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상자님들 두분 노래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스해짐을 느껴요. 부드러움속에서 조용히 강한 롱런하시는 유리상자님들 백투더뮤직을 통해 오랜만에 두분 이야기 들을수 있어 좋았네요. 뮤지션이라면 꼭 한번 욕심내어 이 방송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고플거란 생각이 들만큼 멋진 방송이죠 .. 그리고 무엇보다 말이 필요없은 가창력의 소유자 두 mc 신유님과 소찬휘님 찐가수분들이 진행하시니 더 믿음이 가는 프로라고 생각해요 회가 거듭할수록 이 두 mc분을 섭외하신 분께 탁월한 선택 이었다라고 칭찬을 해 드리고프네요. 감미로운 미성의 소유자 스윗가이 ㅡ 제 일반인칭구가 신유님을 평한 느낌 ㅡ 신유님 잠깐이지만 아내분께 결혼전 프로포즈 하실때 곡을 불러주셨는데 와 역시 ... 발라신유 !!!너무 사랑합니다. 장르마다 자신의 스타일로 멋지게 부르는 찐가수 신유님 ... 응원해요 ... 항상 화요일 실시간은 시청 못하지만 이렇게라도 매주 멋진방송 볼수 있어 감사할따름입니다. .백투더뮤직의 롱런을 기원하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제작진과 신유님 소찬휘님 화이팅하세요
•주님의 손이 짧아서 구원하지 못하시는 것도 아니고, 주님의 귀가 어두워서 듣지 못하시는 것도 아니다. 오직 너희 이 너희와 너희의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의 죄 때문에 주님께서 너희에게서 얼굴을 돌리셔서, 너희의 말을 듣지 않으실 뿐이다. 너희의 손이 피로 더러워졌으며, 너희의 손가락이 죄악으로 더러워졌고, 너희의 입술이 거짓말을 하며, 너희의 혀가 악독한 말을 하기 때문이다. (사 59: 1~3) •로써 소송을 제기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되게 재판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헛된 것을 믿고 거짓을 말하며, 해로운 생각을 품고서, 죄를 짓는다. (사59:4) •그들의 발은 나쁜 일을 하는 데 빠르고, 죄 없는 사람을 죽이는 일에 신속하다. 그들의 생각이란 으로 가득 차 있을 뿐이며, 그들이 가는 길에는 이 있을 뿐이다. 그들은 안전한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이 가는 길에는 공평이 없다. 스스로 길을 굽게 만드니, 그 길을 걷는 사람에게 안전이 없다.(사59:7~8) •그러므로 공평이 우리에게서 멀고, 공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다.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둠뿐이며, 밝음을 바라나, 암흑 속을 걸을 뿐이다. 우리는 앞을 못 보는 사람처럼 담을 더듬고, 눈먼 사람처럼 더듬고 다닌다. 대낮에도 우리가 밤길을 걸을 때 처럼 넘어지니, 몸이 건강하다고 하나 죽은 사람과 다를 바 없다. (사59:9~10) •주님, 주님께 지은 가 매우 많습니다. 우리의 죄가 우리를 고발합니다. 우리가 지은죄를 우리가 발뺌 할 수 없으며, 우리의 죄를 우리가 잘압니다. 우리가 죄를 짓고 주님을 하였습니다. 우리의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물러가서, 포학한 말과 거역하는 말을 하면서, 거짓말을 마음에 품었고, 또 실제로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사59:12~13) •그래서 이 뒤로 밀려나고, 가 멀어졌으며, 이 땅바닥에 떨어졌고, 이 발붙이지 못합니다. 성실이 사라지니, 악에서 떠난 자가 오히려 약탈을 당합니다. 주님께서 이것을 보셨다. 이 없는 것을 보시고 슬퍼하셨다. (사 59:14~15) •압박받는 사람을 도우려는 사람이 없음을 보시고, 중재자가 없음을 보이고, 주님께서는 놀라셨다. 주님께서는 직접, 억압받는 사람들을 구원하시려고, 공의를 이루시려고, 당신의 을 친히 발휘하실 것이다. 주님께서 공의를 으로 입으시고, 의 투구를 머리에 쓰셨다. 을 속옷으로 입으셨다. 