계인거 같네요. 졸업생들의 후기를 오히려 학교선생님이 더 듣기힘든 세상이 되어 그런거 같습니다. 그리고 공부안했던 최하위권학생은 사실 대학을 고민할 시기가 아니고 어떤 기술이라도 먹고살수 있는 기술을 배우든 아니면 재수를 준비시키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학교위치도 모르고 건물개수 확인까지 해야 하는 수준의 학생은 당장에 갈 대학을 찾는게 유의미한 고민이 아닌거 같습니다. 어떤학교가 없어질지는 알지 못하지만 어차피 점수 낮고 비인기 학교부터 없어질텐데 거기서 건물개수 등록비율따져서 뭘하겠나요. 인지도 있거나 지방의경우 국립대 수준의 대학 갈 실력이 안되었으면 좋은 전문대를 찾거나 재수 또는 정말 당장 밥먹고 살 수 있는 일을 배우는걸 추천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일단 인문계 오는 학생들이 자체가 원래 취업에 관심이 없고 부모들도 어떤 대학이던 보내려고 합니다. 또 대부분 4년제 대학 갈수 있다는 것도 알구요. 그런 학생이나 학부모에게 '너는 재수 하거나 전문대 가거나 일자리 알아봐라.'라고 이야기 하면 당장 학교에 항의 전화 옵니다. 심지어 교육청에 민원을 넣습니다. 학생 무시 한다고...... 당장 님이 학부모 또는 학생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일단 인문계고등학교 진학했는데 고등학교 교사라는 사람이 학생에게 '너는 희망이 없으니까 올해 포기하고 재수 하던가 전문대 가던가 대학기지 말고 일자리 구해라.' 하면 가만 있지 않을 겁니다. 지금 재정이 튼튼한 지방 4년제 대학도 원서 쓰면 들어가는 학교 많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그냥 원서쓰는 학생이 많아서 선생님들이 추천하는 겁니다. 지방 사립대 중에 돈있는 국회의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학교도 많고 지방 중견 기업이 학교를 소유한 대학이나 재정이 튼튼한 종교 단체가 소유한 대학도 많습니다. 이런 대학을 추천하는 것이 고등학교 교사의 역할 입니다. 지금은 모든 학생이 4년재 갈수 있기 때문에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의 절반은 공부하지 않습니다. 이건 학생의 문제라고 보다 지금 유혹이 너무 많아요. 손에는 하루종일 재미있게 놀수 있는 스마트폰이 있는데 10대 청소년이 이거 유혹 이기는거 쉽지 않습니다. 과거야 공부 안하면 몽동이로 얻어 맞고 강제로 공부했지만 지금은 그런 세상이 아닙니다. 저도 지금 10대라면 부모와 교사가 공부 안한다고 체벌하지 않는 이 세상에 과연 지금 이많은 유혹을 이기고 공부할수 있다고는 장담 못하겠습니다. 더군다나 다 대학 갈수 있는 이런 세상이면요. 공부는 잘 안되고 4년제 대학은 가고 싶어서 인문계 고등학교 오면 고등학교 교사의 역할은 조금이라도 다닐만한 대학을 추천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사견임을 전제로 이 영상은 '하위권 학생'을 위한 정보인데 정말 일단 그래도 대학은 가야겠다라면 사이버 대학을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가 1. 집에서 다니며 비용을 절약 일반대학을 다니면 통학을 하면 교통비,자취를 하면 집세 이렇게 되는데 사이버 대학은 집에서 다녀서 위와 같은 비용이 안 들고 등록금도 인터넷 강의처럼 수강하는 학점만큼만 내서 부담이 덜 하고 노력에 따라 장학금도 가능! 2. 자괴감이 덜 함! 본인이 어찌저찌해서 대학을 갔다고 치면 그런 대학의 인식도 그렇고 주변의 환경도 그래서 자괴감이 드는데 사이버 대학은 만학도들이 많아서 어린 학생들이 본받아야 함! 3. 오로지 혼자서 공부 어느 대학이든 거의 매일 부대껴서 피곤한게 여러가지인데 소위 아웃 사이더 유형이라면 더 피곤함! 하지만 사이버 대학은 인터넷 수강이라 본인만 잘하면 됨!
로드뷰랑 통폐합되는 학교 찾는거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나머지는.. 취업되는 학과라고 말씀하시는 건 취업시장도 모르시고 저런말을 하시는게 너무 충격적이네요. 선생님인데 문과는 문송하니 나몰라라고, 이과는 다 의치한수 하고 순수학과 말고 00공학과 가라는건지...ㅠㅠ 이분 다른영상의 현직자 댓글보면 현실이랑 동떨어진 얘기라고 많이 나오네요. 요즘 정년 보장하는 회사 없어요. 대기업도 쫒아냅니다. 정년보장은 어느시대 얘기인지;; 의치한수, 다른영상에선 언급하면서 정년보장 말하시네요. 의사해라 이런말은 누구나 할수 있어요.. 이 영상에서 취업이 되는 학과라는 말, 귀에대면 귀걸이, 코에대면 코걸이에요. 무엇보다, 선생님이라는 분이 영상에서 '기술' 배우는 학과도 뭐라고 하는걸 보고 진짜로 좀 어이가 없었어요. 예시로 건축학과 말하시는데, 5년인거 안찾아보고 가는 태도가 문제죠;; 그거도 모르고 진학하는건 남탓하면 안되는 문제죠. 이건 학생이 진학전에 선생님이 도와줬으면 그런일 없었을텐데요.. 그리고 이과에서도 고급 지식을 배우는 학과들이, 00공학 이라는 이름이 아니라고 학부과정에서 취업안되니까 대학원 간다고요..? 얘네가 왜 대학원에 가는지 모르시는듯. 대학원가면 연봉 더 많이 주니까 가고, 대기업에서 석사애들 찾아요. 그리고 취업 면접이랑 인턴과정에서 이미 순수과든 아니든 상관없이 배운거 확인끝납니다. 지식이 있어서 취업이 되는거죠. 과이름에 뭐 더 붙은거 큰의미X.. 이런 영상으로 학생들을 우물안 개구리처럼 만들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든 해외든 기술을 익히면 벌어먹고 살수 있습니다... 제가 20대초에 해외에서 재일 후회했던건 내가 배운 기술이 없다는 거였어요. 춤이든 악기연주든 요리던 뭐든요. 예를 들면 요즘은 우리나라 예체능 계열이나, 자기 취미 조차도 어느정도 하면 개인과외처럼 가르쳐서 돈 버는 시대입니다. 제발 시대에 뒤떨어진 얘기로 아이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으셨으면 해요. 언급한 과 안가면 취업못한다/ 힘들다는 뉘앙스를 주시면서 말씀하시는데, 그런 생각이 사회에 편견을 만듭니다.
