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 하고 있죠.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근데 한국은 총각이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지면 불법 입니다. 한국은 또한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동거 비율은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법과 제도,사람들 인식이 봉건 조선시대하고 똑같아요. 모든 나라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 허용하지만 한국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 금지된 개후진국 수준입니다. 한국 , 라오스 , 태국 , 베네수엘라 , 파키스탄 정도가 오토바이 고속도로 통행 금지 나라 들입니다. ㅎ 한국은 야동 , 성매매 , 유사성행위가 모두 금지된 유일한 나라.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옹졸 , 편협 , 지독, 경직된 민족성 때문에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장담 합니다.
"끝까지 가는 사람은 누군가와 같이 가고 있다"는 말이 제게 가장 와닿는 말입니다. 제가 글쓰는 거에 실패하고 제가 사회에서 실패한 것도 그리고 유튜브로 실패한 것도 주위에 함께하는 사람이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다섯살 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고아원에서 인생을 배워서 주위에 친구도 없고 가까이 하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지만 그래도 제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강연 고맙습니다.
댓글로 적은 님의 삶이 진실이건 아니건 여태껏 해온 모든 것들이 완성으로 가기 위한 재료이자 토대일테니까 제법 괜찮은 삶이었다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짧은 생각이지만, 내 목숨을 버릴 만큼 가장 소중한 사람 (그게 친구나 애인 어떤 관계이건 간에) 단 한 사람이면 될 뿐, 세상을 살며 나조차 나 자신을 믿지 못하고 삐걱대거나 위태롭게 느껴지는 세상에서 도움이 될만한 사람을 찾는다는 것, 그리고 내가 그런 사람을 발견한다는 것 또한 상당히 어려운 일인 걸 깨달았습니다. 내가 아무리 자신이 있어도 뒷통수 치겠다고 이를 가는 도둑을 곁에 두고 눈치채지 못한다면 그 또한 저의 어리석음일텐데, 그 회복이 제아무리 건강한 사람이어도 똑같이 하루만에 털고 일어날 수 있을까요. 전 상상만으로도 아찔하네요. 최종적으로 하고싶은 말은 결론은 님 댓글과 같이 깊이 사랑 해 본 적 없는 내 자신, 저도 열심히 사랑해줄 거고요. 타일러 강연에 감동 받았고, 님 댓글에도 감동 받아 주접 한 번 떨어보았어요.ㅋㅋ 항상 꽃길 사뿐히 걷고 늘 사랑에 휩싸여 사시길 뵌적 없지만 응원합니다(!)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 하고 있죠.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근데 한국은 총각이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지면 불법 입니다. 한국은 또한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동거 비율은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법과 제도,사람들 인식이 봉건 조선시대하고 똑같아요. 모든 나라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 허용하지만 한국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 금지된 개후진국 수준입니다. 한국 , 라오스 , 태국 , 베네수엘라 , 파키스탄 정도가 오토바이 고속도로 통행 금지 나라 들입니다. ㅎ 한국은 야동 , 성매매 , 유사성행위가 모두 금지된 유일한 나라.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옹졸 , 편협 , 지독, 경직된 민족성 때문에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장담 합니다.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 하고 있죠.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근데 한국은 총각이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지면 불법 입니다. 한국은 또한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동거 비율은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법과 제도,사람들 인식이 봉건 조선시대하고 똑같아요. 모든 나라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 허용하지만 한국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 금지된 개후진국 수준입니다. 한국 , 라오스 , 태국 , 베네수엘라 , 파키스탄 정도가 오토바이 고속도로 통행 금지 나라 들입니다. ㅎ 한국은 야동 , 성매매 , 유사성행위가 모두 금지된 유일한 나라.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옹졸 , 편협 , 지독, 경직된 민족성 때문에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장담 합니다.
경쟁은 작은 단위의 개인과 집단에서 효과적이지 대규모 기업, 국가에선 무조건 불리합니다. 기업끼리의 충돌은 다른기업의 반사이익, 소비자들의 이익이 오지 당사자들은 피말리고 국가간 경쟁의 최극단인 전쟁도 다른나라에게 기회이자 횡재이죠. 어느정도 경제, 생활, 문화, 안보가 갖춰졌으면 그때부턴 유지와 관리입니다. 평생 경쟁하고 살수 없습니다. 누군가를 꺾어도 또 누군가 나타나고 밑에서 올라고 그럽니다. 경쟁에 쓰일 노력과 시간 비용을 그들을 포용하고 같은편을 만들며 협력하는게 훨씬 경제적이고 안정적입니다. 안정적이란 말은 계획을 짤수 있고 미래에 대한 틀을 잡을수 있는 기회를 주며, 좀더 건설적인 개인, 회사, 국가거 될수있습니다.
짧은 강의인데 책 한권을 읽은 느낌이네요. 1. 확률에 따른 실험적인 관점 갖자 2.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지?와 같은 성공의 관점에서 현상 바라보자 3. 협력과 그에따른 피드백은 위 두가지를 가능케 한다. 4. 커뮤니티를 이루어 나만의 온실(안전한 실험실)을 갖자 울림이 많은 가르침이었습니다. 나만의 관점과 내 주변과의 협력을 복합적으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균형이 없는 반응은 서투른 것이고 당사자에게 곤란함을 갖게 만듭니다. 현재 대단위의 한국 인구가 거의 동시적으로 매우 천천히 문장 표현력이 점진 발전 하고 있는데 결국 '문장 표현 개선' 수준에 그친다면 집단의 결과가 집단 개개인에게 우려할 만큼 실망스럽게 될 것 입니다.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 하고 있죠.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근데 한국은 총각이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지면 불법 입니다. 한국은 또한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동거 비율은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법과 제도,사람들 인식이 봉건 조선시대하고 똑같아요. 모든 나라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 허용하지만 한국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 금지된 개후진국 수준입니다. 한국 , 라오스 , 태국 , 베네수엘라 , 파키스탄 정도가 오토바이 고속도로 통행 금지 나라 들입니다. ㅎ 한국은 야동 , 성매매 , 유사성행위가 모두 금지된 유일한 나라.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옹졸 , 편협 , 지독, 경직된 민족성 때문에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장담 합니다.
통찰력이 정말 좋으신 타일러! 평소에 좋아합니다. 똑똑함에 선함이 드러나서 더욱 설득력이 있어요. 급변하는 우리 사회에 필요한건 경쟁이 아니라 '협력과 실험과 피드백'이며 그 씨앗을 많이 심어야한다는 이야기 아주 인상깊어요!! 줄어드는 한국인구와 급변하는 시대와 관련해 통찰력있는 누군가로부터 듣고싶은 내용이었어요. 귀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 하고 있죠.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근데 한국은 총각이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지면 불법 입니다. 한국은 또한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동거 비율은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법과 제도,사람들 인식이 봉건 조선시대하고 똑같아요. 모든 나라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 허용하지만 한국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 금지된 개후진국 수준입니다. 한국 , 라오스 , 태국 , 베네수엘라 , 파키스탄 정도가 오토바이 고속도로 통행 금지 나라 들입니다. ㅎ 한국은 야동 , 성매매 , 유사성행위가 모두 금지된 유일한 나라.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옹졸 , 편협 , 지독, 경직된 민족성 때문에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장담 합니다.
균형이 없는 반응은 서투른 것이고 당사자에게 곤란함을 갖게 만듭니다. 현재 대단위의 한국 인구가 거의 동시적으로 매우 천천히 문장 표현력이 점진 발전 하고 있는데 결국 '문장 표현 개선' 수준에 그친다면 집단의 결과가 집단 개개인에게 우려할 만큼 실망스럽게 될 것 입니다.
정말 경쟁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고 타인과의 협력이 함께 있어야지 성장할 수 있다는 것에 너무 공감합니다. 점차 개인주의 경쟁주의에 형태로 사회가 바뀌어 가는데 이런 강연을 한번씩 듣게 되면 문득문득 제 자신도 반성하면서 다시 되새길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인 타일러님이 한국사회를 바라봐주고 피드백해주셔서 더 확 와닿는 강연인 거 같습니다. 정말 많은 생각이 들게 해준 강연인 거 같아요
16:11 건설적인 피드백 16:39 소통하면서 건설적인이야기 부정적인이야기 가능성을 알아보지못하거나 협력할줄모르면 가지치기하세요 과감하게 17:13 주변에 누가있느냐에 따라 새로생기는 아이디어들이 세상에 탄생할수있는지 이게 없으면 안되는시대 17:53 협력할수 있는곳 그 씨앗을 많이 심어야 18:25 엄청많이심어야 싹트는것에대한조건 온실이 있어야 협력이 가능한 건설적인 이야기하는 문화 주변에 온실이 하나쯤은필요하다 조금이라도 조건이 안되면 안난다 딱 맞는 조건이어야지 끈끈하게 커뮤니티를 형성하고있어야 ★20:21 주변에 협력이 가능한 건설적인 커뮤니티가 필요하다 ★온실은 어디고 누구들이세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 하고 있죠.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근데 한국은 총각이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지면 불법 입니다. 한국은 또한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동거 비율은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법과 제도,사람들 인식이 봉건 조선시대하고 똑같아요. 모든 나라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 허용하지만 한국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 금지된 개후진국 수준입니다. 한국 , 라오스 , 태국 , 베네수엘라 , 파키스탄 정도가 오토바이 고속도로 통행 금지 나라 들입니다. ㅎ 한국은 야동 , 성매매 , 유사성행위가 모두 금지된 유일한 나라.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옹졸 , 편협 , 지독, 경직된 민족성 때문에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장담 합니다.
