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시대 봤는데 당시 경기여객 허배차로 있다가 대원여객으로 독립해서 자리잡았는데 경기여객 경영이 어려워지자 역으로 인수한걸로 알고있어요. 그 때 인수하겠다 했을 때 경기여객 경영진들이 허명회 회장을 뒤지게(?)팼었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지금의 경기여객은 구리에서 영업하려고 새로 만들었던 회사예요 동탄의 화성여객처럼요
저 당시 시외버스는 에어컨도 없어서 더운 여름에는 창문 열고 지붕 뚜껑(?) 열고 다니다 보니 비포장 도로를 다닐 때는 바깥의 먼지가 쉴 새 없이 차 안으로 들어왔죠. 저 당시 프론트 엔진 버스의 대표 주자는 BF101이었고 리어 엔진 버스의 대표 주자는 BU110이었죠. 저 당시는 새한자동차(지금의 자일 대우 버스)의 버스가 인기가 있어서 현대 버스나 아시아 버스는 거의 명함(?)도 못 내밀었죠.
구리는 구리지사예요. 분당에도 분당지사가 있으니까, 허회장님이 광주중 출신이라 차량본거지는 최초 광주였고 뚝섬으로 회사 옮겼다가 지금은 동서울터미널이 본사일꺼예요 경기여객 대원여객 외 다른회사들을 꾸준히 인수합병하여 거대 운송기업으로 키우던중 96년도인가?쯤에 경기,대원고속으로 회사명 변경, 고속버스회사 아닙니다. 수원ㅡ 성남 700번 좌석버스 7년 근무해봤습니다.
집값도 집값이지만 뭐든 일처리 방식이 너무 독단적으로 맨날 자기네들의견은 국민의 소리라는 말도안되는 소리하며 일처리하는데.... 해도해도 너무 하니까 ~ 그리고 자기들 구린내는 모르는 척 하고 맨날 음모라느니 악마의 편집탓이라니 잘 못 인정안하고 핑계대는게 정말 꼴 사나우니까 등 돌리지 ~
saya paling suka denfan body bus seperti itu, (salam dari Indonesia)
동서울 터미널이 생기기 전 마장동 터미널 시절 영상이네요. 오랜 전 사라진 영종여객, 충일여객 버스도 보고. 잘 봤습니다.
저때 에어콘 나오는버스 타고 앉아서가는 사람들이 부러웠었음 우리 시골가는 버스 금남여객 안에서 담배피고 몇시간동안 서서 가야하는 ㅋ 그래도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3:00 사상사고 날 거 알면서도 저렇게 다니누ㄷㄷㄷ
마장동 근처 지나가면 할머니나 아줌마 들이 엄청 붙잡고 늘어지며 아가씨랑 놀다 가라 해서 부끄러웠던 기억이 나네.
기차역 버스터미널 종특
3:55에 나오는 차량은 1977년식 현대 RB585 완전 초기형 모델이네요. 생산기간이 워낙 짧아서 사진 자료가 별로 남아 있는데 이렇게 선명한 영상으로 보게 될 줄이야...
저 RB585 최초기형이 서울시내버스에도 투입되었었죠. 물론 전중문형이었고...
저 때 사람들 타임머신 타고 현재로 와서 지금 버스 태워주면 30초안에 잠들듯...