선생님 취업은 너무중요하죠 그런데 이렇게 대학이 취업학원이 되는것은 반대 입니다 어짜피 대학에서 관련 공부해도 기업에서 원하는 현재교육은 아니잖아요 좀더 다양한 경험과 인문사회전반도 두루 통찰할수있는 연구하는 대학이여야 하고 취업은 취업학교가 따로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최소한 대학때라도 세상의 희망을 얘기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지 않을 까요
ㅎㅎ 건축과에 대해서는 겉핥기로 아시네요. 건축학과는 순수학과? 건축공학과는 응용학과? 건축학과는 건축설계 분야이고, 건축공학과는 시공 분야 입니다. 정년 보장 학과를 가라면서요. 건축학과 나와서 건축사 따고 설계사무소 차리면 정년이 없지만 건축공학과 나와서 시공회사 들어가면 조기 퇴직 당하는 건 반도체나 마찬가집니다.
노태우와 재벌 회장들의 야합으로 공대생을 저렴하게 공급받기위해 공대정원을 2배로 늘린 시점에 릐치한수약으로 쏠림은 불가피했습니다. 서울과학고 출신 한 판사도 사법시험준비한 계기가 공대2배증원에 대해 심사숙고 끝에 나온결정이라고 하더군요 내 능력과 노력에 대한 정당한 댓가를 받기위한 결정이었죠
젊은이들에게 직장은 국가(정부)가 무한 책임, 天(부모)는 자녀에게 재능(Talents)을! 그 재능을 발견, 인생을 걸어야, 99%는 돈 노예로 살다가 그냥간다. 누구나 대학에 가주었으면한다. 예: 미국 인들 정서"돈벌려거든 대학에가라." 대학은 직장 보장 보다? 꿈을! 그 꿈이 내 인생을 지배한다! 미국에서,
의치한약수인데 고등학교 선생님이 이 순서도 모르고 의치약한수라 몇번이나 하시는것도 이해 안되고 고등학교 선생님이 너무 취업에만 집중해서 얘기하는게 참 안타깝네요. 교육현장에 있으신 분이 대학교를 취업하기 위한곳으로만 보는게... 그리고 사회가 이렇게 문과를 무시하는 발언을 쉽게 하니 문과성향인 아이들도 다 이과로 가는 현실입니다. 선생님이 아이들 성향에 맞춰 꿈을 키우는 방향을 제시하는게 아니고 이 분 다른 영상도 보면 무조건 문과 가지말라고 무시하는데 진짜 듣기 거북합니다. 아이들마다 다 다른 성향이고 문과가서도 취업 잘하는 아이들도 제법 됩니다
@@ddt4650교사들이 오지랖 넓게 라며 시작하는 것이 비판적 시각이라고 생각되지 않기 때문이죠. 교사들이 물론 공부와 생활적인 면에서 학생관리도 하겠지만 저렇게 현실적인 면을 얘기해주시는 분도 필요하다 봅니다. 저 분이 재미있게 말씀 하신다고 전문가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존중해주는 댓글도 필요합니다.
건축하과 개념도 없이 그냥 말씀하시면 어쩜니까 건축사를 따기 위해서는 5년제 건축학과를 나와야합니다 건축공학과 졸업시 건축사 응시 자격이 없습니다 건축학과를 졸업하면 건축설계 건설사 감리사 시행사 다 취업이 가능하지만 건축공학과는 건축설계를 하기위해서는 불리합니다 왜 5년제인지 알고 얘기하셔야죠
![[실태 고발]충격적인 요즘 학교 현실을 알려드립니다!!(일반고 교사 유환기)](http://i.ytimg.com/vi/BPI0o4XRDOo/mqdefault.jpg)
![[실태 고발]충격적인 요즘 학교 현실을 알려드립니다!!(일반고 교사 유환기)](/img/tr.png)
![생기부에 발등 찍혀 7광탈 했습니다. 재수 수시카드 좀 제발 잡아주세요 [입시상담반]](http://i.ytimg.com/vi/xjx_8BaciDk/mqdefault.jpg)
지원하기 전에 꼭 한번 생각해야 낭패보지 않는 대학 유형에 대해 일반고 교사 유환기 선생님께 들어봤습니다!! 정시모집 전에 영상 꼭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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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환기선생님 이런분이 우리나라 현재교육에 계셔서 그나마마음이놓 입니다 ㆍ감사합니다
공부가 하위권이라 전문대 들어가서 열심히 공부해서 중상위권 유명대학 편입에 성공해서 지금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누구나 두드리면 길이 열립니다
나오면 문은 계속 있어요
선생님 의견에 추가 정보 드립니다. 1. 건축학과가 5년제가 된거는 건축사 자격부여 때문입니다. 4년제 건축공학과나오면 따로 전문대학원을 나와야합니다. 2.1) 반도체 갈 바엔 의치한약수를 가라? 일단 요건 이 구간에서 일부학생중에는 의대가 적성이 안 맞아서 가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를 제외하면 점수 차이는 있습니다. 극상의권에서 1,2문제 올리는건 그리 쉽지가 않죠. 2)반도체보단 전화기를? 요건 반도체가는가 낫다봅니다. 경기상황도 그렇도 일단 최고 대기업 취업보장에 학비에 용돈까지 줍니다. 전화기 어딜가도 정년보장되는 곳은 없습니다. 전자공학나와도 어짜피 삼전 하이닉스덴, 갈 수 있다면 계약학과는 적극 추천입니다. 왜냐면 현실은 젊은이들이 취업에서 빠그라지면 인생 전체가 빠그라집니다. 예전처럼 인생을 수정보완할 기회를 안 주는 시대입니다. 글고 몇년 다니다 나와도 삼전 등 대기업 초봉이 어마어마합니다. 