모국이 아닌 해외에 와서 10년넘게 그 나라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계신다는 점이 정말 멋져요👍🏼 강연 초반부터 대한민국의 문제점을 던지셨는데, 그래서 저는 더 좋았어요! 현재 내가 살고있는 사회, 구조에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사람이 같은 주제로 이야기하는 것보다 타일러님이 제 3자의 눈으로 앞으로 개인에게 필요한 역량에 대해 이야기해주신게 이 강연의 포인트란 생각이 들어요. 기획해주신 세바시분들에게도 감사드려요🧞♂️
균형이 없는 반응은 서투른 것이고 당사자에게 곤란함을 갖게 만듭니다. 현재 대단위의 한국 인구가 거의 동시적으로 매우 천천히 문장 표현력이 점진 발전 하고 있는데 결국 '문장 표현 개선' 수준에 그친다면 집단의 결과가 집단 개개인에게 우려할 만큼 실망스럽게 될 것 입니다.
요즘 저의 얘기라 더 울림이 크네요- 회사에서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다 제안했을 때 응원이 필요하다는 저의 얘기가 마음을 울렸다며 그날 이후 저의 온실이 되어주는 동료가 있거든요- 같이 길을 찾아주고 티 안나는데 힘든 길 함께 해주는.. 그 동료가 새삼 사무치게 감사해지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그런 동료가, 건설적 피드백을 해줄 수 있는 온실같은 동료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울림있는 강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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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이 없는 반응은 서투른 것이고 당사자에게 곤란함을 갖게 만듭니다. 현재 대단위의 한국 인구가 거의 동시적으로 매우 천천히 문장 표현력이 점진 발전 하고 있는데 결국 '문장 표현 개선' 수준에 그친다면 집단의 결과가 집단 개개인에게 우려할 만큼 실망스럽게 될 것 입니다.
눈감고 들으면 외국인인거 알수 없는 타일러를 어느 순간 존경하게 됬어요. 언어천재는 많지만 그중 최고구요. 정말 우리나라 사회변화현상을 꿰뚫어 보는 강의를 하고 있네요. 저도 실험을 많이 하고 있지만 더 스스로 많은 실험과 커뮤니티 인프라를 형성해야겠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세바시 만세에요.
균형이 없는 반응은 서투른 것이고 당사자에게 곤란함을 갖게 만듭니다. 현재 대단위의 한국 인구가 거의 동시적으로 매우 천천히 문장 표현력이 점진 발전 하고 있는데 결국 '문장 표현 개선' 수준에 그친다면 집단의 결과가 집단 개개인에게 우려할 만큼 실망스럽게 될 것 입니다.
타일러 정말 좋아하는 분 중 하나인데 이번 강연은 정말 좋은 자극을 주신 것 같습니다. 성공 공식이라는 것만 쫓는 게 아니라 창의적이면서도 새로운 방식을 찾아 도전하는 것. 창의적이지만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것. 이걸 들었을 때는 "너무 시대를 앞서갔다"라는 표현이 떠오르더라고요. 너무 시대를 앞서간 느낌이 들지 않으면서도 창의적인 무언가를 창조해내야겠구나라는 걸 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협력의 중요성과 사람간의 피드백 부분에서 공감이 갔습니다. 요즘 진로 때문에 협력과 커뮤니케이션 부분에서 고민하고 있는 중인데 정말 좋은 얘기를 들어간 것 같아 도움이 되었습니다. 세바시도 최고입니다!
균형이 없는 반응은 서투른 것이고 당사자에게 곤란함을 갖게 만듭니다. 현재 대단위의 한국 인구가 거의 동시적으로 매우 천천히 문장 표현력이 점진 발전 하고 있는데 결국 '문장 표현 개선' 수준에 그친다면 집단의 결과가 집단 개개인에게 우려할 만큼 실망스럽게 될 것 입니다.
부정적 피드백에 지쳐 직장생활이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혼자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소통없이 돈 벌 수 있는 방법을 추구했는데 오늘 강의를 들으니 뒷통수가 쎄게 울리네요. 소통과 협업의 중요도가 점점 줄어들거라 생각했는데 완전히 반대되는 관점이라 제 생각을 다시 점검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 또한 소통이라는 껍데기를 쓰고 그저 영양가 없는 떠듬만 있었던 건 아닌지, 내 고집대로만 이끌고 나가진 않았는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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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만 생각하지 말고 창의적으로 빠른 변화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WHY와 목적성을 생각해야하며 협력하는 삶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매일 노력하겠습니다...내아이들과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생각나는 강의입니다. 멋진 타일러님의 확신에 찬..힘있는 목소리가 귀에 쏙쏙~!! 감사합니다.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우리나라는 협력심도 부족하고 의사소통도 부족하고 이타심도 부족함. 진심으로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 많지 않음. 흡연자들 중에 꽁초를 땅에 버리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쓰레기를 길에 버리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이런 기본도 지키지 못 하고, 당장 내가 편하면 그만인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토시 하나 버릴 것 없는 내용과 주제였습니다. 타일러씨 대한민국에 오래 남아주세요. 당신의 선한영향력 👍 이 강의로 인해 제가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 생각 하게 하고, 오늘부터 방향을 1도 틀어 어떤방식으로 아이와 소통을 달리 할지 반짝 아이디어가 나오게 하는 계기가 됩니다. 변화하는 사회를 위한 나만의 커뮤니티를 확보하고 나의 취미, 습관 사소한 생각 방식조차 가치있게 다루어야겠어요. 저부터 그래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큰 실패를 겪어 좌절하고 있는 와중에 가까이 지내던 지인으로부터 큰 위로와 함께 다음 성장을 위한 방향을 준비하였습니다. 딱 그 일이 있고나서 밤에 집으로 가는길에 유튜브의 알수없는 알고리즘(?)으로 인해 이 영상을 봤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또르륵 흘렀네요. 사람은 바꾸지 못해도 주변인은 바꿀수있다는 말 정말 좋은말씀입니다! 주변인이 바뀌면 저도 바뀌게 되더라구요 강연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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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2000년대부터 화두로 내세웠던게 소통과 화합, 창의와 협동..뭐 그런것들이였지요 저는 03년생 아들을 두었기에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의견도 수용해주고 끌어주고 창의력 칭찬해주고.. 그렇게 키웠습니다 어릴적 영재학교도 다니고 제주섬으로 이주해 누구보다 자유롭게 키웠습니다 그런데.. 어떨까요 세상은 바뀌나요 사람들은 달라졌나요 교육계, 정치계..그리고 일반사람들 인식조차도 전혀 바뀌는것 없이 그냥 더 삶이 고단해지기만 하는 것 같네요ㅜ네 저는 이런 한국사회를 부정적으로 봅니다 기득권 세력의 답습과 탁상공론만이 가득한데 그 누가 바꿔갈 수 있을까요 우리 대다수는 흙수저고 흙수저끼리 협력해봐야 한계점이 분명한곳이죠 소통과 피드백 중요한데..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 조차 힘든 현실 아닌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초점을 가능성에 맞춰야 한다는 타일러님의 말이 또 한줄기 희망을 갖게 합니다ㅠ 항아리에 남은 마지막 고문이네요 희망고문ㅎㅎ 그래도 목욜아침 좋은 이야기 세번 돌려서 듣습니다 타일러님 책 궁금하네요
ㅠㅠ 타일러 대표님도 공감하실 내용이네요. 강연 중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온 세상을 바꿀 순 없지만 내 주변은 바꿀 수 있다. 바꿔야 한다.", "사람은 바꿀 수 없지만, 내 주변에 어떤 사람이 있는지는 바꿀 수 있다." 힘들고 더딜지라도 더 나은 우리의 삶을 위해 세바시도 함께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강의 감사해요!!! ’협력해야 한다‘ 는 말이 너무 깊이 와닿아요. 저희 학창시절은 개인주의 경쟁주의가 정답인 사회였어요. 그 당시에는 그래서 학교라는 작은 사회가 너무나 싫었던것 같아요. 그치만 대학생이 되고 사회초년생이 되면 될수록 우리가 교육받았던 그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제 자신을 항상 발견합니다. 경쟁과열로 인한 다양성 부족이 항상 불만이면서 결국은 배운 방식대로 하고 있으니 참 아이러니하죠. 모든 수험생이 열심히 공부해서 의대를 가야할 게 아닙니다. 모든 대학생들이 삼성을 들어가려고 해야 할게 아닙니다. 삼성도, 대학교도, 그런 인재를 뽑으려해선 안됩니다. 그런 인재를 뽑으려는 곳은 이제 구식의 방식을 고집하는 쇠퇴하는 집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타일러씨가 말한 것처럼 우리는 진짜 이제 같이 뭔가를 시도하고 실패해봐야 할 단계입니다. 우리나라 기관과 회사들도 이제 협력이라는 요소를 업무 방식과 인재채용에 적극적으로 고려를 해야하고요. 지금 20,30대가 특히 사교육의 절정이던 시기에 수험생활을 했고 그만큼 개인주의가 정답이라고 배워온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요. 하지만 대한민국은 이젠 정말로 20,30대들이 그 방식을 버리고, 어쩌면은 낯설고 불편할 협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 협회 협력할줄 아는 사람들을 모아 협회를 만들고 자주 모여 작은회사설립 5년째 무시당하죠 사회적기업에 석사급 인재등용 빠그러짐 서울시에서 지원 삭감해버려 저희회사를 키울수 없게되어 너무 안타깝습니다. 고민하고 무언가.일을 해보고 싶어도 어려운 현실에사 창조적인 일들을 만들려면 진짜 죽도록 100번 배팅해서 한개 두개라도 일 받아 일하고 있어요.
