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요새 안그래도 회사에서 같은 업무 하지도 않는데 하루 종일 간섭하고 저 일하는 데 옆에 와서 끊임없이 본인 궁금한 거 물어보는 상사 때문에 참다 못해 한마디 애매하게 해버렸어요. 그러면 속이 시원할 줄 알았는데 괜히 신경만 더 쓰여요. 언니 말처럼 복수하려(?) 하지 말고 제 속마음 다스려야겠어요. 밤새 신경 쓰였는데 새벽에 일어나 라방 다시 들으며 제 상처 받은 마음을 잘 다스리도록 알려주시는 거 같아 정말 큰 도움 되었어요. 살앙해요 언니!!
많은 글을 썼다가 지웠어요…ㅋㅋㅋ저는 나를 잃는 것 같단 생각이 들 때 자기 전에 언니네 라이브 듣게 돼요. 길지만 그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서 배우는게 정말 많아요. 언니가 운동할 때 조급해하지 말고 강해지기 위해 조금씩 해보자고 늘 말씀해주시는데요, 몸도 마음도 정말 그렇도록 노력 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애들을 케어하고 있다는것 만으로도 이미 너무나 흘륭한 일을 하고 계셔요. 살면서 제가 한 어떤 일보다 몸도 마음에도 큰 힘이 필요했던 일이 아이들 케어하는 일이었어요. 엄마들은 무얼해도 마음에 내가 잘 못하고 있다는 죄책감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런 마음이 많았고요. 하지만 우린 힘든 일을 하루하루 해내고 있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 잊지 마셔요 꼭
라이브 방송을 놓치다니 ㅠㅠ 다음에는 꼭 들어갈게요❤️ 제가 근무시간이 저녁 늦게까지여서 운동시간이 애매하고 작심삼일을 못넘겼는데 언니 영상만 따라가니까 어느새 한달째 운동을 하고 있어요!! 정말 제 스스로도 놀랍고 이게 다 언니 덕분이예요❤️ 아침 7시에 기상해서 스트레칭 영상 본 후 본 운동 들어가는데 1시간 조금 넘어가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언니한테 꼭 고맙다는 댓글 달고싶어서 이렇게 남겨요❤️ 나중에 한국 오시면 꼭 팬미팅해여❤️🔥
이번 라디오를 다시보기 하면서 언니와 형부의 말들에 깊은 터치를 받았어요. 제 마음이 단단하면 상황에 쉽게 휘둘리지 않아요. 물론 흔들리긴 하겠죠, 하물며 혼자 역으로 흐르는 물길마저 수 많은 돌들에 부딪히며 흔들리며 흐르는데 인간이 그렇지 않다?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자연의 섭리를 인간이 그르치기란 쉽지 않다고 봅니다. 진짜 평정 그 자체를 이룬 현자거나 도승이면 몰라도 ㅋㅋ 그러나 그런 흔들림이 와도 내 마음이 단단하다면 금새 다 잡을 수 있죠. 다른 사람을 통제하기란 내 통제권이 아닌 것 같아요. 물론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순 있어도 내가 원하는대로 상대방을 바꿔놓을순 없다고 봐요. 상황 또한 내가 통제하기란 어렵죠. 상황 자체는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봐야한다고 느끼기 때문에 내 주관대로 쥐고 흔들기 쉽지 않아요. 그럴 땐 내 통제권 안에 있는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내 마음을 다스리는게 훨씬 편합니다. 언니랑 운동을 반복하면서 스스로의 임계점 아닌 임계점(?) 을 넘기려고 열심히 나름의 노력을 하다보니, 누가봐도 스트레스로 보이는 일들이 저의 마음과 뇌가 스트레스라고 인지 조차 못 하는 느낌이 들 때가 오더라구요. 그만큼 단단해진거죠. 굉장히 편해지고 느슨해진거에요. 이젠 되려 두 팔 벌려 환영해요 ㅋㅋ 어서와 스트레스야 ^^ 내 인생을 재밌게 해 주기 위해 왔구나 ~~ 하고요 ㅎㅎ 라방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나를 겸손히 돌아보게 됐고 공감을 했고 위로를 받았어요. 언니, 형부 최고👍🏻👍🏻👍🏻👍🏻👍🏻👍🏻
