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그룹시절의 시아준수도 김준수이고, 지금의 가수 XIA, 뮤지컬 배우의 김준수도 김준수 이다. 다른 무슨 말이 필요할까. 준수 너를 좋아하는 이유를 말하라고 한다면 내가 사랑하고 응원하는 별이 그냥 김준수였기 때문이라고.. 다른 이유는 없다고.. 다른 무슨 말이 필요할까. 그냥 김준수 너인 것을.. 17년전 별처럼 반짝반짝 빛났던 준수 너를,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반짝이며 빛나고 있는 나의 가수XIA, 나의 배우 김준수를 오늘도 여전히 사랑해 그리고 내일 더 사랑할께❤
이 영상을 접한 오늘 행복의 말보다 불행의 말이 더 와닿고 오래 남는 것이 참으로 슬프고 괴롭다는 사실이 가슴에 사무치는 날이네요. 준수가 이것 하나만은 꼭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당신과 함께 감히 영원을 말하고 꿈꾸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이 있다구요. 푸르던 10대의 시절부터 40을 앞두고 있는 지금까지 당신의 모습 중 사랑하지 않은 모습은 하나도 없었노라고. 모든 것이 사랑이었다고. 당신이 훨훨 날겠다 하면 바람이 되어서 당신을 감싸고, 어느 날 힘이 들어 내려앉겠다하면 드넓은 평지가 되어 당신의 쉴 곳이 될게요. 그렇게 같이 평생 늙어가요. 정말로 고맙고 사랑합니다.
버드맨을 처음 들었던 날 준수를 아프게 만든 이들에게 너무나 화났었고, 준수가 어떤 마음으로 버드맨을 불렀을지 상상조차 안돼서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파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우리 준수가 팬도 아닌 사람들의 말도 안되는 언행들로 다치지않았으면 아프지 않았으면..준수에게 가장 예쁘고 가장 좋은 말로만 말해주고 싶어. 그저 고맙고 너무 사랑한다고❤
고통속에 살을 뚫고 나온 날개를 가지고 이제는 높이 날아갈테니 지켜봐달라는 줄 알았는데, 날지만 높이 나는것도 아니고 결국 사랑받고싶어 내려앉는다는 말이 왜이렇게 슬프고 고맙고 미안하고 좋은지... 데뷔하고 10년이 지나고 제대 후의 콘서트에서도 힘들고 지치는건 절대 팬들한테 내비치지 않고 나중에 그랬었지만 이제 괜찮다며 오히려 위로하던 준수가 이제는 조금씩 팬들에게도 털어놓는것 같아서, 서로가 조금 더 가깝고 단단한 관계가 되어가는 것 같아서 그래서 미안하고 고맙다ㅠㅠ
노래로 진심을 털어놓을 수 있는 건강한 사람.. 그룹시절 김준수를 좋아하던 것과는 조금 다른 응원을 하고 있어요. 단순히 오빠의 어떤 모습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인간 김준수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고 있는 팬들이 있다는 것.. 오빠의 무대 전 두손 꼭 모아 응원하며 기도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 오빠의 무대가 끝난 후 행복감에 사로잡혀 매일이 재입덕 순간이라는 것.. 꼭 알아주셨으면 .. 그리고 본인의 같잖은 추억에 취해 날카로운 말 내뱉는 사람들. 본인이 준 상처 꼭 느껴보는 한 해가 되길
십 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 보낸 내 가수. 서로에 익숙해질지언정 단 한 번도 지겨워 본 적이 없는데. 상처는 전부 내가 끌어안고 시아준수는 좋은 일, 행복한 일만 있으면 좋겠는 게 내 마음인데. 내가 백 번을 상처받더라도 오빠 웃음 한 번에 백 한번 일어날 힘을 얻어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먼 길을 함께 가자. 앞으로 펼쳐질 고된 길도, 행복한 길도 언제나 함께하자. 늘 고맙고 내 버팀목이 되어주는 내 가수.