'경쟁이 아니라 협력이 중요해진 시대이다.' 좋은 메시지네요. 정작 우리나라는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상호비방과 조롱밖에 없지 협력이란건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어느 길을 걸어도 모두 상대주의라는 이름으로 격하 당합니다. 한국인들에게 있어서 성공의 기준은 이재용과 일론머스크, 혹은 강남에 있는 집 몇채 이기 때문입니다.
해외에 나와보니 타일러의 말이 더 공감됩니다. 한국사회와 해외 모두 남의 시선이 있지만, 온도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외는 따뜻한 시선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1990년대 한국의 “정” 같은 느낌.. 요즘의 한국 사회는 너무 차갑고 평가를 받는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1:1 관계에서는 친절하고 따뜻한데, 왜 사회적으로는 다를까요? 작은 커뮤니티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맞는 말이다. 한국인들의 특징을 너무 잘 알고 말한것이다. 이제 한국도 커뮤니티 환경을 만들줄 아는 기업, 정치가 필요하다. 사실 미국기업의 성장 배경에 카뮤니티가 있었고 성장한 기업들이 다시 커뮤니티를 만들어왔다. 그래서 미국은 실패를 해도 되는 환경을 만들어왔다.
무척 동감합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지금 이렇게 유튜브라는 매체에서 이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것에도 수십만명 이상의 노력이 더해진 것이겠지요. 정보가 많은 세상에서 .. 나 혼자 뒤쳐져있다는 기분을 지우기 위해 나를 꾸며서 살다 보면 자연스레 타인과 멀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 또한 타인의 어떤 모습을 보고 섣불리 판단하고 있지는 않는가 반성해봅니다. 우리가 커뮤니티를 구성할 때 진정한 힘이 만들어진다는 것 .. 좋은 말입니다.. 좋은 강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열정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 한국인보다 더 한국사회의 문제점을 꿰뚫고 계시네요 저 또한 요즘 점점 더 나만의 그라운드를 만들어 놓고 성장없는 삶 속에서 공허해 하며 남과 비교하고 괴로워하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거든요,, 강의 듣고 소통과 연대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하게 되네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 하고 있죠.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근데 한국은 총각이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지면 불법 입니다. 한국은 또한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동거 비율은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법과 제도,사람들 인식이 봉건 조선시대하고 똑같아요. 모든 나라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 허용하지만 한국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 금지된 개후진국 수준입니다. 한국 , 라오스 , 태국 , 베네수엘라 , 파키스탄 정도가 오토바이 고속도로 통행 금지 나라 들입니다. ㅎ 한국은 야동 , 성매매 , 유사성행위가 모두 금지된 유일한 나라.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옹졸 , 편협 , 지독, 경직된 민족성 때문에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장담 합니다.
강연 잘 들었습니다. 확실히 객관적으로 한국 사회를 꿰뚫고 계시네요. 목표를 정해놓고 그 목표만을 향해가는 공식으로 한국이 지금의 경제 성장을 이루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이제 변화된 세상 속에서는 협력이라는 온실의 커뮤니티를 형성해야 할 때가 왔다고 외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균형이 없는 반응은 서투른 것이고 당사자에게 곤란함을 갖게 만듭니다. 현재 대단위의 한국 인구가 거의 동시적으로 매우 천천히 문장 표현력이 점진 발전 하고 있는데 결국 '문장 표현 개선' 수준에 그친다면 집단의 결과가 집단 개개인에게 우려할 만큼 실망스럽게 될 것 입니다.
훌륭한 타일러.. 상위 목표를 가지고 이것저것 시도해볼 수 있는 건 기동력과 자본을 가진 기업이나 자본이있는 개인의 얘기인 거고 우린, 나는, 지금은 시간과 자금 그리고 인맥이 없어요.. 그래서 큰 틀을 잡고 그나마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갈 수 초석을 삼으려고 마인드컨트롤하는 강연을 보며 자신을 다독이는 중이에요 오늘 강연에서 한국어 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보다 일관성있고 유창하게 하는 모습에 너무도 존경스럽지만 오늘도 목표라도 잡고 자아성찰하며 자학하는 사람들에게 협동이란 ..잘 배운, 올바른 사회적 인간의 지침서일 뿐 개인에게 협동할 마음을 갖게하는 포용적이고 여유로운 환경을 갖게 해줄 획기적인 방안은 아닌 거 같아요 미안해요.. 그걸 다 포용해서 성공하면 빈부격차 학력격차가 왜 있겠냐는 지엽적이고 하찮이 견해였습니다
균형이 없는 반응은 서투른 것이고 당사자에게 곤란함을 갖게 만듭니다. 현재 대단위의 한국 인구가 거의 동시적으로 매우 천천히 문장 표현력이 점진 발전 하고 있는데 결국 '문장 표현 개선' 수준에 그친다면 집단의 결과가 집단 개개인에게 우려할 만큼 실망스럽게 될 것 입니다.
우열을 심하게 따지며 수직적 계급인식을 지녔다는것 자체가 서구화된 현대식 사회구조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보다 수평적이고, 서로간의 역할을 존중해줄 수 있는 건강한 사회가 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뭐만하면 남 깔아뭉게고 불필요한 이간질, 정치질 하는 문화는 좀 사라졌으면 합니다.
작은 피자에 여러명이 손을 뻗는 경쟁 사회.나는 급변하는 사회에 발 맞춰가는가? 아무도 안해본 것 창조해야 함 하지만 처음부터 큰 혁신 불가능 가능성에대한 얘기 없이 부정적인 소리만 하는 소통이 아니라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는 온실에서 서로 협력하며 여러가지 모의 실험을 본격적으로 경쟁하기전에 해봐야 한다 우리 사회에 없는 것 . 협력 , 가능성을 열어두는 피드백, 작은 실험
![타일러가 직접 고쳐보겠다는 한국 엔터산업의 문제점들 | 최성운의 사고실험 [타일러] 1부](http://i.ytimg.com/vi/HGK2NTf6xOo/mqdefault.jpg)
타일러는 천재입니다 ㅎ 모국어가 아닌 언어로 타인한테 본인생각을 설명 한다는거 자체만으로도 대단한데.내용도 알차다니
그러니까요 신은 불공평한거 맞죠? ㅎㅎ
ㅋㅋㅋㅋㅋ 타일러 똑똑해요
노력도 많이 했을 생각에 더 대단한 것 같아요
그냥 서울대 나온 미국인. 한국인이 미국인에게 고마워해야 한다고 말하는 그런 역사의식을 가진 미국인.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 하고 있죠.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근데 한국은 총각이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지면 불법 입니다.
한국은 또한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동거 비율은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법과 제도,사람들 인식이 봉건 조선시대하고 똑같아요.
