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또한 지나가리라. 지치고 힘들 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명상의 말씀 / 아무리 큰 슬픔도 괴로움도 모두 다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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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лют 2024
  • 이 또한 지나가리라. 지치고 힘들 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명상의 말씀 / 아무리 큰 슬픔도 괴로움도 모두 다 지나간다.
    괜찮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다 좋아진다.
    반드시 좋아진다.
    세상 떠들썩했던 큰일도
    흐르는 시간 뒤로 밀려나고
    제아무리 큰 슬픔도 쌓여가는 일상에
    묻히는 순간이 온다.
    너무 마음 쓰지 마라.
    괜찮다.
    이 또한 지나간다.
    내가 붙잡고 놓지 않아도
    시간은 모든 것을 망각의 강 저편으로
    쓸어가 버린다.
    괜찮다.
    이 또한 지나간다.
    나는 이 삶에 잠시 다니러 온 나그네,
    삶의 물줄기와 한데 어우러져
    그저 유유히 흘러가면 된다.
    괜찮다.
    이 또한 지나간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성은쌤
    ◾ 명상전문지도사 ◾ 요가지도사
    ◾ 싱잉볼요가지도사
    💌이메일 mykirin2020@naver.com
    📝글: 성은쌤
    📸영상: 성은쌤
    📍저작권(Copyright)
    해당 영상에 포함된 명상의 말씀과 가이드는 성은쌤이 직접 쓰고 있으며, 영상 소스와 배경 음원은 저작권 사용 허가를 받아 정당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해당 영상의 저작권은 행복명상 (성은쌤의 소행성)에 있으며, 출처를 명시한 영상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 허가 없는 변경 또는 배포는 저작권법을 위배하는 불법행위임을 알려드립니다.
    🎵음악: ES_Dawnlight - Helmut Schenker.mp3
    ES_All Days and Always - Anna Landstrom.mp3
    ES_Somnium - Franz Gordon.mp3

КОМЕНТАРІ • 14

  • @goodluckini
    @goodluckini 2 місяці тому +5

    지금은 잠시,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참 위로가 되는 문장이네요. 감사합니다

  • @user-rd1mq7ph8j
    @user-rd1mq7ph8j Місяць тому +1

    괜찮다!!
    이또한 지나간다
    다 좋아진다
    반드시 좋아진다!!
    함께해서 고맙습니다 ❤❤

  • @user-yt9nr9fg8n
    @user-yt9nr9fg8n Місяць тому

    말씀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감사합니다.삶의 은인이십니다 성은선생님

  • @viaconmefv
    @viaconmefv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gd4uv7yc1y
    @user-gd4uv7yc1y 3 місяці тому +2

    긍정 또 긍정

  • @user-so8ce4oo8t
    @user-so8ce4oo8t 2 місяці тому +1

    고맙습니다. 긍정 감사합니다

  • @user-zb2oz5bf2g
    @user-zb2oz5bf2g 3 місяці тому +1

    감사합니다 ~ 성은쌤~🙏

  • @user-ct6kf9ij3b
    @user-ct6kf9ij3b 3 місяці тому +1

    고맙습니다

  • @hellodanbi
    @hellodanbi 3 місяці тому +3

    마음데로 죽을수없고 유서도 필요 없었습니다. 남기고 싶은 말이 없었거든요. 그냥 내일이 무섭고 한달뒤, 일년뒤가 끔찍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죽고싶을때가 있습니다. 가끔 우울증이 심해지고 불안증이 올라오면 자해도 합니다.
    예전엔 가족때문에 죽고싶었는데 지금은 그동안 쌓였던 원망을 화를 이제서야 제가 저에게 푸는건 아닌지 겁이납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무남독녀이기도 합니다.
    부모님 두 분이 모두 치매에 걸리셔서 보호해야했고 직장도 그만두고 두 분 모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작년에 부모님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고 잘 보내드렸습니다.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무너졌습니다.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
    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치료를 받고있지만 자꾸 무너집니다.
    하지만 저는 살아있고 살아갑니다.

    • @lhy6923
      @lhy6923 3 місяці тому +1

      고생많으셨네요 내가좋아하는거 찾아서 살아보세요 좋아질겁니다

  • @user-cx4iu1bz4y
    @user-cx4iu1bz4y 2 місяці тому

    좋은 말씀 감사함니다

  • @user-dr7kq6pq4u
    @user-dr7kq6pq4u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gw6sc4ob5k
    @user-gw6sc4ob5k 3 місяці тому +1

    🏝🏝🏝

  • @hjm828
    @hjm828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