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노을(Parannoul) 명반 LIVE] 변하지 않는 상태, "언제나 일어나면 눈앞에는" | 흰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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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вер 2024
- 흰천장 / 2집 [T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 (2021)
“어제는 오늘 같고 오늘은 내일 같고 내일은 어제 같고 달라진 게 없잖아”
“이렇게 방구석에 누워서 추억을 회상해 봤자 어쩔 건데? 현실을 살아가, 이놈아!” - 파란노을
EBS 스페이스 공감 선정 - 2000년대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 [T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
음악이란 놀라운 것이다. 한국의 스무 살 청년이 ‘방구석’에서 만든 음악이 전 세계의 음악 애호가들에게 가닿았다는 걸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여전히 자신을 드러내는 걸 주저하는 이 젊은이의 음악엔 이미 유행이 한참 전에 지나버린 슈게이징 장르의 요소가 가득 담겨 있었다. 노이즈와 멜로디의 조합 정도로 이야기할 수 있는 이 음악에 연약한 자학과 향수의 정서를 담아냈다. 과거의 음악은 그렇게 다시 신선해졌고, 화성에서나 볼 수 있다는 파란노을(Parannoul)이란 한글 이름을 외국인들이 발음하게 했다. - 선정위원 김학선
라이브 연주: 파란노을(보컬ㆍ건반), 김민하(기타ㆍ코러스), 이아직(기타), 신경원(베이스ㆍ코러스), 이환호(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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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반 시리즈 - 파란노을 [T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 다시보기 (Full Video L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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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지내는 겨울밤은 아름다웠고 어느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가 없으면 개추
그대로 시간이 영원히 멈추길 바라면 개추
흰침대와 흰썸네일 + 릴리 슈슈 포스터까지 완벽한 영상이다
세트에 릴리슈슈 포스터 있는거 goat
개추
개추
처음에 델라지르 앨범 커버로 착각했네
나니키텐노?
@@dkim3444 리리슈슈.
One of the best performances of White Ceiling🙌
Goated performance of White Ceiling
여전히 눈물 찔금 나는 곡
살아있다면 좋은일이 생기겠지. 지금처럼
man this is so peak
아날로그 센티멘탈리즘이랑 이어서 들었을 때의 그 연출이 너무나도 좋은 곡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흰 천장 처음 들었을 때 충격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제는 그 감정을 Skyhundred에서 느껴요. 고마워요
극한까지 처절해서 너무 좋다
언제나아아아
제일 좋아하는 곡
진짜 개슬픈데 개행복하다..
I'd prefer to see your face and hear your voice more clearly. The music is great, it's captivating.😜😜😜🙃🙃🙃
파란노을을 티비에서 보다니 꿈만 같습니다. 침대에 앉아서 노래 부르는 연출 넘 멋지네요 +_+
perfect....
매일을 견뎌내며 하늘을 우러르는 게 좋으면 개추
눈물이 줄줄
하나 둘 셋 넷!
토요일 5시에도 달라진게 없잖아~
킹받으라고 베드룸팝을 문자그대로 해석해버림
진짜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이 영상 중간광고 없애려고 유투브 프리미엄 가입했습니다
그는 신이야
ㅠㅠ
😢😢😢😢😢😢😢😢
락준빈 이거 펜타에선 일부러 그런거라니까
아직도 펜타 뭐가 이상했다는건지 모르겠는 1인
음정 좀 틀리는게 락 아니었나요 ㅇㅅㅇ
@@LightsPersonalAcc 이게 정상인데 인스타에 락찔이들은 왜 QWER에만 엄격할까
@@mugari123qwer은 지들이 작곡 작사도 못하는 밴드컨셉 아이돌인데 핸드싱크랑 립싱크하면 당연히 욕처먹어야지.
@@user-mk2vg5lf5y 작사 했고 핸드싱크 안했고 립싱크 안했으니까 문제없네 ㅋㅋㅌ
락준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eajik is here too
달라진 게 없잖아
ㅁㄷㅇㄷㄷ
나니키텐노..? 릴리슈슈..
Bro you can't just do this
damn u live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