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of "The Story of Bori" -- Once upon a time, there lived a cat and a dog in the lady's house. The small Maltese, Budel, did not like the little kitten, while Bebe the cat loved and adored Budel. Then, Bori came to the lady's house for temporary shelter. Bori was an old stray cat who got his teeth extracted for gum disease. When he arrived, he looked scared and exhausted. Bori must have liked this house, the dog, and the cat. He did not want to leave this house. He wanted to stay there. But the lady, Budel Mom, did not know that. Instead, she was looking for a suitable permanent home for Bori and she found one. So, Bori was sent to a new home and new owners. However, at the new home, Bori refused to eat. For three long days, he did not eat or drink at all. So, the lady brought back Bori again. She still sheds tears when she thinks of those days. As soon as he got home, Bori began to eat and slept for a long time. He was so exhausted and felt relieved as well. Now, Bori is the lady's baby. Though he is twelve years old, he is a little baby to the lady. He trusts and loves her so much.
고양이를 오래 키우거나 케어해보면 눈빛과 울음소리로 아이의 마음을 알수 있습니다. 보리는 다른 고양이와 강아지가 사는 저집이 아주 마음에 들었는데, 너무 먼곳으로 갑작스럽게 입양보내니 식음을 전폐했네요ㅜㅜ 죽을 각오로 굶어가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보리는 이제 평생 자신의 집을 찾았군요... 잘 데려 오셨고 보리 잘 돌봐주세요. 스트레스 안받으면 20살 넘어서도 살수 있습니다.
보리같은 애들은 자기를 잘 이해하는 집사가 아니면, 정도 잘 안주고 우울증 생길 것 같애요! 세파에 찌들리며, 산전 수전 공중전까지 다 격고 이제는 모든 걸 내려놓고, 비새는 집이라도 맘맞는 집사와 소박하게 살다가 여생을 마무리하고 싶은 것 같네요. 힘드시더라도 끝까지 함께 해 주시길 바랄께요!!
저도 입양은 좋은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가... 어느날...다큰 성묘들이 과연 잘있던 집에서 다른집으로.. 그것도 전혀 모르는 집사에게로 가는걸 좋아할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냥이들은 자신의 집사를 간택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새끼때야 똥꼬발란해서 어느 집이든 바로 적응해서 걱정이 없죠. 아주 간혹 새끼들도 적응을 못하고 다시 밖으로 나가는 경우도 있어요. 입양은...새끼때...젤 좋은것 같아요.😺😺😺
Summary of "The Story of Bori" -- Once upon a time, there lived a cat and a dog in the lady's house. The small Maltese, Budel, did not like the little kitten, while Bebe the cat loved and adored Budel. Then, Bori came to the lady's house for temporary shelter. Bori was an old stray cat who got his teeth extracted for gum disease. When he arrived, he looked scared and exhausted. Bori must have liked this house, the dog, and the cat. He did not want to leave this house. He wanted to stay there. But the lady, Budel Mom, did not know that. Instead, she was looking for a suitable permanent home for Bori and she found one. So, Bori was sent to a new home and new owners. However, at the new home, Bori refused to eat. For three long days, he did not eat or drink at all. So, the lady brought back Bori again. She still sheds tears when she thinks of those days. As soon as he got home, Bori began to eat and slept for a long time. He was so exhausted and felt relieved as well. Now, Bori is the lady's baby. Though he is twelve years old, he is a little baby to the lady. He trusts and loves her so much.
항상 감사드립니다^^
알아냈어요 ~~^^
3일동안 고생함
유튜브 앱이 아니고
구글 앱이 원인요
구글앱을 삭제하고
다시 까니 됐어요
어느분이 인터넷에 올려 두었더군요
그분이 구글앱 삭제 무서워하지 말고
삭제하고 다시 까세요~~ㅎㅎ
고마운분
부들맘님 영상찾아보다가 새벽부터 눈물바다 보리가너무행복해하네요 나이는많아도 생긴건완전애기고 세상의 모든 동물들이 행복하기를바랍니다 부들맘님 감사합니디ㅣ
보리
너무예뻐요
집사님
그리고
사랑하는
보리도
너무에뻐요
집사님
감사합니다
보리 복많이 받아🥰😍🥰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보리 이뿌다 오래오래 행복하렴
코딱지 있어도..
사랑스러운...꽁보리....