장기적으로보면 우리나라 반도체도 어찌 될 진 모릅니다. 그렇다고 현재 대안이 있나요 3. 요즘에 취업보장되는 과 없습니다. 그런 곳은 교사, 공무원, 군인인데 지금 그런데 현실보세요. 요즘 학사장교 알오티시 다 못 체웁니다. 공무원도 나오는 이유가 있습니다. 교사도 공무원도 개인적으로는 정말 비춥니다. 직장 여러곳 다녀본 입장에서 공기업이 가장 좋았습니다만 여기도 20년전에도 정년보장 안 됐습니다. 부장달고 이사 못 달면 나가야 했습니다. 그래도 젤 좋았습니다. 급여, 복지, 주변 인관관계...따라서 정년이 어느 정도 보장되며 좋은 직장은 공기업, 국가연구기관, 의치한약수뿐이죠. 지금은 대학이 중요한게 아니라 장사를 하든 미용을 하든 사기를 치든 뭘하든 실력으로 살아남는 방법밖엔 없어요. 뭐 어디 간다고 뭐하나 보장되는거 없습니다.
전화기 전공자는 시대를 타지 않는다는 말씀 기계전공자로써 100%동감합니다.
4년만 해도 되는데 왜 5년을 하는고 돈없는 것 같네, 1년간 고혈 빨아 먹히는 것같네.
사기는 아니죠^^
공감요
ㅎ~. 음 ㅡㅡ 삼전 초봉이 어마어마한지 몰랐네. 초봉이 연봉으로 따져 한 1억 받나요?
진짜 궁금해서 ?
선생님 말씀 맞습니다. 지잡대 피하고, 취업 잘되는 학과, 정년이 보장되는 학과 , 대학교 가는게 맞습니다.
노루, 멧돼지 만날수 있다는 말에서 빵터졌네요. 앞으로 신입생 못채우는 대학 갈수록 많아질것 같습니다. 허허벌판;;ㅡㅠ
하위권에 대한 조언은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데...현실적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팬됐습니다ㅋㅋ유튜브도 구독했어요🎉🎉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실제 집만 떠나기를 원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학교도 일단 대학진학률만 높이면 된다는 생각에 원하면 다 써주는 선생님도 있어요. 그런 아이들이 이 영상을 꼭 보고 잘 판단했음 하네요.
선생님 알씀을 듣고 있으면 의대에 몰릴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국가 발전을 위해서라도 반도체 부분에 두터운 인력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꼭 의대가 아니라 하위건 아이들이 의대를 어찌가나요
과를 잘선택해서 가야한다고 강조하시네요
2023학년도 반도체 학과 최상위권 대학교 정시등록 포기 / 연세대(삼성협약) - 포기율130%, 고려대(SK하이닉스협약) - 72.7% ,서강대(SK하이닉스 협약) - 80% , 한양대(SK하이닉스협약) - 275%
더 믿기힘든건 아무리 최첨단산업분야의 전문학과라고 해도 모집인원이 10-16명이라는 것
거기에 23년기준 중2학생들부터 수학에 미적분/기하를 영구퇴출하기로 해서 우리나라의 이공계의 앞날은... 끔찍합니다.
처음 선생님 방송을 듣고 마음에 들어서 계속 봐온 애청자입니다. 하지만 이제 하차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 이상함을 느끼다가 조금 거북해지더니 잘못된 정보까지 난무하며 보기 힘든 지경까지 왔네요.
가장 큰 문제점은 대부분의 정보가 '카더라' 통신이라는 겁니다. 자신이 찾아보고, 어디서 주워들은 정보가 세상의 전부는 아닙니다.
물론 먹고 살아야 하니 현실적인 지적이 중요하긴 합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소개하는 많은 취업학과들이 알바보다 못한 곳도 많다는 건 아십니까? 그 취업 자리들의 여건은 알아보고 추천하시는 겁니까? 그래도 취업은 되지 않냐고요? 취업난이라고는 하지만 그 정도 직장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구할 수 있습니다. 힘들다고 꺼려하기 때문이지 취업이 안되는 게 아닙니다.
어느 대학, 어느 학과를 가든 그곳에서 열심히 꿈을 키워나가면서 그곳에서 상위권에 들면 괜찮은 곳에 취업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공부 잘하면 의대, 공부 못하면 공장.
죄송합니다만 그건 나라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모든 분야에 인력이 골고루 공급되는 건강한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반도체, 우주항공 같은 학과 가는 아이들이 단순히 점수가 모자라서 의대를 안 간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런 학생도 없진 않겠지만, 많은 학생들이 꿈을 안고 가는 겁니다. 그리고 그 꿈이 실현될 때마다 그 덕에 다른 사람들도 좀 더 나은 세상을 보게 되는 거고요. 단순히 연봉이나 정년 비교하는 게 아닙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소개한 학과들은 정년이 보장됩니까? 대표적으로 조기취업학과들은 2년 다니고 탈출하기 바쁜데?
그런 생각을 하니까 우리는 구글 같은 스타트업 기업이 나오지 않는 겁니다. 인재가 전부 의대만 가니까요.
