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위법 행위, 위대한 위법자 예수님] 2025년 1월 16일, 연중 제1주간 목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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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5

  • @로사리아-l9n
    @로사리아-l9n 12 днів тому +6

    신부님의 강론말씀에서
    그냥 마음놓고 사랑하면 되는 겁니다. 어떻게 더 사랑할 수 있을까? 이렇게 사랑하고 싶어요.마음껏 사랑하시고, 마음껏 더럽혀 주십시오. 두려워 하지 말고, 지금 내가 예수님과 함께 무엇을 할수 있을까?
    희망하고, 꿈꾸고, 걷고
    신부님 말씀 처럼 힘차게 하느님의 포도밭에서 일하는 일꾼이 되도록 믿음과 신뢰하며 희망의 빛으로 기도하며 용기있게 나아갑니다.아멘
    감사드립니다. 🙏

  • @감사-s9f
    @감사-s9f 6 днів тому +1

    예수님의 크신 사랑이 큰 울림을 줍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박은아-q9y
    @박은아-q9y 12 днів тому +4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주님 포도 밭의 일꾼이 되길 바랍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성모님 사랑합니다
    맘껏 사랑합니다 신부님 구원말씀 감사합니다

  • @미숙문-g2c
    @미숙문-g2c 12 днів тому +1

    찬미에수님
    세상에 나가
    사랑하고 ❤❤❤구원할 준비가 되어 있어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김정숙-q2m5b
    @김정숙-q2m5b 12 днів тому +4

    오늘도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 @Clara-Park
    @Clara-Park 12 днів тому +8

    결국
    위대한 사랑이 편견과 관습을
    무너뜨린다는 것을..
    우리는
    예수님이 하신
    이 사랑을 이어서 하는 사람들..
    아름다운 말씀을
    또 간직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신부님🙏~**

  • @Ebaird하느님의뜻
    @Ebaird하느님의뜻 12 днів тому +5

    우리의 모든 신심행위는,사랑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사랑할 수 있는 능력......주님으로부터의 은총.
    청하라 받을 것이다.

  • @teresakang8751
    @teresakang8751 12 днів тому +5

    어두운 이 시대에 신부님같은 사제를 주신 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실행하고 열매맺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

  • @유스티나-g2e
    @유스티나-g2e 12 днів тому +3

    찬미 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 @진권순-f5y
    @진권순-f5y 12 днів тому +4

    신부님간사합니다

  • @은아김-d8t
    @은아김-d8t 12 днів тому +5

    타인의 삶과 고통에 무관심하거나 안전 거리를 두지 않고 맘껏 사랑하고, 더럽혀지는 것과 스캔들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함을 듣습니다.
    신부님~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여복례-s1r
    @여복례-s1r 12 днів тому +7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아멘 🙏🏼✝️

  • @말씀에서길을찾다
    @말씀에서길을찾다 13 днів тому +5

    아멘

  • @여복례-s1r
    @여복례-s1r 12 днів тому +5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샬롬 🙏🏼

  • @여복례-s1r
    @여복례-s1r 12 днів тому +5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

  • @여복례-s1r
    @여복례-s1r 12 днів тому +4

    주님 오늘하루도 감사합니다아멘 🙏🏼✝️

  • @kana11088
    @kana11088 12 днів тому +4

    ☧ '그러자 바로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
    (마르 1, 42)

  • @여복례-s1r
    @여복례-s1r 12 днів тому +4

    아멘 🙏🏼

  • @석명숙-p8x
    @석명숙-p8x 12 днів тому +4

    베니스의 상인.
    합법 과 위법 사이.
    계약과 법은 사람을 보호하는 장치 입니다.
    그 법의 완성.. 그분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사랑 ! 이라고..