곡 앞에 했던 멘트와 이 곡이 겹쳐지면서 온라인 콘서트를 보는데 얼마나 울었었는지 몰라요.... 몇 달이 지나고 나서 이제서야 볼 수 있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아직 마음이 너무.... 먹먹해지네요ㅠㅠㅠ 준쨩 포기하지 않고 포기해줘서 고마워 항상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고 고마워 더 많이 응원할게요 꽃길만 걷자ㅠㅠ
내 인생 절반이상을 오빠의 음악, 공연 그리고 열정과 함께했습니다. 항상 위로가 되어주고 용기를 주어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어디에서도 누구에게라도 당당하게 김준수의 팬이라고 말할 수 있는 18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열심히 활동해준 아티스트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앞으로 남은 제 인생에 있어서도 삶의 지표이자 용기가 되어줄 아티스트 김준수를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어떤 장소 어떤 시간에서라도 노래하는 김준수는 영원한 제 자부심이자 제 전부입니다. 감사하고 감히 사랑합니다:)
02:32 이 때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가수 김준수의 과거와 현재가 함께 무대에 서 있는데... 너무 울컥하고 여전히 무대 위에 있어주는 모습이 어찌나 고맙고 감동적이던지,, 어떠한 모습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김준수 그대로를 아낀다고, 김준수가 김준수라서 시아준수라서 응원하고 사랑하는 거라고 꼭 말해주고 싶었어요.. 저 공간에서 함께 웃고 울고 김준수의 평생을 사랑하는 거라고 너무 소리치고 싶었는데 아직도 아쉬워요..ㅠㅠ
데뷔때 풋풋하던 그때가 눈에 선하다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 스케쥴이라 힘든티 낼만한데 노래할땐 눈이 반짝반짝해 그때나 지금이나 뭐하나 허투루 하는게 없고 인터뷰땐 게임과 축구 얘기가 가득했던 귀엽던 그런 준수가 이렇게 곧은 어른이 된것에 뭉클할때가 많다 세상 돌아가는것을 너무 빨리 알게되고 못볼거 안들어도 될것을 고스란히 다받은 그 심정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겠냐만은 ..포기하지 않고 버텨주고 항상 팬들 생각해주고 웃어줘서 정말 고맙다 준수 덕분에 준수와 같이 성장하고 세월을 함께 해간다는것이 감격스러울때가 많다 고마워 ❤계속 함께 가요
버드맨 부르기 전의 멘트가 이 가사가 되어서 제 마음을 아프게 찌르더라구요...... 그러면서 더 준수한테 마음을 표현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병신들은 사람 할퀴고 상처내는데 너무 거리낌없이 손을 놀리는데, 우리는 너무 아까워서.. 너무 사랑해서 내 마음이 힘들게 할까봐 머뭇거렸던것 같아요. 우리 더더 준수한테 표현해요!!! 사랑한다고 너의 모든 순간 모든 시간을 사랑한다고 매번 노력하고 죽을 힘을 다해 지금의 준수가 된걸 안다고. 사랑해 김준수💙
준수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항상 사랑하고있어. 덕분에 영원의 존재를 믿게되었고, 덕분에 꾸준한 사랑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어. 이건 다 시아준수가 있고 김준수가 있고 xia가 있어줘서야. 모두 김준수고 김준수였기에 내 마음은 그대로야. 이런 우리의 마음들이 부디 그대에게 닿을 수있기를..
준수야 항상 너를 응원해. 너는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지만 널 모르는 이들이 바라보는 너는 우리가 보는 한결같은 너완 조금 다른가봐. 어떤 마음으로 이 노래를 선곡했는지 너무 잘 알겠어서 더 마음이 쓰리다. 네가 하는 모든 걸 응원하고 네가 행복하길 바래. 네가 가는 길은 곧 네가 원하고 팬들을 위한 길이라는 걸 잘 아니까 너를 온전히 믿고 기대할 수 있어. 너에게 바라는 건 오직 네 행복뿐이야. 우리 오래 보자 준수야❤
노래를 부르기전 준수오빠의 멘트...그 말의 진심이 너무 잘 느껴져서 슬펐어요 예나 지금이나 너무나 아름답고, 더 아름다워진 준수인데... 발전이 멈추질 않는 사람인데 왜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러는지... 어떤 마음으로 이 노래를 선택했는지 조금이나마 짐작이 가고...졸려서 별 말이 다 나오네 요약하자면 준수가 최고고 건들면 쥬김다
내 인생 살면서 가장 보람있었일은 너의 팬이되어서 20년동안 함께 했었던 일이야 아팠던일들도 내가 대신 아파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가끔 생각해 항상 고맙다는 말 밖에 해줄수가 없다라는게 너무 마음아프지만, 그 대신 앞으로 계속 응원하고 함께할게 준수야 사랑해 우리 이제 행복만 하자😊
노래 부르기전에 했엇던 이야기때문에 이미 너무 마음아픈 상태에서 노래를 듣게됫어요ㅠㅠ 듣는내내 찡하고 눈물 흘리면서 봣는데 중간에 데뷔 초반부터 영상 쭉 나오는거 보면서 진짜 울컥!ㅠㅠㅠㅠ 준수님만큼 한결같은 사람없구 나 뿐만 아니라 다른 미연님들도 여전히 한결같고 앞으로도 그럴거에요.. 함께잇는 우리들을 봐주세요 준수님의 모든 순간을 우리는 사랑해요💕
다시봐도 그때의 감정이 또렷하고... 오빠한테 방해가될까바 참고참고 아껴서 우린 하지 않았던걸 팬이 아닌. 팬이라는 이름을한 아닌 자들의 말로써 내 가수가 상처를 받았다는거에 너무 화가났고... 내가 더 더 좋아한다 지금도 당신은 잘하고있고 잘 해나왔다고 더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는걸 더 표현 했더라면 어땠을까... 난 그게 매우 아쉬울뿐이야... 그래서 그 이후부턴 더 표현하려고 하고 아끼지 않으려고 했지! 지금도 모자라지만 당신이 가는길이 우리가 가는길이라는걸~ 어딜 가더라도 우린 그 곁을 지킬거라는걸 잊지 않았으면해♡ 사랑해! 내가수, 내배우, 내세상 우리의 별 김준수!!