모든 나라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 허용하지만 한국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 금지된 개후진국 수준입니다.
한국 , 라오스 , 태국 , 베네수엘라 , 파키스탄 정도가 오토바이 고속도로 통행 금지 나라 들입니다. ㅎ
한국은 야동 , 성매매 , 유사성행위가 모두 금지된 유일한 나라.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옹졸 , 편협 , 지독, 경직된 민족성 때문에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장담 합니다.
16:57 맞는 말임. 저도 저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애들, 다 손절함.
맨날 만나서 남욕하는 애들, 내가 뭘 시도를 하면 응원하지 않고 부정적인 이야기만 하는 애들. 다 손절함.
심지어 엄마까지도 거리를 두었음
"끝까지 가는 사람은 누군가와 같이 가고 있다"는 말이
제게 가장 와닿는 말입니다.
제가 글쓰는 거에 실패하고
제가 사회에서 실패한 것도
그리고 유튜브로 실패한 것도
주위에 함께하는 사람이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다섯살 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고아원에서 인생을 배워서
주위에 친구도 없고 가까이 하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지만
그래도 제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강연 고맙습니다.
댓글로 적은 님의 삶이 진실이건 아니건 여태껏 해온 모든 것들이 완성으로 가기 위한 재료이자 토대일테니까 제법 괜찮은 삶이었다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짧은 생각이지만, 내 목숨을 버릴 만큼 가장 소중한 사람 (그게 친구나 애인 어떤 관계이건 간에) 단 한 사람이면 될 뿐, 세상을 살며 나조차 나 자신을 믿지 못하고 삐걱대거나 위태롭게 느껴지는 세상에서 도움이 될만한 사람을 찾는다는 것, 그리고 내가 그런 사람을 발견한다는 것 또한 상당히 어려운 일인 걸 깨달았습니다. 내가 아무리 자신이 있어도 뒷통수 치겠다고 이를 가는 도둑을 곁에 두고 눈치채지 못한다면 그 또한 저의 어리석음일텐데, 그 회복이 제아무리 건강한 사람이어도 똑같이 하루만에 털고 일어날 수 있을까요. 전 상상만으로도 아찔하네요. 최종적으로 하고싶은 말은 결론은 님 댓글과 같이 깊이 사랑 해 본 적 없는 내 자신, 저도 열심히 사랑해줄 거고요. 타일러 강연에 감동 받았고, 님 댓글에도 감동 받아 주접 한 번 떨어보았어요.ㅋㅋ 항상 꽃길 사뿐히 걷고 늘 사랑에 휩싸여 사시길 뵌적 없지만 응원합니다(!)
글 진짜 잘 쓰세요...( ´∀｀ )b
글쎼요...
함꼐하는 사람이 꼭 친구나 가족일 필요는 없어요.
동업자 커뮤니티를 알아보세요.
♥️
몇살이인지.. ?
저는ㅡ51세..아줌마예요..
제가...당신. 옆에서ㅡ응원해 주는 ..
사람이 되어주고.싶은데요...
어떻게 ...하면ㅡ되나요~~??
타일러님은 얼마나 답답할까요 대한민국이..내나라지만 정말 미래가 안보이고 망하는 길로 가고 있는것 같은데 이방인이지만 그래도 현재 살고 있는 한국을 사랑하는 맘으로 국민들에게 뼈 때리는 충고를 해주고 있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인의 '부정적 사고' 와 '소통의 어려움' 저도 항상 인식하고 있었는데 타일러가 콕 집어서 말해주니 속이 시원합니다! 미래 세대를 위해서 지금 꼭 필요한 담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절대공감. 제 3자가 이야기 해야 더 공감가고 특히 미국사람이니까 더욱 귀기울여 듣는 것 같네요.
타일러씨가 벌써 우리사회를 파악해버렸어요. 우리사회에 따뜻한 시선을 가졌기에 오늘의 강연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선진국은 협력의 필요성을 이미 알고 있고 네트워크 문화도 있는데 우리나라는 예전의 그런 문화들이 다 파괴되어서 다시 만들어나가야하는 시점이지요~*
협력하는 문화 세바시와 함께 만들어 나가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 하고 있죠.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근데 한국은 총각이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지면 불법 입니다.
한국은 또한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동거 비율은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법과 제도,사람들 인식이 봉건 조선시대하고 똑같아요.
모든 나라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 허용하지만 한국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 금지된 개후진국 수준입니다.
한국 , 라오스 , 태국 , 베네수엘라 , 파키스탄 정도가 오토바이 고속도로 통행 금지 나라 들입니다. ㅎ
한국은 야동 , 성매매 , 유사성행위가 모두 금지된 유일한 나라.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옹졸 , 편협 , 지독, 경직된 민족성 때문에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장담 합니다.
@@흰나미이분처럼 깨어있는 분도 분명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지만, 한국은 이미 포기했습니다
@@hola-yolaa 경쟁사회에서 자라온 적자생존이 세상의 이치인줄 아는 젊은이들이?
"스스로 실험하고 있는게 있나요?" 라는 질문이 정말 뼈때리네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경쟁이 아닌 서로 협력하는 사회가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여운이 남는 강의라 저장하고 몇번 더 돌려봐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여러번 뼈 맞았습니다... ㅎ 아이들에게도 강연 보여주시면서 더 멀리 행복하게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 하고 있죠.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근데 한국은 총각이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지면 불법 입니다.
한국은 또한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동거 비율은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법과 제도,사람들 인식이 봉건 조선시대하고 똑같아요.
모든 나라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 허용하지만 한국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 금지된 개후진국 수준입니다.
한국 , 라오스 , 태국 , 베네수엘라 , 파키스탄 정도가 오토바이 고속도로 통행 금지 나라 들입니다. ㅎ
한국은 야동 , 성매매 , 유사성행위가 모두 금지된 유일한 나라.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옹졸 , 편협 , 지독, 경직된 민족성 때문에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장담 합니다.
@@흰나미스스로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하고 있네요.
경쟁은 작은 단위의 개인과 집단에서 효과적이지 대규모 기업, 국가에선 무조건 불리합니다.
기업끼리의 충돌은 다른기업의 반사이익, 소비자들의 이익이 오지 당사자들은 피말리고 국가간 경쟁의 최극단인 전쟁도 다른나라에게 기회이자 횡재이죠.
어느정도 경제, 생활, 문화, 안보가 갖춰졌으면 그때부턴 유지와 관리입니다.
평생 경쟁하고 살수 없습니다.
누군가를 꺾어도 또 누군가 나타나고 밑에서 올라고 그럽니다.
경쟁에 쓰일 노력과 시간 비용을 그들을 포용하고 같은편을 만들며 협력하는게 훨씬 경제적이고 안정적입니다. 안정적이란 말은 계획을 짤수 있고 미래에 대한 틀을 잡을수 있는 기회를 주며, 좀더 건설적인 개인, 회사, 국가거 될수있습니다.
[ Spelling police ] 바ː래[⁰¹fade·lose colour]≠➡바라[⁰⁰desire·dream·want·wish＜라다＜釋˘譜-詳節¹⁴⁴⁷＞]-아「이·맺음끝¹⁰¹¹⁰²」=바라아=[홀소리빠짐[母音^脫落]] 바라 | Пeрeмога Үкраїнi!
타일러는 천재가 아닙니다. 평범한 인간 입니다. 우리가 모르는 노력을 했을거고 하고 싶을걸 응원하고 도와주는 건실한 동료들이 있을 뿐 입니다. 우리도 타일러 처럼 될 수 있어요
'협력의 씨앗'이 머릿 속에 맴도네요. 요즘처럼 개인적인 주의가 팽팽한 세상에서 꼭 전달되야 하는 중요한 메시지인 것 같아요. 타일러 씨의 강연 잘 들었어요. 감사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급변하는 세상에 한국 이라는 공동체 에서 긍정적 협력 해도 살아남을까 말까 하는 판에 서로 못 죽여서 안달이니 ㅋㅋㅋㅋㅋㅋ
개인주의 이기주의 구분 못하죠?
개인주의가 문제인게 아니라 이기주의가 문제인 것이고 자본주의가 문제인게 아니라 물질만능주의가 문제인 것..
[ Spelling police ] 되야≠➡되[˘다⁰¹]-어야「이음끝⁰²⁰²⁰⁰-어야지⁰¹⁰²⁰²」=[되어야=돼ː야] | Нехай наш Бог береже Україну
짧은 강의인데 책 한권을 읽은 느낌이네요.
1. 확률에 따른 실험적인 관점 갖자
2.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지?와 같은 성공의 관점에서 현상 바라보자
3. 협력과 그에따른 피드백은 위 두가지를 가능케 한다.
