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없고 소비자 관심도 '뚝'…인증중고차 '찻잔 속 미풍' [말하는 기자들_산업_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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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현대차·기아가 중고차 시장에 뛰어들고 최근 KG모빌리티까지 가세했지만 아직 시장에서는 이렇다 할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19일 기준 KG모빌리티의 인증 중고차 매물은 17대에 불과합니다. 매물이 부족한 데는 판매 차량이 5년·10만km 이내 차량으로 한정돼있기 때문입니다.
현대차와 연 판매대수가 10배가량 차이가 나는 점을 고려하면 동일 기준의 매물 확보는 더딜 수밖에 없습니다.
현대차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현대차와 제네시스 인증 중고차 매물은 총 900여대로, 올초와 비교해 200여대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업계에선 현대차가 내년 5월부터 시장점유율 4.1% 제한이 풀리면 공격적인 사업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필수 대림대 미래자동차학과 교수 "시장 파이가 커지는 것은 사실이다. 중고차 분야가 신뢰성이 높아지면서 지금의 규모 보다 훨씬 더 커져서"
여기에 르노코리아, 한국지엠까지 뛰어들면 인증 중고차 시장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뉴스토마토 황준익입니다.
#중고차시장 #인증중고차 #매물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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