2:35 어린 날들 앞에 서 있는 지금의 준수가 너무 듬직하고 멋있다 👏😮 지난 시절도 참 귀여웠지만 여전히 귀여우면서 뭔가 여유넘치고 프로미 낭낭한 지금의 시아준수가 너무너무 좋아서 올해 입덕한 팬도 있다는거 알아줘요..ღ 온콘 못봐서 너무 아쉬웠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물인 나의 현재에 무대에서 노래 불러주고 팬들에게 사랑한다 언제나 이야기해주는 오빠가 있어서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미래를 이제 크게 희망하지 않아요. 내가 미래에 희망하는건 디너쇼에 내 자리가 있었으면.. 하는 것 정도? 우리에게 미래를 예측한다는건 참 의미없는 일인 것 같아서요. 우리가 이렇게 더 사랑하게 될 줄 몰랐잖아요. 그 현재에 충실히 사랑하고 위해주는 것만 그것만 더 열심히 하려고요. 이 노래를 불러주었던 그 시간에 내 마음도 절대 잊지 않을거에요. 더욱 단단해지고 여기저기 크게 소리치겠다는 맹세도 꼭 지킬거에요.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버드맨ㅠㅠㅠ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처음 듣는 노래라 가사에 집중하며 들었었는데 어떤 마음으로 이 노래를 부르고 그 안에 담긴 진심이 정말 가슴 깊이 와닿아서 그냥 많이 울기만 했었던 온콘날ㅠㅠㅠ 그럼에도 가장 멀리까지 가자고 말해주는 지금의 시아준수가 있어서 항상 고맙고 정말 오래오래 모든 순간을 응원할거에요 빨리 보고싶다ㅜㅠ
무슨 심정으로 이곡을 불렀을까 아마 많은 모든이에게 준수의 마음이 충분히 전달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늘 여전히 변함없이 잘해왔으니 지금처럼만 노래해쥬라... 그룹활동 시절 영상 나오는거 보니...참 예쁘다 말해뭐해 너의 노래를 평생 듣고싶으니 평생 노래해줘 내가수 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응원해요
난 오빠가 노래잘해서, 춤 잘춰서, 잘생겨서 좋은것도 맞지만 그냥 김준수라는 사람이 너무 좋은거야ㅠㅠ 타고난 천성은 어떻게 못숨기는거잖아! 근데 우리오빠는 정말 맑고 선한게 보여 김준수라는 사람 속에 꽉 채워진 고유한 매력이 너무 아름다워서 자꾸 홀린듯이 끌리는거 같아 여기 김준수 매력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우리 미연이들은 오빠의 모든순간을 응원하고 사랑해❤ 그니까 우리 앞으로 모든 순간을 같이 걸어가자 우리 가족같은 존재잖아?! 우리들의 왕이자 우리들의 황금별 김준수 정말 많이 아끼고 사랑해❤
준수야 널 사랑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단다
과거 그룹시절의 시아준수도 김준수이고, 지금의 가수 XIA, 뮤지컬 배우의 김준수도 김준수 이다.
다른 무슨 말이 필요할까. 준수 너를 좋아하는 이유를 말하라고 한다면 내가 사랑하고 응원하는 별이 그냥 김준수였기 때문이라고.. 다른 이유는 없다고..
다른 무슨 말이 필요할까. 그냥 김준수 너인 것을..
17년전 별처럼 반짝반짝 빛났던 준수 너를,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반짝이며 빛나고 있는 나의 가수XIA, 나의 배우 김준수를 오늘도 여전히 사랑해 그리고 내일 더 사랑할께❤
이 영상을 접한 오늘 행복의 말보다 불행의 말이 더 와닿고 오래 남는 것이 참으로 슬프고 괴롭다는 사실이 가슴에 사무치는 날이네요. 준수가 이것 하나만은 꼭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당신과 함께 감히 영원을 말하고 꿈꾸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이 있다구요. 푸르던 10대의 시절부터 40을 앞두고 있는 지금까지 당신의 모습 중 사랑하지 않은 모습은 하나도 없었노라고. 모든 것이 사랑이었다고. 당신이 훨훨 날겠다 하면 바람이 되어서 당신을 감싸고, 어느 날 힘이 들어 내려앉겠다하면 드넓은 평지가 되어 당신의 쉴 곳이 될게요. 그렇게 같이 평생 늙어가요. 정말로 고맙고 사랑합니다.
버드맨을 처음 들었던 날 준수를 아프게 만든 이들에게 너무나 화났었고, 준수가 어떤 마음으로 버드맨을 불렀을지 상상조차 안돼서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파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우리 준수가 팬도 아닌 사람들의 말도 안되는 언행들로 다치지않았으면 아프지 않았으면..준수에게 가장 예쁘고 가장 좋은 말로만 말해주고 싶어. 그저 고맙고 너무 사랑한다고❤
고통속에 살을 뚫고 나온 날개를 가지고 이제는 높이 날아갈테니 지켜봐달라는 줄 알았는데, 날지만 높이 나는것도 아니고 결국 사랑받고싶어 내려앉는다는 말이 왜이렇게 슬프고 고맙고 미안하고 좋은지...