4. 커뮤니티를 이루어 나만의 온실(안전한 실험실)을 갖자
울림이 많은 가르침이었습니다. 나만의 관점과 내 주변과의 협력을 복합적으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책 한권이라는 표현이 딱 맞네요 ㅎㅎ 타일러 대표님의 깊은 생각이 꽉꽉 차 있는 강연,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천재들의 특징이 말이 좀 빠르다는 점이 있답니다. 이 이유가 머릿속에서 빨리 떠오르는 생각들을 말로 따라가야 하기 때문이래요.😊 저빠른 사고를 또, 영어도 아닌 한국어로 빠르게 설명이 가능한 타일러, 굉장해요!!❤👍
정말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고 있는 타일러 대표님의 강연!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그런거 같아.....천재의 뇌가
인간의 언어로 펴내기가 힘든거야....
뇌는 엄청난 그래픽 카드인데 언어는 한계가있는 모니터인거지....
균형이 없는 반응은 서투른 것이고 당사자에게 곤란함을 갖게 만듭니다. 현재 대단위의 한국 인구가 거의 동시적으로 매우 천천히 문장 표현력이 점진 발전 하고 있는데 결국 '문장 표현 개선' 수준에 그친다면 집단의 결과가 집단 개개인에게 우려할 만큼 실망스럽게 될 것 입니다.
'어떻게 하면 가능성이 높아질까?' 같은 긍정적인 피드백에 초점을 맞춰서 소통하라는 말에 동의합니다.더불어 협력할 수 있는 커뮤니티도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 하고 있죠.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근데 한국은 총각이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지면 불법 입니다.
한국은 또한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동거 비율은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법과 제도,사람들 인식이 봉건 조선시대하고 똑같아요.
모든 나라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 허용하지만 한국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 금지된 개후진국 수준입니다.
한국 , 라오스 , 태국 , 베네수엘라 , 파키스탄 정도가 오토바이 고속도로 통행 금지 나라 들입니다. ㅎ
한국은 야동 , 성매매 , 유사성행위가 모두 금지된 유일한 나라.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옹졸 , 편협 , 지독, 경직된 민족성 때문에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장담 합니다.
급변하는 세상에 한국 이라는 공동체 에서 긍정적 협력 해도 살아남을까 말까 하는 판에 서로 못 죽여서 안달이니 ㅋㅋㅋㅋㅋㅋ
"그게 되겠어?" 보다 "해 보면 알겠지!"의 자세가 중요하다~ 단, 온실에 함께 모여서!
"해 보면 알겠지!" 온실 속에서 더 잘 할 수 있을 겁니다 ㅎㅎ 화이팅!
통찰력이 정말 좋으신 타일러! 평소에 좋아합니다. 똑똑함에 선함이 드러나서 더욱 설득력이 있어요. 급변하는 우리 사회에 필요한건 경쟁이 아니라 '협력과 실험과 피드백'이며 그 씨앗을 많이 심어야한다는 이야기 아주 인상깊어요!! 줄어드는 한국인구와 급변하는 시대와 관련해 통찰력있는 누군가로부터 듣고싶은 내용이었어요. 귀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크... 똑똑함 + 선함 = 타일러 너무 공감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 하고 있죠.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근데 한국은 총각이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지면 불법 입니다.
한국은 또한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동거 비율은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법과 제도,사람들 인식이 봉건 조선시대하고 똑같아요.
모든 나라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 허용하지만 한국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 금지된 개후진국 수준입니다.
한국 , 라오스 , 태국 , 베네수엘라 , 파키스탄 정도가 오토바이 고속도로 통행 금지 나라 들입니다. ㅎ
한국은 야동 , 성매매 , 유사성행위가 모두 금지된 유일한 나라.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옹졸 , 편협 , 지독, 경직된 민족성 때문에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장담 합니다.
균형이 없는 반응은 서투른 것이고 당사자에게 곤란함을 갖게 만듭니다. 현재 대단위의 한국 인구가 거의 동시적으로 매우 천천히 문장 표현력이 점진 발전 하고 있는데 결국 '문장 표현 개선' 수준에 그친다면 집단의 결과가 집단 개개인에게 우려할 만큼 실망스럽게 될 것 입니다.
타일러 오래전에 술집에서 술먹다가 지인들이 신기해서 사진요청했는데 사람 참 매너 좋더라. 흥해라
타일러를 국회로..
사람들의 단점을 보는게
아닌,
장점을 살려서
단점을 서로 이어
오점이라는 그림자가
아닌 빛이 더 투명해지는
순서가 다른 만남이였다
가리켜 주는 사람
농도가 달라지면
비율이 달라져서
순서를 다시 처음부터..
'공정'이라는 이름의 무한정 경쟁 이 제일의 가치인줄 알고 공동체에이해가 부족한 이 세대에게
협력, 연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외국인의 시점에서 말해줘서 고맙습니다.
창의력을 중시하고 무한경쟁은 적절히 조절해야겠지만 공정은 논의할 부분이 있죠~
공정 이란 공평+정의 인데 기계적 공평은 지양 해야겠지만 정의는 모든거에 기본 베이스 입니다!!
@@azeoy 저도 공정이 중요한 가치인걸 압니다 제가 말한뜻은 시작점이 다른사람들이 존재하는데 공정이란이름으로 모든 잣대를 들이밀고 우리사회의 취약계층의 한계를 당연시하고 상위계층의 대물림을 허용(또는 숭배) 하는 허상을 말한것입니다^^
진짜 이분 말씀이 맞아요 !
나는 외국에 사는데...
한국인들 하나하나는 실력이 있는데.....협력이 되고있지않아요...ㅜㅜ
우리대한민국 사람들 협력능력이 진짜부족해요....ㅜㅜ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경쟁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고 타인과의 협력이 함께 있어야지 성장할 수 있다는 것에 너무 공감합니다. 점차 개인주의 경쟁주의에 형태로 사회가 바뀌어 가는데 이런 강연을 한번씩 듣게 되면 문득문득 제 자신도 반성하면서 다시 되새길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인 타일러님이 한국사회를 바라봐주고 피드백해주셔서 더 확 와닿는 강연인 거 같습니다. 정말 많은 생각이 들게 해준 강연인 거 같아요
우리나라 너무 획일화된 사회라서 이런 외국인분들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영향력도 많이 발휘해주세요.
16:11 건설적인 피드백 16:39 소통하면서 건설적인이야기 부정적인이야기 가능성을 알아보지못하거나 협력할줄모르면 가지치기하세요 과감하게 17:13 주변에 누가있느냐에 따라 새로생기는 아이디어들이 세상에 탄생할수있는지 이게 없으면 안되는시대 17:53 협력할수 있는곳 그 씨앗을 많이 심어야 18:25 엄청많이심어야 싹트는것에대한조건 온실이 있어야 협력이 가능한 건설적인 이야기하는 문화 주변에 온실이 하나쯤은필요하다 조금이라도 조건이 안되면 안난다 딱 맞는 조건이어야지 끈끈하게 커뮤니티를 형성하고있어야 ★20:21 주변에 협력이 가능한 건설적인 커뮤니티가 필요하다
★온실은 어디고 누구들이세요?
타임라인 정리 최고~! 감사합니다 🧡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 하고 있죠.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근데 한국은 총각이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지면 불법 입니다.
한국은 또한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동거 비율은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법과 제도,사람들 인식이 봉건 조선시대하고 똑같아요.
모든 나라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 허용하지만 한국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 금지된 개후진국 수준입니다.
한국 , 라오스 , 태국 , 베네수엘라 , 파키스탄 정도가 오토바이 고속도로 통행 금지 나라 들입니다. ㅎ
한국은 야동 , 성매매 , 유사성행위가 모두 금지된 유일한 나라.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옹졸 , 편협 , 지독, 경직된 민족성 때문에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장담 합니다.
‘창의력’을 넣어야지..
ㅋㅋㅋㅋ 누구들
나를 타일러주는 타일러!
나를 바꾸어보는 강의였습니다.최고!
어머... 타일러주는 타일러... 라임이 미쳤네요... 하나 배워 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일러님,
그대가 한국에 정착한것에 무한 감사드리는 한사람 입니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리더감!
존경과 사랑을 전합니다~~
나한테는 이말이 너무 당연하다. 그런데 가장 어려운게 당연한 말을 호소력 있게 말하는거에요. 제 기준에서는 타일러분은 호소력이 있는 강연을 하신 것 같아요.
