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근교 온천, 하코네의 작고 조용한 료칸. 방에 딸린 노천탕에서 힐링하는 일본 직장인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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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

  • @eri_in_tokyo
    @eri_in_tokyo  4 місяці тому +2

    9:16 앗! 이제야 뒤늦게 발견했지만, 자막의 물음표에 들어갈 단어는 "소스"입니다🙈
    「こちらにごまのタレがございますので」 라고 말씀하시는데, 영상 만들던 때에는 "타레"라는 단어가 왜그리 안들렸던 걸까요;; 미스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