데뷔하고 10년이 지나고 제대 후의 콘서트에서도 힘들고 지치는건 절대 팬들한테 내비치지 않고 나중에 그랬었지만 이제 괜찮다며 오히려 위로하던 준수가 이제는 조금씩 팬들에게도 털어놓는것 같아서, 서로가 조금 더 가깝고 단단한 관계가 되어가는 것 같아서 그래서 미안하고 고맙다ㅠㅠ
준수가 이 노래를 부르기전에 풀어내던 말들과 이 노래의 가사가 겹쳐 눈물을 흘렸지 그러다 중간간주때 전광판에서 흘러나오던 전전생시절의 모습에 오열을했고 2절이 시작되고 가사를 더 곱씹어보니 완전 머리한대 맞은듯했던 그때 그 기분을 아직도 잊을 수 가 없다ㅠㅠ
노래로 진심을 털어놓을 수 있는 건강한 사람.. 그룹시절 김준수를 좋아하던 것과는 조금 다른 응원을 하고 있어요. 단순히 오빠의 어떤 모습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인간 김준수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고 있는 팬들이 있다는 것.. 오빠의 무대 전 두손 꼭 모아 응원하며 기도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 오빠의 무대가 끝난 후 행복감에 사로잡혀 매일이 재입덕 순간이라는 것.. 꼭 알아주셨으면 ..
그리고 본인의 같잖은 추억에 취해 날카로운 말 내뱉는 사람들. 본인이 준 상처 꼭 느껴보는 한 해가 되길
십 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 보낸 내 가수. 서로에 익숙해질지언정 단 한 번도 지겨워 본 적이 없는데. 상처는 전부 내가 끌어안고 시아준수는 좋은 일, 행복한 일만 있으면 좋겠는 게 내 마음인데.
내가 백 번을 상처받더라도 오빠 웃음 한 번에 백 한번 일어날 힘을 얻어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먼 길을 함께 가자. 앞으로 펼쳐질 고된 길도, 행복한 길도 언제나 함께하자. 늘 고맙고 내 버팀목이 되어주는 내 가수.
미연이들이 마지막 가사 '그대'가 되어 사랑만줄테니 그저 날고싶으면 날고, 내려앉고싶으면 내려앉았다가 그렇게 가장 멀리까지 함께가자🙏❤
2023년의 준수도 여전히 멋지고 대단했어. 덕분에 작년의 해에도 너무 행복했어☺️ 2024년에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왜나를 사랑해주지 않나요..를 부르던 준짱이 십여년이 훌쩍 지나서 부르는 버드맨은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해요
살을 뚫고 나온 날개를 꺽는 존재가, 익숙함이라는 무기를 휘두르는 나일수도 있다는 생각.
김.준.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합니다~
버드맨을 불렀을 준수의 마음을 온전히 헤아릴순 없지만 항상 우리 여기 그대로 있다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늘 응원하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ㅠㅠ우린 여전해❤
내가 대신 아파줄게라고 생각하면 항상 먼저 앞에서 벽이 되어주고 있던 준수
항상 힘든것이 다 지나면 그때 힘들었었다고 이제 괜찮다고 웃으면서 말해주는 준수
모든 순간 밝게 빛나고 앞으로도 빛날 준수야 사랑해❤
내 인생의 가장 잘한 일 중 하나 시아준수의 팬으로 18년을 내내 함께 해온 일.. 팬들을 인생의 동반자라고 말해주었을때 참 많이 고마웠어요 김준수는 어제보다 오늘 더 좋은 사람이에요
문득 생각해보니까 바람불고 비가 쏟아질 때, 내가 우산이 되어 씌워주고 싶은데 이미 옆에서 다정하게 웃으면서 더 큰 우산이 되어주는 사람. 그래서 늘 고맙고 미안하고 마음에서부터 울컥함과 눈물이 쏟아지는 느낌ㅠㅠㅠㅠ
나한테 준쨩은 이런 사람이야.ㅠ
헐 ㅠㅠ 감동이다 이말....... 준짱이 봤으면 좋겠어요
쇠잔한 날개를 쓰다듬어줘요
라는 가사에서 참았던 눈물이 터지네요..
준수야 이 세상에 온갖 귀하고 예쁜 것만 네게 주고 싶고 들려주고 싶어
이제 한달 넘은 미연이로서 이야기한다면, 난 지금의 당신이 가장 좋았으며 앞으로의 모습을 더 좋아할거라고 그렇게 확신할수 있어요
미쳤다... 이거미쳤다... 걍 음원같아 하 2개월만 더 빨리 입덕하지 그랬어 나 자신아........