모국이 아닌 해외에 와서 10년넘게 그 나라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계신다는 점이 정말 멋져요👍🏼
강연 초반부터 대한민국의 문제점을 던지셨는데, 그래서 저는 더 좋았어요! 현재 내가 살고있는 사회, 구조에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사람이 같은 주제로 이야기하는 것보다 타일러님이 제 3자의 눈으로 앞으로 개인에게 필요한 역량에 대해 이야기해주신게 이 강연의 포인트란 생각이 들어요. 기획해주신 세바시분들에게도 감사드려요🧞♂️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타일러씨가 한국에 산다는자체가 우리에겐 보물이예요.
타일러같은분이 우리 주변에 많았으면 좋겠어요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께 타일러 대표님 강연 영상을 공유해 주세요 :)
균형이 없는 반응은 서투른 것이고 당사자에게 곤란함을 갖게 만듭니다. 현재 대단위의 한국 인구가 거의 동시적으로 매우 천천히 문장 표현력이 점진 발전 하고 있는데 결국 '문장 표현 개선' 수준에 그친다면 집단의 결과가 집단 개개인에게 우려할 만큼 실망스럽게 될 것 입니다.
요즘 저의 얘기라 더 울림이 크네요- 회사에서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다 제안했을 때 응원이 필요하다는 저의 얘기가 마음을 울렸다며 그날 이후 저의 온실이 되어주는 동료가 있거든요- 같이 길을 찾아주고 티 안나는데 힘든 길 함께 해주는.. 그 동료가 새삼 사무치게 감사해지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그런 동료가, 건설적 피드백을 해줄 수 있는 온실같은 동료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울림있는 강연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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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리 좋은 취지라도..
아름다운 마음이 없으면,
실용적이지 않기 때문에
좋은 취지의 실용적 사업이
흑자가 날 수 없어..
어린 친구지만 진짜 지혜롭고 대단하신것 같아여~~
극 공감합니다 ㅎㅎ 타일러 대표님 말씀 들을 때마다 감탄해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 생활하면 경쟁만 할 줄 아는 사람과 협력을 할 줄 아는 사람 두 사람과 일해보면 느낌이 팍 옵니다. 그리고 경쟁만 할 줄 아는 인간은 아무리 뛰어난 능력이 있어도 결국은 버림받게 되더군요.
타일러씨~오늘 강연 너무나 감동입니다! 모국이 아닌 타국에서 다른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리드할 수 있는 지식과 노력하는 자세~~진심으로 존경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과 강연으로 자주 뵙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2:26 "느껴보지 못했다"는 말에 저도 모르게 "그렇지!" 소리가 나왔습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갈수록 지치고 도태되는 느낌이었는데 우리에게 필요한 건 경쟁이 아니라 협력이라는 말이 위로이자 도전이 됩니다 작은 모임들이 작은 변화를 많이 만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요즘 고민하고 있던 주제였습니다. 그래서 현재 제가 하고 있는 모든 일들이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스스로 실험하라. 그리고 커뮤니티 안에서 소통하고 협력하라는 애기.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이번을 계기로 보다 의미있는 하루하루를 만들어 가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우리 사회를 정말 잘 통찰한 것 같아요. 마냥 나만 잘 되면 된다는 식의 경쟁 강조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정말 유익한 강의네요. 지금 무엇을 실험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할 말이 없어서 조용해져 있는 자신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균형이 없는 반응은 서투른 것이고 당사자에게 곤란함을 갖게 만듭니다. 현재 대단위의 한국 인구가 거의 동시적으로 매우 천천히 문장 표현력이 점진 발전 하고 있는데 결국 '문장 표현 개선' 수준에 그친다면 집단의 결과가 집단 개개인에게 우려할 만큼 실망스럽게 될 것 입니다.
천재인줄은 알았지만
진짜 대단한 사람이네요..
존경하게 됩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국에서 있으면서 이렇게 좋은 말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요 정말
눈감고 들으면 외국인인거 알수 없는 타일러를 어느 순간 존경하게 됬어요. 언어천재는 많지만 그중 최고구요. 정말 우리나라 사회변화현상을 꿰뚫어 보는 강의를 하고 있네요. 저도 실험을 많이 하고 있지만 더 스스로 많은 실험과 커뮤니티 인프라를 형성해야겠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세바시 만세에요.
칭찬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균형이 없는 반응은 서투른 것이고 당사자에게 곤란함을 갖게 만듭니다. 현재 대단위의 한국 인구가 거의 동시적으로 매우 천천히 문장 표현력이 점진 발전 하고 있는데 결국 '문장 표현 개선' 수준에 그친다면 집단의 결과가 집단 개개인에게 우려할 만큼 실망스럽게 될 것 입니다.
와..모국어가 아닌 언어로 이렇게 말하는 타일러는 천재다!!!!!
요근래 들어 본 강연중에 가장 통찰력 있는 강연이네요
한국은 아무렇지 않게 사람들이 팀원의 아이디어나 노고를 가로채요. 그러니 건설적인 이야기하는 문화가 자리 잡을수 없어요. 네가 잘되면 내가 잘되는 기회가 열린다..라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남의 노고를 가로채는 썩은 문화가 없어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문화가 없어질 수 있도록 세바시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족관계에서 협력,소통이 위기 극복을
가져다 주더라구요!!
강의 감사합니다.
가족도 사회도 협력, 소통이 필요하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타일러 정말 좋아하는 분 중 하나인데 이번 강연은 정말 좋은 자극을 주신 것 같습니다.
성공 공식이라는 것만 쫓는 게 아니라 창의적이면서도 새로운 방식을 찾아 도전하는 것.
창의적이지만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것. 이걸 들었을 때는 "너무 시대를 앞서갔다"라는 표현이 떠오르더라고요.
너무 시대를 앞서간 느낌이 들지 않으면서도 창의적인 무언가를 창조해내야겠구나라는 걸 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협력의 중요성과 사람간의 피드백 부분에서 공감이 갔습니다. 요즘 진로 때문에 협력과 커뮤니케이션 부분에서
고민하고 있는 중인데 정말 좋은 얘기를 들어간 것 같아 도움이 되었습니다. 세바시도 최고입니다!
균형이 없는 반응은 서투른 것이고 당사자에게 곤란함을 갖게 만듭니다. 현재 대단위의 한국 인구가 거의 동시적으로 매우 천천히 문장 표현력이 점진 발전 하고 있는데 결국 '문장 표현 개선' 수준에 그친다면 집단의 결과가 집단 개개인에게 우려할 만큼 실망스럽게 될 것 입니다.
17:48 해보고 싶은 것들을 위한 온실이 필요하다. 협력이 가능한 주변의 건설적인 얘기를 같이 할 사람들을 주변에 두어라 20:10 주변에 협력이 가능한 건설적인 커뮤니티가 필요하다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예시나 사례에 대한 소개가 있었으면 정말 좋았을 듯 하네요.아이디어가 자주 솟아나서 시도해보고 싶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시작하고 어디에 연락해봐야할지 몰라서 답답한 1인입니다.
다른건 잘 모르겠고 타일러의 한국어 실력은 그냥 미쳤어요! 초중고 한국학교를 나온것도 아닌데 어찌 어떻게!! 늘 감탄 감탄하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원어민처럼 강연하시는 모습을 보니 새삼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게 다시 느껴지네요.
좋은강의잘들었습니다.
한길을 파지않고 여러길을
파면서 협동을해야한다는말 잘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정적 피드백에 지쳐 직장생활이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혼자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소통없이 돈 벌 수 있는 방법을 추구했는데 오늘 강의를 들으니 뒷통수가 쎄게 울리네요. 소통과 협업의 중요도가 점점 줄어들거라 생각했는데 완전히 반대되는 관점이라 제 생각을 다시 점검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 또한 소통이라는 껍데기를 쓰고 그저 영양가 없는 떠듬만 있었던 건 아닌지, 내 고집대로만 이끌고 나가진 않았는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저도 이번 강연을 편집하며 평소 직장생활에서의 소통과 협력적인 태도에 대해 많이 반성하게 됐습니다. 힘들겠지만 나에게도 회사에게도 더 좋은 결과와 인사이트를 가져다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함께 화이팅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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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만 생각하지 말고 창의적으로 빠른 변화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WHY와 목적성을 생각해야하며 협력하는 삶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매일 노력하겠습니다...내아이들과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생각나는 강의입니다. 멋진 타일러님의 확신에 찬..힘있는 목소리가 귀에 쏙쏙~!!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도, 주변 동료들에게도 보여주시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보세요 :) 화이팅!