을 겉옷으로 입으셨다. 그들이 한 대로 . 적들에게 진노하시며, 원수들에게 보복하신다. 섬들에게도 보복하신다. (사59:16~18) •해 지는 곳에서 을 두려워하며, 해 뜨는 곳에서 을 두려워할 것이다. 아멘 (사59:19) - 그저 이 땅에 썩어 없어질 물질에게 가치를 추구하지 마십시요. 예수님 곧 오십니다. 주님께 온전히 집중하고 우리의 더러운 죄들을 회개해야합니다. 지금은 주님께 우선순위를 두어야합니다. 주님께서 속히 오고계시기 때문입니다. 제 말을 진지하게 들으셔야하고, 믿으셔야합니다. 성경에는 이 모두 기록되어있습니다. 두려워하지도, 겁낼것도 없습니다. 당신이 예수님을 믿던 믿지않던 우리는 예전부터 그분을 알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심판하러 속히 오고계십니다. 부디 주님을 만나고, 끝까지 승리하시는 축복이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두에게 평안이 깃들시길..! 아멘
![[라디오스타] "가수 두 분과 소설가 한 분" '유리상자 & 신승훈' 편](http://i.ytimg.com/vi/_RDxFL4m390/mqdefault.jpg)
![유리상자, 신부에게 │ 월간 더 스테이지 [230429]](http://i.ytimg.com/vi/1PP9BjxYdfQ/mqdefault.jpg)
유리상자형님, 찬휘누님, 신유님 모두 갬성 그 자체입니다. 감사합니다.
남자두분의 목소리가 이렇게 아름다워도 되는건가요~ㅎ
일욜 저녁 편안한 콘서트 잘 봤습니다.
역시 클라스가 명불허전입니다.
유리상자 두 분은 어찌 나이를 드실 수록 미남이 되어가시네..
백투더뮤직 정말 좋은 방송이네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유리상자 노래 너무 좋아요. 의정부에 공연 오셨을때, 신부에게 노래 불러주실때 객석에서 아내에게 조용히 프러포즈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유리상자의 노래를 오래오래 들을수 있어서 행복해요.. 앞으로도 건강하시도 좋은 노래 오래오래 들려 주세요
처음주신사랑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에요~ 이렇게 다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소찬휘 & 신유 두 엠씨분들도 너무 진행이 매끄럽고 좋네요~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정주행 할게요~~^^
처음 알았네요. 알고 들으니 더 좋네요. 신부에게 박학기 부분 압권입니다👍
신유님의 멋진사회와 유리상자 에 감미로운노래를 들으니 잠깐 옛날생각에 잠겼네요
요즘 신유님의 바쁜활동에 박수보냅니다
항상 코로나조심하시고 열심히 응원합니다
홧팅~~~♡
소찬휘🌟신유씨🌟새로운프로영상올라있네요🎶너무반가읍니다🎶올러주서감사합니다🌻모드다가수님🌟새해도하는일마다뜻을일루시길귀의합니다🦋코로나조십하세요🎆🌋🐎최고요☝️
우리나라. 뚜엣가수는. 유리상자가 짱이쥬~~^^
신유왕자님 찬휘님 호흡도척척
백뮤 매주본방으로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ㅎㅎ
언제나 힐링할수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왕자님 건강챙기시구요 ...
항상 응원합니다 ~~~!!!!
명불허전 유리상자
귀호강 했네요~!!
인성좋고 아주 조용히 나눔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이세준씨 멋집니다
신유씨 소찬휘씨 두분도 이런프로에서 뵈니 넘 좋네요~^^
담주도 기대 합니다♡
백투더뮤직보고 더 팬 됐어요~~ 앞으로 계속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오늘티비에서봤는데 다시보게되내요
오랫만이예요..둘이참잘어울리세요~
찬희씨 신유씨도반갑고요..
승화씨 세준씨잘듣고있어요..
유리상자의 명품 보이스는 단연 최고 입니다^^
내고향....'' 전주 ''. 유리상자 두분 화음 너무 아름다워서. 귀호강합니다 ~^^
프로그램이 너무 알차네요~ 유명하지 않은 노래들도 조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리상자 파이팅 !!!