곡 앞에 했던 멘트와 이 곡이 겹쳐지면서 온라인 콘서트를 보는데 얼마나 울었었는지 몰라요.... 몇 달이 지나고 나서 이제서야 볼 수 있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아직 마음이 너무.... 먹먹해지네요ㅠㅠㅠ 준쨩 포기하지 않고 포기해줘서 고마워 항상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고 고마워 더 많이 응원할게요 꽃길만 걷자ㅠㅠ
내 인생 절반이상을 오빠의 음악, 공연 그리고 열정과 함께했습니다. 항상 위로가 되어주고 용기를 주어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어디에서도 누구에게라도 당당하게 김준수의 팬이라고 말할 수 있는 18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열심히 활동해준 아티스트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앞으로 남은 제 인생에 있어서도 삶의 지표이자 용기가 되어줄 아티스트 김준수를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어떤 장소 어떤 시간에서라도 노래하는 김준수는 영원한 제 자부심이자 제 전부입니다. 감사하고 감히 사랑합니다:)
02:32 이 때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가수 김준수의 과거와 현재가 함께 무대에 서 있는데... 너무 울컥하고 여전히 무대 위에 있어주는 모습이 어찌나 고맙고 감동적이던지,, 어떠한 모습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김준수 그대로를 아낀다고, 김준수가 김준수라서 시아준수라서 응원하고 사랑하는 거라고 꼭 말해주고 싶었어요.. 저 공간에서 함께 웃고 울고 김준수의 평생을 사랑하는 거라고 너무 소리치고 싶었는데 아직도 아쉬워요..ㅠㅠ
시아준수랑 윤종신 노래랑 넘 잘어울림 그리고 진짜 너무 잘불러서 듣다가 울뻔했어 ㅠㅠㅠㅠㅠ준수가 방송 못 나온 시간들 다 지켜보지않은 사람들이 하는 말에 상처받지말길 ㅜㅜ항상 응원해
데뷔때 풋풋하던 그때가 눈에 선하다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 스케쥴이라 힘든티 낼만한데 노래할땐 눈이 반짝반짝해 그때나 지금이나 뭐하나 허투루 하는게 없고
인터뷰땐 게임과 축구 얘기가 가득했던 귀엽던 그런 준수가 이렇게 곧은 어른이 된것에 뭉클할때가 많다
세상 돌아가는것을 너무 빨리 알게되고 못볼거 안들어도 될것을 고스란히 다받은 그 심정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겠냐만은 ..포기하지 않고 버텨주고 항상 팬들 생각해주고 웃어줘서 정말 고맙다
준수 덕분에 준수와 같이 성장하고 세월을 함께 해간다는것이 감격스러울때가 많다 고마워 ❤계속 함께 가요
담담하게불러줬지만..우린담담하게듣지못했어..맘이아파서..이노래가사는..지금말고 30년쯤후에 다시 꺼내보자♡
사랑하는 우리 준수 부탁이 있어 부디 내려앉지말고 훨훨 날아가주렴
우리는 날고있는 너에게 우리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테니
어떤 마음으로 이 곡을 불렀을지.... 여기 모두 여전히 앞으로 시아준수 당신팬이야
여전히 나의 눈물버튼
그대는 나의 빛이고 끝까지 응원함을 잊지 않았으면
김준수를 처음 좋아한 10여년 전도
성숙해진 지금도
앞으로 다가올 미래도
언제나 좋아하고, 옆에 있을거에요 ㅠㅠ
버드맨 부르기 전의 멘트가 이 가사가 되어서 제 마음을 아프게 찌르더라구요...... 그러면서 더 준수한테 마음을 표현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병신들은 사람 할퀴고 상처내는데 너무 거리낌없이 손을 놀리는데, 우리는 너무 아까워서.. 너무 사랑해서 내 마음이 힘들게 할까봐 머뭇거렸던것 같아요. 우리 더더 준수한테 표현해요!!! 사랑한다고 너의 모든 순간 모든 시간을 사랑한다고 매번 노력하고 죽을 힘을 다해 지금의 준수가 된걸 안다고. 사랑해 김준수💙
준수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항상 사랑하고있어. 덕분에 영원의 존재를 믿게되었고, 덕분에 꾸준한 사랑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어. 이건 다 시아준수가 있고 김준수가 있고 xia가 있어줘서야. 모두 김준수고 김준수였기에 내 마음은 그대로야. 이런 우리의 마음들이 부디 그대에게 닿을 수있기를..
준수의 모든 순간을, 모든 모습을 여전히 사랑해. 그저 마냥 날아올라도 쫓아갈테니 그저 마냥 시아준수가 원하는 모습으로 있어줘. 꼭 만나자 우리.. 보고싶어ㅠㅠㅠ
노래부르는 준수는 항상 아름답고 항상 따뜻해 행복하게 오래가자
준수야 진짜 진짜 많이 사랑해.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다지만, 나는 죽을 때까지 김준수의 팬이라는 거 그 영원이 가능할 거라 믿어ㅠㅠ 김준수랑 우리 팬들은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해야돼ㅠㅠㅠㅠㅠㅠ그럴 자격 충분해 우린ㅠㅠㅠㅠㅠㅠ
준수야 항상 너를 응원해. 너는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지만 널 모르는 이들이 바라보는 너는 우리가 보는 한결같은 너완 조금 다른가봐. 어떤 마음으로 이 노래를 선곡했는지 너무 잘 알겠어서 더 마음이 쓰리다. 네가 하는 모든 걸 응원하고 네가 행복하길 바래. 네가 가는 길은 곧 네가 원하고 팬들을 위한 길이라는 걸 잘 아니까 너를 온전히 믿고 기대할 수 있어. 너에게 바라는 건 오직 네 행복뿐이야. 우리 오래 보자 준수야❤
과거의 준수도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의 준수를 과거의 마음보다 더 큰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나의 별 가장 먼 곳까지 함께합시다ㅠㅠ❤
버드맨 처음 들었는데 듣자마자 팬들에게 저를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다른것도 아닌 노래로 가수 김준수와 팬들의 관계에 이렇게 진심을 다해서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말해줘서 고맙고 사랑해요ㅠㅠ
노래를 부르기전 준수오빠의 멘트...그 말의 진심이 너무 잘 느껴져서 슬펐어요 예나 지금이나 너무나 아름답고, 더 아름다워진 준수인데... 발전이 멈추질 않는 사람인데 왜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러는지... 어떤 마음으로 이 노래를 선택했는지 조금이나마 짐작이 가고...졸려서 별 말이 다 나오네 요약하자면 준수가 최고고 건들면 쥬김다
김준수 건들면 쥬긴다22💃
건들면 쥬김 333
사랑받고 싶어 내려앉을 곳에서 언제나 기다릴게요.