정말 맞는 말이네요. 사회를 살아가며 필요한 건 배척과 경쟁이 아닌 협력과 소통임을 절실히 느낍니다. 저를 갉아먹는 건 계속 되는 부정적인 생각과 경쟁적인 사고였습니다. 좋은 것은 함께 누리며 같이 슬퍼하고 같이 끌고가는 자세로 바껴야겠네요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우리나라는 협력심도 부족하고 의사소통도 부족하고 이타심도 부족함. 진심으로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 많지 않음. 흡연자들 중에 꽁초를 땅에 버리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쓰레기를 길에 버리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이런 기본도 지키지 못 하고, 당장 내가 편하면 그만인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타일러님이 대한민국을 많이 사랑하신다는거 이번 영상보고 깨달았어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 협력이 없다는 말 너무 정확한 표현이다.
타일러가 오히려 영어나 외래어 안쓰는거 너무 멋있다
진짜 똑똑하고 멋진 사람!!!
순해보이지만 상남자임
토시 하나 버릴 것 없는 내용과 주제였습니다. 타일러씨 대한민국에 오래 남아주세요. 당신의 선한영향력 👍 이 강의로 인해 제가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 생각 하게 하고, 오늘부터 방향을 1도 틀어 어떤방식으로 아이와 소통을 달리 할지 반짝 아이디어가 나오게 하는 계기가 됩니다. 변화하는 사회를 위한 나만의 커뮤니티를 확보하고 나의 취미, 습관 사소한 생각 방식조차 가치있게 다루어야겠어요. 저부터 그래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말이 한국인보다 더 빨라요 ㅋㅋㅋ
정말 똑똑하신분!!
세바시 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
타일러가 교육부장관했으면. 차라리.. ㅋㅋㅋㅋㅋ 어휴
누가 그러던데. 불필요한 경쟁은 지배층이 아닌 피지배를 위한 교육.
우리나라의 일렬로 세워지는 교육 ㅠ
부모들 때문에 바뀔일 없으니 꿈깨는게 맞죠
최근에 큰 실패를 겪어 좌절하고 있는 와중에 가까이 지내던 지인으로부터 큰 위로와 함께 다음 성장을 위한 방향을 준비하였습니다.
딱 그 일이 있고나서 밤에 집으로 가는길에 유튜브의 알수없는 알고리즘(?)으로 인해 이 영상을 봤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또르륵 흘렀네요.
사람은 바꾸지 못해도 주변인은 바꿀수있다는 말 정말 좋은말씀입니다!
주변인이 바뀌면 저도 바뀌게 되더라구요 강연잘들었습니다👍
너무 축하드립니다! 이미 건설적인 커뮤니티, 나만의 온실을 만드신 것 같네요! 앞으로 더더욱 발전하실 수 있도록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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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2000년대부터 화두로 내세웠던게 소통과 화합, 창의와 협동..뭐 그런것들이였지요 저는 03년생 아들을 두었기에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의견도 수용해주고 끌어주고 창의력 칭찬해주고.. 그렇게 키웠습니다
어릴적 영재학교도 다니고 제주섬으로 이주해 누구보다 자유롭게 키웠습니다
그런데.. 어떨까요 세상은 바뀌나요 사람들은 달라졌나요 교육계, 정치계..그리고 일반사람들 인식조차도 전혀 바뀌는것 없이 그냥 더 삶이 고단해지기만 하는 것 같네요ㅜ네 저는 이런 한국사회를 부정적으로 봅니다 기득권 세력의 답습과 탁상공론만이 가득한데 그 누가 바꿔갈 수 있을까요 우리 대다수는 흙수저고 흙수저끼리 협력해봐야 한계점이 분명한곳이죠 소통과 피드백 중요한데..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 조차 힘든 현실 아닌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초점을 가능성에 맞춰야 한다는 타일러님의 말이 또 한줄기 희망을 갖게 합니다ㅠ
항아리에 남은 마지막 고문이네요 희망고문ㅎㅎ 그래도 목욜아침 좋은 이야기 세번 돌려서 듣습니다 타일러님 책 궁금하네요
ㅠㅠ 타일러 대표님도 공감하실 내용이네요. 강연 중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온 세상을 바꿀 순 없지만 내 주변은 바꿀 수 있다. 바꿔야 한다.", "사람은 바꿀 수 없지만, 내 주변에 어떤 사람이 있는지는 바꿀 수 있다." 힘들고 더딜지라도 더 나은 우리의 삶을 위해 세바시도 함께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강의 감사해요!!! ’협력해야 한다‘ 는 말이 너무 깊이 와닿아요. 저희 학창시절은 개인주의 경쟁주의가 정답인 사회였어요. 그 당시에는 그래서 학교라는 작은 사회가 너무나 싫었던것 같아요. 그치만 대학생이 되고 사회초년생이 되면 될수록 우리가 교육받았던 그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제 자신을 항상 발견합니다. 경쟁과열로 인한 다양성 부족이 항상 불만이면서 결국은 배운 방식대로 하고 있으니 참 아이러니하죠.
모든 수험생이 열심히 공부해서 의대를 가야할 게 아닙니다. 모든 대학생들이 삼성을 들어가려고 해야 할게 아닙니다. 삼성도, 대학교도, 그런 인재를 뽑으려해선 안됩니다. 그런 인재를 뽑으려는 곳은 이제 구식의 방식을 고집하는 쇠퇴하는 집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타일러씨가 말한 것처럼 우리는 진짜 이제 같이 뭔가를 시도하고 실패해봐야 할 단계입니다. 우리나라 기관과 회사들도 이제 협력이라는 요소를 업무 방식과 인재채용에 적극적으로 고려를 해야하고요.
지금 20,30대가 특히 사교육의 절정이던 시기에 수험생활을 했고 그만큼 개인주의가 정답이라고 배워온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요. 하지만 대한민국은 이젠 정말로 20,30대들이 그 방식을 버리고, 어쩌면은 낯설고 불편할 협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 협회 협력할줄 아는 사람들을 모아 협회를 만들고 자주 모여 작은회사설립 5년째 무시당하죠 사회적기업에 석사급 인재등용 빠그러짐 서울시에서 지원 삭감해버려 저희회사를 키울수 없게되어 너무 안타깝습니다. 고민하고 무언가.일을 해보고 싶어도 어려운 현실에사 창조적인 일들을 만들려면 진짜 죽도록 100번 배팅해서 한개 두개라도 일 받아 일하고 있어요.
리처드 파인만이 한국에 와서 한국어로 강연하는 것 같았습니다. 누구나 알아듣기 쉬운 비유와 표현이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ㅎㅎㅎ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타일러 사업 성공해서 일자리창출 많이 해주길~
진짜 귀하고 감사한 스피치다 😌
뭐랄까 공감 안 되는 말이 없네.. 근데 다들 그럴꺼 같아.. 근데 왜 우리는 이렇게 살고 있는걸까
'경쟁이 아니라 협력이 중요해진 시대이다.' 좋은 메시지네요. 정작 우리나라는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상호비방과 조롱밖에 없지 협력이란건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어느 길을 걸어도 모두 상대주의라는 이름으로 격하 당합니다. 한국인들에게 있어서 성공의 기준은 이재용과 일론머스크, 혹은 강남에 있는 집 몇채 이기 때문입니다.
❤❤❤❤경쟁으로 이길수 없는 시대..
저출산과 고령화..속의 피자를 챙기는 기술..
변화를...어떻게..받아들이고 협력하고 소통하는 노하우...
긍정적인 지지~^^
나가야할 방향입니다.어떻게 안깨질지~
격려하고 피드백잘하는~ 방법
새로운 발상 강의였습니다~
한국은 집단의 이익보다는 자기 개인, 자기 욕심 중심적 체계로 돌아가는 나라입니다.
우리 역사를 보면 그렇게나 남 나라에게 침략을 많이 당했어도 준비를 전혀 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앞만 보는 자기 중심이 강한 나라이기 때문이죠. 앞으로도 계속 이런 운명일 겁니다.
한국만큼 집단을 위해 개인을 개박살내는 사회가 어디있어요 무슨소리하는거야;
공감가는 강의입니다. 또 많은 생각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외에 나와보니 타일러의 말이 더 공감됩니다. 한국사회와 해외 모두 남의 시선이 있지만, 온도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외는 따뜻한 시선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1990년대 한국의 “정” 같은 느낌.. 요즘의 한국 사회는 너무 차갑고 평가를 받는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1:1 관계에서는 친절하고 따뜻한데, 왜 사회적으로는 다를까요? 작은 커뮤니티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맞는 말이다. 한국인들의 특징을 너무 잘 알고 말한것이다. 이제 한국도 커뮤니티 환경을 만들줄 아는 기업, 정치가 필요하다. 사실 미국기업의 성장 배경에 카뮤니티가 있었고 성장한 기업들이 다시 커뮤니티를 만들어왔다. 그래서 미국은 실패를 해도 되는 환경을 만들어왔다.