눈물이나네요..❤❤❤
아구 이쁜보리
잘하셨구요
고맙슴니다
행복하자..
눈물납니다ㆍ말만못하지ㆍ사람보다 더 정도많고착하고 순수한애들입니다ㆍ감사합니다ㆍ건강하시고복받으시고ᆢ감사합니다~
이쁜보리야..엄마랑같이영원이행복하게잘살자..
보리야 나나처럼 건강하게 20살이상 살아라 이렇게 좋은 엄마는 세상에 없다 어디가지말고 엄마옆에 콕 붙어있어라^^
보리야~~♡
이모가 격하게 사랑한데이~♡♡♡
예쁜보리♡
부들망님 잘 하셨습니다 ᆢ보리를 데리고 와서 정말 감사합니다 ᆢ정말 보리가 입양가기 싫었나봅니다 우리집사님과 그집이 좋은가봐요 보리야 집사님과 오래오래 건강하고 예쁘게 잘살아야한다
보리가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집사님 보리 많이 사랑해주세요 ~^^
수다도 잘떠는 애교쟁이 꽁보리네
사랑 받고 건강하게 자라라
보리야 너 너무사랑스럽당 ^^
보리야~♡ 이제 행복한 일만 가득 할거야^^♡부들맘님~^^♡감사합니다💓❤
보리최고♡
구독좋아요 누르고가요
보리건강해라!!!
집사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 보리외 아가들도 많이많이 예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ᆢ
다행이네요 잘같이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보리야 꽁보리야
사랑해 꼭 행복해야해
💕💕😻😻😻💕💕
놀랬잖아요.큰일 난줄알고요.보리야 건강해라.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넘일찍가버린 냥이..
보리야 ..건강하게 살자
내가 너랑 너의 엄마를 위해 더욱건강하시길 기원할께
그저 늦게라도 마음을 알아주어서 보리는 행복할꺼에유 보리야 엄마님이랑 평생 행복하게 살으렴 🥰🥰
😭😭😭
보리야!!
이젠 마음놔도 된단다.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보리
꽃길만 걷는 묘생이 되길 바랄께!
사랑해...😘
온전한 보리 사랑으로 안으신 천사님께 무한감사...
아가 행복하렴.
꽁보리 오랫만이네 ᆢ
집사님..고맙습니다..!!
감동스토리네요 울컥 했어요
감사합니다♡♡♡♡♡
보리야, 지금엄마랑 친구들이 더 좋아서 넘 힘들어했구 슬펏어요 ?! 이제 행복하렴!.. 보리야☘☘😂😂🌻🙌❤😿🙀😽😸👍👏👏👏
보리야. 한번도 본적없지만 마음으로 보리의 안녕을 빌어본다. 엄마와 함께했던 행복한 기억...가슴에 안고 고양이별에서 엄마내려다보며 야옹야옹...잘지내...
지금 우연히 영상보고 혼자 울고불고 구독 눌렀어요 앞으로 아이들과 건강히 행복하게 오래오래 복받으면서 살길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당
보리는 해피합니다~~~
아이고..참..ㅜㅜ
입양을 가도 쉽지않은삶이네요..
그아이들은 어떤마음일까요..휴~~
보리야 부들맘을 정말 사랑했는데 엄마가 모르고 널보냈구나~얼마나 보고싶고 힘들었음 먹지도 않은거니~~
그래도 엄마곁으로 와서 행복하니 됐다~~
계속 엄마랑 쭈욱 행복하여라~~~♡♡
처음 보리때문에 영상을 보게된건데 다시보니 보리가 보고싶네요..집사님은 더하시겠만요^^,
순둥 순둥 보리😍 구독 좋아용
감사합니다~^
보리 정말 이쁘게 생겼어요~^^
눈물핑잉 복받으실겁니다냥
세상에나.
보리도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이제는 괜찮아요. 쭉 행복하세요.
