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가곡] 함박눈이 내려오며 (유태승 시 | 황미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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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5

  • @명희장-u3k
    @명희장-u3k 8 днів тому +2

    함박눈이 눈 앞에서 내리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아름다운 선율과 잘 어우러집니다.

  • @옥임정-w3v
    @옥임정-w3v 8 днів тому +2

    이제부터 함박눈은 그냥 눈이 아니네요.
    함박눈은 그대가 보내는 편지,
    눈 앞에 쌓이는 내 그리움,
    잘 지내고 있겠지, 보고싶다,
    사랑한다, 사랑했었다....
    그 선율이 잔잔하게 아련하게 마음을 적시네요.
    겨울이 되면, 겨울을 기다릴 때면 먼저 떠오르는 명곡이 될 것 같아요~~♡♡

  • @혜숙-z9j
    @혜숙-z9j 9 днів тому +3

    함박눈을 '눈송이마다 글자를 품고 나풀
    대는 길고 긴 편지' 라고
    표현하고 있는 멋진 시에
    함박눈이 펑펑 오는 풍경에 푹 빠져있게하는 아름다운 서정적인 곡...반복해서 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SopVero
    @SopVero 11 днів тому +2

    선생님~~ 계원 시창 김지영이에요😊 곡이 너무 아릅답네요^^ 나중에 저도 불러보고싶어요♡♡♡너무 멋져요 쌤^^

    • @miraehwang
      @miraehwang  6 днів тому

      선생님 잘 지내고 계시죠? 너무 감사합니다💌기회가 되면 꼭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