  • @천베로니카
    @천베로니카 11 днів тому

    신부님......
    예수님은 하느님의 말씀을 거역하신 적이 없으십니다.
    안식일에 사람을 치유하시는 것 등은 안식일의 주인으로서 하신 일입니다.
    안식일을 더럽히는 자는 사형에 처하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예수님은 안식일을 더럽히신 적이 없으십니다.
    안식일을 더럽히는 일은 하느님 안에서 머무르지 않고 세속에 속해 있는 것을 말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말씀을 인간적인 것으로 바꾼 것을 원상태로 되돌려 놓으신 것을
    신부님께서는 위법이라고 표현하시는 것 같습니다.
    루터가 그랬습니다.
    무슨 죄를 짓더라도 하느님은 다 용서하신다. 믿기만 해라.
    그래서 죄를 더 크게 지어라 대신 그보다 더 큰 믿음을 확고히 해라라고 비성경적인 것을 설파한 결과
    개신교는 오직 믿음으로만을 맹신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죄를 지을 기회를 피하라는 성경적인 가르침과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하신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닌,
    얼마든지 더럽혀져도 좋다는 식의 강론말씀은 루터와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회개하는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시기에
    당신께 다가오는 병자들을 치유하시며 하신 말씀은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였습니다.
    죄에 대한 단호함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우리 교회는 점점 인본주의를 향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일이 아닌 사람의 일에 더 매몰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이 죄인지는 성경에 분명하게 선언되었으며
    그것으로부터 탈출을 교회가 도와야 하지만
    하느님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회개없는 은총을 허락하는 것이
    하느님 사랑인 것처럼 왜곡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는 마음과 받는 마음을 같으면 참 좋겠으나
    사람은 내가 받아들이고 싶은 것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으며
    내가 믿고 싶은 대로 믿어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목적 배려라는 이름으로 주어지는 축복.....
    누군가에는 면죄부가 될 것입니다.
    나병환자는 자기 원해서 자기 스스로 나병환자가 된 것도 아닙니다.
    즉 자신의 의지로 나병환자가 된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의지로 하느님이 금하는 것을 하는 사람과 나병환자의 경우는 다르다는 말입니다.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이 자유의지때문에
    당신을 거부하는 사람들도 하느님은 인내하심으로 회개를 기다려주신다고 교회는 가르칩니다.
    그리고 그들의 회개를 위해 같이 기도해야한다고 가르칩니다.
    소외되고 천대받고 죄인으로 낙인 찍혔던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찾아와 믿음을 고백하여 치유를 청했습니다.
    이들에게는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고 싶은 자신의 의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의지로 해방을 원하는 사람은 하느님께서 그 어떤 죄악도 용서하시고 받아주십니다.
    궁금합니다. 동성애자들도 예수님께 찾아와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구해달라고 했을까??
    왜 성경에는 언급이 없을까??
    그들은 스스로 하느님의 단절을 선택하였기 때문은 아닐까?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의지로 회개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신들의 죄악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스스로 죄악을 끊겠다는 결심이 있는 경우라면 얼마든지 교회가 끌어안아야 하겠지요.
    그러나 교황님의 시민결합지지는 회개를 전제로 한 것이 아닙니다.
    되려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하느님이 금하신 것을 지지하며 거기다 축복까지...
    선악과를 더 열심히 따먹어도 좋다는 면죄부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벌써부터 환호하고 있습니다.
    역대 교황님들 교도권에 반박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라 여겨집니다.
    신자들에게는 교도권에 대한 순명을 가르칩니다.
    그런데 교황님 스스로 전임교황님의 교도권에 순명하지 않으셨습니다.
    저의 글이 불편하시니 삭제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신부님의 강론을 무척 사랑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시점부터는 어느 한 곳에 매몰되어 계신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신부님을 위해, 교황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천베로니카
    @천베로니카 8 днів тому