의대 추천이 잘못된 건 아니지만, 정년도 안되는데 힘 빼지말고 성적 더 올려서 의대 가라니요? 교육자가 맞습니까?
그리고 문송합니다? 계열 취업률 자료는 보고 와서 이야기하는 겁니까? 어마어마한 차이 나는 거 아니구요. 자연계열에서 알바보다 못한 공장 빼고 나면 취업률 차이도 없습니다. 아마 선생님이 문과는 기술이 없으니 취업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겠죠. 그런 걸 뇌피셜이라고 합니다. 물론 제 주위에도 서성한 문과 나와서 취업 못하는 학생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욕심을 내서이지 하려고만 하면 당장이라도 취업합니다. 문과 학생들이 힘든 일 안 하려는 게 자연계열보다 심합니다. 죄다 공무원 이상만 바라보죠. 공장 취업은 문과도 합니다. 기술직이라도 1~2년 투자해서 배울 곳은 넘쳐나고요.
이번에 카카오 CEO만 해도 불문과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IT전공이 아니죠.
밥 먹고 사는 거 중요하죠. 거기에 포인트가 맞춰진 사람들도 많고요. 그러니 그런 사람들을 위한 방송은 정말 유익합니다. 그래서 처음에 선생님 방송을 좋아했고요.
하지만 이건 아닙니다.
한 가지 부탁하고 싶은 것은 깊이 있게 조사하고 나서 방송하십시오. 주워들은 거 말고요.
그런 정보는 오히려 더 혼란을 주게 됩니다.
사실 취업이 잘되는 사회를 만드는 건 간단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모든 사람들이 상대의 직업을 존중해주는 건강한 사회가 되는 겁니다.
일자리? 부족하지 않습니다. 직업으로 계급을 나누는 사람들이 문제지.
그런데 계급 나누는데 선생님이라는 분이 앞장 서는 건 보기 좋지 않습니다.
좋은 글 감동입니다.
건강하고 유연한 사고를 소유하신 쓰니님 같은 분들이 계시니 조국은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해 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시대는 변화는데 선생님은 너무 옛날 꼰대 우리시대 아부지 마인드인거 같아요
일부 이해도 하지만
삼전 20년 다닌 입장에서
현 트랜드로 봐서 취업을 목표로
얘기하기보다는 아이의 능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키웠으면 합니다
쌤, 그런 대학이나 학과, 몰라서 안가는게 아니고요. 알아도 가는겁니다.그리고 대기업은 정년보장이 안됩니다. 40대에 희망퇴직이나, 권고사직하는경우 많아요.그리고 우리나라에 0.1프로에 들어야 가는 학과가 쌤이 말씀하시는 학교와 학과인데 나머지 학생들은 어쪄나고요.그걸 알려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공학과와 학과의 차이를 새삼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선생님 완전 찐 선생님 삘이 충만하셔서 좋아요!
반도체학과 공감됩니다. 경기 많이 탈것 같네요. 다음에는 지역에 있는 취업잘되는 학과나 대학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지역마다 몇곳씩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하위권까지 신경써주는 선생님 진짜 좋은 선생님이네요 옛날에도 하위권은 면담 한번 안해주고 대학가는 것도 상담한번도 안해주고 그래? 거기 쓴다고 알았다 하고 말던데요
대학건물수, 지난해 충원율~ 감사합니다
선생님 시대 흐름을 현장에서 더 공부 하셔야 설득력 있을 듯 해요.
전화기 물론 취업 잘 되지만 사회 분위기는 쏠림현상입니다. 그 예로 현대 자동차에서 기계공학과보다 컴공과와 전기전자 전공생들을 더 뽑는 추세입니다. 화학공학과와 기계공학과 취업도 예전 같지 않아 전화기로 함께 묶이는 분위기 아니구요.
그리고 예전 같으면 명문대나 카이스트에서 전지전자 박사 받으면 삼성전자에 바로 취업 했지만 올 해는 분위기 바꿨다고 합니다.
오래전 취업과 관계없는전문대학(현재 폐교)을 ㅇㅇ학과를 졸업했지만, 수년간 일반 편입 공부를 하여 인서울 중.상위권 대학에 진학한 지인이 있습니다.
고교시절 반에서 꼴찌를 했고 돈만 내면 입학이 가능한 듣보잡 전문대학에 진학했어도 본인 노력에 의해 더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습니다.
화공과 전공한 직장인인데.. 공학전공은 보통 지방에 있고, 요새 대학원가는 애들이 서울이나 대전에서 일해서 근무환경이 차이가 많이납니다 ㅎ 이것도 고려해야됩니다
정년 개념이 많이 사라져서 정년 보장하는 회사라는 게 맞나 싶고요, 반도체는 해외에서도 할 수 있기 때문에 해외취업도 유리합니다-
현실적인 부분을 잘 언급해 주신부분이 너무 와닿네요.
아이들 세대는 일자리를 찾기 위해 전세계를 대상으로 찾아야 합니다
전화기 출신의 경력직이면 유리 하겠지요 외국어회화는 필수입니다 일정기간동안 외국에 거주해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할겠다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예전에 전문대 졸업도 전에 취업하고 고등학교 담임샘 만나러 갔다 기다리는데 다른 샘들이 4년제 아니라고 한마디씩 거드시는 말에 주눅들어 결국은 담임샘도 졸업후 한번을 못뵙고 나왔음.올해 고3인 아이 담임샘이 취업보단 무조건 높은대학 영양가 없는 학과를 권해 화가 남.애들도 그렇지만 가르치는 샘들조차 한명이라도 졸업 후 취업은 염두하지 않고 자신들 업적인양 간판만 걸려함.선생님과 반대로 취업 가능 학과 권하는 학부모로써 화가 남!
입시얘기만 하셔야할듯요. 졸업후 진로까지는 오류들이 있네요. 대표적으로 전화기가 갈수있는 곳 반도체공학이라고 못가지는 않아요.