커뮤니티의 순기능 중 하나가 실패를 해도 괜찮은 환경인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커뮤니티의 단점은 그 커뮤니티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을 배척한다는 점이죠. 미국도 커뮤니티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에 혹독합니다 커뮤니티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은 실패할 시도조차 못하는게 현실이죠.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타일러가 한국사회를 행정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느낌....협력과 네트워크
협력의 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 협력을 하려면 소통, 피드백이 필요하고 초점을 가능성에 맞춰서 해야한다. 타일러 멋집니다.❤
무척 동감합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지금 이렇게 유튜브라는 매체에서 이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것에도 수십만명 이상의 노력이 더해진 것이겠지요.
정보가 많은 세상에서 .. 나 혼자 뒤쳐져있다는 기분을 지우기 위해 나를 꾸며서 살다 보면 자연스레 타인과 멀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 또한 타인의 어떤 모습을 보고 섣불리 판단하고 있지는 않는가 반성해봅니다.
우리가 커뮤니티를 구성할 때 진정한 힘이 만들어진다는 것 .. 좋은 말입니다..
좋은 강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열정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 한국인보다 더 한국사회의 문제점을 꿰뚫고 계시네요
저 또한 요즘 점점 더 나만의 그라운드를 만들어 놓고 성장없는 삶 속에서 공허해 하며 남과 비교하고 괴로워하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거든요,, 강의 듣고 소통과 연대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하게 되네요~!!
타일러 대표님의 화면을 뚫고 나오는 열정 느끼셨군요! 이젠 괴로운 시간은 안녕하시고 나와 함께 갈 수 있는 사람들과 협력하며 성장하고 가치있는 삶을 만들어 나가보세요! 화이팅이에요 🧡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 하고 있죠.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근데 한국은 총각이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지면 불법 입니다.
한국은 또한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동거 비율은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법과 제도,사람들 인식이 봉건 조선시대하고 똑같아요.
모든 나라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 허용하지만 한국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 금지된 개후진국 수준입니다.
한국 , 라오스 , 태국 , 베네수엘라 , 파키스탄 정도가 오토바이 고속도로 통행 금지 나라 들입니다. ㅎ
한국은 야동 , 성매매 , 유사성행위가 모두 금지된 유일한 나라.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옹졸 , 편협 , 지독, 경직된 민족성 때문에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장담 합니다.
강연 잘 들었습니다. 확실히 객관적으로 한국 사회를 꿰뚫고 계시네요. 목표를 정해놓고 그 목표만을 향해가는 공식으로 한국이 지금의 경제 성장을 이루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이제 변화된 세상 속에서는 협력이라는 온실의 커뮤니티를 형성해야 할 때가 왔다고 외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균형이 없는 반응은 서투른 것이고 당사자에게 곤란함을 갖게 만듭니다. 현재 대단위의 한국 인구가 거의 동시적으로 매우 천천히 문장 표현력이 점진 발전 하고 있는데 결국 '문장 표현 개선' 수준에 그친다면 집단의 결과가 집단 개개인에게 우려할 만큼 실망스럽게 될 것 입니다.
건설적인 피드백!
여행가고싶은 실험..
협력할수있는곳이 있어야 됨!
기준.잣대.공식이 아닌 온실^^
훌륭한 타일러..
상위 목표를 가지고 이것저것 시도해볼 수 있는 건 기동력과 자본을 가진 기업이나 자본이있는 개인의 얘기인 거고 우린, 나는, 지금은 시간과 자금 그리고 인맥이 없어요.. 그래서 큰 틀을 잡고 그나마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갈 수 초석을 삼으려고 마인드컨트롤하는 강연을 보며 자신을 다독이는 중이에요 오늘 강연에서 한국어 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보다 일관성있고 유창하게 하는 모습에 너무도 존경스럽지만 오늘도 목표라도 잡고 자아성찰하며 자학하는 사람들에게 협동이란 ..잘 배운, 올바른 사회적 인간의 지침서일 뿐 개인에게 협동할 마음을 갖게하는 포용적이고 여유로운 환경을 갖게 해줄 획기적인 방안은 아닌 거 같아요
미안해요.. 그걸 다 포용해서 성공하면 빈부격차 학력격차가 왜 있겠냐는 지엽적이고 하찮이 견해였습니다
타일러가 한국에 있어줘서 참 고마워요
타일러.
참 대단한 젊은이 입니다.
이시대를 일깨우는 참다운 지성인 입니다.
강연을 들으면서 경쟁보다 중요한 것이 협력인 것을 배웠습니다 서로에게 협력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역시 열매를 맺는 온실 같이 주변과 협력해야 한다는 것을 배웁니다
균형이 없는 반응은 서투른 것이고 당사자에게 곤란함을 갖게 만듭니다. 현재 대단위의 한국 인구가 거의 동시적으로 매우 천천히 문장 표현력이 점진 발전 하고 있는데 결국 '문장 표현 개선' 수준에 그친다면 집단의 결과가 집단 개개인에게 우려할 만큼 실망스럽게 될 것 입니다.
협력의 온실은 작은 커뮤니티나 사업 인더스트리의 선순환(투자해서 돈 번 사람이 그 인더스트리에 재투자/지원)에서 생겨납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자본을 쌓아놓은 사람의 역할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번 돈으로 사치하고 투자를 안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느낀 점입니다.
값진 인사이트네요!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경쟁보다 협력❤️ 타일러의 온실같은 강의 잘 들었어요~^^
온실 같은 강의 너무 좋은 표현인데요~? ㅎㅎ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타일러는 사회적이나 학문적으로나 통찰력이 있고 생각이 깊다. 외국인이 한국말 할 때 오는 위화감 없어 늘 경청하게 됨.
20분 영상이지만 큰 울림을 주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김누리 교수님께서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말씀하신 부분과 이어지네요
한국사회의 경쟁 교육에서 비롯된 소통 협력 연대의 결핍, 융복합 미래 시대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내 주변부터 배우고 연습해나가야겠습니다.
우열을 심하게 따지며 수직적 계급인식을 지녔다는것 자체가 서구화된 현대식 사회구조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보다 수평적이고, 서로간의 역할을 존중해줄 수 있는 건강한 사회가 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뭐만하면 남 깔아뭉게고 불필요한 이간질, 정치질 하는 문화는 좀 사라졌으면 합니다.
타일러 같은 똑똑한 사람이 다른 언어도 아니고 한국어를 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뿌려준다는 것은 참으로 고마운 일. 그나저나, "그러니까"를 "까"로 말하는 데서 한국어 레벨의 전율이 느껴집니다.
가능태 공간(온실) 속에서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사람들이 협력을 한다. 좋은 내용입니다.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입니다만 50,60이 문제겠죠.
미국 문화는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창의적인 것들은 그들이 만들어 내는 것이죠.
강연할때 타일러가 한국사람 열정으로
토하고 있는 모습이 진짜 한국인들을 위함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설득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요점을 임팩트 있게 전달 하시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인의 상부상조 전통 기록에 의한다면 협력하는 문화가 되살아날 여지가 다분합니다.
너무 좋아요 각자만의 온실을 찾거나 가꿔 봅시다.
우리가 사랑하는 대한외국인 타일러❤
협력의 중요성ㆍ나의 온실은 어디인지 더 생각해보고 찾아내어 들어가겠어요ㆍ창조적 창의적 나를 일깨우겠어요
감사합니다😊
괜히 대한외국인이 아니죠? ㅎㅎ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통찰한 타일러님의 강연을 몰입해서 듣게 되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정적인 시선보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여러가지 실험을 해볼 수 있는 협력 가능한 온실이 필요한 거군요.
진심.. 나보다 한국어 잘하는듯.. 고급어휘들 모지? 대단함👍
정말 깊게 고민을 많이 하셨던 주제인 것 같아요. 비유도 엄청 많이 들어주시고... 인상적입니다.
타일러 넘 똑똑해요 굿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중요한 이야기해주시는데 죄송해요 화내시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근데 너무 중요한 이야기를 외국인이 한국을 위해 이야기해주신다는게 정말 감사합니다. 남의 기준 남의 전략.. 없던것을 만들어야한다. 창의 창조 ...
작은 피자에 여러명이 손을 뻗는 경쟁 사회.나는 급변하는 사회에 발 맞춰가는가?
아무도 안해본 것 창조해야 함
하지만 처음부터 큰 혁신 불가능
가능성에대한 얘기 없이 부정적인 소리만 하는 소통이 아니라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는 온실에서 서로 협력하며 여러가지 모의 실험을 본격적으로 경쟁하기전에 해봐야 한다
우리 사회에 없는 것 . 협력 , 가능성을 열어두는 피드백, 작은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