    그리고 '간정하는 믿음' 도 왜곡시켜서는 안됩니다.
    물론 신부님께서는 저의 글을 읽지 않으실 수도 있겠습니다.
    주교회의에서 23년 12월에 간청하는 믿음에 대한 설명문을 배포하신 적이 있다고 하셨는데
    일반 신자들은 알지 못했던 내용이기도 합니다.
    거기에 보면 자비하신 하느님의 ‘축복은 모든 이에게 열려 있으며, 그 누구도 이로부터 배제되지 않는다’이다.
    어떠한 신분(Status), 어떠한 혼인의 상태(비정상적인 혼인 상태나 동성 결합의 상태 등)에 있더라도,
    그들이 청하는 ‘사목적’ 축복을 허용할 가능성은 열려 있다는 것이다. 라는 신문기자를 읽었습니다.
    저는 축복이 아닌, 간정하는 믿음에 대한 것은 없고 축복의 의미만 알려주는 내용이어서
    수원교구에 올라온 공지사항을 봤지만
    간청하는 믿음이 어떤 믿음지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것은 없었습니다.
    발췌하면
    충실한 하느님 백성의 간청하는 믿음은 교회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심장에서 솟아 나오는 축복의 선물을 받는다.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이를 다음과 같이 정확히 상기시켜 주셨다.
    “하느님께서 내려 주신 가장 위대한 복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위대한 선물이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그분께서는 모든 인류를 위한 복이시며 우리 모두를 구원하신 복이십니다.
    그분은 성 바오로께서 말씀하신 대로, ‘아직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로마 5,8) 하느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복으로 내려 주신 영원한 말씀이십니다. "
    (중략) 이렇게 위대하고 위안이 되는 진리에 힘입어 본 신앙교리부는 동성 커플을 축복할 가능성과,
    프란치스코 교황의 자부적이고 사목적인 방식에 비추어............비공식적인 여러 질문들을 검토하였다.
    하느님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시고 사랑이시며 자비하시기에 선인이든 악인이든 비를 내려주신다는 말씀을 인용하며
    차별금지법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말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논리라면 죄중에 있으면서도 성사를 보지 않는 사람도 '간청하는 믿음'에 따라
    회개도 없고 성사도 없이 하느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지 않고,
    죄중에 성체를 영해도 좋다는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간청하는 믿음의 또다른 말은 개신교에서 내세우는 통성기도입니다.
    개신교는 하느님과 일대일 관계임을 대대적으로 내세우며 제3자는 개입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사람은 중개자가 될 수 없다를 지지합니다.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느님께 직접 죄사함 받을 수 있다가 그것이지요.
    가톨릭신자에게도 하느님께 간청하는 믿음을 통해 죄사함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여 근거를 제공했다고 보여집니다.
    사생활 보호와 자신이 삶을 결정할 권리를 주장하는 세속적인 가치관에 따라
    동성결합을 시민결합으로 말을 바꾸어그것을 지지한다고 교황이 선언했으니
    내 죄에 대한 사함의 결정권은 이제부터 내가 결정하여
    제3자인 사제를 통하지 않고 간청하는 믿음을 바탕으로 하느님께 직접 죄사함 받겠다.
    그리고 어떠한 상태이든 하느님의 축복에서 배제될 수 없으므로
    가톨릭교회가 자랑하는 하느님의 가장 큰 축복인 성체예수님을 직접 모시는 영광을 누리겠다고 한다면
    이것 역시도 베제시키지 않겠다는 의미가 포함되었다고 확대해석해서 믿어도 될까요??
    수치심없는 공격성..... 이라고 신부님은 말씀하셨지만
    수치심을 없애버리려는 가르침에 동조하겠다는 역시 수치심없는 공격적인 문구라고 보여집니다.
    동성들의 결합은 아가페적으로 인간적인 것을 초월하는 인류애를 위한 결합도 아니고
    플라토닉적인 차원에서 영혼과 마음과 정신적인 사랑을 나누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하느님께서는 허락하신 적이 없는 동물도 하지 않는 신체적인 결합 그 자체일 뿐입니다.
    하느님께서도 역겨워 유황불로 태워버린 소돔과 고모라를
    시민결합이라는 말로 바꾸어 지지를 표명한 것을 동성애를 지지한다는 말이 아니라니..
    25년 희년의 마스코트인 루체...를 디자인한 사람이 일본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든 것이더군요.
    그들의 캐릭터들이 동성애자들의 상징인 6개의 무지개로 만들어진 캐릭터들도 상당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벌써부터 루체 묵주라고 해서 동성애자들의 상징인 6개의 무지개 묵주도 등장했습니다.
    동정녀이신 거룩함을 상징인 묵주가 LGBTQ의 상징으로 바뀔날도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 @방예원마리스텔라-777
    @방예원마리스텔라-777 11 днів тому +1

    찬미 예수님✨️아멘🙏🏻!

  • @첼리펄
    @첼리펄 12 днів тому +5

    주님과 함께 마음놓고 맘껏 사랑하겠습니다.

  • @faustynaLee
    @faustynaLee 12 днів тому +3

    아멘🙏🏻

  • @여복례-s1r
    @여복례-s1r 12 днів тому +3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