프리미엄 타면 10초도 안걸려 ㅋ
새한 BU110시외버스가 나오는데 경기여객이면 지금은 KD운송그룹이고 경기고속시외버스를 자리잡고 있는데다 경기여객은 시내버스로 자리잡고 운행중이죠 그것도 구리시 수택동에서 서울 경동시장구간운행중이죠 경적소리도 진짜 좋았어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성공시대 봤는데 당시 경기여객 허배차로 있다가 대원여객으로 독립해서 자리잡았는데 경기여객 경영이 어려워지자 역으로 인수한걸로 알고있어요. 그 때 인수하겠다 했을 때 경기여객 경영진들이 허명회 회장을 뒤지게(?)팼었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지금의 경기여객은 구리에서 영업하려고 새로 만들었던 회사예요 동탄의 화성여객처럼요
동서울 터미널도 올려 주세요
저당시는 손님더 태우려고 기사들끼리 싸우고 그랬음 버스타면 오징어 쥐포 파는 할머니 한번씩 들어오고 차막혀도 10시간씩 서서 가는 경우 많았음
저때는 지입제 반 회사직영 반 이어서요 싸움이 있었죠
그렇지. 고속버스나 좌석제지 시외버스는 말그대로 무식 그자체, 서서 경상도 저 끝까지 전라도 저 끝까지 한 10시간씩 서서 가는게 일상이었음
저 당시 시외버스는 에어컨도 없어서 더운 여름에는 창문 열고 지붕 뚜껑(?) 열고 다니다 보니 비포장 도로를 다닐 때는 바깥의 먼지가 쉴 새 없이 차 안으로 들어왔죠. 저 당시 프론트 엔진 버스의 대표 주자는 BF101이었고 리어 엔진 버스의 대표 주자는 BU110이었죠. 저 당시는 새한자동차(지금의 자일 대우 버스)의 버스가 인기가 있어서 현대 버스나 아시아 버스는 거의 명함(?)도 못 내밀었죠.
아녜요 585시리즈도 은근 잘 팔렸어요 HA30도 차값이 좀 비쌌다 뿐이지 인기 많았고요. 오히려 아시아가 인기가 없었죠
마장동터미널같네요 추억의영상잘보고갑니다
경기여객 사장님이 내가 중학교 3학년때 당시 전교실에 학습TV 기증하고 그 TV로
영화도 참 많이 보여줬던 기억이 난다.
경기 광주중학교 졸업생 이셨던 그분이
지금보면 존경할분임은 틀림없다.
지금은 환갑이 가까운 아들이 거의 경영하고 있지 ㅋ
경기대원고속??
오랜만이네요 잘지내시죠 저도 잘지내고 있어요 날씨가 더운데 더위 조심하세요
마장동 같습니다만, 여하튼 이 고귀한 영상을 보여준 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저시절 버스만 타면 토하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버스안 찌든 담배냄새 같네요..
3:00 버스 후진하는데 사람들 지나가는거 상당히 위험하네요. 요즘 버스들처럼 후방감지기나 카메라도 없던 시대여서 사고도 잦았죠.
어느 버스터미널을 가더라도 사람으로 넘쳐나던시절... 다시 돌아가고싶네요 ^^
경기여객 공업사직원이었나 세차직원이었었나 말단직원이었었는데 버스운송에관심이가지면서 대원여객이라는 회사를차리며 나중에는 경기여객이라는버스회사를 인수해서 kd운송그룹에 경기고속 대원고속이 생기긴했는데 저회사는 미혼이거나 사별 이혼은 들어가지도못하고 타회사에비해 버스들이 전체적으로 다 낡은느낌임
저런거보면대한민국마이발전했다~~
마장동인가 보네 ㅋㅋㅋㅋ 저거 79년 아니면 80년 아니면 81년임
에어컨이 없어서 그런지 버스 천정이 심플하네요.. 환기구만 있는듯..
고속버스만 에어컨 있었음. 서울의 평민들 하류층,중류층,어지간한 상류층들은 고속버스타야 겨우 에어컨 바람이 뭔지 느끼던 시절이었음.
시외버스 시내버스는 에어컨 캥이는 난방기 등등 전혀 없었음. 죽지 않으면 다행.
2:35 70번 노선은 서울에서 성남까지 단거리임에도 80년대까지 시외완행으로 다녔었죠.
경기여객이면 KD대원 허명회 회장님이 운용하시는것 같습니다
맞아요
@@고일남-k2p 또 있습니다 허명회 회장 아들 허상준 대표이사가 같이 운영하고있습니다
@@임동규-e6g 맞아요
동마장 시외버스터미날의 진풍경임.
마장동→성남 상대원동(현 70번)가는 버스가 많았던 거 같음. 거의 대다수의 버스들은 현 KD(경기 대원)운송그룹 버스들임.
저때가 그립다 이제는 나이가 드니까 먼 옛날 추억으로 남은구나 영상 감사합니다.