볼때마다 가슴이 찌르르한 영상이에요 ㅠ.ㅠ 저도 고양이 키우고 있는데 말못하는 동물이니 지나고 나서 미안할 때가 참 많아요..ㅜㅜ
ㅠㅠ 보리의 사연을 알고나니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ㅠㅠ.... 보리야 ㅠㅠ 앞으론 어디 갈일 없으니 창밖 구경 많이해 축복하고 사랑한다 아가❤️
보리를보면 짠해요
항상 눈밖에 안날려구 노력하는것같아
맘이 짠합니다
엄마가 보리를얼마나사랑하는지 이젠 알거예요
보는데 울컥했슴 😭😭
보리에게 이런 사연이... 자책하지마세요ㅠ 보리는 엄마랑 오래오래 살고시퍼 .... 모두 행복해씀해요^^ 보리야~~ 꽁보리 ~사랑해❤❤❤
감사합니다 보리는그래서인지 항상 양보하고 얌전해요 그래서 더 짠하답니다
보리야 건강하게 오래오래
집사님 곁에서 행복하렴~
보리가 입양갔던 사연보면서
너무 가엾어 눈물이 나는군요.
해피앤딩이니 웃어주세요~~
눌러요
구우독~~
꽁보리
건강하게 오래 살자~!
행복하게 말이지~~^^
감사합니다~^^
보리야 사랑해 늘 보고 싶어 부들맘님 힘내세요
보리 너무이쁘다 잘지내고있지😊
이름만 떠올려도
눈물나는 아이 입니다
보리 등에 부들이가 생각나는 큰 무늬가 있네요 ㅜ보리가 사랑 받고 편하니까 표정이 달라졌고 은근 수다쟁이네요~~~행복하니 좋으다~~
수다 심해요 ,코아는 더심하고 ㅠㅠㅠ
보리사연보고 눈물이뚝우~뚝 보리야 엄마와함께 행복해
지금은 귀염둥이로 행복하답니다~^^
너무 철이 들어 가슴 한켠에서 끄집어낼수 없는 보리!
보리야 항상 너를 추억하고 있단다.
감사합니다
뭔가 짠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이네요!
보리의 마음을 알고 거두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도 임보를자청하지않을때 부들맘님께서 보리를 맡아주셨답니다
보리는 그걸아는것같아요
복받으실거에요~^^
ㅎㅎ감사합니다
감동스토리 좋아요 꾹 누를수밖에 없는 이거 뭔가요? 모든 사랑에 감사한 오전입니다
울보리 사랑둥이입니다
착하고 순하고 배려많고 잔중하고 애교 까지 많은 아이입니다~~
임보하면 이런 일도 생길수 있겠네요 사랑스런 보리와 오래 행복하세요 ㅎ
녜~~많은임보는 아니지만 임보 하고 입양시키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보리 꽁보리 사랑혀🥰💗💓💞💯💯💯
감사합니다^^~♡
아 ...이집엔 왜이리 짠한사연 아그들이 많은 건가요
너무 슬퍼요 ㅠㅠ
지금은엄마껌딱지행복보리랍니다
많이사랑해주세요
아 눈물.꽁보리 코아가 귀찮게해두 베베가 쌀쌀맞아두 기죽지마 보리를 꽁보리라 부름 평생 아껴줄 엄마가 있구 보리를 보려 대기하구 있는 랜선이모가 있어요 베베 코아랑 순한 보리가 안구살자 감사합니다
보리가 제일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보리야ㅠㅠ 보리 건강하게🍀 오래행복하게살자냥😻
그럼요~~~
우리보리 오래오래 건강하고행복하게 지낼겁니다
보리야~~~~~~~ 오래 오래 보고 싶다~~~~~~ ♡♡♡♡♡♡♡
~~^^♡♡
마미 정말 잘하셨어요
복 받으실꺼에요
보리야 사랑해
고양이를 오래 키우거나 케어해보면 눈빛과 울음소리로 아이의 마음을 알수 있습니다.
보리는 다른 고양이와 강아지가 사는 저집이 아주 마음에 들었는데, 너무 먼곳으로 갑작스럽게 입양보내니 식음을 전폐했네요ㅜㅜ
죽을 각오로 굶어가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보리는 이제 평생 자신의 집을 찾았군요...
잘 데려 오셨고 보리 잘 돌봐주세요.
스트레스 안받으면 20살 넘어서도 살수 있습니다.
강원도 굉장히 먼길을 돌아서 왔죠 ㅠㅠㅠ
그먼길을 소리하나 없이.왕복
그때 저아이마음은 지옥이였을듯 ㅠㅠㅠ 아 또 눈물
다시봐도♡ㅠㅠㅠㅠ♡
지금 보니까 눈물만 나네요...
눈망울이 참 예쁜 보리네요.