신유님 어쩜 이리도 멋있고 매력있는지~ 웃는모습엔 정말 반할수밖엔 없는~ 오늘 패션도 짱~ 말솜씨는 원래 조근조근 잼있게 잘하시지만 진행자로써도 너무 잘하시고 ~ 못하는게 없는 울 신유님 항상 신유 포에버 ~ 입니다 소신커플도 너무 잘어울려 끝까지 계속 go go ~~
아 유리상자 노래 너무 좋아요. 너무 잘 봤어요~ 박승화님 이세준님 최고최고❤
찬휘씨와 신유씨 진행자로써 너무잘어울려요 백투더뮤직 두분오래오래 재미있게진행부탁합니다 두분건강은 꼭챙기시고 파이팅하세요 💯👍
유리상자~롱런하는 가수는 이유가 있죠
노래는 물론 인성도 너무 좋고 자주 듣고 보고픈 가수
이세준 비애천사
다시 들어도 너무
좋네요^^
신유님 코로나 조심또조심하세요 항상걱정이됩니다
신유님! 진행도 능숙하시고 매끄럽게 넘 잘하세요~ 못하시는게 없으신가봐요!
발전되어가는느낌 응원드리며 꽃길만걸으세요~신유님 프로다운 분이십니다
신유님 보고 있으면 에너지 팍팍느껴요~ 팟팅
유리상자 인성좋고 노래도좋아요 소ㆍ신 두분 항상건강챙겨 주세요 백투뮤 장수프로등급할수있도록 두분 건강을기원합니다
비애천사를.듣게 될줄이야...
제맘속 언제나.최고의 앨번은 바로
블루 ost
백투더뮤직 이정봉 편에서도
블루 OST를 기대했는데 아쉽게도 나오진 않더라구요...
비애천사는.블루 OST도 수록되어있지만
유리상자.앨범에서도 재수록 한걸로 알고있네요
암튼 언 25년전 노래를 지금의 목소리로
다시 들을수 있는건 묘한 영광이네요~~~
유리상자 더 사랑하게 됬네요~~~
두분도 너무 좋고 노래들도 너무좋고~~
방송도 너무 좋고 ~잘 봤습니다
참 음악이란 것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네요. 유리상자의 곡들은 더 더욱 오늘 다시보며 행복에 젖어 봅니다.전해오는 분위기가 신유님 유리상자님 닮은 꼴~~넘 잘 어울리십니다.
신유씨 화이팅 화요일마다 볼수있어서 너무조아요 두분덕분에 모르던가수 들도 알개되엇 답니다 건강조심 하세요
유리상자정말 미성이너무좋아요 잊고있었는데 오늘좋은노래잘들었어요
우리신유왕자님오늘참멋지내요 진행도너무잘하고 갈수록능청 스럽게 많이 변해가고있어요 좋은현상입니다 정말사랑스러워 😀😃👍💕💕
역시 형님들 미성이라서그런거도있고 목소리관리 너무잘하신듯하네요 목소리가 늙지않으세요
유리상자님들 두분 노래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스해짐을 느껴요.
부드러움속에서 조용히 강한 롱런하시는 유리상자님들 백투더뮤직을 통해 오랜만에 두분 이야기 들을수 있어 좋았네요.
뮤지션이라면 꼭 한번 욕심내어 이 방송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고플거란 생각이 들만큼 멋진 방송이죠
.. 그리고 무엇보다 말이 필요없은 가창력의 소유자 두 mc 신유님과 소찬휘님 찐가수분들이 진행하시니 더 믿음이 가는 프로라고 생각해요
회가 거듭할수록 이 두 mc분을 섭외하신 분께 탁월한 선택 이었다라고 칭찬을 해 드리고프네요.
감미로운 미성의 소유자 스윗가이 ㅡ 제 일반인칭구가 신유님을 평한 느낌 ㅡ 신유님
잠깐이지만 아내분께 결혼전 프로포즈 하실때 곡을 불러주셨는데
와 역시 ... 발라신유 !!!너무 사랑합니다.
장르마다 자신의 스타일로 멋지게 부르는 찐가수 신유님 ... 응원해요
... 항상 화요일 실시간은 시청 못하지만 이렇게라도 매주 멋진방송 볼수 있어 감사할따름입니다.
.백투더뮤직의 롱런을 기원하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제작진과 신유님 소찬휘님 화이팅하세요
신유씨백투터뮤직승승장구하세요산유씨코로라조심하세요파이팅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가수분들! 신유님 유리상자님들 시청 감사히 보았습니다
내 친구가 제일 좋아하는 승화님!! 감미롭고 사랑스럽게 노래 너무잘하시네요~^^ 내동생이 제일 좋아하는 신유님!! 잘생기고 사회도 너무 잘 보시네요 ^^화이팅!!!