부산사투리 구수하고~~현실적인 말씀과 재밌게 말씀하시는 유쌤님~최고입니다
다음에는 문과도 다뤄주세요^^
문과 저도 부탁드려요
요즘 대기업은 노하우 쌓인 엔지니어들 대우받습니디ㅡ. 정년은 본인 건강만 유지하면 당연하구요. 문과말고 엔지니어요
제가 이건 확실히 말씀드릴게요. 포공, 카이스트, 의치한약대, 철도대, 농협대, 육해공사, 해양대, 교육, 사범, 체대 제외하고는 인서울 + 거점 국립대 아니면 안가야됩니다. 그래야 경쟁력 있는 대학들만 남고 빠르게 정리됩니다. 🌝
인서울, 수도권 바깥은 4년제건 전문대건 전액 장학금 받고 가는거 아니면 가지않는게 맞다고 봅니다.
심지어 유아교육과도요.
첫줄에 확실히라고 농담삼아(?) 적었지만 개인의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0년 가까이 살면서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직업을 거치고 가까이서 지켜본 결과 느낀점임을 밝힙니다.^^
유아교육과도 취업 잘됩니다 임명치면 병설도 가구요 ~국공립으로 빠지면 됩니다
현직 유치원 원장인데 말씀하신 대학 이외에도 유아교육과 취업 잘 됩니다. 유아교육과로 유명한 수도권이외의 대학들도 많습니다. 실력있는 선생님들도 많이 배출하고요.
더더군다나 말씀하신 대학들의 유아교육과에서 전국의 유치원 교사의 필요 인력을 모두 충족시키지 못할 것 같은데요..
@@Dianne_S. 어디든 하긴한다고 보면 잘 되긴하죠. 그게 지방대들이 내세우는 취업율의 기준이기도 하고요. 원하는 곳을 선택할수 있다는 개념을 무시할 수가 없기에 보수적인 관점에서 저의 의견을 써보았습니다. 가볍게 봐주세요. ^^
서울 올해 유치원 정교사 임용 한명도 안뽑아요...
@@Dianne_S. 간호사도 취업이 잘 돼죠 왜 잘 될까요 그만두는 사람이 많아서입니다 왜 그만 둘까요
그럼 공부를 못하는데 어딜 가라는거야
취업 잘 되고 좋은 학교는 경쟁률이 쎄잖아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응원합니다❤
취업잘되는 학과 가야하는건 넘당연한거 아닌가용
취업안되는 학과 가는친구들도 있나용? 성적이 안되서 할수없이 가는거겠죵 취업잘되는과 가고 싶어도 성적이 안되서 못가는거지
요즘은 평생직장 개념 없어요
정년보장되는건 공무원 밖에 없어요~
열심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하긴한데 요즘현실에서 너무 동떨어진 말씀들이라 좀 아쉽네요 ㅠㅠ
공부는 못하면서 좋은학교 좋은학과 바라니까 그런말 하시는거죠 ㅋㅋ
공부를 못하면 취업안되는 학과 4년제나 취업잘되는 학과 전문대 중 고르라하면 전문대쪽으로 가라 이런 말씀이신거죠
이렇게 말씀하시는 선생님 현장엔 별로 안계심.그래서 답답한 학부모
로드뷰 생각도 못했는데~ 대학 캠퍼스 좀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너무 공감해요
특히 집떠나고 싶어서 어디든 가는 아이들
참, 안타까워요
오프닝에 나오는 일을 직접 겪어본 사람입니다ㅋㅋㅋㅋ 대학 원서 접수 전에 수능성적표 나오고 한달간 상담을 통해서 지원대학교를 결정하고 부모님과도 상의해 보고 결정해서 원서를 접수하도록 했는데... 원서 접수를 하고 실기시험(미대지원자였음)을 보려고 다녀와서는 '어떻게 우리 애를 이런데 쓰라고 하셨어요?'라고 하더군요.
성적이 거기 맞아서 쓴걸, 한달동안 상담하고 고민하고 결정해 놓고 가보니 실망했었나 봅니다.
이거도 그나마 직접 가서 확인했으니 망정이지 가보지도 않고 모르고 대학 입학하고 나서야 느끼는 부모들 많아요. 그러면서 관심있고 엄청 챙기는 척은 다 함.ㅋ
요즘 대학졸업생들의 취업 돌아가는 이야기까지 직접 듣거나 자료조사하고 해주시는 말씀은 아닌거 같습니다. 학교에 계신 선생님들이 가진 한계인거 같네요. 졸업생들의 후기를 오히려 학교선생님이 더 듣기힘든 세상이 되어 그런거 같습니다.
그리고 공부안했던 최하위권학생은 사실 대학을 고민할 시기가 아니고 어떤 기술이라도 먹고살수 있는 기술을 배우든 아니면 재수를 준비시키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학교위치도 모르고 건물개수 확인까지 해야 하는 수준의 학생은 당장에 갈 대학을 찾는게 유의미한 고민이 아닌거 같습니다. 어떤학교가 없어질지는 알지 못하지만 어차피 점수 낮고 비인기 학교부터 없어질텐데 거기서 건물개수 등록비율따져서 뭘하겠나요. 인지도 있거나 지방의경우 국립대 수준의 대학 갈 실력이 안되었으면 좋은 전문대를 찾거나 재수 또는 정말 당장 밥먹고 살 수 있는 일을 배우는걸 추천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일단 인문계 오는 학생들이 자체가 원래 취업에 관심이 없고 부모들도 어떤 대학이던 보내려고 합니다. 또 대부분 4년제 대학 갈수 있다는 것도 알구요. 그런 학생이나 학부모에게 '너는 재수 하거나 전문대 가거나 일자리 알아봐라.'라고 이야기 하면 당장 학교에 항의 전화 옵니다. 심지어 교육청에 민원을 넣습니다. 학생 무시 한다고......