사랑으로 키우고 거둬주신 부들맘님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코딱지.. 보리 ^^
감사합니다 쭈쭈사랑님^^~
보리보러 자주 들러주세요^^~♡
집사의 선택이 단순한 생각에 의해
잠시 서로의 상처만 준 교훈이였네요
제집에 입양할 형편이 안됐어요
당시임보로 왔는데 저에게 정이 들었나봐요
제가 아주 단순 했죠
보리같은 애들은 자기를 잘 이해하는 집사가 아니면, 정도 잘 안주고 우울증 생길 것 같애요! 세파에 찌들리며, 산전 수전 공중전까지 다 격고 이제는 모든 걸 내려놓고, 비새는 집이라도 맘맞는 집사와 소박하게 살다가 여생을 마무리하고 싶은 것 같네요. 힘드시더라도 끝까지 함께 해 주시길 바랄께요!!
보리는 아프고 고생한 길생활 7년에 집에오니 좋았나봐요
늘 그래서 짠해요
사랑해 보리야 ♥️♥️♥️♥️
감사합니다 최영지님
입양갈때 모습이 어찌나 슬픈지요ㅜㅜ냥이들도 떠나보내는건 다 아는듯.....
다 압니다
다알아요...
재밌는 글이 담긴 영상을 보면 여장부같은 느낌이 들곤 했는데.. 이런 영상을 보니 아이들을 대하는 부들맘님.. 섬세하신 부분이 많으신거 같아여^^ 멋지세여~👍
감사합니다~~~
보리야 많이 고생했던 것만큼 앞으로 많이 행복했음 좋겠다
이 늦은시간에 보리사연 보고 또보고 너무 가슴아려서 눈물흘리면서 옆에서 자고있는 우리아기옹들(그래서 길냥셋)를 바라보는 나 . 아가들아 끝까지 행복하자.
아이들과 행복한시간 오래오래...~~
ㅠ 이 영상은 볼때마다 눈물이...ㅠ
보리 보러오셨네요
감사합니다
보리야.널 실제로 만나보진 못했지만사랑한다 보리야.
보리는 지금 코아때매
잠도 못자고 있어요
코아눔의 시키 !
우리보리 이제 엄마가 보리없으면 안된데 ㅠ 보리야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자 ..
옴마 없으믄 안돼죠
보리가 엄마를 선택한거네요.
목숨걸고...
말을 할 수 없으니 식음을 전폐하면서...눈물나네요.
엄마 껌딱지 보리!
임보부터 가족으로 맞이해 주신 부들맘님 진심 감사드려요.
착한 우리 보리!
베 보 코! 부들맘님과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자!
녜 그때 시기가 명절연휴가 겹치는시기라 저렇게 안먹는아이를
두기에는 매우 위험했죠
강원도에서 저희집까지는 엄청 멀어요
먼길을 와서는 바로 먹었답니다
제손에서
@@부들맘 고양이도 입양가는것 파양 당하는것을 안다는게 맘이 아프네요 부들님 사랑으로 감싸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리앵두맘 압니다 알아요 ..
예쁘기도 정말 예쁘네요 자기의사표시 확실히하고...
보내지마세요 자주 영상 보여 주세요~~
보리야 보고 싶다....
보리는 부들맘만 집사내요-
귀여워요 보리가
녜~~처음부터 그리생각한듯요
길에서 고생하다가 잡혀서 병원에서 일주일
그리고 바로 우리집에 임보 왔으니 따뜻한 손길이 처음이였죠
그래서 저를 의지하고 좋아했는데 입양을 보내니 곡기를 끊은듯요
이쁜 보리..건강하게 20살 까지만 더 살자♡♡
보리한테 슬픈 사연이 있었네요😭 그래도 다시 엄마 곁으로 올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앞으론 행복한 일들만 나날이 펼쳐질거예요^^ 집사님도 아이들도 건강히 행복하세요💕
보리는사연이 많은아이랍니다
이것 말고도 있죠
힘들날이 있지만 지금 현재가 중요해요~
지금 보리가 행복 하다면 그거면 충분해요~^^
보리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요~🥰
공보리 지금은 먹신입니다~~~~ 우리집 재고처리반요 ^^
보리보리 꽁보리 너가 이모를 이 아침에 또 울리는구나
아가야 많이많이 사랑해🟣♥️🟣🌻
보리 지금은 행복하답니다~~
코아가 와서 좀치이기는 하지만
부들맘님 감사해요♥️♥️♥️
보리가 어느덧 12살이 되었네요....