저는 오늘의 김준수 시아준수를 최고로 사랑해요❤️
고마워요
유령회사 씨좆이 해야 할 일을 대신 해주시는 갓갓금별님,,,,💛 어디 계신지만 가르쳐주세요 감사인사라도 드리고 싶잖아ㅠㅠ
김준수는 한결같이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인것같아요
팬들은 준수자체를 좋아하는거라
과거든 현재든 미래든
모든 모습을 사랑하고 좋아하는건데ㅠㅠ
노래듣는 동안 마음이 너무 슬펐어요ㅜㅜㅜ
늘 버팀목같은 팬들을 의지하며 맘껏 노래하길🙏❤
매번 신기합니다 노래만으로 이렇게 가슴이 아리고 아플 수 있나요
이틀 모두 보지못해 안타까웠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이 날 하루라도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던 2020뮤발콘이네요
매순간에 진심이었던 김준수가 모여서 지금의 멋지고 단단한 김준수가 되었네요.
내 인생 살면서 가장 보람있었일은 너의 팬이되어서 20년동안 함께 했었던 일이야
아팠던일들도 내가 대신 아파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가끔 생각해 항상 고맙다는 말 밖에 해줄수가 없다라는게 너무 마음아프지만, 그 대신 앞으로 계속 응원하고 함께할게 준수야 사랑해 우리 이제 행복만 하자😊
준수의 전부를 모두 사랑해ㅠㅠ 그냥 노래하는 김준수의 모습이 너무 좋아서 더 바라는 것도 없고 지금처럼 무대에서 즐겁게 진심으로 노래하는 모습 계속 오래오래 볼 수 있음 좋겠어요❣
갑자기 문득 버드맨 생각나서 왔어요... 준쨩이 예전 그모습 그대로 진심으로 마이크를 잡고있단걸 이제라도 많은사람들이 다시 깨닫게되어서 행복하고 슬프다
좀더 빨리 깨달아들주었으면 준수가 그렇게 아픈말들 덜 들어도 되었을텐데
준쨩의 멘트 후에 노래 가삿말들에 1차로, 간주에 나오는 전광판을 보고 2차로 눈물이 나도 참았는데 마지막즈음에 준쨩눈에도 눈물이 살짝 맺혀있는 걸 보고서 확 울었는데..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도 마음이 시큰하네요..ㅠㅠㅠ 아 몰라 준쨩 진짜 사랑해ㅠㅠ😭😭
내 플리에 눈물좔좔곡 또하나가 추가됐아요...있는 그대로의 김준수를 사랑합니다 💕 저에겐 탈덕이란 단어는 개나 주는말...절대로 있을일 없어요 사랑해요
언제나 노래로 자신의 이야기, 감정을 전하는 준수. 김준수에게 음악이 있어서 넘 다행이야. 그리고 그런 준수의 음악을 들을수있어서 참 고맙고 행복해.
준수노래 듣고있으면 준수랑 진솔한 대화 나눈거 같아 마음 따뜻해지고 행복해진다! 항상 내마음을 다독거려주지 준수는! 이영상 정무나 소중한데! 갓금별님도 소중한 분!
노래 부르기전에 했엇던 이야기때문에 이미 너무 마음아픈 상태에서 노래를 듣게됫어요ㅠㅠ 듣는내내 찡하고 눈물 흘리면서 봣는데 중간에 데뷔 초반부터 영상 쭉 나오는거 보면서 진짜 울컥!ㅠㅠㅠㅠ 준수님만큼 한결같은 사람없구 나 뿐만 아니라 다른 미연님들도 여전히 한결같고 앞으로도 그럴거에요.. 함께잇는 우리들을 봐주세요 준수님의 모든 순간을 우리는 사랑해요💕
연말이 되면 버드맨을 보고, 버드맨을 들으러 와요
오빠를 너무 사랑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면 꼭 이 영상을 보게돼요 ㅠㅠ
김준수라서 좋아했고 김준수라서 좋아하고 김준수라서 좋아할거예요.
다시봐도 그때의 감정이 또렷하고...
오빠한테 방해가될까바 참고참고 아껴서 우린 하지 않았던걸 팬이 아닌. 팬이라는 이름을한 아닌 자들의 말로써 내 가수가 상처를 받았다는거에 너무 화가났고... 내가 더 더 좋아한다 지금도 당신은 잘하고있고 잘 해나왔다고 더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는걸 더 표현 했더라면 어땠을까... 난 그게 매우 아쉬울뿐이야... 그래서 그 이후부턴 더 표현하려고 하고 아끼지 않으려고 했지!
지금도 모자라지만 당신이 가는길이 우리가 가는길이라는걸~ 어딜 가더라도 우린 그 곁을 지킬거라는걸 잊지 않았으면해♡
사랑해! 내가수, 내배우, 내세상 우리의 별 김준수!!