형부의 즉각 받아치기 능력 정~~~말 부러워요!!! 근데 전 그 당시에 어버버하다가 집와서 이 말 할 걸 후회하는 사람이라 도저히 형부처럼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언니말대로 성향따라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대처방법을 찾아보려구요! 다른 사람의 말에 너무 휘둘릴때면 근거있어?? 라고 나자신에게 물어보고 대부분은 근거보다는 감정적으로 '그런 것 같아' 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신경쓰지 않으려고 무던히 노력한답니다😃 인종차별이나 다름을 받아들이는 언니와 형부의 자세가 전형적인 한국 사회 속의 저와는 너무 달라서 미국에서 잘 지내시는 것 같아요! 저렇게 다르게 생각하고 발전적으로 살 수 있구나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늘 라이브 후시청 하면서 위로가 많이 되요. 사실 나이가 들고 사람관계도 많아지다보니 속이 뻔히 보이거나 지기 싫은 순간들 그래서 받는 상처가 너무 스트레스가 되다보니 점점 인간관계가 줄어들더라구요. 혼자서 취미활동하거나 유투브 보거나 강아지랑 산책하거나 자연과 함께하는.. 하지만 이런것들로 인간의 사회성이 회복되진 않더라구요. 결론은 두분처럼 유연하게 사회에 구성원으로 나이들어가고 싶어요. 방송 보면서 자아성찰도 하고, 나를 위로도하며 노력할래요. 정말 소중하고 귀한 나만의 보물상자 빅라입니다!! 사랑해요 빅팸, 빅씨스🥰
저는 공시생입니다 ! 너무 앉아만 있기도 하고 공부 중간에 운동은 조금 무리라 아침에 일어나서 꾸준히 따라하는 중이구여 ㅎㅎ 오늘부로 에센셜 3주차에 들어가는데 궁금한게있어요 언닝 ㅠㅠ 저는 다른데는 괜찮은데 특히 왼쪽 다리에서만 뼈소리가 계속나고 왼쪽다리에만 유독 근육이 튕기는(?) 찢어지는(?) 느낌이 자꾸나요 아프거나 그러진 않은데 한쪽만 그러는게 너무 신경쓰여요 ㅠㅠ 왜그럴까요 ㅠㅠ 자세가 문제일까요 ㅠㅠ
언니 형부 오늘 듣는내내 너무 행복했어요❤️ 어렸을때부터 가정환경이 좋지않아 항상 인간관계가 힘들고 우울한날이 가끔씩 찾아오곤 했는데 ..이젠 언니 라방듣고 힘이나요 💕좋은얘기 많이 해주시고 늘 감사해요 !
지나가다 운동 영상 보고 몸만 멋진줄 알았는데 정신, 마음도 멋진 분이셨네요. 선한 영향력 감사해요!
언니! 요새 안그래도 회사에서 같은 업무 하지도 않는데 하루 종일 간섭하고 저 일하는 데 옆에 와서 끊임없이 본인 궁금한 거 물어보는 상사 때문에 참다 못해 한마디 애매하게 해버렸어요. 그러면 속이 시원할 줄 알았는데 괜히 신경만 더 쓰여요. 언니 말처럼 복수하려(?) 하지 말고 제 속마음 다스려야겠어요. 밤새 신경 쓰였는데 새벽에 일어나 라방 다시 들으며 제 상처 받은 마음을 잘 다스리도록 알려주시는 거 같아 정말 큰 도움 되었어요. 살앙해요 언니!!
🧘🏻♀️ 아니면 🏃🏻♀️💦 ㅎㅎㅎ 편집자님처럼 받아치기 스킬 장착이 안되어있면 받아치는건 머리가 더 복잡해져요. 우리 생긴 모습을 바꿔가며 살지 말아요. 아름답게 😊❤️❤️❤️
@@BIGSIS 받아치기 스킬ㅋㅋㅋ
맞아요 그것도 장착되어있는 사람만 가능한것 같아요>♡
어쩜 이리 매력적이신지..부럽습니다🥰☺
히히 2주마다 돌아오는 힐링타임❤️💛
빅언니의 인생 고민 상담소👍
언니의 존재만으로 든든합니다 😘
2주 뒤에 또 봐요~~ 아 그 전에 이볼브에서 먼저😀
오늘도 넘 좋았어용! 2주뒤에 이볼브10일 하구 만나용❣️
덤벨 너무너무 재밌어요 필라테스 3년되었는데 덤벨이 더 효과가 좋은듯 더올려주세요
저는 늘 시간이 없어서 짬날때 잠깐잠깐듣지만...두분 내공이 대단하시네요
환갑인 제가 젊은 두분한테 항상 너무 큰걸 배워갑니다♡
재방봐야겠두아😂😂
🙋♀️🙌❤❤❤
언니 저번주 컨디션안좋아서 끝가지 못들어서 오늘 드라이브할때 다시 들었는데 넘잼나네요^^두분다 더더 매력적으로느껴졌어요^^
많은 글을 썼다가 지웠어요…ㅋㅋㅋ저는 나를 잃는 것 같단 생각이 들 때 자기 전에 언니네 라이브 듣게 돼요. 길지만 그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서 배우는게 정말 많아요. 언니가 운동할 때 조급해하지 말고 강해지기 위해 조금씩 해보자고 늘 말씀해주시는데요, 몸도 마음도 정말 그렇도록 노력 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편집자님, 언니 항상 좋은 말씀과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잉 언니😭 끝까지 못들어서 자면서 들으려구용>.