당장 님이 학부모 또는 학생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일단 인문계고등학교 진학했는데 고등학교 교사라는 사람이 학생에게 '너는 희망이 없으니까 올해 포기하고 재수 하던가 전문대 가던가 대학기지 말고 일자리 구해라.' 하면 가만 있지 않을 겁니다.
지금 재정이 튼튼한 지방 4년제 대학도 원서 쓰면 들어가는 학교 많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그냥 원서쓰는 학생이 많아서 선생님들이 추천하는 겁니다. 지방 사립대 중에 돈있는 국회의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학교도 많고 지방 중견 기업이 학교를 소유한 대학이나 재정이 튼튼한 종교 단체가 소유한 대학도 많습니다. 이런 대학을 추천하는 것이 고등학교 교사의 역할 입니다.
지금은 모든 학생이 4년재 갈수 있기 때문에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의 절반은 공부하지 않습니다. 이건 학생의 문제라고 보다 지금 유혹이 너무 많아요. 손에는 하루종일 재미있게 놀수 있는 스마트폰이 있는데 10대 청소년이 이거 유혹 이기는거 쉽지 않습니다.
과거야 공부 안하면 몽동이로 얻어 맞고 강제로 공부했지만 지금은 그런 세상이 아닙니다. 저도 지금 10대라면 부모와 교사가 공부 안한다고 체벌하지 않는 이 세상에 과연 지금 이많은 유혹을 이기고 공부할수 있다고는 장담 못하겠습니다. 더군다나 다 대학 갈수 있는 이런 세상이면요.
공부는 잘 안되고 4년제 대학은 가고 싶어서 인문계 고등학교 오면 고등학교 교사의 역할은 조금이라도 다닐만한 대학을 추천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주변이 논밭인 대학 나와서 취업해서 잘살고 있습니다
마국에서 사는 제가 봤을때 이 선생님의 의견은 다소 옛날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정년보장 그런 옛스러운 스타일 벗어나셔야 합니다..
아니요...살아보면 현실입니다.
경쟁을 더 부추기네요 돈적으면 적개쓰구 공부 싫으면 몸쓰는일하구 이거저거 싫으면 닥치는데로 알바하답보면 뭔가 이건가 하는일이 발생해요 투자공부만 일정하게 꾸준히하면요
정확합니다
논밭 주변에 있어도 괜찮은학교들 있지않나?
공감합니다 지거국 너무 만족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정년만 중요한건가 공기업 다니는데 이직률 높다 자기적성에 맞는 일을 하세요
반도체 경기를 타고 어쩌고 세계가 반도체에 사활을 건다고 하시면서 정년보장을 말씀하시다니 뭔가 너무 시야가....말씀대로라면 세계가 무대가 되는거니까 능력 키워서 한국 아니어도 외국으로 갈 수도 있고 더 낫네요 ㅎ
뭐든 자기 만족이죠뭐.. 아는 분은 그런거 생각해서 농협대가서 농협에서 정년보장하녀 다니지만 아직도 sky갈껄 후회하던데요 ㅋ.. 회사가 다가 아니고 ... 못가본 길을 후회하는거고... 네 그렇습니다... ㅠㅠ
선생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재미있고 유익해서 시간이 금방 가는것같아요ㅎㅎ다음번엔 문과도 해주세요!
인구도 주는데, 서연고 성한까지만 살아남을 듯
사견임을 전제로
이 영상은 '하위권 학생'을 위한 정보인데
정말 일단 그래도 대학은 가야겠다라면
사이버 대학을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가
1. 집에서 다니며 비용을 절약
일반대학을 다니면
통학을 하면 교통비,자취를 하면 집세
이렇게 되는데
사이버 대학은
집에서 다녀서 위와 같은 비용이 안 들고
등록금도 인터넷 강의처럼
수강하는 학점만큼만 내서 부담이 덜 하고
노력에 따라 장학금도 가능!
2. 자괴감이 덜 함!
본인이 어찌저찌해서 대학을 갔다고 치면
그런 대학의 인식도 그렇고
주변의 환경도 그래서 자괴감이 드는데
사이버 대학은 만학도들이 많아서
어린 학생들이 본받아야 함!
3. 오로지 혼자서 공부
어느 대학이든 거의 매일 부대껴서
피곤한게 여러가지인데
소위 아웃 사이더 유형이라면
더 피곤함!
하지만 사이버 대학은
인터넷 수강이라 본인만 잘하면 됨!
그냥 컴공이나 전자 가서 공부해보고 마음에 들면 반도체로 가셈
무슨 고등학교 졸업하자 마자 본인이 갈 길을 하나로 좁혀버리냐 그거도 본인이 재밌어서 그쪽으로 가는거도 아니고 오직 '취업'하나를 목적으로 20살부터 ㅋㅋ
우리아들 전문대 3년졸업하고 일반편입으로 중상위권 대학으로 편입했어요
중위권에서 그 위로 편입하고 그 나물에 그밥
다음에 하면서 울거먹겠다는 소리!
쌤 너무 유익하고 또 유머러스하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로드뷰랑 통폐합되는 학교 찾는거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나머지는.. 취업되는 학과라고 말씀하시는 건 취업시장도 모르시고 저런말을 하시는게 너무 충격적이네요. 선생님인데 문과는 문송하니 나몰라라고, 이과는 다 의치한수 하고 순수학과 말고 00공학과 가라는건지...ㅠㅠ 이분 다른영상의 현직자 댓글보면 현실이랑 동떨어진 얘기라고 많이 나오네요. 요즘 정년 보장하는 회사 없어요. 대기업도 쫒아냅니다. 정년보장은 어느시대 얘기인지;; 의치한수, 다른영상에선 언급하면서 정년보장 말하시네요. 의사해라 이런말은 누구나 할수 있어요..
이 영상에서 취업이 되는 학과라는 말, 귀에대면 귀걸이, 코에대면 코걸이에요. 무엇보다, 선생님이라는 분이 영상에서 '기술' 배우는 학과도 뭐라고 하는걸 보고 진짜로 좀 어이가 없었어요.