미연이들은 언제나 준쨩 곁에 있어요
그것만 알아주면 그걸로 돼요
결국 난 사랑받고싶어 내려앉을거에요ㅠㅠㅠㅠ
준수의 모든 순간을 사랑해ㅠ 이노래 들었을때 대면콘이길 너무너무 바랬는데....언제나 응원하고 사랑한다고 소리쳐 외치고 싶었는데.. 이날 모든 미연이들 마음이 다 같았을거라서 다시 만날 그날이 어서 오기를 바라고 있어..준수야 노래해줘서 고맙고 사랑해❤
처음에 가사보고 울컥해서.. 어떻게 봤는지도 모르게 봤어요 ㅠㅠ... 누가 준쨩 아프게한거야 다 죽인다 내가
2:35 어린 날들 앞에 서 있는 지금의 준수가 너무 듬직하고 멋있다 👏😮
지난 시절도 참 귀여웠지만 여전히 귀여우면서 뭔가 여유넘치고 프로미 낭낭한 지금의 시아준수가 너무너무 좋아서 올해 입덕한 팬도 있다는거 알아줘요..ღ
온콘 못봐서 너무 아쉬웠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무대 이후로 준수한테 마음전달하려고 노력해요 제가 위로받는만큼 준수도 힘낼 수 있도록 응원하려고요
♥️준수의 모든 순간을 사랑해♥️
준수야 아프지마 다치지마 늘 사랑해 늘 곁에 있을게
온콘 모든 무대가 너무 좋았어서 소장하게 vod로 좀 팔아줬음했는데ㅠㅠ 덕분에 추억을 더듬어볼수 있게되었네요😍
올린시간 1215 무엇... 눈물 흘리면서 들서옴ㅠㅠ
과거의 시아준수, 현재의 시아준수, 미래의 시아준수.
김준수의 모든 순간을 사랑해요💖
온콘때 이노래듣고 눈물 흘렸던 기억이 ㅜㅜ 과거의 시아준수도 좋았지만 지금 현재의 준수 너무나 자랑스런 아티스트!
그래서 미래를 응원합니다❤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 내 가수 김준수..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우리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지금처럼 그리고 더 많이 응원하고 사랑해줄게
뒤에 예전 준수 영상 나올 때 눈물 핑 돌았는데 ㅜㅜㅜㅜ 십 몇 년 전이나 준수는 한결같고 변함없이 팬들을 위했구나..너무 잘 느껴지는 무대였어 ㅠㅠ 항상 응원해주는 팬들 말만 듣고 봤으면 좋겠다 준수야
준쨩이 가장 잘하는 그것이 나를 포함한 많은 미연이 분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주고 있단 걸 알아줬으면... 늘 같은 자리에서 응원할게요! 무능한 회사 대신 귀한 시간 내서 늘 좋은 영상 올려주는 황금별님께도 감사합니다!
그대에게 우리가 언제나 함께있음을
이번에 같이 있지 못했지만 여기서 각자의 자리에서 이전과 똑같이 응원하고 있었음을 늘 항상 기도하고있음을 그런 팬들을 믿고 더 멀리 더 오래 더 높이 날아주기를
선물인 나의 현재에 무대에서 노래 불러주고 팬들에게 사랑한다 언제나 이야기해주는 오빠가 있어서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미래를 이제 크게 희망하지 않아요. 내가 미래에 희망하는건 디너쇼에 내 자리가 있었으면.. 하는 것 정도? 우리에게 미래를 예측한다는건 참 의미없는 일인 것 같아서요. 우리가 이렇게 더 사랑하게 될 줄 몰랐잖아요. 그 현재에 충실히 사랑하고 위해주는 것만 그것만 더 열심히 하려고요.
이 노래를 불러주었던 그 시간에 내 마음도 절대 잊지 않을거에요. 더욱 단단해지고 여기저기 크게 소리치겠다는 맹세도 꼭 지킬거에요.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저렇게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 인데ㅠㅠ항상 내가 위로 받아 미안하고 고마운 사람ㅠㅠ늘 여기서 끝까지 응원하고 사랑한다고 말해 주고 싶다...준수의 모든 순간을 사랑해!!
언제나 한결 같은 준수에게...모든 순간이 좋았고 행복했다고 또 앞으로도 뒤에서 너처럼 한결같이 응원해주겠다고 이말 꼭 하고 싶다
난 오빠 예전도 좋지만, 지금이 더 좋아요! 생각도 깊고, 다정하고 자기 일을 사랑하고 매사 진심인 그대..
존재자체가 감사합니다 정말..
준수가 들을 수 있게 크게 외치고 싶다
언제라도 어디라도 준수곁에 우리가 있다고
있는 그대로의 준수가 좋아
그러니 불안해하거나 아파하지 않았음 좋겠다
정말 우리는 만나야해 서로가 서로에게 이렇게 애틋하고 필요한 존재라는걸 또 한번 느낀다
말로 뭐라 할 수가 없네...지금의 날개를 달고 오르기까지 수많은 고난을 겪었던 준수오빠 이제는 늘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정말 사랑해요 앞으로의 나날이 축복과 웃음으로 가득하기를♥
보면서 젤 많이 울었던 무대... 우리는 영원히 같은 자리에 있을 거라는 걸 꼭 전해주고 싶었어요
멘트에 이노래가 자신이 하고픈 말이였다고 그랬던거같아요 본인 마음속에 얼마나 속시원히 하고픈 말들이 많을까요,, 꿋꿋히 묵묵히 활동하는 모습보면 찡하기도하지만 많이 토닥여 주고싶어요
그냥 준수팬분들은 저포함 ,,그 언젠가까지도 쭉 같이 응원하고 지지해줬으면합니다
이런가수 없잖아요~~?