ㅍㅎㅎㅎㅎㅎ 🤣🤣🤣🤣🤣🤣
편집자님 이번에도 역쉬 ~ 갑자기 뛰기!! 큰 재미진 추억을 만드셨네요~~ 근데, 저도 편집자님과라 그 맴 아주 핵 공감합니다!!
와 진짜 농담 않고 30대이신 줄 알았는데...
진로도 인생도 너무 워너비세요ㅠㅠ
비록 전 지금은 꿈으로 품던 디자인과는 전혀 다른 길을 가고 있지만 언니의 삶의 태도와 모습만큼은 꼭 닮아가고 싶네요...♡
아이 있어서 라이브 이시간에 못들어오는데 역시 늘 목소리는 👍 저는이제빅씨스님 동영상 틀어놓고 운동시작하려구요 오늘도화이팅할게요
오늘은 제 생일인데 기분이 꿀꿀해서 라방 다시 한번 들으면 기분전환햇네요~^^ 난 참 괸찮은 사람이구나 토닥토닥~ㅎㅎ
역쉬 빅씨스님과 편집자님은 환상의 커플인듯~^^ 즐거웟네요~ㅎ
실시간 라방도 참여했지만 에어팟으로
다시 듣는 방송은 힐링 그 자체예요🌸
언니, 한국은 매화가 피기 시작했어요!
자존감지킴이 두분의 조언들이 힘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언니 형부는 찐어른이심😎
댓글과 언니의 말씀이..위로가되네요.전 엊그제 신랑과 다툼속에 전 가치없는사람으로 타락했는데..그래서 자존감도 바닥치고있었는데..언니의 말씀속에서 위로와격려를 받네요. 저를 위한 라방은 아니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언니의 라방은 부족함이90%인 저에게 큰 감동을주시고 배움을 주십니다. 오늘은 좀더 기운차려서 애들케어 할수있을꺼같습니다♡
애들을 케어하고 있다는것 만으로도 이미 너무나 흘륭한 일을 하고 계셔요. 살면서 제가 한 어떤 일보다 몸도 마음에도 큰 힘이 필요했던 일이 아이들 케어하는 일이었어요. 엄마들은 무얼해도 마음에 내가 잘 못하고 있다는 죄책감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런 마음이 많았고요. 하지만 우린 힘든 일을 하루하루 해내고 있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 잊지 마셔요 꼭
@@BIGSIS 감사합니다.답글까지 주시고.넘감사합니다.언니의 글을 보자마자 눈물이 흐르네요..정말감사합니다.
라이브 방송을 놓치다니 ㅠㅠ 다음에는 꼭 들어갈게요❤️ 제가 근무시간이 저녁 늦게까지여서 운동시간이 애매하고 작심삼일을 못넘겼는데 언니 영상만 따라가니까 어느새 한달째 운동을 하고 있어요!! 정말 제 스스로도 놀랍고 이게 다 언니 덕분이예요❤️
아침 7시에 기상해서 스트레칭 영상 본 후 본 운동 들어가는데 1시간 조금 넘어가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언니한테 꼭 고맙다는 댓글 달고싶어서 이렇게 남겨요❤️ 나중에 한국 오시면 꼭 팬미팅해여❤️🔥
이번 라디오를 다시보기 하면서 언니와 형부의 말들에 깊은 터치를 받았어요.
제 마음이 단단하면 상황에 쉽게 휘둘리지 않아요.
물론 흔들리긴 하겠죠, 하물며 혼자 역으로 흐르는 물길마저 수 많은 돌들에 부딪히며 흔들리며 흐르는데 인간이 그렇지 않다?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자연의 섭리를 인간이 그르치기란 쉽지 않다고 봅니다. 진짜 평정 그 자체를 이룬 현자거나 도승이면 몰라도 ㅋㅋ 그러나 그런 흔들림이 와도 내 마음이 단단하다면 금새 다 잡을 수 있죠. 다른 사람을 통제하기란 내 통제권이 아닌 것 같아요. 물론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순 있어도 내가 원하는대로 상대방을 바꿔놓을순 없다고 봐요. 상황 또한 내가 통제하기란 어렵죠. 상황 자체는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봐야한다고 느끼기 때문에 내 주관대로 쥐고 흔들기 쉽지 않아요. 그럴 땐 내 통제권 안에 있는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내 마음을 다스리는게 훨씬 편합니다. 언니랑 운동을 반복하면서 스스로의 임계점 아닌 임계점(?) 을 넘기려고 열심히 나름의 노력을 하다보니, 누가봐도 스트레스로 보이는 일들이 저의 마음과 뇌가 스트레스라고 인지 조차 못 하는 느낌이 들 때가 오더라구요. 그만큼 단단해진거죠. 굉장히 편해지고 느슨해진거에요. 이젠 되려 두 팔 벌려 환영해요 ㅋㅋ 어서와 스트레스야 ^^ 내 인생을 재밌게 해 주기 위해 왔구나 ~~ 하고요 ㅎㅎ 라방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나를 겸손히 돌아보게 됐고 공감을 했고 위로를 받았어요. 언니, 형부 최고👍🏻👍🏻👍🏻👍🏻👍🏻👍🏻
덤벨 기대합니다 첫회부터 빠짐없이 따라하고 싶어요 빅씨스와 함께 하는 운동은 지루하지 않고 정말 재미있어요
잠깐 눈 감았는데, 잠들었네요😂😂😂 다시듣기 하면서 힐링해야지~😆 나. 왤케. 편집자님 넘 귀여우실까요?🤩🤩🤩🤩
동양미가 너무 멋지게 이쁘세요 ~ 이런 글을 남기다니 내가 ..
