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몇달전 저를 배신하고 저를 악의구렁텅이로 내몰리려고했던 친구의 절교통보가 저를 분노에 솟구치게했고 절망감과 증오심에 휩싸이게했습니다.. 너무 원망스럽고 괴로워서 죽이고싶단 생각이들정도로 괴로운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마음을 컨트롤하려고 무심코 튼 설교말씀이 참 은혜가 됩니다. 이제 친구도 아니지만 그 인간은 저보다 못미치고 약하기때문에 그런줄 압니다. 보다더나은 사람이기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기에 제가 참겠습니다. 하나님 영광받으세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런 애랑 절교하게 해주셔서 앞으로 사람을 보는 눈을 주시고 좋은사람만 곁에 붙여주십시오.
아멘,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믿는 자들은 온유하고 인내하며 선한 일에 힘쓰고, 악한 자에게 대적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해야 합니다. 하지만, 창궐한 악이 내 숨통을 옥죄오고 나와 사랑하는 이들을 위협한다면 이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도 있습니다. 옥한흠 목사님의 다른 설교말씀 중에 악한 아합왕과 이세벨 밑에서 궁내대신으로 왕을 섬기며, 의로운 자로써 구별된 이 오바댜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죠. 그는 아합과 이세벨의 우상숭배에 동참하지 않고, 북이스라엘의 악하고 혼탁한 세상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고,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구하는 일을 해냈습니다. 악한 세상속에서 앉아서 눈뜨고 당하기만 하는 것은 선한 일이 아니라 미련한 일이며, 구별된 자들은 뱀처럼 지혜로워 신앙을 지키고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옳은 일에는 행동할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오랜 세월 끊임없이 지속되는 악행에 자신의 정신을 온전하게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몇번은 버틸 수 있을지 몰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월이 지날수록 정신이 피폐해지며, 큰 상처를 입고 쓰러지게 됩니다. 이런 경우, 하나님이 아브라함이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고자 그에게 나타나 고향을 떠나 먼 곳으로 갈 것을 이야기하셨듯이 악한 곳으로 부터는 떠나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행동하게 만드는 지혜는 세상의 지식이 아닌 하나님에 대한 경외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남유다의 아사왕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의 뜻과 의를 구하는 지혜롭고 의로운 왕이었죠. 아사왕은 큰 실수를 하나 합니다. 북이스라엘이 남유다를 쳐들어왔을 때에 아사왕은 자신의 지혜로 전쟁을 막고자 아람왕을 보물로 회유하여 아람이 북이스라엘을 공격하게 하여 남유다에서 일어날뻔한 전쟁을 막습니다. 우리가 보기엔 참 잘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중에 아사왕이 하나님의 의와 뜻을 구하지 않아 이게 단초가 되어 아사왕은 책망받고 아픔을 겪게 되는데, 그가 오히려 하나님에게 등을 돌리게 됩니다. 아사왕은 다윗에 버금가는 왕이 될뻔 했지만, 실수를 하고 하나님에게 돌아오지 않습니다. 지혜라는 것은 이렇게나 무서운 부분도 있습니다. 성경은 대단히 어려운 책입니다. 성경의 모든 구절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으로 그중 한부분만을 내 삶의 지침으로 아는 것이 아닌, 평생에 걸쳐 성경을 가까이 하여, 그 속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뵙고 지혜를 얻을 것을 권면합니다. 악한 자를 위해 기도하며, 세상에는 무시해야 하는 악도, 맞서 싸워야하는 악도 있어서 우리는 뱀처럼 지혜로와야 하나, 때로는 우리를 멸망하게 만드는 것이 우리의 지혜일 수 있습니다. 지혜는 하나님에 대한 경외에서 시작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는 찰나를 바라보지만, 하나님은 그 너머 영원한 세계를 보시기 때문입니다. 두려워할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면, 그 분의 임재와 도우시는 손길을 온 사방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무지하여, 그의 손길이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깨어있으십시오. 모든 분들에게, 주님 보호아래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목사님.. 원통하고 분노한 마음때문에 괴롭습니다. 죽이고 싶은 인간이 너무 많습니다. 억울해요. 세상에 왜이리 나쁜 인간이 많을까요. 생각 안하려고 해도 자꾸 시시때때로 생각나요. 하나님이 창조주이신게 안 믿겨요.ㅜ 그것만 믿어지면 악한인간한테 당한 것들 아무것도 아닐텐데. 하나님 진짜 계신가요?
