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자녀,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10대 자녀의 마음을 잡는 법 | 심리상담/청소년상담 박상윤 | 부모 자녀 사춘기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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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폴짝능소화
    @폴짝능소화 Рік тому +18

    결국 다 팔자대로 살드라. 마 지 하고 싶은거 하라케라. 고생도 ㅅ시 팔자다. 몸으로 깨달아야 아는애들도 많아서 말로해봤자 듣지도 않는다. 들어먹는애는 진작 조용히 책핀다

  • @karuna9211
    @karuna9211 4 місяці тому +3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춘기 아이는 아니지만 말씀하신 남자아이 특유의 특성들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적절하게 대응해주지 못했는데 조근조근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여행자-s7l
    @여행자-s7l Рік тому +5

    잘먹고 잘자고 공부열심히하면
    아이랑싸울일이없는듯...

  • @woomung
    @woomung День тому

    시어머니보다 힘든 사춘기 고1 아들 ㅠㅠㅠㅠㅠㅠ 몇년전만해도 잘웃던 아이였는데 웃어주지도 않아요 ㅠ

  • @서서임-w3t
    @서서임-w3t Рік тому +4

    너무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레인보우-k1g
    @레인보우-k1g 8 місяців тому +5

    공부얘기만 하면
    알아서한다고 관심갖지말라고 하는데요..
    말도 못 꺼내게 해요
    지금 방학인데도 공부 손을 놔버렸어요..
    이럴땐 어떻해야 하나요?

  • @명-j1i
    @명-j1i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남편이 핸드폰 중독이에요ㅜ

  • @87yenamom
    @87yenamom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 @greenaryyu1609
    @greenaryyu1609 Рік тому +7

    그정도의 말을 들을 정도면 일반적 사춘기의 아이라 여겨져요. 그리고 교과서적 얘기는 현실과 괴리가 느껴져요 ㅠㅠ

  • @이규강-i9m
    @이규강-i9m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생각을 해봐라. 돈 많이 벌어야 한다고 하면서 애들 공부 똥빠지게 시켜놓고 집에 와서는 "공부가 얼마나 쉽냐" 지랄하는 놈들 치고 공부를 제대로 해봤던 사람을 본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