지난주부터 감기기운에 라방때도 잤었는데...오늘 자가키트 해보니 두 줄...😳보건소 가서pcr결과 기다리는중이에요. 방에서 자가격리하며 재방들었어요.^^
오늘부터 리볼브 해야되는데...🤣
아힝~ 운동하고파요.
형부의 즉각 받아치기 능력 정~~~말 부러워요!!! 근데 전 그 당시에 어버버하다가 집와서 이 말 할 걸 후회하는 사람이라 도저히 형부처럼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언니말대로 성향따라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대처방법을 찾아보려구요! 다른 사람의 말에 너무 휘둘릴때면 근거있어?? 라고 나자신에게 물어보고 대부분은 근거보다는 감정적으로 '그런 것 같아' 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신경쓰지 않으려고 무던히 노력한답니다😃 인종차별이나 다름을 받아들이는 언니와 형부의 자세가 전형적인 한국 사회 속의 저와는 너무 달라서 미국에서 잘 지내시는 것 같아요! 저렇게 다르게 생각하고 발전적으로 살 수 있구나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언니 담에 시간되신다면 라이브 하이라이트 편집본 이런 것도 있음 좋겠어요!!! 시간은 많이 없지만 언니 이야기가 궁금한 1인..
늘 라이브 후시청 하면서 위로가 많이 되요. 사실 나이가 들고 사람관계도 많아지다보니 속이 뻔히 보이거나 지기 싫은 순간들 그래서 받는 상처가 너무 스트레스가 되다보니 점점 인간관계가 줄어들더라구요.
혼자서 취미활동하거나 유투브 보거나 강아지랑 산책하거나 자연과 함께하는..
하지만 이런것들로 인간의 사회성이 회복되진 않더라구요.
결론은 두분처럼 유연하게 사회에 구성원으로 나이들어가고 싶어요.
방송 보면서 자아성찰도 하고, 나를 위로도하며 노력할래요.
정말 소중하고 귀한 나만의 보물상자 빅라입니다!!
사랑해요 빅팸, 빅씨스🥰
아이를 위해 그 언니들한테 가서 한마디해준 빅씨스엄마 너무 멋지네요!! 유쾌하게 받아치는 편집자님도 멋져요.
없어선 안 될… 라방의 빛과 소금 형부 편집자님…!!!!!!! ㅋㅋㅋㅋㅋㅋ
요즘 매일 언니 영상으로 운동 중인데 오랜만에 라방까지 재밌었어요~ ~ ~ 😻😻
어느모로봐도 만만해 보이지 않는 포스가 있는데요.그냥 그 사람이 뭘모르거나 겁대가리가 없는 분인가봄요.
미국친구인데 나이가 많이 어리고 아직 인간관계가 참 모르겠고 어렵다는 친구예요😊❤️
저는 공시생입니다 ! 너무 앉아만 있기도 하고 공부 중간에 운동은 조금 무리라 아침에 일어나서 꾸준히 따라하는 중이구여 ㅎㅎ 오늘부로 에센셜 3주차에 들어가는데 궁금한게있어요 언닝 ㅠㅠ 저는 다른데는 괜찮은데 특히 왼쪽 다리에서만 뼈소리가 계속나고 왼쪽다리에만 유독 근육이 튕기는(?) 찢어지는(?) 느낌이 자꾸나요 아프거나 그러진 않은데 한쪽만 그러는게 너무 신경쓰여요 ㅠㅠ 왜그럴까요 ㅠㅠ 자세가 문제일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화면 크게 보려고 태블릿 켰더니 아들 아이디네요^^;;;
항상 출근땜에 라이브로 못 듣는데요, 언젠가부터 Spotfy에 라디오방송 업데이트 안되는거 같아요. 저만 안되는건 아니겠죠?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있나보네요. 확인할게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