예시로 건축학과 말하시는데, 5년인거 안찾아보고 가는 태도가 문제죠;; 그거도 모르고 진학하는건 남탓하면 안되는 문제죠. 이건 학생이 진학전에 선생님이 도와줬으면 그런일 없었을텐데요..
그리고 이과에서도 고급 지식을 배우는 학과들이, 00공학 이라는 이름이 아니라고 학부과정에서 취업안되니까 대학원 간다고요..? 얘네가 왜 대학원에 가는지 모르시는듯. 대학원가면 연봉 더 많이 주니까 가고, 대기업에서 석사애들 찾아요. 그리고 취업 면접이랑 인턴과정에서 이미 순수과든 아니든 상관없이 배운거 확인끝납니다. 지식이 있어서 취업이 되는거죠. 과이름에 뭐 더 붙은거 큰의미X..
이런 영상으로 학생들을 우물안 개구리처럼 만들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든 해외든 기술을 익히면 벌어먹고 살수 있습니다... 제가 20대초에 해외에서 재일 후회했던건 내가 배운 기술이 없다는 거였어요. 춤이든 악기연주든 요리던 뭐든요. 예를 들면 요즘은 우리나라 예체능 계열이나, 자기 취미 조차도 어느정도 하면 개인과외처럼 가르쳐서 돈 버는 시대입니다. 제발 시대에 뒤떨어진 얘기로 아이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으셨으면 해요. 언급한 과 안가면 취업못한다/ 힘들다는 뉘앙스를 주시면서 말씀하시는데, 그런 생각이 사회에 편견을 만듭니다.
선생님 취업은 너무중요하죠 그런데 이렇게 대학이 취업학원이 되는것은 반대 입니다 어짜피 대학에서 관련 공부해도 기업에서 원하는 현재교육은 아니잖아요 좀더 다양한 경험과 인문사회전반도 두루 통찰할수있는 연구하는 대학이여야 하고 취업은 취업학교가 따로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최소한 대학때라도 세상의 희망을 얘기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지 않을 까요
아니요.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공학분야는 대학에서 기초를 다지지 않으면 기업에서 가르칠 수조차 없는 수준으로 고도화되었습니다.
자본주의 시대에 대학의 목적은 취업입니다. 교양은 대학과 무관하게 평생 공부해야하는 겁니다.
문과든 이과든 정도의 수준이 있는 학생들은 어떤 전공을 선택하더라도 적응을 하지만 하위권의 아이들은 공학 이학 계열 절대 가면 안됩니다. 특히 수학에 빵인 애들이 하위권 대학이나 전문대학 공학계열 갔다가는 낙오자 만듭니다.
순수하게 과를 정하면 순수하게 집에서 쉰다…. 웃퍼요😅
아이친구 중에 미대 준비할려고 열심히 학원다녔는데 건물 한두채 짜리 대학 가더라구요
맞습니다
취업할수 있는 과를 가라…
국립대 전자공학 선택한 아이보면 선생님 말씀듣고 조금 안심이 됩니다
학과야 그당시 상황 때문에 통패합은 그렇타고 치고 학교 폐교는 진짜 중요함 ㄷㄷ 글고 복수전공 해라 단일 전공은 굶어 죽기 딱 좋음
전화기가 정년 보장 된다는 말도 좀.....말이 안되네요
너무 웃기세요 😂😂
요즘은 복수전공 이 있어서 그것을 극복할수 있지 않을까요 ?
지역에서 취업 잘되는 대학 학과
너무 궁금합니다 😅
부산대 기계공학과 울산대 자동차공학과 그런곳같은데요ㅎㅎ
경기도 시흥 한국공학대학교 취업잘된다고 하네요
전남대 전기전자공학과. 한전 지역인재 특채 티오 있어 취업 잘 됩니다.
원자력공학과는 어떨까요?
한 사람이 6개대학 지원한다니 거의다 미달대학이다
취직이 되는 학과를 가라? 학생들 취직을 안합니다!
요즘 대학졸업자들 힘든일은 아무리 좋은 직장이라도 안갑니다. 현실을 아셔야합니다!
문과도 부탁해요
충원률을 보라고 하셨는데 얼마정도까지가 적정한가요?
일시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충원이 계속 안된다면 한번더 생각해보는것이 좋겠다는 제안입니다
건축학과 5년제는 괜히 있는건 아닙니다. 이유는 말씀해주셔야죠. 내용 수정 부탁드립니다.
공감많이 갑니다!
자기가 어느 회사에 지원하는지도 모르고 지원서 내는 인간들도 있던데
문과도 꼭 부탁드릴께요
ㅎㅎ 건축과에 대해서는 겉핥기로 아시네요. 건축학과는 순수학과? 건축공학과는 응용학과?
건축학과는 건축설계 분야이고, 건축공학과는 시공 분야 입니다.
정년 보장 학과를 가라면서요. 건축학과 나와서 건축사 따고 설계사무소 차리면 정년이 없지만 건축공학과 나와서 시공회사 들어가면 조기 퇴직 당하는 건 반도체나 마찬가집니다.
한동대도 아웃풋 수준이 이름만있는 인서울보다 훨 좋아요
전화기만 가나요?
어짜피 고등학교때 책 안본 애들인데 뮌 상관 ㅋㅋ
노태우와 재벌 회장들의 야합으로 공대생을 저렴하게 공급받기위해 공대정원을 2배로 늘린 시점에 릐치한수약으로 쏠림은 불가피했습니다. 서울과학고 출신 한 판사도 사법시험준비한 계기가 공대2배증원에 대해 심사숙고 끝에 나온결정이라고 하더군요 내 능력과 노력에 대한 정당한 댓가를 받기위한 결정이었죠
건축학과 나와서.건축사되냐?
웃기지도 않는군
하나마나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
저기..전화기 가 무슨과를 지 칭하나요?