예전 마장동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직행타고 시골집 가던생각 나넹...ㅎㅎ 나중에 상봉 터미널 로 바꿔서 타고 다니던 기억이 새록새록 터미널 특유의 냄새 쥐포구이 화장실 냄새 담배냄새 껌냄새 등등 지금 생각하면 추억이당....ㅎㅎㅎㅎ
보기만해도 멀미날거같은 느낌
위치는 어딘지는 모르겠고... 파란시외버스에는 개인용 재털이가 있어서 담배맘껏폈다는 사실!ㅋ
지금 동대문구청자리입니다. 구)마장동터미널
@@KSG-Catyear3 감사합니다!
정확히 터미널은 동대문구청 옆 홈플러스자리져. 버스서있던곳은 동대문구청 맞는듯. 저때 동대문구청은 신설동에 있었죠. 제기동에는 미도파있었음.
동대문홈플 리모델링하기 전에는 자주갔는데... 천변 공터인줄 알았는데 말로만 듣던 마장동 터미널이군요(청계천 넘으면 동대문구라 마장동은 아님)
그 시절에 충주에 고속도로가 없다보니 미쯔비시 고속형 버스로 고속버스로 운행을 못하고 시외버스로 운행하다보니 버스가 다른노선보다는 좋았지요. 중간 정착지가 없는 직통이었고요
추억의 동영상 잘보고 갑니다 ㅋ
80년대가 시외고속버스 장사가 제일 잘 됐는데 90년대 마이카시대 21세기에 들어서는 곳곳에 고속전철과 복선철도가 깔리면서 승객을 많이 뺏겼죠...
버스 생긴거만 봐도 멀미 날려고함
승차감 안좋고 내부로 매연유입되어서 옛날어른들 버스타면 멀미 많이했죠
유연휘발유니까 납이 들어있어서 그런것임. 아조 전 국민들을 상대로 생체실험했던시절임
지금은 없어진 동마장터미널인가요?
현재의 용두역 앞 홈플러스스페셜 동대문점 입니다
2:34 오피시 혹시 어디 얘기하는건지 아시는분?
성남시의 오피시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는데
Opc라고 상대원동에 있던 동양정밀이라고 하더군요
OPC 라는 브랜드의 전화기공장임, 상대원 2,3공단에 있고 영종여객70번 종점도 거기있고 삼립빵,샤니케익,파리바게뜨공장도 거기있고 90년대 성남 ㅡ 수원 700번 삼성여객 좌석버스종점도 거기있고 등등..
버스에서 냄새 오지게 나던 시절이다 지금은 사람들이고 버스고 천지개벽한거지 보기만해도 울렁거리네
그렇죠. 버스안에서 담배도 피고 오줌도 싸고 별짓 다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리고 시회버스는 쉴새없이 버스를 운행시켜서 청소 따위는 있지도 않았죠. 안에 쓰레기는 그대로 다 있고.
거기다가 유연휘발유라거 납냄새가 진동했지 ㅋㅋㅋㅋㅋ
그 검정고무신에서 보던 콩나물버스가 저것인가
마장동 터미날~^^ 여주시 가남면 외가집 갈때마다 엄마 여동생 손잡고 초록색 직행 버스 완행버스 타고 간기억이나네요
우리 동네는 오후 늦게 버스 들어오면 숙소에서 자고 담날 아침에 버스가 떠났다
더운 여름이면 기사아저씨는 계곡위쪽 아래쪽에서는 안내양이 멱 감고했다
안내양 누나들 멱감는거 보고 어린마음에 므훗해 하신거 아닌지요?ㅋㅋㅋㅋㅋ
경기여객이 현 KD임??
저 때는 갓나애기를 뒤에다가 업혔었네요.
요즘은 앞에다가 업는거 같던데.
설마 경기여객이면 경기도 구리에 본거지를 둔 그 KD계열사??
맞아요
본거지는 경기도 광주죠. 저 당시는 경기여객이었지만 지금은 경기고속
제가 잘못 알았네요
구리는 구리지사예요. 분당에도 분당지사가 있으니까, 허회장님이 광주중 출신이라 차량본거지는 최초 광주였고 뚝섬으로 회사 옮겼다가 지금은 동서울터미널이 본사일꺼예요 경기여객 대원여객 외 다른회사들을 꾸준히 인수합병하여 거대 운송기업으로 키우던중 96년도인가?쯤에 경기,대원고속으로 회사명 변경, 고속버스회사 아닙니다. 수원ㅡ 성남 700번 좌석버스 7년 근무해봤습니다.