어느 겨울날에 보리를 입양 보내며 눈물 콧물 범벅이던 부들맘님이 생각납니다. ㅎㅎ
ㅎㅎㅎㅎㅎㅎ 7살대 와서 벌써 12살이네요
말 못하는 동물이 맘고생하고 아파하면 그게 그렇게나 오랜 시간 생각나고 미안하고 짠하더라구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시간이 되었네요. 그래도 금방 알아채리셔서 보리가 행복을 찾았네요. 보리야 가족들이랑 많이 많이 사랑주고받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 🐱💕
보리 네게 그런 스토리가 있었구나.오래오래 엄마와 행복하게 살길바래~~
그누구도 데려가지않은아일
부들님께서 임보맡아주셨답니다
그러다 식구가되었습니다
그냥 키우시는거죠? 고맙습니다~^^
녜~~
사람의 손길이 닿으니 이렇게 귀티나는 보리
녀석의 신뢰와 그 신뢰를 버리지 않은 부들맘님의 마음이 아름답네요~
보리의 남은 삶을 외롭지않게 안전하게 마련해주셔서 감사해요♡
보리에게도 아픈과거가있었네요 맘이아파요. 사연들이 없는 아이들이 없네요. 이제부턴 집사님과 함께사는 친구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다들 길어서지내는애들은 이뻐서데리고오기보단 마음이아파 가족이되는경우가 많다고봅니다
그래서 다들 묘연은따로있다고들하나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입양은 좋은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가...
어느날...다큰 성묘들이 과연
잘있던 집에서 다른집으로..
그것도 전혀 모르는 집사에게로
가는걸 좋아할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냥이들은 자신의 집사를
간택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새끼때야 똥꼬발란해서 어느 집이든
바로 적응해서 걱정이 없죠.
아주 간혹 새끼들도 적응을 못하고
다시 밖으로 나가는 경우도 있어요.
입양은...새끼때...젤 좋은것 같아요.😺😺😺
네~~성격좋은 품종들도 임보하고 ,입양가면 힘들어 하더군요
에효..우리 보리한테 이런 스토리가 있었구나.
이제는 창밖도 맘편하게 바라볼수 있게 해준 엄마의 사랑이 감사할겁니다.
부들이 부터..
베베,보리,코아 사랑해.
그걸알기때문에 보리에겐 엄마가 전부랍니다
그래서 더욱 엄마욕심을부리는지도모른답니다
보리가얼굴도 예쁩니다 집사님이지마음이ㅣ엄청좋아했는데말못하는 짐승이라 모르고 보냈으니식음 을전폐하고 보리야 인제아무걱정 하지말고 마니먹고 건강하게잘살어라~
지금은 최상 먹보입니다^^
눙물이 ㅜㅜ
보리 많이 봐주세요
썸네일에 보리 표정만 봐도 그 마음이 보여 가슴이 아련합니다. 고양이는.. 보리는.. 사랑입니다.
논빛이 너무 아련한아이죠
보리 눈빛은 넘사벽인데 이제는 저런 눈빛이 안나와요~ ㅎㅎ
보리에마음을보네잔아요 그래도지금은보호자님과행복하게잘지네고있네요 보호자님고맙습니다 복많이받으세요~^^
감사드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보리야 이제 어디안갈꺼야 부들맘님 잘하셨어요~ 보리가 엄마를 너무 사랑하나봅니다~❤❤❤❤❤
녜 보리는 저를 엄청좋아해요
고양이가 말을 할줄알면 얼마나 좋을까바 보같은생각을햇네요
보리마음도모르고 얼마나서운햇을지 상처받았을지 마음이저며오네요
그래도이제보리 뜻대로 이루어졌으니
너무행복해요
우는소리도 애기애기하네요
넘이뿌다 보리야 사랑스러워
어찌길에서 그 긴 세월을 버텨낸거야
대견하구 고생많았어
집사님품에서등따시고배부르게행복하게살쟈
집사님감사해요
보리야 보리사연에 눈물이 뚝뚝~그래요 집사님 말씀대로 오로지 집사만을 믿고 의지하고 살라가는 낭이들이죠
맞습니다
그래서 맘이 더 짠한 녀석들이죠
아 너무 마음이 아프고 는물이 나네요..지금은 집사님을 온전히 믿고 편안하게 보이는 보리의 행복한 모습이 너무 감동이네요ㅠㅠ 언제나 보리와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