전기전자공학과 화학공학과 기계공학과입니다. 자막에 반영해놨습니다^^
그런 애들은 취업원서 넣으면 바로 쓰레기통이다.
그래도 교사인데... 취업만 강조하는 건.....
요즘 정년보장되는 곳이 어디에 있냐?
대한민국의 모든 젊은이들이 정년이 보장되는 회사만 찾아다닌다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되냐? 입시 전문가라는 사람이 ...쩝쩝
인구 절벽으로 지방은 심각 그자체 심지어 제2도시 부산도 국립대 단 3개만 살아 남는 답니다 (교수 연구발표)
젊은이들에게 직장은 국가(정부)가 무한 책임, 天(부모)는 자녀에게 재능(Talents)을! 그 재능을 발견, 인생을 걸어야, 99%는 돈 노예로 살다가 그냥간다. 누구나 대학에 가주었으면한다. 예: 미국 인들 정서"돈벌려거든 대학에가라." 대학은 직장 보장 보다? 꿈을! 그 꿈이 내 인생을 지배한다! 미국에서,
교육대기자 티비 구독자 수준을 너무 알로 보시는듯
중.하위권 구독자에겐 도움 됩니다.
의치한약수인데 고등학교 선생님이 이 순서도 모르고 의치약한수라 몇번이나 하시는것도 이해 안되고
고등학교 선생님이 너무 취업에만 집중해서 얘기하는게 참 안타깝네요. 교육현장에 있으신 분이 대학교를 취업하기 위한곳으로만 보는게... 그리고 사회가 이렇게 문과를 무시하는 발언을 쉽게 하니 문과성향인 아이들도 다 이과로 가는 현실입니다. 선생님이 아이들 성향에 맞춰 꿈을 키우는 방향을 제시하는게 아니고 이 분 다른 영상도 보면 무조건 문과 가지말라고 무시하는데 진짜 듣기 거북합니다. 아이들마다 다 다른 성향이고 문과가서도 취업 잘하는 아이들도 제법 됩니다
아니요. 문과는 다 백수됩니다. 극히 소수의 사례로 희망을 품지 마세요. 문과 직역은 전문 자격증이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문과 계열 진학은 대학 교수 월급 주려고 기부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선생님의 매우 현실적인 조언이 아닌가 싶은데요.
이분 하위권 대상으로 조언해주시는 분인데 하위권 애들 문과가면 정말 갈데 없어요
의치약한수가 맞지 않나여? 앞으로 한의대는 미래가 없다던데여…
@@user-nv6bx6zr8g 그렇게 미래 생각하면 AI로 젤 먼저 대체되는 직업이 메디컬중에 약사 아닌가요. 제가 말한건 현재 입결을 얘기하는겁니다. 어느 유투브나 입시 설명회도 의치한약수 순서대로예요. 조금만 찾아봐도 알겁니다. 의사와 약사 차이인거죠. 그리고 한의대 없어진다는건 한의원 안가는 사람들이 그런거지 한의원가서 효과본 사람들은 계속 한의원 갑니다. 그러니 서양에도 한의원이 있는거고요
지방대 안그래도 힘든데, 이 영상은 지방대 더욱 망하게하는 영상이네요. 논밭에 있어도 좋은 학교들 있습니다!!!!!
지방대나 문과는 가지 마라. 굶어 죽는다.
정년보장 무지하게 강조하네 그냥 다 공무원하라고해라. 다양성보다 획일성을 가르치는 이상한 선생이네.
약장수 인가? 핵심을 이야기 하지 않네
저렇게 교사들이 오지랍 넓게 자기가 잘 알지도 모르는 분야에 재미식으로 찝쩍거리는거보면 답답합니다. 기자앞에서 문송합니다 라고 말하는 눈치없음까지 ㅋㅋㅋ
저교사보다 아는게 많으면 니가 나와서 인터뷰하면되잖아?
@@wgsbdhey 저 교사랑 배틀한번 붙여주던가 ㅋㅋㅋㅋㅋㅋㅋ 니 능력되면 ㅋㅋㅋ
이분은 여러군데서 시비트시는듯 ㅋㅋ 시비거는게 취미세요? 심지어 오지랍이라니.... 😂
@@msmorado 비판적 시각과 시비를 구분못하면서 그옷 어디서 샀어요? 수준의 댓글만 달죠? ㅋㅋㅋ 교사는 학생관리에 더 신경쓰는게 맞고 어떤직업은 어떻다 저떻다는 오지랍이 맞습니다 ㅋㅋㅋㅋ
@@ddt4650교사들이 오지랖 넓게 라며 시작하는 것이 비판적 시각이라고 생각되지 않기 때문이죠. 교사들이 물론 공부와 생활적인 면에서 학생관리도 하겠지만 저렇게 현실적인 면을 얘기해주시는 분도 필요하다 봅니다. 저 분이 재미있게 말씀 하신다고 전문가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존중해주는 댓글도 필요합니다.
선생님답게 솔직히 궁금한것을 다 푸세요 동영상 만들어서 돈벌 궁리를 열심히 하시네요
학교 선생님은 겸직으로 수익이 안 나서 돈 벌려고 저러시는 건 아닐겁니다.
건축하과 개념도 없이 그냥 말씀하시면 어쩜니까 건축사를 따기 위해서는 5년제 건축학과를 나와야합니다 건축공학과 졸업시 건축사 응시 자격이 없습니다 건축학과를 졸업하면 건축설계 건설사 감리사 시행사 다 취업이 가능하지만 건축공학과는 건축설계를 하기위해서는 불리합니다 왜 5년제인지 알고 얘기하셔야죠
전에 아시아대학교,고구려대학교 추천하셨잖아요
들어도 다 아는 뻔한 내용에 학부모 무시하는 기분나쁜 발언들이 주요하네요..문송, 전화기 취업잘되고 건축학과 5년인거 모르는 사람들이 일부 있겠죠..그걸 장황하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