아재들이 버스안에서 담배피우던 시절...
90년대만 해도 시외버스 터미널 진짜 지저분했음. 특히 화장실 지린내 ...
요즘은 화장실 물이 잘 나오고 청소할때 락스로 청소 하니까 냄새가 거의 없죠. 특히 공중 화장실 일수록 관리가 잘되고 있습니다. 역, 터미날, 고속도로휴게소, 관공서 등이죠.
남일여객이 당시에 동양고속이 인수하다가 대원여객으로 인수한후 동마장에서 운행한적 있었죠
저 터미널이 지금의 용두역 동대문구청 자리인데 저 당시 동마장 터미널로 가려면 시내버스 타고 접근이 어려웠겠는데...저 자리는 시내버스가 잘 안다니는 곳인데...신설동이나 제기동까지 가서 거기서 버스 타거나 해야겠네...
와~`마장동...동마장 터미널이네..
구의 터미날 (동서울 터미날) 생기기 전에 쓰이던 곳인가요?
@@whenever0807 네 맞습니다
시발 개 쪽팔리네 인도 저리가라네 매너 조또 없고 더럽고 시끄럽고 ㅎㄷㄷ
지금은 담배 끊었지만... 한창 많이 필때도 남이 태우는 담배냄새는 너무 싫었는데 저때 저기 탄 비흡연자들은 되게 괴로웠겠죠? 아니면 익숙해져서 별 생각 없었으려나...
밑에분들댓글보니깐저때당시엔담배냄새,쥐포굽는냄새,심지어화장실찌릉내까지...만약에저같으면저런버스절대로못탈것같아요...
20대 여자들이 길거리 인신매매 당해서 다음날 588에 앉아 있어도 아무런 충격이 없던 시절이었는데 무슨 그런것을 따지나. 죽지 않으면 다행이지.
성남상대원 사기막골에서 마장동 영종여객 70번 버스 반갑네요!
어째 저 동마장터미널이 지금 동서울터미널보다 더 넓은거같은데?
민트색은 직행 빨간줄무늬는 완행 동마장 터미널이 학교 근처라 자주 지나다녔었는데..ㅎㅎㅎ
현재 더응대문 구청 앞 용두공원 자리인가? 한복 차림도 보이네요.
지금도 서울 주변으로 운행하는 시외버스가 다니고 있지만, 광역철도 개설 및 수도권 통합 요금제로 30년 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와 초딩때 본 경기대원 도색 중에 저 민트색 줄무늬 도색이 전전 구도색 이였구나 ㅎㄷㄷ
인도인줄 알았네
버스값 엄-청 비쌌네요
1, 0000이였어요
10,000인데요? ㅎㅎ
아 코흘리게 시절 어머니께 앙탈부리고 갖고싶은거 않사주시면 바닥에 주저않아 다리를 마구 왔다갔다 으앙 하던 시절 그립네요
ㅋ
동마장시외버스터미날→ 동서울터미날(강변역2호선)
글고, 한번 상상해 보세요.
유니버스, 그랜버드, 슈퍼스타에 구도색을 하면??
고전과 모던의 만남??
80년대 보다 시외버스가 좋아졌고 터미널은 더더욱 좋아짐. 그당시에 비하면 지금의 왠만한 터미널은 공항으로 봐야할 정도? ^^
대구의 서부정류장이랑 북부정류장은 아직도 옛날분위기 그대로입니다ㅋㅋㅋ달라진건 버스뿐임^^
안전운행 하시기 바랍니다
맨앞에 새한버스 눈에 띄었구요
터미널 전체가 소란스러워졌네요
뒤에 사람 지나가는데 그대로 후진하네.
저때 버스기사는 백이면 백
엔진 뽀개지도록 밟았슴
어렸을때 시외버스 타는것이
오락실 가는것보다 훨씬 재밌었는데
스릴이넘쳤고
요즘 광역버스는 재미없슴
영종여객 동두천 에서도 많이 다녔는데
지금은 없어졌지만...