해라킴님~ 하나님은 해라킴님의 원통과 분노 억울함 그 마음 아시고요 있는 그대로 말씀하시는걸 더 귀하게 생각하십니다^^ 그맘 충분히 이해가요 하지만 악한자 때문에 나만 힘들고 괴로워요^^ 힘들어도 하나님께 내려놓고 맡겨보세요 어느샌가 내맘이 한결 편해져요 ~ 목사님말씀 몇번 더 들어보세요~ 말씀가운대 해답이 있어요 힘내시고 승리하세요 ^^
[마태복음 5:38-42] 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40 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옳은 말씀이긴하나 예시와 비교 또는 사람의 마음을 잘못읽는 설교네여~ 하나님도 당한자에게 그렇게 말씀하지는 않았는데~ 슬프도다~ 너무 하나님처람 말하네여~ 하나님이 되라고 말하면 어쩌란 말이오~~ 못하면 믿음없는 사람~하면 믿음있는 사람??? 이건 무슨 꼰대 설교같네여~
악한자때문에 요줌고통받고있습니다.이길수있게해주세요. 주님
이기실겁니다
신앙을 가지고 있었지만.. 옥한흠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악을 악으로 갚지 않게 해주세요...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그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악을 악으로 갚지말고 선으로 대하라 라는 말씀이 생각이 났어요!
주님의마음본받아악한자를약한자로보고회개하고주께돌아오게하는이소명을성령께서주시길기도합니다옥목사님은혜주신귀한말씀감사드립니다♡~~^^샬롬
넹. 작은예수. 닮은 삶이. 되겠습니다 목사님. 설교. 너무 좋아요. 잠잘때. 항상. 듣고. 은혜많이. 받습니다
하나님 몇달전 저를 배신하고 저를 악의구렁텅이로 내몰리려고했던 친구의 절교통보가 저를 분노에 솟구치게했고 절망감과 증오심에 휩싸이게했습니다.. 너무 원망스럽고 괴로워서 죽이고싶단 생각이들정도로 괴로운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마음을 컨트롤하려고 무심코 튼 설교말씀이 참 은혜가 됩니다. 이제 친구도 아니지만 그 인간은 저보다 못미치고 약하기때문에 그런줄 압니다. 보다더나은 사람이기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기에 제가 참겠습니다. 하나님 영광받으세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런 애랑 절교하게 해주셔서 앞으로 사람을 보는 눈을 주시고 좋은사람만 곁에 붙여주십시오.
응원합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명설교중에 명설교입니다.
세상 방식의 해법과 달라서
기도중에 들어보라는 맘의 감동이 있어 왓는데
역시 진정한 답입니다
아멘,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믿는 자들은 온유하고 인내하며 선한 일에 힘쓰고, 악한 자에게 대적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해야 합니다. 하지만, 창궐한 악이 내 숨통을 옥죄오고 나와 사랑하는 이들을 위협한다면 이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도 있습니다. 옥한흠 목사님의 다른 설교말씀 중에 악한 아합왕과 이세벨 밑에서 궁내대신으로 왕을 섬기며, 의로운 자로써 구별된 이 오바댜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죠. 그는 아합과 이세벨의 우상숭배에 동참하지 않고, 북이스라엘의 악하고 혼탁한 세상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고,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구하는 일을 해냈습니다. 악한 세상속에서 앉아서 눈뜨고 당하기만 하는 것은 선한 일이 아니라 미련한 일이며, 구별된 자들은 뱀처럼 지혜로워 신앙을 지키고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옳은 일에는 행동할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오랜 세월 끊임없이 지속되는 악행에 자신의 정신을 온전하게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몇번은 버틸 수 있을지 몰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월이 지날수록 정신이 피폐해지며, 큰 상처를 입고 쓰러지게 됩니다. 이런 경우, 하나님이 아브라함이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고자 그에게 나타나 고향을 떠나 먼 곳으로 갈 것을 이야기하셨듯이 악한 곳으로 부터는 떠나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행동하게 만드는 지혜는 세상의 지식이 아닌 하나님에 대한 경외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남유다의 아사왕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의 뜻과 의를 구하는 지혜롭고 의로운 왕이었죠. 아사왕은 큰 실수를 하나 합니다. 북이스라엘이 남유다를 쳐들어왔을 때에 아사왕은 자신의 지혜로 전쟁을 막고자 아람왕을 보물로 회유하여 아람이 북이스라엘을 공격하게 하여 남유다에서 일어날뻔한 전쟁을 막습니다. 우리가 보기엔 참 잘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중에 아사왕이 하나님의 의와 뜻을 구하지 않아 이게 단초가 되어 아사왕은 책망받고 아픔을 겪게 되는데, 그가 오히려 하나님에게 등을 돌리게 됩니다. 아사왕은 다윗에 버금가는 왕이 될뻔 했지만, 실수를 하고 하나님에게 돌아오지 않습니다. 지혜라는 것은 이렇게나 무서운 부분도 있습니다.
성경은 대단히 어려운 책입니다. 성경의 모든 구절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으로 그중 한부분만을 내 삶의 지침으로 아는 것이 아닌, 평생에 걸쳐 성경을 가까이 하여, 그 속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뵙고 지혜를 얻을 것을 권면합니다. 악한 자를 위해 기도하며, 세상에는 무시해야 하는 악도, 맞서 싸워야하는 악도 있어서 우리는 뱀처럼 지혜로와야 하나, 때로는 우리를 멸망하게 만드는 것이 우리의 지혜일 수 있습니다. 지혜는 하나님에 대한 경외에서 시작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는 찰나를 바라보지만, 하나님은 그 너머 영원한 세계를 보시기 때문입니다. 두려워할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면, 그 분의 임재와 도우시는 손길을 온 사방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무지하여, 그의 손길이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깨어있으십시오.