오르막길과는 또다른 의미로 다가오네요. 살짝 눈에 눈물이 반짝 하는 모습에 저도 마음이 찡해져요. 항상 있는 그대로의 모습 그대로 응원합니다! 그때가 언제든 내려앉을 때 그 날개 쓰다듬어줄께요.
온콘 볼때도 지금도 왜케 눈물이 나는지 ㅠㅠ 현생에 치여서 잠깐 소홀 할때도 있지만 내맘속 아이돌 연예인은 김준수뿐.. 항상 고마워 준쨩
예쁘고 좋은 말만 듣게 해주고싶은 소중한 준수.. 준수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사랑해❤
김준수의 버드맨을 소생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버드맨ㅠㅠㅠ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처음 듣는 노래라 가사에 집중하며 들었었는데 어떤 마음으로 이 노래를 부르고 그 안에 담긴 진심이 정말 가슴 깊이 와닿아서 그냥 많이 울기만 했었던 온콘날ㅠㅠㅠ 그럼에도 가장 멀리까지 가자고 말해주는 지금의 시아준수가 있어서 항상 고맙고 정말 오래오래 모든 순간을 응원할거에요 빨리 보고싶다ㅜㅠ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너만 바라보고 있어
사랑해 준수야
황금별님 올 한해도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나는 그냥 김준수를 사랑하는 거라서 어떤 모습이든 다 좋아 준수야..♥️ 존재해줘서 고맙고 오늘도 이 말을 꼭 해야겠네, 노래해줘서 고마워
무슨말이 필요 하겠어 그냥 김준수인데 그걸로 더이상 어떤 말도 필요없어요
모든 모습의 준수를 사랑해 날지 않아도 좋아 같이 날개 속에 잇을 수 있어
처음엔 무슨 노래지..? 하고 들었다가 가사와 오빠의 멘트를 곱씹으면서 들으니 눈물이 안날 수가 없었다.. 콘서트 끝나고 나서 여운이 더 길게 남게 만들어준 곡 항상 응원해 준수야
김준수 너의 지금도 지금까지의 언제나를 좋아하고
너의 아름다운 날개를 날개짓을 아끼고 응원해!
너의 날개로 함께 가는길이 기대되고 가슴뛰는 일이라 행복해
절대 오빠의 날개는 쇠잔하지않아......가벼워서 그렇지 아주 튼튼해!!!
왜냐구? 우리 오조오억명 이상의 미연이들이 오빠에게 에너지를 쏟아주고 있으니까! ^-^
오빠 힘내요, 잘 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우리 쭈욱 걷자!!
마음아파, 어느때건 어느모습이건 준수 자체로 빛나. 떠나지 않고 여기있으니 더이상 아파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무슨 심정으로 이곡을 불렀을까
아마 많은 모든이에게 준수의 마음이 충분히 전달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늘 여전히 변함없이
잘해왔으니 지금처럼만 노래해쥬라... 그룹활동 시절 영상 나오는거 보니...참 예쁘다 말해뭐해 너의 노래를 평생 듣고싶으니 평생 노래해줘 내가수 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응원해요
난 오빠가 노래잘해서, 춤 잘춰서, 잘생겨서 좋은것도 맞지만 그냥 김준수라는 사람이 너무 좋은거야ㅠㅠ 타고난 천성은 어떻게 못숨기는거잖아! 근데 우리오빠는 정말 맑고 선한게 보여 김준수라는 사람 속에 꽉 채워진 고유한 매력이 너무 아름다워서 자꾸 홀린듯이 끌리는거 같아 여기 김준수 매력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우리 미연이들은 오빠의 모든순간을 응원하고 사랑해❤ 그니까 우리 앞으로 모든 순간을 같이 걸어가자 우리 가족같은 존재잖아?!
우리들의 왕이자 우리들의 황금별 김준수 정말 많이 아끼고 사랑해❤
준수야 내 세상 끝날까지
널 사랑할꺼야 ❤️
온콘첫날에 그 울컥함 잊지모태..ㅠㅠ
어떤마음 어떤생각으로 이 노래를
불렀을까...우리준쨩 너무나도 소듕해♡아프지마요ㅠㅠㅠㅠㅠㅠ
저 소름돋았어요 귀호강 ㅠㅠ
그냥 건강히 오래오래 행복하게 활동만 해주세요🙏
또 눈물나ㅠㅠㅠㅠ그냥 너의 모든 순간을 응원하고 존경하고 사랑해ㅠㅜ18년동안 그래왔듯이ㅠㅠㅠ 사랑해준수야ㅠㅠㅠ
버드맨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든 순간의 김준수 시아준수 존재에 감사하고 사랑해❤
온콘때 이 노래 전에 했던 멘트 때문에 노래 들으면서 많이 울었었는데..ㅠㅠ
김준수라서 빛났고 김준수라서 여전히 빛나는거야 늘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