영종여객 동두천 노선 선진고속 거쳐서 kd운송그룹에 인수됨이요
연천교통, 포천교통, 선진시내버스, 명진여객, 경기버스, 경기고속 으로 노선들이 몽땅 분리되서 나갔죠.
저런 시외버스는 국도로만 다니나여 고속도로는 못타죠? 서울근교만 다니는줄 알았는데 서울-충주도 있네여 충주면 꽤 먼거린데
저 때에는 충주 에 고속도로 없었습니다. 여주 에서 내린뒤 국도 주행 이었네요
@@leedongyeol96 그러면 영상이 87년일까요? 중부고속도로 탔다는 말인데요?
@@KSG-Catyear3 중부고속도로는 88올림픽즈음인가
그때 개통된거로 알고 있어요
@@KSG-Catyear3 저 당시에는 가장 가까운 나들목 이 영동고속도로 여주ic 였습니다
저때 충주행은 지금으로 치면 하이닉스 있는 이천ic로 나가서 거기서부터는 장호원으로 해서 충주갔죠.
영종여객,경기여객,강원운수 시외버스가 많네요.....
차 탈려고 하다 날 새요
30년만에 한국 상전벽해다... ㅎ ㄷ ㄷ ㄷ
마장동 터미널 어려을때 가평갈때 저기서 타던 기역이 90년대 넘어오면서 상봉으로 이전
상봉은 85년에 개장했어요... 90년대까지는 아닙니다.
지금 용두동 홈플자리일꺼에요
5년전 필리핀갔을때 딱 저런 분위기더네
대우버스 현대버스 나란히 서있었어요
맨 마지막에 나오는곳은 청량리역 광장 아닌가요
동마장터미널 출구입니다.
와.. 무슨 필리핀인줄...
당시 지디피가 필리핀이랑 비슷했던 시절이니까요
필리핀하구 같다니 뭔 개소리를 그당시 80년대초에 세계gdp순위가 한국이 17위에서21정도 수준이었습니다 경제가 성장하자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기위해서 80년 서울올림픽개최권을 도하에서 획득했죠 자칭 도하의 기적입니다 86년아시아게임 88올림픽을 치루고 경제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했죠
중화인민공화국 인줄...
가운데에 동아버스도 있었어요
여기가 동마장 터미널 이군요. 터미널이 상당히 낙후되었네요.....
옛날 시골 버스 터미널 이네요
서울 마장동이에요. 지금은 강변역 동서울터미널로 이주
大勢の人 たくさんのバス みんなどこへ行く?
me Take 故郷へ。
지금 마장동 홈플러스 동대문구청 자리
인파랑 시외버스가 너무 뒤엉켰네요. 저러다 사고날 위험이 높겠네요.
터미널인데 포장도 안돼있고 울퉁불퉁 하고 지방 터미널인가? 동서울,상봉도 아니고.....
あなたは日本人ですか?
@@korea2000s-xh8xl 何で日本語がわかるの?
크 저때 줄스면서 and 차안에서 커피 and담배 오지게 조져지
마장동 터미널이네요
이당시버스기사들은..삥땅이가능했던시절이지...
지방버스들은 안내양도 숙박이있었슴..당근 기사도 숙박이고 좋았겠다 ㅋㅋ
마장동 터미널
국신 통일여객
집값도 집값이지만 뭐든 일처리 방식이 너무 독단적으로 맨날 자기네들의견은 국민의 소리라는 말도안되는 소리하며 일처리하는데.... 해도해도 너무 하니까 ~ 그리고 자기들 구린내는 모르는 척 하고 맨날 음모라느니 악마의 편집탓이라니 잘 못 인정안하고 핑계대는게 정말 꼴 사나우니까 등 돌리지 ~
버스 터미널인데 바닥 포장도 안되어있는거 실화냐
버스 후진하는데 막 지나가네. 후방카메라도 없을 텐데.
저 버스가 레전드네 ㅋㅋ
질서를지키자!!
동마장 터미널 아니셈?
인도네
배기가스냄새 작살이겠네.. ㅋ
유연휘발유 쓰던 시절이었지 ㅋㅋㅋ 저거 납냄새였지. 아조 전국에 독을 퍼트리고 다니던 좆같던 시절
기사 아저씨들 너무하셨어요
동마장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