모든 분들에게, 주님 보호아래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너무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옥목사님 전해주시는 하나님말씀이 저의 마음을 벼리는 말씀의검이 되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그립습니다
'증오심이 존재하는 곳이면 그 어디서나 미워하는 사람이 미움을 받는 사람보다 더 고통을 당한다.' - 엘리 바이젤
샬롬 ^^ ~ 옥한홈 목사님 말씀 명 설교 말씀 감사 감사합니다 오 주님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불쌍피 여겨주옵소서 궁휼히 여겨주옵소서 주님이시여 하나님은 실아계셔서 역사하십니다 아멘 할렐루야 오 주님 !
악한자에 대한 분노와 보복하고자 하는 내마음이 날 상하게 하고 망하게 하는 것이다 악한자는 약한자인것을 봐라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아멘
요즘 나라 걱정이 됩니다. 자유롭게 예배할 수 있게 주님 도와주세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당~~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그립습니다
악한정부와 통지차들이지만 그들을 그리스도의마음으로품고 기도하며
주님의손에 맡깁니다.
목사님.. 원통하고 분노한 마음때문에 괴롭습니다. 죽이고 싶은 인간이 너무 많습니다. 억울해요. 세상에 왜이리 나쁜 인간이 많을까요. 생각 안하려고 해도 자꾸 시시때때로 생각나요. 하나님이 창조주이신게 안 믿겨요.ㅜ 그것만 믿어지면 악한인간한테 당한 것들 아무것도 아닐텐데. 하나님 진짜 계신가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것은 단어가 없지요
믿기지는 것도 내의지로는 안되고 성령님이 가르쳐줍니다
물론 기도해야 성령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 맘에 하나님을 참신 영혼의 아버지로 모시고 예수님을 친구삼아 행복된 나날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해라킴님~ 하나님은 해라킴님의 원통과 분노 억울함 그 마음 아시고요 있는 그대로 말씀하시는걸 더 귀하게 생각하십니다^^ 그맘 충분히 이해가요 하지만 악한자 때문에 나만 힘들고 괴로워요^^ 힘들어도 하나님께 내려놓고 맡겨보세요 어느샌가 내맘이 한결 편해져요 ~ 목사님말씀 몇번 더 들어보세요~ 말씀가운대 해답이 있어요 힘내시고 승리하세요 ^^
공감합니다.
어찌나 악하고 인성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많은지
진짜 나도 화나고 고소하고 싶은데
참으려니 화병날듯해요. .
사기치고 생계어렵게만든사람을 어떻게 미워하지않을수가있을까요
사람마음 이용해서 자기이익챙기려는사람때매 너무힘들어요~~왜 이런사람들은 벌을받지않고 떳떳하게 사는걸까생각하니 너무 맘이아프네요 미워하고싶지않지만 거짓말들~~억지쓰는 그런모습에 너무 힘드네요~~~어떻게해야되는건지 마음만 넘 답답해지네요~~
힘내세요!! 원수갚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실겁니다.
@@이주희-k9b3m 감사합니다~~~힘내볼께요~~아직은 힘들지만 다잡고다잡고하고 있어요~~감사해요~~~
[마태복음 5:38-42]
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40 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베드로전서3:9 🙏💜
하나님께서 제2의 제3의 옥한흠목사님을 만드시라 믿습니다
현실슨
쉽지가 않네요
목사님들 장로들부터 변해야 우리 개신교계와, 우리나라 우리사회가 변하기 쉽겠지요~그런데...,
저에게 악한자는 보통 회사 상사가 대부분이었는데 걍항상 일방적으로 당하지.. 대적할수도없습니다. 밥그릇이라.
작은 예수님
아멘아멘🤍💛🧡💚
15:23
악한 자와 상종하지 마라 !
왕따시켜라 !
사랑으로 품어라..
목사님의 사모님이나 누나나 여동생이 성폭행을 당했다면요?...여동생이 성폭행 당했는데 눈이 안뒤집힐까요?또 당한 여동생은 얼마나...목사님의 설교는 이해되지만,성폭행을 관대하게 처벌하니까 성폭행이 얼마나 만연합니까?...,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아픔을 겪은 사람과 안 겪은 사람은 다르고 설교도 달라지더라구요
요즘 너무 그런목사나 장로.권사들이 많아 일반성도들이 충격받고 많이 교회떠나고 비난받죠~~~ㅜ
옳은 말씀이긴하나 예시와 비교 또는 사람의 마음을 잘못읽는 설교네여~
하나님도 당한자에게 그렇게 말씀하지는 않았는데~
슬프도다~
너무 하나님처람 말하네여~
하나님이 되라고 말하면 어쩌란 말이오~~
못하면 믿음없는 사람~하면 믿음있는 사람???
이건 무슨 꼰대 설교같네여~
이게명설교? 웃긴다 가짜복음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