신유왕자님♥️
요즘 너무바쁘시죠
언제나 그랫듯이 코로나 조심조심하세요
한명은 작사, 한명은 작곡을 했고 음악적 취향도 한결같으니 서로 의견충돌하거나 싸울 일 없이 오래 갈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와 힐링이 돼네요.
두 히트곡을 많이들어와서 이제 신곡 좀 내셨으면
26:20 이 부분이 박학기님의 목소리였다고? 헐,,첨 알았다
•주님의 손이 짧아서 구원하지 못하시는 것도 아니고, 주님의 귀가 어두워서 듣지 못하시는 것도 아니다.
오직 너희 이 너희와 너희의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의 죄 때문에 주님께서 너희에게서 얼굴을 돌리셔서, 너희의 말을 듣지 않으실 뿐이다.
너희의 손이 피로 더러워졌으며, 너희의 손가락이 죄악으로 더러워졌고, 너희의 입술이 거짓말을 하며, 너희의 혀가 악독한 말을 하기 때문이다.
(사 59: 1~3)
•로써 소송을 제기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되게 재판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헛된 것을 믿고 거짓을 말하며,
해로운 생각을 품고서, 죄를 짓는다. (사59:4)
•그들의 발은 나쁜 일을 하는 데 빠르고, 죄 없는 사람을 죽이는 일에 신속하다. 그들의 생각이란 으로 가득 차 있을 뿐이며, 그들이 가는 길에는 이 있을 뿐이다.
그들은 안전한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이 가는 길에는 공평이 없다. 스스로 길을 굽게 만드니, 그 길을 걷는 사람에게 안전이 없다.(사59:7~8)
•그러므로 공평이 우리에게서 멀고, 공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다.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둠뿐이며, 밝음을 바라나, 암흑 속을 걸을 뿐이다.
우리는 앞을 못 보는 사람처럼 담을 더듬고, 눈먼 사람처럼 더듬고 다닌다. 대낮에도 우리가 밤길을 걸을 때 처럼 넘어지니, 몸이 건강하다고 하나 죽은 사람과 다를 바 없다. (사59:9~10)
•주님, 주님께 지은 가 매우 많습니다. 우리의 죄가 우리를 고발합니다. 우리가 지은죄를 우리가 발뺌 할 수 없으며, 우리의 죄를 우리가 잘압니다.
우리가 죄를 짓고 주님을 하였습니다. 우리의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물러가서, 포학한 말과 거역하는 말을 하면서, 거짓말을 마음에 품었고,
또 실제로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사59:12~13)
•그래서 이 뒤로 밀려나고, 가 멀어졌으며, 이 땅바닥에 떨어졌고, 이 발붙이지 못합니다.
성실이 사라지니, 악에서 떠난 자가 오히려 약탈을
당합니다.
주님께서 이것을 보셨다. 이 없는 것을 보시고 슬퍼하셨다. (사 59:14~15)
•압박받는 사람을 도우려는 사람이 없음을 보시고, 중재자가 없음을 보이고, 주님께서는 놀라셨다. 주님께서는 직접, 억압받는 사람들을 구원하시려고, 공의를 이루시려고, 당신의 을 친히 발휘하실 것이다.
주님께서 공의를 으로 입으시고, 의 투구를 머리에 쓰셨다.
을 속옷으로 입으셨다. 을 겉옷으로 입으셨다.
그들이 한 대로 . 적들에게 진노하시며, 원수들에게 보복하신다.
섬들에게도 보복하신다. (사59:16~18)
•해 지는 곳에서 을 두려워하며,
해 뜨는 곳에서 을 두려워할 것이다. 아멘 (사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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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이 땅에 썩어 없어질 물질에게 가치를 추구하지 마십시요.
예수님 곧 오십니다. 주님께 온전히 집중하고 우리의 더러운 죄들을 회개해야합니다.
지금은 주님께 우선순위를 두어야합니다. 주님께서 속히 오고계시기 때문입니다. 제 말을 진지하게 들으셔야하고, 믿으셔야합니다.
성경에는 이 모두 기록되어있습니다. 두려워하지도, 겁낼것도 없습니다.
당신이 예수님을 믿던 믿지않던 우리는 예전부터 그분을 알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심판하러 속히 오고계십니다. 부디 주님을 만나고, 끝까지 승리하시는 축복이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두에게 평안이 깃들시길..!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